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가 왜 아주대에서 쫓겨나게 되었는지를 보시라. 이미 필수과는 박차관이 만든 포괄 수가제로, 환자를 보면 볼 수록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수가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아무리 의사를 많이 뽑아도 필수과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현직 필수과 의사도 자리를 못 지키는 상황인데, 더 의사를 뽑은 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의사 증원은 그냥 정치적인 목적 외에는 생각 할 수 없다.
군혜택 받는상태에서 탈주한거라 군대로치면 탈영한건댑쇼........사직서 낸다고 바로 떄려칠수있는 직종이아닌댑쇼 전공의는 사표처리 확실하게 끝나야 그만나올수있습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전역신청서 통과안댔는대 맘대로 민간으로 나온상황이랑 똑같은 상황이라구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직종이아니에요 전공의 과정 4년 들어가면 군대 오지말고 거기서 더배우라고 징집대상에서 완전 제외댑니다 선생님 .. 4년 체우면 사실상 면제죠 뭘알고좀 말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니깐 웃긴거야 ㅋㅋㅋ 애초에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더 공부하고 필수의료인력 되려고, 열정페이 월급 300받아가면서 일하던 애들인데 ㅋㅋ 하기 싫어지면 그만두는거지 ㅋㅋㅋㅋ 애초에 선택심화 과정인데 ㅋㅋㅋ 뭘 명령해서 더 하라마라야 ㅋㅋㅋㅋ 추가 공부하기 싫으면 그만두는거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외국은 전문의 비율이 25~40%밖에 안됨 ㅋㅋ 우리나라는 발에 치이는게 전문의니깐 다들 배가 쳐 불렀지 ㅋㅋㅋ
의사 증가수 전세계 1위에, 20년동안 의사수는 2배 증가했고, 그 중 전문의수는 3배 증가한 나라.. 전공을 하고도 현실적 이유로 수술대를 떠나야 있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과전문의 7000명 중에 수술하시는 분은 2000명뿐이라고. 이 분들만 돌아올 수 있게 제도개선만 해줘도 지금의 문제 당장 해결되고, 내년부터 래지던트 생겨나죠.
❤건강보험 세계최고, 그 뒷면에는 그 만큼 의료계의 희생이 따랐다. 지역편중과 필수의료 붕괴가 문제이지 의사수 모자란 것 아님. 인구 1000명당 세계 의사수가 가장 낮은 한국, 그 만큼 적은 수로 가장 효율적,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한 의료진의 공덕을 호도하여 필수의료, 지방 의사 없어 더 늘려야 한다고 거꾸로 진단하는 무식한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있다.
아무리 법을 바꿔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처벌할 방법은 없다. 오히려 혼자 남아있다가는 바로 의료사고 독박을 쓰는게 우리나라다. 1년좀 쉰다고 또는 2년 군대먼저 갔다온다고 그들에게 부담될건없다. 어차피 전공의들은 병원에 고용된 알바생일뿐이다. 싼값에 부리고 결국 정직원채용안해주고 때되면 자른다. 정직원고용을 해주면 충성하지 근데 알바에게 뭔 충성을 바라냐고? 정직원고용을 해주던가. 왜 필수과 의사가 부족하냐고? 의대생이 부족한게 아니라 병원에서 티오를 안내주잖아. 자꾸 알바만 쓰고 정직원을 안써주는데 왜 필수과 지원하겠냐고???
계약 만료 시점에 니들 미래 망치는 2000명 증원이다.. 하고 터트리는게 참..... 파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애들 파업 하니까 바로 비상잠바 입고 틀어나와서 파업하면 죽어 하는데 이게 환자를 고려한 처사인가. 근데 예상과 달랐던거는 애들이 에이씨 안해. 하고 사직서 내고 나갔다는거.
