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으니 찌는거임 ㅡ딴 이유 없음 ㅡ나도 양껏 먹어 본적이 없는데 늘 비만이라 먹는 것을 한달 동안 체크 해 봤더니 나에겐 부족한 식사량이지만 남들보다 양이 많더라구요ㆍ보통 반공기 밥만 먹지만 고삐가 풀릴때면 한공기 반정도 먹을때도 있어서 살은 필히 찌는 환경이구나 했습니다ㅡ 비만은 진짜 살 잘찌는 사람에겐 먹은 만큼 찌는게 살임 ㅡ그냥 찌는 살은 없음ㅡ
저 정도의 체중은 그냥 찌지 않음. 한 끼 식사하는 일상의 단면만 보여줬을 뿐, 실제로는 더 드실 것임. 물론 잦은 체중감량과 그로 인한 요요로 인해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었겠지만, 인풋이 아웃풋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88Kg 이라는 체중이 나갈 거라 생각함. 나도 157cm 90Kg 까지 찍어봤음
제가 재작년에 3개월 가까이 위와 장이 탈이 났었어요. 적게 먹고 시간 날때마다 걸었어요!! 그리고 야채도 비빔나물 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 오이등으로 바꿔 먹었구요. 밥도 한공기를 하루 식사량으로 바꿨어요.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피하구요. 그렇게하니 4개월사이에 8킬로정도 빠졌는데 2년 지난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어요. 소화력도 좋아졌구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저도 곧 50세 바라보니 비슷한 나이이니 충분히 좋아지시리라 생각해요.
저 아시는 분은 건강이 나쁘세요. 정말 밥 반공기 밖에 못 드시고 자주 병원 다니시고, 늘 부어 있어서 체중이 나가세요. 누가 봐도 아파보이고, 주변에서 걱정해요. 제발 좀 잘 먹고 다니라고. 반대로 조금 건강해지면 식사량이 늘면서 살이 빠지세요. 건강상 부어서 살 찌는거 이해돼요.
나보는거 같다. 마흔넘고 이상하게 소화가 안돼 조금씩 먹는데 특히 단백질 종류를 먹으면 더 헛배가 부르고 숨을 못쉬겠음. 종합검진 받아보면 염증수치가 굉장히 높게 나오던데 그것도 한몫하는듯. 그래서 일부러 하루 두시간은 뛰고 걷고해서 억지로 소화시킴. 위가 지 역활을 30프로 정도밖에 못하는느낌 ㅠㅠ
고도비만 옆에서 봐서 알아요.
저런 몸이 되려면 많이 먹어요.
식욕이 넘치는게 문제.
진짜 저렇게 먹고 6개월 지나면 20키로 줄겠어요...아마 많이 먹을거에요.
저는 하루에 한끼만 먹습니다.
나이들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 딱 저정도가 맞는거같아서요. 갈수록 소화력도 떨어지니 먹어서 배가 더부룩한 나쁜 느낌보단 차라리 공복에 느껴지는 가벼움이 더 좋더라구요
많이 먹으니 찌는거임 ㅡ딴 이유 없음 ㅡ나도 양껏 먹어 본적이 없는데 늘 비만이라 먹는 것을 한달 동안 체크 해 봤더니 나에겐 부족한 식사량이지만 남들보다 양이 많더라구요ㆍ보통 반공기 밥만 먹지만 고삐가 풀릴때면 한공기 반정도 먹을때도 있어서 살은 필히 찌는 환경이구나 했습니다ㅡ
비만은 진짜 살 잘찌는 사람에겐 먹은 만큼 찌는게 살임 ㅡ그냥 찌는 살은 없음ㅡ
저 정도의 체중은 그냥 찌지 않음. 한 끼 식사하는 일상의 단면만 보여줬을 뿐, 실제로는 더 드실 것임. 물론 잦은 체중감량과 그로 인한 요요로 인해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었겠지만, 인풋이 아웃풋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88Kg 이라는 체중이 나갈 거라 생각함. 나도 157cm 90Kg 까지 찍어봤음
살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ㅇㅈ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은 다요트하지 않아도 빠짐~
여기 나오는사람들 조금밖에 안먹는데 살이 왜 찌는지 모르겠대요 근데 보면 많이 먹어요 적게 먹는데 살이 저렇게 찔수가 없어요 분명 뭔가를 먹을거에요 몸은 거짓말 안해요
답은 하나에요.
