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min Lee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당신들의 서비스가 15%이상을 지불할만한 퀄리티가 없었다고 말씀하신후 그냥 돌아서세요 갈길 가세요 하지만 왠만하면 팁문화는 엄정하게 지키세요 자리에 오래 앉아있었거나, 아이가 있었거나, 주말이었거나 특히 저녁이라면 기분을 좀 더 쓰셔도 됩니다 미국에서 제가 예전에... 한국인들이 정말 꼴보기 싫었을때 토요일날 한국인 대학원생 일행 8명이 올림픽 한국팀 축구를 보기 위해 바를 찾았는데 저녁이었는데 8명이서 바에서 큰 테이블을 차지하고 레모네이드따위 8잔만 시켜놓고 홀짝 홀짝 마시면서축구경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갈무렵에 서버를 불러서 치킨 몇마리를 투고 시키더라고요 쪽팔린 행동하면서 나라 망신 시키지 맙시다 한국분들 팁문화 잘몰라서 억울하고 본의와 다른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추태부리면서 나라망신 시키는 행동하는 경우가 사실 그 이상으로 많습니다
요즘 팁을 줘야 한다는게 문화다 예의다 라는 말 너무 싫습니다 상대방이 저한테 서비스를 많이 해줬거나 친절 했거나 성의가 있어 보였으면 저도 그에 맞게 해줬을텐데 상대가 저에게 서비스 정신이 아니고 그냥 무관심 수준에서도 팁을 달라니 저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봐봐요 우리나라는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거나 좋은아침 이네요 라고 대화 한번씩 하잖아요 그러면 상대가 나한테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니까 우리도 아 네 안녕하세요 하는거지 상대방이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핸드폰 보면서 지나가면 인사하고 싶겠냐고요 근데 우리는 상대방이 무언가를 안 해줬거나 딱히 무슨 상호작용 도 없었는데 거기서 우리가 뭔가를 해준다면 우리는 그냥 호구가 아닌가요? 미국문화? 아니 생각 조금만 하면 누가봐도 답이 나오는데 세상에는 수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팁문화가 이렇게 된 경우가 아무도 팁문화 에 의문은 가져도 그걸 표현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팁을 안내는게 눈치도 보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예의 없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가 팁을 안내도 되는 이유를 종업원에게 하나씩 다 설명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돈은 소중한데 내가 atm기기도 아니고 나한테 돈 맡겨둔것도 아닌데 내가 왜 팁을 내야하는지 구구절절 설명 해달라고 하고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설명 해주면 근처 사람들이 생각이란게 있으면 아 저사람의 말도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하지 저놈은 예의가 없네 라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그 사람들한테 너는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너는 돈에 대한 개념도 없으며 너는 동물적 감각으로만 살아가냐고 오히려 역으로 말할겁니다 이게 무슨 자유주의? 팁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는 사람한테 돈을 더 줘야 그게 예의가 있는 편향적인 생각에 갖혀살고 있는게 자유민주주의 라고? 웃으면서 나가겠습니다 물론 저한테 얼탱이가 없고 내가 팁을 줘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가게에다가요 좋은 가게는 팁 내야죠 제가 팁 문화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내가 기분이 좋아야 팁을주지 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내가 너한테 돈을 줘야돼? 가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미국가서 정말 불편했던게 팁이 문화라고 하지만 '1~2달러정도는 그냥 나한테 줄 수 있잖아?'라는 식의 태도가 당황스럽더라구요. 공항 주차장에서 차에 캐리어를 싣는데 어려운일도 아닌데 와서 자기가 짐을 실어준 뒤에 2달러를 받아간다든지, 물건사고 계산할 때 적은 금액의 거스름돈은 그냥 '안받아도 되지?'라는 식의 태도를 보인다거나. 아무리 적은 금액이지만 남의 돈을 당연히 자기에게 줄 것이라고 여기는 태도가 불편했어요.
@@떡락장에는매수 어느새 제 차 옆에와서 말할 새도 없이 다짜고짜 짐부터 실어놓고 니가 나한테 돈을 주는게 당연하다는 태도로 서있는데 그 상황에서 다시 제 짐을 뺏어와서 안실어줘도 된다고 하기 난감했어요. 저런 미국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아 이게 팁을 받으려고 하는 행동이구나, 거절을 해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여유가 있겠지만 미국을 처음 여행했다거나 저런 경험이 처음이라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비스 안좋으면 안내도 된다고 봐요 제 미국인 친구도 팁 거의 안주는 친구도 있구요 한번은 LA 리틀도쿄에 라멘 먹으러갔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인지 저희 테이블에와서 그 흔한 "excuse me" 한마디도 안하고 식사중인 제 머리위로 식기들을 왔다갔다 교체하면서 쿵쿵 내려놓고 가더라고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요 거기다 음식도 진짜 맛대가리 없었는데 팁 주고싶은 맘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계산도 카드안되고 무조건 현금만 받고.. 그래서 결국 팁 안냈어요. 그러니까 쫓아와서 팁이 없다고 하길래 너네한테 줄돈 없다고 하니까 그냥 뒤돌아서 가더라고요 좋은 가게나 음식이 맛있다면 팁은 냅니다만 서비스가 무례하거나 형편없다면 팁 안내고 이유를 설명하면 되요
@@doogima2491 아 따로 팁달란소리하거나 팁놓고가는게아니라 영수증자체에서 서비스차지가 찍혀나온다는 얘기에용! 서비스 거지같이 받고 심지어 음식 데우지도않고 차갑게내오는데 서비스차지 5파운드 7500원가량 내본적도 있고 냉면 2만원짜리 시켰는데 식초만부어서줘서 한입먹고나왔는데 서비스차지 5천원이상 나오고 그랬네요..,
근로자 급여를 손님이 주는거 부터가 말이 안됨. 급여는 고용주에게 받는거지 ㅋㅋㅋㅋㅋ 뭔 말 같지도 않은 팁은 선물이지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 주는게 당연한건가? 몇번 챙겨주면 권리인줄 아는게 딱 이경우지 그게 문화라면 그건 잘못된 문화지 니들이 노예여? 노비면 맘에안들면 패두되냐? 맘에 들면 돈 내야되면 그 반대도 있어야지
잘못된 문화 맞음. 원래는 서양에서도 중세까지는 술 따르고 말동무 해주는 여자들한테나 몇 푼 씩 던져주는 거나, 귀족들이 평민이나 하인한테 몇 푼씩 던져주는 거였고 일반인들끼리 팁 주면 하인 취급하는 모욕이었는데, 미국은 돈이라면 자존심은 갖다버리기에 가져와서 정착됨. 정작 지금 유럽에 가보면 (프랑스 빼고) 미국처럼 팁만 음식값의 20%씩 주지도 않고 팁 문화가 거의 없는 나라도 많음.
