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은 서비스에 대한 보상 입니다 , 아울러 팁은 tax를 제외한 금액에 내고 싶은 % 내시면 됩니다 스타벅스에 팁 내는 경우는 없고요, 마찬가지로 Mc Donald 안 내셔도 됩니다, 나머지 영상 속 택시 라든지 나머지는 맞습니다 , 현재 뉴욕에서는 팁이 사회적 issue 도 맞습니다.
미국에 살지 않고 웨이터란 직업을 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낄수 있는겁니다. 웨이터들은 최저 시급 받고 있기 때문에 팁으로 먹고 삽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안좋을시에 팁을 안주워도 됩니다. 그리고 카페에서는 직원이 해맑게 환영해준다든지 잠깐 토크중에 기분 좋을겨우 그냥 그 직원을 통해 기분이 좋하졌을경우 카페는 팁을 줍니다. 구지 않주어도 됩니다 . 아무튼 팁은 서비스에 보상이기 때문에 서버들은 꼭 필요합니다
그건 커피숍만 그래요. 보통 레스토랑, 미용실, 택시 등은 서비스 받은 후에 팁을 내죠. 커피숍 같은 경우는 팁을 내봤자 1,2불이고, 보통 테이크 아웃 하는 사람들은 팁을 안주고 가고, 앉아서 마시고 가는 사람들이 팁을 주거든요. 오히려 한국처럼 커피 한잔 시켜놓고 1-2시간 앉아있는 경우 손님도 이게 맞나 싶고, 너무 오래 앉아 있다보면 민망해서 뭘 더 시키기도 하는데, 오히려 미국에선 팁을 주고 당당하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걸 더 좋게 느끼기도 합니다. 더 먹고 싶은게 없으면 1시간 앉아있다가 1불 더 주고 떳떳하게 30분-1시간 더 앉아 있다든가 하죠
커피 같은 건 눈치 안 보고 No Tip 꾹 눌러 주면 됨. 음식의 상태는 요리사가 결정 짓는 거여서 팁 하고는 별도 임. 음식이 불만스러운 경우 서버한테 말을 해서 해결할 수 있어요. 다시 해준다던가 등등. 서버가 그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서비스에 불만이 생겼을 경우,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물었지만 전 팁을 안 주거나 매우 적게 준 적도 있습니다.
팁 많이 안내는법 꿀팁) 웨이터가 많은 식당, 고급 식당, 대형 식당 등 피하시고 평점 높은 소규모 식당, 가족끼리 운엉하는 식당 등 찾아가면 팁 많이 줄 필요 없습니다. (10% 팁이면 충분) 단체/가족이 아닌 혼자서 끼니 때우고 나오는 경우엔 팁 그 반대경우보다 팁 더 적은비율로 내는 편이고 가끔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이국적인 식당에서는 팁을 아예 받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선불제로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는 팁을 아예 낼 필요도 없습니다.
영상 배경의 다양함과 배경의 퀄리티를 최대한 살리는 촬영 각도, 거리에서 바로바로 녹음한 내레이션의 자연스러움. 후시 녹음으로 절대 느낄 수 없는 생생한 목소리와 영상의 다이나믹함은 그가 얼마나 영상 촬영에 전문가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원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작은 차이로 큰 감동을 주는 것이다. 연국의 내일, 폼 미쳤다.
문화가 다른건 존중하는데 점주들이 줘야하는 서빙 직원들의 월급을 고객들에게 전가하는게 팁이라 변질되었고 서비스라 할 것도 없이 불친절한데도 당당히 달라할때가 있음 나한테 서빙하는게 아니면 No thanks 클릭하고 안줍니다 제 영국 매니져도 영국 동료들도 같이 미국만 가면 다 팁 혐오함
2주전 아들이 미국 배낭여행을 가면서 많이 고민하고 저랑 갈등했던 부분이예요. 학생이고 부모 돈으로 여행가면서 꼬박 꼬박 적지않은 팁 비용까지 경비에 넣는 아들과 아직 슬쩍 건너뛰거나 최소한의 팁만 줘도 된다는 저의 입장 차이죠..영상이 팁 문화에 대한 생각 정리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100프로 공감하는바입니다. 저도 해외에서 거주 해봤고, 여행도 하면서 텍스도 생각해야하지, 팁도 생각해야하지...진짜 머리 아프더라구요. 팁은 말 그대로 팁입니다. 팁을 1$ ~최대 5$로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마음은 팁=1$ 라고 법으로 제정 되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도대체 월 실수령액으로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뉴욕에서 버틸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그래도 1인 실수령액 500만원이면 직장인치고 나름 많이 번다고 생각하는데...미국에서는 택도 없는 소리 같네요.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팁 문화가 불편한건 사실이고요. 영수증에 나와있는 것중 골라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예시로 나와있는거고, 저는 15%정도 맞춰서 냅니다. 영상에 나오는 미국분처럼 sit-down 레스토랑이면 반드시 내고, 테이크아웃이면 내실필요 없어요. 크럼블 쿠키에서, 드라이브뜨루 하는데 팁달래서 황당했던 생각이 나네요. 업자들은 팁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종업원 모집시에 베네핏으로 광고까지 하더라고요. 그게 왜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입니까? 본인들의 임금을 주어야 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일 때문에, 싯다운 레스토랑을 많이 꺼리게 되었죠. 요즘따라 코로나 이후에 물가도 엄청 올라서, 음식값도 올랐거든요. 거기에 팁까지 내려니까 등골이 휘어요. 진짜 그렇다고, 대단한 서비스를 받는건 당연 아니랍니다.
