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한민국에 총기규제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경찰들이 범죄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니까 훨씬 친절할수 있어... 가끔 경찰서에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고맙다고 뭔가 보답하러 가는 영상이 올라오던 떄가 있었는데... 볼때마다 늘 뿌듯합니다... 내가 뭘 한것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경찰준비를 했고 주변에 경찰지인들 많은데 물론 외국보다 여러므로 안전하지만 한국의 새벽이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절대 인적이 드문 곳에 여성분 혼자 다니시면 안됩니다 뉴스보도가 안되는 사건 엄청 많습니다ㅠㅠ 범거율이 높은거지 사건발생율이 낮은게 아닙니다.
'나중에 커피 한 잔하자'나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완전히 빈말은 아닙니다. 언젠가 두 사람의 시간이 맞을 때 약속을 정해서 실제로 함께 마시거나 먹자는 말입니다. 만일 당장 내일이나 모레쯤 가능했다면 '내일 혹은 모레 시간 있어? 그럼 그 시간에 어디에서 만나자.' 라고 말했을 것이고 아마 만나서 커피를 한 잔 했거나 밥을 먹었을 겁니다. 하지만 미래의 상황을 일 수가 없으므로 '나중에 하자'는 말은 두 사람의 시간이 가능할 때 약속 정해서 하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맞을 겁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마침 오늘 이웃집 찰스에서도 언급됐죠. 차별인데.. 백인, 서구인에는 친절함이 명확합니다. 서양권, 특히나 백인 학생을 모집해 조성된 학교는 '국제학교'라 부르면서 동남아 자녀들이 모인 학교는 '다문화학교'라 칭하는 소도 말도 아닌 사실이 존재합니다. 칭찬 많이들 해주시니 고마운 일이지만 묘한 나라죠.
한국 경찰들도 흑역사가 있답니다. 과거 군사정권시절 마구 사람들을 잡아들인 사람들입니다. 민주화된 뒤에도 수없이 욕을 먹었고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게 되고 국민들 신뢰를 받지 못하면 당장 돈이 줄어들고 자기들 권한도 제한되기 때문에 이미지 개선할려고 많이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한국 경찰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정부부처에 예산이 많이 편성되는 것을 싫어하고 정말 화나면 정치인들에게 그 부처 예산을 줄이라고 압박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 거에요.
외국인인지 내국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렇게 선한 마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면 좋은 곳이 되는게 아닐까요 ㅎ
진짜 대한민국에 총기규제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경찰들이 범죄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니까 훨씬 친절할수 있어...
가끔 경찰서에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고맙다고 뭔가 보답하러 가는 영상이 올라오던 떄가 있었는데...
볼때마다 늘 뿌듯합니다... 내가 뭘 한것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잘 오셨습니다.
예쁜 아가씨 한국에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세요.
10분도 안되는 영상인데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얼마나 착하고 바르게 사시는 여성분인지 알 것 같아요. 한국 좋아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께요
말씀 하시는것도 예쁘게 잘하시네요^^행복한 한국생활 하세요~
넘나 예쁘시네요.발음도 좋고 한국말도 잘하시고 늘 행복한 상태로 한국에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랄게요.
아나님 곧 좋은남자 만날 것 같네요 좋은 인연 만나서 한국에서 더 많은 행복누리면서 살기바랍니다
아나님 화이팅!!
처음 한국에 와서 말도 안통하고 낯설어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어린나이애도 다른나라와서 적응하며 씩씩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 보여요 존경스러워요
좋은분 만나서 둘이 더 행복 하게 사세요.^^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오래 오래 예쁘게 사시길 바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항상 즐겁고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아나씨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아나씨 이야기 하시는걸 눈감고 들어만 보니 전혀 외국인이라는 생각은 할수도 없겠어요 너무 잘하셔여 대단하셔요 아나씨에게는 언제나 웃음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가 무척 심각해지는데 조심하셔야 해요
10년됐으면 정말 어릴때 한국 오셨군요 용기가 대단하네요
한국생활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십년 세월이면 거의 한국사람 이나 다름 없지요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좀더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 하기를 바랍니다~~
웬만하면 한국서 결혼혀. 그러고 부모님도 2년에 한 번 정도는 한국오셨다 가식도록 하고♡♡♡
맘 좋은 한국분 만나시면..걱정 끝~~~~
스페인에 가면 문화쇼크 받는다니 정말 욱겨요. 한국에서 같이 살아요.
