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귀한데 남한에선 천대받는 것들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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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мар 2020
- #북한 #탈북 #북한여성
오늘은 북에서 온 윤설미씨와 얘기해봤는데요
저는 맥심커피가 제일 의외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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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는게 아니구 흔한거지.. 난 라면과 커피와 쌀과 달걀을 천대하지 않아 ㅠㅠㅠㅠㅠ
저..두^^
명품같은거 몇개 사고 돈떨어지면 ㅇ ㅏ 이번달은 라면만 먹어야겠네
이런소리들 하니까 그런듯 ㅎ
나도 가끔식 농담삼아 하지만 ㅎ 김치만 맛있으면 라면만 먹어도 행복!
@@user-gi9bo5xz3e 그게 한국인이지
저거 네개 없으면 한국인 못 살아요 ㅋㅋㅋ
라면에 달걀 넣고 밥말아먹고 커피
북한에선 귀한데 남한에선 천대 받는 것 1위는 "장군님" 아닐까요?
-김 모씨-
@@confused_cat -김 부자-
김돼지~
꿀꿀이
-김땡땡-
쌀이 귀하다는 부분을 증언하시는데서 웃음기가 싹 가버렸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우리가 반성할 필요 없이 북한 정부가 반성해야죠. OECD 국가들은 대부분 밥이 없어서 굶어 죽진 않는데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 때문에 굶어 죽는 거니까요.
우리 할머니 집안이 황해도 해주 완전 쌀부자집이셨는데, 한국전쟁 나면서 피난오시면서 다 뺐겼다고 들었어요.
쌀 농사가 그렇게 잘 되셨다고 들었어요, 밤에는 야참으로 해주 냉면이 집으로 배달도 오고.
그 풍요로운 땅이 이제는 땅기능도 잘 못하고 있다는거 보면 참 체제 하나로 많은게 바뀌는거 같아요.
나는 왜케 지지리도 운이 없을까 했는데 이걸 보니 북한에 안태어나게 한거에 운 스탯 다 꼬라 박은거였어 ㅋ ㅋㅋㅋ
스텟몰빵ㅋㅋㅋ
앜ㅋㅋㅋㅋ
아 내가 운이 없는 이유가 북한에 않태어나게 한거에 몰빵 했나보네
"LUK"
앜ㅋㅋㅋ스텟몰빵ㅋㅋㅋ
한국에선 자취생이 라면에 계란넣고 국물에 쌀밥 말아먹고 후식으로 믹스커피.. 멀티킬..
거기에 층간소음으로 피아노 소리 들리면 마무리네요 ㅋㅋㅋ
@@user-co9or1vs4u 리얼 저희 옛날 아파트가 그랬거든요 윗층이 피아노 공부방이어갖고 맨날 초등학교끝나고 집가서 투니버스보면서 윗층 피아노소리+라면끌여먹었음
그렇게 먹었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몸상한다고 제대로 먹고 다니라고 많이 마음아파 하심
실제로 몸상할수 있음
@@Northerse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비관하다가도 이런거 보면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라면에 계란 넣어서
밥 말아서먹는거보면 기절할듯
후식으로 커피
앜ㅋㅋㅋ
피아노도 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1개에 계란두개
후식으로 커피 마시면서 피아노 치기.
라면2개 끌여서 계란 4개 넣고 계란 한입에 1개씩 먹고 밥말고 커피 먹으면서 피아노 치면 북한은 그만큼 짜증난다는거지~
북한에서는 귀한데 한국에서는 천대받는 것 : 김씨 집안🐽.
