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감상평 1. 공유의 병정입장에서의 연기 아주 좋음 2. 무당 캐릭터는 진짜 없어도 됨 3. 양동근 어머니의 분량이 너무 많음 4. 전편 여주? 정호연의 임펙트가 지금 여주 조유리는 발산을 못함 5. 임시완,이진욱은 무존재감. 임시완은 맞는 씬 밖에 없음 6. 탑,경찰팀장,북한사무소장의 연기들이 너무너무 오글거림 7. 중간중간 개그씬은 피식함, 재밌음 8. 병정의 스토리가 추가돼서 흥미로움, 솔직히 박규영,이정재,이병헌,위하준 그냥 이렇게 크게 4명으로 스토리를 굴렸어야됨.
캐스팅에 권력의 힘이 들어가는게 맞는거같음. 깜냥이 안되는데 끼어있는배우도 있고... 오징어게임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방송 전반적으로 다 통용되는,, PD가 머리싸메서 신선하고 새로운걸 도전하면 유명한 연예인들은 도전하기 싫어서 신인들 등용해서 쓰고 예상외로 히트치면 유명하지만 별볼일없는 연예인들 권력동원해서 끼어들고 그러다 연예인 범죄자들 기어나와서 질질짜면서 변명해서 면죄받고 그러다 사람들은 방송외면하고 방송 사라지고 이 패턴 언제까지 할건지...그러니 우리나라 드라마나 예능방송 시청률이 5%미만이지.
@@youngjinhong88 물론 이런것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진 근본원인은 아니지만 큰 역활을 하는건 사실입니다., 수십년 같은사람,수십년 같은예능(하나 성공하면 전부 따라만드는거,지금도 ) 저들은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어렵게 모험해서 성공시키면 , 다음 누군가 모험하기 전까지는 성공한 그걸 죽을 때까지 배끼기만 하지요 지금처럼
성기훈은 게임 참여가 처음도 아니고 2회차인데 상황 파악도 못하고 소수 인원으로 총격전을 벌인다는게 여전히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야 아는 머리 나쁜 주인공. 게임을 멈추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다시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대의를 위한 소를 희생한다고 다음 게임도 전에 참가자들을 다 죽임? 주인공이 위선자야ㅋㅋㅋㅋ선을 가장한 악한 인물ㅋㅋㅋㅋ그냥 1등 한번 더 하려고 잔머리 굴린거라면 인정
시즌2가 망한 이유 -오징어게임은 누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장감이 핵심인데 그런 긴장감이 전혀 안 느껴짐 -시즌1에 비해 매력 있는 참가자가 전혀 없음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안되니 죽어도 감정적 동요도 안 생김 그나마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가 게임과는 상관없는 공유였음 -게임 자체도 재미가 없음 5인 삼각은 정말 최악이었음 진짜로 초등학교 운동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응원하고 난리임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리고 제일 최악은 이병헌의 게임 참여 프론트맨 이병헌이 있는 팀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기 때문에 게임의 긴장감이 없어져 버렸음
1. 캐릭터들의 서사 부족(시즌 1에선 밖에 나가게 되면서 캐릭터들의 서사가 나오게 됨) 2. 긴장감 X(어차피 이병헌이랑 게임하는데 질리가...) 3. 성기훈 캐붕(다같이 나가자는 놈이 희생감수랍시고 죽게 내버려둠) 4. 너무 많은 캐릭터들(게임에서 캐릭터들이 좀 죽어야하는데 거의다 살아버림)
같은 감독 맞음 시즌1도 별로였음 왜냐고? 시즌1도 처음엔 욕 오지게 먹었음ㅋㅋ 근데 해외에서 운좋게 흥행해서 국내반응도 물타기해서 호평으로 바뀐거임 시즌1,2를 비교하지 말고 오징어게임 시즌1이랑 흥행했던 작품 하나 시즌1 보고 비교해보삼 작품성으로 따졌을때 뭐가 더 뛰어난지
3년후 시점이면 진짜 복수를 위해 성기훈이 준비한 번뜩이는 뭔가가 있었어야됨. 뭔 3년동안 열나 찾아댕긴거 총들 준비한거 싸그리 의미없고 혼자 들어가서 또 게임에 휩쓸리고 뭘어찌할지 모르다가 결국 나가고 싶은 사람들 선동해서 무력 반란을 꽤하고 그러니 죽마고우 골로 감.. 전편은 성기훈이라는 캐릭터에 사람들이 감정이입이 가능했으나 2에선 그게 불가. 캐스팅도 그렇고 뭔가 이미 고갈된 아이디어에서 쥐어 짜가지고 억지로 나온 무언가 같음.
원래 후속작은 첫 번째를 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은 첫 시즌인 만큼 그 신선함이 더 컸고, 2는 첫 시즌을 넘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2만의 분명한 매력, 재미가 있었어요. 1은 다른 게임도 그렇지만 특히 구슬치기의 긴장감은 진짜 독보적이었던 것 같고, 캐릭터들의 광기도 (아직 게임 중반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 날카로웠어요. 1의 배우들이 더더더 날이 서있는 느낌.
예고편에서 나온 출연진보고 노잼 예상했는데, 결국 철학을 담지 못하고 흥행,인기에 포커스를 맞춰 캐릭터와 스토리를 짜다보니 전개는 어설프고 시청자는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거겠죠. 흥행한 1편을 뛰어 넘으려면 완전 다른 설정과 스토리로 관객의 정신을 쏙 빠지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비슷한 설정의 재탕은 외면받기 마련.