딱 한번 포집에서 캐시없어서 그냥 가려한적 있었는데, 베트남 여성분이 왜 안내냐고 한적은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팁문화 정말 싫습니다..ㅠ 왜 뭘하든 항상 추가로 돈을 내야하고, 별 서비스 받은것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줘야하는지..ㅠ 그냥 내가 내껀 다 알아서 서빙할테니까 안주고 싶네요.
신랑..직원들 5명이랑 저녁이랑 술대접하느라 700불 나온 금액..팁으로 120불....한국 돈 13만원 줬는데...적게 줬다고 따지러 나와서 사장한테 가서 컴플레인하고 다시는 안온다고 얘기했다고...참고로 여긴 뉴욕입니다.....그 소리 듣고 얼마나 기가찬지 ㅠㅠㅠㅠ..플러상에 있는 한국 식당입니다
팁문화 너무 싫어요. 일단은 현금을 미리 챙겨야 되는 게 불편해서 싫고, 식당에서 음식 하나 더 먹고싶어도 팁이 부담스러워서 안 시킨 적 많아요. 그리고 100불 짜리 음식을 갖다주든 15불 짜리 음식을 갖다주든, 한번 왔다갖다 하는 건 똑같은데 왜 음식값에 서빙팁 가격이 연동되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차라리 애초에 메뉴판 가격에 팁을 포함해서 표기해두면 예산 안에서 지출하기도 편하고 돈 낼때 덜 억울할 것 같아요.
한식당에서 서비스가 별로라 일부러 안주면 엄청 꼰대짓함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원래 팁 주는거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로 안준거다 이러면 싸움남... 대충 몇불 주고 나오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짜증 ㅜ 친구는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팁만 하루에 평균 200불씩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한식당 ㄹㅇ 거기 팁 안받으면 관광객 버스까지 쫓아가서 1불 받아내는 사람도 봤음. 외국인 친구들 다른데 가고 싶다는거 굳이 한식당 데리고 여기 맛있다고 좋은말 하고 다먹은뒤 계산만 따로 하고 토탈 팁은 같이 테이블에 두려는데 아주머니가 거스름돈 그냥 팁이야 팁 이러면서 손에 주지도 않고 계산대 옆에 통에 그냥 넣던데 나한테도 그러고 다른친구 셋한테도 그러던데 기분 더러웠음 ㅋㅋㅋㅋㅋ 외국인 친구들한테 너무 쪽팔렸고.. 테이블에 놔둔 팁은 내가 다시 회수함
아근데 그거까지는 좀 아닌거 같아요 ㅠㅠ 현지인들의 경우 기분이 나쁘거나 서비스 안좋았다고 하면 그거의 표시로 5% 주는정도? 정말 서비스 심각했다 하면 아예 대놓고 서비스가 너무 안좋았다 말을 하고 0팁을 하던가요... 그러면 적어도 서비스에 불만족한 하나의 '손님'인건데, 1센트주는것은 그런 나쁜 서비스준 서버보다도 더 개념없는 '진상' 되는거에요 ㅠㅠ 비유하자면 불만족한 서비스에 대해 안좋았다고 고객으로서 컴플레인을 거는거랑, 알바생한테 소리치면서 쌍욕하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돈과장과함께하는해외 첨 부터 투고하면 팁 줄 수도 있는데, 먹다가 투고하면 본인이 투고 박스에 직접 싸가지고 와야 될때가 많죠. 음식도 맛없고 서비스도 개판인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팁을 의무적으로 줘야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게다가 팁까지?? 노우 웨이...
한국 식당에 가면 번번히 느끼는데, 한국 웨이트레스들 취직하기 전에 웨이트레스 교육틀 반드시 시켜야합니다!! 얼마나 불친절 하는지!! 정말 팁 주고 싶지 않을 때가 많아요. 서빙을 그따위로 하면서 어떻게 팁을 받을 생각을 하는지!!!! 미국의 팁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업주가 종업원을 채용하면, 당연히 full 로 월급 을 줘야지, 어떻게 팁에서 돈을 번다고 월급을 줄여요? 이건 고용주의 착취라고 할수밖에 없어요, 미국의 팁 문화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팁은 서비스의 만족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주는게 맞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서비스가 안좋았으니 안준다 라는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것같아요. 미국은 주에 따라 서버 시급이 2불인곳까지 있어서. 보통 현지인들은 불만족하면 그거에 대한 표시로 5% 주고 그러던데요... 정말 심각하다 싶으면 아예 서비스가 안좋았다 대놓고 말을 하고 0불 주고... 아참 그리고 관광지같은데 있는 레스토랑은 반대로 호구가 될수있으니 영수증 잘보세요. 아예 팁 포함해서 나오는 경우 많은데 모르고 거기에 또 팁 얹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 보통 계산서에 Tip이라 말 안하고 동의어인 Gratuity 라고 써놔요. 영어 잘 못하면 Tip은 아는데 Gratuity는 모르니.
LA K타운밥집은 여전한가 보군요. 예전 들렀을때..."주기 싫은데, 저 아줌니랑 싸우기 싫어서 주고만다. 안주면 쫒아나온다." 한인1.5세가 이랬던 기억이...ㅎㅎㅎ 반면 스테이크집에서 나이 지긋한 맥시칸할아버지가 얼마나 필요한것 없는지 묻고 살피는지.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정말 팁 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네 맞습니다 팁은 자유입니다 의무는 아니라고 배웟는데 .. 저도 해외처음 갔을때 서버들의 고충을 모르고 친구랑 이삼백불치 먹고 팁 안줬던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따끔하게 한마디 하더라고요 너가 아직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기 힘든건 아는데 방금 그서버는 너한테 봉사비를 받고싶어서 관심주고 케어해준거야 .. 그이후로 자주 와서 물어보고 물따라주며~ 진정성잇게 에브리띵이즈굿? 유굿? 유오케이? 하우즈 디너스페셜? 한국 식사문화랑은 다르조 식사중에 누가계속 참견한다고 간주합니다 서빙하는 친구들에겐어떻게보면 국내 서버와 해외서버의 극심한 차이를 여기서 느낄수 있습니다 열심히 뛰는자에게 팁이 더갑니다 서버는 당신들이 부려먹는 똥개가 아니라는걸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삐삐제외
서비스 뭣 같았으면 안내시면 됩니다. 근데 꼭 한인식당들은 사람많이가면 몰라도 꼭 두 명이가서 간단하게 먹고 서비스 뭐 물만 채워주고 신경도 안썼으면서 팁 지덜멋대로 20% 계산 하는데 많음... 아니면 % 고르라고 최저가 계산서에 표시되어있는게 최저 20% 25% 30% 이럼.
