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이 조금 넘었는데 30년 전 TV에 나와서 하신말씀 한국인들이 약을 너무 좋아하는데 약대에 가면 수업 첫 시간 강의에 교수님 왈 약은 독이다. 보약을 먹는것 보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그리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교수님 말씀데로 행하다 보니 지금까지 병원 문턱 한번 밟지 않고 살고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박사님 얼굴이 청년 같이 정정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언젠가 TV에서 하루 30분 조깅 하고 근육 운동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조깅 30분 한지 26년 되었습니다. 저녁에 근육 운동 과 목욕탕에서 30분 독서 병행 했습니다. 내년에 80세가 됩니다. 사람들이 피부가 너무 곱다고 합니다. 꾸준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15:13 저는 올해 80인데요 술은 6개월전 쯤 끊었고요 담개는 하루에 30개비를 고정으로 60년이나 피웁니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아직도 병원에 가지않습니다.그러니 의료보험이 아깝다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믹스커피는 하루에 고정 6잔이상 달콤하고 떳떳해서 좋와합니다.
무엇이든 맛있게 먹고 잘 지내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이것이 건강의 척도 아닌가 합니다 몸은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먹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중독은 그때가 되면 그 시간이 되면 먹고 싶은것이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박사님 말씀은 살아보니 이렇다 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젊은 사람은 고기 줄여도 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아픈것도 근육이 줄어든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채식한다고 건강 망친 사람 무지하게 보았습니다. 채색하더라도 고기는 먹어야 합니다. 운동과 고기 섭취로 근육을 키우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뭘 아시는 분이시네요 ^^ 윤방부 이분이 살아계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옛날에 우리나라 웃음전도사 황수관박사께서 무조건 채식을 해야된다고해서 전국의 잡곡들이 바닥난적이 있었죠 채식신드롬ㅎㅎ 정작 그분은 병으로 67세때 돌아가셨습니다 반면 윤박사님은 그때 육식을 해야된다고 반박하시며 강조하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그 연세에 얼굴도 좋아보이시고 건강하시네요 채식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님 말씀처럼 육식도 반드시 병행해야될듯합니다 또한 몸에서 땡길때는 그 음식을 섭취해야합니다 몸이 그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6시 내고향인가....? 주민이 거의 노인들인 어느 시골 동네에 남자 리포터가 가서 90세 할머니께 건강의 비결이 뭐냐 물었더니 "담배 끊어" 라고 소리를 치시더구만. 이어 리포터가 할머니는 담배 언제 끊으셨냐 물으니 "나? 나 작년에 끊었어" 나 그때 이거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다. 술먹고 담배 펴도 장수할 사람들 장수하고 건강하게 운동해도 단명하는 사람들 있다. 그 해답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겁게 살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결하라. 이게 건강의 비결이다.
생물학을 알아야합니다 ㆍ한국인에게는 가려진 ㆍ베샹 세포론 ㅡ질병론 세포산화를 환원시키는 수소와 전자를 충분히 접지할 방법 겨울에도 두어시간 바다에 들어가는 최소한 배꼽까지 ㅡ전도율 을 위해 ㅡ 저온상테에서 몆배의 전자 활성화 ㅡ를 실행하는 모든 동물은 노화와 자연사가 없습니다ㆍ특히 우리가 따를수 있는 갈메기 ㅡ최재천 교수 발표
오래 살고 싶다기보다 몸 아파서 고생하며 추하게 늙고싶지 않다는 거지요. 그러려면 술담배를 멀리해야 합니다. 치매도 가급적 오지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거지요. 윤박사께서는 타고난 몸이 있으므로 건강하신 편이겠지만, 누구는 몸이 약하디 햑하기도 합니다. 옳은 말씀이기는 하지만 이 강의를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도 꽤 많을 겁니다. 항상 절제하며 살아야 합니다.
워렌버핏 90세 넘어서까지 햄버거에 콜라 즐긴다고 아무나 따라하다간 크게 잘못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분의 강연을 운동, 음식, 스트레스 관리 다 골고루 능력껏 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네요. 채소가 좋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는건 아니고 또 고기 안먹는다고 권장량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내 나이 70이 조금 넘었는데
30년 전 TV에 나와서 하신말씀
한국인들이 약을 너무 좋아하는데
약대에 가면 수업 첫 시간 강의에
교수님 왈 약은 독이다.
보약을 먹는것 보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라
그리고 가벼운 운동도 하고
교수님 말씀데로 행하다 보니
지금까지 병원 문턱 한번 밟지 않고 살고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선생님께서는 흡연 음주 하셨는지요?
약없으면 못사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약이 풀에서 나온건데 고사리 먹는 민족이 구분하는게 우습네
약은 독이 있으니 약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술도 약으로 쓴 시절이 있습니다.