1. 박규영 원지안 존예 2. 아니 뭔 엄마랑 아들이 저기서 만나 3. 아니 뭔 미혼모랑 싸튀충이랑 저기서 만나 4. 위하준 팀 왜 나온건지?? 오달수 스파이는 당연한거라 그렇다 치고 그 뒤로 뭔 스토리가 있어야 되는데 걍 뺑뺑이 돌다 끝나노 시즌3 빌드업이라 쳐도 이건 아니지 5. 성기훈은 파랭이들 먼저 공격 못한다면서 같은 팀을 몸빵세운다고?? ㅋㅋ 개연성 밥 말았네
1화 공유가 제일 임펙트있었음 그외 나머지 배우들은 성기훈 친구분 탑 빼고는 엑스트라 수준으로 전락 연기잘하는 배우들 데려와서 들러리로 만들어 버림....1편처럼 성기훈은 외부에서 조직을 깨버리고 오징어게임 내부게임에서는 성기훈 없이 내부 캐릭터로 신선하게 리부트 하는게 좋았을거라고 생각됨,,.....성기훈은 외부에 오겜 관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큰 틀에서 이게임이 왜 만들어 졌는지 음모를 알게되는 장치로 ...오겜 내부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와 교차하는 형식으로 하는게...,,더 긴장감있게 ....그리고 코메디요소를 집어 넣은게 패단임....죽음의 게임에서 실실 웃는거 조차 말이안됨...캐릭터들이 너무 부실하게 소비됨,,,,3년 걸렸으면 시나리오에 더 각별하게 검증했어야했는데.....
1화부터 6화까지 멈추지않고보거나, 끊어서라도 끝까지 보신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이만한 작품만들고, 신선한 소재로 재미있게 창작, 작품활동하는건데… 뭔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친히 혹평까지소개하시니 창작자입장에선 힘빠지겠어요… 뭐 도전했는데 안되면 하지말아라 왜그랬냐 이러니- 그냥 새로운 도전했고, 이만큼 이슈되고, 이만큼 실현시킨점에서도 비춰주셨음 좋겠습니다(이렇게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있는데, 평이야 엇갈릴수있죠, 그래도 계속할수있게 다른 면들도 비춰야되지않을까요?)
탑 연기 드럽게 못하고 혼자만 둥둥뜸..탑 언제죽나 기다렸음..무당이랑 양동근이랑 할매도 너무 지루하고.. 이병헌 나오니 할배게임 되고..총싸움씬 드럽게 길고 노 잼..1000억을 다 어디다 쓴건지? 1편만큼의 긴장감 쇼크 쫄깃함이 전혀 없음..이걸3년이나 준비한게 안 믿겨질 정도,,1편만한 속편이 없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진리임
실망.. 1,2편 빌드업 보다가 지치고 3편부터 본격적으로 뭔가 보여 주려나 싶었는데 7편까지 뭐지 뭐지 하는 기분으로 보다가 끝남. 허무. 차라리 1에 확대판으로 처음부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더 큰 스케일로 들이 밀면서 시작했으면 좋았을 걸. 이건 이정재 주연이 아니라 탑 주연 같은 느낌 마저 듦. 최고의 주연급 배우들을 다 모아놓고 어울리지 않는 조연을 시키니 캐릭터도 안 살고. 아쉬움. 넷플릭스 망했네.
일단 디테일이 떨어져. 오겜2에서 경찰역활이 나오는데... 경찰 복장이 서울경찰. 그런데 형사는 국가경찰임. 그러니까 현실로 교통경찰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가 보유한 지방경찰이며 주 임무가 삥뜻는 것임. 이것을 줄임말로 시경이라고 함. 그런데 국가직 경찰인 형사가... 교통으로 왔다?? 그럼 국가직했다가... 지방직 했다가 왔다 갔다 한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안 되는 것임. 세상에 어느 경찰이 이런 경우가 있음??? 미국으로 치자면...fbi가 뉴욕 경찰이 됐다가 다시 에프비아이가 되는 것 임.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지. 둘째로... ak 47이 나오는데... 이런 물건은 암시장에서 파는 것이 아님. 인터넷 다크웹에서 파는 것임. 한국에 암시장이 어딨어??? 말이 돼?? 다크웹에서 부품별로 사서 조립하는 건데... 저걸... 어디 자갈치 암시장에서 삼??? 장난까나... 그리고 총알도 나토탄이랑 사이즈가 틀린데... 니미... 참.... 에혀... 탄통 섞어 놓은 것 좀 보소요... 그리고 특수부대 출신이란 새끼들이 전술 이동하면서 앞사람 꽁총으로 긁고 다니고... 참... 니미 쓸데없이 왜 총구로 아무데나 겨냥하고 다니냐... 참나원... 그리고 철문에 부비트랩?? 장난까냐??? 그리고 잠수함이라면 특수지점까지 안들키고 가겠지만... 니미 큰 배로 이동하는데... 해경이나 해군에 안걸린다고??? 참수리한테 발칸포 좀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잠수함으로 이동했담면 스케일이 전 국가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라고 짐작이나 하겠지. 현실적으로 유람선 타고 무슨 레이다에 걸리지도 않고 숨겨진 섬으로 이동을 해??? 장난까냐?? 세째로... 총격씬.... 감독이 조또 몰르면 그냥 무술감독이나 액션 감독을 따로뒀어야지.... 총쏠때 니미 엄패하다가 갑자기 대가리 내밀고 쏘는 것 좀 보소요.... 80년대 홍콩영화 찍냐. 네째로... 총을 든 사람을 급습해서 총을 뺏는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다섯째로.... 그 많은 돈으로 동네 양아치를 섭외한다??? ㅋㅋㅋ... 야... 그냥 민주당이나 민노총에서 일하는 청부살인업자 고용하고 말겠다. 걔네들이 사람을 얼마나 잘 죽이는데. 티도 안나게 죽여. 다 자살로 위장해서 자연사 시켜버리는데.... 456억으로 동네 양아치를 고용해??? 천호동 굴다리. 북문 헛소리. 북부동 돼지네... 이런 애들이 얼마나 사람을 잘 죽이는데... 여섯째로 빌런이 없어. 일곱번째로... 적의 통신망 습득이 최 우선이구만... 무전기 습득하자마자 체널 바꿔버리는 개쌘스.... 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정보를 그냥 스스로 버린다고?? 야. 재미도 없고.. . 리얼리티도 없고... 그냥 실전 경험도 없는 어떤 계집이 써준 대본 가지구 대충 찍은거 같은데... 앞으로 이런거 만들지 마. 재미도 조또 없구요... 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들구요... 에혀... 특전사 출신이란 새끼가... 총 잡는 디테일 좀 보소요.... 전술 사격 자세 좀 보소요.... 야 걍 다 떼리 치워!!!! 다시는 보기 싫으니깐!!!