팁문화가 영국에 없지 않지만 미국에 비하면 부담이 적긴하죠ㅎㅎ 런던은 식당 대부분 12%정도 팁이 포함되어있는데 걍 알아서 포함되어있으니 내가 직접 안적어도 되서 편하더라고요. 패스트푸드점 같은데서 팁 내는 경우 거의 없구요.. 저는 걍 제가 주고싶어서 기분 좋게 팁 준적이 대부분이라 영국에서는 팁문화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미국에서는 좀 불편할거 같긴해요. 뉴욕은 아니고 다른 주이긴한데 한 10년전에 갔을때 대놓고 인종차별한 직원한테 팁 아예 안주고 나온적 한번있긴하네요ㅎㅎ
연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주가 직원에게 줘야 할 임금을 고객들에게 팁이라는 명목으로 떠넘기는 것과 서비스가 들어가지 않은 단순 판매에도 팁을 내야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원래 팁이라는 것은 좋은 서비스에 대해서 금액이 얼마이건 자발적으로 주는 것인데, 무려 20%이상을 당연히 떼어가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나라처럼 팁을 내지 않는 문화가 더 선진문화라고 생각합니다!! Nothing beats Korean culture!!👏👏👏
저는 DC 근교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팁은 앉아서 서버가 물 한잔이라도 가져다 주면 팁을 주고 그 외에 보바집, 패스트푸드점은 일체 주지 않고 있으며 간혹가다가 친절한 서버가 있으면 상관없이 주기도 합니다. 서비스가 진짜 맘에 안들면 사람 수대로 페니를 주고 오고 픽업이나 투고는 팁 안줍니다. 미용실은 팁 줍니다.
팁도 2011년 미국 살 때 보다 많이 오른거같음. 그당시 4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7인이상이나 되어야 팁 18% 정도내고 보통 5~10%대 팁을 냈었는데... 이젠 기본 20%이상 이라니.. 그당시 시급직원은 시간당 8.5~10달러였고 팁 직원은 기본급 월500달러정도에 팁으로 나머지 충족해야됐음.
다음 주 수요일 뉴욕에 갑니다 눈에 띄는 주제라... 어디에고 댓글 잘 안 다는 편인데... 많이 공감이 되는 글이라 저절로 달게 되네요~! 미국 간지 오래돼서.. 그동안 급격히 오른 물가에 커진 팁까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심지어 뭔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차라리 유럽으로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이 계절에 유럽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연국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얼마 전 한국에서도 어느 유명 가게의 카운터에 놓여진 팁 통 때문에 불거진 논란으로 팁 문화가 뜨거운 감자였는데,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팁은 어디까지나 좋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지 강요하거나 남의 눈치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수많은 나라를 여행해 봤지만, 미국은 익숙하지 않은 팁 문화로 갈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것 같아요. 무례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거니와 어글리 코리안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 등등 적잖이 신경이 쓰여서 계산할 때쯤 되면 괜히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여행을 다녔어도 팁 문화는 여전히 어려워요. 😅
팁은 자기가 받은 서비스 만큼 줍니다. 코로나로 인해 fixed%가 계산시 표기되기 시작 했음. . 대체적으로 식당에서 서빙하시는 분들은 시급이 약해요 그래서 팁으로 충당하게 된거구요. 뒷사람들 얼마 팁주는지 신경 안씁니다. “It’s none of your business “입니다. 다만 열심히 서빙 해주신분에게는 본인이 최대한 줄수 있는 만큼 준다면 좋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이 원하시는 퍼센트로 내시면 됩니다. 미국 사람들이 의외로 남들 신경 별로 안 씁니다. 사회를 우선시 하는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모나는 행동을 안 하려고 해서 비교를 많이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훨씬 덜한 편이에요. 그래서 의외로 15%보다 낮은 팁을 주는 경우 허다합니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팁 종업원이 있는 주는 팁을 주는게 어느정도 정당화라도 되지, 캘리포니아는 그런거 없습니다. 월급도 받고 팁도 받아요. 그렇다고 친절한것도 아니고, 주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원래 팁을 줄 필요가 없죠. 뭐 그렇다고 안 받겠습니까. 직원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이미 지불하는 택시에서 또 팁을 내는 것도 이상해요. 그리고, 무거운 물건 실는데 도움주는, 예를 들면 엄청나게 무거운 목재들, 홈디포 직원들은 오히려 팁 안 받습니다. 회사 규정상 받질 않아요. 팁때문에 도움 받는 걸 꺼려할까봐, 오히려 팁을 못 받게 합니다. 너무 모순적이죠.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팁을 설명하자면 적혀있어도 굳이 낼필요가 없으면 내지 않아도 됩니다. 맨하탄에 가면 캐쉬어 앞에서 커피를 사도 팁을 내라는 옵션이 나옵니다. 이건 10중 8명은 그냥 스킵합니다. 낼필요가 없지만 굳이 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이닝도 다이닝 나름입니다. 어떤곳은 음식을 픽업해서 안고 싶은데 가서 안아 먹습니다. 손님이 편하게 점심을 먹고 갈수있게 해놓은 곳인데 캐쉬어 옵션에 또 팁이 있습니다. 안 내셔도 됩니다. 맨하탄에서 여행객은 물론 로컬 손님도 당하는 이것??? 팁이 자동으로 20프로 계산되어서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여기에 또 20-25프로를 더해서 내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한번 적인것만 내면 되니까 또 내지 마세요. 택시를 타실경우 가까운데 가면 요금이 저렴하기때문에 팁을 가격대비 좀 더 주셔도 되지만 80불 나온다고 20불 주셔야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앱에서 택시를 부르고 내시고 싶은만큼 5불 주셔도 괜찮습니다.
팁 문화가 있는 나라에 아직 안가봤지만 유익했습니다. 특히 자본주의식의 방치적인? 경쟁 논리는 노동자와 고객로 하여금 걸등을 생기게 만드는 팀 이야기는 처음으로 알게 됐고 재밌습니다. 고용주가 노동자에게 적당한 임금을 보장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암튼 영상 정말 잘 만드셨습니당!