할아버지: 왜 온 나라가 난리라냐... 나 : 의대 정원을 정부가 갑자기 3000명 더 늘린대요? 할아버지: 전체가 3000명이냐? 부족하면 늘려야지.... 근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병원 가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수술 잡히는 것도 별 차이 없는 것 같던데.... 소아과는 늘려야 되겠더라. 근데 그리 힘든데 늘린다고 누가 하려나 모르겠다..... 할아버지 친구 승우라는 놈은 캐나다에 사는데 의사 만나려면 1주일 기다려야 된다더라. 다리가 부러져도.... 고등학교 동창 영채는 미국에서 위암수술하러 왔고. 수술비가 반에 반에 반도 안한다더라.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여!! 나 : 매년 3000명이 더 나온대요. 할아버지: 그건 일반인이 봐도 영 아닌 것 같은데........ 지금 그런대로 잘 돌아가고 있었는데 왜 이 난리들을 만든다냐? 총선이 가까워져서 그런갑다. 나 :국민들이 의사 월급이 너무 많다네요. 할아버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그만큼 버는 건 당연하거 아니냐.... 나 : 그래도 국민들이 볼때는 많다네요. 기준은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번다네요. 할아버지: 요즘 연예인들이 최고로 많이 번다던데... 그럼 연예인들도 어느 정도 이상은 못벌게 해야되는거냐?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탈세한 놈들이나 나쁜 짓을 해서 버는 것들은 찾아서 벌주면 되는거고 나머지는 다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가야되는 것이 맞지 !! 나 : 요새 이공계에 수재들이 적어져서 의사들 월급을 줄이면 그쪽 지원자가 많아질 거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할아버지: 에끼~ 그 분야 수재들이 줄면 , 국가에서 좋은 학생들이 그쪽으로 몰리도록 그 분야의 메리트를 더 늘리고 벌이도 좋게 해야지. 그게 정부가 하는 일이고.... 많이 버는 쪽 벌이를 줄인다고 그 쪽이 좋아지겄냐? 여기가 북한도 아닌데.... 그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나 : 의사수를 늘려도 전공의 수는 늘릴 수 없다던데.... 어쩌고 저쩌고... 할아버진: 몰라... 난 그런 거는 모르겠고... 그런건 전문가들하고 공무원들하고 협의해서 하겄지....!! 나 : 공무원들끼미 모여서 결정했대요. 할아버지: 뭐????? 이런 미친 것들을 봤나............. !!!!
정부는 증원 발표 전에 얼마나 기간이 길어질지도 예상했더군요. 병원자본 입맛에 맞는 의료시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국민들이 죽든 말든 상관없는 건 정부에요. 소아과, 필수과 기피 당장이라도 내년이라도 해결할 방법, 즉 레지던트 받을 방법이 있는데 10년15년이나 돼야 나오는 의사수 늘리는데 혈안이 된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의사 증가수 전세계 1위에, 20년동안 의사수는 2배 증가했고, 그 중 전문의수는 3배 증가한 나라.. 전공을 하고도 현실적 이유로 수술대를 떠나야 있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과전문의 7000명 중에 수술하시는 분은 2000명뿐이라고. 이 분들만 돌아올 수 있게 제도개선만 해줘도 지금의 문제 당장 해결되고, 내년부터 래지던트 생겨나죠.
응급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없이 치료할 환자가 급격히 나쁘게 변하는 요인으로 약처방 받기가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 현실인지 보셔야 합니다. 행정과 입법의 미비된 의약분업 실태를 봅시다. 을이라 한다면 말씀을 드리기가 난해한 거지만 줄이어 대형의 병원에 약처방을 받으러 간다고 여러분 두뇌로 생각을 해보셔야 한다고 봅니다. 야만적 외과의 수술이 줄어들면 좋아질 것들을 합리적 수치를 통하여 생각하여 보셔야 합니다. 니네는 의사고 나라는 사람이야 수학에 정통한 다름이 있다고 하지만 비전문가 생각이 맞다면 1. 약국에 비대면 동네 내과의 진료를 통하여 2. 처방을 약사와 함께 하셔야 접근이 쉬우며 3. 방법을 약사와 함께 함에만 국한을 함으로 4. 전체적 판단을 둘이 동시에 고민을 합니다. 5. 사건과 사고를 줄일 행정은 보행로 설치로 6. 건마다 심각한 사건 사고가 교통에 위하여 7. 사회가 건강의 보험 비용이 줄도록 함으로 8. 고통의 수술을 줄일 방법과 더불어 하시고 9. 사건중 상해가 많은 범죄는 복지를 통하여 0명의 환자도 예비 진단없이 응급이 없도록 1/n으로 국민에 속하는 그대 개인과 개인이 1국의 국민을 국민들로 나눠 뭐라고 마시고 조건과 실태를 보시고 협업할 방법을 봅시다.
