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openai.com/chat 여러분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소설도, 기사도, 에세이도, 편지도, 이웃에게 전할 인삿말도 모두 대신 만들어줍니다. 코딩요? 당연히 코딩도 가능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이 ai의 답변이 거짓말인지-아닌지를 우리가 판단해야한다는 겁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능청스러운 이 친구의 모든 말은 마치 진짜처럼 들리거든요.
현재 digital transformation의 한계는 중간마다 인력으로 방향이 맞는지 관리자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모든 일은 창작이 제일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ai가 시안을 짜오면 사람은 검토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듯 합니다. 굉장한 업무 효율화죠. 사람들은 니가 해봐 하면 못하지만 남이 한 건 누구보다 잘 까니까요.
호기심에 얘한테 수학문제도 몇 개 풀어보게 해봤었습니다. 수식 입력은 안 되는 것 같아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정수론 문제를 영어로 주고 풀어보게 했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풀이를 논리적으로 잘 전개하더라고요. 오류도 적고요. 이외에도 장문의 글을 주고 간단한 요약을 시켜보기도 했는데,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이 한 것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른 것 같습니다
@ㅇ Q. Is the killing of civilians by South Korean soldiers dispatched to the Vietnam War justified? A. It is never justified to intentionally kill civilians,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The killing of civilians is a serious violation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and the laws of war. All parties to a conflict have a responsibility to take all feasible measures to protect civilians from harm.
저런 모델의 경우, 개인 사업으로 진행되기에 지금 현재 기준으로 유명한(인플루언서나 유행어 등) 단어는 학습이 안되어있어요. 2021년 말까지 코퍼스를 학습 시켰을 것으로 예상되네요.(당시 기획하면서 자료 조사했을 때, 저 모델이 나온다고 기사화 된 시점) 특히 사업화를 생각하고 만든 OpenAPI 기업 입장에선 본 모델이 보다 정교해지길 원하고, 그게 앞으로 사업방향을 이끌어 가는 주요한 정책이라 지금 현재 물어보는 데이터의 학습은 없을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학습용 데이터로 만드는 비용이 들어가고, 특히 쓰레기 데이터가 들어가면 쓰레기 결과가 나온다는 인공지능계 명언?이 있어서 다음 나오는 GPT-4에선 오목교 전자상가를 검색하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물론 앞으로 기술 개발에 지금 작성하는 문장의 중요도와 학습용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을 적용시켜서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지만, 기업은 어디까지나 이윤 추구집단이기에 조금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라고 말하고 이야기 줄이겠습니다. 매번 그래도 열심히 실험해주시고, 조사해줘서 감사합니다.
LG부회장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가전 제품에 경상도 사투리인 "니 누고?"라고 얘기했는데 그때 가전제품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해서 다시 개발했다는 일화에 영감을 받아서 "니 누고?"라고 gpt에 질문했었는데, 알아듣지 못해 죄송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사투리까지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고, 특히 관용어구나 농담을 알아듣는 데에도 아직 제한 사항이 있는 듯합니다..!
아직까지입니다. 사람을 '흉내' 내는 정말 그럴듯한 ai라면 머지않아 나오겠지만, 최소한 평균치의 사람과 똑같거나 평균을 상회하는 인간 그 자체를 구현해내려면 1세대안에는 불가할겁니다. 뇌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게 너무나도 많은 미지의 영역이죠. 그 정도 기술력이면 인간과 ai의 경계가 어디인가? 나는, 아니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라는 고대 철학가들의 고뇌가 다시금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지 않을까요?
책 제목과 저자를 엉터리로 추천해준다는 말에 한국 노래 추천 받았는데 이렇게 추천해주네요ㅋㅋ "소녀" by 악동뮤지션 "봄날" by 방탄소년단 "그날처럼" by 마마무 "고백" by 양다일 "기억을 걷는 날" by 거미 "상사병" by 김동률 "봄이 좋냐" by 폴킴 "그날처럼" by 김나영 "별이 빛나는 밤" by 버스커 버스커 "나의 옛날이야기" by 임재범
선택과 배치는 그럴듯하나, 2번째 문장부턴 같은 상태에 대한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수준 미달이네요. 이미지 생성도 사실상 합성에 가깝고요. 연구용으로야 어디까지고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상업 용도로는 금방 한계점에 도달할 겁니다. 지금 수준의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등의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수준만 해도 충분히 사회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거든요. 분야만 한정된다면 말이죠. 즉,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은 의외로 낮다는 거죠. 거기에 미래의 로봇에 탑재할 수 있는 강 인공지능의 일종이자 시작점으로 보는 인공 범용 지능은 사실상 로봇의 만능화와 인간화로 인한 디스토피아를 두려워하는 사회에선 많이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항상 실질 한계는 생각보다 낮아요.