Kelly: You do not understand about the tip. It is all related to tax. If anyone works as a food serving of service industry like taxi, IRS (Internal Revenue Service) will add 15% to the regular paycheck as income when you file a tax. AT the time of tax filing when you specify your job title as taxi driver or waiter/waitress, then you get charged 15% over your income. That is why it is expected to get tips. They like to get more than 15% as extra income. Mike from California
웨이터가 있는 식당은 다 물 따라줘요. 아니 애초에 테이블에 물이없어서 누군가 따라줘야함. 미국 식당은 보통 패스트푸드점처럼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음식받아가는 곳과, 일단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보고 주문하는곳으로 나뉩니다. 후자의 경우는 웨이터가 있어야만 주문이 가능하고, 물이건 뭐건 다 웨이터가 갖다줘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주 짜증나는게 웨이터가 자기 테이블 안봐주고 10분넘게 안오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서양사람들이 우리나라 테이블 벨 누르는거보고 문화충격 느끼고 좋아함.
서버로서 기본은 해야 할 거 아님? 그럼 순두부 하나 시키는 손님한테 팁 바라지 말던지. 2-3불도 돈인데 존나 좆같음. 가끔 식당보면 이미 서비스 값을 따로 추가시키는 식당들도 있는데 이 새끼들은 서비스 값 추가됐다고 말 한마디도 안함. 영수증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중으로 팁을 줄 수도 있음. 팁문화는 사라지는게 맞느거 같음
유럽에서 시작된 팁의 문화. 흑흑 팁 진짜 주기 아까울때 있죠..ㅜㅜ기본은 15프로 주긴 해야하는데...ㅠㅠ 맞아오 한타에서 팁 안내면 아주머니들이 쫓아온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ㅎㅎ 팁 때문에 정말 캐시 들고다녀야하는마음도 이해됩니다 ㅠㅠ 전 가장 그런게.. 그냥 투고전문점인데도 기계로 팁 내는칸을 보여주더라구요 노팁 클릭하면 되긴하는데...가끔 민망해서 10프로 눌리기도하는데..휴 참 난감해요.
서비스와 일은 당연히 받는게 아니고 부탁하는겁니다... 매너 좀 지키세요... 님 입장을 바꿔서 사장이 "저거 해" 라고 말하는게 좋은 매너일까요 "저것 좀 해줄래" 라고 하는게 매너일까요? 회사에선 노예취급 당하기 싫으면서 밖에서는 다른사람들 노예취급하시면 안되죠...
사실 팁이 합쳐진 금액이 음식값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당~~ 미국이 식당에 팁이 없어지면 어차피 음식값이 올라갑니당 시스템자체가 시급을 더 주는거로하면 결국 오너에게 부담이가고 음식값이 오르죠 그리고 팁 문화가 없어지면 서비스는 더 열심히 안해서 서비스는 더 나빠지겠죠 서비스를 나쁘게하던좋게하던 주어진 시급으로만 받게되니까... 전 팁문화가 좋다고생각합니당 ㅎㅎ
저도 몇년 전에 한국식당에서 팁 15프로 정도 줬는데 아주머니가 따라나오셔서 늦은시간에 오면 더 내는거라구 아가씨가 어려서 뭘 모른다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 1불정도 더 쓰고 나온적 있어요🤣
헐ㅋㅋㅋㅋㅋㅋ이런경우는 첨이네요...어려서 모르다니....😑😑
15프로면 적당한데..요즘 18% 20% 25%요구 하긴 하더라고요
리얼 한식당들 막 쫓아옴 ㅋㅋ 미친 ㅋㅋㅋ
미친 아줌마 같으니..
Seonmin Lee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당신들의 서비스가 15%이상을 지불할만한 퀄리티가 없었다고 말씀하신후 그냥 돌아서세요 갈길 가세요
하지만
왠만하면 팁문화는 엄정하게 지키세요
자리에 오래 앉아있었거나, 아이가 있었거나, 주말이었거나 특히 저녁이라면 기분을 좀 더 쓰셔도 됩니다
미국에서 제가 예전에...
