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네쵸 와 혼마치네요 ㅋ 우리 할아버지가 일본명칭 잘 불렀던 기억납니다. 혼마치 는 명동입니다. 일정목은 이쵸메 입니다. 당시는 그렇게 블렀지 일정목이라고 하면 60년대들아도 다 못알아들앗어요. 60년대도 잇쵸메 라고 다 불렀습니다. 50년대 해방이후 만세 삼창 부를때 99프로가 방자이 라고 일어도 불렀습니다. 원래 만세라는 한자어가 일본수입한자어죠
@@user-bk5ku8nw7v 법적인 면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없어진걸 얘기한 거죠? 그런데 원인은 좀 다르죠. 전쟁과정에서 엄청난 인구이동으로 누가 노비고 누가 양반이었지 모르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없어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토지개혁은 당시 농림부장관인 조봉암선생이 실질적으로 주도한거 아닙니까? 농민들이 자기땅지키기 위해 싸운건 맞구요.
@@user-kh9cn8rq3x 갑오개혁때 실질적으로 노비가 없어졌다구요? 많은 노비들이 땅이 없는데 어디가서 먹고 살아서 노비가 없어졌나요? 농림부장관이 무슨 힘이 있다가 지주들을 누르고 농지개혁을 했을까요. 이승만대통령이 농지개혁 증서를 지주들의 반대에도 다 나누어 주었지요. 증서를 나누어 주었으니 지주들이 반항을 못했던거구요~~ 역사를 황현필같은 거짓말 선동가에게 배우신 모양!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실제역사는 대한제국시절에 이미 저 모습의 도로와 상하수도 설비, 발전소까지 계획되고 도면화되었다는거. 미국인이 담당했고 저모습보다 훨씬 더 현대적으로 설계되었음. 뉴욕을 모티브로 해서 남산인근을 센트럴파크처럼 꾸미고 그주변으로 대형도로와 한강부지의 정리, 전차, 열차, 전기의 도입등등 이미 개발계획이 세워졌고 하나씩 해나가고 있었으나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도쿄보다 좋은 모습으로는 안된다며 저 모습정도로만 바뀌거임. 당시 일본제국에 대한제국이 엄청난 빚을 지고 있었지만 결국 다 갚았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음. 물론 그 돈은 영국,독일,러시아에 탄광개발권을 주고, 무역에 따른 세금을 받게 되면서 대한제국의 제정이 튼튼해졌기에 가능할 일이었음.문제는 군사력이 없었다는거. 지금의 우크라이나처럼 경제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지만 군사력은 그만 못하니 러시아가 바로 침략했듯이 당시 조선도 중요시설에 대한 군사는 일본이 담당하였고 대한제국군중 신식군대는 3만명이었으며 20만으로 증설계획으로 계속 훈련시키고 확대하는 중에 제국군 해산을 당함. 즉, 일본이 조선반도를 식민화하기 위해 계속 방해를 했으며 당시 일본문서에도 조선의 근대화가 생각보다 빨리진행되고 있다면 당혹해하는 내용이 남아있음. 그래서 조선왕을 위협한 강제적인 합방문서를 받아낸거임. 이완용의 변을 들어보면 합방을 반대하면 무조건 전쟁인데 조선의 군사력이 너무 미미해서 어쩔수 없이 평화를 택했다고 했음. 즉 조선이 당한건 근대화때문이 아니고 일본에 비해 군사력이 너무 뒤쳐졌고, 하필 청과 러시아가 일본에게 패하면서 더더욱 궁지로 몰린거임. 또한 미국이 필리핀을 필요로 한것까지 겹치면서 일본에게는 조선을 먹을 만큼 분위기가 다 만들어졌고 조선은 운명이었는지 아무리 근대화를 발버둥쳐도, 누가 왕이었든 무조건 먹힐수밖에 없는 주변환경이 조성되었던것. 당시의 조선의 정치인들은 충분히 깔만하지만 깔때 까더라도 정확한 사실은 인지하고 까야함.
1880년에 전국에 전신을 깔았고 1891년 일본보다 빠른 아시아 최초로 전철이 서울시내를 관통했습니다.한성철도회사에서 미국 철도사에 의뢰하여 건설한것이죠.이시기부터 일본은 한국에 군대를 주둔하고 개화를 막았으며 1895년 명성황후시해 사건을벌여 1896년 고종이 왕궁을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을한 아관파천을 일으킵니다.조선이 본격적으로 개혁을 시작할때 일본의 방해로 발이 묶인거죠. 그이후 1910년 강제합병당하고 조선의 발전은 오히려 퇴화되버렸습니다.일본의 수탈을위한 경제가 되버렸지요.일본의 침략이 없었고 1880년부터 시작된 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 과연 일제강점기보다 못했을까요.