@@hyperflation 일반 사회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 있어서 그걸 넘으면 기술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경주용 자동차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상용 자동차에 적용된 건 가짓수가 한정적이고 변형되거나 다운그레이드가 된 것처럼요. 오히려 의료 분야에서 매우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을 내려 판단을 돕는 용도로 쓸 수 있다는 기대를 불러 모았던 왓슨 수준의 인공지능이, 로봇청소기 같은 현역 인공지능 다음으로 제일 상용화 가능성이 높죠. 연구용은 어디까지고 발달할 수 있다고도 썼는데 그건 안 보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고갱2를 비롯한 인공지능 페인팅 프로그램 따위를 보면, 순수 연구용일 때에는 그나마 신기하다는 반응이 주류인데, 요새 등장하는 자연어 처리 방식 인공지능 페인팅에 대해서는 그림체 트레이싱 운운하며 작가들이 거부하고 있어요. 연구용 데이터까지도 끊기게 되면 발전 속도는 지금보단 느려질 테고, 판매할 정도의 상품으로는 출시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건지 알겠습니까? 여전히 어시스턴트까지를 바라는 거지, 그 이상의 전문적인 기술을 대체할 만한 무언가를 빼앗기긴 싫다는 겁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 가서 불필요하든 소재가 완전히 바뀌어 불필요하든, 기술은 도태됩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 발전만 찬양한다면, 차후 시장에 출시된 것이 줄 만족도는 처참하게 낮을 겁니다.
이걸로 추정할 수 있는 사실은 3등급 이하의 사무직은 구글이 다 먹는다. 구글이 모든 사무직 다 먹어서 미국이 모든 사무직 다 먹는다. 그 전까지 몇년 있으니 돈 벌어서 빨리 땅사서 농사 안 지으면 쌀 살 돈 벌 길이 없어진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시간동안 로봇 개발하는 회사도 조용히 육체노동 시장 다 먹는다. 몇개 나라가 모든 노동 시장을 다 먹는다.
"독도는 어느나라 땅이야" 라고 물어보자 독도는 일본의 관점에서는 도기노 제도로, 일본과 한국 사이의 국경상에 위치한 도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의 일부로 인정되며, 우리나라의 관할 영역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독도의 국경 속성은 중립적이며, 두 국가간의 논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지랄 하는데 빡치네요
수능 만점 큰 의미 없음. 검색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암기 시험?? 한국은 언제까지 사교육에 목맬텐가? 에너지 낭비가 엄청 심함 ㅋ AI 학습능력 인간이 절때 못따라감 ㅋ 참고로 미국 1위 대학 하버드는 수능만점받아도 대학 못감, 20-25프로 밖에 반영안하고 미국 대학 대부분이럼, 세계에서 한국대학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 ㅋ 자기 개발을 한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로 바껴야 나라가 발전함. 한국은 언제까지 암기식 줄세우기만 시킬껀가. 수능 폐지도 힘든게 부모들이 줄세우기만 안된다며 또 엄청 깔꺼라
저런게 대중화되는 시대이고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한국 부모들은 아직도 학원보내고 암기만 시키고있음 ㅋ 돈 엄청 낭비중 ㅋ 미국은 수능 점수STA 20퍼 밖에 반영안하는데. 만점이라고 하버드 가는거아님. 한국하고 다름. 한국은 입학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맘들이 줄세우기 안된다며 시위할듯. 세계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한국대학 ㅋ 검색만 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언제까지 기계처럼 달달달 외우고만 있을러냐 한국학생들은, 그리고 학습량도 AI한테 이길수가 없는데 ㅋ 뭐하러 달달달 외우냐. 남들과 다른 자기 개발하는게 훨씬 경쟁력있음
chat.openai.com/chat
여러분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소설도, 기사도, 에세이도, 편지도, 이웃에게 전할 인삿말도 모두 대신 만들어줍니다. 코딩요? 당연히 코딩도 가능합니다. 유일한 문제는 이 ai의 답변이 거짓말인지-아닌지를 우리가 판단해야한다는 겁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능청스러운 이 친구의 모든 말은 마치 진짜처럼 들리거든요.
