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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Добавлен 12 мар 2018
젊은 의사, 전공의(인턴 및 레지던트) 대표 단체입니다. 의료계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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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회장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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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토) 오후 1시 진행된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영상입니다. 자막 오류, 방송 송출 지연 등 생중계 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였습니다. ※ 대한전공의협의회 제24기 회장 선거 투표 일정 2020년 10월 5일(월) 09시~2020년 10월 9일(금) 18시 #대전협 #회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제24기 대전협 회장 선거] 기호1번 김진현 후보 정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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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회장선거 #기호1번 #김진현 기호 1번 김진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3년차 2010.03.-2013.02.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학사 2013.03.-2017.02. 연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무석사 2017.03.-2018.02. 세브란스병원 인턴 2018.03.-현재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2018.09.-2019.08.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 2019.03.-현재 대한전공의노동조합 부위원장 2019.12.-현재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 2019.09.-현재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전국의 1만 6천 명의 전공의 여러분. 제24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후보 김진현입니다. 하나 되는 전공의, 함께 쟁취하는 변화 새로운 20년을 여는 회...
[제24기 대전협 회장 선거] 기호2번 한재민 후보 정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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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회장선거 #기호2번 #한재민 기호 2번 한재민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인턴 2007.03.-2011.02.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학사 2011.03.-2016.02.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무석사 2011.07.-2016.03. 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2016.04.-2019.04. 남해군 상주면 보건지소 2020.03.-현재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인턴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저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라는 서울 소재의 2차병원에서 인턴 수련 중인 한재민입니다. 2020년 8월에 시작한 의료 현실에 대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는 전국 1만 6천 여명의 전공의를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저 또한 그들 중 한 명의 목소리로 우리의 목소리가 “의미 있는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제 위치에서 할 수 ...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의사 한의사 복수면허자가 본 의대증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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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한의사 복수면허자가 본 의대증원 정책 한국의사한의사복수면허자협회 고상종 부회장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놓치기 쉬운 편두통,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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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편두통,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공의 세션) 중앙보훈병원 신경과 2년차 강상준 전공의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쉽게 알아보는 안과 협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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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아보는 안과 협진 질환: DMR, ROP, 시야장애 강북삼성병원 안과 4년차 이정민 전공의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General Principles of wou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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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Principles of wound management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3년차 조정목 전공의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외과계열 선생님이 참고 할 만한 내과적 Oper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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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계열 전공의가 참고할 만한 내과적 Operability (전공의 세션) 인제대서울백병원 내과 3년차 김성근 전공의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Basic concept of E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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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O의 기본 개념 및 COVID19 관련 현재까지의 결과 고려대안암병원 흉부외과 정재승 교수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Cerebrovascular disease: from ischemic to hemorrhagic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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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ovascular disease: from ischemic to hemorrhagic stroke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뇌혈관 파트 진성철 교수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임상의가 알아두면 좋은 산부인과 임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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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가 알아두면 좋은 산부인과 임상 기초 유튜버 우리동네산부인과 리에스여성의원 홍혜리 원장 @wooridongsan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기피과 의사의 기피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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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과 의사의 기피있는 이야기 유투버 친절한 흉부외과 동주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흉부혈관외과 서동주 과장 @dr_Romantic83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둘째날 '의학 통계의 기초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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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통계의 기초 둘러보기 가톨릭대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장동진 연구전담 조교수 (쉬운 접근과 이해를 위해 진행되다보니, 엄밀하게 통계학적으로 바르지 못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동료와 타인의 생명을 지지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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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동료와 타인의 생명을 지지하는 방식'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첫 날 '정신건강의학과 입원형태와 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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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첫 날 '정신건강의학과 입원형태와 섬망'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임상의도 영상의학 알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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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임상의도 영상의학 알아야 하나요?'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아스피린 먹을까요?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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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아스피린 먹을까요? 말까요?'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논문 글쓰기 기초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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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논문 글쓰기 기초 작성법'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파워포인트 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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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파워포인트 잘 만들기'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실전 상복부 초음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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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 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실전 상복부 초음파 검사'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덕분이라며.com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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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_온라인 학술대회 첫날 '덕분이라며.com 인터뷰'
부루조와구나
존경하는 오승종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왜 이렇게 설득력이 없지ㅋㅋㅋ 지금 거론한 이유들은 정원 이슈랑 별개로 기존부터 존재하던 개선점인건데 갑자기 정원 늘린다 하니까 저 이유들을 들먹이며 이런 범국민적 꼬장을 부린다고? 직업적 소명도 져버리며? 좀 솔직해져라ㅋㅋ
의사도 엄연한 수입이 있는 직업입니다. 생명에관한 사명만 요구하면 안되죠. 중학교부터 대학교6년만 해도 12년을 남들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았으니 급여, 처우등 보상도 받아야지요. 어느 직업이듯 다들 먹고사는문제랑 직결되고 그들만의 밥그릇 싸움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그건 의사뿐 아니라 다른 직업도 사회적인 문제로 불합리적인 대우를 받으면 목소리 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언론이 너무 편향적으로 정부소리만 내고 의료인들의 목소리는 대변해주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의료인도 뭣도 아니지만요
비겁한 변명 이십니다
자신들 밥그릇 다차려줘서 편하게 몸값 높여쥬라는거네요..