옛날에는 팁을 받는 사람들이 기본 주급 이 거의 없다. 시피 했을 때 8에서 15% 받았습니다 지금은 기본 주급이 15불 이상 주정부에서 정했기 때문에 사실상 팁을 그렇게 많이 줄 필요가 없을 때 인데 우리에겐 큰 시련이 닥쳤는 겁니다 내가매일 여러 곳에서 손님을 만나는 직업 일 때는 하루에 500 불 이상도 들어가는데 팀만 100불이 들어간다면 거지가 되는 것이죠 옛날 기준으로 부자들 일부은 10% 정도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제 너무 좋아요! 팁 문화에 대한 이해와 논쟁의 이유가 함께 담겨 있어 더 공감이 가네요. 외국인으로서 미국 여행이 불편한 이유로 팁문화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20%나 팁을 내면서도 부족하게 낸 건 아닌지 뭔가 찝찝한 기분…. 영국도 10년전엔 팁은 자유롭게 내는 분위기였는데, 어느순간 영수증에 붙어 당연스럽게 내야하는 문화… 별로 반갑지 않아요 😭
캘이포니아 온지 10년정도 됫구, 팁을 받는 식당 서버로서 오랬동안 일해오고 있는데요. 더 어릴땐 카페같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일했었구요. 그래서 팁을 받는 입장과 동시에 소비자로써으 두가지 상황을 매일 겪는데요 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카페나 내가 앉아서 특별한 서비스를 받지않고 포장만 하는 상황이면, 무조건 눈치안보고 Skip 눌러요, 그리고 그건 요즘 팁문화 때매 하도 미국에서도 말이 많아서 일하는 직원도 왠만큼은 눈치를 때리는지라 기분이 속으로는 나쁠수는 잇어도 표시는 안하기 때문에 편히 안냅니다. 물론 가게가 너무 바빠서 직원들이 빡시게 일하는게 보이면 사람들도 동정팁 느낌으로 몇불 씩은 주는 건 종종 일어 나구여. 식당에서는 캘리에서 보면 기본이 18~20% 좀 사는동네나 비싼 곳은 뉴욕처럼 뛰는거 같아요. 연국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서비스를 주는 입장에서 오랫동안 지켜 보아온 결과 서비스가 나쁘거나 음식 상태가 메롱으로 나오면 드믈게 아예 내지 않거나 아니면 센트만 던지고 가거니, 그것보다 조금 나으면 10-15%사이로 주는거 같고, 저도 손님입장으로 가면 이렇게 가는 스타일에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팁을 얼마나 줘야하나 정말 많리 헷갈리고 난감했는데 그 이외의 관련된 사회, 경제적인 측면들까지 다 담아주셔서 엄청 집중하면서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팁은 정말 얼마를 내야할지 공식적으로 기준을 정해서 영수증에 아예 다 박아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러면 그냥 생각안하고 부담없이 낼 수 있을거같아요 ! 문화는 당연히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20여년 전엔 10~15% 였던 게 10년 전엔 15~20이 룰이더니 이젠 20~25가 기본이군요. 근데 연국님의 설명에 약간 인과관계의 오류가 있네요. 팁 수입이 많아서 고용주가 월급을 줄이고 적게 주는 게 아니라 애당초 역사적으로 미국 식당 종업원의 급여가 굉장히 적었기 때문에 부족한 소득을 팁으로 충당하는 구조의 외식문화였던 겁니다. 그러던 게 ㅋㄹㄴ와 러시아 전쟁을 거치며 물가와 월세 등이 미친 듯이 오른 상태에서 고용주들이 팁을 올려 직원들의 급여를 손님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상황인 거죠. 물론 식당 오너들의 입장도 있긴 합니다. 종업원들 월급을 자신들이 100퍼 책임지게 되면 음식 가격을 엄청 올리거나 종업원 수를 줄이거나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이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8년째 살고 있으면서 느끼는 팁문화는 일단 팁을 안 줘도 되는 togo 주문 외에는 그냥 텍스라고 생각라고 팁을 줍니다. 미국 가격표엔 텍스도 미 포함이라 나중에 실제 지불하는 돈이 메뉴에 적힌 가격이랑 꽤 달라지죠. 미국에서는 서비스를 잘 받아서 호의로 주는 팁은 기본 팁보다 많은 팁을 주는경우고.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느끼고 알고 있는 팁이랑은 달라요.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평가로 낼 수 있는건 20% 이상의 팁을 줄때. 20%의 평균팁을 받는 식당에 가도 별 서비스 없습니다. 음식 가져다주고 주문란 음식이 잘 조리되서 나왔는지 묻는게 전부입니다
유튜브에 미국 팁 얼마를 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영상이 없어서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미국 팀 문화에 대해서 제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모두 다 제 생각과 경험이니 한 사람의 의견으로 봐주시고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팁의 액수 20%라고 한다면 총액이 아닌 세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계산해야 합니다. 팁을 더 많이 받아내기 위해서 은근슬쩍 세금포함된 합계금액으로 보여주는곳들이 있거든요. 세금에까지 팁을 얹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팁은 서비스에 대한 보상 입니다 , 아울러 팁은 tax를 제외한 금액에 내고 싶은 % 내시면 됩니다 스타벅스에 팁 내는 경우는 없고요, 마찬가지로 Mc Donald 안 내셔도 됩니다, 나머지 영상 속 택시 라든지 나머지는 맞습니다 , 현재 뉴욕에서는 팁이 사회적 issue 도 맞습니다.