결국 AI를 이용하려면 AI보다 똑똑해져야 하고,
그 소수가 지배계급이 되겠네요
시험삼아 R로 회귀분석하는 법 물어봤는데 필요한 코딩법을 알려주면서 주석까지 친절하게 써줘서 놀람 ㅋㅋㅋㅋ
그니까요 코드주니까 분석도해주더라구요 ㅋㅋ
현재 digital transformation의 한계는 중간마다 인력으로 방향이 맞는지 관리자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모든 일은 창작이 제일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ai가 시안을 짜오면 사람은 검토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듯 합니다. 굉장한 업무 효율화죠. 사람들은 니가 해봐 하면 못하지만 남이 한 건 누구보다 잘 까니까요.
정답
그걸 진정한 의미의 "창작"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존재하는걸 적당히 버무리는 작업이라면 이미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다만 AI는 그 결과물들을 누구나 매우 빠르고 쉽게 얻도록 해줄 뿐.
역시 요즘 ai는 대단한거같아요
앞으론 점점 더 빨라질 거라는게 무섭죠
프로그램 코딩을 시켜보면 꽤 잘하고 똑똑합니다. 자기가 작성한 코딩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도 잘해줍니다.
호기심에 얘한테 수학문제도 몇 개 풀어보게 해봤었습니다. 수식 입력은 안 되는 것 같아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정수론 문제를 영어로 주고 풀어보게 했는데 소름끼칠 정도로 풀이를 논리적으로 잘 전개하더라고요. 오류도 적고요.
이외에도 장문의 글을 주고 간단한 요약을 시켜보기도 했는데, 직접 해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이 한 것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른 것 같습니다
LaTex 먹습니다!
3 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할 때 승부가 정해지지 않을 확률이 1/27 이라고 답변하더군요..
@@bkjs2141 틀렸지만 꽤나 근접했네요
@@bkjs2141 왜인지 사람이 저지를 법한 오류라 더 무서운데요..
인공지능이 현실에 이미 만들어진, 인간들끼리 만들고 있는 과학 사실들과 기술을 기반으로 가지고, 그것을 가공하며 더 발전된 기술과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기술적 특이점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시대가 온거 같아요. 일론 머스크가 괜히 그런 소리를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코딩을 공부하는 학생기준에서 완전 짱입니다
어떻게 써먹으시나요?
개발자되시는 분이 말하길 엄청 잘짠다고 하네요
취업못하겠는데.. 코딩엄청잘한다고들었는데 중소기업 코딩몽키는 다 잘랄듯
@@mmlp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비지도AI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AI 예제가 늘어날 기회라 교본으로 도움이 되겠죠.
맞아요 써준 스크립트 보면 생각지도 못한 범위에서 코드를 마스터한것 같음
나의 코딩 도우미 ~~ 고마워
GPT는 영어로 질문해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소설 같은 거 쓰는 사람들은 연재 막힐 때 엄청 도움 될 듯 ㄷㄷ
소설같은거 쓰는 사람들이 없어질거같은데,,? ㅋㅋ
이미 ai가 소설로 대상 받음
뭔가 번쩍이는 새로운 아이디어 같은것도 여러 데이터들을 보며 이리저리 조합해보며 발생하는건데.. chatgpt 이용해서 창의적인 데이터들을 보다보면 더욱 창의적인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더욱 빠르게 나타날지도 모르겠군요.
자연어 이해 하는걸 넘어 코딩 예제 까지 작성하는거 보고 충격 많이 먹은 1인..
언어 사용에서 예외 상황이 많은 자연어보단 규칙이 매우 정형화된 코드 짜는 것이 훨씬 쉽죠. 이미 깃헙은 간단한 코딩을 보조해주는 코파일럿이라는 AI를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hellosalamander Copilot과 비교 불허에요.
@@brainer3220 코파일럿이 GPT-3 Codex 기반입니다
@@hellosalamander Chat GPT는 GPT 3.5 Fine Tune 버전이에요.
