와.. 괴물이다🔥이정재 제다이, 어둠의 스승 등판!!! 스타워즈《애콜라이트》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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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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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이 뭔가 인간적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 이정재 연기 진짜 잘한다.
근데 이정재 영어로 대사하면 아무래도 토종 한국인이다 보니까 좀 듣기 어색하고 그럴 줄알았는데 발음도 너무 굴리는것도 아닌데 이정재 목소리랑 잘 어우러져서 진짜 제다이가 말하는거 처럼 느껴졌음 진짜 명배우이긴 하나보다..
하두 욕하길래 봤더니 거슬리지도 않더만
왤케 난리들이었나 싶음
@@dakljdsaddㄹㅇ pc땜에 사람들이 당한게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함 근데 이정재 배우가 그래도 잘해줘서 좋게좋게 됐고
발음 혀가 닳도록 열심히 연습했다고 합니다.
@@heaven_sunshining 노력하는거 멋있네요
@@가가가-j9r 노력형 인거 같아요. 레이 연기했을때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돈주는거 본인이 감독님한테 의견 제시했대요.
1:32 저늠이 시스군주네.. 저 가방에 헬멧 들어있고...
@@hyo2002 비명은 메이가 카이미르 유인하려고 지른거고 바질은 그냥 마스터 캘나카 잘 찾아가서 대기 타다가 메이랑 마주치고 살아있는디..?
@@user-sk7ye9bn5n ㅋㅋㅋ 그니깐여 윗댓은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네
@@user-sk7ye9bn5n 우키족 제다이 말하는 걸걸
@@오이팅구 지들이 정한 설정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디즈니라 혹시 모르지.
오샤가 시스군주가 될거임
쟤나 이정재는 오샤가 시스군주가 되기위한 재물에 불과한거고
단순한 재미를 위한 에피소드가 아니고 제다이의 근원과 선과 악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진지하게 묻는 스타워즈를 한층 더 밀도있게 만드는 수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카이미르가 시스 군주가 아니라
빙의되어서 싸우는 꼭두각시 인듯
이렇게 되어야만 이정재 배우가 8개월간 배웠던 검술을 쓸수가 있지,, 진짜 군주면 검술 배운거 몇개 보여주지도 못하고 끔살당할테니까
일일연속극과 같은 30분도 안되는 길이와 결정적 순간에 끝을 내서 바질과 같은 소리를 질렀다. 아악~~
스타워즈는 옛날 느낌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어서 그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4화되니까 갑자기 흥미진진해지네...ㄷㄷㄷ
이거 반전의 반전을 더해서 솔이 시스쪽으로 돌아서면 충격적인 전개가 될수도
시즌 마지막 쯤에 솔이 절망한한 얼굴로 광선검 뽑았는데 광선검이 붉게 물들면서 인상 구기면 진짜 카타르시스 쩔듯..
@@SACDragon 우오어 상상만 해도 진짜 소름 ㅋㅋㅋㅋ
정재형 통수는 흥행보증이지ㅋㅋㅋㅋㅋㅋㅋ
카이미르 체구랑 마지막에 나온 시스 체구랑 비슷하네 ㅎㅎ 근데 켈나카 통신 끊겼을 때 사망했으면 카이미르 메이가 아직 가고 있을 때 아닌가 모르겠다
시스로드가 등장하기전 제다이 중 한 명이 I got a bad feeling about this 해야하는데 아무도 감지 못했고. 적이 땅에 착지하자마자 반사적으로 라이트세이버 꺼내들어야하는데 너무 늦음. 100년전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 팬
연출이 거시기함, 오샤랑 수상한 자랑 겁나 가까운데 한 템포가 아니라 열 템포는 늦게 늦게 반응함
분명 마녀들이 죽은데 뒷이야기가 있어보이네요. 톨빈도 죄책감을 느끼며 자결하고, 우키 마스터도 은둔해서 그 종족 문양을 집에 새겨논거보면 제다이들이 학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사고친건 오샤네요. 기억이 왜곡된것 같네요.
결론은 이정재가 최고다 !
