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대해 '통제성향이 강한' 부모들은 본인 말이 법이고 한치오차도 없이 본인이 재단한 인생을 자녀가 살길 바라는 경우가 많고 그 자체가 폭력이고 학대임. 이 케이스의 부모들이 나르시스트형 부모인데. 사과나 앰뷸런스 케이스 들으면 딱 그경우인듯. 자녀의 감정이나 입장 상관없이 '본인이' 우선임. 안변해요 그런부모들은. 나이들수록 아집이 더 심해질뿐. 연락안하고 지내는 그 평온함이 그리움보다 나을겁니다 분명히. 사연자분 현재 처한 상황과 현 가정에 충실하고 사세요. 연락하고 지내면 또 싸우고 님 감정만 피폐해짐.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습니다. 갈등없는 가정은 없지만.. 서로에게 힘들다면 덜 보고,덜 만나야지요. 우리 친정어머니도 하도 자기 고집대로 세상사람들을 바둑판의 바둑알처럼 움직이길 위하셔서,이젠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본인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시고 사시라고 했습니다. 오른팔 들라하면 오른팔 들어야 되고,왼손 올리라 하면 왼손 올려야 되고..이젠 지치다 못해 지겹습니다. 가족들한테 지치다 못해 서로 연을 끊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장훈님 말씀대로 예상밖에 (잘 지내라고 다독일줄 알았지만.)사는 것도 1의 방법입니다. 전화하지 말라고 그만큼 말했는데도 또 전화 와서 본인 감정 다 들어 줘야 되고,저의 하루 24시간 중 1-2시간을 전화로 때워야 됩니다.딸된 저는 그 세월이 15년은 넘어 20년?은 된 거 같습니다. 본인 말동무가 아닌,감정풀이 대상으로 제가 태어난 거 같기도 하거든요. 아무리 자식이라 그래도 힘든일은 하지 맙시다.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말 못 알아 들으시고,저의 형제 엄마 입장에서는 자식들.며느리..손자 기타등등 세상 사람들 싫은 거 제가 다 들어주고 살아야 되니까요.한마디로 감정쓰레기통입니다. 당분간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그만큼 얘기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한 며칠 2-3일 잠잠하다가 오늘 낮에 별 시덥지 않은 꺼리로 또 시작이더라구요. 일하러 다닐적에도 일하는 시간에 전화와서 본인 감정 쏟아 내고,본인은 시~~원하고 끊더라구요. 이젠 엄마가 싫다 못 해 지긋지긋합니다. 저도 연 끊고 싶습니다.
서로 매번 감정 상하느니 피하는게 나은거지. 괴로움보다 외로움을 택하는거. 나이들어서 몸 망가지고 거동도 못하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살아야 할때 나한테 말 걸어 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외국인이 내 기저귀 갈아줄것이고. 빨리 죽고싶은데 끈질긴 목숨은 90넘어서까지 유지가 되고. 자식이라고 해봤자 병문안을 오는것도 아니고 가끔 오는 자식은 어릴때 뭐가 그리 억울했는지 시체처럼 누워있는 노인을 말로 상처주고 결국에 노인은 침대에서 울고있고. 그런 모습 보면 가난한거는 어쩔 수 없다쳐도 따뜻한 부모가 되지 못한건 죄인건가보다.
자식이라고 다 똑같은 자식 아니듯 부모라고 다 똑 같은 부모는 아닙니다 자식입장보다 부모가 본인의 입장이나 남의 시선이 중요한분이라 공부나 이혼문제가 아니더라도 이 어머니와는 결국에는 이렇게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일거예요 즉 따님이 아니었다면 또 다른 자식과 이렇게 되었을 어머니신거 같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그 물길을 본인이 이제는 다 받지마시고 마음의 불편함도 깨끗이 지우시고 본인의 물길 새로 만드시면서 누구보다도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사연자가 어릴적부터 엄마한태 상처를 참 많이 받은거 같다. 사연자가 생각하는 부모님 상이 있을 텐데, 현실의 엄마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깐 그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상당히 사연자를 고통속에 내 몰것 같내요.. 사연자가 원하는 엄마상은 잠시 내려놓고, 현실의 엄마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좀 편합니다. 그게 된다면,엄마랑 연락하고싶으면 연락 하고, 연락이 와도 받고 싶으면 받고, 안내기면 안 받고 이게 됩니다.