여기까지 와서 전공의샘들 욕하는 인간들은 입장이 바뀌면 더했을 사람들입니다 힘내십시오
대단하시네 대단하셔.
이유가 하나같이 국가나 국민을 생각하는듯 하지만 의사수 많아지면 밥그릇 줄까봐서이네,막연한 이유까지,.정부 따위가 감히 역대 어느정권도 우리를 못건들였어,ㅋㅋㅋ
국민들이 고통받고, 사망자가 속출할 줄 알면서도 행동하셨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 개쌉소리하고있네 응 증원해
끝까지 남아있는 의느님들 말고, 떠난 니들은 그냥 의새끼지 뭘 ㅋㅋ 사람목숨으로 블러핑했으니 그대로 떠나면 된다. 늬들은 이제 사회의 왕따다
본인들 권위와 밥그릇 줄어들까봐 반대한다는 얘긴 쏙 뺐네요 솔직하지 못해 신뢰가 안갑니다
지금당장 전공의 부족하니까 숫자부터 늘리자고 하니까 부작용생각없이 하는건가?
2024년에 이 영상을 보는데.. 참 기도 안찬다. 결국 밥그릇싸움에 국민 건강 인질 잡고 있는 꼴이.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 의사 처우 환경만 이런가?
문제는 알겠는데 병실에 있는 환자들은 어쩌라고..? 방법이 이것 뿐이었어? 합리화하지마라..
그래서 당신들은 전공의들을 위해 뭘해주셨나요
@@bloodyeaglemessi2334 전공의들을 위해 뭘 해줘야 하나요? 뭔 소리지? 국민 탓으로 돌리겠다는건가??? 전공의들 파업한게 국민이 뭘 안 해줘서야? 니들이 밥그릇 뺏기기 싫어서 나간거자나 의사로서 사명감도 없고 징징거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무슨 편들길 바라는 건지..
그냥 딴거해 뭐하러 의사하냐.
그러니까 이런 이유들로 국민 목숨 볼모로 단체행동을 하겠다는거군요. 저는 특수부대원입니다. 몇십만원밖에 못받는거 알고도 목숨걸고 해외작전을 몇차례나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수없이 개선되어야 할 점들이 많지만 어떤 이유에서도 국가를 지키는 사명을 쉬는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위해 본인들이 하는 일들이 본질에 벗어난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고 반성하기 바랍니다. 무언가를 요구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것이 꼭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방법일 필요는 없습니다. 유명한 친일파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광복이 될줄 내가 알았냐"하는 말입니다. 본인 살고자 나라를 버린 그사람과 본인들 이익을 위해 눈앞의 환자를 외면하는 여러분이 뭐가 다릅니까. 여러분이 하는 행동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가도 팔아먹는 친일행위와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후배의사들마저 휩쓸리게 하지 마십시오. 신념을 저버린 의사는 이미 의사가 아닙니다.
논의? 양질?
포시라와서 요강에 똥싸는 인간들.
2000증원은 정부의 결정이지만, 동시에 대다수의 국민의 뜻임을 잊지말라.
자기들이 병원을 깽판쳐 놓고 왜 정부가 깽판친 동기를 부여했냐고 궤변을 늘여놓는 듯.
물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극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절대로 물에빠진 사람을 지나치지 못한다. 의술은 사람을 살리는 고귀한 행위이다. 사람을 살리기 싫은 사람은 떠나라! 정신 차려라! 당신들이 가려고 하는 길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존경을 받는 길이다. 책임을 다하라! 협회 만들어 돈 모아서 멋진 의학드라마를 만들어 '우리 의사들은 이런 멋진 사람이다!' 알렸주었듯... 멋있고 이뿐 사람이 되어 달라!