미국에 살지 않고 웨이터란 직업을 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낄수 있는겁니다. 웨이터들은 최저 시급 받고 있기 때문에 팁으로 먹고 삽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안좋을시에 팁을 안주워도 됩니다. 그리고 카페에서는 직원이 해맑게 환영해준다든지 잠깐 토크중에 기분 좋을겨우 그냥 그 직원을 통해 기분이 좋하졌을경우 카페는 팁을 줍니다. 구지 않주어도 됩니다 . 아무튼 팁은 서비스에 보상이기 때문에 서버들은 꼭 필요합니다
여행 전문가 입니다. 아주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고로 지식브런치. 유튜브에 미국 팁. 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4:35 서비스를 받기도 전에, 나의 만족/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팁 먼저 강탈해 가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은 무시/ 박탈하는 건 진짜 문제네요. 자본가, 소유주만 이득이고 소비자와 근로자만 피곤해지도록 만든 사악한 시스템이네요
그건 커피숍만 그래요. 보통 레스토랑, 미용실, 택시 등은 서비스 받은 후에 팁을 내죠. 커피숍 같은 경우는 팁을 내봤자 1,2불이고, 보통 테이크 아웃 하는 사람들은 팁을 안주고 가고, 앉아서 마시고 가는 사람들이 팁을 주거든요. 오히려 한국처럼 커피 한잔 시켜놓고 1-2시간 앉아있는 경우 손님도 이게 맞나 싶고, 너무 오래 앉아 있다보면 민망해서 뭘 더 시키기도 하는데, 오히려 미국에선 팁을 주고 당당하게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걸 더 좋게 느끼기도 합니다. 더 먹고 싶은게 없으면 1시간 앉아있다가 1불 더 주고 떳떳하게 30분-1시간 더 앉아 있다든가 하죠
그게 바로 미국 쓰레기 시스템입니다..
커피 같은 건 눈치 안 보고 No Tip 꾹 눌러 주면 됨. 음식의 상태는 요리사가 결정 짓는 거여서 팁 하고는 별도 임. 음식이 불만스러운 경우 서버한테 말을 해서 해결할 수 있어요. 다시 해준다던가 등등. 서버가 그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서비스에 불만이 생겼을 경우,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물었지만 전 팁을 안 주거나 매우 적게 준 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쳐다보고 있으니까 ㅎㅎ 참 눈치 보이더라구요.
이상하게 오히려 잘 몰라서 그런지노팁 버튼 누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모든사람이 커피를 주문할때마다 15% 팁버튼 누르면 앞에 있는 직원 팁으로만 님 한달 월급보다 더 가져갈수 있습니다.
팁 많이 안내는법 꿀팁)
웨이터가 많은 식당, 고급 식당, 대형 식당 등 피하시고 평점 높은 소규모 식당, 가족끼리 운엉하는 식당 등 찾아가면 팁 많이 줄 필요 없습니다. (10% 팁이면 충분) 단체/가족이 아닌 혼자서 끼니 때우고 나오는 경우엔 팁 그 반대경우보다 팁 더 적은비율로 내는 편이고 가끔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이국적인 식당에서는 팁을 아예 받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선불제로 운영하는 식당이나 카페는 팁을 아예 낼 필요도 없습니다.
15%가 적당합니다.
차라리 소규모, 가족 식당일수록 팁이 필요할텐데.. 차라리 대형 식당가서 팁 적게 주는게 낫죠
@@rakeera 눈치가 많이 보이겠죠.
@@rakeera 아니에요 미국은 웨이터들이 따로 팁을 받기때문에 최저임금보다 더 적게 받습니다 그래서 팁 적게받으면 뒤에서 씹는거에요 웨이터가 많고 웨이터가 각 테이블을 전담하는 대형식당이 팁을 더 받습니다
@jiminswriter4209 15프로도 드물어요 최대 18프로. 현지 살고 있어요
영상 배경의 다양함과 배경의 퀄리티를 최대한 살리는 촬영 각도,
거리에서 바로바로 녹음한 내레이션의 자연스러움.
후시 녹음으로 절대 느낄 수 없는 생생한 목소리와 영상의 다이나믹함은
그가 얼마나 영상 촬영에 전문가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원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작은 차이로 큰 감동을 주는 것이다.
연국의 내일, 폼 미쳤다.
우리 구독자도폼 미쳤다👍
직원의 급여를 손님에게 전가하는 미친 관습이네요 ~ 가게 주인만 배불리는 미친 관습
맞음. 그거 생각할때마다 진짜 열받음. 요즘은 다 살기 힘든데 온전히 소비자에게만 전가하는 가게사장놈들!
😭
ㅋㅋ 하나만 생각하네. 영상 다보고 글쓴거냐. 팁 안받으면 최저임금 올라가잖아. 그럼 음식값도 그만큼 올라갈텐데?! 조삼모사야 ㅋㅋ
@@lz77977zl 그 논리가 맞다면 그게 나은 듯 합니다.
싫으시면 집에서 식사하시면 되요.
팁문화의 불편함이 달갑지않아 미국여행 가기싫은 1인으로서😂 너무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계속되는 미국여행 영상 고대하고 있답니다,,
연국님 채널 최고!!!❤❤❤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미국도 사람 사는 공간이니..문화라는 팁이....뭔가 변형되어가는 거 같아보입니다..공론화가 되야할 내용 같네요..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팁을 줘야하는 나라를 방문할 경우 여행 경비가 예상외로 높아짐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민 거리 딱 짚어주셨네요.
문화가 다른건 존중하는데 점주들이 줘야하는 서빙 직원들의 월급을 고객들에게 전가하는게 팁이라 변질되었고 서비스라 할 것도 없이 불친절한데도 당당히 달라할때가 있음 나한테 서빙하는게 아니면 No thanks 클릭하고 안줍니다 제 영국 매니져도 영국 동료들도 같이 미국만 가면 다 팁 혐오함
제 영국인 친구들도 미국 가서 팁 때문에 많이 당황 했다고 하더라구요🫨
직원시급 요새 적어도 15-20불받아요 팁은 모든직원이 나눔
근데 대부분 한국 식당보다는 훠어어어어얼씬더 친절함
2주전 아들이 미국 배낭여행을 가면서 많이 고민하고 저랑 갈등했던 부분이예요. 학생이고 부모 돈으로 여행가면서 꼬박 꼬박 적지않은 팁 비용까지 경비에 넣는 아들과 아직 슬쩍 건너뛰거나 최소한의 팁만 줘도 된다는 저의 입장 차이죠..영상이 팁 문화에 대한 생각 정리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매우 공감하며 같은 생각입니다. 항상 시작은 호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면서 원래의 좋은 취지는 사라지거나
퇴색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호이가 지나치면 둘리가 되지요
죄송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그리고 이런 터무니없는 팁문화를 무작정 따라하는 사대주의는 우리나라에서 앞으로도 없었으면해요. 정말 서비스에 감동받으면 우리나라도 고마움의 표시는 하거든요.