소속사에서 우리 배우를 이렇게 꼽아주다니, 대단하네요! 결과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벌써 시즌1 나온 배우랑 같은 소속사 배우가 2에서 주요배역 맡은 거 보임ㅋㅋ
플레이어들 게임할때도 긴장감이 하나도없고 1편에서 보여준 죽음에 대한 공포들을 너무 장난스럽게만 보임 반란할때는 기훈이형이 이제까지 말한것과는 정반대 결정을내리고 1편이 너무 임팩트가 컷던건 사실임
ㄹㅇ 1화같은 느낌으로 쭉갔어야함 외부세력이 섬찾고 기훈은 버티면서 계속 게임하고
이게맞다 게임할때 긴장감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장난으로 게임하나
1편 보고 재미없어서 안봤는데.. 그게 그나마 재밌는 거구나.
스토리 기반이아닌 캐릭터니까 난 재미있었음. 재미없다하지말아라 잼있으니까
죽음이 장난으로 보이겠지 저래 많이 죽고 돈도 자기한테 많이 들어오고
개인적 감상평
1. 공유의 병정입장에서의 연기 아주 좋음
2. 무당 캐릭터는 진짜 없어도 됨
3. 양동근 어머니의 분량이 너무 많음
4. 전편 여주? 정호연의 임펙트가 지금 여주 조유리는 발산을 못함
5. 임시완,이진욱은 무존재감. 임시완은 맞는 씬 밖에 없음
6. 탑,경찰팀장,북한사무소장의 연기들이 너무너무 오글거림
7. 중간중간 개그씬은 피식함, 재밌음
8. 병정의 스토리가 추가돼서 흥미로움, 솔직히 박규영,이정재,이병헌,위하준 그냥 이렇게 크게 4명으로 스토리를 굴렸어야됨.
정확합니다
ㅇㅇ 너무 캐릭터가 많음
6번 개공감... 탑 나올때마다 논란은 둘째치고 그 이상한 연기 볼때마다 빨리감기함.
이진욱과 임시완은 시즌3에서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정확함
마지막 투표기준 X 고른사람들은 게임 그만하고 나가려는 사람들인데 왜 갑자기 몇억을 포기하고 반란에 동참하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222222
7화는 좀 몰입이 떨어지긴했음 ㅎㅎ
총만 뺏으면 될 거라는 계획도 참 허무맹랑함.. 머릿수 차이가 얼만데..
그 반란을 위한 빌드업이 없음.. 도저히 여기서 빠져나갈수없고 이대로면 죽는다여야 동기라도 되지..
7화 소제목 : "탄창"
캐스팅에 권력의 힘이 들어가는게 맞는거같음. 깜냥이 안되는데 끼어있는배우도 있고... 오징어게임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방송 전반적으로 다 통용되는,, PD가 머리싸메서 신선하고 새로운걸 도전하면
유명한 연예인들은 도전하기 싫어서 신인들 등용해서 쓰고 예상외로 히트치면 유명하지만 별볼일없는 연예인들 권력동원해서 끼어들고 그러다 연예인 범죄자들 기어나와서 질질짜면서 변명해서 면죄받고 그러다 사람들은 방송외면하고 방송 사라지고 이 패턴 언제까지 할건지...그러니 우리나라 드라마나 예능방송 시청률이 5%미만이지.
그것때문에 시청률 5프로가 된것은 아닐텐데요 다양한 영상매체가 등장을 해서 티비본 사람들이 없어져서 그런거지요
@@youngjinhong88 물론 이런것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진 근본원인은 아니지만 큰 역활을 하는건 사실입니다., 수십년 같은사람,수십년 같은예능(하나 성공하면 전부 따라만드는거,지금도 ) 저들은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어렵게 모험해서 성공시키면 , 다음 누군가 모험하기 전까지는 성공한 그걸 죽을 때까지 배끼기만 하지요 지금처럼
잘보았네요.
숟가락얻는거지요. 예로 시리즈물.
인기올라가면 토크쇼만해도 출연료가얼마인데
몸으로 고생하는걸 하겠어요.
스포츠계, 연예계든 실력보다 인맥으로 기회더 받고
정작 실력있는 사람은 기회도 못받음.
예로 아이돌출신 배우들.
단역보다 연기못하는데 주인공임.
@@웅쓰-o8b 그렇죠... 씁쓸한 현실입니다.
