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명을 살해한 사형수가 죽기 전 마지막 식사로 요청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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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영화 제목: One Last Meal
풀영상 링크: • Horror Short Film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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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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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Jill Gevargizian
Written by Eric Stolze
Captain York - Matt Mercer
Warden - Tim Marks
Otis Boyle - Jake Martin
Chaplain - Alan Watkins
Executive Producer- Kyle Clark
Co-Producers - Chris Knitter & Jordon Rioux
Producer - Jill Gevargizian
Director of Photography- Jordon Rioux
Editor - Zach Wiegmann
Composer - Nicholas Elert
Production Design - Hana Smith
Special Effects Makeup - Colleen Coffman
#엠터 #단편영화 #마지막식사
이번 영상에서는 검열을 하긴 했지만
원본 영상을 보시면 그..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시청 주의)
영화 제목: One Last Meal
풀영상 링크: ruclips.net/video/b1-Z6XN6hAE/видео.html
사형수에게 마지막 식사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건 먹고 싶은 거 줄 테니 곱게 먹고 곱게 가라 라는 뜻이라고 어디서 본 거 같긴 한데...
솔직히 그냥 마취총 하나 쏘고 의자행 보내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뭔 인권이여 살인범한테.
홍대병 감독의 졸작
@@ReLightStar확증편향
자기거잘라서주면되잖아
천챈데?
ㄹㅇㅋ
나도 이생각 했는데
예술하고 싶은 홍대병 감독은 그런 거 몰라잉~~
머리 좀다. 역시 세싱에는 뛰는놈 위에 나는 놈이 있네
왜 경비대장의 살점이냐면,
살인범에게 챙겨주는 인권이 그에게는 주어지지 않기 때문임.
살인은 개인이 개인에게 사형을 집행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정부가 사형을 포기한다면 개인간의 자력구제 금지의 원칙을 개인에게만 허용하는 것이고 법의 공정한 처벌의 원칙에도 위배된다. 사형제를 없애기 이전에 개인간의 살인을 멈추도록 계도하는게 순서이다.
저걸 진지하게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코미디다 ㅋㅋㅋㅋㅋㅋㅋ
사형수의 팔을 잘라서 먹이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자리에서 잘라서 구워주면될듯
그래서 수준 낮은 영화라는 겁니다 ㅋㅋㅋ
나도 보면서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다들 같은 생각을.. 사형수의 다리를 잘라 주면 사형수의 두팔은 멀쩡하니 잘 먹지 않을까.. ㅠㅠ
영화가 주는 메세지를 보세요.. 영화를 영화로 안보고 수준이 낮니 어쩌니 유치한 티내지마시고 ㅋㅋ😂
왜 마지막식사로 인육을 요청한 것을 거절했다는 것을 사람들이 비난할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사형으로 피해자가 돌아오는 일은 없지만 교화도 불가능한 흉악범에게 쓰이는 세금이 낭비되는 비효율적인 현상은 방지할수 있죠.
애초에 피해자가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살인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을 줄 알아야 사람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건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전통이었는데 마지막 만찬때 사형수가 많은 음식을 아예 먹지 않아 전통은 패지되었다고한다
확실히 단편영화라고 스토리와 설정이 다 깔끔한건 아니군요, 그냥 범죄자 팔 자르면되지 설정이 엉망이니 작품에 내포한 내용도 같이 엉망이되는 느낌
인권은 범죄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인권은 사람에게만 있어야 하는데
살인자 에게 마지막 배려라는게 없어야 합니다 첨부터 웃기지도 않는 설정이지
지금은 없어지긴 했어요. 어떤 ㅂㅅ이 마지막으로 먹고싶은 음식에 티본 스테이크, 피컨파이, 랍스터 꼬리 등등 등등 몇가지를 줄줄 나열해서 최대힌 해줬는데 교도관들 엿먹으라고 안먹고 걍 죽으러 가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삶에 미련 남게 하려는 거 아님?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미국은 그런 제도가 있어요;;
@@Grinderleettttt 없어짐
@@김성재-c8p 텍사스인가 그주만 없지 다른곳에는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사형수 신체로 하면 되지 않나 했는데 그러면 의도와 너무 맞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생각했는데 그냥 시체 하나 찾아서 하면 됐지 않나? 교도관의 살점은 너무 나가서 오히려 역효과인듯.
조금 억지스럽지만
엠터님의 설명과 보니까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뜻은 알것 같네요...
아니 사형수가 인육을 달라해서 차마 인육을 줄순 없었다 하면 되는거 아님?