영상 잘보고갑니당.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0^
11:27 진짜 공감합니다.. 한국에도 요즘 은근슬쩍 아닌척 팁을 요구하는 사례들이 자꾸 나타나서 문제죠..
다들 화들짝!! 놀라면서 거부하긴 하지만 혹시라도 팁문화가 들어오게 된다면 정말 큰 골치가 될듯..
연국님~ 매번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같은 남자가 봐도~
외모, 인상 모든게~ 진짜 너무 선하면서도~ 정말 세련됐어요!!!
올해말에는 구독자수 반드시 100만명을 돌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견기자의 일상탐사보도 같은 너낌쓰~ 완전 좋았어요 ^^~ 👍🏻
으~~~정말이지 미국 팁 스트레스 . 이것 때문에 미국 여행 잘 안가게 되는 부분도 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도
클라스면
백만 구독자도
가능할듯
🫡
진짜진짜 여행객에게 필요한 영상이였습니다!
작년에 미국여행했었는데,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20%씩 줬는지. . .
팁에대한 고민들 정말 공감합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100프로 공감하는바입니다. 저도 해외에서 거주 해봤고, 여행도 하면서 텍스도 생각해야하지, 팁도 생각해야하지...진짜 머리 아프더라구요. 팁은 말 그대로 팁입니다. 팁을 1$ ~최대 5$로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마음은 팁=1$ 라고 법으로 제정 되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도대체 월 실수령액으로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뉴욕에서 버틸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그래도 1인 실수령액 500만원이면 직장인치고 나름 많이 번다고 생각하는데...미국에서는 택도 없는 소리 같네요.
뉴욕은 천만원도 부족하대요
4인가족
@@하이디-k2m 4인이 아니라 1인도 넉넉하진 않을걸요?
1인기준 연봉 2억정도에 세금 33~35% 뉴욕월세 500~700 하면 연봉에 비해 진짜 얼마 안남는 계산이 나오네요.
샌프란은 연봉 1억900인가 이하는 저소득 지원금이 나온다고...
캘리포니아주는 연소득 8000만원 이하면 빈곤층으로 분류됩니다.
@@malaparte1145 샌프란은 평균소득과 집값이 비싸서 더 높을수도 있죠
좋은집도 아니고 그냥 정말 살만한 정도의 수준에서 3인가족 아껴 살아도 숨만 쉬어도 한국돈 1300만원-1400만권 정도 매달 드네요. (만불-만천불) 애 교육비, 쇼핑, 외식 빼고 이 정도요 😢
영상 진짜 깔끔하다 와...
처음 30초까지 설명 너무 깔끔하고 보기 편해요
진짜 영상 좋다 구독자 왜 빨리 안느는 거야!!!
감사해요 재윤 님
연휴에도 연국님이다!! 안그래도 심심해서 영상복습하고 있었는데~~~안그래도 미국팁문화가 문제인것에 대한 다른영상을 본적 있었는데 몸소 체험하시면서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니 미국톡파원기자인 줄 알았습니다. 재미있게 귀에 쏙쏙,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기꺼이 여러분들의 특파원이 되겠습니다!
구구절절 공감되네요...ㅋㅋ 팁문화 들여 오려는 한국 매장들은 사장 당해야...ㅋ
연국님은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정보 알려주고 이런것도 너무 깔끔하고 간략하게 잘 알려주시고!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팁문화는 원래의 목적, 즉 서비스를 받은 사람에게 감사의 표시로 돌아가야한다.
정말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연국님의 동영상은 항상 실생활에도움이되고, 배워가는거같아요!!♡감사합니다^_^😊
기사님이랑 핫도그 트럭 같이 간 여성분, 팁 관련 설명을 야무지게 잘 해주시고 좋네용!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팁 문화가 불편한건 사실이고요. 영수증에 나와있는 것중 골라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예시로 나와있는거고, 저는 15%정도 맞춰서 냅니다. 영상에 나오는 미국분처럼 sit-down 레스토랑이면 반드시 내고, 테이크아웃이면 내실필요 없어요. 크럼블 쿠키에서, 드라이브뜨루 하는데 팁달래서 황당했던 생각이 나네요. 업자들은 팁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종업원 모집시에 베네핏으로 광고까지 하더라고요. 그게 왜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입니까? 본인들의 임금을 주어야 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일 때문에, 싯다운 레스토랑을 많이 꺼리게 되었죠. 요즘따라 코로나 이후에 물가도 엄청 올라서, 음식값도 올랐거든요. 거기에 팁까지 내려니까 등골이 휘어요. 진짜 그렇다고, 대단한 서비스를 받는건 당연 아니랍니다.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말씀하신 대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인 것처럼 포장해서 직원들을 모집 한다는 게 놀랍네요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미국 여행에 거부감이 드는 부분.
1. 20~25%라는 엄청난 금액의 숫자
2. 서비스 받기도 전에 팁부터 내라는 것
3. 연국님이 말씀하신대로 나한테 친절한 사람한테 팁을 주고 싶은데 그게 아님.
