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DSLR의 메커니즘을 1957년 만들어낸 브랜드, 펜탁스의 탄생과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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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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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1 일안반사식 SLR의 선도자
    00:50 펜탁스 설립 배경 (아사히광학)
    03:20 일본 최초의 SLR 카메라 (아사히플렉스)
    04:20 퀵리턴미러와 펜타프리즘
    06:14 짧았던 영광
    07:17 디지털 시대의 펜탁스
    08:28 펜탁스 호야에게 매각
    펜탁스는 1919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광학회사입니다.
    펜타프리즘이 적용된 최초의 SLR카메라를 상용화에 성공했고, 이후에는 펜탁스K와 펜탁스M 시리즈로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보급화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80년대에는 한국의 동원그룹과 협렵하여 동원펜탁스라는 브랜드를 론칭하였으며, 2000년대에는 삼성과 기술제휴를 통해 서로의 기술을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시대에 제대로 적응하지못하고 호야에게 매각되고, 이후에 다시한번 리코에게 매각되며 펜탁스라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본 영상의 참고 이미지 및 영상, 음악은 모두 저작권 프리 오픈 소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RUclips Studio / Pixabay / Pexels / Videvo / Videezy / flaticon
    #펜탁스 #디지털카메라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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