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호주워홀로1년가까이 호주에 있었는데 복지가 좋다고하는데 막상 의료복지 받으려면 기간이 오래 걸리고 그런건 한국이 빠르게치료 받을수있으니 한국이최고좋은것같아요. 저도 향수병때문에 돌아왔는데 여행이좋지 살고 거주하는건 한국이 최고인것같아여 호주나 캐나다에 이민가신분들보면 돈을 벌면 세금을 많이내고 집을 샀다면 렌트비는 안들어가겠지만 자가주택이없으면 몇년을 월세로살며 세금내고나면 살다가 한국들어오고싶을땐 모은돈이별로없어서 한국으로 귀국하지 못하는 처지가되기도 한다더라구여.. 호주장점은 깨끗한 자연을 가진 호주에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가질수있는 문화 자녀낳으면 아기양육비 나오고 자녀 학비무료교육과 대학교등록금저렴 공립무상의료같은 복지인데 결혼하고 아기갖고 돈벌어 아기 교육시키는게 복지가 좋다고 외국생활이 쉬운건아니죠 아기 다 키워 성인이 된 후 노인됐을때 공공의료복지받으려면 시간이오래걸려 비싼돈주고 의료혜택봐야할테니 외국에 나가 영주권받아살다가 아프면 한국들어와 치료받는 교민들이많이있다는데 그분들 의료보험비 한국에서 많이 걷어야된다생각되여. 그간 의료보험비 안안냈으니 혜택도안받았으니상관없다지만 나이들어 노인되서 아파서 귀국해서 들어오면 요양원 보조금만해도1인 매월1백원 가까이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거기다가 노인연금 이라고 또20-30만원을 매월주는데 젊을땐 타국에서 세금내고살고 나이들어서는 아파서 의료복지받으러 한국으로 귀국해서 치료받고 연금수령하면 기존에 한국지키며 세금내가며 살아오던 국민들에게 민폐죠. 한국의 우리정부가 세심하게 정책을 잘 펼져야한다고생각되요. 호주 향수병없이 그곳에서 정착하며 사랑하는사람만나 가족만들어살면 저녁에놀문화없어도 외로움을 이겨내고 잘살수 있을것같아여 물론 오래 근무할수있는 자신에게 맞는 잡을 호주에서 찾았을때여야 결혼정착도 가능하겠죠.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 다들 한 두가지 이상은 겪어 봤을 법한 상황들에, 또 느껴봤을 법한 감정들인데 이런 얘기 나눠보면 대충 "맘에 안들면 한국으로 돌아가!" 내지는 "한국보다는 훨씬 나아!" 라고 반응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사는 것이 각박해서 그러신 것이겠죠? 암튼 영상보고 한번 웃어봅니다.
이민을 결심한 순간부터 이민갈 나라의 언어와 문회는 어느정도 익히고 가야 실수를 적게 하지 않을까요?!! 호주방식대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니서 운동이라도 하시고 인건비가 높아서 단점도 있자만 이민다들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높은 인건비로 인해 보다 빨리 정착 가능한 큰 장점이 있습니다..저도 기술로 LNG 건설현장서 한해최고 32만불까지 벌어 봤습니다..전기.건설쪽은 기술과 경험이 된다면 집에서 출퇴근해도 시간당 40불이상 가능한곳 많아요...단 영어에 확실한 어느정도 능력은 되야 스스로 헤쳐 나가겠죠 한국에 살아도 어떠한 형태로든 향수는 앉고 살아요. 호주에 왔으면 호주인이 되려고 노력해봐요. 열심히 일하고 자기관리하고
@@soyoonkim3372 저도 결혼전까진 그럴때가 참 많았어요, 호주 살기좋다고햐서 아둥바둥 해서 영주권은 땃는데 그 허무함과 사무치는 외로움.. 근데 막상 한국으로 역이민 가자니 여기서 뿌려놓은게 많어 두려운 마음이 크고 .. 시간을 두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 중요한문제니까요^^ 급한마음으로 결정하면 항상 악수를 두더라구요.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1일 /제이에스통신/ 호주국경보호국 (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BF는 밀수 담배 적발 작전 웜블(Operation Wamble) 일환으로 지난 7일 시드니 서부 홈부시 창고를 급습해 '방향제(air freshener)' 라벨이 붙은 상자 100개가 담긴 11개 팔레트(pallet) 안에서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오토 브랜드밀수 담배를 적발했다. 또 2개 주택에 수색 영장을 행사해 관련 용의자들인 한국 국적자 4명을 체포했다.호주국경보호국(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0일 /제이에스통신/ 4명의 한국인이 2.5톤에 이르는 담배를 시드니로 밀수하려다 호주국경수비대 ABF에 적발됐다. 이들이 밀수한 담배는 싯가로 100만 달러에 이르는 양으로, 83만 달러 상당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8월10일 /제이에스통신/ The ABF(호주국경수비대) subsequently led an operation to identify and arrest the alleged importer. ABF officers arrested a 43-year-old Korean national and executed a search warrant at a residential property in Auburn, Sydney. 호주국경보호청의 5개월 동안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33살의 한국인 남성이 담배 밀수죄로 체포 기소됐다. 국경보호청(ABF)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인 담배 밀수범에 대한 제보가 국경보호청 핫라인에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국경보호청 수사요원들이 시드니 클라이드의 국제우편물 센터에서 밀수담배가 은닉된 150개 이상의 소포 상자발견. Perth, 호주 2020년 1월9일/제이에스통신/ 67세한인여성관광객 담배밀수혐의 입국거절 A 67 year-old South Korean tourist has been refused entry to Australia for attempting to smuggle a quantity of cigarettes which had been concealed in the lining of her baggage. The woman arrived at Perth Airport on Tuesday, 7 January 2020, on a flight from Singapore. Perth, SW 호주 2020년 8월4일/제이에스통신/ Lynwood거주 33세한인 담배밀수혐의체포 O’Connor지역 창고에서 체포. The 33-year-old man, a Korean national living in Lynwood on a temporary visa, was arrested at a warehouse in O’Connor last Wednesday after he was allegedly caught packing some of the boxes of cigarettes from the sea container into his car.