본래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팁문화인듯
보고나면 언제나 얻는 게 있는 연국님 채널! - 저는 영국에서 핸드매이드 크래프트 페어에 가끔 참가하는데 물건 거스럼돈을 안받고 Keep the change 하시는 분들 간혹 계신데, 진짜 감사하더라구요
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국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팁문화가 영국에 없지 않지만 미국에 비하면 부담이 적긴하죠ㅎㅎ 런던은 식당 대부분 12%정도 팁이 포함되어있는데 걍 알아서 포함되어있으니 내가 직접 안적어도 되서 편하더라고요. 패스트푸드점 같은데서 팁 내는 경우 거의 없구요.. 저는 걍 제가 주고싶어서 기분 좋게 팁 준적이 대부분이라 영국에서는 팁문화에 거부감이 없었는데 미국에서는 좀 불편할거 같긴해요. 뉴욕은 아니고 다른 주이긴한데 한 10년전에 갔을때 대놓고 인종차별한 직원한테 팁 아예 안주고 나온적 한번있긴하네요ㅎㅎ
아이슬란드에서부터 살이 빠지는것같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건강하셔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날강도처럼 팁요구하는 장면몇 편보고는 기겁했는데 .. 점잖은 보편적 경험을 하고오셧군요 . 매번갈때마다 팁내는거 한국인이라 더 크게 느껴지는듯 .. / 총과 팁의 나라 미국 ㅎㅎ ㅠㅠ
일부러 찾아서 보게 되는 좋은 영상들입니다. 인상이 선하셔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팁이라는 것이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인데 당연시 되고 심지어는 의무처럼 변질된거네요.. 그냥 저는 쌩돈내는 것 같아 마냥 아깝습니다😂 배달비처럼..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고 설명에 완전 공감합니다. 미국인들에게 미국 팁문화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 대부분 다 싫다고 하더라고요. 싫지만 안 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준다는군요.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본 뉴욕 영상중 가장 유익합니다. 바로 구독하겠습니다 ㅎㅎ
👍👍
연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주가 직원에게 줘야 할 임금을 고객들에게 팁이라는 명목으로 떠넘기는 것과 서비스가 들어가지 않은 단순 판매에도 팁을 내야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원래 팁이라는 것은 좋은 서비스에 대해서 금액이 얼마이건 자발적으로 주는 것인데, 무려 20%이상을 당연히 떼어가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우리나라처럼 팁을 내지 않는 문화가 더 선진문화라고 생각합니다!!
Nothing beats Korean culture!!👏👏👏
의경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첫 날에 올라온 23분 전 업로드 영상은 못 참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너무너무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서 나온 팁 질문! 진짜 저도 많이 궁금했거든요. 늘 유용한 정보를 깔끔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천재인듯~!!! 영상 아이디어가 최상!😊😊😊
업로드 기다렸는데 연휴에 영상이라뇨!!! 새해복많이받으세욥🎉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ice 미국팁문화에 대한 이해가 잘 되는 영상 good...전에 영상중 키웨스트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에서의 팁장면이 기억나네요.have a nice journey
저도 미국생활 20년째인데 식당가서 음식값이 많이나오면 팁이 정말부담됩니다 한국이 최고예요 ㅎㅎ
상당히 공감가고 유용한 영상이에요 영상의 고퀄에 또 감탄합니다
연국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팁 옛날엔 10~15% 정도로 계산해서 줬었는데 요즘은 강제로 % 정하는거 같더라구요.
연국님 영상은 늘 대단하게느껴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는 우리나라에서만살래요~숨막혀😅
오~ 꼭 필요하고 좋은 정보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즐기며 공부하는 느낌이예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히 여행하세요 😊
미국 여행갔을때 팁 너무 불편해서 식당가기 싫더라구요. 원래 미국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가보니 더 정이 떨어져서 가고싶지 않아요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물가 비싼 미국에서 팁은 진짜 부담이더라구요. 솔직히 10여년 전에 갔을 때는 이 정도까지는 아닌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팁이 부담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한 끼 먹을 때마다 너무 부담이예요.
저도 유럽에 살다보니 이해가 좀 안되더라구요. 진짜 공감하면서 봤어요. 댓글 첨 남기지만 진짜 영상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몸 잘 챙기시면서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홧팅😊
저는 DC 근교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팁은 앉아서 서버가 물 한잔이라도 가져다 주면 팁을 주고 그 외에 보바집, 패스트푸드점은 일체 주지 않고 있으며 간혹가다가 친절한 서버가 있으면 상관없이 주기도 합니다. 서비스가 진짜 맘에 안들면 사람 수대로 페니를 주고 오고 픽업이나 투고는 팁 안줍니다. 미용실은 팁 줍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용실도 줘야 하는 군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유익한 영상!
이형 기획력이란 크으.. bb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팁문화가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현장의 소리 그대로 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타지에서지만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47 경찰차 넘 귀엽네요 ㅋㅋ
팁도 2011년 미국 살 때 보다 많이 오른거같음. 그당시 4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7인이상이나 되어야 팁 18% 정도내고 보통 5~10%대 팁을 냈었는데... 이젠 기본 20%이상 이라니..
그당시 시급직원은 시간당 8.5~10달러였고 팁 직원은 기본급 월500달러정도에 팁으로 나머지 충족해야됐음.
이런 컨텐츠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New York 에살고있는 사람으로
나가서 외식하기가 무섭네요.음식갑보다 tip
땜에말이죠 new York 생활 57년했지만 요새처럼 모든물가 가 장난이 아니게무서워젔어요.
다른날라로 이민을가야 할까봐요
ㅋㅋ 좋은 유트브 감사해요.
우와 뉴욕에 57년 사셨다니!!
제가 어줍잖게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네요ㅋㅋ
뉴욕=공산주의주
다음 주 수요일 뉴욕에 갑니다
눈에 띄는 주제라... 어디에고 댓글 잘 안 다는 편인데... 많이 공감이 되는 글이라 저절로 달게 되네요~!
미국 간지 오래돼서.. 그동안 급격히 오른 물가에 커진 팁까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심지어 뭔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차라리 유럽으로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이 계절에 유럽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연국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스벅에서 팁 안주는 요령. 팁 섹션에서 나이오운을 누른다. 다음 화면에서 0을 누른다. 커피샵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16달러입니다. 팁은 액스트라이구요. 뉴욕과 캘리포니아는 팁 받아도 최저시급 시간당 16달로는 지켜야 합니다. 따라서 팁 줄 필요 없습니다. 38년 뉴요커
예전엔 10-15 였는데 20 이 보통이라니 팁플레이션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와... 영상 시작 장소와 엔딩 장소가 같네요 소름돋았어요 영상퀄리티, 내용도 너무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엉엉
얼마 전 한국에서도 어느 유명 가게의 카운터에 놓여진 팁 통 때문에 불거진 논란으로 팁 문화가 뜨거운 감자였는데,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팁은 어디까지나 좋은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지 강요하거나 남의 눈치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수많은 나라를 여행해 봤지만, 미국은 익숙하지 않은 팁 문화로 갈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는 것 같아요. 무례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거니와 어글리 코리안으로 보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 등등 적잖이 신경이 쓰여서 계산할 때쯤 되면 괜히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여행을 다녔어도 팁 문화는 여전히 어려워요. 😅
요점만 딱딱 귀에 들어오도록 멋진유튜브 채널인듯.