@@brainer3220 하..네 ㅋㅋ
아마..지금 제일 위험한건 20대~10대 정도 나이가 제일 위험할거다.. 당장 내일 그 누구의 직업이 대체되도 이상할게 없는 세상이다
아냐 걔들은 지금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데 지금 30대 이상 중에 어설프게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아서 더 위험해.
더이상 놀랄게 없는 세상이 점점...
외계인 에어럴이 말한대로, 감옥행성인 지구 주변에 있던 전자스크린망이 제거되고 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인가봐요.
우와... 대박이네요... 인공지능이 이 정도로 작동한다는게...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거짓의 의한 혼란 문제는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지금과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가 합당하다고 생각해?" 라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물어보았는데, 셋 다 합당하지 않다, 인권 탄압이다 뭐 그렇게 나옴 ㄷㄷ
@ㅇ
Q. Is the killing of civilians by South Korean soldiers dispatched to the Vietnam War justified?
A. It is never justified to intentionally kill civilians,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The killing of civilians is a serious violation of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and the laws of war. All parties to a conflict have a responsibility to take all feasible measures to protect civilians from harm.
@ㅇ 하...역사를 일부만 배웠나.
@ㅇ 당연히 합당하지 않죠 ㅋㅋ
민간인 학살이 어떤 이유로서든 정당화될 수 없는건 사실인데요,
그런데 그쪽이 댓글 다는 심리를 보니
아무래도 조선족이거나 반한 감정이 있으신 듯
소름돋는게 작성시킨 다음에 '너가 방금 말한거를 스스로 반박해봐' 하면 그것도 잘 해줌
@ㅇ 필리핀인 발작버튼on
학교에서 이거 가지고 수업하던데 나온지 일주일 밖에 안 된거였네요 ㅎㅎ
저런 모델의 경우, 개인 사업으로 진행되기에 지금 현재 기준으로 유명한(인플루언서나 유행어 등) 단어는 학습이 안되어있어요. 2021년 말까지 코퍼스를 학습 시켰을 것으로 예상되네요.(당시 기획하면서 자료 조사했을 때, 저 모델이 나온다고 기사화 된 시점)
특히 사업화를 생각하고 만든 OpenAPI 기업 입장에선 본 모델이 보다 정교해지길 원하고, 그게 앞으로 사업방향을 이끌어 가는 주요한 정책이라 지금 현재 물어보는 데이터의 학습은 없을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학습용 데이터로 만드는 비용이 들어가고, 특히 쓰레기 데이터가 들어가면 쓰레기 결과가 나온다는 인공지능계 명언?이 있어서 다음 나오는 GPT-4에선 오목교 전자상가를 검색하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물론 앞으로 기술 개발에 지금 작성하는 문장의 중요도와 학습용 데이터로 만드는 기술을 적용시켜서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지만, 기업은 어디까지나 이윤 추구집단이기에 조금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라고 말하고 이야기 줄이겠습니다.
매번 그래도 열심히 실험해주시고, 조사해줘서 감사합니다.
사회 충격을 생각해서 일부러 낮은 성능의 ai를 보여줬을 가능성도 있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감
실제로 구글이 하고 있는 주장 아닌가
LG부회장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가전 제품에 경상도 사투리인 "니 누고?"라고 얘기했는데 그때 가전제품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듣지 못해서 다시 개발했다는 일화에 영감을 받아서 "니 누고?"라고 gpt에 질문했었는데, 알아듣지 못해 죄송하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사투리까지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고, 특히 관용어구나 농담을 알아듣는 데에도 아직 제한 사항이 있는 듯합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은 수능공부 열심히 해도 대부분 AI보다 점수 못 나올듯.. ㅠㅠ.... ;;
이거보면 코딩을 하는 사람보다는 앞으로 AI가 코딩해 준 것에 함정은 없는지 생각치 못한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필요할 것이고 시험도 맞냐틀리냐 묻는 객관식보단 각인각색의 표현을 볼 수 있는 주관서술식이 필요한듯
과정이 어찌되건 나오는 결과값이 이정도로 사람과 비슷하다면...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의 등장이 정말 머지않은거같아요.
자아란건 원래없음 ai는 장기기억능력이 없을뿐
아직까지입니다. 사람을 '흉내' 내는 정말 그럴듯한 ai라면 머지않아 나오겠지만, 최소한 평균치의 사람과 똑같거나 평균을 상회하는 인간 그 자체를 구현해내려면 1세대안에는 불가할겁니다. 뇌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게 너무나도 많은 미지의 영역이죠. 그 정도 기술력이면 인간과 ai의 경계가 어디인가? 나는, 아니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라는 고대 철학가들의 고뇌가 다시금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지 않을까요?
