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6회 1부] 23살 어린 나이에 시집온 며느리가 고마워 밥상까지 차려주며 부엌일 안 시키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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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어머니 가 천사 시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안순이-s2b
    @안순이-s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개월씩출산휴가를친정에서보내냐
    니집으로가라

  • @최경자-n7d
    @최경자-n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60 인데ㅡ허리가ㅡ한창일하실.나이데ㅡㅡ고생되시겠다엄마

  • @Doit6611
    @Doit66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딸은 출가외인 시집쪽 섬기세요 이쪽은 며느리 즉 올케가 있으니까 식구도 많은데 출산 몸조리는 그만

  • @변순애-i6f
    @변순애-i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딸 3개월이면 본인집에
    가시길,
    친정엄마 생각 하세요,

  • @taemitchell1349
    @taemitchell13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집안에 선인장 같은거키우면 안되요, 치우세요

  • @jbrettyoo3952
    @jbrettyoo39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슨 3개월인데 아직도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하고 있어? 엄마 불쌍하다 빨랑 니 집에 가라 글고 며느리는 늙은 시어머니가 농사까지 짓는데 아침에 깨워야 일어나냐..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