ㄹㅇㅋㅋ
정은이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정은이 짤 ㅈㄴ돌아다니는디
한국에서도 '천대'까지는 아닌데 표현이 과장됐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북한 얘기 들어보니 충분히 그렇게 여길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북한의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개선될수 있길
천대까지는 아니지만 흔한것은 사실이고 낭비하는것은 사실이요, 그리고 쌀을 감사히 먹지않는것도있습니다. 이리된것은 바로 우리에겐느 바로 박정희대통령이 계셨다는것이네 자네의 사진을 보니 젊은이인데 아는가 우리가 박정희대통령님이 집권하기전에 어찌살아왔는지 미국의 잉여물자로 근근히 연명하던 아시아최빈국으로 북한, 방글라데시보다더 못살던나라였다는것을 아는가 그런 가난한 대한민국의 5천년가난을 해결하고 본인은 치부할수있는 최고자리에 있는데도 서거이후에 김대중, 김영삼이 전국에 사람을 내려보내서 박정희대통령께서 치부한 재산이있나하고 찾아보았다고하네 그런데 있는것은 오직하나 이네 서울신당동소재한 장군시절에 마련한 조그만주택한채이네 그래서 전두환대통령이 당시에 청와대금고에 현금9억이있엇는데 그중에 6억원을 박근혜큰영애에게준것이네 왜 그만큼 전두환대통령도 나라를 생각하고 박정희대통령님을 존경하였기에 그자녀분들이 고생하는것이 걱정되어 대통령가족이 불우하게사는것을 볼수없기에 그런것이네, 자네같이 젊은이들은 이해를 못하나 우리어른들은 그돈 6억이 아니라 6조원을 주었다고해도 무어라고안하네 왜 그만큼 우리나라의 가난을 해결한분의 가족이 어찌살지를 걱정하기에 그리고 박정희대통령과 영부인이신 육영수여사님이 우리국민을위해서 탄생하신것에 영원히 고마워하기에 그런것이네 당시를 살아보지못한 자네와같은 젊은이들은 가난과 배고픔이 무엇인지를 모르니말이네 나도 이제 나이가 60세인데 어린시절에 우리어머니가 우리만은 밥을 먹이려고 밥을 안먹고해서 영향실조를 여러번하여 당시에는 왕진을 해주었네 의원급에서말이네 그래서 여러번 의사분이 와서 닝케르주사를 여러번 맞았다네 그만큼 우리집도 가난하여 자전거조차 없어 남이버린 자전거를 고쳐서 타고다녔다네, 요즘에 장사하는사람들은 일요일에 노는사람이 많은데 우리부모님은 365일매일같이 장사해서 우리집은 그야말고 개미처럼 일했네 남들이 놀때 남들이먹고싶은것을 먹을땨에 짜장면한그릇을 먹어보지못햇네 그정도로 못살았네, 그런나라를 일으킨분이 바로 박정희대통령님이네 그런이후에 서거하시고 전두환대통령이 자네들이 보기에는 쿠테타로 집권은 했으나 박정희대통령이 경호부대에 있던이유로 전두환대통령도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힘쓴 위대한대통령이네 본인은 경제를 잘모르는사람이기에 김재익박사를 경제수석으로 삼아서 이분에게 경제정책의 전권을주어서 우리나라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일조시키며 물가를 잡고 경제발전을 시킨것이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이 못다한 산롬녹화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하여 우리나라의 산이 이토록 푸르게된것이네 이런것을 공부하길바라네 전두환대통령님의 업적을 바로알기바라네 물론 약간의 비리는 있었지 아내와 동생의 비리가 흠결이지만 그에비하면 경제발전시키고 산림녹화지속적으로하고 우리가 IT강국으로 가게금 전전자교환기를 국산화시키어 우리나라의 IT강국이되게금한점과 자네들이 잘못알고잇는 광주5.18은 좌이들이 주장이지만 민주화라고 하지만 우리는 민주화 가아닌 공산폭동이네 여러유튜브방송에 탈북한분들도 광주5.18은 북괴군특수부대원이 내려와서 저지른 폭동이라는것이네 이를 진압안햇다면 우리나라는 어찌도있을지 생각하기도 싫네 그러니 이런점등을 공부하게나
'라면먹고 갈래??'의 의미가 북에선 완전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겠네요 ㅋㅋㅋㅋ
북한:참말입니까!! 동지
우리나라:어?ㄱ....그래?그럴까? 그뒤........짹짹 아침해가 떴습니다~자리에서 일어나서~튀어요
@@user-pl7lh6jk1w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l7lh6jk1w 드디어 라먹갈의 뜻을 알았다! ㄱㅅ!
@@Mr.G_334 ㅋㅋㅋㅋㅋ
@로블하는korean이 고자네 그 말한사람
인상 너무 좋으시네요~
한국에서 적응 잘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특히 사기 조심하시구요
천대받는게 아니라 흔한거죠.
이게 맞다
그정도로 흔하는 말이죠.
또또 불편충
@@user-ef5kg5je1j 또또 시비충
@@user-ef5kg5je1j 또또또 아싸식화법 못고치지 또
굶어 죽은 신랑 이야기 듣고 눈물이 줄줄 나네요...