너도나도 한 번 월드스타 찍어보자. 못해도 스펙한줄 품앗이라는 악평댓글 있던데 공감감 ㅋㅋㅋ
성기훈은 게임 참여가 처음도 아니고 2회차인데 상황 파악도 못하고 소수 인원으로 총격전을 벌인다는게 여전히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야 아는 머리 나쁜 주인공. 게임을 멈추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다시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대의를 위한 소를 희생한다고 다음 게임도 전에 참가자들을 다 죽임? 주인공이 위선자야ㅋㅋㅋㅋ선을 가장한 악한 인물ㅋㅋㅋㅋ그냥 1등 한번 더 하려고 잔머리 굴린거라면 인정
1등하고, '달달하게 잘 벌어서 갑니다~' 😅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각본 짠 사람은 ㅋㅋㅋㅋ때려 치워라 그냥 ㅋㅋ 공유빼고 아무것도 기억안남 ㅋ
공유때까지는 긴장감있더니 게임도 긴장감하나도없고 투표 대화 다 루즈함 마지막은 갑자기 서든어택으로 엔딩..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나가면 다들 멘탈이 나가서 공포에 울부짖을텐데
우유에 빵먹으면서 쪼개고 ㅋㅋㅋㅋ
그냥 개연성 엉망
배우들 연기 두려움, 공포 전혀 없음!
배우 맞??
개노잼!ㅠ
오겜2 유치뽕짝한 브금치우고 게임장에 그로데스크함 을 더 넣었어야함 그리고 탑 배역을 전재준이 했어야했다..
소속사에서 우리배우 꼽아주라 한 결과가 이거다....
ㄹㅇ 로비 열심히 돌렸을듯 ㅋㅋ
시즌2는 소속 배우들 써달라고 홍보하는 영상같아요 진짜 연기를하는 시즌1 배우들과 너무 차이가나네요 유명한 배우들 쓴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지않나요
시즌2가 망한 이유
-오징어게임은 누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장감이 핵심인데 그런 긴장감이 전혀 안 느껴짐
-시즌1에 비해 매력 있는 참가자가 전혀 없음 캐릭터에 감정이입이 안되니 죽어도 감정적 동요도 안 생김 그나마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가 게임과는 상관없는 공유였음
-게임 자체도 재미가 없음 5인 삼각은 정말 최악이었음 진짜로 초등학교 운동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응원하고 난리임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리고 제일 최악은 이병헌의 게임 참여 프론트맨 이병헌이 있는 팀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기 때문에 게임의 긴장감이 없어져 버렸음
근데 망한건 확실한건가? ㅋ 어떻게 공개된지 24시간도 안되었는데 망함? ㅋ 전 세계 곧 바로 1위 찍었던데
@@nrnb 첫날에 공개됐으니까 당연히 1위겠지 ㅋㅋㅋㅋ 2편이 첫공개됐는데 당연하지 ㅋㅋㅋㅋ 그후가 문제지 ㅋㅋㅋㅋ
@@nrnb 시즌1 빨이지ㅋㅋㅋ 알면서 뭘 물어ㅋㅋ
이병헌만 안죽이겠지 이병헌팀은 죽을수도있음
5인6각임..5인 3각은 몇명 다리 없어?
3편 정도 더 있어야 될 거 같은데...
1,2화 빌드업이 너무 컸음 ㅠㅠ
7화시작할때 여기서 한편만에 어떻게 마무리하게? 이생각 듦 결론은 마무리를 안지음 ㅋㅋㅋ
@@dragcats6344 저도 딱 이생각
@@dragcats6344그야 시즌3도 있으니까요..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었네ㅋㅋㄹㅋㅋㅋㅋㅋㅋ
1. 캐릭터들의 서사 부족(시즌 1에선 밖에 나가게 되면서 캐릭터들의 서사가 나오게 됨)
2. 긴장감 X(어차피 이병헌이랑 게임하는데 질리가...)
3. 성기훈 캐붕(다같이 나가자는 놈이 희생감수랍시고 죽게 내버려둠)
4. 너무 많은 캐릭터들(게임에서 캐릭터들이 좀 죽어야하는데 거의다 살아버림)
아직 게임은 어떻게 보면 4.5.6게임이 남아있잖아요!!사실 시즌2는 시든 3와 같이 한편이 되었어야.
와 진짜 공감 1~4까지 다 맞말
굳이 모두 주요인물로 가져가지 말고 몇몇 캐릭터들을 공유 처럼 빨리 소모했어야.. 시즌3에 그 많은 캐릭터의 서사를 몰아보면 지리지리 해질거 같음
진짜 다맞는말. 긴장감자체가 없고
기훈친구는 그냥 몬가 겜을 해본느낌. 그냥 개연성 너무떨어짐
보다 잠들었습니다.. 😅
내가 알던 오겜 감독님이 맞으신가 라는생각?
ㅈㄴ 난잡하고 불필요한 몰입도 긴장감 깎아먹는 장면들 ...
쓸데없이 배우들은 왜리 많이 케스팅함? 제작비가 남아돌아서 그러신가?
그리고 시즌1 허성태 무리같은 긴장감에 새발의 피만큼도 못미치는 탑은 진심 이 극의 결국 죽을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을 아예 저하시킴...긴장감 ㅈㄴ 없음
그리고 2번째 무지개 다리 게임 브금이나 연기력이나 긴장감 ㅈㄴ 떨어짐 진짜 최악이고..
목숨이 몇코인 되는냥 ㅋㅋ 축제의 현장보는 줄 ㅋㅋㅋ 민속놀이 그 자체 ㅋㅋ 지독한 신파 사연만 모아놓으면 1화나옴 아으 ...25년입다 감독님 이제...