일제강점기 동영상을 보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경성 남촌은 일본인들 거주 지역이고 북촌은 조선인들 거주 지역입니다 당연히 일본인들 거주 지역에는 자신들을 위해서 미츠코시 백화점 경성점 , 호텔 , 경성역 ( 현 서울역 - 은 군수물자를 이동하기에 용이하죠 ) 등등 모든 관공서를 지어놓고 살았죠 그러니 딱 봐도 전기가 들어오고 수도시설도 잘 해놓고 살았을겁니다 장충동은 큰 저택들이 있었죠 그 적산가옥들은 해방이후 우리나라 재벌들이 거주하기도 했죠 ... 남촌에 있는 그런 첨단 시설들은 조선인이 쉽게 이용할수 없는것들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일제 강점기 시절이 더 행복했다 그런 댓글들이 보이던데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선조들이 미개했건 뭐가 되었던 남의 나라 식민지 시절이 행복했을거라니 .... 조선인들은 당시 북촌에 거주 했고 북촌은 남촌에 비하면 아주 낙후된 지역이었죠 심지어 지금 북촌 한옥도 일본인들이 허물고 그 자리까지 조선총독부를 비롯 더 많은 관공서를 지어서 더 웅장하게 보일려고 했죠 그나마 지금 한옥이 보존 되어 있는건 다행입니다 ... ( 참고로 일본인들이 아량을 배푼것이 아니라 ) 한국인들이 버티니까 안된거죠 후졌다 , 반성하자 ... 음 일본은 1868 년 개화기를 거치면서 팽창했고 정한론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를 자신들 경제적인 목적 대륙의 침탈 목적으로 삼았던 거지 무슨 근대화 시키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개혁이 늦었던 나라이니 당연히 일본보다 뒤쳐진건 사실이죠 일본은 우리보다 빨리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화려하고 지금 보더라도 어색함이 없겠죠 그러나 그걸 가지고 조선은 미개하다 등등 깍아내리면서 굳이 반성이라는 표현까지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뒤늦게 발전해서 지금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한거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어느 시골에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1980 년대 일제강점기 보다 못하셨다니 아주 그냥 깡촌에 사셨나봐요 1980 년대면 ;;;;
ㄴ 당신의 지식이 다 옳은것은 아니야..몇살인지는 몰라도 긍정과 반성도 구분못하는 넘이 글도 길게도 달았네..깡촌 아니라도 전기 수도 없었다..니가 안 살아봐서 그런데 내가 일본을 찬양하냐..후진건 후진거고 나쁜건 나쁜거지 지금 내글이 부정이냐 니는 긍정이고..반성하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하는글에 왜 토를 다는데..틀린말이냐..모르면 아닥하고 있어라..니 기준에 세상을 맞추려 하지말어.,.되지도 않은 식히가 국뽕놀이 하고 자빠졌네..소 여물을 주디에 콱 쳐넣어야 세상을 똑바로 볼넘이네
우리가 저시대에 태어났다고 가정했을때.. 갑자기 세련된 건물들이 생겨나고 자동차와 전차가 돌아다니고 다양한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거리에 활력이 돌고... 과연 저런 모습을 보면서 친일파니 뭐니 이런걸 생각할수 있었을까? 지금 처럼 인터넷도 없는 시절 정보도 제한됐고 나 먹고살기 바쁜때에.. 와 내가 최신도시에 살고있구나 라고 느껴지고 기회만 있으면 더 잘살고 싶은 생각을 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독립운동 하신분들을 너무 존경하지만... 과연 우리가 인식하는것 만큼 친일파들이 다 쓰레기였을까? 그건 아닌거 같다. 그냥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거야. 우리도 이렇게 알다가도 북한에 적화통일 되면 미국에 관련된게 엮여 있다고 집안이 친미파로 찍혀서 조리돌림 당할수도 있는것...좀더 이성적인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마 일제가 한반도에들어오지않았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북한처럼 됬슬겁니다 조선 백성들이 기득권 귀족들에 착취와 수탈을 참지못해 봉기하여 난을일으킨결과 청나라와 일본이 한반도에들어온것아닙니까 오늘날 쇄국정책을하는 북한를보면 조선을 그대로물려받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아닙니까
근대화의 혜택을 조선인들이 뭘 누리지 못했습니까? 조선통감부에 의한 토지측량사업과 오늘날 대한민국 민법의 시초인 조선민사법령 제정으로 사유재산권이 보장되기 시작했고 보건, 위생, 영양상태 등의 개선으로 조선인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인구수까지 대폭 증가했는데요? 거기에 신분제 폐지로 노비의 자식들도 공부를 통한 신분상승까지 가능해졌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는데요? 조선시대 땐 과거시험에 앞서 응시자의 4대조까지 포함된 족보를 제출해야 할 만큼 응시요건이 까다로웠던지라 양반가 자제가 아니면 응시 자체가 안 됐다고 합니다. 경성제대 수석입학자들의 다수가 조선인들이었던 것은 물론이요 고등고시합격자수에 있어서도 일본의 9대 제국대학 중 경성제대가 5등 안에 들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시죠? 일반인들을 상대로 일제에 대한 맹목적인 피해망상을 끊임없이 주입하는 586 나부랭이들의 비뚤어진 역사관과 그들이 만든 도그마에서 제발 좀 벗어나십시오.