출연자님, 죄책감 가지지 말고 본인을 스스로 사랑하며 살아 가세요. 부모님은 알아서 잘 사실겁니다. 생각보다 부모복 없는 사람 참 많아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공감하는 분위기가 됐잖아요. 멘탈이 훨씬 건강해지고, 그로인해 삶이 윤택 해질겁니다. 근데 서장훈님 뭐죠???? 무슨 어떤 삶을 살면 저런 조언을 해주시는거죠? ㅎㅎㅎㅎㅎ 좋은 조언과 영상 감사 합니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고 참고서 싸움은 피하자 결심해도,, 가족 간엔 그거 바뀌기가 참 힘든거 같음... 본인이 원하는 다른 엄마의 모습을 기대하는 거보다 자신이 바껴야 관계가 나아질건데... 나도 엄마 보러 갈때마다 매번 엄마의 잔소리에 짜증좀 내지말고 그냥 들어주자 몇번을 결심하지만 쉽지가 않아........
서장훈은 걍 가해자와 부모의 차이를 모르네. 명백하게 지금 부모가 부모같지 않은 짓을 하고 가해자짓을 했는데도 부모가 제대로 잘 키워줬는데 자식이 공부를 안해서,살갑지도 않아서.이렇게 생각하네 역시 옛날사람은 안된다니까 이래서. 지금 게스트 태도 보셈. 계속 경청하고 예의바르게 잘들어주고있는데 저 사람이 부모에게 살갑게 대하지도 않고 공부안한다고 떼쓰고 핑계댄것같음? 보통 부모가 애한테 전혀 지원을 안해주고 대학비 월세비 지원 안해줄거란 생각이 강하니까 믿음이 안가서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음.
자식에대해 '통제성향이 강한' 부모들은 본인 말이 법이고 한치오차도 없이 본인이 재단한 인생을 자녀가 살길 바라는 경우가 많고 그 자체가 폭력이고 학대임. 이 케이스의 부모들이 나르시스트형 부모인데. 사과나 앰뷸런스 케이스 들으면 딱 그경우인듯. 자녀의 감정이나 입장 상관없이 '본인이' 우선임. 안변해요 그런부모들은. 나이들수록 아집이 더 심해질뿐. 연락안하고 지내는 그 평온함이 그리움보다 나을겁니다 분명히. 사연자분 현재 처한 상황과 현 가정에 충실하고 사세요. 연락하고 지내면 또 싸우고 님 감정만 피폐해짐.
부모를 버려야 내가 삽니다. 연락 안하고 사는 것에 불편해 하지 마세요. 가족주의를 위해 나를 희생할 필욘 없어요. 내가 행복해야 부모도 행복한 법이죠. 부모 행복을 위해 자식의 희생을 바라는 부모. 자식을 평가질 지적질 하는 부모는 부모로서 자격이 없어요.
서장훈말이 100%맞아요
노인들 말투. 고집 절대안바뀝니다
극혐 개꼰대들 진짜 ㅋㅋ
무조건 나이 어리면 잘못한거임
지들이 잘못했어도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안둔 사람은 정말 몇백억만분의 일도 감히 상상도 모른다.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안다 연끊어라 죽어서 차라리 그리워해라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에요
연끊고 행복하게 사세요 내가 힘들때 내편이 아니였는데 부모늙어서 잘할필요없습니다 효는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본인에게도 남에게도
그냥 연끊어라 나중에 후회할일없다. 후회는 비상식적인 부모몫이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입니다 . 멀어지세요 . 본인이 회복되기 전에는 절대 가까이 하지도 , 후회도 하지마세요 .
연락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 만나면 또 상처받아요
우리엄마는 내가 못생겼다고 딸없다고. 했데요 아들들만 필요하데요 며느리한텐 꼼짝도 못하고 재산 다 아들들한테 증여하고 저한텐 비밀로 했어요 한달에 오십 만원 달라길래 오지말라했어요.
너무 슬퍼요 .. 다 잊고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자식이 부모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게 넘 슬프네요.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게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살아주길 바라는 꼭두각시인거자나요. 엄마랑은 연 끊고 사세요.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남의 시선때문에 자식을 부끄러워하고 자식의 상처를 후벼파는 부모와는 가까이 있어봐야 또 상처받습니다 친한모녀가 되고 싶은 것은 사연자 바램이고요 엄마한테서 2년동안 연락한번 없었다면 그냥 마음에 묻고 본인 자식들한테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한 배에서 나왔어도 차별도 심하고 부모노릇 안했다면 버려도 됩니다. 죽어도 찾아갈 필요 없어요
맞아요.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 키워야 부모임.
