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필수의료과들은 진료를 보면 볼수록 적자이기에 해당 전공을 하신 선생님들이 전공하는 과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흉부외과의 경우 배출된 전문의의 80프로 정도가 심장 수술과 상관 없는 감기 진료나 요양병원 진료, 미용등을 하고 있지요. 즉, 의사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80프로의 의사가 남아돌지만 수술할 수 있는 직장이 없는 것이고 뽑아주지 않는 겁니다.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니까요. 여기에 의사를 더 늘려놓으면 흉부외과 일을 하지 못하는 의사가 더 늘어나겠죠? 놀고 있는 의사들이 그냥 쉴까요? 비양심적인 의료 행위가 더 늘어날 겁니다. 병원들은 남아도는 의사들 중 교과서적인 진료를 고집하는 의사들보다 비양심적이더라도 매출을 더 올리고 입맛에 맛는 의사들을 고용할 것이고요. 그러면서 점점 전문가로서의 신뢰는 무너지고 의료의 혼란이 오게 되겠죠. 이미 몇몇 과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예측으로 끝날 일이 아닌겁니다. 부산의사 김원장 영상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ZjCeLj7v-_w/видео.html
@@gdmarine1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일할 곳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가 뭐냐면 시골 벽지에 수술장비와 인력을 들여서 큰 병원을 짓는다고 그럼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가 해결되느냐 하는거죠. 아무리 큰 돈을 들여서 삐까번쩍하게 공공병원을 지어봤자 어르신들이 그 병원에서 수술을 안하고 KTX타고 2시간 걸리는 서울에 올라와서 탑5병원에서 굳이 수술을 하신다는 겁니다. 현재 지방의 대학병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무턱대고 시골에 큰 공공병원을 짓지 못한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었던거죠. 이렇게 복잡하고 여러가지 현실이 얽혀 있는 의료 시스템을 아메바처럼 단순하게 의사수 늘리면 해결돼! 하고 외치는 정부나 그걸 믿고 있는 사람이나 답답하고 안타까운거죠... 수술하는 사람이 지방에 없는데 비싼 운영비를 들여서 공공병원을 계속 돌리면 결국 세금이 계속 드는데 적자를 유지할 공공병원이 얼마나 될까요? 제 고향이 시골입니다만 그 깡촌에 갤러리아 백화점 없다고 들여놓으면 운영비가 적자인데 그 돈을 어떻게 세금으로 메꿀까요? 국민들께 주민들이 수술도 안하는 병원 운영해야 하니까 세금을 5% 올립시다 하면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겠죠. 참 어려운 문제라 장시간에 걸쳐 사회적인 합의가 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현재도 필수의료과들은 진료를 보면 볼수록 적자이기에 해당 전공을 하신 선생님들이 전공하는 과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흉부외과의 경우 배출된 전문의의 80프로 정도가 심장 수술과 상관 없는 감기 진료나 요양병원 진료, 미용등을 하고 있지요. 즉, 의사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80프로의 의사가 남아돌지만 수술할 수 있는 직장이 없는 것이고 뽑아주지 않는 겁니다.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니까요. 여기에 의사를 더 늘려놓으면 흉부외과 일을 하지 못하는 의사가 더 늘어나겠죠? 놀고 있는 의사들이 그냥 쉴까요? 비양심적인 의료 행위가 더 늘어날 겁니다. 병원들은 남아도는 의사들 중 교과서적인 진료를 고집하는 의사들보다 비양심적이더라도 매출을 더 올리고 입맛에 맛는 의사들을 고용할 것이고요. 그러면서 점점 전문가로서의 신뢰는 무너지고 의료의 혼란이 오게 되겠죠. 이미 몇몇 과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예측으로 끝날 일이 아닌겁니다. 부산의사 김원장 영상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ZjCeLj7v-_w/видео.html
파업에 관한 논리적으로 합당하고 적당히 짧은 내용의 유튜브(ex 닥터프렌즈) 를 여러장 사진으로 캡쳐해서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해서 베스트게시물로 보내는 노력도 필요하다 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잘 모르고 2~3분 넘어가는 영상은 그들이 보기에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볼 이유가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창궐로 국민 여론이 좋아지지않을수 있기에 빠른 시일내에 국민 여론을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에게 기피과라하면 잘 모릅니다. 이국종 교수님 정은경 본부장님 등 국민들이 잘 아는 인물들을 키워드로 어필해야합니다.