1.호주에서 저녁에 심심하다고 하시는 건 아직 어려서 그러신 겁니다. 이제 아이들 생기고 키우기 시작하면 심심할 겨를이 없어요. 아이 임신한 그 순간부터 여가 날 때마다 뭔가 준비하고 가정을 돌보면 바쁩니다. 다른 호주인들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놀 거리가 많이 필요 없어요. 2. 영어 쓰는 나라에 이민 가기로 결정한 사람은 본인입니다. 그걸 단점이라고 하면 안되지요 3. 병원비는 치과나 특수한 과는 정말 비쌉니다. 하지만 일반 GP는 인터넷에 벌크빌링이라고 쓴 의사(보통 동네마다 많게는 10명이상 적어도 3~4명은 있어요)를 찾아가면 무료입니다. 선샤인코스트에 검색하니까 있네요. 초음파 엑스레이 공짜의사 소견서 가지고 가서 여러번 했었는데 한 번도 돈 낸 적 없습니다. 메디케어(의료보험)로 공짜입니다. 아이들은 벌크빌링 아니고 돈 받는 의사라도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무료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4. 전에는 저도 한국에서 에어컨 설치에 4만원 정도 준 것 같은데 요즘은 보통 12에서 큰 건 30만원도 하네요 옛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요 5. 비자비 비싼 건, 나중에 아이들 낳아 보시면 혜택이 어마어마 해요 그 값이라고 생각하세요 괜히 영주권이 10억짜리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6. 어린애들 최신 문화 모른다고 툴툴거릴 정도로 어리지는 않으신것 같은데...
호주 10년차 애기 아빠이구요.. 요즘 진짜 많이 느끼는것이 있는데요. 1.열심하 일하고 노력한사람은 세금 폭탄에 정부지원 하나도 없고.. 하루 몇시간만 일하고 집에서 노는 사람은 저소득으로 엄청난 정부지원을 받는.. 불평등한 구조.. 2.개인 집을 소유할시 1년에 말도 안되게 나가는 세금 및 유지 비용. 3.차일드케어 보낼때 하루에 100불이 넘는 미친 비용.(반면에 저소득 집안은 최대 95퍼까지 정부에서 지원) 4.소비자에 대한 보호가 전혀 없는 나라. 등등... 제가 느끼는 호주의 단점 입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1일 /제이에스통신/ 호주국경보호국 (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BF는 밀수 담배 적발 작전 웜블(Operation Wamble) 일환으로 지난 7일 시드니 서부 홈부시 창고를 급습해 '방향제(air freshener)' 라벨이 붙은 상자 100개가 담긴 11개 팔레트(pallet) 안에서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오토 브랜드밀수 담배를 적발했다. 또 2개 주택에 수색 영장을 행사해 관련 용의자들인 한국 국적자 4명을 체포했다.호주국경보호국(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0일 /제이에스통신/ 4명의 한국인이 2.5톤에 이르는 담배를 시드니로 밀수하려다 호주국경수비대 ABF에 적발됐다. 이들이 밀수한 담배는 싯가로 100만 달러에 이르는 양으로, 83만 달러 상당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8월10일 /제이에스통신/ The ABF(호주국경수비대) subsequently led an operation to identify and arrest the alleged importer. ABF officers arrested a 43-year-old Korean national and executed a search warrant at a residential property in Auburn, Sydney. 호주국경보호청의 5개월 동안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33살의 한국인 남성이 담배 밀수죄로 체포 기소됐다. 국경보호청(ABF)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인 담배 밀수범에 대한 제보가 국경보호청 핫라인에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국경보호청 수사요원들이 시드니 클라이드의 국제우편물 센터에서 밀수담배가 은닉된 150개 이상의 소포 상자발견. Perth, 호주 2020년 1월9일/제이에스통신/ 67세한인여성관광객 담배밀수혐의 입국거절 A 67 year-old South Korean tourist has been refused entry to Australia for attempting to smuggle a quantity of cigarettes which had been concealed in the lining of her baggage. The woman arrived at Perth Airport on Tuesday, 7 January 2020, on a flight from Singapore. Perth, SW 호주 2020년 8월4일/제이에스통신/ Lynwood거주 33세한인 담배밀수혐의체포 O’Connor지역 창고에서 체포. The 33-year-old man, a Korean national living in Lynwood on a temporary visa, was arrested at a warehouse in O’Connor last Wednesday after he was allegedly caught packing some of the boxes of cigarettes from the sea container into his car.