소가 아프면 막걸리를 대병에 담아 먹이던 생각이 납니다.
인생은 답이 없다.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함을 느끼고 또 감사하게 몸을 움직이고(일,운동) 하고 싶은것 먹고싶은것 참지말고 먹되 절제할줄 아는 일상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지금 까지 들은 강연 중에서 가장 현명한 강연입이다. 건강하게 사는 게 아닌 즐겁게 사는 것~
즐겁게 살아야 건강하다
술, 담배..
어차피 할 사람은 하고 때되면
끊을 사람은 끊는다.
더 나쁜것은 자기 기준의
잣대를 마구 들이대는 것!
좋은것 나쁜것의 잣대는
누가 만들었는가?
어둠이 과연 나쁜것인가?
어둠이 없으면 빛의 가치도 모른다..
고정관념, 고착화된 내 자신을 먼저 바라보자~~
오 멋짐 ㅎ
명심해라 한마디 해줄께 너 날씨는 볼수있어도 너가 내일 무얼하든 처음 하는 일이다
ㅇㅇ
윤방부 박사님 의 말씀에 존경하며 감사 합니다.
박사님 얼굴이 청년 같이 정정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언젠가 TV에서 하루 30분 조깅 하고 근육 운동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조깅 30분 한지 26년 되었습니다. 저녁에 근육 운동 과 목욕탕에서 30분 독서 병행 했습니다. 내년에 80세가 됩니다.
사람들이 피부가 너무 곱다고 합니다. 꾸준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죽음을 눈앞에 있다보니...
그냥, 하고 싶은것 하며 살아요...
다 의미 없어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는지!
하고 싶은것 그냥 하면 됩니다, 결국 다 후회합니다
음... 느끼신바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팔자대로 살다 가는게 인생 아닐까요? ㅎ 좋은 말씀입니다~^^
오래전에 미국에서 오셔서 저희집에 전세 살으셨던기억이.ㅎㅎ
그때도 어머니 말씀이 고운 학자였다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5:13 저는 올해 80인데요
술은 6개월전 쯤 끊었고요 담개는 하루에 30개비를 고정으로 60년이나
피웁니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아직도 병원에 가지않습니다.그러니 의료보험이 아깝다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믹스커피는 하루에 고정 6잔이상 달콤하고 떳떳해서 좋와합니다.
겉담배 피우시죠?
부럽네요
담배꽁초는 휴지통에버리시겠지요
애국자입니다
자랑이냐
얼마나 남에게 피해를 주고산거냐
무엇이든 맛있게 먹고 잘 지내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이것이 건강의 척도 아닌가 합니다
몸은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먹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중독은 그때가 되면 그 시간이 되면 먹고 싶은것이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박사님 말씀은 살아보니 이렇다 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참 지혜롭고 똑똑한 선생님
정말 명강의였습니다.
명심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한다라는 표현은 이런분을 만났을 때 하는구나 싶다 박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짧은 영상에 명언과 깊은 철학적 문장이 수두룩 빽빽이다 박수👏🏻👏🏻👏🏻👏🏻👏🏻👏🏻👏🏻👏🏻👏🏻👏🏻👏🏻👏🏻👏🏻👏🏻👏🏻👏🏻👏🏻👏🏻👏🏻👏🏻👏🏻👏🏻👏🏻👏🏻👏🏻👏🏻👏🏻👏🏻👏🏻👏🏻👏🏻👏🏻👏🏻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박수를 백만번쯤 치고 싶은 강의입니다
담배피는구나 ,
agree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ㅡ😃🐦🪷
술먹을때마다 박사님 생각하겠습니다.
여우의 단계!
연륜에서 느껴지는 지혜로운 말씀 . 깊이 세겨 듣겠습니다
늘 애청합니다❤❤❤즐겁게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멋진 싸나이~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즐거우신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해요! 😊🌼
윤방부 박사님~
진정 지혜의 의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즐거운날 분위기 깨고 참석만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힘들더라구요..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들었언 어느 강연보다 최고입니다~^^
이분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이 말씀이 현명해 보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건강 철칙보다도 명언입니다.
참. 지혜로운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성함에서부터 신뢰가 가네요...
방부제급 명의
일본식 이름같네요
방부는 히데오
방구 ㅋㅋㅋ
무엇이든지 지나치지 말고 적당히 하면 됩니다.
와 20대인데요, 저도 건강에대해 항상 고민하고 살거든요, 그런데 이영상보고 한방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지금까지 본 건강 강의 중 최고 입니다
지당하신말씀
100세 시대라 하는데 전국민이 100세까지 산다면 국가 부담금은 엄청나게 늘어날겁니다
100세까지 살면서 병원 안가고 건강하게 살순 없으니까요
즐기며 사는게 최고라 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야 하겠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최고.