흔해서 소중한 줄 모르고 있었는데 다시끔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천대받는다고나발거리지마라대한민국민피와땀결과이다그래서너네가왔을때편하게배불리잘처먹을수있는거란다
@박영희 띄어쓰기좀 해라;;;; 그리고 뭔말인짘ㅋㅋ
@@user-te3dd9pk4d 배불리 잘 쳐 먹기만 하고 띄어쓰기는 안 배웠나보네
@@user-te3dd9pk4d 틀니 2주압수
@@user-te3dd9pk4d내가 띄어쓰기나 처먹여줄까?
진짜 똘똘하고 귀엽다
설미씨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 할머니도 625때 북한에서 넘어와서 매번 식사를 하실 때마다 기도할 때 했던 말이 '이런 양식을 어디서 먹겠습니까' 였는데... 이거 보고 나니 할머니의 기도가 확 와닿네요
근데 6.25 직후는 남한이 북한보다 훨씬 못살아서.. 아마 할머님의 기도는 어릴적 고단한 시절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user-iv9ip8rp3y 저희 할머니는 북한에서 지주였고 부유한 편이었어요 그렇다 보니 북한 정부에서 악탈을 많이 해갔고 그때부터 기본적인 생계 유지도 안 될 만큼 힘들어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난다고 그러면서 엄청 싫어하셨어요 다른 것들도 아껴써라, 나눠써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기는 했지만.. 유독 음식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신 편이었던 거 같아요
듣고있다가 쌀이 귀하단 저 썰듣고 그냥 눈물이났다. 다른건 몰라도 애낳고 힘든 몸으로 겨우 보름걸려 다녀왔더니 기다리던 신랑은 굶어죽어있었다. 애는 죽지않았단건 신랑은 자긴못먹어도 애한테는 먹였다는거지...
+) 뭐에요 당신들 누구야 내 댓글에서 왜싸워요
++) 제 댓글에서 그만좀 싸우고 영상에 대한 얘기나하세요 제발.. 내가 내 수신함에서 왜 이런걸봐야해..
엄마가 애를 데리고 다녀온거죠
그냥 한국이랑 북한이랑 공통점이 부성애 모성애 같다 진짜
ㅇㅈ...
@@user-lp9rh1wf9u 남한이 먹고살게된게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이 정말 적지 않을텐데 주구장창 박정희 욕만 하던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니 경제가 말이 아니네요.
저도 쌀이 무척 귀하고 아사한 사람들이 이삼백만명이란 말 들을 때 눈물이 핑 돌더군요ㅠㅠ
북한은 없어서 못먹지만 우리나라는 살찔까봐 못먹음.
음...밎는말인데 많이먹고싶읍읍
맞아 아 살빼야대
ㅇㅈ ㅠㅠ 라면 너무 좋아하는데 살 찔까봐 하루에 한 개, 것도 아침에만 먹어요ㅠㅠㅠ 저녁에 먹고 자면 붓고 찔까봐ㅠㅠ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그래도 아침에만 먹으니 괜찮은거 같아요 살도 잘 안찌고. 더 줄여보곤 싶은데 좋아하니까 일주일에 한개로는 안 될듯ㅠㅋㅋ
ㅇㅈ 살찔까봐 엄마들이 면만 먹으라고 함ㅋㅋ
세상에~~ 쌀 구하러간 아내기다리다 굶어죽었다니.. 너무나 가슴아픈 일이군요. 근데 애기는 어떻게 살아 있었는지... 동네사람들이 덕분인가..
데려갔을듯
다 거짓말 남한처럼 빈부격차에 욕심 사나운 인간쓰레기는 남한이 더많다는걸 알고나 있는지
재산이 넘처나는 인간들이 부를 정직하게 쌓았는가? 가난 이 대물림되고 부가 대물림 되는곳 대한민국 부동산투기 땅투기로 부를 누리고도 세금내는거 아까워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넘처나는곳 그래도 소득에 상관없이 무상급식 무상교육 아동수당 시험관시술비1500 만원 지원 에 교육재난비까지 지원한다니 소가아니라 들고양이도 웃을일
@@user-ow4yp3of6g 북한으로꺼지세요~.~
@@user-ow4yp3of6g 급발진
1:59 왼쪽건 한국 라면 ㅠㅠ
ㅋㅋㅋㅋㅋㅋ 아니 계란 보고나서
'이제 댓좀 볼까?' 이러면서
내려가던 도중에 바로 밑에 영상이
''기적의 계란 레시피''
ㅋㅋㅋㅋㅋㅋㅋ
췹?
칩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칩!
