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차기의 타격지점은 발바닥, 뒤꿈치 입니다. 지면에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부위이죠. 모든 발차기의 원리는 발이 지면을 미는 힘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발이 땅에서 멀어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지면을 밀어낼 때 생기는 힘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중력때문에) 그래서 미는 힘을 최대한 유지해주기 위해서 발을 자신의 중심이 되는 부분까지 끌어온 뒤 각도만 살짤 변경해서 뒤차기를 차는 것이 가장 짧은 루트이며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찰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예를들어 비행기의 이륙을 상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이륙시 비행기는 땅에서 최대한의 속력을 만들고 날개의 각도를 바꿔서 이륙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뒤차기도 마찬가지로 날개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숙이는 동작이 몸 전체의 각도를 변경시키며 발차기를 쉽게 올릴 수 있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중요한 팁이 있는데 이 부분은 채널 맴버쉽 풀버젼 영상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맴버쉽을 통해서 더 많은 강좌영상과 훈련방식 그리고 꿀팁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버젼 영상 ruclips.net/video/uK63Cv9WN2U/видео.html
지도자 스타일이 다른 것일뿐 다 배웠는데요 저도 요즘 WFT 태권도는 경기용이라 발등을 찬다고 하는데 그리고 발 바닥으로 차는건 ITF 태권도 방식이라고 저도 비슷한 시기에 배웠고 뒷차기는 뒷꿈치로 차라 옆차기는 뒤꿈치와 발 측면 날로 찬다는 생각으로 차라 앞차기는 앞꿈치로 차라 후리기는 발바닥으로 사다구를 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차고 무릅을 접어라... 발차기는 체중을 싣을 수 있는 것은 체중을 싣고 허리가 돌아가는 발차기는 더 허리를 돌려서 차라고 배웠습니다. 시선은 항상 상대의 눈과 공격 부위를 보라고 배웠네요
시범할때만 저런 뒷차기가 가능한가요 아님 실전해서도 가능한가요? 한국엔 없지만 전 외국에서 군용 태권도 (전투화에 유리한 태권도 버전) 인데 저도 뒷차기 저렇게 찰줄 알고 어깨 안돌아가게 가능해요 근데 제 전투훈련 담당 교관은 저보고 뒷차기를 뒤돌아 옆차기 차듯이 해야한데요. 그래야 다른 손동작 및 가드가 가능하다는데, on street never bounce you shoulder into opposite directions as show except spinning heel kick. 뒤후리기는 어깨 반동으로 반대로 틀어주며 골반 넣는건 실전에도 더 efficient 하다는데 가령 뒷차기는 실전에 뒤돌아 옆차기 하라는데 정녕 실전엔 위험할려나요? 제 생각엔 태권도에 종사하신분들은 충분히 실전에도 저런방식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제 현지 전투 교관은 뒷차기 만큼은 인정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I talked to much sorry I just wanna convince my Combat Instructor that, back-kick (fixed shoulder version) is more efficient on combat situation. BTW my primary art is Long-Sword and Ju-jitsu black belt. You might not believe this during long sword sparring 태권도 뒤후리기 is almost hax always works after I crow opponents sword and get closer and blow this head off with 뒤후리기. 태권도는 정말 매우 중요한 기술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몸통 돌려차기가 살인급으로 강력해서 한번은 몸무개 60대 초반인 아담한 동생이 용인대 출신인데 키 190 복서 흑인 미군이랑 프랜들리 스파링 하는데 6초만에 미군분 레알 119 실려갔어요. 무슨 원리때문에 짧은 동장으로 유명한 태권도 발차기가 제일 강한지 모르겠지만 감히 추측해보자면 허리랑 골반 이용해서 그런거죠? 말 많아서 죄송해요 한국에 와서 외롭게 운동하다 보니 ㅠㅠ 도장은 어린이들만 다닐수 있고 ㅠㅠ
안녕하세요 관장님 태권도다니다 킥복싱 배우고 있는 생활체육인입니다. 회축이랑 뒤차기 둘다 카운터용으로 쓰이고 발차기 궤도가 선과 점이라는 차이까진 알겠는데 겨루기또는 스파링할때 각각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어떤 차이점을 둬서 써먹으면 좋을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이것 관련으로 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기서 설명 하나가 빠졌네요 ...뒤 돌면서 허리도 회전을 주며 체중을 발끝에 싣는다는 생각으로 밀어차라고 배웠는데 이유가 허리를 돌려 주는 회전력과 밀어 차며 체중 + 회전 력 이라고 지도자 분은 발 끝에 체중을 싣는게 보이는데 관원은 체중이 실리지가 않는 모습이네요 요즘 용어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빠른발 옆차기 뒷차기 옆차기 등은 제대로 들어 가면 파괴력이 무서운 발차기죠 겨루기때 사용 하는 낭심 보호대로 못 막습니다. 심지어 보호 장구도 파괴할 정도로 제대로 들어 가면 무서운 발차기 이기도 하죠
@@hantv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이것말곤 없겠더라구요 정면에서 달려드는것도 생각보다 순식간이기때문에... 상대도 반격에상은 못할테니 정확히 제대로찬다면 유일하게 살수있는 길같았습니다. 물론 아무것도안해도 죽고 실패해도 죽는거겠지요... 연습할때 실전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정확히 차야겠습니다.