안전 규정조차 함부로 무시하는 업보로 전부 망해도 된다고 인식하여야 합니다.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에 의히여 시비를 분명히 검찰청과 다르게 합시다. 검찰청 수사관을 검사로 부르지 맙시다. 수사를 하려거든 형사로 불러야 합니다. 완전히 헌법12조 3항을 무시한 것이니 박멸할 검사들은 탄핵을 하셔야 합니다. 1/n으로 국민에 속하는 개인의 신체는 2/n으로 나뉘지 않음을 아셔야 함으로 조국의 아이들 졸업장을 빼앗은 것들과 3권의 분립을 해치는 당/정을 금지하여 항상 헌법을 지키는 1/n으로 삽시다.
정책은 정책을 펼치는 할 사람이 하는거고 자꾸 의료민영화가 어떻니 저떻니 이거랑 자꾸 결부시키는 인간들이 있는데 저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가 의료민영화로 인해 가난한 사람이 의료혜택을 못 볼까봐 파업하는거니? 아니면 지들 밥그릇 때문에 파업하는거니? 지들 밥그릇 때문에 연봉 낮아지니까 파업하는 거잖아 근데 ㅅㅂ 뭔 의료민영화 타령 떠들고 자빠졌어
이국종 교수가 왜 아주대에서 쫓겨나게 되었는지를 보시라. 이미 필수과는 박차관이 만든 포괄 수가제로, 환자를 보면 볼 수록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수가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아무리 의사를 많이 뽑아도 필수과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현직 필수과 의사도 자리를 못 지키는 상황인데, 더 의사를 뽑은 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의사 증원은 그냥 정치적인 목적 외에는 생각 할 수 없다.
남아있다 환자들에게 의료소송당해요.
이나라는 그런 나라입니다.
떠날 핑계 되지 마세요
@@프롬-y5s 이미 남아있던 전공의 소송당함...ㅋㅋㅋㅋ
@@프롬-y5s 1년 더 배우려고 있던건데 뭔 핑계? 1년 다 되서 나가는 것도 뭐라고 발광하네 거 참
@@jjhy5022 어디?
@@jjhy5022공감합니다~ 낭만적인 생각으로 남아있다가 덤탱이쓰지마세요~ 많은사람들이 이런선택을하는데는 이유가있습니다~
모두들 떠날 시간이 다가 옵니다~~~미련없이 떠나요~~~
고귀하신 의느님
국민들이 그대앞에 무릎꿇습니다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치료해주세요
의료붕괴 막아주세요 푸핫
ㅋㅋㅋ 잘떠나~ 아 이틀후면 감방 가는거야? 미련없이 들어가~
@@이응-b5j걱정마 안가 ㅋㅋ
죽어난다, 무식한 내가 지금 집에 가서 수술하세요
@@이응-b5j국민들 정부 폭정앞에 깨갱하다가 의사들이 강력하게저항하고 먹히는것도 같고~ 그러니까 열등감에저러지.. 우리나라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나라임~ 배고픈건참아도 배아픈건 못참아요. 본인이 의사였어도, 사명감에 필수과에서 연속 160시간일하며 소송의 위험속에서도 헌신하며 자리지킬까? 인간이란 다똑같다. 그들은 경쟁에서 승리하여 좋은자리를 차지한것뿐이지., 그래서 시기질투를 받는것이고.
모두를 떠나게 만든 건 어떤 놈인가?
의느님 신의일을 하고계시는...
오오 존경합니다 푸핫
윤모시기
모두들 스스로 떠난 게 아닌가보군요. 선동자가 있다는 말씀?
혹시 주수호인가요?
전공의 ,전임의 ,다 의사노예를 싸게 부릴려고
단계를 다단계로 만들어 교육생 신분을
연장 시킨것.