다들 자유롭고 풍요로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보면서도 씁씁한 우리의 과거네요~~~
그래도 잘 보았습니다.
중요한 영상 감사합니더
우와 옛날 경성의 일본인 거리들의 모습들을 찾아 보여주셔서 무지 좋았고 고마워요😃👍🌟
만약 저때 일본이 아니라 청나라나 러시아에 조선이 넘어갔다면
평행우주이론에 의해 우리는 어떤 현재를 맞고 있을까?
신장 위구르 취급 받았거나,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강제로 태워져서 시베리아나 황무지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 당했겠죠.
지금의 명동 신세계 백화점...무척 오래된건물..90년된 건물.
제 본적이 종로구 창신동.
지도를 보면서 그랬구나 싶네요.
그당시 동대문구 창신동.
증조할아부지 때부터 그 동네 살았다고 하네요
외놈들이 강국이여서 한국에 건물을 많이 지어준건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지만 ㅜㅜ
와우~귀한 쟈료 고맙습니다~*^^*
코가네쵸 와 혼마치네요 ㅋ 우리 할아버지가 일본명칭 잘 불렀던 기억납니다.
혼마치 는 명동입니다.
일정목은 이쵸메 입니다. 당시는 그렇게 블렀지 일정목이라고 하면 60년대들아도 다 못알아들앗어요. 60년대도 잇쵸메 라고 다 불렀습니다.
50년대 해방이후 만세 삼창 부를때 99프로가 방자이 라고 일어도 불렀습니다.
원래 만세라는 한자어가 일본수입한자어죠
남의 나라에다 아주 살림을 차렸네~~ 일본인은 본토를 대한민국으로 하고 싶었던거임…
똥 천지 조선보다 나은데
우리동네인 안산에서 본 서울이 신기하네요
그 시절 타임머신타고 가봤으면 좋겠어요
가면 못돌아옴ᆢ
혼마찌本町가 본정통本町通입니다. 청주에는 아직도 본정통 오정목五町目 등 이름이 남아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혼마치= 서울의 충무로
초가 움막이 석조건물로 되어 버렸네
옛날이 지금보다 더 멋있어 보이네요
일제강점기 없이 저 시기까지 조선왕조가 이어졌다면 과연 노비가 사라지고 저 정도 사회발전이 되었을까?
노비제도는 법적으로 갑오개혁때없어졌고 실질적으로는 6.25이후에 없어졌습니다.
@@user-kh9cn8rq3x 노비제도는 이승만대통령의 농지개혁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지요.
6.25 터지기 3개월전에 완성 농민들이 북한에 치열하게 싸운 이유가
내 땅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user-bk5ku8nw7v 법적인 면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없어진걸 얘기한 거죠? 그런데 원인은 좀 다르죠. 전쟁과정에서 엄청난 인구이동으로 누가 노비고 누가 양반이었지 모르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없어진거 아닌가요? 그리고 토지개혁은 당시 농림부장관인 조봉암선생이 실질적으로 주도한거 아닙니까? 농민들이 자기땅지키기 위해 싸운건 맞구요.
@@user-kh9cn8rq3x 갑오개혁때 실질적으로 노비가 없어졌다구요?
