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다이어트에도 빠지지 않는 뱃살💥 점점 다가오는 질병의 공포😱 TV CHOSUN 240822 방송 | [더 위대한 유산] 90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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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만병의 씨앗 복부 비만과 내장 지방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은 장내 유해균?!
[더 위대한 유산 - 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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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거짓말을 안함 먹으니까 살 찌는거임
체질때문에 조금먹어도 살찌는사람이 있고 아무리많이먹어도 안찌는사람이 있습니다
알량 지식으로 아는척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먹어도 빠진다 너처럼 과학적인 근거도없이 먹으니까 살찐다고하는데 장내미생물 균형을 제대로 맞추는 식단하고 배부르게먹으면 자연스럽게 조절된다 공부좀해라 어디가서 아는척 댓글쓰지말고
식탐 없어지지 않는다는말
너무 공감이되네요ㅜㅜ
이와중에 애기들은 넘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뱃살흔드니깐 무섭다
살찐 사람들은 뇌도 같이 살찌나봐;;
본인이 먹은게 분명 있고 운동도
안하면서 유전탓 출산탓 우울증탓
갱년기탓 스트레스탓 그저 탓탓탓 으이그
원래 체질이 마른편이 아닌 이상 나이들면 나잇살이 쪄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최소한의 노력은 하시고
건강하게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어어어 출렁거리는 뱃살 무섭네요 식단이랑 운동하세요(걷기) 먹는게 거짓말 안하듯 운동도 열심히하면 분명 그결과 나타납니다😊
먹으니 찌는겁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아이낳고 케어하고 수면패턴,식생활 잘 안됐을꺼라 생각드네요~지금이라도 좋은음식으로
몸관리 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사셨으면 합니다~응원해요 꼭 건강한몸 되찾으니시길~~^^
다이어트만 안해도 저지경은 안됩니다
좋은단백질. 식이섬유 좋은탄수화물. 균형있게 드셔야 빠져요
시츄 귀엽다❤❤❤❤
운동 필수에요. 유산소도 중요하지만 필히 근력운동 열심히
5kg빼보고 10kg찌고
10kg빼보고
20kg찌고 아서요.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드세요.
유지를 못하는대?
살빼봤자 바로 요요와요.
덜먹고 먹지말아야할 음식을 먹고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예전 옷을 꺼내 보거나 입어보는 것은 국롤.
적게 먹고 운동하면 살은 빠짐.
더군다나 부모의 유전적인 체질이면 더욱 조심해야함
성격은 짱 이시네.
58이 날씬했다고 ㅋ
열심히 걷기운동해서
살빼요ᆢ아직젊은
나이에 벌써 페경오면
어떡할려고 지금부터
몸관리해요 ㅠ 😢 ㅠ
살쪄서58키로인데요.
키 165 이상이면 58키로도 날씬해요
@@karliekloss9041 그럼대박이죠.158입니다. 끝자리가 같이가네요ㅎㅋ
저 40대 주부입니다. 고혈압.갑상선항진증을 앓고있던 사람이에요 근데 이번 5월에16일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18:6을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할때 74.4kg였고 현재는 15kg감량해서 59kg이에요 그것도 체지방만 15kg감량되었습니다. 여기 나오는 출연자분들 제발
안먹어도 살찐다? 이런 괴변은 하지마세요 저도 살쪘을때 아이셋 낳아서 살쪘다 많이 안먹는데 찐다. 말같지도 않은 변명만 늘어놓았어요 근데 솔직해집시다.
먹어서 찐거잖아요 그것도 쉬지않고 샐러드도 그렇게 많이 먹으면 찝니다.
건강하게 드셔야합니다.
배고픔을 즐기면 살은 빠집니다.
