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보내는 치매의 신호.. 쉬운 계산이 서툴러지거나, 평소 다니던 길을 헤맨다면? / 부산mbc TV닥터인사이드 1505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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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기억이 사라지고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는 병 치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0~40대에 조기치매가 오는 경우도 많아 조기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의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쉬운 계산이 서툴러진다?
    평소 다니던 길을 헤맨다?면 치매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치매는 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고통을 겪게 되는 무서운 질병인 만큼
    조기발병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기억이 깜박깜박,
    치매를 극복하는 방법을
    '부산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은주 교수'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명 : TV닥터인사이드
    방송일시 : 2015년 5월 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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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 #신경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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