ㅋㅋㅋ닉 ㅋㅋㅋㅋ
나만 이거 생각한게 아니었어
아 굶어죽으신 분 얘기 하실 때 가슴이 아팠어요. 쌀 500g 얻으려고 15일을 갔다는 것도 그렇고..
@압구정새우깡 그러니까요.. 그게 무슨 15일이 말같지도않은 소리인지... 그렇게나 노력해야 겨우 쌀 500그람얻고, 기다리다 아사했단 말도 15일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단 건데...참...
북한에선 라면 한박스주면 무슨짓이든 할걸여 ᆢ 머든지여
남극의 눈물 펭귄얘기도아니고 ㅜㅜ
안타깝네요 ㅜㅜ
쫌 국민들좀 챙겨라 북한지도부놈들아
가깝지만 먼 혈육
끔찍하네
핵개발까지하고 김씨 일가 좀 뒤져주길
그게 공산주의의 최후입니다
라면에계란 두개씩 넣어먹으며
신세한탄하던 습관이 없어졌습니다
감솨
윤설미씨 말씀 넘 재밌게 잘 하시네요^^즐겁게 잘 보고있습니다
아 근데 쌀이 귀하다면서 푼 썰이 너무 마음아프다;
쌀 500g가져오면서 적지만 같이먹을생각으로 열심히 돌아왔을텐데
반겨주는게 굴어죽은 시신이라니....참...
맘아프지만 그나라가 국민들을 배부르게 할수있음에도 국민들을 굶기는 거라면...
절대 멸망이 필요하죠
@@user-qg2vd1yj3d 1일 1식하는게 왜 꼬라지에요 ..
ㅇㅈ
미사일 발사할 돈으로 인민들 좀 먹이지...
김첨지 생각난다
라면과 계란이 부의 상징까지 가는건,
울나라의 60년대인데,,,,
대체 격차가 얼마나 큰거여 ㄷㄷ
제대로 된 공업화조차 시도한 적이 없으니 우리나라 70년대수준까지도 못미쳤던거 산도 많은 땅인데 농업, 광물업등의 1차산업에 매달리고 있으니 인구도 줄고 경제력도 줄수밖에
625 이후로 발전을 못하고 있죠... 점점 격차는 벌어지고 있고 ㅋㅋㅋㅋ 부르는 이름도 북조선 남조선 여전히 조선에 머물러잇음
60년대를 살아본 사람입니다
그때 라면이 귀해서 여러명이 국수를 끓여 먹을때 몇개 섞어서 끓여 먹었고 그 맛이란...쩝...
라면이 귀해요...?
그때도 우리나라도 귀하긴 햇지만 저정도까지는 아니었지요
한국은 OECD국이에여,, 적어도 국민을 아사당하게 하진 않을겁니다.
그러다 보니 저 정도 식재료는.. 마치 너무 필수품이라 기본적인거죠.
하대하진 않는데 공기 같은 존재 랄까..흚흚
한국은 OECD국이라 OEC한 음식들이 많죠
@@KATASTRY ㅗㅜㅑ
@@KATASTRY 지린다...
@@KATASTRY (대충 합격 목걸이 쥐어주는 답글)
@@KATASTRY 드립레벨 ㅆㅅㅌㅊ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내용도 좋습니다 ㅎ
국민학교때 쌀 밥 싸가지고 학교가면
선생님에게 혼났음. 그래서 위에만 보리섞 어서 위에 놓고 아래 쌀밥.아래 계란후라이 숨겨놨던 기억이..
70년대 까지도 참 가난했어요..대부분 김치반찬만 싸가고..
@@adkdx 쌀이 귀하니까 보리를 섞어먹어야지 씰을 아끼죠 이걸 전국적으로 했으니 그당시에 씰을 많이 아꼈겠죠?
요즘은 오히려 잡곡밥이랑 보리밥이 건강식으로 대두되어서 쌀밥이 더 흔함
혼분식 장려운동때문인것같아여
대신 현미가 금(金)미가 됐음
지금은 김치가 젤 비쌉니다 배추값이 ㅎㄷㄷ..
이 이야기 우리나라 60년대~70년대 이야기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렇게 힘들게 이나라를 이렇게 부유하게 만들어 놓으신거임 존경하는 마음을 갖자!