아나님 정도시면 주변에 제발 만나달라는 남자분들이 바글바글 할텐데요^^
한국에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아가씨들이 많이 오면 좋겠네요~ㅎㅎ
확실히..지갑 습득 후 한참을 걸어서 파출소에 가져다 주는게..
멀다고 투덜거리면서도 가져다 주게 되는 희안한...
행복하세요~
ㅎ ㅎㅎㅎ 스페인 가지마여~~
우리랑 같이 살아여~❤
여성들은 안전한 나라가 최고임.. 특히 이런 딱 봐도 순수하고 착한 여성은 한국이 딱이지요.
한구말 자하시고 스페인 가보고 싶군요
스페인 부모님께 걱정 하지 않도록 자주 연락 주시고
대구에 오시면 안내 해드리고 싶읍니다 **^~
건강 하시고 코로나 안전 잘 지키세요
스페인 너무 살기 좋은 나라 같은데 여행가고 싶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괜찮은 놈 하나 꼬셔서 한국에 정착하세요 ㅋㅋㅋㅋ
와우 한국에서 오래 있었네요!
10년이면 다른나라 시스템에 컬쳐쇼크 받기도 할거같네요. 우리나라가 편리한거 안전한거든 세계가 아는 사실이니깐...
ㅇㅏ ㅇㅣ쁘ㄷㅏ!
한국말도 잘하넹!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경찰준비를 했고 주변에 경찰지인들 많은데 물론 외국보다 여러므로 안전하지만 한국의 새벽이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절대 인적이 드문 곳에 여성분 혼자 다니시면 안됩니다 뉴스보도가 안되는 사건 엄청 많습니다ㅠㅠ 범거율이 높은거지 사건발생율이 낮은게 아닙니다.
독일에서의 경험...
새벽에 담배피러 바깥 호텔 정원? 주차장?에 나왔다가 문잠겨 2시간 동안 못들어 간적 있었네요...
안내 데스크에 사람이 없어 부르지도 못하고....벨을 눌러도 대꾸도 없고....
진짜 황당했음....
'나중에 커피 한 잔하자'나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완전히 빈말은 아닙니다. 언젠가 두 사람의 시간이 맞을 때 약속을 정해서 실제로 함께 마시거나 먹자는 말입니다.
만일 당장 내일이나 모레쯤 가능했다면 '내일 혹은 모레 시간 있어? 그럼 그 시간에 어디에서 만나자.' 라고 말했을 것이고 아마 만나서 커피를 한 잔 했거나 밥을 먹었을 겁니다.
하지만 미래의 상황을 일 수가 없으므로 '나중에 하자'는 말은 두 사람의 시간이 가능할 때 약속 정해서 하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맞을 겁니다.
유아나씨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 다 이루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스페인인이 어떤나라인 가 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한국은 한국전쟁이후 모든인프라가
무너져 못먹고 못살던 시절을 겪어서
만나면 항상 밥은 먹었냐? 끼니는 챙겨먹냐?
라고 안부를 묻죠 ㅎㅎㅎ
밥만 잘먹고 다녀도 잘지낸다는거니까요~
이런게 부모세대가 쓰던게 자녀들이 보고크고
자연스레 이어진 안부 문화라고 보면될듯
하네요ㅎㅎㅎ
네에~~또봐요~~^^
경찰은 민중에지팡이 지요 police for national safety 스페인으로 돌아가면 스페인에 문화충격을 받는다고. ㅎ
저분들과 친분 쌓으면 대한민국에서 죄짓거나 싸우거나해도 불기소되죠.
한국 경찰 예전엔 딱딱하고 역사적,군사정권등으로 권위적이고,거칠었죠 !
지금은 위급할때 총도 함부로
몬쏘고 몸으로 치안 !
범인에게 칼맞고 폭행 당하고 등등 얼마나 힘든지 !
다~ 그런건 아니지만 !
참 이쁘시고 착하네요.
힘들고 어려운일 많으셨을건데
넘 긍정 마인드 !
당신을 진정한 대한민국민으로 확신 합니다.