많은 노비들이 땅이 없는데 어디가서 먹고 살아서 노비가 없어졌나요?
농림부장관이 무슨 힘이 있다가 지주들을 누르고 농지개혁을 했을까요.
이승만대통령이 농지개혁 증서를 지주들의 반대에도 다 나누어 주었지요. 증서를 나누어 주었으니 지주들이 반항을 못했던거구요~~
역사를 황현필같은 거짓말 선동가에게 배우신 모양!
부럽
대일본제국님 감사합니다
100년전에 현대화 다 됐네
북한이 점령하고 공산주의가 정착했다면 인민재판에 끌어다 미재 앞잡이네 하면서 미재에 각을뜨자 하고 생난리를 첮을듯.
일본과에 정치적 이념도 마찬가지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기위해선 모든게 무작정 싫은거임 이것이 2022년 현제모습
한일합방 36년간 조선의 인구가 2배로 늘었고 평균수명이 2배 쌀 생산이 10배로 늘었다, 현재 우리가 보는 이땅의 모든 기본적인 꾸밈이 그때 다 이루어진거다. 국내외의 많은 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드시 그야말로 한일합방은 조선인들에겐 거대한 축복이었다.
경성우편국 규모가 대단하네. 철거된게 좀 아깝네요
철거된 이유가 6.25때 폭격을 맞아 거의 반파상태에서 철거됨
일제강점기=일제강제개화기
이씨 강점기때 벌어진 추악한것들좀 이야기좀해줘!!!
자국민 70%가 노비 천민이였다는것.
양반에의해 여노비 여노비 아이 강간이 일상이였다는것등...
너무 많아
굿 ^^
저의 본가, 퇴계로 5가 필동 입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당시 명동 길거리가 지금보다 더 정리정돈이 잘되고 깨끗한듯. 간판정리+지중화 공사좀 해라.
저때가 잘살아보이는건 뭐지
저때가 태평성대아니였ㅇㄷㄹ까나?
저 특유의 분위기 직접 가보고싶음
숙대입구역 남영동 먹자골목 추천합니다. 지금도 일본식가옥들이 즐비하고 몇바퀴 돌아보면 옛 느낌이 있을겁니다. 남영아케이드라고 1920년 만들어진 시장건물도 남아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확실히 구한말/개조선시대보다는 일본식민지 시대다 더 나아 보이네.. ㅎㅎㅎㅎ
너 니네 나라가서 놀아.
So nice!!
1930년대 사는 자유,경제, 문화 등의 인프라 전반의 꼬라지가 2023년을 사는 북한보다 낫지 않냐? 쯔쯧
시간여행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극을보면 구한말보다 훨씬더 문명이 발달한것처럼보임.
칼라한복에 양반집 여자들이 막 밖에 돌아다님 ㅋㅋㅋㅋㅋㅋ
에휴....모자란넘ㅉ
우리민족이 양반강점기부터 해방된 일제 행복기다.
뭐꼬
이건 뭔 개소리지? 이완용의 자손이라도 되는 놈이냐?
친일이 그리 좋더냐...🤨
@@kfx3907 구한말보다 일제 시대가 더 나았던 것은 사실.
세이토오(せいとう)데스네
현재ㅡ 용산구 이촌동 부근....일식집두 즐비한 일본시민 동네가 현존하는
서초구ㅡ 서래마을 쪽....프랑스 시민의 세상이구요~
랑스 어린이 학교가 그 쪽에 위치
植民民地なのに建物立派で交通網も整備されててʬʬʬʬʬʬʬʬʬʬ しかも今も現存 当然謝罪と賠償の対価なのであるʬʬʬʬʬʬʬʬʬʬ
日本領朝鮮だったから
ま、植民地じゃないですからね。併合だし。
むしろ日本人が被害者なんだよね(´ω｀)
백화점이 있었네....조선 보다 더 근대화된 번화가였네...
조선인은 과연
조선이 살기 좋았을까?
일제 식민지가
살기 좋았을까??
일본이 비록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기는 했지만 현대 한국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네. 일본의 지배를 받지않았더라면 서울은 판자촌그대로 이어져 왔을지도...
생각하는 수준이 가히 일본인답다.
저기요? 일본이 기여를? 했나요? ㅋㅋ 지들이 써먹을려고 그랬다고는 생각않하오?...그옛날 똥만먹고 살던 똥개들도 잡아먹기 전달 사람먹는 음식줬다던데?