쌍둥이를 낳아기른 대모중 한명이 '시스로드'일 가능성이 높지않을까합니다.
ep3에선 쌍둥이의 모친중 한명의 시신만 보여주었으며,
ep4 마지막 시스로드가 공중부양하듯 모습을 드러난점이 "시스로드=위치"의 연관점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아울러, ep3에서 애초에 불을 지른것도 오샤로, 메이가 본인을 떠나지 못하게 가두자, 탈출을 위해 불을 질렀으며 그것때문에 오해가 생겨 위치종족이 마침 오샤를 픽업하기위해 방문한 켈나카와 톨빈을 정신지배하여 서로 싸우게했으며, 그렇게 어쩔수없이 큰싸움이 시작된게 아닐까합니다.
결국, 위치의 대량학살로 싸움이 끝나고 그것을 목격한 오샤는 자기때문에 싸움이 벌어진것때문에 충격을 받고 쓰러지게 되며, 마스터 인다라는 어린 오샤의 앞날을 위해 아이의 큰 트라우마를 없애기위해 기억을 조작하여, 최초 불을 낸것은 어린 오샤가 아닌 메이로 기억을 바꾼게 아닐까합니다.
시스로드(위치 대모)는 오샤가 종족을 배신했다고 믿지만, 사랑하는 딸인 오샤를 본인의 손으로 죽일수가 없어 오샤를 제다이를 증오하는 다크사이드쪽으로 인도하는게 최종목표가 아닐까합니다. 결국, 메이는 어둠에서 희망(빛)으로, 오샤는 희망(빛)에서 어둠으로 점점 포지션이 바뀌지 않을까합니다.
오샤가 기사단을 떠난 이유도, 자신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그 죄책감때문에 자꾸 다크사이드의 힘이 가득하게 된게 그 원인이 아닐까하며, 결국 시즌후반엔 오샤는 포스가 완전히 돌아옴에따라 기억조작이 풀려 감춰진 진실을 마주하게되고, 자신이 이 모든 "비극의 원인"이라는것에 절망하고 분노하여, 암흑포스로 가득차 정신붕괴 및 폭주하게되지 않을까합니다.
최후엔 마스터 솔이 시스로드와 1:1로 최후의 결전을 치르며, 위기에 처한 오샤 대신 본인의 목숨을 대가로 그녀를 제정신으로 돌려놓고, 죽기직전 오샤의 품에 안겨 "관찮아 오샤, 너는 잘못이없어. 파다완의 잘못은 마스터의 잘못인거야. 모든 죄값은 마스터인 내가 치렀으니, 너는 더이상 고통속에 살지마..내 영원한 첫번째 파다완... 오샤...."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오샤의 품속에 안겨 숨을 거두며, 시즌1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일리 있는 복선인 듯. 무협SF 영화를 만들자 치면 이런 드라마와 비슷해 보이네요. 라이트 포스(정파), 다크포스(사파), 시스=위치(마녀, 마교), 황제의 군대, 십상시(내시, 흑막), 내공(포스)을 단련하며 무공을 수련하는 모습. 이후 기연을 얻어 초고수가 되는... 카메라의 움직임과 연출은 예전 일본 사무라이 영화들과 유사한 움직임과 편집. (라쇼몽, 7인의 사무라이...)
스타워즈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전 우주의 전쟁과 마지막엔 평화를 표현하려는 건지...
원래 위치들은 시스랑 가까워요. 쓰는 힘 자체가 다크사이드인 경우도 있고..
아 엠 유어 마더...
와... 시나리오 작가신가요? 글 솜씨가...@@;;
와 다봤다!
8 화 종결인가요? 전체적으로 좋네요
졸 재밌다 이정재. 최고 😂
이 당시에 활동하던 군주는 레전드 설정상 테네브루스인걸 보면(이 당시의 플레이거스는 매우 어렸습니다.), 그 당시의 시스 군주의 또다른 시스 견습생(설정추가)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요즘 디즈니가 큼지막한 설정들은 잘 안 건드리는 것을 보기에도 그렇고, 오늘 같이 대놓고 등장한 모습을 보면 완성형 시스인 시디어스보다는 1편의 몰의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쇼 맨 마지막에 테네브루스가 짧게 등장하는 것으로 끝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기엔 4화 마지막에 보여준 포스 푸시의 출력이 상당합니다만??
@@오이팅구 제말은 견습생은 아니라는 의미랍니다.
시스 플레이거스 말고도 시스군주가 있는거겠죠.
@@오이팅구 이게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둘의 규율이라는게 있다면 대체 뭔수로 시스가 제다이 이기나요?;; 숫자가 상대가 안되는데?