@@Nam_Aeri 그 논리 아무리 찾아봐도 결국은 수가인상 정원동결 아니요. 탁상관료주의 비판하지만 여태 그 시스템에서 견고히 기득권 만들어온게 누군지. 이나라 대입 1등부터 3000 등까지 전국의대 채우고 나서 서울대공대 시작하는 웃픈나라요. 적당히 해야지 구경이나 하지. 당신들이 직선으로 뽑은 회장님 따라서 자유통일해방군 만들어요. 기껏하는 일이 세월호 부모님들한테가서 피자치킨이나 뿌리고 앉아있으려나. 무슨 한국의료제도 피해자코스프레 혼자 하고 있어 증말.
@@Nam_Aeri 무슨 논리인지 시간있으면 남겨봐요. 들어나봅시다. 아무리 둘러봐도 다 똑같은 선택팩트조합이드만. 군병원 꼬집을땐 정말 어이상실. 경력단절없이 군대보내주니 시간만 때우다 나오면서 나라탓이야. 손흥민 생각 좀 하면서 공정 따지든가. 무슨 공정수호신마냥 신념이 가득해요. 양심이 있으면 코로나 멱살 잡아야지 관료들 박살낸다고 환자를 볼모로 해요? 이 시국에?? 그러면서 한의학 박멸은 잊지도 않아요. 정말 할말 많아요. 적당히들 해요. 의료계도 아닌 태극기부대면 손가락시간만 아깝겠지만...
힘냅시다. 그냥 맥없이 지면 지식인, 전문가 주제에 권력앞에 무릎내주는 나약한인간들이 될 뿐입니다. 상대가 좌파든 우파든 진보든 보수든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정치질에 의사를 이용하려는 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니까요. 밥그릇싸움이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밥그릇싸움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걸. 의사로서의 소명과 자존심이 알고있잖아요. 힘냅시다. 만일 정책이 진행되고 나면, 수년 수십년이 지나면 의사가 왜 반대했는지 모를 수가 없는 정책들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고 끝나는 사람이 있도록 힘냅시다.
전공의 의사님들 말 이해하기 저희는 무기력합니다. -->(국민들이 우리 말 안들어줘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국민들이 안 속아줘서..) 비겁하게 침묵할 수 없습니다. -->(돈이 걸린 문제라서..) 코로나 19 상황에서 환자 곁을 지켰던 사람은 -->(글쎄요..몰라요..누군가 뺑이 치겠죠..) 저희 젊은 의사들이었습니다. -->( 물론 나라고는 안했다..) 의학 외에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가--> (돈이 걸린 문제는 귀신같이 압니다...) 정부는 독선 아래 대한민국 의료가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 (내 돈줄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청진기 대신 피켓들고 나섰습니다. -->(환자 버리는 대신 피켓 들고 나섰습니다.) 저희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 cctv 없는 제자리로 돌아와) 생사의 고비에 선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물론 파업중에 돌아가신 환자분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수도권 에서의 우리의 윤택한 삶을 지킬수 있도록) 제발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 주십시오. -->( 제발 우리 위주로 판 짜주시기 바랍니다.)