한국도 총기소지가 되고 있다면 경찰도 민감해지겠죠.. 총기소지 불법이라 경찰이 하는일은 민중의 지팡이? 도움을 주는일이죠
주머니에 손 넣고 있으면 네가지가 없는 모습으로 보일수 있으니깐.예의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으시면 손은 공손히 하는게 좋겠죠
지지배 이뻐라♡
한국 욕하는건 일본과 중국뿐이죠 침략하고 반성안하고 외국인에 한국 욕하고 한국은 살아남기위한 투쟁의 역사
재밌는 아가씨 한국 사세요
정신줄 챙기자 아나 ~🤦
저번에 지하철 가방에 핸드폰 까지 🤭🤭🤭
핸드폰이랑 지갑은 다 잃어버리는 외국인들
과거 찢어지게 가난해서 굶는일이 많았던 우리 선조들에게 만나면 물어보던 안부가 자연스럽게 인사로 정착된 밥 먹었느냐는 인사...^^
외국인이라서 친절 ㅋ
ㅎㅎㅎ.. 경찰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아요.. 안전한 곳이라도 조심조심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한국에 그렇게 오래 살았으면서 아직 한국 남친 없나요? 없다면 빨리 한국남친 만들어서 결혼하시고 아들 딸 많이 낳고 오래 오래 사세요
좋은것만 보세요. 우리와 가까운 경찰이나 좋지요. 만나지 못하는 높은 경찰들은 안 좋아요.
📢 적폐가 봐도 아무런 느낌2 읖쓸 ~?~ 까 😻
한국경찰은 포돌이...ㅋㅎ
조금 오버해서 포돌이를 해치면,테이저건 발사.
더 지나치면 포돌이가 실탄권총을 팔다리에 발사.!!
사 랑 합 니 다 !.~~~~ ♥
여기서 시집 가셔야지 뭐~! 아니.. 모 꼭 한국인 아니어도 되쟎아요~!^^; 여기 와 계신 지구촌 주민분들하고.. 허고 잘 사시면 되시는 거죠~! 국경이 어딨어~! 외로운 우주의 나그네들이~! ^^ ㅎ ㅎ 화이팅입니다~!!!
총기소지 안되니 그런거
항상 느끼는 건데 마침 오늘 이웃집 찰스에서도 언급됐죠. 차별인데.. 백인, 서구인에는 친절함이 명확합니다. 서양권, 특히나 백인 학생을 모집해 조성된 학교는 '국제학교'라 부르면서 동남아 자녀들이 모인 학교는 '다문화학교'라 칭하는 소도 말도 아닌 사실이 존재합니다. 칭찬 많이들 해주시니 고마운 일이지만 묘한 나라죠.
인종보다는 부의 정도로 차별하긴 하죠
하지만 친해지면 인종이고 부고 상관없이 챙겨주는 마음도 있긴 하죠
차별하지 않고 누구나 존중하는 대한민국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남자들은 무서우면 누가 데려다 주지
한국남자분이랑 결혼도 하세요
더더욱 좋을 것 같네요
한국 경찰들도 흑역사가 있답니다. 과거 군사정권시절 마구 사람들을 잡아들인 사람들입니다. 민주화된 뒤에도 수없이 욕을 먹었고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게 되고 국민들 신뢰를 받지 못하면 당장 돈이 줄어들고 자기들 권한도 제한되기 때문에 이미지 개선할려고 많이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한국 경찰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정부부처에 예산이 많이 편성되는 것을 싫어하고 정말 화나면 정치인들에게 그 부처 예산을 줄이라고 압박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 거에요.
그게 참 신기한데 한국 경찰은 민원해결사임. 도둑 잡는 사람보다는 민원 해결인 느낌.
다행이 일반인이 줏어서 그렇지 택시기사가 줏었으면 한국인상 더러워졌을 듯
단디해라!!
경찰을왜불러
유튜브에서 조회수 나오는법
외국미녀가 나온다
한국말을 한다
미담을 이야기한다.
그래도 한국도 범죄자들이 어디에든 숨어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나랑 결혼하면 한국인 될 수 있어요~
모든 외국인들이 얘기하는 멘트임..촬영중 교육 시키는건가요?
국뽕은~그만!! 칭찬 좀 그만 구걸하세요 ~~!! 자존감을 좀 키우시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ㅋㅋ 국뽕은 돈이되거든 sibal아 너네 나라로 가라
검은 머리 외국인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ㅎㅎ
행복하세요~~
📢 적폐가 봐도 아무런 느낌2 읖쓸 ~?~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