삼시세끼 다 먹을 필요없어요 활동량도 없는데 남들 다먹는다고 세끼 다먹을필요없어요 두끼면 충분해요 저녁6시 이후로 물외에 드시지마세요 그렇게 한달만해도 많이 빠져요 그러고나면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싶게 만듭니다. 그때 걷기하세요 걷기하면 쭉쭉빠져요 제발 노력도 안했으면서 노력했다는 변명만 하지마시고 진짜 제대로 노력하면 빠집니다. 몸은 거짓말 안해요 노력하면 몸이 보여줍니다. 노력에 댓가를... 저 뱃살 저팔뚝 기억하세요 내가 쳐먹어서 찐거라고 인지하세요 살은 덜먹고 움직여야 빠집니다. 이번에 살이 빠지고나니 처녀시절로 돌아간듯이 몸도 가볍고 자진감도 생기고 건강해진걸 스스로느끼니까 다이어트가 재미가있어요 보람도있고요 노력하면 빠집니다. 안빠진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저도 키162에 77키로 작년5월부터 3개월동안 20키로 빼어요 지금56키로입니다 식이요법 90운동10입니다 체중감량3~4개원빼고 요요 변비 자동으로 따라와요 입단속 잘하면 평생유지할수 있어요
@@오향석 저는 키164cm고 최종 목표가 55kg입니다. 저도 다이어트는 식9 운1 이말이 맞더라고요 먹는거 조절 못하면 운동은 아무 소용없어요 비만이 정말 만병의근원이 맞더라고요 살빼고나니 아팠던곳도 사라지고 건강해지니 의욕도생기고 올해 제일 잘한 일 같아요 님도 건강하시고 더더 파이팅 하십시오^^
저도 애기셋이에요 더운여름에 땡볕에 공원을 아침저녁 하루에 4시간씩 걸어가면서 뺐어요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미친듯이 한거 같아요 평생 뚱뚱하게 살줄 알았는데 살빼니까 좋은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다시는 살찌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아직도 열심히 관리하고 있어요 독하게 마음먹고 빼면 빠져요
@@바보-y3u2z 살빼니까 자신감 옷도 이쁜거 입어요 요요 꼭 이겨내시고 이쁘게 사세요 변비잘 극복하시고요
@@수정이-c6h꼭 요요 이겨내세요 저도 54키로 까지 빼고 55키로 유지 모표입니다 맛있는거 조금만 드세요 갈비찜 2개먹고 밥 2숫가락 머었어요 더먹고 싶은거 겨우참고 커피한잔 먹었어요 힘 내시고 꼭 화이팅 하세요
공복을 즐길줄 알아라 ~•~ 에휴 ~~
자주 뵙네요 ㅋㅋ
맘 강하게 먹고 무조건 빼야겠네요
얼굴 광대 골격이나 여러가지로 볼때 목표를 지금보다 십퍼센트 정도 줄이는 목표로다가 현실성있게 세우고 운동하고 덜 먹고 해야지. 저런 골격 큰 몸은 운동 해줘야 함
한달간 물마시고 약간의 생명유지정도만 소금계란한두개먹고 하심 병타파
살쏙빠짐
더 찌면 빼기심들어요. 꼭 살빼세요. 소식하고 운동은 꼭 해야해요
어느정도 살이 빠지다 어느날 정체되면 대부분 사람들은 포기하거나 자포자기 하게 되는데 ,이때는 더 빼려고 용쓰다 보면 스트레스와 함께 폭식하게 될수가 있는데 이때는 뺀 체중을 유지하려고 애쓰면서 더 찌지않게 만 하면 된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때 또 다이어트에 시도를 하고 많이 걸어야 되고 음식 조절도 해야 되고 ,제 경험상 많이 먹고 많이 것는거 보다 적게 먹고 차라리 조금 운동하는것이 효과가 있었는데요 항상 정체기를 잘 견디며 더 찌지않게 현제의 몸무게 유지하는것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27년전 둘째낳고 키 167에 몸무게 83키로에 정정찍고 꾸준히 운동해서 16년전에 42살때 73키로 였는데 더 안찔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60살 지금 음식 조절하고 아침 걸어서50분 출근하고 해서 63키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관절염 흔한 대사중후군 과체중 같은 수식어 조차 없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어요
나도 먹고 싶었다!
참았지! 당신이 먹을때 즐거웠을때.. 난 참았단다 ~~
거울 쫌 보면서 살길...😊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걸 주려야합니다
무조건 주리는게
빼는겁니다
약간의 의학힘을 빌리세요~~
뭐하면됨?
의학힘 빌리지말고 덜드세요 변비약 잘드시면 살빠져요 덜먹으면 변비와요 식이요법90운동10입니다
유산소운동하고 소식해서 살을뺀다음 늘어진 뱃가죽은 성형외과가서 절개 @@갑부유전자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서 소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나중에 걷기도 힘들어지고 삶이 불행해집니다...
적게 먹어서 빼면
무조건 요요 옵니다
이벤트처럼 다이어트
진행하지 마세요
하루 일상 생활 패턴을 조금씩
바르게 교정한다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먹는거,자는거,활동량)
최소 6개월에서 1~2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력이 올라오면서
체질이 바뀌면요
그 음식들(?)쳐다도 안보게 됩니다
왜냐구요?
