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시작된다 / YTN

[@수잔-s9o]

노인의 맞춤돌봄도 필요하지만 서비스를 지원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처우도 필요합니다. 폭염경보로 어르신의 바깥외출을 삼가라고 하지만 지원사들은 이 폭염에 노출되어 있다. 가정가정 어르신들을 찾아뵈어야하는데 이 폭염에는 정말 힘들다. 지원사의 복지도 필요하다.

[@wmk583]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악용하고
생활지원사를 가사도우미 부리듯 하는 노인들
많아요 이런 문제도 개선되어야 하지않을까요

[@박광환-s1n]

감사합니다❤❤🎉😅

[@김다영-f3c4d]

많은 분들이 이 서비스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해랑-h5w]

우울증테스트도 했어요
혈당체크도하고요
정해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검단대부]

주인집.할아버지92세입니다.
여긴.화곡동이구요.
문제가...있다고.생각합니다.
할머니가.돌아가신지.얼마안돼...
요양보호사60세넘은.아주머니가...오시는것을보는데..
할아버지에게...여보.자기야...
이건..아닌거.이닌가요...
노인을...이용하는...보호사는...정말...
최악입니다.
제발....좋은분들이...보호사가돼길...

[@김김-r7c]

독거노인을 위한 서비스로 도움 많이 받길 바랍니다. 우리 사회도 독거노인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건사고들도 많습니다. 우리모두 주위의 독거노인분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좋을거 같습니다.

[@정해랑-h5w]

월산사회복귀시설 잘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