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마음의 양식이자 좋은 간접경험의 기회같아요.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휴대폰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감정과 느낌을 얻게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을 읽기는 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고민을하였는데 너무 좋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맞아여! 필수 권장 도서라고 해서 논어,군주론,대학.중용,군부론,국가론 이런거 사둬봤자 앞에 깨작거리다가 책장행임... 어짜피 수도 없이 많은책들... 언제 다 읽습니까? 그냥 맘편히 내 입맛에 맞는 책이라도 편식해서 도서당뇨병으로 죽는다고 해도 내 꼴리는 입맛대로 살다 가는게 정답인거 같아여! 요즘은 뉴스도 편식해서 내가 듣고싶고 보고싶은것만 들어요!
책을 읽으려는 목적에 따라 선정 방식을 달리 해야한다는 말 같네요. 우선 초반에는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읽기의 목적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읽기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건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식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취미로 삼고 싶다면, 잘 읽히는 장르와 작가를 찾아내서 깊이 파내려가는 것도 좋습니다.
1. 읽을 책을 찾고싶다면 잘 읽히는 책들을 골라 읽어라. 그러면 차차 범위가 넓혀질 것이다. 2. 하지만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일 수 있다. 3. 나는 내가 꺼려하는 책들을 읽었을 때 성취감을 느꼈다. 결론은 1번의 방법을 쓰든, 3번의 방법을 쓰든 본인의 선택이라는겁니다. 1번의 경우는 좀 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으니 좋을 것이고, 3번의 경우에는 노력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성취감은 더하겠죠. 답을 정하는건 이 영상을 본 당사자들이겠죠. 심지어 이 영상 보고나서 책을 읽을지 안 읽을지 결정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내가 꺼려하는 불편한 책이 있으면 그 책의 내용이 내가 부족한 부분이다. 그래서 불편한 걸 극복하고 읽어보면 내가 부족하거나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음
책은 마음의 양식이자 좋은 간접경험의 기회같아요.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휴대폰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감정과 느낌을 얻게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을 읽기는 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고민을하였는데 너무 좋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채사장 진짜좋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끌리는책을 읽되 되도록이면 자기가 불편해하는 책을 읽으라는거죠 그렇다고 끌리는 책을 읽지말라는건 아니고요 ㅎㅎ
채사장 좋아요~~~^^
유용한 어드바이스네요..
목소리 넘 좋고 편안해서 듣기 좋아요~~~~~
비유 너무 좋다
불편한 책부터 읽는 것~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책을 읽는 것
좋은 방법이네요~
책읽기는 우선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왜?'라는 목적이 없는 상태에서 '그럼 무엇을?'이라는 목적어가 대뜸 나와버리니 답이 될 리가 없다
맞아여! 필수 권장 도서라고 해서 논어,군주론,대학.중용,군부론,국가론 이런거 사둬봤자 앞에 깨작거리다가 책장행임...
어짜피 수도 없이 많은책들... 언제 다 읽습니까? 그냥 맘편히 내 입맛에 맞는 책이라도 편식해서 도서당뇨병으로 죽는다고
해도 내 꼴리는 입맛대로 살다 가는게 정답인거 같아여! 요즘은 뉴스도 편식해서 내가 듣고싶고 보고싶은것만 들어요!
피참 그렇게 읽다보면 어느순간 성경 논어 불교 경전 들이 생각보다 훨씬 재밌는 논리와 깊은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겁니다.
결론은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책 읽으세요
넵
고맙습니다
책을 읽으려는 목적에 따라 선정 방식을 달리 해야한다는 말 같네요. 우선 초반에는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읽기의 목적을 찾아야 한다는 거죠.
읽기 불편한 책을 읽는다는건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식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취미로 삼고 싶다면, 잘 읽히는 장르와 작가를 찾아내서 깊이 파내려가는 것도 좋습니다.
80년간의 여행 멋지네요! 오늘하루도 좀더 의미있게 보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결론에 대한 대답듣고 싶으면 6:15부터 들으삼
감사합니다!
요약:사람마다 책 선정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나라면 1.끌리는 것 2.많은 사람들이 읽은 것(베스트셀러,고전이 된 것) 3.불편해서 등한시 했던 것들
을 선정할 것 같다 니들도 한번 찾아봐라 명료한데?
나처럼 책 못읽는 애들이 말귀도 못알아먹어
원아임 요약 잘 했구만 끝까지 안봄?ㅋㅋㅋ
1. 읽을 책을 찾고싶다면 잘 읽히는 책들을 골라 읽어라. 그러면 차차 범위가 넓혀질 것이다.
2. 하지만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일 수 있다.
3. 나는 내가 꺼려하는 책들을 읽었을 때 성취감을 느꼈다.
결론은 1번의 방법을 쓰든, 3번의 방법을 쓰든 본인의 선택이라는겁니다. 1번의 경우는 좀 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으니 좋을 것이고, 3번의 경우에는 노력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성취감은 더하겠죠.
답을 정하는건 이 영상을 본 당사자들이겠죠. 심지어 이 영상 보고나서 책을 읽을지 안 읽을지 결정하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지대넓얕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대넓얇 술술 읽혔어요 잘 읽었습니다.
지대넓얕 잘읽고 있습니다
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안읽는 쪽은 소설책인데 그건 불편한 책으로 분류하기엔 틀린걸까요?
내가 진짜 불편해 하는 책은 경제관련책인데 정말 읽기싫음
나는 사는게 불편하다. 함 읽어보자.
ㅋㅋㅋ 채사장 여기서도 외계인
깊어지려 하지말고 얕게 예전처럼 팟케스트 계속해주세요
전 책을 읽고싶고 의지도 있고 습관도 들이려고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잘안읽혀요 ㅠㅠ
그냥 자기가 꼴리는 책 읽다보면 인문, 사회, 철학, 과학, 정치 등등 분야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간다..
대체 끌리는 것을 읽으라는 건지 불편한 책을 읽으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핵심이 통일되지 못하고 난잡한 듯 합니다.
김산 끌리는 책을 읽으시고 '불편한 책을 읽는게 성취감있었다'라는 말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시는거 같은데요?
김산 '불편한 책을 읽는건 제가 좋았던거죠' 사람마다 끌리는 책은 다를 수 있고 분명히 들리는데..ㅋㅋ
불편하고 어려운책에도 얻을게 많다는거죠. 읽으라고 강요하진 않았음
끌리지만 읽기 불편한 책도 있어요.
온라인 수업 때문에 온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