호주의 인건비가 높아서 문제인가요? ㅋㅋ 내 인건비도 높으니, 상대직종들의 인건비도 높은거겠지요. 그래서 3D업종도 호주가 좋다고 죄다 많이 간거 아닌가요? 외국에 살면서, 그 나라 언어를 쓰지, 그럼 3국언어 쓴답디까? ㅋㅋ 의보 시스템은 예전부터 한국의 세계최고였지요. 향수병이야,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저도 가끔 노을진 석양을 보면서 가족생각에 잠긴 적도 있었으니까요. 근데 누군가 옆에 있으면,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들더군요. Slow slow..... 이건 뭐.. 한국만큼 빨리빨리도 드물지요. 모든면에서.. 이것 역시, 본인 또한 빨리빨리 서비스를 받고싶으면, 본인도 빨리빨리 서비스를 제공해야겠죠? ^^ slow서비스 받는 곳에 사니, 본인도 slow하게 생활하는거고요. ^^
@@clevelands 군대전역하고 요리배우러 왔는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어느새 10년이됬네요.. 솔직히 한국으로 돌아가려니 한국에서 사회생활 한번안해봤고 요리경력 인맥 등 인프라가 호주에있다보니 무섭더라구요..하하 그런데 "가족은 함께 살아야 가족이다"마음도 있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 있는 상태있거같네요 ㅎㅎ
@@호주인생 깜짝 놀랐어요. specialist에게 돈은 더 내도 나중에 반 이싱 돌려받고 초음파 찍을때도 돈을 안냈는데...그리고 저는 변호사를 고용하지 않고 이민국에서 오래 근무하고 나와서 개업한 사람한테 도움을 받았어요. tribunal까지 간 케이스인데도 조용히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끝났습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한국인들하고 별로 교류가 없어서 그냥 알아보고 했는데, 말을 들으니 교민들에게 소개받은 변호사가 별로였던 경우도 적지 않았던 것 기억해요. 어차피 영어쓰는 나라에 정착하시는 거니까, 영어 귀찮아 하지 마시고요~~ 홧팅하세요!
영어 안되는 이민 1세대의 고충이신가요? 애 셋 키우면서 심심할 새가 없고요. 잠 좀 실컷 자는게 소원, 영어는 당연히 기본이죠. 영어가 안되면 호주생활 안되.요 이방인일뿐.. 맞벌이 하며 에 셋 키우는 우리부부는 병원비 안들어요. 초음파를 왜 돈을 내요. 메디케어가 다 커버해주는데. 칫과에 가서도 다 프라이빗 보험과 아이들 공짜 치과커버로 돈 내본적 없어요. 2-3년에 한번 대장내시경 건강검진검사할때만 돈 내봤는데요. 나가는 인건비 비싼만큼 내가 나가서 일해도 인건비 많이 받아요.
![호주이민 가고 싶다면 꼭 들어야하는[호주 생활,이민현실]호주워홀 +이민 11년차가 해주는 조언[No Eng Sub]](/img/1.gif)
저도 호주워홀로1년가까이 호주에 있었는데 복지가 좋다고하는데 막상 의료복지 받으려면 기간이 오래 걸리고 그런건 한국이 빠르게치료 받을수있으니 한국이최고좋은것같아요.
저도 향수병때문에 돌아왔는데 여행이좋지 살고 거주하는건 한국이 최고인것같아여
호주나 캐나다에 이민가신분들보면 돈을 벌면 세금을 많이내고 집을 샀다면 렌트비는 안들어가겠지만 자가주택이없으면 몇년을 월세로살며 세금내고나면 살다가 한국들어오고싶을땐 모은돈이별로없어서 한국으로 귀국하지 못하는 처지가되기도 한다더라구여.. 호주장점은 깨끗한 자연을 가진 호주에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많이 가질수있는 문화 자녀낳으면 아기양육비 나오고
자녀 학비무료교육과 대학교등록금저렴 공립무상의료같은 복지인데 결혼하고 아기갖고 돈벌어 아기 교육시키는게 복지가 좋다고 외국생활이 쉬운건아니죠 아기 다 키워 성인이 된 후 노인됐을때 공공의료복지받으려면 시간이오래걸려 비싼돈주고 의료혜택봐야할테니 외국에 나가 영주권받아살다가 아프면 한국들어와 치료받는 교민들이많이있다는데 그분들 의료보험비 한국에서 많이 걷어야된다생각되여.