사실 말이 좋아 1인전승이지.
무사 100 vs 무사 2명인데?;;;
거기다가 무사 100의 퀄리티가 무사 2명보다 낫다고 할수가 없는데?
본편이야 펠버틴이 꼼수로 제국 만들어서 그렇다쳐도.
@@오이팅구 님말대로면 다스 플레이거스 이전의 시스군주일수도 있겠죠.
테네브루스가 플레이거스를 제자로 받기 이전의 제자.
@@misue946 제 말이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었겠네요 ㅎㅎ 이번 4화에 등장한 인물을 말한건 완전 시스 초기 견습생이라고 언급한게 아니라, 1편의 다스 몰 정도의 포지션의 인물로 보인다는 뜻으로 작성한거에요!
나무위키에는 카이미르가 시스라고 이미 해놨던데ㅋㅋ
지렸다
다음화 빨리 보고싶으면 개추
아나킨 어린 시절 생각나네요 !
스토리 배경이 공화국 100년 전이고, 이 때 시스는 개개인이 포스를 수련하는 정도라
본편 같은 시스 시스템이 없을꺼라 생각한다면..
솔이 마지막에 변절하는 것도 예상이 가능한 부분이겠네요
ㄴㄴ 설정상 1천년전 다스 베인이 만든 둘의 규율은 그 시절에도 적용 중이였음
@@GORIN_Roadkill 그건 규율이구요...내가 말하는건 본편에 나오는 시스 제국의 시스템입니다.
@@GORIN_Roadkill 둘의 규율이라도 중간에 제자 갈아 치우는건 됨.
클리셰인데... 결국 카이미르가 최종보스일 듯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ㅋㅋㅋ
메이의 스승이 카이미르 같;;;;
저도 보자마자 그생각 했네요 ㅎㅎ. 너무 뻔한데 ㅎㅎ. 한번 더꼬아보면 솔이 시스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정재 언더커버 🎉 신세계 스타워즈판같음
인다라가 범인인거 같은데..클론 기술로 복제체 갖다놓고죽음 위장
클리셰는 무슨 클리셰 유출도 그렇고 시나리오부터 카이미르가 대놓고 시스인데 반전으로 저 새끼가 페이크 보스겠지
이정재가 인터뷰에서 솔이 선과 악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시스도 제다이도 아닌 회색의 제다이가 될 가능성도 있지요. 에피소드 1부터 이 정재 얼굴을 보자 마자 제다이하고는 안 어울리고 반드시 입체적 인물로 나중에 변화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자매 보다는 이 정재의 역할 변신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이정재 라는 배우에는 선과 악이 균형을 이루어 존재하고 있습니다. 마동석은 전반적으로 선한 캐릭터로 나오고 악당 역할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선한 역할에 더 어울립니다. 하여튼 배우마다 각각의 색깔이 있습니다. 헤드랜드 감독이 굳이 동양인인 이정재를 캐스팅한 것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겁니다. 팬들은 동양인이 제다이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해서 반감을 표했지만 헤드랜드 감독은 인종주의자는 스타워즈 팬이 아니라고 말했지요. 마지막회가 기대 됩니다.
내가 회색의 제다이가 될 상인가?
10:42 "메이에게는 강력한 포스가 감처져 있을 테니까요" 에서
오샤와 메이가 뒤 바뀐 내용 구조네요.
오샤에게 강력한 포스가 숨겨져있는 걸 걱정해
마스터 인다라가 오샤의 제다이 훈련을 금지했다고 하므로.
말이죠.
시스 덩치가 안크고 카이미르랑 비슷한거 같은데
그리고 위치중에 쌍둥이 만든 그 여자는 3화에서 시체도 안보였고
떡밥 회수 언제 될라나? 갈수록 재밌어지긴 하네요 ㅎㅎ
솔은 어쩌면 흑화, 각성한 오샤한테 죽는 거 아닐까. 믿었던 녀석이 등 뒤에서 푹- 하면..
카이미르가 시스군주면 비중있는 인물 3명다 pc한 것 같아서 말나올까봐 걱정
16년동안 제다이 죽일생각하다가 언니 나타나니까 생각 달라진것도 조금 아쉽
그치만 내가 메이면 이해가 되고
오히려 포스를 사용하는 오샤가 시스쪽으로 넘어가기 위한 빌드업일듯
카이미르가 혹시 다스 플레이거스의 스승인 다스 테네부르스가 플레이거스 몰래 키우던 제자인 다스 베나미스일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ㅋㅋ
오샤가 폭주하고 그걸 제다이가 막지 못해서 마녀가 몰살한게 아닐까 싶은...