한국인들이 정말 꼴보기 싫었을때 토요일날 한국인 대학원생 일행 8명이 올림픽 한국팀 축구를 보기 위해 바를 찾았는데 저녁이었는데 8명이서 바에서 큰 테이블을 차지하고 레모네이드따위 8잔만 시켜놓고 홀짝 홀짝 마시면서축구경기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갈무렵에 서버를 불러서 치킨 몇마리를 투고 시키더라고요
쪽팔린 행동하면서 나라 망신 시키지 맙시다
한국분들 팁문화 잘몰라서 억울하고 본의와 다른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추태부리면서 나라망신 시키는 행동하는 경우가 사실 그 이상으로 많습니다
팁 절대 안줍니다
왜 안주냐고 따지면 경찰 부르라고 하면 아무말도 못합니다
요즘 팁을 줘야 한다는게 문화다 예의다 라는 말 너무 싫습니다 상대방이 저한테 서비스를 많이 해줬거나 친절 했거나 성의가 있어 보였으면 저도 그에 맞게 해줬을텐데 상대가 저에게 서비스 정신이 아니고 그냥 무관심 수준에서도 팁을 달라니 저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봐봐요 우리나라는 아파트 주민끼리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거나 좋은아침 이네요 라고 대화 한번씩 하잖아요 그러면 상대가 나한테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니까 우리도 아 네 안녕하세요 하는거지 상대방이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핸드폰 보면서 지나가면 인사하고 싶겠냐고요 근데 우리는 상대방이 무언가를 안 해줬거나 딱히 무슨 상호작용 도 없었는데 거기서 우리가 뭔가를 해준다면 우리는 그냥 호구가 아닌가요? 미국문화? 아니 생각 조금만 하면 누가봐도 답이 나오는데 세상에는 수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엔 팁문화가 이렇게 된 경우가 아무도 팁문화 에 의문은 가져도 그걸 표현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팁을 안내는게 눈치도 보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예의 없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히려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가 팁을 안내도 되는 이유를 종업원에게 하나씩 다 설명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돈은 소중한데 내가 atm기기도 아니고 나한테 돈 맡겨둔것도 아닌데 내가 왜 팁을 내야하는지 구구절절 설명 해달라고 하고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설명 해주면 근처 사람들이 생각이란게 있으면 아 저사람의 말도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하지 저놈은 예의가 없네 라고 하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그 사람들한테 너는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너는 돈에 대한 개념도 없으며 너는 동물적 감각으로만 살아가냐고 오히려 역으로 말할겁니다 이게 무슨 자유주의? 팁문화가 뿌리깊게 박혀 있는 사람한테 돈을 더 줘야 그게 예의가 있는 편향적인 생각에 갖혀살고 있는게 자유민주주의 라고? 웃으면서 나가겠습니다 물론 저한테 얼탱이가 없고 내가 팁을 줘야하나? 라고 생각하는 가게에다가요 좋은 가게는 팁 내야죠 제가 팁 문화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내가 기분이 좋아야 팁을주지 너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내가 너한테 돈을 줘야돼? 가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그냥 팁 안줘도되는 테이크 아웃으로 갑니다. 저는 서비스보다는 밥만 맛있으면 돼서...
상남[SANGNAM] 형님 영상이나 올리십쇼
미국가서 정말 불편했던게 팁이 문화라고 하지만 '1~2달러정도는 그냥 나한테 줄 수 있잖아?'라는 식의 태도가 당황스럽더라구요. 공항 주차장에서 차에 캐리어를 싣는데 어려운일도 아닌데 와서 자기가 짐을 실어준 뒤에 2달러를 받아간다든지, 물건사고 계산할 때 적은 금액의 거스름돈은 그냥 '안받아도 되지?'라는 식의 태도를 보인다거나. 아무리 적은 금액이지만 남의 돈을 당연히 자기에게 줄 것이라고 여기는 태도가 불편했어요.
센트는 이해를 하겠는데 달러 단위부턴 민감함. 다만 타국문화이니 뭐 어쩔 수 없지
그런데 그래야 그사람들도 겨우 먹고살기때문에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빼박이 거절 하기도 전에 내리자마자 내 짐 가지고가서 팁 내놓으란 사람도 있음...
@@떡락장에는매수 어느새 제 차 옆에와서 말할 새도 없이 다짜고짜 짐부터 실어놓고 니가 나한테 돈을 주는게 당연하다는 태도로 서있는데 그 상황에서 다시 제 짐을 뺏어와서 안실어줘도 된다고 하기 난감했어요.
저런 미국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아 이게 팁을 받으려고 하는 행동이구나, 거절을 해야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여유가 있겠지만 미국을 처음 여행했다거나 저런 경험이 처음이라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캐리아웃 시키고 잔돈 기다리는데 캐셔가 나보고 가래요. "It's done"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말같쟎은 말에 대답도 않고 있으니까 잔돈 주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는 팁문화 혐오함... 그냥 어떤상품에대해 지불하면 그걸로끝인게 맘편하지 팁때문에 현금챙기기, 맘에안드는데 팁줘야하기, 얼마를줘야하는지도 애매하고.
요새는 대부분 팁이 카드로 결제되요 현금 필요없습니당~
@@데니-n2u 그게 핵심이 아닌듯
@@데니-n2u 애초에 사장이 줘야하는 시급을 손님한테 일정부분 떠넘기는거자체가 보기안좋음;; 솔직히 저런문화가 왜필요한지도 모르겠음
위에 댓글 단 여러분들은 팁문화 짜증나면 미국에 안오면 되니깐 괜찮습니다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세요
Panda Paw 이상한데서 계속 시비걸고 다니지 마세요
서비스 안좋으면 안내도 된다고 봐요
제 미국인 친구도 팁 거의 안주는 친구도 있구요
한번은 LA 리틀도쿄에 라멘 먹으러갔는데 밖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인지 저희 테이블에와서 그 흔한 "excuse me" 한마디도 안하고 식사중인 제 머리위로 식기들을 왔다갔다 교체하면서 쿵쿵 내려놓고 가더라고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요
거기다 음식도 진짜 맛대가리 없었는데 팁 주고싶은 맘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계산도 카드안되고 무조건 현금만 받고..
그래서 결국 팁 안냈어요. 그러니까 쫓아와서 팁이 없다고 하길래 너네한테 줄돈 없다고 하니까 그냥 뒤돌아서 가더라고요
좋은 가게나 음식이 맛있다면 팁은 냅니다만 서비스가 무례하거나 형편없다면 팁 안내고 이유를 설명하면 되요
팁을 정말 받고싶으면 더나은 서비스를 대접해주면 나도 주고싶어지는게 있는데 진짜 뭐 하는것도 없고 부정적인 태도면 진짜 팁이고 뭐고 다시안오고 싶어진다.
종업원은 가게주인이 부리고 수고비는 고객이 책임져야 하다니..
영국에 오래 살면서 유럽 여러군대를 가도 이탈리아 제외하면 팁 주는 나라 없었는데 미국은 왜 그 문화가 깊게 뿌리내렸는지 모르겠네요
Uni Mm 아일랜드 팁받는다는데 맞나요? 그냥 물어보는겁니다
영국 저희동네는 거의안그러는데 런던은 팁 이제 자동으로 12% 받더라구요 헬...
j ann 자동으로 받는다는게 무슨 의미예요?? Bill에 자동적으로 service charge로 붙어서 나온다는 의미예요 아니면 직원이 12%달라고 한다는 소리예요??