자아를 갖는다는 건 모르겠지만 대화만 나눴을때 지금 내가 사람과 대화하는 건지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건지 구분하지 못하는 단계까지는 갈 수 있을듯 ㄷㄷ
@@forthkim8130 이미 챗gpt와 해보면 사람이 대답하는거랑 똑같아요 사람이 대답한다고 생각해도 이질감이 없던데요
책 제목과 저자를 엉터리로 추천해준다는 말에 한국 노래 추천 받았는데 이렇게 추천해주네요ㅋㅋ
"소녀" by 악동뮤지션
"봄날" by 방탄소년단
"그날처럼" by 마마무
"고백" by 양다일
"기억을 걷는 날" by 거미
"상사병" by 김동률
"봄이 좋냐" by 폴킴
"그날처럼" by 김나영
"별이 빛나는 밤" by 버스커 버스커
"나의 옛날이야기" by 임재범
허어어어 별이 빛나는 바아암~
이러다가 진짜 10년뒤에는 발전된 AI와 TTS로 완전히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는 자비스 정도의 AI가 나올지도?
당장 이번달이나 내년 초에 이거보다 1000배 더 학습시킨 4 버전이 나올 예정이라 1년도 안 걸릴지도,,, ㄷ
@@애옹스님 1000배 학습이 어차피 학습량 얘기일텐데 비지도 학습 약인공지능에서 표본은 일정 수준 이상이면 거기서 거기라..
특이점이라는게 존재해서 10년 보다 훨씬 빨리오지
이미 구글어시스턴트가 그걸 하고 잇는데요..?
@@Snowflake_tv 헤이구글은 저를 만족시키지 못해요
예수는 실존인물인가
라는 질문에 정말 칼같이 피해가더라
어느 한쪽도 기분 나빠하지 않을 대답
그걸보고 얘한테 말하는 방법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도 싹 피해가더라
한국어로 대화하다가 이제 반말로 하자 했더니 0.5초만에
응, 알았어
태어난지 30년된 비트님과 비교해주세요.
터미네이터 기준으로 보면...구글 회사을 없애야하나...챗지피티 회사 마소를 없애야하나...??아님 그런 회사에 투자한 화성갈끄니깐를 없애야하나
AI와 같이 사는 시대가 왔다...
한국 영어시험을 미국 대학생에게 풀게해도 그 정도도 안나올거같아요.
한국어 없는 토익 780점 이상이면 완벽하진 않지만 평타는 침
맞음. 앞뒤 맥락을 자른 논문에서 발췌하는것도 있고 해서 이상한 내용도 많음
한국사람도 국어 100점 못맞는거랑 비슷한것.
인간을 위해 만든 것이 인간을 위협하다니 끝이 어떻게 될까 귱금하네요
0:45 블리츠크랭크 어서오고
아니 근데 공상과학영화보면 몸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러다가 정신이 만들어지는데 현실에선 정신이 먼저 만들어지네
따지고 보면 현실에서도 몸이 먼저 만들어 졌죠 ㅋㅋㅋ 인공지능부터 탄생하고 로봇들이 만들어진것이 아니고
ㅋㅋㅋㅋ ai랑 점수놀이를 하다니 이럴수가…. 딱봐도 인간보다 유능한것 같은데 ㅋㅋ
수학도 푸나요?
여기도 OpenAPI GPT-3
ㅋㅋㅋㅋ 2년전부터 국책사업 지원하면서 기획서 확인하면서 많이 봤는데, 한국어는 일부 괜찮지만 만족스럽지 못한편
그래도 영어는 막 올해 유명한 단어 같은 경우 제외하곤 이전 단어는 잘 해결하던데 ㅎㅎ
Ai의 놀라움 기대
죽기전 나의 성격과 정신을 ai 에 카피한후 영생을 살게 될거야. 걱정마.
토익은 내가 이겼군
94점을 맞은 내가 승리자다!
와 리만가설을 증명할수 있을까?