1.의사 수를 늘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밀어붙히고 있는것.이미 보고를 받고 알고있음에도 밀어붙히는거예요. 2.시민단체가 개입하게 된다는것.공공의대에 들어가는 인재를 시민단체가 추천할수 있게 됩니다.하지만 이걸로 인해 논란이 일자 시민단체가 추천하는건 장학금이라고 말을 바꿨죠. 3.이 모든과정을 전문가의 의견 반영 없이 의료계랑 전혀 관련이 없는 자들이 만들어서 밀어 붙히고 있다는 것. 심지어 이미 공공의대 부지를 시세의 6배인가 10배의 가격으로 장만을 해뒀고 당장 건물을 지어 올릴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부지의 주인에 의한 논란도 있어요.이 부분은 공공의대 부지에 대해 찾아보시면 더 확실하게 아실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그 부지때문에 의사들이랑 얘기를 한다고 해도 이미 답이 정해져 있어서 소용이 없는거고요. 4.한의원 지원으로 인한 보험료 상승.국민들의 대부분이 한의학을 믿고 그쪽을 이용한다면 이 정책과 묶지 않았다는 과정하에 더더욱 크게 문제될에 없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이 한의학을 찾는게 아닌데 다 같이 보험료가 오르는겁니다. 5.전염병이 돌아서 비상 사태가 오게 되면 북으로 우리나라 의사들을 강제 징용한다는 법안을 발의하였습니다.9월 3일에요. 이 밖의 문제점들도 있습니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편가르기를 하는것이 심히 의심되는 글이 페이스북에서 대통령님의 계정으로 올라왔습니다.이게 뭐가 문제냐면 논란이 일자 비서실장이 쓴 글이라고 책임을 회피했죠.왜 책임회피가 되느냐?대통령님께서 직접 페이스북의 이 계정에서 올라오는글을 모두 작성하여 올리신다고 대통령님이 발표하셨었습니다. 이 외에 대통령님,이 정책을 추진하는 국회의원 분들의 말이 여러번 바뀌는건 전부 뉴스들을 차례대로 찾아서 돌려보면 나와있고 심지어 그들중 한분은 "이 시국이 기회다" 라는 식의 발언을 공식적으로 하였고 증거가 생겼습니다. 정부들이 신뢰할수 없게 만드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는것.그리고 의료계의 문제는 병원에서 기피과를 운영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가 되어있어서 기피과 의사를 고용할수가 없다는 건데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수가를 높혀주는 방법도 있어요. 의사들을 고용할수 없는 이유가 수가가 낮아서 약품을 쓰면 마이너스가 되서 적자가 나기 때문이예요.그래서 그 과의 의사를 고용할 돈이 없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댓글을 다는 시점에서의 문제점들은 전대협 회장분께서 전공의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전대협 내부에서도 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도 않았지만) 단독적으로 협의를 하고 왔어요.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협의서의 내용은 단순히 지금당장 이 정책을 강행하는것을 중단한다는거지 백지화로 만든다는것이 아닙니다.말 그대로 언젠가 갑자기 또 강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죠.정주가 진짜 말 바꾸기 선수라서요.그리고 전공의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이상 의미가 없고요. 말이 너무 길었는데 결론은 정부를 믿을수가 없고 의사수가 늘어나도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용지물이 된다면 그 의사들은 다들 미용쪽으로 넘어가게 될겁니다ㅔ 그리고 시민단체가 조금이라도 개입할 수 있는 이상 제대로 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의사를 국민 세금으로 키우는 꼴이 되는 가능성이 생기는거고요.이렇게 되면 의료계가 붕괴되고 보험비는 보험비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상승하는겁니다. 참고로 정부가 의료계에 개입하게 된 나라중 그 나라의 국민이 우리나라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없고 오히려 의료계가 붕괴되고 있습니다.이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튜브에 쿠바 의료를 검색해보시면 정리되어 있어요.