천륜을 거스른다? 이말이 저런분에게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지 알아야지..휴
평생을 자책하고 살아따. 너탓이 아니야 넌 충분히 할만큼 했어 이말이 저분이 들으려 지금껏 싸워온 이유일거임
나중에 은퇴 하면 결국 자식한테 손 뻗습니다 그럴땐 유년시절 내가 당한 것 처럼 똑같이 외면 할겁니다 나이 50 먹어도 손찌검 하는건 못 고쳐지나 봐요
버리세요.
@@woori4078그쳐…부모가 먼저 천륜을 저버렸는데…자식이 그런 폐륜아와 이어가는 건 불합리하지…오죽하면 욕을 먹을 껄 감수하고 인연을 끊겠어…
나도 저런 나르엄마라 연끊음..
내가 힘들수록 비참하게 버려두더라..
남한테 비춰지는게 중요..
각자도생.
인연끊고 사세요
본인 인생사시면 됩니다
천륜이라 끊을 수 없지만 인연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습니다.
갈등없는 가정은 없지만..
서로에게 힘들다면 덜 보고,덜 만나야지요.
우리 친정어머니도 하도 자기 고집대로 세상사람들을 바둑판의 바둑알처럼 움직이길 위하셔서,이젠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본인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시고 사시라고 했습니다.
오른팔 들라하면 오른팔 들어야 되고,왼손 올리라 하면 왼손 올려야 되고..이젠 지치다 못해 지겹습니다.
가족들한테 지치다 못해 서로 연을 끊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장훈님 말씀대로 예상밖에 (잘 지내라고 다독일줄 알았지만.)사는 것도 1의 방법입니다.
전화하지 말라고 그만큼 말했는데도 또 전화 와서 본인 감정 다 들어 줘야 되고,저의 하루 24시간 중 1-2시간을 전화로 때워야 됩니다.딸된 저는 그 세월이 15년은 넘어 20년?은 된 거 같습니다.
본인 말동무가 아닌,감정풀이 대상으로 제가 태어난 거 같기도 하거든요.
아무리 자식이라 그래도 힘든일은 하지 맙시다.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말 못 알아 들으시고,저의 형제 엄마 입장에서는 자식들.며느리..손자 기타등등 세상 사람들 싫은 거 제가 다 들어주고 살아야 되니까요.한마디로 감정쓰레기통입니다.
당분간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그만큼 얘기해도 못 알아 듣습니다.
한 며칠 2-3일 잠잠하다가 오늘 낮에 별 시덥지 않은 꺼리로 또 시작이더라구요.
일하러 다닐적에도 일하는 시간에 전화와서 본인 감정 쏟아 내고,본인은 시~~원하고 끊더라구요.
이젠 엄마가 싫다 못 해 지긋지긋합니다.
저도 연 끊고 싶습니다.
부모같지않은 부모도 많음
이집만의 문제가 아님
서로 안보고 사는게 평온함
저건 애증이 아니라 성격이다. 절대 안 바뀜. 그냥 자신의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죄책감 버리고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억지로 연락안해도 됩니다..
기쁘게 사셔요^^
서로 매번 감정 상하느니 피하는게 나은거지. 괴로움보다 외로움을 택하는거. 나이들어서 몸 망가지고 거동도 못하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살아야 할때 나한테 말 걸어 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외국인이 내 기저귀 갈아줄것이고. 빨리 죽고싶은데 끈질긴 목숨은 90넘어서까지 유지가 되고. 자식이라고 해봤자 병문안을 오는것도 아니고 가끔 오는 자식은 어릴때 뭐가 그리 억울했는지 시체처럼 누워있는 노인을 말로 상처주고 결국에 노인은 침대에서 울고있고. 그런 모습 보면 가난한거는 어쩔 수 없다쳐도 따뜻한 부모가 되지 못한건 죄인건가보다.
당연히 죄악이지 아니야?
앰블런스 싸이렌 꺼라는 말만 들어도..
더는 연락안하고 사는게 맞는듯요
힘들고 고통이면 돌아서 있는게 낫습니다..
두분 보살님 아주 현명하심^^
자식이라고 다 똑같은 자식 아니듯 부모라고 다 똑 같은 부모는 아닙니다
자식입장보다 부모가 본인의 입장이나 남의 시선이 중요한분이라 공부나 이혼문제가 아니더라도 이 어머니와는 결국에는 이렇게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일거예요
즉 따님이 아니었다면 또 다른 자식과 이렇게 되었을 어머니신거 같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그 물길을 본인이 이제는 다 받지마시고 마음의 불편함도 깨끗이 지우시고 본인의 물길 새로 만드시면서 누구보다도 잘먹고 잘사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엄마가 왜 엄마인가?