전임의 1년차 - 4년차까지 한단다.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이기회에 대형병원에서 전문의를 전공의만큼 고용하게 끝까지 투쟁해주세요~!!!! 대형병원문제를 전공의 잘못으로 돌리는 여론도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세요!!!
전임의는 원래 보통 1년-2년정도 하고 떠남…얘네도 사직 막는거냐?
실력있는 의사들은 해외로 나가서 자리를 잡으세요. 응급실에서 술처먹고 꽐라된 짐승같은 놈들한테 멱살 잡히고 욕 얻어먹으면서 생활 해서는 않됩니다. 당신들도 어느 집안의 자식이고 가장입니다. 응원합니다.
국민이 알아야 할 정책의 세부 사항을 의료 공백 방송으로 도배해 가리고 있는가? 방송(언론)은 여론몰이만 하지 말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 정책의 하나하나 세부 사항을 국민에게 알려(객관적으로 편파적이지 않게 미래 영향까지) 국민이 판단하게 해야 한다.
정부는 공익을 위해서 법을 바꿔가며 처벌하겠다고 합니다. 정부의 칼이 교사,간호사,언론인,법조인,이공계 등 당신과 그가족을 향할 수도 있습니다.😢😢
29 일까지는 처벌 안하고 그이후는 처벌한다는 법은 누가만드나요? 말 들으면 무죄 말안들으면 유죄? 무슨 엄정한 법이 이모양인지...
군혜택 받는상태에서 탈주한거라 군대로치면 탈영한건댑쇼........사직서 낸다고 바로 떄려칠수있는 직종이아닌댑쇼 전공의는 사표처리 확실하게 끝나야 그만나올수있습니다 선생님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전역신청서 통과안댔는대 맘대로 민간으로 나온상황이랑 똑같은 상황이라구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직종이아니에요 전공의 과정 4년 들어가면 군대 오지말고 거기서 더배우라고 징집대상에서 완전 제외댑니다 선생님 .. 4년 체우면 사실상 면제죠 뭘알고좀 말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크흐흐 뭔 징집제외? 그냥 군입대 미룬건데 ㅎ 공보의나 군의관 3년 복무하면 되는데 모르면서 아무말 대잔치하지마세요.
다음은 백프로 간호사
기다리시면 윤석열 대통령님과 박민수 차관님이 다 해결해주실껍니다. 다 대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해결책은 윤석렬 하나만 사라지면 다 해결된다. 왜 말도안되는 고집을 피우는지 이유가 뻔히 보이는데 그런걸 좀 보도해라.
천공대사가 해결해주겠죠 뭐
아들 전임의인데 임용 포기제출 했어요. 전임의는 전임의로서 배울게 있는데 인턴 전공의 일 치닥거리 하다가 뭘 배우나요. 이제 좀 쉬고 전문의니깐 페닥일 하면 그만입니다
떠나야지 욕만 주구장창 쳐먹는데 머하러 버티노
진짜 이들은 ’버티고’ 있었던 건데...
어릴때부터 열심히 살아온 의사들한테 정부도 국민들도...이렇게 범죄자 취급하는데 돌아오고싶겠어요? 내가 의사라도 의욕 잃고 하기 싫을듯.
젊은의사들을 최저시급으로 고용해서 운영하던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해야한다
ㅋㅋㅋ그니깐 웃긴거야 ㅋㅋㅋ 애초에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더 공부하고 필수의료인력 되려고, 열정페이 월급 300받아가면서 일하던 애들인데 ㅋㅋ
하기 싫어지면 그만두는거지 ㅋㅋㅋㅋ
애초에 선택심화 과정인데 ㅋㅋㅋ 뭘 명령해서 더 하라마라야 ㅋㅋㅋㅋ 추가 공부하기 싫으면 그만두는거지 ㅋㅋㅋㅋㅋ
애초에 외국은 전문의 비율이 25~40%밖에 안됨 ㅋㅋ 우리나라는 발에 치이는게 전문의니깐 다들 배가 쳐 불렀지 ㅋㅋㅋ
의사 증가수 전세계 1위에, 20년동안 의사수는 2배 증가했고,
그 중 전문의수는 3배 증가한 나라..