지금 최악의 상황인게 이미 정부는 답을 다 정해놓고 소통을 하는 척 하고있는 상황이예요. 이에 대한 근거는 이 정책을 현장에서 뛰는 전문가와 의사소통 없이 만들었고 의사들에게 통보를 하였고 이미 부지까지 장만해서 사실상 시행중이기에 본인들은 의사랑 소통할 필요가 1도 없기때문에 의사들의 소통을 다 묵살하다가 파업하니까 소통하는 척이라도 하는거지.사실상 본인들이 이미 다 답을 정해줘서 지금 그나마 하고있는것도 소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더 찾아보실거면 앵커,mc,진행자들이 하는 질문보다 정부측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찾아서 듣고 분석해보세요.그러면 다 보여요. 그분들이 하신 발언들 모아서 정리해주고 어떤식으로 바꼈는지 모아둔 영상까지도 있을 정도인데 필요 하시다면 그 영상 링크 찾아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발 제발 누군가 희생자가 나오는 불쌍사가 있기전에 정부는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겸허함과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국민들도 전문가들이 왜 이렇게까지 행동하게 되었는지 관심을 좀 가지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게 지켜져야 할지 고민좀 해보기를 깨어나라 국민들이여
ㅋㅋㅋㅋㅋ 국민건강과 환자 생명을 담보로 당신들은 뭐하고 있나요? 시민들이 무기력해지네요.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 의사들만 일 다했어요? 말을 왜 그따구로 하는거야. 간호사님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정책 및 재원을 마련해주지 않나요? 당신들만 일하는 게 아니고 각자의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힘들게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최소한의 부끄러움은 좀 갖고 살길 바랍니다.
![[전공의가 환자께 드리는 편지] 전공의 1만 6천 명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다시 병원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http://i.ytimg.com/vi/8GXLhQtZXh0/mqdefault.jpg)
![[전공의가 환자께 드리는 편지] 전공의 1만 6천 명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다시 병원으로 돌아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img/tr.png)
눈물로 함께 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언론플레이로 젊은 의사들을 농락한 보건복지부 정부 여당은 국민을 속이는 것에 아무 거리낌이 없습니다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침묵할 수 없는 엄중한 상황임을 알게 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옳은 일에 앞장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료는 정치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필귀정입니다 선생님들 끝까지 함께 나아갑시다
응원합니다. 같이 이겨내고 돌파합시다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함께 싸워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의료진들 너무 힘들게 최선을 다해주시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ㅜㅜ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힘내세요~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울컥하네요.... 전공의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눈물나네요 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코로나 시작때부터 고생한의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이정부는 모든걸 힘으로 누르려하고
모든걸정치적으로 해결하려합니다 적극적 지지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해당집단를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발표해서는 선진국의 반열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의사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당국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ㅠㅠㅠㅠ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전협
젊은 의사들 응원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이런저런 주장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결론은 선택된 팩트조합과 논리구조로 자기연민 신념화집단.
우리힘냅시다
의사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았고.!
이 시국에..ㅋ
의사수를 늘리면 외 의료시스템이 무너진다는것인지 자세한 설명좀요
현재도 필수의료과들은 진료를 보면 볼수록 적자이기에 해당 전공을 하신 선생님들이 전공하는 과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흉부외과의 경우 배출된 전문의의 80프로 정도가 심장 수술과 상관 없는 감기 진료나 요양병원 진료, 미용등을 하고 있지요. 즉, 의사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80프로의 의사가 남아돌지만 수술할 수 있는 직장이 없는 것이고 뽑아주지 않는 겁니다.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니까요. 여기에 의사를 더 늘려놓으면 흉부외과 일을 하지 못하는 의사가 더 늘어나겠죠? 놀고 있는 의사들이 그냥 쉴까요? 비양심적인 의료 행위가 더 늘어날 겁니다. 병원들은 남아도는 의사들 중 교과서적인 진료를 고집하는 의사들보다 비양심적이더라도 매출을 더 올리고 입맛에 맛는 의사들을 고용할 것이고요. 그러면서 점점 전문가로서의 신뢰는 무너지고 의료의 혼란이 오게 되겠죠. 이미 몇몇 과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예측으로 끝날 일이 아닌겁니다.
부산의사 김원장 영상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ZjCeLj7v-_w/видео.html
@@ylee6746 지방에는 의사가 부족하다던데 아닌가보죠?