미국 사는 친구 말로는 100 달러 잔돈으로 바꾸면 현금으로 발레비 주고 뭐하고 하면 다 쓴다는데.. 연봉 10만불이라도 밥 겨우 먹는 수준.. 팁 저거 상당히 부담됨.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대본이 있을거 같은 느낌 ㅋㅋㅋ 잘 봤습니다~~~
그래서 요즘 pick up많이 해요. 팁내기 싫어서. 요즘은 팁낼필요 없는 to go restaurant들이 가격을 많이 올렸더라구요 ㅠㅠ
비행기 공포증으로 장거리나 비용 등으로 일본만빼고 유럽 안가봤어요 뉴욕 갈일도 없지만 영상으로 만족이고 그리고 테이크아웃은 팁낼필요가 없어요 받는 서비스 없는데 ;;;;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팁은 자기가 받은 서비스 만큼 줍니다. 코로나로 인해 fixed%가 계산시 표기되기 시작 했음. . 대체적으로 식당에서 서빙하시는 분들은 시급이 약해요 그래서 팁으로 충당하게 된거구요. 뒷사람들 얼마 팁주는지 신경 안씁니다. “It’s none of your business “입니다. 다만 열심히 서빙 해주신분에게는 본인이 최대한 줄수 있는 만큼 준다면 좋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이 원하시는 퍼센트로 내시면 됩니다. 미국 사람들이 의외로 남들 신경 별로 안 씁니다. 사회를 우선시 하는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모나는 행동을 안 하려고 해서 비교를 많이 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훨씬 덜한 편이에요. 그래서 의외로 15%보다 낮은 팁을 주는 경우 허다합니다.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팁 종업원이 있는 주는 팁을 주는게 어느정도 정당화라도 되지, 캘리포니아는 그런거 없습니다. 월급도 받고 팁도 받아요. 그렇다고 친절한것도 아니고, 주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원래 팁을 줄 필요가 없죠. 뭐 그렇다고 안 받겠습니까. 직원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이미 지불하는 택시에서 또 팁을 내는 것도 이상해요. 그리고, 무거운 물건 실는데 도움주는, 예를 들면 엄청나게 무거운 목재들, 홈디포 직원들은 오히려 팁 안 받습니다. 회사 규정상 받질 않아요. 팁때문에 도움 받는 걸 꺼려할까봐, 오히려 팁을 못 받게 합니다. 너무 모순적이죠.
오 진짜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오!! 정말 잘 알아갑니다😮
연기가 점점 늘어가요...😊 행복한 설 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테이크아웃 가게들에도 팁통 생겼다는데… 눈치껏 힙한척 하면서 이런 문화 따라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구독했어요^^! 영상 재밌어요^^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
뉴욕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팁을 설명하자면 적혀있어도 굳이 낼필요가 없으면 내지 않아도 됩니다. 맨하탄에 가면 캐쉬어 앞에서 커피를 사도 팁을 내라는 옵션이 나옵니다. 이건 10중 8명은 그냥 스킵합니다. 낼필요가 없지만 굳이 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이닝도 다이닝 나름입니다. 어떤곳은 음식을 픽업해서 안고 싶은데 가서 안아 먹습니다. 손님이 편하게 점심을 먹고 갈수있게 해놓은 곳인데 캐쉬어 옵션에 또 팁이 있습니다. 안 내셔도 됩니다. 맨하탄에서 여행객은 물론 로컬 손님도 당하는 이것??? 팁이 자동으로 20프로 계산되어서 나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여기에 또 20-25프로를 더해서 내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한번 적인것만 내면 되니까 또 내지 마세요. 택시를 타실경우 가까운데 가면 요금이 저렴하기때문에 팁을 가격대비 좀 더 주셔도 되지만 80불 나온다고 20불 주셔야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앱에서 택시를 부르고 내시고 싶은만큼 5불 주셔도 괜찮습니다.
미국 사는 주부입니다. 100퍼 공감요.
🤗
이런 좋은영상 많이 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팁 문화가 있는 나라에 아직 안가봤지만 유익했습니다. 특히 자본주의식의 방치적인? 경쟁 논리는 노동자와 고객로 하여금 걸등을 생기게 만드는 팀 이야기는 처음으로 알게 됐고 재밌습니다. 고용주가 노동자에게 적당한 임금을 보장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암튼 영상 정말 잘 만드셨습니당!
가을에 뉴욕가는데 웬만하면 식당안가려구요. 영상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ㅠ.ㅠ
옛날에는 팁을 받는 사람들이 기본 주급 이 거의 없다. 시피 했을 때 8에서 15% 받았습니다
지금은 기본 주급이 15불 이상 주정부에서 정했기 때문에 사실상 팁을 그렇게 많이 줄 필요가 없을 때 인데 우리에겐 큰 시련이 닥쳤는 겁니다 내가매일 여러 곳에서 손님을 만나는 직업 일 때는 하루에 500 불 이상도 들어가는데 팀만 100불이 들어간다면 거지가 되는 것이죠
옛날 기준으로 부자들 일부은 10% 정도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요즘 미국 물가 장난아닌데 팁20%까지하면 한끼에 오만원씩 깨지는 상황이 되네요
식당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택시요금 내는데 팁을 따로 내야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에 비하면 한국 물가는 선녀라는것을 깨달으면서 애국심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국님 뉴욕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계속 미국 여행해주세요😂❤
미국 여행 갔다온 분들
그곳 교민들도 점점 높아지는
팀 문화가 당황 스럽다
느끼더라고요
영국씨의 말에 동의가 됩니다
항상 재밌게 봅니다😊
사실 이런 영상이야말로 팁 내고 봐야하는데 세상이 좋아져서 앉아서 커피 마시며 보고 있네요. 어우 팁 문화 미국 살기 어려울 거 같아여. 유럽은 저 정도는 아니죠 ? 유럽 팁 문화도 궁금해요. 팁 같은 거 없는 아시아가 짱이네요 ㅋㅋㅋ
홍콩 비싼식당서 직원실수로 안시킨 음식 나왔는데 그걸 우리보고 계산하라고하고 팁도 받음.