그간 의료보험비 안안냈으니 혜택도안받았으니상관없다지만 나이들어 노인되서 아파서 귀국해서 들어오면
요양원 보조금만해도1인 매월1백원 가까이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거기다가 노인연금 이라고 또20-30만원을 매월주는데 젊을땐 타국에서 세금내고살고
나이들어서는 아파서 의료복지받으러 한국으로 귀국해서
치료받고 연금수령하면 기존에 한국지키며 세금내가며 살아오던 국민들에게 민폐죠.
한국의 우리정부가 세심하게 정책을 잘 펼져야한다고생각되요.
호주 향수병없이 그곳에서 정착하며 사랑하는사람만나 가족만들어살면
저녁에놀문화없어도 외로움을 이겨내고 잘살수 있을것같아여
물론 오래 근무할수있는 자신에게 맞는 잡을 호주에서 찾았을때여야 결혼정착도 가능하겠죠.
저도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단점 얘기하신것 보고 한마디 하려다가 올리신 다른 영상들을 보고 열심히 사시는 분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잘사시구요. 꼭 영주권 따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용^^ 평생 복받으실거에요
말도 재밋게 하시고 간만에 좋은 채널 발견한 느낌입니다 맨날 볼게요 ㅋㅋㅋ 화이팅!
이렇게 알아봐주시는분이 계셔서 힘이나네요^^ 감사해요정말 ㅎㅎ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민 1세대로서 호주 시민들(전세계에서 온 이민자)과 깊은 대화는 못하더라도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 영어는 필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 영어가 모자라서 생기는 일들은 단점이 아니지 않을까요?
감사드리구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 말씀대로 생활영어는 필수인거 같아요!
한국 생활보다 장점도 있지만 불편함점들도 참 많아요 ㅎㅎ 사람들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됩니다^^
사람생각하는거 다 비슷비슷하네염 ㅋ 영상 잘봤어욤 ^^ 항상 화이팅 하세염 ^^
감사해요 ^^ 사람은 크게벗어나질않는거같아요 ㅎㅎ
어디에서도 잘 사실것 같아요~^^
조윤성 프로호주PGA 감사합니다 프로님 ! 호주가 좋아요 ㅎㅎ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 다들 한 두가지 이상은 겪어 봤을 법한 상황들에, 또 느껴봤을 법한 감정들인데 이런 얘기 나눠보면 대충 "맘에 안들면 한국으로 돌아가!" 내지는 "한국보다는 훨씬 나아!" 라고 반응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사는 것이 각박해서 그러신 것이겠죠? 암튼 영상보고 한번 웃어봅니다.
아 영어를 써야된다는거에 빵터졌어요! 10년동안 계셨으면 오래 계셨네요~전 싱가포르에 산지 6년차입니다ㅋ 말씀 너무 재밌게 하셔서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와 영광입니다 나싱다님 이런 스타유튜버께서 친히 찾아와주신것도 영광인데 구독까지 ㅠㅠ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감사해요ㅎㅎ
파든 5번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쏘리 6번 ㅋㅋㅋ
6번도 격하게 공감입니다ㅋㅋ
제주 방언과 같은거겠죠 이 모든것이 인생의 큰 도움이 되겠죠 화이팅하세요~^^
전 독일에서 몇년 거주했었는데 독일 살면서 많이 건강해졌어요
왜냐면 병원 시스템이 너무 최악이라 아프면 지옥이라 평소 운동과 식습관을 철저히 했었네요
이민을 결심한 순간부터 이민갈 나라의 언어와 문회는 어느정도 익히고 가야 실수를 적게 하지 않을까요?!!
호주방식대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니서 운동이라도 하시고
인건비가 높아서 단점도 있자만 이민다들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높은 인건비로 인해 보다 빨리 정착 가능한 큰 장점이 있습니다..저도 기술로 LNG 건설현장서 한해최고 32만불까지 벌어 봤습니다..전기.건설쪽은 기술과 경험이 된다면 집에서 출퇴근해도 시간당 40불이상 가능한곳 많아요...단 영어에 확실한 어느정도 능력은 되야 스스로 헤쳐 나가겠죠
한국에 살아도 어떠한 형태로든 향수는 앉고 살아요.
호주에 왔으면 호주인이 되려고 노력해봐요.
열심히 일하고 자기관리하고
영상 보면서 너무 웃었어요 ㅋㅋ호주이민 12년차 이며 너무 공감하는 바람에 너무 웃었어요 ㅋㅋ 영상 너무 고마워요 위로가 돼요 ㅋㅋ
안녕하세요?^^위로가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대선배님!
까칠한 댓글들 왜이렇게 많죠? 도움을 주기 위한 영상인거같은데..;;
올바른 마음을 가지셨군요^^ 감사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단점도 있었군요
아직도 호주계신가요? 정말 가끔씩 오는 향수병이 너무 공감되네요...