시즌2 공유 나올때만 몰입감 개지림
공감
같은 감독 맞음 시즌1도 별로였음 왜냐고? 시즌1도 처음엔 욕 오지게 먹었음ㅋㅋ
근데 해외에서 운좋게 흥행해서 국내반응도 물타기해서 호평으로 바뀐거임
시즌1,2를 비교하지 말고 오징어게임 시즌1이랑 흥행했던 작품 하나 시즌1 보고 비교해보삼
작품성으로 따졌을때 뭐가 더 뛰어난지
@@뀨뀨뀨뀨로로 시즌1 세계관은 난 좋았다고 봄 냉정히 적어도 시즌2처럼 어부지리로 세계관을 몰입도 긴장감 떨어지게 낣히지 않음
@@링콜 시즌1,2 비교하지말고 오겜이랑 다른작품 비교하라는 댓글에 바로 시즌1,2 비교하고 있네
@@링콜 말하고자 하는건 오징어 게임 자체가 작품성이 뛰어난게 아님 그냥 흥행을 겁나 해서 퀄리티가 엄청난 작품이다 이렇게 기억에 남은거지
오겜1도 2까지는 아니여도 개연성 좋은 편 아님
ㅋㅋㅋㅋ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어제 바콰라로 2분만에 10출 50마감 개꿀띠ㅋ
이정도 수준인게 3년이나 걸리는게 아이러니...셋트장이 거의 70~80%인데 반년이면 충분이 만들겠구만...
스토리도 똑같음!
1은 한국의 놀이와 한국의 그 특유의 감성을 잘녹여서 스타일리쉬했는데 2는 ............이도저도 아닌듯
앵간한 포카게임 다해봤는데 ⋆바⋆카⋆앤⋆라⋆ 여기가 진국이다 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네
감독 피셜) 1편 만들고 너무 힘들어서 더 안하고 싶었는데 속편을 만들어야 1편 흥행의 보상을 얻을 수 있어서 만들었다
걍 차라리 공유랑 일대일로 7화까지 끄는게 더 재밌었을 듯 아놔 진짜
아이돌들 넣는 게 아니었음.
임시완도?
탑 좀 몰아가지말아라 탑 탓할게 아니라 스토리가 걍 ㅂㅅ임
조유리 임시완은 연기 잘하기로 정평 나 있음
탑이 문제지
@@dear.s 조유리가 무슨 작품을 했길래 연기 잘한다고 정평이 나있음??
임시완만 잘하지
@@dear.s조유리를 임시완이랑 동급으로 보네 ㅋㅋㅋ
3년후 시점이면 진짜 복수를 위해 성기훈이 준비한 번뜩이는 뭔가가 있었어야됨. 뭔 3년동안 열나 찾아댕긴거 총들 준비한거 싸그리 의미없고 혼자 들어가서 또 게임에 휩쓸리고 뭘어찌할지 모르다가 결국 나가고 싶은 사람들 선동해서 무력 반란을 꽤하고 그러니 죽마고우 골로 감.. 전편은 성기훈이라는 캐릭터에 사람들이 감정이입이 가능했으나 2에선 그게 불가. 캐스팅도 그렇고 뭔가 이미 고갈된 아이디어에서 쥐어 짜가지고 억지로 나온 무언가 같음.
딱 강남스타일-젠틀맨 수준
그정도면 양반이다..
2가 재미있을라면 신인을 발굴해냈어야해...
원래 후속작은 첫 번째를 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은 첫 시즌인 만큼 그 신선함이 더 컸고, 2는 첫 시즌을 넘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2만의 분명한 매력, 재미가 있었어요.
1은 다른 게임도 그렇지만 특히 구슬치기의 긴장감은 진짜 독보적이었던 것 같고, 캐릭터들의 광기도 (아직 게임 중반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 날카로웠어요. 1의 배우들이 더더더 날이 서있는 느낌.
오겜1을 황동혁이 다른 매체 스토리 짜집기 했다고 하는게 설득력이 높아졌다
5분도 안돼서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에서 직장인 한달월급 가져가는거 보고 솔직히 놀램; 환전까지 잘되고 절제도 함ㅎ
범죄도시 속편인줄 알았다, 조폭이랑 형사 비중이 너무 큼 !
각종까지노 사대가 잘맞는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해보면 왜 장수하는지 답 나오네 유저 ㅈㄴ 잘챙김
예고편에서 나온 출연진보고 노잼 예상했는데, 결국 철학을 담지 못하고 흥행,인기에 포커스를 맞춰 캐릭터와 스토리를 짜다보니 전개는 어설프고 시청자는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거겠죠. 흥행한 1편을 뛰어 넘으려면 완전 다른 설정과 스토리로 관객의 정신을 쏙 빠지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비슷한 설정의 재탕은 외면받기 마련.
1. 박규영 원지안 존예
2. 아니 뭔 엄마랑 아들이 저기서 만나
3. 아니 뭔 미혼모랑 싸튀충이랑 저기서 만나
4. 위하준 팀 왜 나온건지??
오달수 스파이는 당연한거라 그렇다 치고 그 뒤로 뭔 스토리가 있어야 되는데 걍 뺑뺑이 돌다 끝나노
시즌3 빌드업이라 쳐도 이건 아니지
5. 성기훈은 파랭이들 먼저 공격 못한다면서 같은 팀을 몸빵세운다고?? ㅋㅋ
개연성 밥 말았네
스윗홈2 디피2 경성2 보다도 떡락 수준이었다....
공유가 캐리한 1화 빼고는 건진게 없네 범팔이 정도?
임시완 전재준 양동근 이진욱 강하늘 저 화려한 라인업 왜쓴거임??
진짜 어마어마한 실망
보다가 날밤 세움. 멈출 수가 없네.