운동하세요~
그냥 걷기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식이조절하세요.
저도 딱 님 같은 케이스
올해 3월중순부터 걷기시작 평지 50미터만 걸어도 숨차고 힘들었어요.
9개월 넘게 걷기. 그다음 달리기.
댄스수업듣고 16대8 간헐단식으로
18킬로 감량했어요.
3주전부터 몸매 교정하려고 필라테스다니기시작. 복근도 보이기 시작했구요. 아직 7킬로 남았지만 운동으로 감량해서 지금 왠만한 55사이즈 옷 다 맞아요.
운동만이 답입니다.지금 소화불량없구 손발저림도 없어졌어요.
전 48살이에요. 절대로 못뺄것같았는데..중간에 여러차례 폭식도하고 실망도하고 그래도 다시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포기하지않고 그냥 쭉했어요.
얼마전부터는 상체살도 빠지기시작..
얼굴살이 젤 늦게빠지는 타입인데
목도 길어졌다는 말들어요.
꼭 운동하시길..
멋집니다~
안먹고 찌는 사람은 없다
소화불량이면 걷기 누우면 더 안되요
자꾸 나가서 운동 움직임이 있어야~~~
어디 큰 문제 있는거 아니고서야 저정도 식사량에 말이 안되는데..
본인은 엄청 노력, 타인이 보기엔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누워만 있음.
근데 이런 프로들 보면 젊었을 때 날씬했다하는데 하나도 안 날씬함
맞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입니다.
그냥 ~~~웃지요
키가 150정도 되보이는데 55키로였으면 절대 날씬한게 아닌데...
😂😂😂
말도안돼 저거먹는데 몸이저렇다고?????
시청자를 바보로아나....
살은 먹으니까찌는거야
저먄큼만먹는다고요? 그만큼먹다가 폭식하고 속안좋다고 다시저런식으로먹고 반복하시는거같은데 안먹는데 살이찔수가없어요
운동할시간없어서
새벽5시반에피곤한몸을이끌고운동하러간다..
걱정된다면운동부터..
그다음식단조절..
죽기살기로하지않으면
습관하나바꾸는것도쉽지않은인생사..
저 역시 30kg뺀 유지어터인데
제가 해 본 결론은 몸은 절대 거짓말 하지 안는다는 겁니다
저렇게 먹고 살찐다는 말은 글쎄요
좀 더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보신 후 좀 더 부지런해지셔야 할 듯 하네요
젊을때 누가봐도 이쁘다고했다고요??
헐...
😅
51세에 애기낳은탓을하니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ㅎㅎㅎㅎ
아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기
간헐적단식 16:8하시고
저녁6시전 식사 끝내새요
아침 공복에 걷기 1시간하시고
체력붙으시면 30분정도 뛰세요
몸 금방 좋아집니다
18:6 으로 거의 4년째임
160/48
52세
즉을힘으로 빼야함
젊으실때도 그렇게 날씬 하지는 않고만...
그러게요😅
ㅎㅎ
내 생각도 그려요
모든 밀가루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저녁 6시이후에 음식 금지하시고 아침 저녁으로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시면 살이 빠질거예요 저에 경험입니다~^^
대부분 적게 먹는다고 하지만 많이 먹음
젊을때보다 운동량도 없고..간헐식 5개월만 느낀점 65kg-55kg 감량 손절림.소화불량.피곤함등 다 없어지고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요 계속 간헐식으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젊었을때 이뻤다고요??