네 아직 살고있습니다 ! 요즘 너무나도 그리워지네요 ㅠㅠ
향수병에 크게 공감합니다 ㅠㅠ
타지에서 살아가는날이 길면 길수록 더 자주찾아오는거같아요 ㅠㅠ
한국역이민가고싶습니다 저는... 저는 가족도 없고 정말 혼자거든요... 이게 뭔가 싶어요
@@soyoonkim3372 저도 결혼전까진 그럴때가 참 많았어요, 호주 살기좋다고햐서 아둥바둥 해서 영주권은 땃는데 그 허무함과 사무치는 외로움.. 근데 막상 한국으로 역이민 가자니 여기서 뿌려놓은게 많어 두려운 마음이 크고
.. 시간을 두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 중요한문제니까요^^ 급한마음으로 결정하면 항상 악수를 두더라구요.
Aussie Life호주인생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사무치는 그리움 하지만 또 버리고 가야하는거 ㅠ 두려여워..
부디 잘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넘 재미있게 봤습니닼ㅋㅋㅋ 너무 좋아서 좋아요 2번 구독 2번 눌렀어요
너무 너뮤 감사해요 Noah님 ㅋㅋ 호주 많이 추워졌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ㅎㅎ
두번 누르면 취소 아닌가요ㅋㅋ
ㅋㅋ 호주는 심심한 천국
ㅋㅋ한국은 불타는 지옥
연기력 짱,,,, 잼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요
안녕하세요 멜버른에서 10년차 거주중인데 음... 몇가지는 공감이 가지만 역시 사람마다
상대적으로 느끼는 것들도 많은거 같아요 ㅎ 8월부터 저도 유투브 시작할건데
제 채널도 종종 놀러오세요~
종종 놀러갈게용 ! 화이팅하세요!!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1일 /제이에스통신/
호주국경보호국 (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BF는 밀수 담배 적발 작전 웜블(Operation Wamble) 일환으로 지난 7일 시드니 서부 홈부시 창고를 급습해 '방향제(air freshener)' 라벨이 붙은 상자 100개가 담긴 11개 팔레트(pallet) 안에서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오토 브랜드밀수 담배를 적발했다. 또 2개 주택에 수색 영장을 행사해 관련 용의자들인 한국 국적자 4명을 체포했다.호주국경보호국(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0일 /제이에스통신/
4명의 한국인이 2.5톤에 이르는 담배를 시드니로
밀수하려다 호주국경수비대 ABF에
적발됐다. 이들이 밀수한 담배는 싯가로 100만 달러에 이르는 양으로, 83만 달러 상당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8월10일 /제이에스통신/
The ABF(호주국경수비대) subsequently led
an operation to identify and arrest the alleged importer.
ABF officers arrested a 43-year-old Korean national and executed a search warrant at a residential property in Auburn, Sydney.
호주국경보호청의 5개월 동안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33살의 한국인 남성이 담배 밀수죄로 체포 기소됐다. 국경보호청(ABF)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인 담배 밀수범에 대한 제보가 국경보호청 핫라인에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국경보호청 수사요원들이 시드니 클라이드의 국제우편물 센터에서 밀수담배가 은닉된 150개 이상의 소포 상자발견.
Perth, 호주 2020년 1월9일/제이에스통신/ 67세한인여성관광객 담배밀수혐의 입국거절
A 67 year-old South Korean tourist has
been refused entry to Australia for attempting
to smuggle a quantity of cigarettes which had been concealed in the lining of her baggage. The woman arrived at Perth Airport on Tuesday,
7 January 2020, on a flight from Singapore.
Perth, SW 호주 2020년 8월4일/제이에스통신/ Lynwood거주 33세한인 담배밀수혐의체포
O’Connor지역 창고에서 체포.
The 33-year-old man, a Korean national living in Lynwood on a temporary visa, was arrested at a warehouse in O’Connor last Wednesday after he was allegedly caught packing some of the boxes of cigarettes from the sea container into his car.
1.호주에서 저녁에 심심하다고 하시는 건 아직 어려서 그러신 겁니다. 이제 아이들 생기고 키우기 시작하면 심심할 겨를이 없어요. 아이 임신한 그 순간부터 여가 날 때마다 뭔가 준비하고 가정을 돌보면 바쁩니다. 다른 호주인들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놀 거리가 많이 필요 없어요.
2. 영어 쓰는 나라에 이민 가기로 결정한 사람은 본인입니다. 그걸 단점이라고 하면 안되지요
3. 병원비는 치과나 특수한 과는 정말 비쌉니다. 하지만 일반 GP는 인터넷에 벌크빌링이라고 쓴 의사(보통 동네마다 많게는 10명이상 적어도 3~4명은 있어요)를 찾아가면 무료입니다. 선샤인코스트에 검색하니까 있네요. 초음파 엑스레이 공짜의사 소견서 가지고 가서 여러번 했었는데 한 번도 돈 낸 적 없습니다. 메디케어(의료보험)로 공짜입니다. 아이들은 벌크빌링 아니고 돈 받는 의사라도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무료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4. 전에는 저도 한국에서 에어컨 설치에 4만원 정도 준 것 같은데 요즘은 보통 12에서 큰 건 30만원도 하네요 옛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요
5. 비자비 비싼 건, 나중에 아이들 낳아 보시면 혜택이 어마어마 해요 그 값이라고 생각하세요 괜히 영주권이 10억짜리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6. 어린애들 최신 문화 모른다고 툴툴거릴 정도로 어리지는 않으신것 같은데...