60년대 보다 못해요. 60년대에도 계란이 노동자 1달월급에 대부분 막 이러진 않았어요
전재희 그땐 집에서 닭을 길렀지
엄마 아빠는 아니지 지금 부모면 우리나라 꿀빨고 있었는데
@@user-wg8ph7qr9h 너희 엄빠 몇살이니? 우리 엄빠 58년생이신데 태어나자마자 전쟁끝난지 얼마 안되서 먹을것도 없고 또 젊은시절엔 주 7일 맨날 야근에 철야근무하면서 경제를 일으킨 세대한테 꿀빨았다니? 60~70년대를 격은 대부분의 세대는 진짜 고생많이햇다.. 너희 부모님이 70년대생이라면 꿀빨았다는거 인정!
솔직ㅎ ㅣ지금 7~80년대생도 꿀은아님.. 그사람들도 어렸을떄는 가난했음 좀크고나서는 기회가많았지만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단어선택과 어휘력까지, 오랜만에 유튜브로 편하게 봤어요.
진짜 우리는 소중함을 너무 잊고 사네요.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더 행복하시길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한국사람으로서 북한동포도 같은 민족인데 거리감이 느껴지는게 마음이 아프네요~지금 제가 누리고 살고 있는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한국도 지금 이 수준에 오기까지 제 위의 어른들이 피땀흘려 이루어 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북한도 하루빨리 해방이 되어서 우리가 누리고 살고 있는 자유와 경제적 윤택함을 함께 누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말씀 너무 잘하셔요~ !! 웃으며 보는데 시간이 훅~
쌀이야기할땐 안타까운 북한실상에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영상을 끝까지 안보고 천대는 아니야 말하네 쌀한톨이 없어 죽는다는데 우리나라 식당이나 어디나 중국쌀 품종이 썩은것이라 하면 미련없이 버리거나 떡으로 탈바꿈하거나 귀찮은 사람같은경우 그대로 버리잖아 북한이 얼마나 생지옥이라는걸 알아야 하는것 아닐까? 황해도에서 건너와 500그램 가져왓더니 남편이 굶어죽어있다라는게 말이 안돼잖아
왜 이렇게 알아듣기 힘들게 적어놨지..
@@user-cd9ue5js2o 자세하게 안적으면 개소리들하니깐
@@groupsleep 그게아니라..글이 난잡해서요..의미연결이 잘안되네요..
@@user-cd9ue5js2o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 ㅋㅋ
썩은것--> 섞인것 ㄱ을 쌍기역 써야 하는데 ㄱ은 홑으로 쓰고 ㅅ은 쌍시옷을 써놨네.
날래 고치라우 동무!!
평생 소원이 계란을 쌓아 놓고 먹는 것인데 이루고나선 금세 질린다는 거 엄청 현실적임 ㅍㅋㅋㅋㅋㅋ
계란 라면은 천대받는 게 아니라 가장 애용하는 최애템이지 자취생에게 계란은 거의 전부다
싸다는 이유도 한몫 하져ㅎㅎ
그죠 ㅎㅎㅎ 거기다 스팸까지
자취생 부자네 계란이라...
스팸은 부자들에 상징
대한민국&일본 사랑 그건 아닌데
평소에 주변에서 배고픔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봐오며 살아왔고 자기도 직접 그 배고픔을 느꼈을 탈북자 분들이 한국에 와서 버려지는 음식을 보며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가슴아프다..
말씀을 재미있게 하십니다.ㅎㅎ
천대받는게 아니고, 흔하게 구할 수 있다는 거 뿐이죠.
이세계에서 백수인 내가 북한에선 부자????
아 ㅋㅋㅋㅋ 웃기다ㅋㅋㅋㅋㅋ 현웃ㅋㅋㅋ
엌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분이 작가를 해야
제목 진짜..ㅋㅋㅋ거의 작가등판ㄷㄷ
라면이 가난의 상징이라는게..
재정상태 때문에 라면'밖에' 못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가난의 상징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라면'을' 먹는 사람이 아닌, 라면'밖에' 못 먹는 사람
5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한끼를 맛있게 때울수있는 기적의 라면...
가볍게 보려고 들어왔다가 쌀 이야기에서 숙연해집니다.
북한 현실이 저 정도라면 너무 슬프네요
일이바빠서 못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보니까 언니는 더 예뻐졌네요~언니는 더 더 예뻐질거에요 ㅎ
누나 말이 참 찰지다 ㅋㅋㅋㅋㅋ 귀에 착착 달라붙네
10:11 피아노 건반 한번 눌러봐도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미양~ 깨알 같은 북한 해설~ 감명 깊습니다. ㅋㅋ 홧팅^^
남북한의 살림 정도의 차이가 정말 심한 거 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보면 진짜 행복은 상대적이라는게 생각남... 재밌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시금 반성하게끔 해주네요.