@@gdmarine1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일할 곳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근데 이것도 문제가 뭐냐면 시골 벽지에 수술장비와 인력을 들여서 큰 병원을 짓는다고 그럼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가 해결되느냐 하는거죠. 아무리 큰 돈을 들여서 삐까번쩍하게 공공병원을 지어봤자 어르신들이 그 병원에서 수술을 안하고 KTX타고 2시간 걸리는 서울에 올라와서 탑5병원에서 굳이 수술을 하신다는 겁니다. 현재 지방의 대학병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무턱대고 시골에 큰 공공병원을 짓지 못한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었던거죠. 이렇게 복잡하고 여러가지 현실이 얽혀 있는 의료 시스템을 아메바처럼 단순하게 의사수 늘리면 해결돼! 하고 외치는 정부나 그걸 믿고 있는 사람이나 답답하고 안타까운거죠... 수술하는 사람이 지방에 없는데 비싼 운영비를 들여서 공공병원을 계속 돌리면 결국 세금이 계속 드는데 적자를 유지할 공공병원이 얼마나 될까요? 제 고향이 시골입니다만 그 깡촌에 갤러리아 백화점 없다고 들여놓으면 운영비가 적자인데 그 돈을 어떻게 세금으로 메꿀까요? 국민들께 주민들이 수술도 안하는 병원 운영해야 하니까 세금을 5% 올립시다 하면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겠죠. 참 어려운 문제라 장시간에 걸쳐 사회적인 합의가 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아무리 그래봐야 돈 타령으로 밖에 안들린다...
의사수를 늘리면 외 의료시스템이 무너진다는것인지 자세한 설명좀 해주세요
현재도 필수의료과들은 진료를 보면 볼수록 적자이기에 해당 전공을 하신 선생님들이 전공하는 과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흉부외과의 경우 배출된 전문의의 80프로 정도가 심장 수술과 상관 없는 감기 진료나 요양병원 진료, 미용등을 하고 있지요. 즉, 의사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80프로의 의사가 남아돌지만 수술할 수 있는 직장이 없는 것이고 뽑아주지 않는 겁니다. 수술할수록 적자가 나니까요. 여기에 의사를 더 늘려놓으면 흉부외과 일을 하지 못하는 의사가 더 늘어나겠죠? 놀고 있는 의사들이 그냥 쉴까요? 비양심적인 의료 행위가 더 늘어날 겁니다. 병원들은 남아도는 의사들 중 교과서적인 진료를 고집하는 의사들보다 비양심적이더라도 매출을 더 올리고 입맛에 맛는 의사들을 고용할 것이고요. 그러면서 점점 전문가로서의 신뢰는 무너지고 의료의 혼란이 오게 되겠죠. 이미 몇몇 과에서는 진행이 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예측으로 끝날 일이 아닌겁니다.
부산의사 김원장 영상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ZjCeLj7v-_w/видео.html
파업에 관한 논리적으로 합당하고 적당히 짧은 내용의 유튜브(ex 닥터프렌즈) 를 여러장 사진으로 캡쳐해서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해서 베스트게시물로 보내는 노력도 필요하다 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잘 모르고 2~3분 넘어가는 영상은 그들이 보기에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볼 이유가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창궐로 국민 여론이 좋아지지않을수 있기에 빠른 시일내에 국민 여론을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에게 기피과라하면 잘 모릅니다.
이국종 교수님 정은경 본부장님 등 국민들이 잘 아는 인물들을 키워드로 어필해야합니다.
동감이요 포퓰리즘 정부가 겉보기에 좋아보이는 정책으로 포장하는 데는 전문이라 논리적으로 맞서야 한다고 생각
@@Nam_Aeri 그 논리 아무리 찾아봐도 결국은 수가인상 정원동결 아니요. 탁상관료주의 비판하지만 여태 그 시스템에서 견고히 기득권 만들어온게 누군지. 이나라 대입 1등부터 3000 등까지 전국의대 채우고 나서 서울대공대 시작하는 웃픈나라요. 적당히 해야지 구경이나 하지. 당신들이 직선으로 뽑은 회장님 따라서 자유통일해방군 만들어요. 기껏하는 일이 세월호 부모님들한테가서 피자치킨이나 뿌리고 앉아있으려나. 무슨 한국의료제도 피해자코스프레 혼자 하고 있어 증말.