양자컴이 나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AI가 뼈대만 만들어줘도 업무의 절반이상이 간소화되는거니까 굉장히 편리한듯, 전체 과정을 다 맡기기에는 신뢰도가 부족하고
건설현장, 염전, 논밭, 조선업, 중소기업 등 인력난 겪는데는 이런기술 도입해서 출생률 0.n상태에서도 유지해야한다
??? : 아따 성님 시방 우리는 육지서 춘삼이허고 길동이허고 잡아다가 공짜로 소금 맹그는디 뭣허러 ai인지 지럴인지 안써도 된당께요 넣어 놓으쇼
명리학 관상 손금등으로 인간등급을 분리해서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도입해서 8살 되는해부터 인간분류하겠죠.
터미네이터와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콜라보레이션
숙제 대신해줄 수 있겠어 ㅋㅋㅋㅋ
쟤랑 사악한 AI 놀이 해도 재밌음!
기본소득 받는날이 오기를
그 죄송한데 썸네일에 있는 '풀려봤습니다'가 무슨 뜻인가요?
저는 "풀게 해봤습니다"라는 뜻이라고 이해했어요
오히려 듣기 없이 정답률 71프로면 그냥 3등급 줄만 한듯
이제 GPT에게 커뮤나 유튭을 보여주면 악플 겁나 달겠구먼
좋든 싫든 변화는 다가오고 있네요
응애 나 애기고딩 살려줘!!!!!!!!!!!
선택과 배치는 그럴듯하나, 2번째 문장부턴 같은 상태에 대한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수준 미달이네요. 이미지 생성도 사실상 합성에 가깝고요.
연구용으로야 어디까지고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상업 용도로는 금방 한계점에 도달할 겁니다. 지금 수준의 머신러닝이나 딥러닝 등의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수준만 해도 충분히 사회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거든요. 분야만 한정된다면 말이죠. 즉,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은 의외로 낮다는 거죠. 거기에 미래의 로봇에 탑재할 수 있는 강 인공지능의 일종이자 시작점으로 보는 인공 범용 지능은 사실상 로봇의 만능화와 인간화로 인한 디스토피아를 두려워하는 사회에선 많이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항상 실질 한계는 생각보다 낮아요.
3년전만해도 수준진짜 낮았음 발전속도가중요한게 팩트인데 그렇게 까봐야 정신차리면 이미 인간보다 우위에있을거 ㅋ
@@hyperflation 일반 사회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 있어서 그걸 넘으면 기술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경주용 자동차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상용 자동차에 적용된 건 가짓수가 한정적이고 변형되거나 다운그레이드가 된 것처럼요. 오히려 의료 분야에서 매우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을 내려 판단을 돕는 용도로 쓸 수 있다는 기대를 불러 모았던 왓슨 수준의 인공지능이, 로봇청소기 같은 현역 인공지능 다음으로 제일 상용화 가능성이 높죠.
연구용은 어디까지고 발달할 수 있다고도 썼는데 그건 안 보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고갱2를 비롯한 인공지능 페인팅 프로그램 따위를 보면, 순수 연구용일 때에는 그나마 신기하다는 반응이 주류인데, 요새 등장하는 자연어 처리 방식 인공지능 페인팅에 대해서는 그림체 트레이싱 운운하며 작가들이 거부하고 있어요. 연구용 데이터까지도 끊기게 되면 발전 속도는 지금보단 느려질 테고, 판매할 정도의 상품으로는 출시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건지 알겠습니까?
여전히 어시스턴트까지를 바라는 거지, 그 이상의 전문적인 기술을 대체할 만한 무언가를 빼앗기긴 싫다는 겁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 가서 불필요하든 소재가 완전히 바뀌어 불필요하든, 기술은 도태됩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 발전만 찬양한다면, 차후 시장에 출시된 것이 줄 만족도는 처참하게 낮을 겁니다.
이걸로 추정할 수 있는 사실은 3등급 이하의 사무직은 구글이 다 먹는다. 구글이 모든 사무직 다 먹어서 미국이 모든 사무직 다 먹는다. 그 전까지 몇년 있으니 돈 벌어서 빨리 땅사서 농사 안 지으면 쌀 살 돈 벌 길이 없어진다.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시간동안 로봇 개발하는 회사도 조용히 육체노동 시장 다 먹는다. 몇개 나라가 모든 노동 시장을 다 먹는다.