우리나라도. 70년대 때는 저랬지 라면 커피 쌀 귀했지
저같은 얼라들은 검정고무신으로 가끔식 그때 그시절이라고 배우죠(00년생)
@@ananta_2000 제 동년배들도 검정고무신으로 그 시절을 배웠읍니다.
70년대에는 안 귀했고, 60년대 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함. 내가 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음.
@@outerlevi6254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는 집안이셨나봐요 아니면 70년 후반정도에 어린시절을 보내셨다거나.. 40년생 친 할아버지 말씀 들어보면 당시 입대를 하면 월급으로 쌀 1kg이 안되게 줬다고 해요. 당신은 군에서 밥, 옷, 잠자리가있으니 받은 월급은 모두 집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먹을게없어서 새벽에 막사 하수로 밑으로 기어나가면 감자를 삶아서 군 장병들에게 나눔하셨던 아주머니들이 있었다고해요.
60 - 70년대는 아직까진 가난에 힘겨웠던 대한민국이었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outerlevi6254 70년대 초반에는 귀했고 중반 넘어가면서 좀 일반화됐죠
사랑의 불시착에서 설미씨가 열차에서 아코디언연주 장면에서도 웃는데 보기에 좋았슴다. 출연료 얼마 받았는지 궁금해요. 새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계속 우리에게 웃음을 주시길.
맞아요
나는 윤설미씨보면 그냥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말자체를 겁나 재밌게하시넹ㅋㅋ 채널 재밌네염ㅋㅋㅋ
생각없이 북한으로 도망간 사람들
지금쯤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겠네
걔네들은 한국에 홍보해야되서 북한에서 잘 살듯
@@user-lo9ng8bg1y 홍보수단으로 쓰이고 비명횡사
지금쯤이면 이미 땅에 묻혀있음.
땅에 묻혀있는데 어캐 치누ㅋㅋㅋㅋㅋㅋ
이세상에 없을듯 ㅠ
ㅠㅠ 아이고.. 진짜 쌀가지러 갔다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죽어있다니 어휴
ㅋㅋㅋ설미동무 이야기 재미있게 잘하네요 ----최고
계란넣은 라면먹고 국물에 밥말아먹고 마무리로 커피한잔이면 극고위사람인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김정은임
내가 그생활 4년하고나서 부모님께 잔소리만 들어온 놈이오 ㅠㅠ
틀린말은 아니지요
박정희가 지도자였던나라vs김일성 보유국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드죠
역시 설미씨는 말을 재미있게도 말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하여 얘기를해도 기,승,전,결,이 확실하며 빠른속도로 말을해도 귀에 속속들어와요, 참 재미있어요, 탈북녀중 유현주씨와 손꼽히는 말꾼 같아요 행복하게 잘살아요,
몰입력 쩐다 ㅋㅋㅋ
피아노는 남한에서도 계란이나 라면처럼 쉽게 사기는.. 어려워요..
영창뮤직에서 봤는데 보통 165만원....
전자피아노 같은경우는 50만정도로도 살수 있음 🤔
@@minkyuseong 50만원도 앞서 들었던 라면이나 계란같은..것들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게다가 피아노를 비롯한 악기는 유지비까지 생각하면... ㅗㅜㅑ 돈 날개짓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Supergolem12345 그래도 북한보다 쉬운게 한국에서 집한채가 지방구석진곳이라처도 몇억인대 북한애들 피아노가격을 환산하면 그냥 몇십억이라는 결론이 도출됨 피아노 살 시도는 할수있는게 한국이니까 그나마 나은듯 ㅎㅎ
사실 대한민국이 음식에 대해서 너무 낭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거 북한을 떠나서 바꿔야 하는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풍요로워 진게 불과 몇십년이 안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낭비하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누가 낭비를 하는데? ㅋ
@@glenallachie15 뷔폐가봐요
대한민국이 낭비한다는게 사실이라고 하는데 그냥 님생각아닌가요? 정확한 팩트와 근거에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ethanj4482 할 말이 없다... 님네집이나 님네가족, 사촌, 친척 전부 음식물쓰레기한톨없이 싹 긁어드세요? 팩트근거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user-vx3rv2ug1p 응 우리 집이나 지인들은 밥도 먹을 만큼만 퍼고
반찬도 딱 식구수에 맞춰서 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먹을 만큼만 덜고 쌀한톨도 안남기는데? 그게 맞는 식습관아님?