@@Nam_Aeri 무슨 논리인지 시간있으면 남겨봐요. 들어나봅시다. 아무리 둘러봐도 다 똑같은 선택팩트조합이드만. 군병원 꼬집을땐 정말 어이상실. 경력단절없이 군대보내주니 시간만 때우다 나오면서 나라탓이야. 손흥민 생각 좀 하면서 공정 따지든가. 무슨 공정수호신마냥 신념이 가득해요. 양심이 있으면 코로나 멱살 잡아야지 관료들 박살낸다고 환자를 볼모로 해요? 이 시국에?? 그러면서 한의학 박멸은 잊지도 않아요. 정말 할말 많아요. 적당히들 해요. 의료계도 아닌 태극기부대면 손가락시간만 아깝겠지만...
응원합니다. 이번엔 꼭 성공할거에요.
오래 걸릴 거 같지만 같이 힘내봅시다ㅜ
응원합니다. 전공의선생님들은 환자의 생명을 볼모를 한 파렴치한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를 지키고 있는 분들입니다. 누구보다 귀한 분들이 병원을 떠나 투쟁하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힘냅시다. 그냥 맥없이 지면 지식인, 전문가 주제에 권력앞에 무릎내주는 나약한인간들이 될 뿐입니다. 상대가 좌파든 우파든 진보든 보수든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정치질에 의사를 이용하려는 사람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거니까요. 밥그릇싸움이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밥그릇싸움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걸. 의사로서의 소명과 자존심이 알고있잖아요. 힘냅시다. 만일 정책이 진행되고 나면, 수년 수십년이 지나면 의사가 왜 반대했는지 모를 수가 없는 정책들입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고 끝나는 사람이 있도록 힘냅시다.
전공의 의사님들 말 이해하기
저희는 무기력합니다. -->(국민들이 우리 말 안들어줘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생각보다 국민들이 안 속아줘서..)
비겁하게 침묵할 수 없습니다. -->(돈이 걸린 문제라서..)
코로나 19 상황에서 환자 곁을 지켰던 사람은 -->(글쎄요..몰라요..누군가 뺑이 치겠죠..)
저희 젊은 의사들이었습니다. -->( 물론 나라고는 안했다..)
의학 외에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가--> (돈이 걸린 문제는 귀신같이 압니다...)
정부는 독선 아래 대한민국 의료가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 (내 돈줄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청진기 대신 피켓들고 나섰습니다. -->(환자 버리는 대신 피켓 들고 나섰습니다.)
저희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 cctv 없는 제자리로 돌아와)
생사의 고비에 선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물론 파업중에 돌아가신 환자분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수도권 에서의 우리의 윤택한 삶을 지킬수 있도록)
제발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 주십시오. -->( 제발 우리 위주로 판 짜주시기 바랍니다.)
오... 감동받았습니다!!!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저희는 못했던 일을 어린 친구들이 해주니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지 그 두려움이 상상됩니다. 굴복하지 마시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생각하고 버티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ㅎ 포기하기마세요~
국민이 함께 합니다
의대생은 이제 어떡하면 되나요?
젊은의사 타령 하는게 얼마나 이상하게 들리는지 본인들만 모르는거같음...ㅎ
머리좋으신분들이 왜들 그러셔?
당신들은 최대집 한사람의 야욕때문에 철저하게 그에게 이용당하는 꼭두각시입니다
정신들차리고 잠시 자신들을 돌아보세요
코로나19의 숨은 영웅이신 여러분들 정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영상 보고 다들 힘내셔요
ruclips.net/video/_xtGhb-bpi8/видео.html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에게 저렴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것을 감사히 여겨야.
의료보험때문이죠 공공의료보험에 참 감사 감사합니다
의료보험공단에서 우리가 의료보험으로 제할거 제한 저렴하게 낸 금액 외 수당 받아요 국가 의료보험공단에서 줍니다 수술이면 수술 검사면검사 추가금 다 받아요
의사까지 적폐될줄 누가 알았겠냐만.. 힘내숑
ㅋㅋㅋㅋㅋ
정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세요.