웃끼고 있네? 당신들은 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대를 갔나? 대답하라!
이야~ 국민들 의료비 걱정되서 단체행동 들어가셨어요?? 그러니 조선 시대에도 의과를 잡과라하지….
그래도 환자를 인질로 잡고 자기의 주장을 펼치는건 인질범과 같다. 꼭 그 방법밖에 없나? 자라면서 데모질만 배웠나?
의사 파업으로 중환자, 응급환자 수술 지연하다 사고나면, 보호자가 의사를 보복 살인해도 강도침입 정당방어 기준으로 무죄임.
돈이그렇게 좋더냐?
솔직히 반대하는 이유가 이게 다인가요? 이것저것 다 때고, 솔직히 가장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 늘면 수입이 줄까바 아닌가요? 그런말을 쏙 빼고, 다른 이유만들면... 국민들이 납득이 갈까요? 차라리 그런 이유도 있다 하지만 다른 부작용도 크다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지 않을까요?
동의 합니다. 돈!
무능한 국짐당윤성렬 입벌구 무기력총리한덕수는 언론검찰을 악용하여 막을수없도록 의료대란을 유발시켜 (삼성)재벌대기업보험사들에게 몰빵.. 의료민영화 시키려는수순 꼼수이다 의료민영화하면 보험료 더 비싸지고 검사료 비싸져서 돈없는 서민들은 다 죽는다 의료선진국 대한민국 전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국민건강보험 끝까지지켜내야 생명을보장받을수있다
어이 어르신 헛소리 그만 하고 노인정이나 가쇼
이거 어차피 못막음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의사증원을 요구하니 국회의원들은 이게 틀렸다는걸 알아도 의사 손 안들어줌 표먹고사는 의원들이 국민들 말을 무시한다? 총선때 무조건 피 봄
그래서 사람들목숨을 협박으로잡고 가버려? 이야 의사 인성수준개쩌네 결론은 돈때문인거아니야 너네 때문에 우리엄마 외삼촌도 돌아가시게 생겼어 시발아 너네는 가족도없니? 아 저인성따위에 가족이 있을린없겠다^^ 뒤졌거나 고아 년들이겠지 너네는 계속파업해 너네 돈다쓰면 알아서 돌아온다에 한표
니들은 지방병원은생각안하고 지들생각만하지ㅡㅡ
의사들은 연봉으로받을꺼아닌가 근데 그것도 모잘라서 환자를 냉패케치는 젊은전공의대생들 니들은 왜 의사될려고그러냐! 우리환자들 고쳐줄려고 그런거아니야! 근데 우리환자들은 나몰라라하고 밖에나와서 파업만해대는것들이 우리를지켜주겠다는걸 역겹다!
전공의들의 안일무일한태도로 환자를버리고 지들밥값만생각하는 의사들 전공의들 전부다 가운벗고 복직하지말아라!
저도 궁금했어요.
지방에 의사 너무 없어요. 왜 젊은 의사들은 지방에 안올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지방에 안오는 직군은 의사만 있는건 아닌데.. 수련환경 나쁜건 의사직군의 문제만은 아니지 않나요? 인구 분포를 보더라도 지방의 의료서비스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지방의 의료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젊은전공의들에게서는 안보일까요? 의료비증가와 의료취약지 발생에 관한 논거 방식은 단순한 수요공급 계산법 차용하신 것 말고 더 정확하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안보인거 같은데
돈에 미쳐서 스스로를 속여버린자...
[단독] “의대 정원, 3000명 더 늘리는 방안까지 검토” 조선일보 네들 뭐해??????????????
최고의 실력과 자상함 따뜻함을 두루 갖춘 멋진 분! 존경합니다!
밥그릇....
토 나오네요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치면서 사람 목숨을 치료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십니까
남궁인사랑해핸드폰충전5년걸립니다
이따위 상대까기나 하는나라 거대 대선 후보들 거대 방송 언론 기자 한심하다 아휴~
노조는 정의 어디갔노??? 진정 그 분이 의분이였던가!? 맞나??......
준비된 허경영 후보에 거대방송 언론사 기자들 계속 이대로 막 함부러 나가면 곧 된서리 맞는다!
너무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환자한테 최고의 선생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들어보면 일반 시민들이 손해인데 왜 니 들이 파업을 쳐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