너만 그래 재다수는 보다 잠잘꼬야 ㅋㅋㅋㅋㅋ
나도 3편까지 억지로보다 걍잤다 내용이 안궁금해
요즘 먹싸 개많은데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은 관리 빡세다 민짜안받는거 부터 신뢰가노ㅋㅋ
그냥 기대들이 커서 실망이 큰거야 ㅋㅋㅋㅋㅋ 애초에 기대안하고 봤으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치 어느정도 낮추니깐 ㄹㅇ 꿀잼
러시안룰렛이랑 빙글게빙글게
기대하고 봐도 개꿀잼이었음 ㅋㅋㅋ
그냥 순수 노잼이던데
전작을 그렇게 흥행시켜놓고 기대한 사람들 잘못이라는듯 말하는건 대체 무슨 지능인거지 사람들은 전작의 위상을 기대하고 보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란다
2화까지만 재밌고 그 이후 개노잼
오글거릴때마다 스킵하면서 보면 걍 볼만함
찌찌뽕
1화 공유가 제일 임펙트있었음 그외 나머지 배우들은 성기훈 친구분 탑 빼고는 엑스트라 수준으로 전락 연기잘하는 배우들 데려와서 들러리로 만들어 버림....1편처럼 성기훈은 외부에서 조직을 깨버리고 오징어게임 내부게임에서는 성기훈 없이 내부 캐릭터로 신선하게 리부트 하는게 좋았을거라고 생각됨,,.....성기훈은 외부에 오겜 관계자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큰 틀에서 이게임이 왜 만들어 졌는지 음모를 알게되는 장치로 ...오겜 내부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와 교차하는 형식으로 하는게...,,더 긴장감있게 ....그리고 코메디요소를 집어 넣은게 패단임....죽음의 게임에서 실실 웃는거 조차 말이안됨...캐릭터들이 너무 부실하게 소비됨,,,,3년 걸렸으면 시나리오에 더 각별하게 검증했어야했는데.....
시즌1 돈부족 죽기살기로 만듬 초대박
시즌2 돈생기니까 헛짓거리하다가 대폭망 부족한듯 투자해야 드라마가 성공한다
넷플릭스에서 돈많이주니까 딴짓하는구나
이정재가 악당으로나오는 시즌2 이정재때문에 무궁화꽃에서 다죽음
망했어 재미없고 긴장감도없고 얼굴보이면 규정위반이라면서 가면맨들 박규영 박희순 얼굴을 다공개해버린다 가면속 인물누굴까 궁금증 1초만에 사라짐
위하준 3화부터 안나오고 뭐냐 친구 총맞아죽으면서 7화끝 드라마보다 열받긴 처음이다 재미없어서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기좋음 3은 언제나오려나…
공유외엔 아무것도 찐으로 없음. 공유도 시즌1에 보여준게 너무 없어서 신선해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클리셰임
양동근 + 엄마
젠더
탑노스
무당
이런 캐릭터를 굳이 드라마 설정에 왜 넣었는지
전재준 캐릭터는 나쁘지 않았다고 봄
젠더는 개인적으로 괜찮은디
성공한 1편과 비슷한 캐릭터를 만들고자 해서 그랬음
넣는건 문제없음 재미가없어서 글치😊
1편과 너무 동일해서 지겨웠고 세트도그렇고 조금 달리 들어가도 되지않았나 싶고 시즌2에서는 공유밖에 기억이 안남습니다
이야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매충 첫충 이벤트 지리네 메이저는 다르구나;;
게임에 대한 긴장감이 별로 없었던것도 사실
그와중에 오겜 병사들끼리 신경전에 게임에 몰입감 빠짐.
철학 부분이 결여됨
막판슈팅게임이 너무 개연성이 없어....어휴...진짜....
제작비 1000억… 배우들한테 갈라먹기로 나눠줄려고 한거같음 걍… 뒷배가 구릴듯…
없어도될 무당같은 케릭터를 넣어서 산만하게 만들필요가 있었을까?
오달수가 저런배를
끌고 2년동안 도와준다는 설정도
이상하고 오달수도 그동안 쉬어서 그런지 연기도 어색하고 없어도될
케릭터 였다.
그냥 죽었으면 하는 케릭터가 너무 많았음 ㅋㅋㅋ 짜증 났음 ㅋㅋㅋ
애초에 시즌1에서 잔인한 자본주의에 관한 본질 자체로 결말을 지었어야 했다고 보고 시즌2에서는 다른 사회적이슈에 본질을 두고 스토리 구성했다면 좀 더 창의성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1화부터 6화까지 멈추지않고보거나, 끊어서라도 끝까지 보신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이만한 작품만들고, 신선한 소재로 재미있게 창작, 작품활동하는건데… 뭔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친히 혹평까지소개하시니 창작자입장에선 힘빠지겠어요… 뭐 도전했는데 안되면 하지말아라 왜그랬냐 이러니- 그냥 새로운 도전했고, 이만큼 이슈되고, 이만큼 실현시킨점에서도 비춰주셨음 좋겠습니다(이렇게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있는데, 평이야 엇갈릴수있죠, 그래도 계속할수있게 다른 면들도 비춰야되지않을까요?)
시즌2의 신선함과 반전은 1화의 공유씬외에 없음. 그외에는 모두가 아는내용 반복되는내용에 지루함 그자체. 결국은 무한 빨리감기.핵노잼
제작비는 출연료로 다 날렸냐 안타깝네
3년동안 기다린거치곤 좀 실망하긴했음. 마지막에 총들고 반란하는거는 마치 실미도 영화보는줄
시즌2랑같이햇어요 시즌3촬영을 방영확정인데
상반기한다는데ㅜ여러분들이 같이항의를해주셔야 방영일앞당겨 질듯
상반기면 늦어도 3~4월에 할꺼에요
더글로리도 그랬음
@ 넘늦음 ㅠㅠ 오징어게임으로 지옥같은 인생하루하루겨우버텻는데 3년씩이기다려서 더는못기다리겟음 드라마끈기는거싫어하고 궁금한거못참는타입이라
@@은승희-z1x 그건 나도 인정.....7편 보다가 짜증 났음...왜 끊기고 지랄여...