❤❤❤
스타워즈빠로서 가장맘약하고 감정적인사람이 다크사이드에 빠진다 다스플레이거스후보는일단한명나온거같음
카이미르가 시스군주임
너무질질끌어 ㅜㅜㅜㅜ 오샤가 시스쪽으로갈거같다는생각은하긴했는데 일단봐야죠뭐..
여기서도 이정재는 신세계와 같은 역할인건가....
시스군주는 오샤임
시스군주고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거고,제다이를 증오하는 이유가 어릴적 그사건이 될듯
그러기엔 이미 설정 상 저때 시스 군주는 테네브루스일 수밖에 없음
그냥 제 생각
1. 메이랑 오샤가 포지션 변경(메이가 선역 턴힐, 오샤는 세뇌?!)
2. 마스터 솔은 뭔가 숨기고 있으며 막판에는 죽던가 두쿠처럼 시스로 넘어갈 가능성(메이나 오샤를 버리는 제다이에 환멸?!)
3. 카이미르 = 시스군주?!!
4. 아니면 그 3화때 나왔던 자브락 엄마가 브렌도크 화재의 주범?
다 근거없는 뇌피셜입니다ㅋㅋ
이런 추측 자체가 재미의 큰 부분이지요 ㅋㅋㅋ
솔은 죽는다에 한표.
이정재가 인터뷰에서 솔이 선과 악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시스도 제다이도 아닌 회색의 제다이가 될 가능성도 있지요. 에피소드 1부터 이 정재 얼굴을 보자 마자 제다이하고는 안 어울리고 반드시 입체적 인물로 나중에 변화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포스 포스개쩌네
잘봤어여~😊
오샤는 자기자신의 과거재회
혹은 이중인격일거 같고
카이미르는 듀크같은 시스 군주의 하수인
정작 시스군주는 솔 일거 같습니다.
과거의 일(브렌도크)도 그렇고.
감독이 굳이 동양배우를 주인공인 제다이 역에 캐스팅한건 이정재 배우의 양면적인 매력이 이 제다이이자 시스군주인 솔의 역할에 가장 잘맞는 배우일거 같다는 생각을 해서 일거 같습니다.
저는 솔의 첫등장에도 선함보단 수양대군의 등장 같은느낌이었네요 ㅎㅎ
난 아까 밧줄에 걸려서 매달린 녀석이 시스인거 같지...?
이정재의 쌍둥이 동생이 시스임.
썸네일....사스가로 읽는 바람에 '크게 될 놈인갑네...'하고 착각을...;;;
카이미르가 대놓고 보스인 거처럼 나오던데,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길 제발…
제발 정재형한테 구멍6개 내주고 타락시켜줘
딴건 관심없고 플레이거스랑 테네브루스 등장좀...근데 무엇보다 의문인게 다크 제다이든 시스 군주는 등판 자체가 제다이 기사단 전체 비상일텐데 저렇게 대치까지 했는데 기사단은 모른다?( 에피소드1 키 아디 문디-시스는 천년전에 사라졌다 )안좋은 쪽으로는 확정일듯 혹은 디즈니의 야랄짓 또 시작이거나
문디는 그냥 원래도 헛소리를 많이 하는 양반이라 그냥 그런갑다 할듯
스승의 정체가 카이미르라면 너무 뻔할 거 같고 남자치고는 어깨가 살짝 좁은 거 같은데 3화에 나왔던 자브락 마녀 코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정재가.. 범인인거에 내 전재산건다.
어제 분량 너무하던데.. 예고 자르고 크래딧 자르면 20분 정도던데 너무하는듯..
가게에서 독약팔던애가 시스로드라는 썰이 있었는데 진짜인듯
메이의 심정 변화가 이해가 안되네..16년동아 스승에서 수련받아서 제다이 죽이는 병기가 되었는데,, 갑자기 오샤를 만났다고해서 변한다는 것은 개연성이 약함..
"메이" 더 포스 비 위드 유~~
대권후보급... 애 어루고 달래듯... ㅋㅋㅋ
내가 시스 로드가 될 상인가?