@@doogima2491 아 따로 팁달란소리하거나 팁놓고가는게아니라 영수증자체에서 서비스차지가 찍혀나온다는 얘기에용! 서비스 거지같이 받고 심지어 음식 데우지도않고 차갑게내오는데 서비스차지 5파운드 7500원가량 내본적도 있고 냉면 2만원짜리 시켰는데 식초만부어서줘서 한입먹고나왔는데 서비스차지 5천원이상 나오고 그랬네요..,
근로자 급여를 손님이 주는거 부터가 말이 안됨.
급여는 고용주에게 받는거지 ㅋㅋㅋㅋㅋ 뭔 말 같지도 않은
팁은 선물이지
내가 모르는 사람에게 선물 주는게 당연한건가?
몇번 챙겨주면 권리인줄 아는게 딱 이경우지
그게 문화라면 그건 잘못된 문화지
니들이 노예여? 노비면 맘에안들면 패두되냐?
맘에 들면 돈 내야되면 그 반대도 있어야지
잘못된 문화 맞음. 원래는 서양에서도 중세까지는 술 따르고 말동무 해주는 여자들한테나 몇 푼 씩 던져주는 거나, 귀족들이 평민이나 하인한테 몇 푼씩 던져주는 거였고 일반인들끼리 팁 주면 하인 취급하는 모욕이었는데, 미국은 돈이라면 자존심은 갖다버리기에 가져와서 정착됨. 정작 지금 유럽에 가보면 (프랑스 빼고) 미국처럼 팁만 음식값의 20%씩 주지도 않고 팁 문화가 거의 없는 나라도 많음.
미국 대표적 안좋은거 3개 : 의료,총기,팁문화... 왜 직원 월급을 팁에서 충당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진건지 이해안가네요. 시초가 유럽에서 왔다해도 유럽은 미국같진 않아요.
미국이 안좋은게 한국보다 휠씬 많음...
@@가고파라-d5d 오... 점장만 꿀빠는 구조네요
월급적게줘도돼, 가게 서비스 좋아져
이러니까 안 없어지는듯
@@aimini123 웨이터와 손님이 싸울때 사장은 그거보며 개꿀빠는 문화입니다
제 외국친구들도 한국올때 마다 팁안줘도 되서 좋다고합니다.
잘못된 문화는 고쳐야 하는 거임 그리고 서비스 엉망인 놈들한테 왜줘야돼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애초에 미국가는데 캐쉬를 안들고 가는것 자체가 문화를 모르고가는 소리인거죠. 팁문화 있는거 알면 적어도 팁을 줄정도의 캐쉬는 항상 소지해야합니다. 아니면 욕먹어요
딱 한번 포집에서 캐시없어서 그냥 가려한적 있었는데,
베트남 여성분이 왜 안내냐고 한적은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팁문화 정말 싫습니다..ㅠ 왜 뭘하든 항상 추가로 돈을 내야하고,
별 서비스 받은것도 없는데 의무적으로 줘야하는지..ㅠ 그냥 내가 내껀 다 알아서 서빙할테니까 안주고 싶네요.
저엿음 베트콩 이라서 안줫다켓음니다
@@박만우-j5o 미국에는 확률상 사이공이 더 많습니다…
신랑..직원들 5명이랑 저녁이랑 술대접하느라 700불 나온 금액..팁으로 120불....한국 돈 13만원 줬는데...적게 줬다고 따지러 나와서 사장한테 가서 컴플레인하고 다시는 안온다고 얘기했다고...참고로 여긴 뉴욕입니다.....그 소리 듣고 얼마나 기가찬지 ㅠㅠㅠㅠ..플러상에 있는 한국 식당입니다
조국사진 있는거보니 너인성 훤하다
@@호떡이-E 남의 댓글 더럽히지말고 썩 꺼지라..... trash....
너 댓글 쓰느거 보니...완전 Bastard...모르면 찾아봐 Stupid!!!!!!
적당히 주신것 같은데요..? 갈만하지 못한 곳이네요 ㅜㅜ
택시도 팁을 줘야된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ㄷㄷㄷ
정작 유럽에서는 팁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40 한인 상점이... 별로 안친절해요.
itkwon33 맞아요 . 뉴욕 한인식당에서 알바가 잔돈을 던지듯 줘서 진짜 화났던 기억이 나네요 ㅠ
팁문화 너무 싫어요. 일단은 현금을 미리 챙겨야 되는 게 불편해서 싫고, 식당에서 음식 하나 더 먹고싶어도 팁이 부담스러워서 안 시킨 적 많아요. 그리고 100불 짜리 음식을 갖다주든 15불 짜리 음식을 갖다주든, 한번 왔다갖다 하는 건 똑같은데 왜 음식값에 서빙팁 가격이 연동되는지 납득이 안 됩니다. 차라리 애초에 메뉴판 가격에 팁을 포함해서 표기해두면 예산 안에서 지출하기도 편하고 돈 낼때 덜 억울할 것 같아요.
카드로 팁 낼 수 있게 되어있고 미국 문화입니다. 팁이 싫으시다면 식당말고 페스트푸드점을 가시는게…
한식당에서 서비스가 별로라 일부러 안주면 엄청 꼰대짓함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원래 팁 주는거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로 안준거다 이러면 싸움남... 대충 몇불 주고 나오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짜증 ㅜ 친구는 레스토랑 알바하는데 팁만 하루에 평균 200불씩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한식당 ㄹㅇ 거기 팁 안받으면 관광객 버스까지 쫓아가서 1불 받아내는 사람도 봤음. 외국인 친구들 다른데 가고 싶다는거 굳이 한식당 데리고 여기 맛있다고 좋은말 하고 다먹은뒤 계산만 따로 하고 토탈 팁은 같이 테이블에 두려는데 아주머니가 거스름돈 그냥 팁이야 팁 이러면서 손에 주지도 않고 계산대 옆에 통에 그냥 넣던데 나한테도 그러고 다른친구 셋한테도 그러던데 기분 더러웠음 ㅋㅋㅋㅋㅋ 외국인 친구들한테 너무 쪽팔렸고.. 테이블에 놔둔 팁은 내가 다시 회수함
이번 겨울방학에 미국 여행을 가는데 참고해야겠네요😄
기분 나쁠 때.. 1센트... 주고 나옵니다... 안 주는 것 보다 그게 더 가분 나쁠 것 같아서요~~
아근데 그거까지는 좀 아닌거 같아요 ㅠㅠ 현지인들의 경우 기분이 나쁘거나 서비스 안좋았다고 하면 그거의 표시로 5% 주는정도? 정말 서비스 심각했다 하면 아예 대놓고 서비스가 너무 안좋았다 말을 하고 0팁을 하던가요... 그러면 적어도 서비스에 불만족한 하나의 '손님'인건데, 1센트주는것은 그런 나쁜 서비스준 서버보다도 더 개념없는 '진상' 되는거에요 ㅠㅠ 비유하자면 불만족한 서비스에 대해 안좋았다고 고객으로서 컴플레인을 거는거랑, 알바생한테 소리치면서 쌍욕하는 거랑은 다르잖아요?...