아직 영주권이없어서..ㅋㅋ
열정적인 댓글과 관심 감사드려요 ^^
@@호주인생 아~ 지금 다른 영상 보고 아직 영주권자님이 아닌 걸 봤네요, 미안해요, 괜히 열심히 사시는 젊은 분한테 쓸데없이...
근데 영주권 생기면 혜택 많으니 그 때까지 화이팅 해 보아요
살다보면 익숙해져요 다~
홧팅^^
@@jemlee4791 얼렁 한번 영주권 생겨보고싶네요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
2. 영어 쓰는나라에서 이민가서 불편한것들을 예를들어서 잘 설명해주신거같은데 단점이라고 하면 안된다니...
본인이 선택한 결정이라도 장점 단점은 있지않나요?
오지라이프님 힘내세요
@@joohyeongAN 주형님 정말 감사드려요, 힘내라는 한마디가 진짜 큰힘이 되네요 ㅠㅠ
병원갈때마다 "headache treatment" 뭐이런식으로 처방 공부하고 가서 의사샘이랑 영어 공부 한다는 기분으로 같은질문 2.3번씩 하게 됩니다. 약 받는 경우엔 약사와 더블첵 하구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왠만한 학생 동시통역 다 됩니다. 도움 받으세요.
와... 병원 진짜 되게 공감됩니다..;;
계속 돌아댕기면서 돈은 계속 내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영주권없으면 그냥 1주일번거 한방에 다씁니다..
호주 노예 뜨니까 다들 호주 이민자분들이 한분 두분 나오시네요ㅎㅎ 제2의호주노예가되시길! 화이팅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이민자들의 불만중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게...인건비 비싸다....그렇지만 본인 시급은 높아야한다.
호주 10년차 애기 아빠이구요..
요즘 진짜 많이 느끼는것이 있는데요.
1.열심하 일하고 노력한사람은 세금 폭탄에 정부지원 하나도 없고..
하루 몇시간만 일하고 집에서 노는 사람은 저소득으로 엄청난 정부지원을 받는.. 불평등한 구조..
2.개인 집을 소유할시 1년에 말도 안되게 나가는 세금 및 유지 비용.
3.차일드케어 보낼때 하루에 100불이 넘는 미친 비용.(반면에 저소득 집안은 최대 95퍼까지 정부에서 지원)
4.소비자에 대한 보호가 전혀 없는 나라. 등등...
제가 느끼는 호주의 단점 입니다..
지인이 그러던데 차일드케어 보낼때 하루에 4불내고 다닌다고 하는게 이말이였군요...
그게 복지국가랍니다 ㅎㅎ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1일 /제이에스통신/
호주국경보호국 (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ABF는 밀수 담배 적발 작전 웜블(Operation Wamble) 일환으로 지난 7일 시드니 서부 홈부시 창고를 급습해 '방향제(air freshener)' 라벨이 붙은 상자 100개가 담긴 11개 팔레트(pallet) 안에서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오토 브랜드밀수 담배를 적발했다. 또 2개 주택에 수색 영장을 행사해 관련 용의자들인 한국 국적자 4명을 체포했다.호주국경보호국(ABF: Australian Border Force)이 시가 1백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한국인 4명을 적발. 지난 2014년 7월 한국인 2명이 100만 개비 이상의 담배를 밀수하다 적발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6월20일 /제이에스통신/
4명의 한국인이 2.5톤에 이르는 담배를 시드니로
밀수하려다 호주국경수비대 ABF에
적발됐다. 이들이 밀수한 담배는 싯가로 100만 달러에 이르는 양으로, 83만 달러 상당의 관세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드니, Commonwealth of Australia 2016년 8월10일 /제이에스통신/
The ABF(호주국경수비대) subsequently led
an operation to identify and arrest the alleged importer.
ABF officers arrested a 43-year-old Korean national and executed a search warrant at a residential property in Auburn, Sydney.
호주국경보호청의 5개월 동안에 걸친 끈질긴 수사 끝에 33살의 한국인 남성이 담배 밀수죄로 체포 기소됐다. 국경보호청(ABF)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인 담배 밀수범에 대한 제보가 국경보호청 핫라인에 접수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수사에 나선 국경보호청 수사요원들이 시드니 클라이드의 국제우편물 센터에서 밀수담배가 은닉된 150개 이상의 소포 상자발견.