니가 낭비하는 식습관 갖고 있다고 해서 남도 그럴거라고 망상은 ㄴㄴ해 ^^
어릴때 계란후라이 먹는게 소원이었음. 소세지는 아니더라도
내나이 40후반.
지금도 계란 좋아함.
저 30 초반, 계란이 귀했던 시절은 못 겪었지만 저도 계란 좋아합니다.
저도 40대 후반거의되지만 계란이 초등4학년때까지만해도 귀했음.
흠...한국이갑자기부자가되긴했죠
69년 생인데 솔직히 계란은 그렇게 갈구하지 않았어요. 국민학생 시절에도 계란 반찬은 흔했습니다. 대신 고기를 원껏 먹지는 못했죠. 그 당시 귀천을 나누는 경계선은 막 도입되기 시작한 브랜드 공산품이었습니다. 소니의 워크맨 나이키 아디다스 죠다쉬 ...등은 군침 꽤나 넘어가던 상품들이었죠
아주 힘들게 살았나보네. 80년대에도 계란은 귀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아주 싸지도 않았음. 60년대쯤되야 귀했지.
요새 얼굴 참 좋아졌다는게 이 방송보며 느끼네요..잘 오셨어요
이런 영상 볼 때 마다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듯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었구나..
내가 행복하게 살고있는게 아니라 북한이 불행하게 살고있는거임... ㅋㅋㅋ
@@user-xd4ny1wo1j 북한이 불행한 건 맞고 그로 인해 내가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지 뭐 …근데 남의 불행이랑 비교해서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되는게 잘 못 된듯
남과 비교해서 사는게 무슨 행복입니까
남의 불행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니 그러니까 니 인생이 그따위지.
@@YJstorage ?? 내 인생이 어떤지 니가 어캐알고 그딴 소리를 하니ㅋㅋㅋㅋㅋ
1:50 킬링파트 아닌가 ㅋㅋㅋ
오늘의 교훈: 음식을 남기지 말자.
설미씨 50년 전에는 남한에서도 그렇게
생활 했답니다.북한은 김일성 때문에 잘산다고 쑥덕 쑥덕 거리기도 하고요.
중요한것은 설미씨는 가장귀한 숭고한
사랑을 했다는 겁니다. 너무 너무 부러워요. 이만갑 에서 말씀하신 남편분
전 지금도 존경합니다.
본인얘기 아님
반갑습니다...북한실체 잘들었습니다 미모도 아름답고 말씀도 재미나용😊Good 😊
우리가 라면에 계란 풀어서 흰쌀밥 말아먹는거 알고있을가? 모르다 알면 뒷목잡을듯..
거기에 후식으로 커피 때리면서 피아노 치기
아놔 ㅋㅋㅋ피아노살수있어도
안사죠....
심지어 그게 한국에서 배부르게 밥먹는 방법 중 가장 저렴한 방법...
암만 비싸봤자 라면 1000원 햇반 1500원 계란 500원.. 4천원이 채 안 됨.. 최저시금으로 하루 딱 20분만 일해도 사먹을 수 있음..
@@charmhum6665 심지어 집3채값이면 보통
일반사람 평생일해도 못가지는데
가격 꽤 나가는 야마하 그랜드 정도도
일해서 1년안에 구매가능
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오시는 길이 무지 험난하셨을텐데 오시기 전에 고생하셧던것 이상으로 한국에서는 정말 멋지게 돈 마니 버시구 행복하게 따님과 같이 꽃길만 걸으세요 화이팅입니다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축복 가득 받으시고
건강 기쁨 행복하소서
자주 봤으면 합니다^^
윤설미님 반갑습니다. 설미님 손풍금 최고...유투브도 재미 있고 북한을 잘 알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이분 당간부 아버님이 부정부... ㅋㅋㅋ 팩트로 조지시는 분이군요. 아 배아파. 한참 웃었습니다.
뭐 북에 사시는 분이나 어렵게 넘어오신 당사자 분들은 그때 생각하면 가슴아픈 과거... 씁쓸한 웃음만 나오시겠지만...
커피를 가가호호 방문해서 파는데 단속에 안 걸리나보네요?
쌀이야... 예전엔 먹는 거 버리면 벌받는다고 해서 귀히 여겼었죠.
피아노 같은 짐덩어리는 이사갈때 구박받고 욕만 먹는 건데...