전공을 하고도 현실적 이유로 수술대를 떠나야 있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과전문의 7000명 중에 수술하시는 분은 2000명뿐이라고.
이 분들만 돌아올 수 있게 제도개선만 해줘도 지금의 문제 당장 해결되고, 내년부터 래지던트 생겨나죠.
❤건강보험 세계최고, 그 뒷면에는 그 만큼 의료계의 희생이 따랐다. 지역편중과 필수의료 붕괴가 문제이지 의사수 모자란 것 아님. 인구 1000명당 세계 의사수가 가장 낮은 한국, 그 만큼 적은 수로 가장 효율적,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한 의료진의 공덕을 호도하여 필수의료, 지방 의사 없어 더 늘려야 한다고 거꾸로 진단하는 무식한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있다.
김윤
총선용 의료인력증가를 반대합니다.훗날 의료대란이 더 심각해질것입니다.
❤바꿔야 할 것은 정부의 건강보험금 조정능력이지, 의사수 늘리는 것이 아니다. 그 동안 정치 부담으로 규제된 의료수가 정상화에 실패했다. 그 조정실패로 의료시장 실패로 귀결된 것이지 의사수가 부족해서 내외산소가 붕괴된 것이 아니다.
아무리 법을 바꿔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처벌할 방법은 없다.
오히려 혼자 남아있다가는 바로 의료사고 독박을 쓰는게 우리나라다. 1년좀 쉰다고 또는 2년 군대먼저 갔다온다고 그들에게 부담될건없다.
어차피 전공의들은 병원에 고용된 알바생일뿐이다. 싼값에 부리고 결국 정직원채용안해주고 때되면 자른다. 정직원고용을 해주면 충성하지 근데 알바에게 뭔 충성을 바라냐고?
정직원고용을 해주던가. 왜 필수과 의사가 부족하냐고? 의대생이 부족한게 아니라 병원에서 티오를 안내주잖아. 자꾸 알바만 쓰고 정직원을 안써주는데 왜 필수과 지원하겠냐고???
정부랑 각하가
입틀막 귀틀막이라
국민건강보는 힘겨루기에 집중하는 듯~
절때로 아프지 맙시다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계약 만료 시점에 니들 미래 망치는 2000명 증원이다.. 하고 터트리는게 참..... 파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놓고 애들 파업 하니까 바로 비상잠바 입고 틀어나와서 파업하면 죽어 하는데 이게 환자를 고려한 처사인가. 근데 예상과 달랐던거는 애들이 에이씨 안해. 하고 사직서 내고 나갔다는거.
왜죠? 왜인가요 평온하게 열심히 환자보는데 매진하고 있던 의료계를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뭐죠?
의사선생님들 의료시스템 붕괴 의료정책실패 꼭 막아주세요
인구절벽에 지금도 많은 의사수를 반으로 줄여도 됩니다 힘내세요많은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인구당 의사 수 하루에 10명 환자 보는 oecd공무원 의사와 하루에 50명 환자 보는 한국 의사는 비교 불가다.
뽀개기 대통령에 포개기 차관.
나라가 이렇게 뽀개지나?
이러나 기분내키면 북한이랑 전면전도 하겠어
결국 이지경이 된건 박민새
다들 떠나서 편히 쉬다가 오세요
조금은 불편하지만 응원합니다
할아버지: 왜 온 나라가 난리라냐...
나 : 의대 정원을 정부가 갑자기 3000명 더 늘린대요?
할아버지: 전체가 3000명이냐? 부족하면 늘려야지.... 근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병원 가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수술 잡히는 것도 별 차이 없는 것 같던데....
소아과는 늘려야 되겠더라. 근데 그리 힘든데 늘린다고 누가 하려나 모르겠다.....
할아버지 친구 승우라는 놈은 캐나다에 사는데 의사 만나려면 1주일 기다려야 된다더라. 다리가 부러져도.... 고등학교 동창 영채는 미국에서 위암수술하러 왔고. 수술비가
반에 반에 반도 안한다더라.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여!!