뒤차기의 타격지점은 발바닥, 뒤꿈치 입니다.
지면에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부위이죠.
모든 발차기의 원리는 발이 지면을 미는 힘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발이 땅에서 멀어지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지면을 밀어낼 때 생기는 힘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중력때문에) 그래서 미는 힘을 최대한 유지해주기 위해서 발을 자신의 중심이 되는 부분까지 끌어온 뒤 각도만 살짤 변경해서 뒤차기를 차는 것이 가장 짧은 루트이며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찰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예를들어 비행기의 이륙을 상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이륙시 비행기는 땅에서 최대한의 속력을 만들고 날개의 각도를 바꿔서 이륙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뒤차기도 마찬가지로 날개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를 숙이는 동작이 몸 전체의 각도를 변경시키며 발차기를 쉽게 올릴 수 있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중요한 팁이 있는데 이 부분은 채널 맴버쉽 풀버젼 영상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맴버쉽을 통해서 더 많은 강좌영상과 훈련방식 그리고 꿀팁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버젼 영상 ruclips.net/video/uK63Cv9WN2U/видео.html
외국에 있을때 절 담당해주던 현지 전투교관은 전투상황시 뒷꿈치로 차면 발목 삘수도 있고 다음 대응이 어려워서 뒤돌아 옆차기 차듯이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선 어깨가 안돌아가게 멋지게 뒷꿈치로 차지만. 교관은 어깨랑 같이 회전하라며 시범때만 뒷차기를 숄더를 픽스해서 차라는데 어떻게 말하면 교관을 설득할지 조언부탁드려요
예전부터 말해왔던거지만
저 자세들 하나하나가 하나의 동작이
되었을때....태권도의 발차기는 흉기가
된다....
내가 94년도에 태권도 배울때는 저렇게 정확하게 알려주시는분이 없었는데.
품새에 적용이 다 있는데
80년대 초에 단증딴사람으로 품새에 한동작식 끈어서보면 저동작이 됩니다
지도자 스타일이 다른 것일뿐 다
배웠는데요 저도 요즘 WFT 태권도는
경기용이라 발등을 찬다고 하는데
그리고 발 바닥으로 차는건 ITF 태권도
방식이라고 저도 비슷한 시기에
배웠고 뒷차기는 뒷꿈치로 차라
옆차기는 뒤꿈치와 발 측면 날로 찬다는
생각으로 차라 앞차기는 앞꿈치로 차라
후리기는 발바닥으로 사다구를 친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차고 무릅을 접어라...
발차기는 체중을 싣을 수 있는 것은
체중을 싣고 허리가 돌아가는 발차기는 더
허리를 돌려서 차라고 배웠습니다.
시선은 항상 상대의 눈과 공격 부위를 보라고
배웠네요
발차기 하나에도 스포츠과학이 들어가네...이런 설명 애들 이해 잘되고 잘배우겠네요
포메라니안 강아지 뒷차기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수업 내용이 알차고 정확하시네요!!