알고보면은 이정재가 시스다. 뒷목잡을 준비하고 있어라
슬슬 의문의 시스군주가 베나미스일 가능성이 높아져 가는구나...(테네부르스의 또 다른 제자)
K엔딩도 이렇게 끝내는건 너무한잖아!!ㅋ
카이미르가 설마 다스 플레이거스??
*왜 자꾸 이정재가 주인공살리려다 죽을거같은 생각들지...제발 죽는캐릭이 아니길*
그게 사실 스타워즈 근본아님?
죽고 저 빌런이 델고까서
시스로 만들듯
시대 배경 상 제다이가 시스의 존재를 끝까지 몰라야 해서 어떻게든 저기 갔던 애들은 죽을 것 같은데
이게 에피소드 1 문디 대사 한 줄만 아니었어도.. 참 그래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흥미진진
너무 복선이 뻔한거 아닌가 싶긴한데 그건 더 봐야 알겠네요
왜 범인이 이정재 같지?
솔까 지금 시스인척 하는애는 그냥 찐시스군주들의 장기말 같음. 드라마 마지막편 뒤에 시스군주들 나올것 같음.
포스라이트닝 볼수 있을까?
카이미르가 시스군주같은데 ㅋ
아니 한회에 최소 40분은 넘게 하는게 맞지 않나?? 이렇게 끝내면 어떻게
새로운 세익스피어 같았던 스타워즈가 갈수록 평범한 sf영화가 되어가는거같다. 솔직히 흑인들 나오니깐 더 그런 느낌. 스페이스사가는 백인들이 나와야 할거 같은 느낌. 이정재도 저 헤어스타일보다는 상투머리 스타일로 하는게 더 나았을듯
키 아디 문디가 어캐 등장하는거지?
아... 디즈니는 무슨 생각일까...
프리퀄 설정 다 부숴버리네. 키아디문디는 1편에서 70살 정도인데 100년전에는 태어나지도 않았을텐데.
그리고 1편에서 시스의 흔적도 1000년간 전무했다고 요다가 말했는데 (해서 ) 저렇게 흔적을 흘리고 다닌다는건...
시스는 그동안 암지에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힘을 천년동안, 무림으로 치면 고독처럼, 스승과 제자중 가장 강한 놈만 생존하게 해서 힘을 몰래 키웠음. 세명 이상 모이면 약한 놈 두명이 힘을 합쳐 강한 한명 죽여 오히려 약체화되니 다스베인이 "두명의 규칙"을 만들어버린거고. 베인은 시스 몰살시킨 이후, 제자를 한명 만들지만 약하다고 생각해서 제자하고 1:1붙고 정신을 옮겨서 몸 뺏어버림. 묘사에서 마치 여제자가 이긴걸로 보이는데, 막상 베인의 습관처럼 하던 행동을 하고 끝남 (근데 설정상 미모의 여제자...ㅓㅜㅑ)
1편 직전 다스 플래이거스는 젊고 유망있는 정치인이던 펠파틴 후원하는, 강력한 대기업 총수였는데... (트레이더 페더래이션과의 접점) 저렇게 자의식 과잉으로 제다이를 죽인다고...? 왜?
시스의 최종목적은 제다이 죽이는게 아님. 힘 그 자체가 최종목적이지. 제다이는 그 힘 얻는걸 방해하는 얘들이니 거치적 거려서 치워놓는 느낌이고. 거기다 무기가 없어야 죽일 수 있다는 뭔 개소리야? 무기가 있어도 죽일 수 있을까말까 한건데.
차라리, 시스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광선검을 사용하지 말라거나, 무기없이도 죽일 수 있는 경지가 되라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저건 진짜 개소리네.
그리고 나이트시스터는 원래 루카스가 아닌 디즈니가 만든거라 애착 있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자기 근본을 부숴버리는건 아니지...
근데 카이미르가 다스 테네브루스면 시스 계보가....심지어 테네브루스는 비스인디...
테네부르스는 이름이랑 플레이거스 스승인거 제외하곤 정확히 공식으로 편입된 게 없음 비스족인 설정은 다른종족으로 수정해도 설정붕괴는 아님
@@tmdus303 테네브루스의 설정 중 하나가 둘의 규율을 어긴 시스군주라는 설정이 있고 영생을 위해 플레이거스를 키우다가 플레이거스에게 죽었는대 그것까지 바뀌려나?