@ 아니에요 제가네이버뒤저서알아냄 내년 6~11월에한대요글쎄
@은승희-z1x 그러네...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말들이 바뀌었네.. 그럼 또 연말에 하겠다는거임...ㅡㅡ제일 돈이 되는 시기니까...
돈이 목적인 사람들이 갑자기 총질 하고 그것도 무슨 특수훈련을 받은 사람들 마냥 요원들을 아주 깔끔히 제압하질 않나 너무 산으로 가더라
대한민국 성인 남자 80%가 군필자임..
총만 있으면 대부분의 남자는 쏠수있음... 총 가진 애들 제압해서 가져간건 쫌 어거지긴하지만
솔직히 1편하고 게임장면만 나름 볼만했어 근데 1의 게임장면의 스릴감은 없었지
7화때문에 망한듯. 갑자기 총질이라니..
진짜 오겜에서 총질을 보고 싶었던 게 아닌데...
음악감독이 누구냐?
공부좀 더 해야할듯.
1차원적인 곡들..
유치해 죽는줄
분위기 깨고
1편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2편에서는 분명 비교하며 볼수 밖에 없음.
23~24년부터 넷플릭스 망작들만 나오더만 우려했던게 현실로 나와버렸네
진짜 재밋으면 잠이 안드는데 보다잠들고를 반복하며 어거지로 밧네요
언플이 과하다고 느꼈음. 반쯤 예견되서 그냥 보는중
빌런도 임팩트가 없고 마초적인 느낌은 1도 없고 그냥 애들 소꿉장난하는거 마냥 스릴은 1도 없음
임시완이 은근 빌런캐같은느낌들던데 시즌3에 그게 폭발할듯
갑자기 서든어택 하는거 웃음벨 아니누ㅎㅎㅎ
1편 만큼의 센세이션은 없었지만, 다른 넷플릭스 시즌작들과 비교하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듯.
재미는 있긴한데 시즌1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만큼의 만족도는 주지못하는듯
탑 이랑 무당 제발........좀연기....하
탑은잘하는데 무당은 재난영화 빌런넣써 고구마
@@진짜팩트주의 너무 튐 ㅠ 연출이나 요소를 좀 힘빼고 탑 특유의 중후함 섞인 또라이로 했어야될듯
보다가 잠들었고 다시 보려고 켰다가 아 재미가 없구나 깨닫고 끔
안타깝다
연출과 캐스팅이 너무 아쉬움. 3편도 이런식이라면....😢
성공한 ip를 이렇게 재미없게 만드는것도 재주다 싶을정도로 재미없었음
평가가 어떻든 개연성이 망했든 작품성이 후졌든 뭐든 어쨌든
다봤고 볼만했고 시즌3가 기대됨
시즌2 1,2화까지 좋았는데 🤦🏻
시즌2는 게임이 핵심이 아니였던것 같음!!게임에서 긴장감이 없긴했음.
진짜 볼만하다정도임
보는 내내 지루하다.. 내용이 전혀 흡입력 없다고 느낌
탑 연기 드럽게 못하고 혼자만 둥둥뜸..탑 언제죽나 기다렸음..무당이랑 양동근이랑 할매도 너무 지루하고.. 이병헌 나오니 할배게임 되고..총싸움씬 드럽게 길고 노 잼..1000억을 다 어디다 쓴건지? 1편만큼의 긴장감 쇼크 쫄깃함이 전혀 없음..이걸3년이나 준비한게 안 믿겨질 정도,,1편만한 속편이 없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진리임
황동혁이 1편때 돈을 못 벌었다고 하더니 배가 불렀구나
성기훈의 진짜 의도는? 프론트맨 역시 굳이 왜 게임에 참가를 하였는지? 왜 감당하지도 못할 케릭터들을 까발려놓았는지? 궁해서 모인사람들이 왜 갑자기 총을들고 돈을 버리고 정의감에 총질을 하는지? 이러다 진짜 죽습니다
이진욱 암환우 딸도 그렇고 초반에 배경 깔아두길래 뭐 있나했더니 그냥 죽더라 ㅋㅋㅋㅋ
★ 이 채널 한줄평: 개 헤엄 보이에게 한 마디한 황동혁이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씩 넘겨보면 볼만 합니다.
1시간이면 정주행 하네요.
실망.. 1,2편 빌드업 보다가 지치고 3편부터 본격적으로 뭔가 보여 주려나 싶었는데 7편까지 뭐지 뭐지 하는 기분으로 보다가 끝남. 허무. 차라리 1에 확대판으로 처음부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더 큰 스케일로 들이 밀면서 시작했으면 좋았을 걸. 이건 이정재 주연이 아니라 탑 주연 같은 느낌 마저 듦. 최고의 주연급 배우들을 다 모아놓고 어울리지 않는 조연을 시키니 캐릭터도 안 살고. 아쉬움. 넷플릭스 망했네.
인간성을 주로 다뤗어야 하는데~ 비중이 총싸움에 너무 치우쳐서 몰입감을 잃어가더라~
외신 반응 안 믿는게 나을듯. 1편보다 2편이 우리 정서에 더 어울린다 생각됨.
시즌3가 빨리 나와야댐 ㅠ
이 정도면 잘 만든거임!