Perth, 호주 2020년 1월9일/제이에스통신/ 67세한인여성관광객 담배밀수혐의 입국거절
A 67 year-old South Korean tourist has
been refused entry to Australia for attempting
to smuggle a quantity of cigarettes which had been concealed in the lining of her baggage. The woman arrived at Perth Airport on Tuesday,
7 January 2020, on a flight from Singapore.
Perth, SW 호주 2020년 8월4일/제이에스통신/ Lynwood거주 33세한인 담배밀수혐의체포
O’Connor지역 창고에서 체포.
The 33-year-old man, a Korean national living in Lynwood on a temporary visa, was arrested at a warehouse in O’Connor last Wednesday after he was allegedly caught packing some of the boxes of cigarettes from the sea container into his car.
호주 십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영어가 안 된다면 호주 체질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조금 듣다보니까 호주인생은 절대로 한국에서 살아야되는 한국체질이네요. 호주에서 괜히 마음고생 하지마시고 한국에서 정착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 일 것같네요.
호주 장점 영상도 한번 보세요^^ 관심 감사해요!!
저는 20년이 넘엇는데도 영어 잘못해요. 영어가 쉽지않습니다 😅
영어는 누구나 어려운 문제죠. 영주권이 없으면 진짜 힘드시겠어요. 의료비 학비 등
잔병치레 많은 사람은 진짜 한국이 좋겠네요 ㅋㅋ
비싸고 느리다.. 인터넷보니 이건 아무리 오래살아도 적응 안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
아주 속편히 살려면 한국이좋은거 같고 ㅎㅎ 오래 살수록 내 고향이 더 그리워지는거 같아요 ㅠㅠ
@@호주인생 호주가 인건비가 높아서 언뜻 보기엔
한국보다 많이 벌 수 있지만
반대로, 자칫하면 다른 사람 인건비 주느라 그만큼 왕창 뜯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실정을 너무나도 잘아시네요 ㅎㅎ 차라리 종업원으로 일하는게 좋을수도....ㅎㅎ
굿
단점 많은데 하나만 댓글 하나올릴께요
차가 문제있어 토요타 정비소갔는데
고장관계없이 180불 냈어요 못고친다해서 포드차 정비250불내라해서 일반정비사가서
80불에고쳤네요 토요타180불준게
계속 열받게 되었네요
호주 갈걸 후회가 막급 ㅜㅜㅜㅜ
한국사람들이랑 어울리지안으면 보람찬 호주생활 하실분 같내요 구독 쪼아요 박고 가요
감사해요 ^^제가사는지역은 한국인이 많이없어요...
호주살면서 인터넷떼문에 너무 빡칩니다
그래도 이집은 nbn이라 살만합니다
6달전에 벼락이 맞아서 TV선이 나갔어요. 부동산에 얘기했는데. 아직도 TV를 못봐여. 진짜 도라버리겠어요.
호주에선 자연스러운 현상이죠...ㅋㅋ
ㅋㅋㄱㅋㄱㄱㄲ 와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 ㅋㄱㄲ 연기가 ㅋㅋ
이렇게 알아봐주시다니 증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취업할수 있으면 돌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장님 한국에서 1만달러 이상 가져가실땐 어떻게 가져가세요?
한국세관에 신고하면 바로바로 가져갈수 있요?
안녕하세요? 재현님. 깡잡고 기내 캐리어에 분산시켜서 가지고 오는건 리스크가 좀 있구요 , 아마도 아마도 신고하면 어느정도 세금 물으셔야 할거에요.
아 그리고 제 경험상 세관통과는 누가 깡이 더 쎄냐의 싸움인거같습니다. 복불복이에요 검사하는게.. 검사안할때도있고 할때도있고..
@@호주인생 아 캐리어에 나눠 갖고오는 수도 있겠군요
저는 호주TAB스포츠 도박이나
카지노 하려고 갈려는데
알아보니 1만달러 이상 가져가면 벌금물어야 한다길래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재현-h9j한번 잘 알아보셔요 벌금물면 가슴아프니까요.
그냥 정정당당히 신고하세요.
Aussie Life 호주인생님 본인이 영주권이 없다면 제목에 호주이민10년이라고 쓰면 안되죠. 영주권없이 호주 살기ㅐ 10년이라고 쓰셔야죠.
영주권자와 이방인의 권리는 하늘과 땅차인데요. 어떤사람이 그랬죠.. 호주 영주권 가치는 10억이라고요.
유튜브 와 이민에 대해 전문가신거 같아요
@@KK-gb3zu 제 생각도 10억은 조금 무리가있는거같아요..
10억 말이 나온게 아마 한국 결혼 정보회사에서 시민권의 가치를 따진걸.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말이 나온것 같아요
영주권 있으면 병원비 무료, 벌크빌 돼는GP로 가야죠 ㅋㅋ 저 에어컨 기사입니다.
누가 그쪽 직업물어봤나요? 뜬금없이 에어컨기사라네ㅋㅋ
DEAN Wow 5:45 그쪽한테 한말 아니라네 신경끄세요 ㅋㅋ
결론은 한국이나 호주나 장단점 있는데 굿이 호주 이민 왜 감......? 한국이 갈 수록 잘 사는 나라 되면 한국 생각 더 날 듯.///
미국에 생활도 거진 같아요
호주의 인건비가 높아서 문제인가요? ㅋㅋ
내 인건비도 높으니, 상대직종들의 인건비도 높은거겠지요. 그래서 3D업종도 호주가 좋다고 죄다 많이 간거 아닌가요?