영화자나; 그리고 전통을 지켜야한다는 컨셉이고;
ㄹㅇ 말이안되긴하지만 영화적 허용임..ㅈㄴ말안되긴함
사형제도의 필요 유무는 예나 지금이나 계속 이어져오고 있죠.
저는 진심으로, 피해자 유족들에게 그 권한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은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고 하지만
정작 사형제도는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적법하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권'은 '인간'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기준은 변함이 없을 듯 해요.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을 들어주는 예의는, 그나마 최후의 자비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 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한니발 렉터: 나라면 좀더 맛나게 만들 수 있을거야.
라면 아니면 즉석카레 선택이라도
세금으로 하면 아까울듯
정의는 승자의 생각이지
인간이 말하는 정의: 그냥 그 특정 사회구성원들의 도덕 윤리 의 평균 지점
가장 많은 사람이 수렴하는 정도가
사회의 윤리 이며 도덕이라고 하죠
학자들이
전에 죽은 사형수 고기 주면 안되나...? 언제 죽은 고기 주라고는 안했는데...?
범죄자 본인의 살을 먹이면 되겠네 ㅋㅋ
먼.....
활동가들을 바보로 보나. 인육을 달라고 했다고 그걸 안들어줬다고 비난을하게?
엠터님의 안목이 심각하게 걱정이됩니다.....
진심 이게 제일 문제임.
다리를 잘라서 먹이는 대안은 활동가들이 반발하고 분노할수있다고 쳐서. 안한거 라고 볼수는 있지만.
'마지막 식사조차 지급하지 않으면 활동가들이 반발할거야!' 라는 건 진심 생각 안하고 만든 듯.
무셔어😱😱😱
사형수 본인 살을 잘라서 먹이는 결말을 상상했는데..
그냥 피 막 튀기는 스릴러나 호러 영화가 이거보다는 설정 탄탄할 듯...
적어도 그런 애들(13일의 금요일, 나이트메어, 처키, 헬레이저, 쏘우, 캐빈 인 더 우즈 등등)은,
나름의 논리와 개연성이 있고, 오락성이 있으니까 상업적으로 성공한 겁니다.
이 영화는 걍 너무함. 개연성 1도 없고, 인물들 평면적이고, 댓글들에서 말하듯 조금만 생각하면 전혀 말이 안 됨.
개똥철학에 빠져서 그걸 설파하려 하는데, 그러면서 논리고 설득력이고 전혀 없이 고어 하나로 뭔가 해보려다 망한 느낌.
차라리 영상미나 상징적인 요소 같은 거에 집중해서 스토리는 카오틱해도 예술영화나 그 비슷한 걸로 볼 수 있게 하는 게 나았을지도. 그 편이 메세지 전달에도 나았을텐데...
ㅇㅈ 무슨 다른사람들은 주제 때문이다. 하는데 이건 표현력 문제임. 작가가 욕먹을게 두려워서 주제를 방패 삼게끔 한것같음.
인간이라는 정의부터 새로해야 할듯....
사형수 본인의 인육을 주면 되는 거 아니었나..
인간사에 정의란 없다!인간자쳬가 사악하기에.....
그렇게 전통을 지키려는 소장의 손이나
사형수의 손을 잘라서 요리해서 주는건 안되나
대안 1) 활동가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의 피와 살을 기꺼히 내어줄 진정한 인권 활동가는 없냐고 호소하면 딜레마에 빠질 듯.
대안 2) 인육을 요구한 죄수의 신체부위를 잘라 대접한다. 물론 인권 존중을 위해 마취 후 '귀'같이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부위를 잘라서 제공함. 식사 후 마취가 풀리기 전에 사형을 집행함
홍대병감독은 그런 거 몰라잉
사실 죽인다음 시체에 먹여도 먹은거니
대충 죽인다음에 팔하나 찢어서 주둥이에 넣으면 될듯
두개다 정답은아니고 그냥 보일이 저렇게 해서 식사를 못줬다 하면 끝. 저거로 뭐라하면 인권운동가들이 더 욕먹어서 좋은거임
@@ReLightStar 그냥 사형수한테 호화로운 마지막 만찬대접하는 문화를 비판하기 위한거지 딱히 현실성을 따지고 만든건 아닐듯
@@bamboosoap8434 그쵸 현실성 따지자고 영화 보는 거 아니지만서도
그걸 관객이 납득할만한 전개와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인권 운동가 들먹이고
관례관행 얘기하며 모순적인 부분을 꾸짖으려 하는 메시지이면서도
어째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가?? 도
영화에서 중요하게 이어지는 맥락인데
그걸 납득시키지 못함
걍 사형수 팔 짤라서 먹임 되는거 아니냐
주제가 주제기도 하고 알고리즘이 어떻게 흐른건지 eh.... 댓글보니까 평소 연령대하고는 다른 인원들이 많이 유입된 모양이네요...