그걸로 먹고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한마디로 커피인지도 모른다는 소리겠죠. 그러니 걸릴 수도 없겠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커피 글씨도 모른다는 말 같기도 해요. 아는 사람만 아는걸테죠.
입담이 아주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말씀을 너무 재밌게 잘 하시네요.
요즘 북조선 출신 유투브들 말씀들 너무 찰 지게 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하긴 목숨 걸고 자기 운명 스스로 개척해오신 분들이니까.싶네요.
ㅋㅋㅋ미제 숭늉이란 말에 빵 터졌음ㅋㅋㅋ
좋아요~ 누릅니다~ 쌀 얘기할때 아~우리가 이렇게 낭비하고 살고 있구나, 감사한지 모르고 살고 있구나 반성하게 되는군요~
아따~ 말씀 잘하시네 구독 오지게 박고 갑니다~~
쌀 이야기가 참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설미님,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숭늉 너무 태우지만 않으면, 적당히 태우면 아메리카노보다 훨씬 맛있을 거 같아요...건강에도 좋구요...쌀에서 나온 숭늉이니까요 ㅎㅎ
계란은 누구나 즐기는 음식임. 안들어 가는데가 없을정도로 중요한 음식이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 공급량도 거기에 맞게
생산되니 흔할수 밖에
맥심이 한국사니까 흔하지ㅋㅋㅋ 통일되면 분명
백두산주민: 여기 맥심 커피 배달이오ㅋㅋㅋㅋ
백두산 천지물로 커피끓이는건가ㅋㅋㅋㅋ
@@llenn8632 나중엔 '백두산 천지수로 만든 맥심 TOP 백두산 에디션.. 머 이런것도 나올듯요. ㅋㅋ
시청 잘하고 갑니다 !
북한 사람 불쌍하네
지도자 잘못 만나서 고생하네
북한도 같은 민족인데
발전할수있는데
안타깝다
북한도 북한나름이지요~
@@nonochinaㄹㅇㅋㅋ 이승만 박정희같은 경제성장의주역은 없고 문재인3명이 70년간 독재하고있으니 당연히 못살지 ㅋㅋ
@@MoonjaeangExecution ㅋㅋㅋㅋㅋㅋ
산업 성장은 개나 줘버리고 인력 위주의 단순 노동만 밀어버리니 나라가 발전이 되나
@@nonochina 에혀
북한에서 귀한게 한국에서는 천대를 받고 있었군요...솔찍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찍찍찍
쥐색히
할머니 북쪽에 안계셔줘서 고맙습니다......ㅠㅠ
재밌습니다 ^^ㅎㅎㅎ
쌀 이야기 너무 슬프다 ㅠㅠ 남편이 아기 살리려고 자긴 굶다가 아사하고 ㅠㅠ
정말 대한 민국은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ᆢ살기좋은 나라 세계어딜가도ᆢ
라면의 원조 일본 라멘과 라면
국수는 중국이지만
유튭 대박나서 자본주의 돈벼락 맞으시라요!!
이 이메나이분 제스타일 입네다 가서 구독박겟습네다 ㅋㅋㅋ
피아노 살 돈이 있어도 칠 줄 몰라서 못하는 내 맘을 알아!!!!!!!!!!!!!!
말씀 잘하시네요 ㅎㅎ
영상 잼있네 ㅎㅎ
슬프네요. 제발 이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설미씨 완전 비타민~
넘 잘보고 있어요
말솜씨가 넘 좋고 얼굴이 밝아서 좋아요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모든일이 형통 하시길 기도합니다
라면에 계란 넣고 먹고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트름까지 시원하게 하고 믹스커피를 마시며 피아노를 치는사람이 난데..?(피아노 못치지만 치는거란건 안비밀>
금수저냐?
피아노 .. 버리는데
금수저 이미나이구만
@불리춘자 홀 그런 사람이 있어요?
(초딩이지만 커피를 즐겨마시는건 안비밀>♡♡☆♡)
쌀 때문에 탈북하신 분 얘기 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 아이도 세상에 나온지 47일이라 아이젖 얘기에 귀가 솔깃했는데... 지금 남한 어딘가에서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설미씨안녕하세요마음씨착한설미씨오실바엔조금일찍오셨으면조금이나마고생을덜했을텐데안쓰럽네요지금이라도즐겁고행복하고가족모두건강하시고부자되시기바랍니다
수고하셔읍니다
우리나라도 80년도만해도 아부지 할아부지 밥상에만 올랐어요.. 대하림이 닭갑이랑 달걀갑을 수수깡수준으로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