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입촌여행기! (Feat. 엄마는 유튜버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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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함철수-h4u
    @함철수-h4u Год назад +1

    세모녀 청순하다.
    순수.
    인간미.
    자연과의 벗삼음.
    자본주의에 권력.
    이시형의 혼.
    어울림.
    인생이란 궁극적 실체와 존재의 미학들.
    철학과 종교성과 진정성의 뜻.
    인간의 궁극지점.
    어디로 갈까나?
    삶속의 삶의 미학은 어디일까?
    돈잔치?
    힘잔치?
    자랑잔치?
    영원성의 노래인가?
    그리고 사냥질.
    우린 그런 존재들이다.
    사랑.
    본질.
    근본성.
    삶의 결과물들.
    허 와 무 로 회귀될 우리들.
    잠시잠깐의 보이는 것들.
    인간은 모른다.
    인생과 삶은 양자물리학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아는 이 없으리.
    삶.
    인생.
    관계성.
    지극히 미세한 관계성이다.
    욕망 욕정 욕심 욕구욕탐
    저 넘어에 인간의 실상은 가물거린다.
    더 나아가고 싶어도 강압적 물리력에 의해서 인생과 삶과 인간성과 삶은 끝이 난다.
    어쩌지 못할 인생들.
    어디로 가는걸까?
    인생이란 그렇게 사라지는 것일 뿐인가?




    사랑은 인간들에겐 없다.
    사랑이란 언어는 영원성을 담보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모두가 욕망할 뿐이다.
    인생은 욕망과 사랑을 착각,착시하고 있을뿐이다.
    그게 인생의 길이다.
    😢😢😢😢😢😢😢❤

  • @백평선생
    @백평선생 Год назад

    재미나게 보았어요.목소리도 좋으시고...감사.
    선마을 마니 조아 보여요.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 @서윤사랑-o2g
    @서윤사랑-o2g 3 года назад +1

    힐리언스 선마을 할링그자체죠 탄산수입욕 음식좋구요 저는매년한번씩갑니다 10월28일다녀왔어요 ~^^

    • @무지개-c5q
      @무지개-c5q 3 года назад

      음식이 잘나옵니까 ? 한달 있음 얼마인가요 ?

  • @gsd1929
    @gsd1929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이웃되여요 영상 잘봣습니다 응원합니다 전채설정하고 함께해요

  • @jiwoosong4324
    @jiwoosong4324 4 года назад

    어머머!!! 넘조아요!

  • @사랑하자-c3u
    @사랑하자-c3u 4 года назад

    넘 이뻐요

    • @이효순-w8e
      @이효순-w8e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가보고 싶습니다

    • @원정명
      @원정명 2 года назад

      경남 에서 가기는
      넘 멀어요

  • @강재민-k2k
    @강재민-k2k 2 года назад

    살 진짜 안 빠지는 분은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동시에 드셔보세요.
    제가 살이 진짜 안 빠지는 체질인데
    이 방법으로 20키로 가까이 뺐습니다~~~

  • @연수-q3j
    @연수-q3j 4 года назад

    저 대숲? 너무 가보고싶당용...

    • @미뿡이
      @미뿡이  4 года назад

      죄송한데 대숲이어디에요...?

  • @sea0283
    @sea0283 Год назад

    이시형박사님이 운영하시는곳 맞나요?

    • @미뿡이
      @미뿡이  Год назад

      식단을 그분이 짜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운영까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 @이정란-o2x3q
    @이정란-o2x3q Год назад

    연락처알수있을까요?

  • @이봉자-i6v
    @이봉자-i6v 3 года назад

    안내감사합니다
    조용히 안내해주시지 좀시끄럽군요

  • @sehyolee2725
    @sehyolee2725 3 года назад

    저번주말에 다녀왔습니다. 느낀점은 힐링은 사치, 그곳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 전혀 없음, 음식도 개떡같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