고오급 식당이라고 해서 가봤고 점원도 영어대화되길래 오~했는데
음식도 서비스도 수준이 낮았네요
나라마다.. 이상한 식당 많아요.
완전 유익하네요!!!
이번 주제 너무 좋아요! 팁 문화에 대한 이해와 논쟁의 이유가 함께 담겨 있어 더 공감이 가네요. 외국인으로서 미국 여행이 불편한 이유로 팁문화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20%나 팁을 내면서도 부족하게 낸 건 아닌지 뭔가 찝찝한 기분….
영국도 10년전엔 팁은 자유롭게 내는 분위기였는데, 어느순간 영수증에 붙어 당연스럽게 내야하는 문화… 별로 반갑지 않아요 😭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작년에 뉴욕 여행 갔다왔는데 팁문화도 그렇고.. 안그래도 물가가 장난아닌데(환율이 높음) 한국에서 돈 벌어서 뉴욕 가서 2주 여행 다니려니 비용적 부담이 장난아니더라고요ㅠㅠ
캘이포니아 온지 10년정도 됫구, 팁을 받는 식당 서버로서 오랬동안 일해오고 있는데요. 더 어릴땐 카페같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도 일했었구요. 그래서 팁을 받는 입장과 동시에 소비자로써으 두가지 상황을 매일 겪는데요 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카페나 내가 앉아서 특별한 서비스를 받지않고 포장만 하는 상황이면, 무조건 눈치안보고 Skip 눌러요, 그리고 그건 요즘 팁문화 때매 하도 미국에서도 말이 많아서 일하는 직원도 왠만큼은 눈치를 때리는지라 기분이 속으로는 나쁠수는 잇어도 표시는 안하기 때문에 편히 안냅니다. 물론 가게가 너무 바빠서 직원들이 빡시게 일하는게 보이면 사람들도 동정팁 느낌으로 몇불 씩은 주는 건 종종 일어 나구여.
식당에서는 캘리에서 보면 기본이 18~20% 좀 사는동네나 비싼 곳은 뉴욕처럼 뛰는거 같아요. 연국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서비스를 주는 입장에서 오랫동안 지켜 보아온 결과 서비스가 나쁘거나 음식 상태가 메롱으로 나오면 드믈게 아예 내지 않거나 아니면 센트만 던지고 가거니, 그것보다 조금 나으면 10-15%사이로 주는거 같고, 저도 손님입장으로 가면 이렇게 가는 스타일에에요 ㅋㅋㅋㅋㅋ
좋은 경험 체감담을 여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쉽게 말로 꺼내기 어려운 팁문화더라구요😂
저도 여행 갈때 가장 부담스러운게 팁이더라구요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빠르고 시끄러운 말투에 😢
팁에 대해 투덜대려니 쪼잔한것 같기도하고😂😂😂
'배려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팁을 얼마나 줘야하나 정말 많리 헷갈리고 난감했는데 그 이외의 관련된 사회, 경제적인 측면들까지 다 담아주셔서 엄청 집중하면서 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팁은 정말 얼마를 내야할지 공식적으로 기준을 정해서 영수증에 아예 다 박아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러면 그냥 생각안하고 부담없이 낼 수 있을거같아요 ! 문화는 당연히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별 님!!
20여년 전엔 10~15% 였던 게 10년 전엔 15~20이 룰이더니 이젠 20~25가 기본이군요.
근데 연국님의 설명에 약간 인과관계의 오류가 있네요. 팁 수입이 많아서 고용주가 월급을 줄이고 적게 주는 게 아니라 애당초 역사적으로 미국 식당 종업원의 급여가 굉장히 적었기 때문에 부족한 소득을 팁으로 충당하는 구조의 외식문화였던 겁니다. 그러던 게 ㅋㄹㄴ와 러시아 전쟁을 거치며 물가와 월세 등이 미친 듯이 오른 상태에서 고용주들이 팁을 올려 직원들의 급여를 손님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상황인 거죠.
물론 식당 오너들의 입장도 있긴 합니다. 종업원들 월급을 자신들이 100퍼 책임지게 되면 음식 가격을 엄청 올리거나 종업원 수를 줄이거나 폐업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이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은 고정팁으로, 미국은 선택에 따른 변동팁으로 계산서가 나오는건 처음 알았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고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
미국에서 8년째 살고 있으면서 느끼는 팁문화는 일단 팁을 안 줘도 되는 togo 주문 외에는 그냥 텍스라고 생각라고 팁을 줍니다. 미국 가격표엔 텍스도 미 포함이라 나중에 실제 지불하는 돈이 메뉴에 적힌 가격이랑 꽤 달라지죠. 미국에서는 서비스를 잘 받아서 호의로 주는 팁은 기본 팁보다 많은 팁을 주는경우고.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느끼고 알고 있는 팁이랑은 달라요. 내가 받은 서비스에 대한 평가로 낼 수 있는건 20% 이상의 팁을 줄때. 20%의 평균팁을 받는 식당에 가도 별 서비스 없습니다. 음식 가져다주고 주문란 음식이 잘 조리되서 나왔는지 묻는게 전부입니다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
한국은 명절 전날입니다
연국씨도 잘 보내세요
팁이 경제지표에 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