나 : 매년 3000명이 더 나온대요.
할아버지: 그건 일반인이 봐도 영 아닌 것 같은데........ 지금 그런대로 잘 돌아가고 있었는데 왜 이 난리들을 만든다냐? 총선이 가까워져서 그런갑다.
나 :국민들이 의사 월급이 너무 많다네요.
할아버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그만큼 버는 건 당연하거 아니냐....
나 : 그래도 국민들이 볼때는 많다네요. 기준은 모르겠어요? 너무 많이 번다네요.
할아버지: 요즘 연예인들이 최고로 많이 번다던데... 그럼 연예인들도 어느 정도 이상은 못벌게 해야되는거냐? 뭔가 좀 이상하지 않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탈세한 놈들이나 나쁜 짓을 해서 버는 것들은 찾아서 벌주면 되는거고 나머지는 다 자유민주주의 방식으로 가야되는 것이 맞지 !!
나 : 요새 이공계에 수재들이 적어져서 의사들 월급을 줄이면 그쪽 지원자가 많아질 거라는 사람들도 있어요..
할아버지: 에끼~ 그 분야 수재들이 줄면 , 국가에서 좋은 학생들이 그쪽으로 몰리도록 그 분야의 메리트를 더 늘리고 벌이도 좋게 해야지. 그게 정부가 하는 일이고....
많이 버는 쪽 벌이를 줄인다고 그 쪽이 좋아지겄냐? 여기가 북한도 아닌데.... 그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이다.....
나 : 의사수를 늘려도 전공의 수는 늘릴 수 없다던데.... 어쩌고 저쩌고...
할아버진: 몰라... 난 그런 거는 모르겠고... 그런건 전문가들하고 공무원들하고 협의해서 하겄지....!!
나 : 공무원들끼미 모여서 결정했대요.
할아버지: 뭐????? 이런 미친 것들을 봤나............. !!!!
믿거닥터..ㅋㅋㅋ
그냥 돈벌이 의사들이 목표인거 보여졌죠?ㅋㅋㅋ
근데 전공의 의사들 지 애비가 수술 받아야 된다면..그래도 파업 한다나요??
왜 개갑질중인가요?? ㅋㅋㅋ
사표는 수리해줘야지. 사표수리 금지명령 내려놓고 이탈했다고 하면 쓰나?
사표는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한 것.
정부의 대응체계가 철저한 듯. OECD 보다 빠른 거 같다. 영국은 수술대기 775만명이라던데.
윤석열 정부를 믿고 따르자.
윤가가 끝까지 고집하니까
알아서 하라하세요
참나
20년 숙원 사업이던데
정부는 증원 발표 전에 얼마나 기간이 길어질지도 예상했더군요. 병원자본 입맛에 맞는 의료시장을 만들어주기 위해 국민들이 죽든 말든 상관없는 건 정부에요.
소아과, 필수과 기피 당장이라도 내년이라도 해결할 방법, 즉 레지던트 받을 방법이 있는데 10년15년이나 돼야 나오는 의사수 늘리는데 혈안이 된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ㆍ전문의 시험은 누가 출제하고 누가 통과시키는 것인가 ?
ㆍ대학원 학위는 노예를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고 베껴고 짜집기를 해도 그냥 통과시킨다는 소리도 있던데 ㆍㆍㆍ ?
의사 증가수 전세계 1위에, 20년동안 의사수는 2배 증가했고,
그 중 전문의수는 3배 증가한 나라..
전공을 하고도 현실적 이유로 수술대를 떠나야 있는 의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외과전문의 7000명 중에 수술하시는 분은 2000명뿐이라고.
이 분들만 돌아올 수 있게 제도개선만 해줘도 지금의 문제 당장 해결되고, 내년부터 래지던트 생겨나죠.