안타깝지만 맞는 말입니다
조선이 더 빨리 망했엇어야 햇습니다
@@user-km6sx6ov8e 차라리 고려가 빨리 망했어야 된다고 하시죠? ㅎㅎ
@@user-eo6zr8yq9v 고려가 망해서 왕씨들이 떼죽음 당햇지요. 그때만해도 조선초기는 일본보다 월등히 앞섰지요.
조선말 나라가 힘없고 돈없으니 망하고 먹히는거지 다른거 있겟습네까
구한말말기에이씨조선왕조의경복궁을필두로오궁만빼곤초라한흙토담의초가집투성이의정비된도로하나없는오물투성이서울이,치욕스런일제강점기가시작되자이렇게변모되는서울을바라본그때의그사람들은무얼느꼈을까...
天皇陛下万歳🙌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실제역사는 대한제국시절에 이미 저 모습의 도로와 상하수도 설비, 발전소까지 계획되고 도면화되었다는거. 미국인이 담당했고 저모습보다 훨씬 더 현대적으로 설계되었음. 뉴욕을 모티브로 해서 남산인근을 센트럴파크처럼 꾸미고 그주변으로 대형도로와 한강부지의 정리, 전차, 열차, 전기의 도입등등 이미 개발계획이 세워졌고 하나씩 해나가고 있었으나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도쿄보다 좋은 모습으로는 안된다며 저 모습정도로만 바뀌거임. 당시 일본제국에 대한제국이 엄청난 빚을 지고 있었지만 결국 다 갚았다는 사실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음. 물론 그 돈은 영국,독일,러시아에 탄광개발권을 주고, 무역에 따른 세금을 받게 되면서 대한제국의 제정이 튼튼해졌기에 가능할 일이었음.문제는 군사력이 없었다는거. 지금의 우크라이나처럼 경제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지만 군사력은 그만 못하니 러시아가 바로 침략했듯이 당시 조선도 중요시설에 대한 군사는 일본이 담당하였고 대한제국군중 신식군대는 3만명이었으며 20만으로 증설계획으로 계속 훈련시키고 확대하는 중에 제국군 해산을 당함. 즉, 일본이 조선반도를 식민화하기 위해 계속 방해를 했으며 당시 일본문서에도 조선의 근대화가 생각보다 빨리진행되고 있다면 당혹해하는 내용이 남아있음. 그래서 조선왕을 위협한 강제적인 합방문서를 받아낸거임. 이완용의 변을 들어보면 합방을 반대하면 무조건 전쟁인데 조선의 군사력이 너무 미미해서 어쩔수 없이 평화를 택했다고 했음. 즉 조선이 당한건 근대화때문이 아니고 일본에 비해 군사력이 너무 뒤쳐졌고, 하필 청과 러시아가 일본에게 패하면서 더더욱 궁지로 몰린거임. 또한 미국이 필리핀을 필요로 한것까지 겹치면서 일본에게는 조선을 먹을 만큼 분위기가 다 만들어졌고 조선은 운명이었는지 아무리 근대화를 발버둥쳐도, 누가 왕이었든 무조건 먹힐수밖에 없는 주변환경이 조성되었던것. 당시의 조선의 정치인들은 충분히 깔만하지만 깔때 까더라도 정확한 사실은 인지하고 까야함.
@@ego6929 누구나 그럴 듯한 계획은 있다. 쳐 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user-jb5me9si9b 그건 여기다 쓸말은 아닌거같고. 남의 나라의 주권을 침탈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을 핑계로 대며 국가단위의 죄악을 저지른 일제에게 면죄부를 주는 말일뿐.
@@ego6929 여기다 쓸 말 맞음.
일본을 욕할 거면 고구려부터 욕하고 오세.^^
한일병합체계?? 뭐야~~
경성 in the north US.
반일은 정신질환입니다. 근대의 이식은 쉽게오지 못하는 법이지요...
일본가서 제발좀 살아줘
이건 영화 장면이지 세트장
분명한건
일본으로 인해 조선이 당시 근대화가 되이갔다는건 시실인 듯
야마모토상 맟춤법이노 틀렸 스무니다..
일본이 조선을 위해서 근대화 시킨 것이 아니고 영구이 일본땅이라고 생각해서 근대화한것임...
그래서 고마운 사건이 아니고 그나마 독립이 된것이
우리가 운명적으로 나라를 찾은 것임.