제가 재작년에 3개월 가까이
위와 장이 탈이 났었어요.
적게 먹고 시간 날때마다
걸었어요!!
그리고 야채도 비빔나물 보다는
브로콜리나 양배추 오이등으로
바꿔 먹었구요.
밥도 한공기를 하루 식사량으로 바꿨어요.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피하구요.
그렇게하니 4개월사이에 8킬로정도
빠졌는데 2년 지난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어요.
소화력도 좋아졌구요.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저도 곧 50세 바라보니 비슷한 나이이니 충분히 좋아지시리라 생각해요.
네, 1순위가 식이고 2 순위가 운동 맞아요.
맞아요 먹는걸 줄이고 운동이 최고 인것같아요
단식을 생활화하고 많이 움직이는게 답!! 배고픔을 즐겨야만 살 빠집니다 적게 먹었다고 자위하며 끼니 때마다 밥 챙겨 먹음 죽어도 감량 못해요!!
규칙적인생활하기
아침공복에온수3잔마시기
숙변보기
밥먹기야채와생선위주로먹기
움직이기소화다될때까지
간시과일먹기
수시로물마시기
집안일도찾아서하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비만 이지만 진짜 다이어트 운동 해야 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합니다 관리 안하면 난중에 큰일 납니다
힌쌀밥 끊고 일단 단식을 하는게 굶는게 답이에요 속을 비우고 치료해야함 !
이분 4개월전에 어느 방송 나오셔서 엄청 드시던데…
..저정도 먹고 과민성으로 화잘실에서 쏟아내고,,,그럼 도저히 살이 안빠질수가 없을텐데요,,,말이되야지
더부룩할 때 괜히 조금이라도 드시지 말고 시원하게 굶으시면 해결됨.
위궤양땜에 속쓰리면 그냥 갤포스 한 포 드세요
맞아요 전 체하면 머리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서 누워있어야되는데 약먹고 죽 조금먹어도 안 나았는데 하루 꼬박 굶었더니 나아지더라구요..다음부턴 체하면 무조건 약먹고 굶어야겠어요
소화불량 너무 고통스럽죠.
전병원 잘찾아가서 약 바꾸고 많이 좋아졌어요.
꼭 좋아지시길바랍니다.
55.56세 폐경오기 전에 빨리 감량하셔야 됩니다.
안그럼 살빼기 힘들어요
저도 계속소화불량 와서 약을달고 살았는데 간헐적단식에 저탄고지 식단으로 바꾸고 나서 싹 사라졋어요.
먹는대로 찌는게 살이다ㅡ변명 합리화하지말자ㅡ몸은거짓말안한다ㅡ비만들보면 엄청먹어댄다 인정하자
밥양이 너무많아요 개량해서 100~150g사이로 드세여
젊었을때. 이야기하지마시고. 현재에몸을. 기억하시고. 운동과. 채식으로. 건강한삶으로. 바꾸세요
저분 매일 캔맥주 반주에 드시고 간식을 입에달고 다니시더니 이제는 소화안된다고 밥을 새모이처럼 드신다고요?
하하하. 많이 먹어서... 살이 찌고... 소화불량이 된 것 입니다! 따라서 먹는 걸 줄이세요~ ^^
뒷먹방 자제합시다
저거먹고살찔수가없음뭘또먹것지
저분 말하는거 자기합리화 쩌네 말로는 거의 변호사급이야
주변에 저런 지인이 있는데 식사하고 간식으로 햄버거 사먹고 운동을 안함
저 반찬들보니까 방송찍는다고 반찬가게가서 사온 반찬들같아요😂
저 분 입장에선 55kg가 날씬한거군요
살 빼려면 무조건 ...아주 천천히 꼭꼭 씹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네요. 소식좌 영상보면서 입에서 오래 씹어서 완전 죽을 만들어서 위로 보내주는 습관을 들여야 오장육부가 편해지면서 해독리셋이 됩니다.