이 시대의 허준이 아닌가 싶다.
참 …이런 현명한 사람도 있구나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은 고기 줄여도 되지만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아픈것도 근육이 줄어든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채식한다고 건강 망친 사람 무지하게 보았습니다. 채색하더라도 고기는 먹어야 합니다.
운동과 고기 섭취로 근육을 키우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뭘 아시는 분이시네요 ^^ 윤방부 이분이 살아계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옛날에 우리나라 웃음전도사 황수관박사께서 무조건 채식을 해야된다고해서 전국의 잡곡들이 바닥난적이 있었죠 채식신드롬ㅎㅎ 정작 그분은 병으로 67세때 돌아가셨습니다 반면 윤박사님은 그때 육식을 해야된다고 반박하시며 강조하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그 연세에 얼굴도 좋아보이시고 건강하시네요 채식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님 말씀처럼 육식도 반드시 병행해야될듯합니다 또한
몸에서 땡길때는 그 음식을 섭취해야합니다 몸이 그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친할머니 평생시골살면서 매일 하루한갑씩 담배피는데도 치매잔병없이 96세까지 사셨습니다.
포도농사를 지어서 포도주를 자주 드시더라구요
포도주가 장수식품에 속합니다
결론 할건하면서 살자 대신 좋은거먹고 운동열심히
좋은 말씀
이분 웃음전도사 황수관박사가 채식을 해야된다고 강조해서 붐이 일어날때 사람이 소도 아니고 풀만먹으면 안돤다고 육식을 강조하시던 그분이시네 고기를 먹어서 풍체도 좋으시고 피부도 뽀얐든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정작 황박사는 병으로 67세에 돌아가셨는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비건만 강조해서는 안되고 육식을 함께 곁들여야 건강할듯합니다
예전에 6시 내고향인가....? 주민이 거의 노인들인 어느 시골 동네에 남자 리포터가 가서 90세 할머니께
건강의 비결이 뭐냐 물었더니 "담배 끊어" 라고 소리를 치시더구만. 이어 리포터가 할머니는 담배 언제 끊으셨냐 물으니
"나? 나 작년에 끊었어" 나 그때 이거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다. 술먹고 담배 펴도 장수할 사람들 장수하고 건강하게 운동해도 단명하는 사람들 있다.
그 해답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겁게 살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결하라. 이게 건강의 비결이다.
병원, 약국들은 하루하루 환자수가 적으면 행복 할까요?
반은 맞는것 같네요~~~/// 인체에 해로운 음식이 즐비한 작금에,
금주,금연,소식, 식단조절, 운동,,,
건강관리 하는거는 참 힘들어요~ 🎉건강학 공부 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고 노력 필요!!
술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배두요.
죄 사함 받은 기분 입니다.
ㅎㅎ 내말이....
기쁘고 즐겁게 살기...좋습니다.
고민해결이네요
ㅎㅎ
윤방부 박사님 이름과 걸맞게 매우 방부제를 뿌린듯 명석하고 현명한 시각을 나이들어서 유지하고계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픔없던 어제같이] 클릭하고 운동 같이하세요.
윤씨 가문의 인물 가운데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인생철학이며 성품도 소탈하신 분이라 여겨집니다. 저와 나이차이가 많지 않지만 윤박사님의 철학에 공감합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옳으신 말씀 건강을 아무리 챙긴다고 건강하진 않죠 월빙은 하고 싶은거 하며 살다 가는게 월빙이죠 불로장생이 아니 삶 하고싶은거 즐겁거 살다 가는게 진정한 건강인데 나보다 사를 더 걱정하는 인간때문에 오래살기 힘드네요 이유야 뻔하지만~ 맘대로 살다 후회없이 마무리하는거 최고
정말오른말씀감사합니다
명쾌하신 말씀, 감사헙니다
그 어떤강의보다 실천하기싶네요 넵 그대로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산에 살다보니 충무병원을 자주다닙니다
최고이십니다
박사님~
늘~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이분은 찐이시네ㅋ
최고의 강의
제생각과 정말 비슷해서 좋내여 ㅎㅎ
박사님 감사합니다^^
어.. 먼저본 비데오에서는 운동조금한사람이나 많이한사람이나 죽는때는 별차이 없으니 하고싶을때 하란것 같은데.. 이 비데오에선 운동을 중독성있게 하라니..
담배가 체질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않는 체질이 있다 .
그런 분만 피우세요 .
80살 전에 돌아가는게 인간적으로 존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살아 봐야 아픈데는 많아지고 삶의 질도 나빠지죠.
잘먹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열시미 하고 사는동 잘 살다가 죽읍시다.
술을 끊을까 생각중인데..ㅎ
담배는 이십오년 전에 끊었고.
