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다르니까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작곡가가 아니라 연주자정도만 되어도 동일곡을 변주하여 다른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모차르트만 해도 반짝반짝작은별 멜로디로 12개의 전혀 다른 느낌의 변주형식을 만들죠. 즉, 표절이라고 똑같이 베끼는게 아닙니다. 약간의 변형을 주어 자기곡인양 하는거죠. 첨부터 변주곡이라고 밝히면 괜찮은데 홍난파는 본인이 작곡자인거처럼 했으니 표절이 맞다고 봅니다.
단조곡과 장조곡을 어찌 비교하나요? 곡이 너무 탁월하면 조금만 흐름이 비슷해도 표절처럼 느끼는 것이고 시원찮으면 그게 그것이니 동일하거나 말거나입니다. 한쪽은 봉선화야 하며 올라는 것이고 한쪽은 내려서 전혀 다른 분위기로 끌고 가는 것이므로 선배곡을 차용했다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축음기 등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 귀족 아니면 실연장에서만 접하던 때였기 때문에 홍난파조차 모짜르트 선배 음악에 대해 알 수 없었다라는 것이 정설이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그렇군요!
앞에 도입부 1마디 3번째음부터 2마디 첫번째음 완전 비슷 같다봐도 무방 3마디 2번째부터 곡이 완전 다르네요. 제 귀가 막귀라 그리 들립니다.
🎻Classical Music for Beginners(클래식입문코스)
【초급 Level 1】 ruclips.net/video/XULT8M4BShA/видео.html
【중급 Level 2】 ruclips.net/video/_4CZ8t2phSc/видео.html
【고급 Level 3】 ruclips.net/video/EKG_HfxEEoU/видео.html
느낌이 다르니까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작곡가가 아니라 연주자정도만 되어도 동일곡을 변주하여 다른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모차르트만 해도 반짝반짝작은별 멜로디로 12개의 전혀 다른 느낌의 변주형식을 만들죠. 즉, 표절이라고 똑같이 베끼는게 아닙니다. 약간의 변형을 주어 자기곡인양 하는거죠. 첨부터 변주곡이라고 밝히면 괜찮은데 홍난파는 본인이 작곡자인거처럼 했으니 표절이 맞다고 봅니다.
분위기는 매우 다른데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콘첼토 3악장인가? 거기나오는 멜로디는 우리가곡 선구자와 매우 비슷하던데..
그것도 표절이겠죠?
그래도 느낌은 다른데
비슷하네요ㅋ
그러나 홍난파님은 이곡외에도 자기역량을 보여줄수 잇는 곡을 많이 만들었으므로 표절작곡가라는 오명은 아닌듯..
만들었기에(나의살던고향.사랑등등)
첫 시작에 있는 멜로디는 분명히 같네요. 들은적 없이 그렇게 같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홍난파의 음악성을 부정하거나 표줄자로 간주할수 없습니다. 고전 음악가들도 멜로디 가락을 어디선가는 가져온 경우가 많지요.
단조곡과 장조곡을 어찌 비교하나요? 곡이 너무 탁월하면 조금만 흐름이 비슷해도 표절처럼 느끼는 것이고 시원찮으면 그게 그것이니 동일하거나 말거나입니다. 한쪽은 봉선화야 하며 올라는 것이고 한쪽은 내려서 전혀 다른 분위기로 끌고 가는 것이므로 선배곡을 차용했다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축음기 등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 귀족 아니면 실연장에서만 접하던 때였기 때문에 홍난파조차 모짜르트 선배 음악에 대해 알 수 없었다라는 것이 정설이 되겠습니다.
표절이라 하기에는 문제가 있네요
학교종과 작은별변죽곡 비슷하지 않나요? ㅋ
저는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완전 표절인데.
그랬군요
표절이네요
표절 같은 소리하고 있네! 완전히 다른 곡이구만!
모짜르트는 대단한 음악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