와 1센트 준다는말 들어봤는데 이런 교양없는사람은 처음본다.이러니깐 한인1세대 아재들 아줌마들 2,3세대 or 유학생들한테 매너없다고 욕쳐먹는거임
기분나쁘다고 팁 1센트..-_-;; 한국인 망신 시키지 마시고 국내에 계시면 좋을 듯 합니다.
왜 난좋을꺼같은데?
1센트 받기싫으면 애초에 종업원들이 서비스를 잘 하면 되는거 아님? ㅋㅋ 이 사람이 늘 1센트 폭격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서비스 안좋을때나 그러겟지
저는 팁문화 극혐이요. 제가 있는 곳은 반대로 미국인 관광객이랑 주재원들이 와서 팁을 주는 바람에 원래 팁 문화가 없던 도시에 팁 문화로 오염되었어요.
아 그래서 안내면 어떻 케되냐고 ㅋㅋ
아무일없음. 나 세달동안 미국에서 생활했고 여행도 갔었는데 솔직히 처음 몇번만 팁내고 팁 거의안냄ㅋㅋㅋ 아~~무일 없음.
어머낫..저는 시애틀에서 한인식당 찾아서 음식먹고 계산할때 따로 팁을 안드리고 왔는데 ㅠㅠ 그분은 착한 주인이셨이봐오... 영상 보고나니 괜시리 죄송해 지는군요...ㅎ 영상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빠져서 들었어요^^👏🏼👍🏻
Minimal rosely미니멀로즈 주인은 원래 팁 안 받아요..종업원들이 받는거예요..그래도 못 받아서 요구는 안 했어도 욕은 했을 수도 있을꺼 같네요;;
팁 문화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택시 안타고 우버타죠... 팁 아주 그지같은 시스템인건 맞음..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 진짜 고마우면 줘야하는데 15프로는 기본이라하고.. 음식 종업원도 최저시급 다 받습니다 플러스 팁도 받구요
미국 음식 종업원은 최저시급 못받습니다. 그래서 노동의 대가를 소비자가 부담하는 아주 그지같은 문화예요
저도 맘같아선 안내고 싶을 때도 있지만 웬만하면 적당량 (10-18%) 줍니다.
지금도 팁 받고 일하는 종업원들이 최저시급보다 적게 받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게 합법이래요)
요즈 10%주면 총맞음
팁 주기 싫으면 안줘도 되요... 의무 아닙니다...
서비스 차지강제로하는데 무슨의무가 아닙니까??
@@방구머겅 식당에서 밥 먹고 밥값 계산 않함. 이건 범죄죠? 밥 값 계산은 했는데 팁을 않줬다 범죄입니까?? 경찰 부르면 잡혀 갑니까??
@Pyo Ramm 님이 그 식당에서 어떤 서비스나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팁을 주던 말던 님 선택 사항입니다. 그리고 팁을 안줬는데 사장이 그런 말을 내 벹었다? 그럼 잘 않주신거 맞는거 깉은데요
@@generation1-4-19 아.. 감사합니다.. 않함(X) 않주신거(X) ---> 안함(O) 안주신거(O) 지적 하신거죠??
아..팁 문화 진짜...어렵네요...
유요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팁은 웨이터랑 손님이 싸우는거 보면서 사장은 팝콘빠는 문화임
팁 주기 싫을땐 그냥 투고해 갖고 나와요. 서비스 나쁜데서 밥먹다가 체하지.
@@돈과장과함께하는해외 첨 부터 투고하면 팁 줄 수도 있는데, 먹다가 투고하면 본인이 투고 박스에 직접 싸가지고 와야 될때가 많죠. 음식도 맛없고 서비스도 개판인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팁을 의무적으로 줘야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게다가 팁까지?? 노우 웨이...
반대로 팁을 잘주면 그만큼 서비스 해줌 ㄷ
미국살진 않지만 팁문화는 정말로 이해가 안가네요. 주고싶으면 주는것도 아니고 반강제라니...그냥 가격에 포함시키는게 서로 속 편하지 않나요? 얼마줘야할지 고민도 필요없을테고
한국사람 그냥 오래살면 자연스러운 거에요 10년20년 살면 공기 같이 내고 나옵니다 15프로는 좀 그래서 항상 20프로 주고 나옵니다
미국은 돈도 잘 벌자나요
한국 식당에 가면 번번히 느끼는데, 한국 웨이트레스들 취직하기 전에 웨이트레스 교육틀 반드시 시켜야합니다!! 얼마나 불친절 하는지!!
정말 팁 주고 싶지 않을 때가 많아요.
서빙을 그따위로 하면서 어떻게 팁을 받을 생각을 하는지!!!! 미국의 팁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업주가 종업원을 채용하면, 당연히 full 로 월급
을 줘야지, 어떻게 팁에서 돈을 번다고 월급을 줄여요? 이건 고용주의 착취라고 할수밖에 없어요,
미국의 팁 문화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꿀"팁" 이네요
유학생이 돈이 어딨어요....
저는 식당에서 밥 먹을때는 항상 딱 10%로만 내요
Hair salon 같은 기술이 들어가는 서비스 받을때만 20% 줍니다...
여러분 팁은 서비스가 안 좋았다면 안내도 되는거에요. 근데 60불 80불어치 드시고 팁을 5불이나 7불 이렇게 내실거면 서버 입장에선 차라리 안내고 가는게 더 기분 나아요 3불 5불 주면 더 기분 나빠요...
님 미국 안 가봤죠? 안 내면 멱살잡이 납니다.