의료소송이 이유없이 생기나요 cctv 설치하고 법적 대응한다면 잘되지 않을지 의사들은 자기들이 소송걸면 100 다 잡히는줄 아나본데 환자들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로 알고 있는게 상식일정도 입니다 찐 나쁜의사를 면허 박탈해야죠 고급인력이라고 실수로 봐줄수 없잖아요 바람 피놓고 봐줘야합니까 상습범 되기전에 도려내란겁니다 누가 의사들이 그렇게 고급 유능하다면 더러운동료는 걷어내야죠
무과실도 배상하라니 문제죠.의료상 잘못이 없는데 5억배상하라는데 수술 누가 합니까
세계 유일 무과실 배상이랍시고 몇억을 때리는 나라에서 뭘 바래? OECD 평균보다 의료소송이 10배 가까운 나라를?
@@youngaaa1639 무과실 배상 소송에서 5억 손해배상 받은 사람이 있나요? 사건 번호나 사건명이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의료소송에서 환자 승소율이 1.6%라는데 대단한 사건이네요.
그렇다면 환자측이 판사와 한통속이거나 의사쪽이 경찰, 검사, 판사와 한통속이어서 무과실 받아냈든지.
@@waymy112 바보냐.... 무과실이 뭔지 몰라? 의료진의 과실이 없다고 판결이 나도 (환자 패소) 배상해야 하는게 한국이라고. 뭔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냐
응급실에 두통으로 입원한 환자 폐암 조기진단 못해줬다고 15억 배상하라고 판례나오는 나라를 너무 얕보고 계시군요.그나마 33억 청구액을 15억까지 판사가 자비롭게 깎아주셨습니다만.(검색하면 기사 뜹니다.)
떠나건 남건 그건 본인 맘, 평안감사도 지가 싫으면 그만,
한방병원이 대안
정부핑계, 의료소송 핑계 속에 환지 버리고 밥그릇 지키려고 나가겠다는 거네
빠이빠이야! 인성이 떨어진 환자 근처에 있으면 있으면 안되는데, 불안해.
정부를 기망하는 의사협회 전원 구속 조치하고, 불법 파업 의사들 전원 파면 조치하고, 의사면허 박탈하라!!
응급한 경우가 아니면 수술없이 치료할 환자가
급격히 나쁘게 변하는 요인으로 약처방 받기가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 현실인지 보셔야 합니다.
행정과 입법의 미비된 의약분업 실태를 봅시다.
을이라 한다면 말씀을 드리기가 난해한 거지만
줄이어 대형의 병원에 약처방을 받으러 간다고
여러분 두뇌로 생각을 해보셔야 한다고 봅니다.
야만적 외과의 수술이 줄어들면 좋아질 것들을
합리적 수치를 통하여 생각하여 보셔야 합니다.
니네는 의사고 나라는 사람이야 수학에 정통한
다름이 있다고 하지만 비전문가 생각이 맞다면
1. 약국에 비대면 동네 내과의 진료를 통하여
2. 처방을 약사와 함께 하셔야 접근이 쉬우며
3. 방법을 약사와 함께 함에만 국한을 함으로
4. 전체적 판단을 둘이 동시에 고민을 합니다.
5. 사건과 사고를 줄일 행정은 보행로 설치로
6. 건마다 심각한 사건 사고가 교통에 위하여
7. 사회가 건강의 보험 비용이 줄도록 함으로
8. 고통의 수술을 줄일 방법과 더불어 하시고
9. 사건중 상해가 많은 범죄는 복지를 통하여
0명의 환자도 예비 진단없이 응급이 없도록
1/n으로 국민에 속하는 그대 개인과 개인이
1국의 국민을 국민들로 나눠 뭐라고 마시고
조건과 실태를 보시고 협업할 방법을 봅시다.
안전 규정조차 함부로 무시하는 업보로
전부 망해도 된다고 인식하여야 합니다.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에 의히여
시비를 분명히 검찰청과 다르게 합시다.
검찰청 수사관을 검사로 부르지 맙시다.
수사를 하려거든 형사로 불러야 합니다.
완전히 헌법12조 3항을 무시한 것이니
박멸할 검사들은 탄핵을 하셔야 합니다.
1/n으로 국민에 속하는 개인의 신체는
2/n으로 나뉘지 않음을 아셔야 함으로
조국의 아이들 졸업장을 빼앗은 것들과
3권의 분립을 해치는 당/정을 금지하여
항상 헌법을 지키는 1/n으로 삽시다.