지금의 한류를 볼때 우리는 언제든지 우리 힘으로 따라 잡을 수 있는 나라이다고 봐도 된다
1980년 전까지 우리 시골 즉 읍내가 저기 일제 강점기 모습보다 후졌었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하네요.. 초가집에 호롱불시대가 70년대 후반까지 지속 되었으니 얼마나 우리가 미개 했는지 반성도 해야 합니다.
1880년에 전국에 전신을 깔았고 1891년 일본보다 빠른 아시아 최초로 전철이 서울시내를 관통했습니다.한성철도회사에서 미국 철도사에 의뢰하여 건설한것이죠.이시기부터 일본은 한국에 군대를 주둔하고 개화를 막았으며 1895년 명성황후시해 사건을벌여 1896년 고종이 왕궁을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을한 아관파천을 일으킵니다.조선이 본격적으로 개혁을 시작할때 일본의 방해로 발이 묶인거죠. 그이후 1910년 강제합병당하고 조선의 발전은 오히려 퇴화되버렸습니다.일본의 수탈을위한 경제가 되버렸지요.일본의 침략이 없었고 1880년부터 시작된 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 과연 일제강점기보다 못했을까요.
일제강점기 동영상을 보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경성 남촌은 일본인들 거주 지역이고 북촌은 조선인들 거주 지역입니다 당연히 일본인들 거주 지역에는 자신들을 위해서 미츠코시 백화점 경성점 , 호텔 , 경성역 ( 현 서울역 - 은 군수물자를 이동하기에 용이하죠 ) 등등 모든 관공서를 지어놓고 살았죠 그러니 딱 봐도 전기가 들어오고 수도시설도 잘 해놓고 살았을겁니다
장충동은 큰 저택들이 있었죠 그 적산가옥들은 해방이후 우리나라 재벌들이 거주하기도 했죠 ... 남촌에 있는 그런 첨단 시설들은 조선인이 쉽게 이용할수 없는것들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일제 강점기 시절이 더 행복했다 그런 댓글들이 보이던데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선조들이 미개했건 뭐가 되었던 남의 나라 식민지 시절이 행복했을거라니 .... 조선인들은 당시 북촌에 거주 했고 북촌은 남촌에 비하면 아주 낙후된 지역이었죠 심지어 지금 북촌 한옥도 일본인들이 허물고 그 자리까지 조선총독부를 비롯 더 많은 관공서를 지어서 더 웅장하게 보일려고 했죠 그나마 지금 한옥이 보존 되어 있는건 다행입니다 ... ( 참고로 일본인들이 아량을 배푼것이 아니라 ) 한국인들이 버티니까 안된거죠 후졌다 , 반성하자 ... 음 일본은 1868 년 개화기를 거치면서 팽창했고 정한론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를 자신들 경제적인 목적 대륙의 침탈 목적으로 삼았던 거지 무슨 근대화 시키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개혁이 늦었던 나라이니 당연히 일본보다 뒤쳐진건 사실이죠 일본은 우리보다 빨리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화려하고 지금 보더라도 어색함이 없겠죠 그러나 그걸 가지고 조선은 미개하다 등등 깍아내리면서 굳이 반성이라는 표현까지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뒤늦게 발전해서 지금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한거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어느 시골에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1980 년대 일제강점기 보다 못하셨다니 아주 그냥 깡촌에 사셨나봐요 1980 년대면 ;;;;
ㄴ 당신의 지식이 다 옳은것은 아니야..몇살인지는 몰라도 긍정과 반성도 구분못하는 넘이 글도 길게도 달았네..깡촌 아니라도 전기 수도 없었다..니가 안 살아봐서 그런데 내가 일본을 찬양하냐..후진건 후진거고 나쁜건 나쁜거지 지금 내글이 부정이냐 니는 긍정이고..반성하고 미래를 봐야 한다고 하는글에 왜 토를 다는데..틀린말이냐..모르면 아닥하고 있어라..니 기준에 세상을 맞추려 하지말어.,.되지도 않은 식히가 국뽕놀이 하고 자빠졌네..소 여물을 주디에 콱 쳐넣어야 세상을 똑바로 볼넘이네
미개한 것과 나라가 가난해서 infrastructure를 구축하지 못하는 것을 혼동하시는 것 같아요. 70년초 읍내는 모두 전기가 있었고 remote 지역은 새마을 운동으로 인프라가 구축되는 중이었죠.
