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 34강 묘관찰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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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필하나-v3z
    @필하나-v3z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amita8573
    @amita857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체가 없으면서 현상적으로 나타난다.
    번뇌와 선법은 비유비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안수자-l6v
    @안수자-l6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여는 하나로
    하나는 만법으로 돌아간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안수자-l6v
    @안수자-l6v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지관의 두날개
    비유비무 (묘관찰지)
    실체가 없지만 공덕이 작용하니 소중히 여기되 집착하지 않는다.
    *대승불교의 중심
    일심을 법으로 삼고 지관을 행하고 아집과 법집을 버리게 한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