@@aloha9234 미국에서 살면서 kbbq집에서 일하는데요?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서비스도 개판으로 하고 기본 팁 20프로 붙이고 extra 팁 얼마줄거냐고 묻던데요? 나는 너희들 서비스에 만족 못해서 20프로나 낼 생각 없다고 다시 영수증 뽑아와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요
물론 모든 레스토랑이 그렇단건 아닙니다
@@aloha9234 레스토랑도 다 똑같습니다 그건 그냥 서버가 님 무시하는거에요 무시 안당하고 똑같이 argue하면 됩니다
미국 팁 문화 경영 실축...
팁은 서비스의 만족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주는게 맞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서비스가 안좋았으니 안준다 라는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것같아요. 미국은 주에 따라 서버 시급이 2불인곳까지 있어서. 보통 현지인들은 불만족하면 그거에 대한 표시로 5% 주고 그러던데요... 정말 심각하다 싶으면 아예 서비스가 안좋았다 대놓고 말을 하고 0불 주고...
아참 그리고 관광지같은데 있는 레스토랑은 반대로 호구가 될수있으니 영수증 잘보세요. 아예 팁 포함해서 나오는 경우 많은데 모르고 거기에 또 팁 얹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 보통 계산서에 Tip이라 말 안하고 동의어인 Gratuity 라고 써놔요. 영어 잘 못하면 Tip은 아는데 Gratuity는 모르니.
뉴저지 펠팍도 팁안내면 쫓아나와요 ㅎㅎ.. 몇년전에 제가 미국 처음 왔을때 팁내는 습관이 안들어서 모르고 계산 하고 나왔더니 한국 아주머니가 쫓아나와서 팁내야한다고 팁받아갔던 분이 생각나네요...
팁문화, 정말로 불편해요!!
서비스에 따라서 팁을 내는것이 가장 나은 방법 이겠네요. 아예 안주면 예의는 아니니까요
그게왜예의냐ㅋㅋ
LA K타운밥집은 여전한가 보군요.
예전 들렀을때..."주기 싫은데, 저 아줌니랑 싸우기 싫어서 주고만다. 안주면 쫒아나온다." 한인1.5세가 이랬던 기억이...ㅎㅎㅎ
반면 스테이크집에서 나이 지긋한 맥시칸할아버지가 얼마나 필요한것 없는지 묻고 살피는지.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정말 팁 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네 맞습니다 팁은 자유입니다 의무는 아니라고 배웟는데 .. 저도 해외처음 갔을때 서버들의 고충을 모르고 친구랑 이삼백불치 먹고 팁 안줬던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따끔하게 한마디 하더라고요 너가 아직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기 힘든건 아는데 방금 그서버는 너한테 봉사비를 받고싶어서 관심주고 케어해준거야 .. 그이후로 자주 와서 물어보고 물따라주며~ 진정성잇게
에브리띵이즈굿? 유굿? 유오케이? 하우즈 디너스페셜? 한국 식사문화랑은 다르조 식사중에 누가계속 참견한다고 간주합니다
서빙하는 친구들에겐어떻게보면 국내 서버와 해외서버의 극심한 차이를 여기서 느낄수 있습니다
열심히 뛰는자에게 팁이 더갑니다 서버는 당신들이 부려먹는 똥개가 아니라는걸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삐삐제외
서비스 뭣 같았으면 안내시면 됩니다. 근데 꼭 한인식당들은 사람많이가면 몰라도 꼭 두 명이가서 간단하게 먹고 서비스 뭐 물만 채워주고 신경도 안썼으면서 팁 지덜멋대로 20% 계산 하는데 많음... 아니면 % 고르라고 최저가 계산서에 표시되어있는게 최저 20% 25% 30% 이럼.
사람을 거지로 만드는 재주가 뛰어난 미쿡식 자본주의. 팁은 때로는 구걸, 때로는 앵벌이임.
외식 자주하니까 tipping 할때마다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여😭😭
팁을 바라면 음식 가격을 낮추든가.. 물가도 조낸 비싼 샌프란에서 팁까지 의무라니 어이가 없네... 결국 싼 인건비로 사람 부리고있는 업주만 배불리는 구조네요..
맥도날드 같은곳도 팁을 내야 하나요?
김홍록 ㄴㄴ 그리고 어느음식점가도 포장하시면 안주셔도됩니다
1000만원어치 구매할때도 150만원 가량 팁을 내야하나요??
솔직히 저도 팁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이유는 바가지 씌우는 것 때문이죠..... 물론 사람입장에서는 틀리지만..... 말입니다. 이건 정부가 해결해야지 국민들이 해결한다고 비뀔순 없는것같아요
팁안줫다고 욕하면 ㄷㄷ 무섭네요
카드 결제 시대에 무슨..
Kelly: You do not understand about the tip. It is all related to tax. If anyone works as a food serving of service industry like taxi, IRS (Internal Revenue Service) will add 15% to the regular paycheck as income when you file a tax. AT the time of tax filing when you specify your job title as taxi driver or waiter/waitress, then you get charged 15% over your income. That is why it is expected to get tips. They like to get more than 15% as extra income. Mike from California
아무리 세금때문이라고 해도 서비스 노동자에게 15%의 세금을 물리는건 미국 국세청이지 손님이 아닌데 손님에게 자기 수입의 15%를 바라는건 여전히 이해가 잘 안되네용.
서비스업 하는 사람들 15% 세금 낸다는거자나.
그걸 왜 손님한테 받을려고 하는거지?
그건 하나에 핑계잖아.
어느나라나 소득 생기면 세금 내쟎아.
세금 아까우면 북한 가서 살아야지..
우리나라 배달비 받는것도... ㅆㅂ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한인타운에서 순두부 한그릇하고 팁 내려니까 솔찍히 좀 아깝더라구요 ㅎㅎㅎ. 한번 안주고 나오려고 했는데 친구가 뒤통수 간지러울거라고해서 현금으로 십불인가 줬던 기억도 나네요. ㅠㅠ
순두부가격이 10불인데 팁을 10불주나요?
오늘 서비스 너무 안좋아서 팁 안줬네요 보통은 15-20퍼
자국민 문화니까 외국여행자는 상관없다
미국 동부여행갔을때 서비스안좋으면 10프로
만족하면 15프로 냈었는데
이제 20프로인가요? ㄷㄷ 아님 지역마다 다른건가요?
jh m 저 동부사는데 10프로 내면 완전 욕할걸요. 보통 점심에 최소 15프로 저녁에 20프로요.