가난하게 살았으니 우리가 미개했다구요? 소고기 묵고 벤츠 타고 다니면 정신이 천박해도 미개하지 않다는 논리?
저당시 호텔 갈정도면 중산층 였나요?
그 이상이죠
상중상 계급만 갔을듯
강쩜기... 아무리 아마추어 나래이터이지만 뭔 사투리도 아니고 좀 신경좀 쓰시지...
피해망상적 자학적 역사기술을 멈추고, 근대화 기념사업을 해야한다. 자의건 타의건 근대화 100년이 넘었고, 세계 최하위에서 최상급의 나라가 되었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중공, 북괴, 전라도, 40~50대 진보 머학생은 이를 갊.^^
우리가 저시대에 태어났다고 가정했을때.. 갑자기 세련된 건물들이 생겨나고 자동차와 전차가 돌아다니고 다양한 음식점들이 생겨나고 거리에 활력이 돌고... 과연 저런 모습을 보면서 친일파니 뭐니 이런걸 생각할수 있었을까? 지금 처럼 인터넷도 없는 시절 정보도 제한됐고 나 먹고살기 바쁜때에.. 와 내가 최신도시에 살고있구나 라고 느껴지고 기회만 있으면 더 잘살고 싶은 생각을 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독립운동 하신분들을 너무 존경하지만... 과연 우리가 인식하는것 만큼 친일파들이 다 쓰레기였을까? 그건 아닌거 같다. 그냥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거야. 우리도 이렇게 알다가도 북한에 적화통일 되면 미국에 관련된게 엮여 있다고 집안이 친미파로 찍혀서 조리돌림 당할수도 있는것...좀더 이성적인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기 성씨~~~ 뭔가 혼동을 크게 하는거 같은데...ㅋㅋ 지금 당신이 살고있는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뭔세련? ㅎㅎ 당신은 하루도 못살껄요? ㅋㅋ 제발 최소한에 철학적인 사고와 역사인식이나 챙기고 사시지요~ 역사에 만약에 라는 것이 없다고 하지만~
@@user-eo6zr8yq9v 말부터 예의를 차리고 말해라...
@@user-eo6zr8yq9v 어디 상놈의 집안놈이
@@user-eo6zr8yq9v 딱봐도 백정집안 이었겠구먼
@@user-eo6zr8yq9v 어디 이 ㅅㄲ가 예의도 없이
실은 일제강점기가 아니고 일제행복기이지
일제근대화기라고 하는 게 적당하겠네요.
@@user-oo9ni3vn7w 우리민족이 양반강점기부터 해방된 일제행복기다.
@@user-oo9ni3vn7w 1945년이면 이미 양반 제도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으니까 양반 강점기에서 해방된 감흥이 사라진 시기지 다시 일제에서 해방되었다는 해방감만이 자리잡았을때지
@@user-oo9ni3vn7w 일본이 패권전쟁에서 패했잔어 ㅋㅋㅋ
바보같은 질문 좀 그만.
그리고 강점은 개뿔이 강점이냐.
합방할때 총한방 안쐈는데 그게 강점이냐.
여기는 한국어 쓸줄아는 일본인들만 모였냐?
최승희가 커피를 마시던 호텔은 혼마치
호텔이 아니라 남만주 철도가 건설한
조선호텔.....구 조선호텔...
5:50 신여성차림의 커피 마시는 여자가 최승희 인가요
통일되어 평양으로 가게 되면 비슷한 느낌일까?
아마 일제가 한반도에들어오지않았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북한처럼 됬슬겁니다 조선 백성들이 기득권 귀족들에 착취와 수탈을 참지못해 봉기하여 난을일으킨결과 청나라와 일본이 한반도에들어온것아닙니까 오늘날 쇄국정책을하는 북한를보면 조선을 그대로물려받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아닙니까
@@user-hk7nu6hy5x 어처구니가읍네 일제찬양이라니 ㅋ
식민지시절이 나쁘지않았다던 증조할머니가 생각난다
나카무라 한테 ㅁ 팔던 니 할머니가 자랑스럽겠구나...
@@user-bi1ib4gk6h 나카무라한테 그냥 대주던 니할미보단 낫다 나카무라 후손아
@@user-bi1ib4gk6h 목포는 그냥 작은 어촌이었는데 일본이 들어오고 큰 도시가 되었다던디
그러면서도 프사는 일본애니 마징가짭이네?
