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6회 3부] 힘든 일은 나 몰라라 하다 좋아하는 술 만들 때만 도와주는 남편에 뿔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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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66회 "한 지붕 삼대 가족 소문난 남순 씨네"
    전라북도 완주군 한적한 산골마을.
    이곳에 소문난 남순 씨 가족이 살고 있다.
    남순 씨의 아침은 출산 후 몸조리 차집에 온 딸을 깨우고
    단잠에 빠진 며느리를 깨우는 것으로 시작된다.
    아들, 며느리 손주 둘 거기에 산후조리하러 온 막내딸까지
    아홉 명 식사 준비는 남순 씨 몫이다.
    그래도 힘든 거 모른다는 남순 씨의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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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산골마을 #며느리 #손주 #밥상 #시어머니 #남편

Комментарии • 1

  • @youngchuolhwang1375
    @youngchuolhwang137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시어머니 가 참 안됫내요 일 만 죽도록 하고 며느리는 같은말 이라도 4가지 없이 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