외국에 살면서, 그 나라 언어를 쓰지, 그럼 3국언어 쓴답디까? ㅋㅋ
의보 시스템은 예전부터 한국의 세계최고였지요.
향수병이야,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저도 가끔 노을진 석양을 보면서 가족생각에 잠긴 적도 있었으니까요.
근데 누군가 옆에 있으면, 별로 그런 생각도 안들더군요.
Slow slow.....
이건 뭐..
한국만큼 빨리빨리도 드물지요. 모든면에서..
이것 역시, 본인 또한 빨리빨리 서비스를 받고싶으면, 본인도 빨리빨리 서비스를 제공해야겠죠? ^^
slow서비스 받는 곳에 사니, 본인도 slow하게 생활하는거고요. ^^
어디지역사세요?
썬샤인살고있어요 , 쉐인님은 어느지역 사세요??
@@호주인생 저는 지금 캐나다 캘거리 살고 있어요, 영상 재미있어요
@@ShanePark 고맙습니다 잘봐주셔서 ㅎㅎ
치과갔는데 엑스레이는 딴곳에서 찍고 필름받아서 치과가서 보여주고 했던 기억이나네... 엑스레이찍는데 거의 40만원했었지아마...
호주에서 영주권없이 아픈건 죄인거같아요...
미친... 헐,,
한국이불만이라 외국오셧으면 만족하고 사시길..호주와서 영어쓰는게 불편하니 호주사람들이 님의편의를위해 한국말을 배워야하나요?
한국보다 시급많이받으려고 호주왓는데 인건비 왜 비싸냐고하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나요?
한국이 불만이여서 간게아닙니다^^ 관심감사해요^^ 화이팅할게용
@@호주인생 한국생활에 만족하면 보통 이민생각안하는데.. 독특하신 분이군요
@@clevelands 군대전역하고 요리배우러 왔는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어느새 10년이됬네요..
솔직히 한국으로 돌아가려니 한국에서 사회생활 한번안해봤고 요리경력 인맥 등 인프라가 호주에있다보니 무섭더라구요..하하 그런데 "가족은 함께 살아야 가족이다"마음도 있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 있는 상태있거같네요 ㅎㅎ
@@clevelands 혹시 호주에서 사시나요?
@@호주인생 네 호주산지 15년째에요.
한국에서 사회생활안해봣다니 그런불만을 가질수도 잇겟네요
Medicare가 있는데 초음파찍는 비를 내셨다구요?
아직 없습니다...ㅠㅠ
@@호주인생 깜짝 놀랐어요. specialist에게 돈은 더 내도 나중에 반 이싱 돌려받고 초음파 찍을때도 돈을 안냈는데...그리고 저는 변호사를 고용하지 않고 이민국에서 오래 근무하고 나와서 개업한 사람한테 도움을 받았어요. tribunal까지 간 케이스인데도 조용히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끝났습니다. 저는 시드니에서 한국인들하고 별로 교류가 없어서 그냥 알아보고 했는데, 말을 들으니 교민들에게 소개받은 변호사가 별로였던 경우도 적지 않았던 것 기억해요. 어차피 영어쓰는 나라에 정착하시는 거니까, 영어 귀찮아 하지 마시고요~~ 홧팅하세요!
@@HausnChook 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호주는 재미업는 천국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
라임좋네요
형 한국와요~~~~
얼렁 돌아갈게요 ! 요즘 잘 지내죠?
Aussie Life호주인생 네 잘지내죠 언능 같이 캠핑갈 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추고 놀기 좋아한는 친구들은 코리아가 최고. 오지 말아요, 호주로.
병원비는 모두 무료인데..
아직 영주권이 아니라서...
사립은 무료아니에요.
@@pinkblack5751 좋은정보 감사해용
영어 안되는 이민 1세대의 고충이신가요?
애 셋 키우면서 심심할 새가 없고요. 잠 좀 실컷 자는게 소원,
영어는 당연히 기본이죠. 영어가 안되면 호주생활 안되.요 이방인일뿐..
맞벌이 하며 에 셋 키우는 우리부부는 병원비 안들어요.
초음파를 왜 돈을 내요. 메디케어가 다 커버해주는데.
칫과에 가서도 다 프라이빗 보험과 아이들 공짜 치과커버로 돈 내본적 없어요.
2-3년에 한번 대장내시경 건강검진검사할때만 돈 내봤는데요.
나가는 인건비 비싼만큼
내가 나가서 일해도 인건비 많이 받아요.
관심 감사해요^^
이런분들 특징!
어딜 가든 불평불만!
자기 만족을 모름!
아주 직설적이시네요 ㅎㅎ
보고있으니 짜증난다 마 고마 드가라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