한의사 약사 간호사 업무조정 해주세요 윤대통령님 화이팅
다 떠나세요. 자유찾아서 국민은 인고의 시간 버티면 도축자들 말고 의사서생님 돌아 오시겠죠. 걍 이민들 가세요.
의류대란 해라해 의사들의 이번에야말로 되먹지 못한 생각을
바로 잡아 주세요 간호사들이 실력도 뛰어난 사람 많읍니다
이들에게 맡겨 주시고 이 기회에 간호사들의 위치를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의사면허 취소 시켜서 바른 사회의 첫걸음을 뗴주세요
그냥 무시하고 진행합시다.
병원에서 이제 전공의 안뽑고 그냥 의사 뽑아서 돌리면되지. 지들이 수련못받는거지 무슨.
환자들도 견딜테니 뿌리뽑읍시다.
경력도 인정안되는데 일반의가 그걸 하겠어요? 진짜 맘대로네
사람이 죽어나가도 의사란것들이 반성이나 사의는 없고 한다는짓은 댓글작업질이니 니들이 인간이긴한거냐
환자분들 환자가족분들 정말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참에 의사가 아닌 자기 권위만 찾으려는 이무기들이 다시는 병원으로
못돌아오게 합시다. 환자를 버린 의사들 이제는 환자가 의사를 버립시다!!!
가운을 버리고 환자를 버린 의사는 다시 돌아올 자격이 없습니다!!!!!!
보이는 것만 보는 이 분은 사기도 참 잘 당하시겠어요.
무책임한 의사들은 꼭 면허취소 해주세요.
지금 상황 파악이 안되요?
전임의는 원래 계약 종료되면 떠나는거에요😂 교수 임용기다린거 아님 원래가 1-2년임
@@qwer-gc4oe요즘 새롭게 재조명 받는 노래가 있더라구요
Mz전공의들 모를까봐 불러드려요
나 완죤 의새 됐어~
@@JHL-q6c 의새들 30년간 벽보고 공부만한 찐들이라 저럼
일반병으로 입대해서 고졸출신 고참에게 당해보고 변기통 청소도 해봐야 하는데
@@JHL-q6c 재미도 없고 풍자도 없고....쯧
정부파이팅
정부 재벌 병원 의료 민영화 화이팅!
니들 의사 없어도..
우리는 잘 살아간다!!!
골골대면서 살아가겠지...
니들 다른거 뭐 할건데?
환자들은 그렇지 못해요. 약을 마트에서도 팔 수 있게 하든지, 외국 의사를 영입해 오든지.
아픈 사람들은 살려야 해요.
정책은 정책을 펼치는 할 사람이 하는거고 자꾸 의료민영화가 어떻니 저떻니 이거랑 자꾸 결부시키는 인간들이 있는데
저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가 의료민영화로 인해 가난한 사람이 의료혜택을 못 볼까봐 파업하는거니? 아니면 지들 밥그릇 때문에 파업하는거니?
지들 밥그릇 때문에 연봉 낮아지니까 파업하는 거잖아 근데 ㅅㅂ 뭔 의료민영화 타령 떠들고 자빠졌어
ㅉㅉ 안쓰럽다. 현실도 모르고 선동돼서
의료시스템 자체의 붕괴가 올게 눈에 뻔하니까 반대학는것
의대생들은 연봉 떨어질까봐 그럴 수도 있다고 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전임의나 개원의나 은퇴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 15년 뒤나 올 수 있는 연봉때무에 그런다고 생각하나요?
@@피터허 의료민영화를 하면 의료시스템이 붕괴된다? 그럼 유럽이나 미국은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2026년에 건보료 적자 시작인데 그건 어떻게 하고?
@@R.I.P_HUGO 말씀하신 건보적자때문에 공공의료의 끝판왕인 영국도 민영시장을 열어줬슴. 공공부문 적자누적= 민영화인데 의사 숫자 늘어나면 공단 파산에 이를것임.
윤두창이 천공의 힘으로 모두 치료해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