소대장내 이로운 유산균들로
차지하니깐요
그 장내균들이 어떤 음식들이
땡기게 하는지 판가름되는 원인이죠
다이어트식단이???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보통인 3일치!! 포기하고 맘껏 드세요 정신건강만 망쳐요
자존심에..뺐다고..
요요 온단다~ ㅋㅋ
먹으니까 찐거지 !!!!
푸하하하하~
보기만해도 정신이번쩍드네. 아ㅡㅡㅡ열심히운동하고 식사제대로챙겨야겠다는 생각밖에..
30년전 정장이 맞는거보니 내자신한테 토닥토닥
유전이 아니고 식습관 입니다 유전자가 있는게 아니고 독립하기전 까지 부모가 먹는 음식 같이 먹기 때문에 부모가 비만이면 자녀도 비만이지요 식습관이 문제입니다 먹고 먹은 만큼
에너지 소비 않하면 살 찌는건 자연이자 진리입니다
같이 반성하는 중~~^^ ;;;;
일단 먹기 때문에 찌는 겁니다
요요여
애낳고 나면 뱃살이 늘어날 수 밖에...
살을 언제 뺄까요?
헐 ㅋㅋ
제일 날신할때가58키로
그때도. 살찐네
그냥. 편하게 사세요
식탐많으면 살. 안빠짐니다
체지방 전환률이 낮아서
많이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난 축복받은 유전자
적당히 먹고 운동하지
내 얘기같다 ㅠㅠ
샐러드도 그렇게 많이 먹으면 찝니다.
난 65세에 160에 53키로 운동30년째
악플달지마세요 본인들은 어떻게변할지 아무도몰라요.
저도 결혼할당시 입던 옷 싹다버리고 남편 첨만날때입은 원피스 하나 냄겨놨거던요
아이들 애기때옷. 태권도 복 한장씩남겨놓은 짐보따리 하나씩있잔아요ㅡ
25년만에 그몸무게로 만들었는데 그 원피스 절대 안맞아요 ㅋㅋㅋ 아주 우껴요 입은 모습이
3:30 김정숙…?
ㅋㅋㅋ
싸가지댓글
말씀이심하시네요
거울보면 밥맛이 떨어질덴데......
아이고 날도 더운데 저걸 왜입고 계실까요~~나잇살때문에 예전옷은 안맞아요 채소도 많이 드시지마세요~
딱 봐도 58였다는 옷 보니까 55사이즈 로 안보이는데 그때가 말랐다고요? 제가 175가까이 되는데 62까지 나갔을 때가 55였거든요. 사이즈가 자체가 달라요. 저건 55사이즈 마른 사이즈가 아닌데요. 키가 몇인지 모르겠지만..44사이즈까지 바란 건 아니잖아요
소식하니 살이 빠지네요.
뱃살은왜흔들어
보기민망하네
결혼할때도 58이면 날씬했던건 아닌데?신장이 몇인지 몰라도😊😊
4:57 160에전48키로였는데.보통사이즈.
58이면적당하죠
58이면 60kg 육박였는데
ㅂㄷㅂㄷㅂㄷ
존댓말,반말 섞어서 말하는거 별로예요😮
그만드세여 그럼 입에자꿈 뭘 넣으니까 ㅋㅋㅋㅋㅋ 찌징ㅎ
닐ㅋ씬했을땨58키로도 뚱뚱한 여자 지
유전.아닙니다.나이듬의 대처에 소홀하고 무식해서 그래요.
나이들어 운동하면서 느낌...
58날씬한거 아닙니다
키에따라 다르죠
난키 164에 58인데 날씬하단소리 듣고사는데 얼굴이작아서 때론 말란단 소리듣내요 빼야하나 오십초반 인생최고에 몸무게인데 항상유지 58이 날씬한거 아니라 하니 다이이어트해야 하는건가요 아침에 사과 당근 양배추 주스만 마시고 점심 한식적당히 저녁 왕비처럼 집밥맛있게 먹은뒤 맨발걷기1시간 저녁이후로 물만마시고 군겆질은 안해요 야식안먹고 밀가루음식 년에 몇번 안먹요 오래된 습관이라 제시간에 출근 항상 일정한 패턴 배달음식 거의 안먹음 허리는27 항상유지중 그닥 오래된 습관이라 살아가는데 불만없고 만족하며 긍정적으로 맘비우고 살아가는중
애초에 몸무게로만 따지는 거 자체가....체지방률에 따라 정상체중도 경도비만이 됩니다.
배는왜흔들어?징그럽다 보기민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