다시 사범생활 하고 싶게 만드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
현직에있습니다 정확하게 지도하시네요
요즘 별 이상한 발차기들 태권도라고 유튜브 올라오는데..이 분은 제대로네
시범할때만 저런 뒷차기가 가능한가요 아님 실전해서도 가능한가요? 한국엔 없지만 전 외국에서 군용 태권도 (전투화에 유리한 태권도 버전) 인데 저도 뒷차기 저렇게 찰줄 알고 어깨 안돌아가게 가능해요 근데 제 전투훈련 담당 교관은 저보고 뒷차기를 뒤돌아 옆차기 차듯이 해야한데요. 그래야 다른 손동작 및 가드가 가능하다는데, on street never bounce you shoulder into opposite directions as show except spinning heel kick. 뒤후리기는 어깨 반동으로 반대로 틀어주며 골반 넣는건 실전에도 더 efficient 하다는데 가령 뒷차기는 실전에 뒤돌아 옆차기 하라는데 정녕 실전엔 위험할려나요? 제 생각엔 태권도에 종사하신분들은 충분히 실전에도 저런방식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제 현지 전투 교관은 뒷차기 만큼은 인정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I talked to much sorry I just wanna convince my Combat Instructor that, back-kick (fixed shoulder version) is more efficient on combat situation. BTW my primary art is Long-Sword and Ju-jitsu black belt. You might not believe this during long sword sparring 태권도 뒤후리기 is almost hax always works after I crow opponents sword and get closer and blow this head off with 뒤후리기. 태권도는 정말 매우 중요한 기술이 많은것 같아요. 특히 몸통 돌려차기가 살인급으로 강력해서 한번은 몸무개 60대 초반인 아담한 동생이 용인대 출신인데 키 190 복서 흑인 미군이랑 프랜들리 스파링 하는데 6초만에 미군분 레알 119 실려갔어요. 무슨 원리때문에 짧은 동장으로 유명한 태권도 발차기가 제일 강한지 모르겠지만 감히 추측해보자면 허리랑 골반 이용해서 그런거죠? 말 많아서 죄송해요 한국에 와서 외롭게 운동하다 보니 ㅠㅠ 도장은 어린이들만 다닐수 있고 ㅠㅠ
영점 앞발로 잡고 내리따 차버렸는데 뒷발을 끌어올리는게 포인트군요
요게 좋은게 타격거리에서 가짜 뒷손 주고 나오면서 그방향으로 돌면서 차면 넘 좋아
시간차 주고 두번정도 사용 하기 딱 좋은 기술같아요
와 이렇게 설명을 잘해주시는 분이 !!
이 방법대로 하니까 뒤차기가 확실히 간결하고 빠르게 나가네요!!
뒷차기가 주특기였는데 저거 제대로 맞으면 못 일어났는데 이제 중년이 다되가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태권도 하시던 시절이 좋은 추억이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관장님 태권도다니다 킥복싱 배우고 있는 생활체육인입니다. 회축이랑 뒤차기 둘다 카운터용으로 쓰이고 발차기 궤도가 선과 점이라는 차이까진 알겠는데 겨루기또는 스파링할때 각각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어떤 차이점을 둬서 써먹으면 좋을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이것 관련으로 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겨루기에는 보통 받아차기 형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입식이나 mma 스파링에서는 상대의 가드를 이동시키고 헛점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 됩니다. 좋은 주제라서 영상으로 준비해보도록하겠습니다.
@@hantv 오오 감사합니당!
영상보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혹시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마이클 잭슨 스타일의 복싱이나 테니스이 유튜브영상으로 뜨던데 음 태권도 스타일로 영상 한번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진짜 재밌을듯합니다 ㅎㅎ
ruclips.net/user/shortsh3yEANLxbAk?feature=share
와 진짜 쉽게 설명해주시네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시켜줌 발차기 1타
뒤차기 그정도 실력이면 용인대 태권도학과 입시로도 괜찮아요?
혹시 해외에서 itf 가르치시는 건가영
영어 개잘한다
태권도 뒤차기는 정말 무서운 기술이다 파괴력도 엄청나고 무엇보다 상대방 공격시 반격 기술로 최고
중요한게 빠졌는데 언제 찰지가 중요하지
뒷차기는 주로 카운터로 찰때 위력이 배가된다
상대가 공격들어오면 카운터로 차면 타격 배가됨
저기서 설명 하나가 빠졌네요 ...뒤 돌면서
허리도 회전을 주며 체중을 발끝에 싣는다는
생각으로 밀어차라고 배웠는데 이유가 허리를
돌려 주는 회전력과 밀어 차며 체중 + 회전 력
이라고 지도자 분은 발 끝에 체중을 싣는게
보이는데 관원은 체중이 실리지가 않는
모습이네요 요즘 용어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빠른발 옆차기 뒷차기 옆차기 등은
제대로 들어 가면 파괴력이 무서운 발차기죠
겨루기때 사용 하는 낭심 보호대로 못 막습니다.
심지어 보호 장구도 파괴할 정도로 제대로
들어 가면 무서운 발차기 이기도 하죠
좋은 영상에 이악물고 칭찬하기 싫어서 뭐가 빠졋다니 훈수로 시작해서 쓰잘데기 없는거 길게도 쓰네
오지 학교를 상대로 부족하지만 태권도 강사를 하고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태권도 배우고싶은데 오지다보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운동 하세요^^
상체가 숙여지는 힘이 다리에 전달 되어야합니다
매우 동의 하는 방식의 뒤차기
저동작 품새만 끈어서 배우면 저동작 다 나옴
그러고 연결동작 완성
80년대초 태권도 배울때 생각나네~
Perfection 👌🥋🇰🇷❤️
중력이 당기니까ㅋㅋㅋㄱㄲㄱㅋㄱㅋㄱ
시작점이 다르니 그런거 아닌가요ㅋㅋㅋ
앞으로 들다가 뒤로 보낼라면 중심을 잡기 위해 몸에 불필요한 힘을 써야해요 이때 중심은 뭐땜시 흔들릴까를 생각해보세요..