이 영상의 내용도 감정적인 내용뿐 정부가 무엇을 잘못해 여러분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지 설명이 없네요.
밥그릇 문제가 아닌 국민들이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말이죠.
1.의사 수를 늘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밀어붙히고 있는것.이미 보고를 받고 알고있음에도 밀어붙히는거예요.
2.시민단체가 개입하게 된다는것.공공의대에 들어가는 인재를 시민단체가 추천할수 있게 됩니다.하지만 이걸로 인해 논란이 일자 시민단체가 추천하는건 장학금이라고 말을 바꿨죠.
3.이 모든과정을 전문가의 의견 반영 없이 의료계랑 전혀 관련이 없는 자들이 만들어서 밀어 붙히고 있다는 것. 심지어 이미 공공의대 부지를 시세의 6배인가 10배의 가격으로 장만을 해뒀고 당장 건물을 지어 올릴수 있습니다.그리고 그 부지의 주인에 의한 논란도 있어요.이 부분은 공공의대 부지에 대해 찾아보시면 더 확실하게 아실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그 부지때문에 의사들이랑 얘기를 한다고 해도 이미 답이 정해져 있어서 소용이 없는거고요.
4.한의원 지원으로 인한 보험료 상승.국민들의 대부분이 한의학을 믿고 그쪽을 이용한다면 이 정책과 묶지 않았다는 과정하에 더더욱 크게 문제될에 없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대부분이 한의학을 찾는게 아닌데 다 같이 보험료가 오르는겁니다.
5.전염병이 돌아서 비상 사태가 오게 되면 북으로 우리나라 의사들을 강제 징용한다는 법안을 발의하였습니다.9월 3일에요.
이 밖의 문제점들도 있습니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편가르기를 하는것이 심히 의심되는 글이 페이스북에서 대통령님의 계정으로 올라왔습니다.이게 뭐가 문제냐면 논란이 일자 비서실장이 쓴 글이라고 책임을 회피했죠.왜 책임회피가 되느냐?대통령님께서 직접 페이스북의 이 계정에서 올라오는글을 모두 작성하여 올리신다고 대통령님이 발표하셨었습니다.
이 외에 대통령님,이 정책을 추진하는 국회의원 분들의 말이 여러번 바뀌는건 전부 뉴스들을 차례대로 찾아서 돌려보면 나와있고 심지어 그들중 한분은 "이 시국이 기회다" 라는 식의 발언을 공식적으로 하였고 증거가 생겼습니다.
정부들이 신뢰할수 없게 만드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는것.그리고 의료계의 문제는 병원에서 기피과를 운영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가 되어있어서 기피과 의사를 고용할수가 없다는 건데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수가를 높혀주는 방법도 있어요.
의사들을 고용할수 없는 이유가 수가가 낮아서 약품을 쓰면 마이너스가 되서 적자가 나기 때문이예요.그래서 그 과의 의사를 고용할 돈이 없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댓글을 다는 시점에서의 문제점들은 전대협 회장분께서 전공의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전대협 내부에서도 인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도 않았지만) 단독적으로 협의를 하고 왔어요.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면 협의서의 내용은 단순히 지금당장 이 정책을 강행하는것을 중단한다는거지 백지화로 만든다는것이 아닙니다.말 그대로 언젠가 갑자기 또 강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죠.정주가 진짜 말 바꾸기 선수라서요.그리고 전공의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이상 의미가 없고요.
말이 너무 길었는데 결론은 정부를 믿을수가 없고 의사수가 늘어나도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용지물이 된다면 그 의사들은 다들 미용쪽으로 넘어가게 될겁니다ㅔ 그리고 시민단체가 조금이라도 개입할 수 있는 이상 제대로 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의사를 국민 세금으로 키우는 꼴이 되는 가능성이 생기는거고요.이렇게 되면 의료계가 붕괴되고 보험비는 보험비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상승하는겁니다.
