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o dongik(조동익) - mirage ahead(내 앞엔 신기루) (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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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1990년대 전설, 하나음악 '푸른곰팡이'의 '조동익'이 26년만에 자신의 정규 앨범 [blue pillow] 를 발매합니다.
1998년 정규앨범 [Movie]이후 꾸준히 장필순의 앨범 편곡 및 다양한 앨범의 스튜디오 세션과 편곡자,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던 조동익은,
기존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철망 앞에서', '보헤미안 A' 등을 편곡하여 최근 새롭게 장필순의 'Soony Rework-1'를 편곡하며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조동익의 연주와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앨범에 큰 기대 부탁드립니다.
[LYRICS]
무엇을 찾아 여기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을까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을까
시간은 잠시 멈춰진 듯
고요함이 날 감싸오고
아무도 없는 이 벌판에
버려진 듯 혼자 서있네
내 앞엔 신기루 내 앞엔 신기루
내 앞엔 신기루 내 앞엔 또 신기루
#조동익#2집#푸른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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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ould u find this greatest Korean musician? My favorite musician in the world 😢
듣자마자 울컥..
눈물나네요
목소리가 그대로시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죽기전에 꼭 한번 실물영접하고픈 아티스트
아직도 조동익 이 세글자를 들으면 설레이는..팬으로서 아티스트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게해준 분..
어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너무나 세련되고 아름다운 곡을 만드실까요..가슴을 울립니다.
CD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목소리는 '어떤 날'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변함이 없으신데,
앨범 전체에 22년이라는 세월의 무게가 아주 묵직하게 베어 있더군요.
아름다워서 멈취선 발길.. 그리곤 천천히 다시 걸어 갑니다! 내앞에 신기루를 향해~
정말 다시 만나 고맙습니다. 그런날..이 왔네요. 그런날에는 조동익을 듣습니다. 항상.
아주 많이 그리웠습니다... 전주가 나오자 눈물이 왈칵... 감사합니다. 잊고있었던 내 안의 17살 아이가 다시 살아나네요
어떤날...엄마와 성당에...베이스기타...내 사춘기의 팔 벌린 큰 은행나무...그 밑에서 낮 잠 자던 여름날...
전주에서 찡하고 먹먹하네요.... 오랜만의 신곡 반갑습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 26년만이라니.. 집사람과 가끔 언제 새앨범 나올까 논쟁하곤 했었어요. 세상속으로 오신걸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저의 롤모델이심다!! 넘 굿
아....고맙습니다!
이렇게 덜컥..
고맙습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습니다..
어서 오세요. 선생님의 음악을 기다렸습니다...!
이번 앨범역시 앞으로 오랜시간 잘 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해요!!
나의 철없던 대학 시절 듣던 목소리 옛날이 그립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전설의 귀환!!!!
좋은 음악 정말 고마워요.
낯설은 음악배경의 얼마만에 듣는 조동익 목소리입니까..
This song relaxes me, i love it❤️. He has a beautiful and angelic 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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