평생 일본찬양하면서 살아라
일본덕에 니조상이 노예에서 해방됬을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도록 하거라
대한 일본인
경성을 빌딩들로 발전안시켰으면 완벽한 관광지로 되었을텐데 조금아쉽다..
강점기(x), 행운의 일제시대(O), 일본국시대(O)
조선봉건주의 압제에서 조선민중을 해방시킨 건 일본제국입니다. 조선의 근대화는 일본제국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너는 조선에서 일본인들에게 근대적 토지개혁이란 이름으로 토지과 상권을 빼앗겨 일본인들의 세작인들이 된 조선인들과 심지어 아예 만주와 시베리아로 쫓겨난 수많은 조선인들은 안보이지? 저기 명동도 일본인들이 장악한 땅이지 조선인들의 근대적 이익을 위한 땅이 아니었다.
솔직히 조선이 미개한건 사실이다
정치가 썩었으니까 나라를 빼앗기고 민중이 고생을 했지ᆢ
나 친일파 아니다 이ㅅㄲ들아 !!
@@user-ou3xe5vn7m 조선인들의 만주, 연해주 일대 이주는 19세기 후반서부터 있어왔는데 웬 일본 탓?? 사고하는 수준이 딱 586주사파 수준 ㅉㅉ
맞아요. 조선노비에서 일반인으로 해방.
일본아니였으면 계속 대부분 그잘난 조선노비로
살았을듯.
정말 치욕스럽네요~!
진짜 치욕스러운 것은 자력 근대화에 실패해서 국권을 잃은 것.^^
일본이 도로를 정리하고, 건설을 하여 조선의 근대화를 이루었다고 하시는데 그들이 이룬 근대화 혜택을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누리지 못했다는 점을 간과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근대화의 혜택을 조선인들이 뭘 누리지 못했습니까?
조선통감부에 의한 토지측량사업과 오늘날 대한민국 민법의 시초인
조선민사법령 제정으로 사유재산권이 보장되기 시작했고
보건, 위생, 영양상태 등의 개선으로 조선인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인구수까지 대폭 증가했는데요?
거기에 신분제 폐지로 노비의 자식들도 공부를 통한 신분상승까지 가능해졌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는데요?
조선시대 땐 과거시험에 앞서 응시자의 4대조까지 포함된 족보를 제출해야 할 만큼
응시요건이 까다로웠던지라 양반가 자제가 아니면 응시 자체가 안 됐다고 합니다.
경성제대 수석입학자들의 다수가 조선인들이었던 것은 물론이요
고등고시합격자수에 있어서도 일본의 9대 제국대학 중 경성제대가 5등 안에 들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르시죠?
일반인들을 상대로 일제에 대한 맹목적인 피해망상을 끊임없이 주입하는
586 나부랭이들의 비뚤어진 역사관과 그들이 만든 도그마에서 제발 좀 벗어나십시오.
역사공부를 언제 누구한테 배우셨는지 ㅋㅋ
못누리긴 뭘 못누려요ㅋㅋㅋㅋㅋ
맞습니다.일본의 이익이 제 1순위였습니다.미스코시백화점도 일본인들을 위해 지어져서 영업을 한 거죠.
소 돼지에게 좋은 축사와 사료를 주는 건 소 돼지를 위한 걸까??
소 돼지를 먹을 인간을 위해서일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근대화시킨 건 조선에 들어온 일본인을 위해서일까?
조선인을 위한 걸까??
참고로 일제시대 한성의 인구 20만명중 8만명이상이 일본인이었슴....
피눈물 난다..나라잃은 설움이 이런거구나..ㅠ
그럼 국권 안 잃고서 저 정도로 발전시켰어야지. 멀쩡히 국권 있을 때는 무슨 육갑 염병 지랄 발작 발광하고 쳐 자빠지셨어?^^
나라는 잃었지만 노비문서는 사라졌다.ㅎ
저게 설움으로 보여요? 풍요로 보이는데?
설움? 국뽕이 심하시네...
맹목적 반일..국뽕 역사교육에서 벗어나시길...
여러분 좌경화교육을 받으면 이렇게 무식해집니다 영상어디에서 피눈물날 사진이보여지는지 어디서 설움이 보였을까요??
시기는 좀 늦어졌을수 있지만, 일본 없었어도 한국 자체적으로 도로 정리했을거임. 오히려 정통을 무너트리지 않고 더 좋게 정리했을거임.
일본 침몰해서 다 물속에 들어가면 좋겠넹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