살뺄려면 17시에 저녁~ 다음날 11
시부터 ~17시까지 (식사두끼)
아침~저녁운동
이리하면 안빠질수 없음
고치려는 의지로 용기있게 tv에 나온건
대단하지만 결혼하고 집에갔는데 저런 와이프가
집에 있다면 진심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집에 들어가기 싫겠다
다른 방송 영상에 이 분 나오던데 물은 거의 안 먹고 위장에 안 좋은 커피 입에 달고 살고 밥 먹고 바로 드러눕고 야식 먹고 국에 밥 말아먹는 게 일상이던데 여긴 그런 내용이 없네요. 아무 이유없이 소화불량인데 살이 찌진 않아요.
아가씨때 다들 날씬하고 애기낳음거의 다 찌죠 자기관리못한거죠..늘 저도 긴장하고삽니다
55kg이 날씬하다니 말 다했죠 그정도면 그냥 보통 체격인데 그게 날씬이라고 생각했다니 뭐
많이 먹고 쉬지않고 먹어서 찌는겁니다
간헐적단식을 해보면 어떨까 싶긴한데.
임신 후 저런분들이 많던데 유추해보면 임신 할때는 몸 조심 해야 하니까 활동량이 줄고 먹고 싶은거 다 먹으니까 살찌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긴함
임신하면 잘먹어야되고 입맛이 땡기면 먹게되요~글고체질적으로
임신하면 살이찌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그래요~~임신하고 많이 안먹는데도 살이찌게되고 애낳고
빠지지않고 계속쪄서요
맞아요 생습이 변해서여 애낳고도 많이 먹고...
근데 저희 친정 엄마도 적게 먹는데 저 분 정도는 아니지만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찌는 편임...타고난DNA는 무시할 수 없음...
식습관에 문제가 있고, 평소에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 저렇게 살이 찝니다
적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구라는 누구도 믿지 않습니다
먹어니까살찌지
나도 다이어트중이지만! 살찌는 이유가 대부분 출산이네요! ㅜㅜ 자기관리 문제인데
젊을때도 뚱뚱몸 날씬몸은 아니네요 55키로가 날씬 아닙니다 뚱보입니다 소식하시고 쉬지않고 움직이세요 그러면 살찌라찌라 해도안찜니다
저 아시는 분은 건강이 나쁘세요.
정말 밥 반공기 밖에 못 드시고 자주 병원 다니시고, 늘 부어 있어서 체중이 나가세요.
누가 봐도 아파보이고, 주변에서 걱정해요.
제발 좀 잘 먹고 다니라고.
반대로 조금 건강해지면 식사량이 늘면서 살이 빠지세요.
건강상 부어서 살 찌는거 이해돼요.
소화안되면 살이빠지던데 소화안되니 음식이 드갈리가잇나..나도 찌는체질인데 소화불량 심해져서 5키로나 빠지던데
젊을때 사진보니 똥똥한디???
소화가 안되면 세포안으로 지방을 어떻게 넣을까요?
출산후 애기 몸무게만 빠짐 나머진 먹어서 찐거에요 제가 그랬으니깐 그래도 노력하면 빠지니깐 열심히 다이어트 하세요 전 영영 안 빠질줄 알았음 ㅎ
순 그짓말 ㅡ_-
아기낳은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걸 곱씹나
돼지들보면 많이먹어서 그런거임
뱃살이 만음 지방이 위장을 눌러서 위장기능못하고 위산이 역류 그러다보니 식도염역류 51세면 갱년기도 시작됨 여자들은 갱년기옴 건강적신호 이유없이 몸이 안좋아짐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녁밥 먹고걷기 50분걸어요
좋아요.소화잘되요
못 자면 살쪄요~~~😢
야식으로 치킨에 피자에 장난아니시죠?😅
나보는거 같다.