@@승승JaeJae 어차피 발차기 자체가 다 중력을 거스르고 차는 행위니까
영어실력에 더놀랍군
감사합니다
관장님이 오른발을 접어서 차라고 하셨지..
그래야지 찰때 힘이 들어간다고
그리고 뒷발이 앞발 스쳐야지 이상한데 안찬다고 하셨지..
역시 사람은 배워야 되네요 오늘 우리회사 팀장 죽았스
어렸을때 우리 사범님이 저 분처럼 디테일하게 가르쳐 주셨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용.. 저 걸 모르고 했었다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리스펙!!!
감사합니다.
80년대때 품새배울때 모든발차기는 몸으로 끌고와서 몸의 중심에두고 차라고 가르치는데~ 그사범은 안가르치고 돈만 받아먹었나
진심...맞아보면 너무 아픔..ㅜㅡ
선생님 뒤걸음치면서 차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ㅠㅠ 보통은 잘 안하는 스텝이겠지만... 정면에서 달려드는 흉기든 범인에게 유일하게 저항한번 해볼수있는 방법같습니다
솔직히 나이트 디펜스 컨텐츠로 뒤차기 생각했었는데..ㅜㅜ
괜히 어설프게 따라다가 또 다치네 어쩌네 말들이 나올까봐 안하고 있었네요..ㅋㅋㅋ
조금 더 생각해 보고 결정 하겠습니다.
@@hantv 감사합니다 어떤말씀인지 이해가가네요..ㅠㅠ 그럼 흉기난동 말구 그냥 상대 발치가 공격들어올때 백스텝 밟으며 반격하는 방법!!
정도로해서 올려주시면 그런 이상한 사람없지않을까 생각도해봅니다 여튼 요즘 다시 고관절풀고 발차기 연습중입니다
4년밖에 안했었는데 이제 성인태권도장 알아보는중입니다. ㅎㅎ
키야 지린다
좋은 스승을 둔 저 도장생들은 복받은거
와.. 완벽한 뒷차기
지렸다...
강한 격투기용 태권도를
가리키자!
😊😊😊😊😊😊😊😊
점수따는 기술은 버려야 한다.
뒤돌려차기나. 뒷차기는 자세가 어설퍼도 몸통에 맞으연 헉. 소리나지.ㅈ
잘가르치네
뒤후리기는 백훅?
스피닝 훅 또는 리벌스 훅 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한국에 흉기난동 사건이있는데 도망가면서 저항할수있는 좋은 방법이 이 뒤차기 같음...
뒤차기차고 전력질주로 도망이 가능하니까 배워두면 좋은 호신용 발차기 중 하나죠^^
@@hantv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이것말곤 없겠더라구요 정면에서 달려드는것도 생각보다 순식간이기때문에... 상대도 반격에상은 못할테니 정확히 제대로찬다면 유일하게 살수있는 길같았습니다. 물론 아무것도안해도 죽고 실패해도 죽는거겠지요... 연습할때 실전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정확히 차야겠습니다.
@@mjk9896 가방이나 손에 들고있는 아이템이 있다면 아주 조금이지만 빠르게 차고 도망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다. 빈짜 발차기 하나를 수백수천번 연습한 사람들은 정확히 한방 꽂으면 1,2초 정도는 시간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antv 후ㅠㅠ 아무렇지도 않던 평화롭던 일상이 너무 무서워진 세상입니다... ㅠㅠ 덕분에 이런 좋은 채널도 알게되고 다시 태권도해보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ㅎㅎ
Excellent !!!
와 쎄다
와~~~우
저걸로 고환 차면 상대 좋아죽음
난 어떤 태권도장을 다닌거냐 ㅋ 동네 쪼꼬만데보단 큰데가 역시 좋은듯 케바케겟지만..
옛설!
현직에 안있습니다 정확하게 안가르치시네요
동작을 똑바로 가르켜 줘야지 오른발이 왼쪽 무릅에 붙여서 스쳐지나가야 빠르고 파워도 제일쎄다
잘가르켜라,,,
맞아보면 체중을 왜 다 담아야하는지 알수있지...
진짜 쉽게 가르치네
사설이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