팁에관한거라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개명작 저수지의 개들에서 첫장면 팁에 대해 말싸움 하는 장면 ㅊㅊ드립니다
맞아요 ㅠㅠ 현금 잘 안들고 다니는데 팁 때문에 근처 atm기 찾으러 많이 다녔어요 ㅠㅠ
미국의 쓰레기문화 팁문화 이젠동남아여행을가도 팁줘야함 미국은 팁때문에 식당가기 불편하드라구요..
미국은 동네식당만 가도 물 따라주나요? 한국은 신라호텔 정도나 가야 따라주는데..
웨이터가 있는 식당은 다 물 따라줘요. 아니 애초에 테이블에 물이없어서 누군가 따라줘야함.
미국 식당은 보통 패스트푸드점처럼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음식받아가는 곳과, 일단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보고 주문하는곳으로 나뉩니다. 후자의 경우는 웨이터가 있어야만 주문이 가능하고, 물이건 뭐건 다 웨이터가 갖다줘야만 합니다. 그래서 자주 짜증나는게 웨이터가 자기 테이블 안봐주고 10분넘게 안오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서양사람들이 우리나라 테이블 벨 누르는거보고 문화충격 느끼고 좋아함.
팁은 애초에 자기과시나 호의차원의
문화였을텐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수입의 일부로 자리잡힌건 영 별로다.
차라리 서비스요금 포함해 물가를
정하지 뭐하러 저러고 살아?
저는 한식당 가서 서비스 완전 구려서 아예 안내고 왔어요
미국가면 적응 못하는 제도인것같아요 팁하고 의료보험
저질문화같네요. 고급문화보다 빨리 수입되던데,이런 건 없어져야함
고객센터에 신고하면 안되나 ㅋㅋ
Tip 퍼센트? 그딴거없어요. 걍 그서버질따라 주면되요.
그지같은 서비스제공하는곳은 1달러만 놓고 나왔었죠ㅎ 안줄수는없고 많이주기는싫고
2,3불 팁 순두부 먹으면서 너무 서비스 바라지 마세요
서버로서 기본은 해야 할 거 아님? 그럼 순두부 하나 시키는 손님한테 팁 바라지 말던지. 2-3불도 돈인데 존나 좆같음. 가끔 식당보면 이미 서비스 값을 따로 추가시키는 식당들도 있는데 이 새끼들은 서비스 값 추가됐다고 말 한마디도 안함. 영수증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중으로 팁을 줄 수도 있음. 팁문화는 사라지는게 맞느거 같음
그래도 부르면 오기는 해야지? ㅎㅎㅎ
미국 운전면허에 대해서 정리해주실수 있나요? 운전면허 시험 보고싶은데 차가 없으면 시험을 못본다고 그래서 랜트해야될거 같은데 ㅂㄷㅂㄷ;;
한국운전면허는 있는 상황이에요
주마다 달라요 전 한국면허 하와이주 면허로 바로 변경했습니다
유럽에서 시작된 팁의 문화. 흑흑 팁 진짜 주기 아까울때 있죠..ㅜㅜ기본은 15프로 주긴 해야하는데...ㅠㅠ 맞아오 한타에서 팁 안내면 아주머니들이 쫓아온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ㅎㅎ 팁 때문에 정말 캐시 들고다녀야하는마음도 이해됩니다 ㅠㅠ 전 가장 그런게.. 그냥 투고전문점인데도 기계로 팁 내는칸을 보여주더라구요 노팁 클릭하면 되긴하는데...가끔 민망해서 10프로 눌리기도하는데..휴 참 난감해요.
저도 팁으로 먹고사는 친구들이 있다는 얘기듣고 잘하는 분에겐 아끼지 않았던것 같긴 해요ㅋ
미국 출장가면 팁 계산 하는거 등 많이 부담스러워
서비스와 일은 당연히 받는게 아니고 부탁하는겁니다... 매너 좀 지키세요... 님 입장을 바꿔서 사장이 "저거 해" 라고 말하는게 좋은 매너일까요 "저것 좀 해줄래" 라고 하는게 매너일까요?
회사에선 노예취급 당하기 싫으면서 밖에서는 다른사람들 노예취급하시면 안되죠...
아무리 그래도 누가봐도 여행온 사람인데 아시아인 욕하는건 좀 아닌데
한인식당 4명이서 먹었는데 주인들 팁 본인들 맘데로 인당 20 ~ 30 % 붙이는거 불법 아닌가요? ㅋ 손님이 기분에 따라서 많이 내고 적게 내고를 결정하는건데 본인들 맘데로 결정하네요 ㅋ
그럼 팁 포함이면 캐리어 같은 거 그냥 던져놓고, 돈 얼굴에 던지고 그래도 될까요?
되겠냐 붕신아?
@@sopdetsirius ㄴㄱㅁ
미국을 가진 않았지만 미국을 다녀온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호텔을 투숙한 후 팁을 내는 이유는 종업원의 월급에 포함된 금액이라 예의상 두고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의무적으로 팁을 내는 것이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제적으로 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팁이 합쳐진 금액이 음식값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당~~
미국이 식당에 팁이 없어지면 어차피 음식값이 올라갑니당 시스템자체가 시급을 더 주는거로하면 결국 오너에게 부담이가고 음식값이 오르죠 그리고 팁 문화가 없어지면 서비스는 더 열심히 안해서 서비스는 더 나빠지겠죠 서비스를 나쁘게하던좋게하던 주어진 시급으로만 받게되니까... 전 팁문화가 좋다고생각합니당 ㅎㅎ
동감 합니다
그러면 서비스 별로면 팁 안줘도 되나요?
@@higedan10 네~~ 기분이 너무 나쁘거나 너무 별로면 안주는건 손님 맘이죠!
나는 어떻게 어떤방법을 통해 거기 살게 됐는지 그게 궁긍한데
주기싫으면 안주면 됩니다
주고싶을때 주라고
팁이 생긴 거
그러기에는 팁에 너무 거지같이 집착합니다. 그게 자유든 말든 기분 나쁘잖아요? 님 라면값 담합해서 올리면 기분 안나쁠거죠? 사먹든 말든 님 자유니까. 아무리 자유라고 해도 민폐를 끼치는 문화면 해로운겁니다.
맥도널드 에서도 팁주나요?
사필귀정 패스트푸드점은 기본적으로 노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