마흔넘고 이상하게 소화가 안돼
조금씩 먹는데 특히 단백질 종류를 먹으면
더 헛배가 부르고 숨을 못쉬겠음.
종합검진 받아보면 염증수치가 굉장히 높게 나오던데 그것도 한몫하는듯.
그래서 일부러 하루 두시간은 뛰고 걷고해서 억지로 소화시킴.
위가 지 역활을 30프로 정도밖에 못하는느낌 ㅠㅠ
젊었을땐 나이와 여성호므론이 무기라ㅠ 그 누구라도 날씬하고 예쁨.
갱년기 오기 5년전부턴 자신과의 싸움으로 관리 철저히 해야함
탄수화물을적게먹고 단백질이랑 채소 위주로 먹으면 빠져요..
촬영하니까 생쇼를 하는거지 평소 저렇게 먹고 살이 안빠질리가 없음. 그니까 굶으라고요. 줄창 걸어댕기고 뭐 어렵다고 저 난리여 짜증나네.
조절하시면빠집니다 .먹으니 찌지예 다핑게죠
고현정이 2살 언니.
비만을 장시간 방치하면 지방복사가 저절로 이뤄집니다 독소가 쌓이고 변화주지않으면 더찌죠
하루세끼 죽 먹고, 하루 만보 걸으면 1주일이면 소화불량은 없어져요. 그리고 아픈게 아니예요. 식단을 바꾸고 생활습관을 바꾸면 해결돼요. 화이팅!!
저분 많이 안먹네ᆢ
근데 왜 살이 찌지?
아마 쌀찌는 무슨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ᆢ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에고 힘드시겠다 ㅠㅠ
벌써 50인데 소화력이 전혀
안떨어짐 😅😂😢
죽을만큼운동하고 죽지않을만큼만 먹어봐요 빠집니다
젊었을때 55키로도 날씬한건 아닌데..
소화효소 유산균드세요
노력같은 것은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엄청먹고 운동부족...
그렇게 행동하면서...
그 결과에 대해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이해불가인것이..
어떻게 자신의 몸이 저토록 놔 둘까..
이유대지 마시길.. 요요니.. 어쩌니..
난들 마구마구 먹고 싶지 않겠어요?
먹었으니 찐거랍니다 , 아이고오 ~~~~
보통 55kg은 날씬? 까진 아니죠
키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핑계입니다 운동하세요
모든원인을 출산때문이라고 스스로 위안주는 핑게다😂
뱃살이 ㅠ 갱년기면 저리 찌나요? 2년후 오십대인데 무섭네요.
관리해야돼요
저아줌마는. 심각한비만
젊었을때는 ㅡ다 이뻤다.
옛날얘기 좋아하는 한국인 쯧쯧😢
매년 건강검진해서 비만자들한테는 건강보험료를 많이 부과해야함 그러면 비만자들 줄어들것임
담적이 많아도 즉 위에 독소가 많음 그렇더라구요
노력하면빠집니다
운동을하세요 몸보니보는사람도 불편하네요.
저분도 공주병 ,,그닥 예쁘지도 않구만,
새상에 밥을 저렇게 많이 먹 으니살또쩌요 아이고 어마어마한배살 어떡하냐
요요라는 친구는 불러야 옵니다
오....그렇네요 ㅎㅎ
크윽.역시많이먹네.
카베진2알 드시면 속이 편해짐
거짓말 웃기네. 폭식하겠지
소화가 안되면 맨손체조에 막 이래저래 호들갑 떨정도로 움직이지 않음?
소화안된다면서 벌러덩누워버리는거 웃기네
사람마다 달라요 전 체하거나 소화불량이면 머리가아파서 약먹고 누워있어야돼요..
예전에도…이하생략
영상 다 안봐도 알겠음, 위 아작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