오징어게임 시즌3를 염두에두고 만든게 눈에보일정도지만 그래도 훌륭함! 특히 둥글게둥글게~~ 짝짓기 ㅋㅋㅋㅋㅋㅋ 공기놀이 비석치기등은 꿀잼!
어이즈원의 조유리의 무표정 연기도 색다른 발군의 압권!!
한가지 아쉬운건, 일과끝나고 숙소로 돌아갈때 이용하는 컬러풀한 계단셋트를, 이번엔 변화를줘서, 매트릭스같이 미래적인 SF 메카닉스타일로 변화를 크게줘서 새롭게 변신했다면 아주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크게남음! 숙소도 마찬가지!
시즌3에선 변화를 줘야 새롭고 신선하게 스토리전개와함께 훌륭하게 다가올것!......
한국에선 다 이름있는 배우들이니 기대감이높고 한사람한사람 더더 비중있어야할거같은 느낌이라 아쉬운거같음 조연급이였으면 더 몰입 됐을거임 시즌 1도 한국에선 별로라고했는데 외국에서 터져서역수출된거마냥 그랬음 ㅋㅋ
인맥 캐스팅의 폐해
지금 ⋆바⋆카⋆앤⋆라⋆ 원쁠원 이벤트가 미쳤네 만원 충전하고 만원 더받음ㅋㅋㅋㅋㅋ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여기 친구랑 퐄커 짱구치다 걸려도 걍 모르쇠하면 됨 개꿀임 ㄹㅇㅋㅋ
일단 디테일이 떨어져.
오겜2에서 경찰역활이 나오는데...
경찰 복장이 서울경찰. 그런데 형사는 국가경찰임.
그러니까 현실로 교통경찰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서울시가 보유한 지방경찰이며 주 임무가 삥뜻는 것임. 이것을 줄임말로 시경이라고 함.
그런데 국가직 경찰인 형사가... 교통으로 왔다?? 그럼 국가직했다가... 지방직 했다가 왔다 갔다 한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안 되는 것임.
세상에 어느 경찰이 이런 경우가 있음??? 미국으로 치자면...fbi가 뉴욕 경찰이 됐다가 다시 에프비아이가 되는 것 임.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지.
둘째로...
ak 47이 나오는데... 이런 물건은 암시장에서 파는 것이 아님. 인터넷 다크웹에서 파는 것임. 한국에 암시장이 어딨어??? 말이 돼??
다크웹에서 부품별로 사서 조립하는 건데... 저걸... 어디 자갈치 암시장에서 삼??? 장난까나...
그리고 총알도 나토탄이랑 사이즈가 틀린데... 니미... 참.... 에혀... 탄통 섞어 놓은 것 좀 보소요...
그리고 특수부대 출신이란 새끼들이 전술 이동하면서 앞사람 꽁총으로 긁고 다니고... 참...
니미 쓸데없이 왜 총구로 아무데나 겨냥하고 다니냐... 참나원...
그리고 철문에 부비트랩?? 장난까냐???
그리고 잠수함이라면 특수지점까지 안들키고 가겠지만... 니미 큰 배로 이동하는데... 해경이나 해군에 안걸린다고???
참수리한테 발칸포 좀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잠수함으로 이동했담면 스케일이 전 국가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라고 짐작이나 하겠지. 현실적으로 유람선 타고 무슨 레이다에 걸리지도 않고 숨겨진 섬으로 이동을 해??? 장난까냐??
세째로...
총격씬.... 감독이 조또 몰르면 그냥 무술감독이나 액션 감독을 따로뒀어야지....
총쏠때 니미 엄패하다가 갑자기 대가리 내밀고 쏘는 것 좀 보소요....
80년대 홍콩영화 찍냐.
네째로...
총을 든 사람을 급습해서 총을 뺏는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다섯째로....
그 많은 돈으로 동네 양아치를 섭외한다???
ㅋㅋㅋ... 야... 그냥 민주당이나 민노총에서 일하는 청부살인업자 고용하고 말겠다. 걔네들이 사람을 얼마나 잘 죽이는데.
티도 안나게 죽여. 다 자살로 위장해서 자연사 시켜버리는데.... 456억으로 동네 양아치를 고용해???
천호동 굴다리. 북문 헛소리. 북부동 돼지네... 이런 애들이 얼마나 사람을 잘 죽이는데...
여섯째로 빌런이 없어.
일곱번째로... 적의 통신망 습득이 최 우선이구만... 무전기 습득하자마자 체널 바꿔버리는 개쌘스.... 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정보를 그냥 스스로 버린다고??
야. 재미도 없고.. . 리얼리티도 없고... 그냥 실전 경험도 없는 어떤 계집이 써준 대본 가지구 대충 찍은거 같은데...
앞으로 이런거 만들지 마. 재미도 조또 없구요... 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들구요... 에혀...
특전사 출신이란 새끼가... 총 잡는 디테일 좀 보소요.... 전술 사격 자세 좀 보소요....
야 걍 다 떼리 치워!!!! 다시는 보기 싫으니깐!!!
박대기 기자님
주연급 배우들 임시완 이진욱 박희순을 이따구로 쓰네...
그냥 긴장감 하나도 없고 스릴도 없고 연기도 죄다 장난처럼 하고 코미디 보는 느낌이었음 노잼 공유만 칭찬한다.
사실 시즌1도 국내에선 평이 안좋았어요. 전세계가 들썩이다보니 우리도 "오..그뤠? 그런거였어....? " 하면서 애써 다시보게 된 거죠. 그런 차원에서 시즌1보다 못하다는 평은 이해가 안가고 이 정도면 재미면에서 선방했다고 봅니다.
그 외국에서 조차 평이 안좋고 있으요..
3년동안 ㅋㅋㅋ뭘 집필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