앞으로 제 철학으로 삼고 살겠습니다
생물학을 알아야합니다 ㆍ한국인에게는 가려진 ㆍ베샹 세포론 ㅡ질병론 세포산화를 환원시키는 수소와 전자를 충분히 접지할 방법 겨울에도 두어시간 바다에 들어가는 최소한 배꼽까지 ㅡ전도율 을 위해 ㅡ 저온상테에서 몆배의 전자 활성화 ㅡ를 실행하는 모든 동물은 노화와 자연사가 없습니다ㆍ특히 우리가 따를수 있는 갈메기 ㅡ최재천 교수 발표
삼겹살에 상치 ..
고기먹구 야채먹구
균형집힌 영양식...친구들과 먹으면
스트레스도 날라가고
ㅋㅋㅋㅋㅋㅋㅋ
타인의 도움 없이 홀로서기 할 수 있다면 건강한게 아닐까요
네❤
오랜만에 정말 멋진 어른
정확하다. 요즘 건강염려증 걸린 사람들이 너무 많음. 헬스케어 마케팅에 세뇌되어가지구...
고기비중을 늘리고 골고루 적당히 먹어라. 운동중독이 되라. 요 두가지는 실천해보겠습니다.
건강의 정의 정리
인간의 건강과 수명은 신의 영역이다
당뇨로 약먹고 인슐린 맞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술 담배는 안 합니다.
병 있는 사람은 음식 조심해야죠
서양인과 동양인의 체질도 틀리고 장 길이도틀립니다. 서양인이 고기를 많이 먹어도 좀 괜찮은건 장 길이가 동양인에 비해 길이가 짧아서 비교적 괜찮다는거지 많이 먹어서 좋을까요..
술도 먹고 노래도 부러고
그냥 대는 대로 즐기다 가라 ~^^
라는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운동에 검진에
^^^
쉽지 않네요~
담배는 주변에 냄세 자체로 피해를 너무 줍니다.
오래 살고 싶다기보다 몸 아파서 고생하며 추하게 늙고싶지 않다는 거지요. 그러려면 술담배를 멀리해야 합니다. 치매도 가급적 오지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거지요. 윤박사께서는 타고난 몸이 있으므로 건강하신 편이겠지만, 누구는 몸이 약하디 햑하기도 합니다. 옳은 말씀이기는 하지만 이 강의를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도 꽤 많을 겁니다. 항상 절제하며 살아야 합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1.담배를 끊은게 제1의 자랑
2.술 끊고나니 또하나의 자랑
3.운동은 언제나 즐겁고 자신감 뿜뿜
4.위ㆍ장 내시경 2년 마다 검진
5.정치에 관심 끄기
소싯적,박사님 별명이?...그거?😊
술담배 오래 해도 장수를 하였다는 사례를,자기도 그럴것이라는 일반화로 착각함 설사 장수한손 쳐도 골골대면서 장수한다면 그것 또한 무슨 소용일까?
저도 우리 선성님 처럼 정신도 얼굴도 맑게 살고 싶습니다.
참 곱게 늙어가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와 진짜 쏙쏙 와닿는다.
건강한 사람 없다, 웰빙하라. 굿굿
우리가 덕담으로 건강하세요라고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연세나 형편에서의 상대적 건강을 기원하는 것이지요.
하늘이 주신대로 살아야죠.
걍 탁월한 유전
세월도지나간다 돈도지나간다 사랑도지나간다 자식도지나간다 자식은영원하긴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중구난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ㅎㅎㅎ
담배물고살던 증조할머니 100년살고 술좋아하던 할머니 95년살고 술담배하던 선배 50년살고 술담배 안하던 친구아버지 50년살고
스트레스만 많이 안받고 그냥 살면 되는듯...
워렌버핏 90세 넘어서까지 햄버거에 콜라 즐긴다고 아무나 따라하다간 크게 잘못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분의 강연을 운동, 음식, 스트레스 관리 다 골고루 능력껏 하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네요. 채소가 좋다고 채식주의자가 되는건 아니고 또 고기 안먹는다고 권장량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스트레스 더해진
술담배 유지
건강유지 난쎈스
지식, 지혜를 가진 의사는 훌륭한 편이다. 하지만 고지식한 의사는 위험하다.
ㅋㅋㅋㅋㅋ 이분은 인생 2번 사시나요? 처음 이잖아요 지나왔던 길이 정답일순 없어요 내가 사는길도 처음 이에요 누구나 처음 입니다 인생은 처음 입니다 각자 길을 만든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좋아요^^~
금주,금연,금욕 다 필요없음...
스트레스안받는거랑 충분한 수면이면 무조건 건강하게 오래사는게 펙트임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친구예요
지금에 만족해라
많은 유튜브 채널이 스트레스 벗어나는 방법을 말하지만
저는 이게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