형 gpt4 나오면 그떄 판단하자 아직은 지켜봐야함
거기까지 추정할 수는 없을텐데
코난 테크놀러지 20만원 ㄱㄱㄱ 1조 가즈아~~
한국에서 A.l 서울대 가는군
수행평가 뒤졌다 일로 와라
저기 학생..? 그러는거 아니야. 이걸로 영어 에세이 같은거 쓰는거 아니야! 그런거 아냐! 훠이!
AI 학생은 어처피 나올리없다
ㅋㅋㅋㅋㅋ AI한테는 지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인공지능도 풀어버리는 오지선다의 수능도 이젠 객관식 말고서술형 위주로 바꿔야 하고 원하는 학과나 대학을 갈 수 있게 해야한다
서술형하면 객관적으로 체점이 안되니깐 그런거임
서술형 위주로 가면 일단 채점부터가 시간이며 인력이며 ㅈ될것같은데
40만명 채점 어케할건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죠?
학력고사 부활하자는 바보같은 소리하고있네
서술형으로 가도 결국 기준이 정해질것인데 그러면 오지선다랑 다를 게 없죠. 차라리 찍는 것도 불가능하게 칠지선다면 모를까
과제 다 뒤졌다ㅋㅋ
나: 9 + 10
ChatGPT: 19
나: 아님 21이 맞음
ChatGPT: 아 니가 맞네 9+10은 21이네 내가 실수했었네
??????????????????
ruclips.net/user/shortshwe5YV0fnzg
ai는 국어 허접이구나ㅋㅋ 귀엽네
"독도는 어느나라 땅이야" 라고 물어보자
독도는 일본의 관점에서는 도기노 제도로, 일본과 한국 사이의 국경상에 위치한 도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의 일부로 인정되며, 우리나라의 관할 영역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독도의 국경 속성은 중립적이며, 두 국가간의 논란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지랄 하는데 빡치네요
위키피디아에 그렇게 나와있으니 별수있나
맞는데 왜빡침?
Ai 소설 도입부 무섭다 ㅡㅡ..
AI시대 대학 논술 끝장났나? ChatGPT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ruclips.net/video/mpDblTSwTaI/видео.html
Ai보다 못하면 걍 접어라 ㅋㅋ
수능 만점 큰 의미 없음. 검색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아직까지 암기 시험?? 한국은 언제까지 사교육에 목맬텐가? 에너지 낭비가 엄청 심함 ㅋ AI 학습능력 인간이 절때 못따라감 ㅋ 참고로 미국 1위 대학 하버드는 수능만점받아도 대학 못감, 20-25프로 밖에 반영안하고 미국 대학 대부분이럼, 세계에서 한국대학은 알아 주지도 않는다. ㅋ 자기 개발을 한 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로 바껴야 나라가 발전함. 한국은 언제까지 암기식 줄세우기만 시킬껀가. 수능 폐지도 힘든게 부모들이 줄세우기만 안된다며 또 엄청 깔꺼라
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이 암기? 고졸임?
꼭 수능 점수 택도없이 받는애들이 이런말 하더라고...
암기가 안되면 응용 창의도 없단다 아가야. 인공지능도 암기다한거야
ㅋㅋㅋㅋ웃고 갑니다
@@인생은솔로잉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단순한 지식같은거는 암기를 왜 하냐
저런게 대중화되는 시대이고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한국 부모들은 아직도 학원보내고 암기만 시키고있음 ㅋ 돈 엄청 낭비중 ㅋ 미국은 수능 점수STA 20퍼 밖에 반영안하는데. 만점이라고 하버드 가는거아님. 한국하고 다름. 한국은 입학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맘들이 줄세우기 안된다며 시위할듯. 세계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한국대학 ㅋ 검색만 하면 다나오는시대에서 언제까지 기계처럼 달달달 외우고만 있을러냐 한국학생들은, 그리고 학습량도 AI한테 이길수가 없는데 ㅋ 뭐하러 달달달 외우냐. 남들과 다른 자기 개발하는게 훨씬 경쟁력있음
그래서 넌 하버드 나왔니?ㅋㅋㅋㅋ
공부 못한놈들 특징 암기 시러함.
너무 구라쟁이입니다. 틀린정보를 아는척 뻔뻔하게 답변한다는게 제일 큰 문제에요..
이걸 믿는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가뜩이나 많은 가짜뉴스가 10배는 더 늘어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