자식 사랑아닌가요?
자식보다 왜 자기체면이 더 중요할까요? 딸이 착하시네요
사연자가 어릴적부터 엄마한태 상처를 참 많이 받은거 같다. 사연자가 생각하는 부모님 상이 있을 텐데, 현실의 엄마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깐 그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상당히 사연자를 고통속에 내 몰것 같내요.. 사연자가 원하는 엄마상은 잠시 내려놓고, 현실의 엄마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좀 편합니다.
그게 된다면,엄마랑 연락하고싶으면 연락 하고, 연락이 와도 받고 싶으면 받고, 안내기면 안 받고 이게 됩니다.
서장훈씨 정말 현명하신듯
서장훈님 감사해요.
그래도 어머니고 부모님인데~ 하면서 연락드려야죠 라고 안하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을 부끄러워하는 부모는 부모의 자격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부모한테 기대고싶은 그마음 잘 알겠으나 어딘가 기댈곳은 있을거고 설령 없다고 쳐도 정신적으로 괴로워가면서 그렇게까지 기대는건 정신건강에 미안한짓 하는겁니다
우리 친정엄마도. 돈에는 치사할정도로 대단하신분인데~~절대 노인은 변하지못함! 근데 잘못은 항상 친정엄마가 하는데 연락안함 내가. 맘이불편함! 친정엄마는 딸이 미운거임! 어쩔수없음!
이런데 나와서 창피준다고 싫어할듯..
서장훈씨 조언은 언제나 느끼지만
훌륭하십니다
이수근진짜 너머 눈물나는 위로네요
자식 마음에 안들면 낳지를 말던가 낳고 왜 지랄인지 모르겠음~
ᆢ맞아요ㅠ 서장훈씨 말대로
멀리있음 그리움이라도 잇지ㅠ
인연 끊어요
그자리에 가족 더 사랑해요
친정어머니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자식이라할지라도 피도 눈물도 없고 그저 잘될때 악세사리.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주의. 가스라이팅. 자기합리화위해 나쁜 애라고 주변을 포섭. 인연끊는것만이 정답입니다. 폐륜아가 아니니 본인을 위해 인연끊으세요. 안변해요.
서장훈님은 나르시시스트의 부모를 접해본적없을겁니다. 맏아들이니. 나르시시스트의 자녀가 안돼봤으니 저런 상담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주로 딸들이 당합니다. 아들대하는거랑 달라요.
7살때 연필 한자루 아빠닮았냐고 대문앞에서 발로 밟고
중2까지 맞고 머리뜯기고
막말 ..제 화병..미치게 힘드네요.
각자 잘 사는게 답이네요!!
출연자님, 죄책감 가지지 말고 본인을 스스로 사랑하며 살아 가세요.
부모님은 알아서 잘 사실겁니다.
생각보다 부모복 없는 사람 참 많아요~~~
요즘은 그래도 많이 공감하는 분위기가 됐잖아요.
멘탈이 훨씬 건강해지고, 그로인해 삶이 윤택 해질겁니다.
근데 서장훈님 뭐죠????
무슨 어떤 삶을 살면 저런 조언을 해주시는거죠? ㅎㅎㅎㅎㅎ
좋은 조언과 영상 감사 합니다~!
나도 2년이나됨 연끊은지 23살이고
21살에 절연해 현재까지 2년 난 부모 다 문제임 누가 더낫고 없어 거기서 거기야
멋있네요
아무리그래도 자기딸한테 저러냐.. 딸이 힘듦대 부모까지 외면하면 도대체 누구한테 의지하라고 ㅡㅡ 저건 아니라고 본다
부모라고 피 나눈 가족이라고, 힘들어도 가족 뿐이라고 이거 운운하다간 본인 인생 망해요. 그냥 끊어버리고 사세요. 연예인들 가족 연 끊고 사는 사람들 보면 몰라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ㅋㅋ 한배에서 난하나만 낳아도 저한테도그럽니다 안바껴요 ㅋ 걍 연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근데연락하실꺼면 계속당하면되요 고통받을껀지 아닐지는 본인결정이니 알아서하세요 ㅋㅋ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고 참고서 싸움은 피하자 결심해도,, 가족 간엔 그거 바뀌기가 참 힘든거 같음...