참고로 정부가 의료계에 개입하게 된 나라중 그 나라의 국민이 우리나라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없고 오히려 의료계가 붕괴되고 있습니다.이 대표적인 사례로는 유튜브에 쿠바 의료를 검색해보시면 정리되어 있어요.
지금 최악의 상황인게 이미 정부는 답을 다 정해놓고 소통을 하는 척 하고있는 상황이예요.
이에 대한 근거는 이 정책을 현장에서 뛰는 전문가와 의사소통 없이 만들었고 의사들에게 통보를 하였고 이미 부지까지 장만해서 사실상 시행중이기에 본인들은 의사랑 소통할 필요가 1도 없기때문에 의사들의 소통을 다 묵살하다가 파업하니까 소통하는 척이라도 하는거지.사실상 본인들이 이미 다 답을 정해줘서 지금 그나마 하고있는것도 소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더 찾아보실거면 앵커,mc,진행자들이 하는 질문보다 정부측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찾아서 듣고 분석해보세요.그러면 다 보여요.
그분들이 하신 발언들 모아서 정리해주고 어떤식으로 바꼈는지 모아둔 영상까지도 있을 정도인데 필요 하시다면 그 영상 링크 찾아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로 확인을 못할수도 있어서 링크 올려드리고 갑니다.
ruclips.net/video/gmC9RlP-MY0/видео.html
다른곳도 정리된곳은 많지만 가장 이해하기 편하실것 같아서요.
진정성가지고 대화하겠다는데 막무가내로 파업하시는건 의사들 아닌가요
아무리봐도 그러네요
의심은 자유지만 진정성은 의심앞엔 무용지물이죠
제발 제발 누군가 희생자가 나오는 불쌍사가 있기전에 정부는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겸허함과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 또한 국민들도 전문가들이 왜 이렇게까지 행동하게 되었는지 관심을 좀 가지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게 지켜져야 할지 고민좀 해보기를 깨어나라 국민들이여
코로나19의 숨은 영웅이신 여러분들 정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 영상 보고 다들 힘내셔요
ruclips.net/video/_xtGhb-bpi8/видео.html
성인인데 행동과 선택에 책임을 져야지. 시험거부 계속해. 그렇게 비하하던 군병원 군의관으로 가지 말고 보통사람들처럼 군대도 그냥 다녀와.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 저항이란건 자신을 거는거지 신규의사면허배출을 막겠다고 세상을 위협하는게 아니거든.
우리가 세계에서 최고의 의료진에게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데모하고 있네 극우개독이랑 의협이랑 차이를 모르겠네
_때가됐다_ _중단하라_
때가 어느땐대 의사? 깨뿔 개나줘라
국민을 바보로 아나. 이것들이 진정성? 정신차려라
ㅋㅋㅋㅋㅋ 국민건강과 환자 생명을 담보로 당신들은 뭐하고 있나요? 시민들이 무기력해지네요.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 의사들만 일 다했어요? 말을 왜 그따구로 하는거야. 간호사님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정책 및 재원을 마련해주지 않나요? 당신들만 일하는 게 아니고 각자의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힘들게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최소한의 부끄러움은 좀 갖고 살길 바랍니다.
댓읽기 보고 와라... 왜 이랬는지 이제 다 까발려졌다, 니들...
천인공노할 적폐의 덩어리들...공공의식과 사회적 연대의식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는 이기적인 몸뚱아리들....그대들의 몰락을 주님에게 빌고 또 빌겠습니다. 그대들은 사람과 생명을 다루면 안되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참 비겁하다
누가보면 나라구하는 줄 알겠다
박그릇 싸움이라고
왜 말못하나
포장도 과대포장이군
ruclips.net/video/1HuDCBj3z8Q/видео.html&feature=emb_title 공공의대 성공사례(일본)
당신들이 너무 밉다. 인성이 바닥인 듯
많이 실망하신듯요. 그럼 타분야 청년들은요?
가장 중요한것을 내던지고 무슨소리를 지껄이는가? 의사들의 밑바닥이 너무 여실히 보이는듯해서 매우 추하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