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백이네요. 고딩시절 정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정말 문 다 닫았네요.. 3년전 업무차 근처 지나다 추억돋아서 들렸는데 이모님이 10년만에 방문했던 저를 기억해주시더라구요ㅠㅠ 같이오던 친구 두놈도 같이 오라고 ㅎㅎ.. 영상으로 보니 제 단골가게는 지금은 문 닫으셨네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뵙고 싶었는데.. 저는 친구들과 항상 탕수육과 떡밥을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맛 자체보다는 추억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처 중고등학교 다녔던 분들은 지나가다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내가 했던 낙서가 아직도 남아있나 보면서 ..
근처 중학교 졸업한 지나가는 30대 아줌마에요 ㅋㅋ 중간고사 끝나면 팡팡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사이버리아 피방 가서 카트라이더 한판 때리고 음백 가서 피자 떡볶이랑 떡밥으로 배채우고 집에 가던 고민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추억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음백.....
옛날 학생 때 여기상가에 떡밥먹으러 참 많이 갔었는데.. 다 없어졌구나
혹시 떡밥 아시는분 계신가요?
샛별이가 영종도 갓던가....
음백이네요. 고딩시절 정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정말 문 다 닫았네요.. 3년전 업무차 근처 지나다 추억돋아서 들렸는데 이모님이 10년만에 방문했던 저를 기억해주시더라구요ㅠㅠ 같이오던 친구 두놈도 같이 오라고 ㅎㅎ.. 영상으로 보니 제 단골가게는 지금은 문 닫으셨네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뵙고 싶었는데.. 저는 친구들과 항상 탕수육과 떡밥을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맛 자체보다는 추억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처 중고등학교 다녔던 분들은 지나가다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내가 했던 낙서가 아직도 남아있나 보면서 ..
근처 중학교 졸업한 지나가는 30대 아줌마에요 ㅋㅋ
중간고사 끝나면 팡팡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고 사이버리아 피방 가서 카트라이더 한판 때리고 음백 가서 피자 떡볶이랑 떡밥으로 배채우고 집에 가던 고민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추억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네에 콩국수맛집이 있어서 여름에 자주 가는 곳인데 지하음식백화점 있는지는 몰랐네요. 없어지기 전에 꼭 한 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사장님 끈기 정말 대단하시네요
요세는 길거리 노점떡볶이 1인분 기본이 4천원 튀김1개 천원인데
문제인세상 전의 가격을 볼수있네요😅😅
여기 맛있어요~ 떡볶이 먹다 밥 볶아먹고 싶게 만드는...
여기도 있고 예전 로얄마트 근처 상가에 철판순대볶음 모여있던곳도있었는데
근제에 갈 일이 많았어도 한번도 가 본적 없는 곳인데 식당이 많았던 곳인가 봅니다.
옛 추억에 옥련동 할매즉석떡볶이 간적 있는데 이곳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헐....저기 자주가던병원아래인데...저런데가있엇네
항상잘보고갑니다 1등출석 행복한 일 요일 보내세욧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학생때까지 살던 집 건너편이었네 나때는 없었던거 같은데 정말 저렴하네요
여기 지금은 콩나물 리필 안 돼나요?8년 전에 갔었는데
은근 맛있는 집
와....우리집 근처다ㅠㅠ
나사렛 옆이네ㅠㅠ
오래간만입니다
모를 곳에 위치해 있군요😂 그래도 가격이 싸고 좋네요 ㅎ
오호 동네네 나사렛ㅋ
2500원😊
나사렛병원 옆? 맞죠
네 맞은편에 소방서있고요.대각선방향엔동사무소있ㄱㅗ
헐 샛별도 문 닫았나요?
여기 지하상가 음백에서 떡밥 팔았던 거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