본인이 원하는 다른 엄마의 모습을 기대하는 거보다 자신이 바껴야 관계가 나아질건데...
나도 엄마 보러 갈때마다 매번 엄마의 잔소리에 짜증좀 내지말고 그냥 들어주자 몇번을 결심하지만 쉽지가 않아........
서장훈은 걍 가해자와 부모의 차이를 모르네. 명백하게 지금 부모가 부모같지 않은 짓을 하고 가해자짓을 했는데도 부모가 제대로 잘 키워줬는데 자식이 공부를 안해서,살갑지도 않아서.이렇게 생각하네 역시 옛날사람은 안된다니까 이래서. 지금 게스트 태도 보셈. 계속 경청하고 예의바르게 잘들어주고있는데 저 사람이 부모에게 살갑게 대하지도 않고 공부안한다고 떼쓰고 핑계댄것같음? 보통 부모가 애한테 전혀 지원을 안해주고 대학비 월세비 지원 안해줄거란 생각이 강하니까 믿음이 안가서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음.
서장훈 빠는 새끼들 이해 안됨. 걔도 걍 나르시스트임.
ㄹㅇ 너무 인정
엄마 나르 사연자 스케이프고트 😢
아.....우리엄마같아
저 부모보다 더 심한 부모들도 많음. 내주변은. 안보고살아도 안바뀜
나중에 몸 아프면 전화 옴
그냥 두세용
죽는다고 엠블왔는대 동네 창피하다고 시끄럽게 하지말라는대요?? ㅎ
@@일반인-e1i 어머니 스스로가 아프시면 자식을 찾는다는 뜻 아닐까요?
네 아프면 자식들 찾있게 되있어요^^;
화목한 가정속에서 태어난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 안타까워요 하루빨리 평화롭길
얼마나 힘들면 그랬겠냐고 삶의 목적이 사라지면 그럴수도
내 얘기네
ㅠ 불행
서장훈은 돈 많은 집에서 자라서 생활고를 모르고 무조건 생존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네 웰다잉도 얼마나 중요한데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주변에 장훈이형 같은사람 한명만있었어도 지금 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입장을 바꾸기엔 서로를 모르는것 같네
본인의 자식도 똑같이 해야 깨달으실거 같아요
본인도 딸이 있잖아 자식은 부모 마음데로 절대 않되요
헐 .............
찾아갈까요 고민하는순간 찾아가야한다고
어느정도 생각내린상태라고봅니다.
해야할거 안해서 나중에 찝찝함 남느니
본인위해 찾아뵙도록 해요. 본인을 위해
부모만의 잘못일까요?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죠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의 모든것을 다 받아주고 이해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서장훈 말대로 당분간 인연끊고 사세요. 평생안보고 살아도 이상할것 없습니다
중립 박습니다
부모와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존재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4:15 와
딸이 미운짓을 했겠지!!!근데 컨트롤이 안되었겠지!!!딸을 인정해 주지 못했겠지!!!
이상은 이해되나~~
그 엄마의 반응은 비 상식적이야. 폭력적이기까지 하고...
무슨 편집을 이랄게 하냐? 전혀 내용 전달이 없이 결론만 나오네...
아짐이 억세게 보이긴 함.본인이 저지른 거는 본인이 치우고
공부도 않하고 이상한놈 대리고와서 결혼도 맘대로 해버렸을거고 여자 너도 밉다 난 부모 엄마 입장으로 봤을때 너란 딸 진짜밉다 난 너말고 니 엄마편이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세요 자식욕하고
어머니도 굉장히 거시기하지만.. 진짜.. 제가 저 분보다 한참 어린데도 저 분은 철이 없으신거 같아요 ㅠ 자식도 없는데 어머니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사연자 친정엄마같은 분이 여기 또 계시네~ 자식 분 나중에 저기에서 뵐 수도 있겠네요^^
지랄을 하네 자식이 니 물건이냐?
ㅋㅋㅋ 꼰대같은련 틀니압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진짜 깊은 생각을 가진사람이라면 방송에까지 나와서 엄마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얘기 안한다.
양쪽말 모두 들어봐야 한다.출연자 말대로라면 엄마가 거의 악마인데.
그럼 가정폭력하는 엄마도 뭐 신처럼 봉양해야됨?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사람이 하나조차도 모르는 것 같네ㅋㅋㅋㅋㅋㅋ
박수홍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