이정재도 날아가니 게임 안되겠네. 정재 패.
난 다스 플레이거스가 솔 인편이
더 재미 있겠네요.
쌍둥이 엄마거나 마녀 같은데..
이게 스타워즈가 맞나..?
시스의 군주는 나무에 대로대롱 매달린 그놈이다.
이정재만 오래전 제다이들이 마녀들을 학살했다는 걸 모르고 있었고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가면을 죽이고 제다이를 등지고 시스에 가깝게 되며 시즌1은 마무리 됩니다.
근데 손짓한방에 다날라가는건 오바아님?
요다는 분명 제다이들이 갑자기 죽는걸 멀리서도 느끼고 고통스러워했었는데 100년전 제다이들은 근처에 같은 제다이가 죽어도 아무것도 못느끼는건가??
9:00 아니 수상한자가 민간인에게 접근하는데 다들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고 그 수상한 자가 무기들고 민간인에게 포스싸다구 날리니깐 움직이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맘만 먹었음 오샤 죽이고 시작할수있었는데 빌런이 착하네...
막판에 메이 오샤 포지션이 역전될듯
이정재도 이재명 닮았네요😊😊
?? : " 아니..자네..?? 456번? "
솔 : " 아니.. 영감님이 여길 어떻게... "
이정재가 시스이길 바라며..😊
이정재가 범인인가?
메이는 스승이 말한 "무기 없이 제다이를 죽이는 것" ....
이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해 못 하고 있어요~~~
제다이는 스타워즈 역사상 단 한번도 '단순히 무력에 무너진 적'이 없습니다.
메이의 스승이 말 한 것은
제다이는 시민들의 믿음에서 멀어지고 신뢰를 잃고...
즉 제다이라는 존제 자체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잃었을 때 비로소 궁극적이게 그들을 파괴하고 죽이는 것이다..라는 것이죠.
하지만 메이는 단순하게 "무기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제다이를 죽이려 합니다.
궁금했던 부분이 한 편 한 편에서 나오기 시작하니 더 재미있네요 ㅋㅋ
오더66 의문의 1패
@@나광호-l7r 오더66은 제다이들이 많이 죽기 했지만 궁극적이게 죽은것 즉 파괴시키지는 못했습니다. 탈출한 제다이들에게서 정신이 살아남았지요. 나중에 스카이워커도 나오고 레이도 나오고...
@@지방씨 그렇게치면 시민의 힘(?)을 빌어 제다이 죽이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죠. 일 터지면 "구관이 명관이여"할텐데요
@@나광호-l7rㅋㅋㅋ
님도 메이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신 듯...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메이가 이미 제다이를 두명이나 죽여놓고 갑자기 몇분만에 항복하겠다는게 좀 어이가 없긴 했네요. 좀 실망스러웠던 편
스타워즈 맨 처음 작품에서는 제다이는 아주 특별한 존재고,
극히 드문 존재인 줄 알았는데
뭔 제다이가 넘쳐 나?
한 40년 냉동인간이었음?
(대충 에피2 지오노시스 전투 장면)
3화까지 정주행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다지 재미가 없어요. 스토리도 다른 스티워즈 스핀오프 버젼과 비슷하고, 액션이나 서사도 만달로리안이나 안도르 보바펫에 비하면 별다른 특이점이나 재미를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스타워즈에 이정재가 나온다는 것 말고는 이번 시리즈는 별다른 감흥이 없네요.
3편이 워낙 노잼이어서.. 4편은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인공때문에 몰입이 안되서 저는 재미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도감도 느낄 수 없고 저렴한 느낌이랄까.
저급 양판소보다 더쓰래기같은... 스토리....
3,4 넘지겨움 5분순삭 ㅋ
최악의 시리즈다
제일 재미없음
해외갤에서도 난리임
주연 캐릭터들이 매력이 하나도 없음. 이야기 전개방식도 그렇게 흥미진진하지도 않고
존나 망했음..ㅋㅋㅋ 😝..그리고 이정재는 앞으로 한국말로 연기해라..😅
쌍둥이 인것도 몰랐고 메이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수련생 때부터 지켜봐왔어 늘 메이가 네 약점이었지? 너무 허접한거 아니냐....
아니... 한국에선 이 쓰래기 드라마를 즐겨본다고?? 😅😅
요다는 언제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