+ 시청 후 감상
오. .............오...............
말도 안되는 요구하는 제소자때문에 마지막식사제도 폐지한 교도소있었는데ㅋㅋㅋ어디였지 텍사스던가ㅋㅋ
제일나쁜건 멍청하기까지한 교도소장...
썸네일 다른걸로 바꿔줄순 없나요 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민감한 주제인 만큼 민감한 사람들이 많네요.
이건 주제가 아니라 표현력 문제임.
잘만 만들었으면 이렇게 욕을 먹지 않았겠지.
미국의 몇몇주처럼 사형 집행 해야한다
죄짓고 수감되어있는놈들이 죽지못해사는 수급자보다 잘먹고 잘자는거보면
그냥 사형수의 팔 잘라서 만들어주면 되는데 뭐가 문제임?
결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보며 그것을 진실 또는 정의라고 말하곤 하죠.
과연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 걸까요?
수많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가 아니라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사실 법이라는 것도 결론적으로 사회라는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에 불과하니 사람들의 지극히 당연한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겠죠.
언제나 법은 정의의 편이 아니라 그 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사람의 편이었으니까요.
사회만큼이나 법마저도 바보에게는 매우 가혹했답니다.
그렇죠 설령 피해자나 피고에게 유리한 법이 있더라도 활용을 안하면 불이익을 보니.
신부님 앞에 세워두고 갓댐은 아니지....
나라면 사형수 본인 마취해서 자기 다릿살 잘라서 줬을텐데 서로 윈윈이 아니였을지~
ㅡㅡ 저거 어뜩하냐.. 미쳤네
지방흡입술로 나오는 의료폐기물 가공해서 주면되자너
나랑 같은 생각 한 사람 많네
바깥에서 시위하는 사람에게 요구하거나
사형수 자신의 고기를 먹이면 될 일임
하다못해 다른 사형수의 고기를 먹여도 될 일인데 굳이굳이굳이 교도관의 고기를 먹인다? 이건 좀..
어차피 죽을거 그냥 지꺼 잘라서 먹우면 되지….
나만 정신약 왤캐 맛있어보이죠?
원본 영상
사형제도 찬성합니다 ^^
사형수의 인권이라~~???
정의라는 말 만큼 위선적인 말도 없지.
우리나라도 사형제도 부활좀..
범죄자한테 무슨 인권인지
억지설정에 개똥철학이네요ㅎㅎ
걍 사형 미루고 딴애 먼저하고 걔 고기 뜯어다 먹이면 되는거 아님?
억지 설정에 영화를 보다가 정지하고 비추천 누릅니다
이런 영화는 올리지 마세요
보기가 불편합니다
억지. 감독이 너무 유아스러운 개똥철학에 휩싸여있음. 적당히 해야지. 아무리 막나가던 마블도 앤드게임까지는 설정을 통한 리얼리티를 포기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예외규정들이 폭주하며 개판됨.
설득력이 많이 부족한 영화인 것 같네여
살인자의 손을 자르면되는거아닌가?
보일러 터졌네
왜 이리 바보냐?
저 죄수의 왼쪽손을 잘라 요리해주면 되잖아
나였으면 저 사형수 팔이나 개소리하는 소장 잘라다가 줬을거같은데
사형수 자기 다리 잘라 먹이면 되겠구만..
사형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주제는 나쁘지않음) 설득을 너무 못함 그리고 발상력도 별로고
빌어먹을 사형수 다리 하나 잘라서 요리해주지 왜 다른사람의고기를쓰지???
썸넬 보고 교도관이 자기 손 잘라서 구워주는 줄 알았는데... 소장 저 나쁜놈...
제목만 보고 인육을 생각했지만, 소장을 죽이고 주는줄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그리고 더 느끼는것은 사형제도나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체를 주면 될텐데
메시지가 뭔진 알겠는데. 그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스토리 빌드업이 너무 억지스럽고 유치해서 영 와닿질 않는군요
상징성을 위해 장면을 너무 억지로 욱여넣었네 인육을 굳이 다른사람에게서 채취한 거라던가 맨 정신으로 본인이 살을 가르게 한 거라든가
오줌싸버려야지
뒤질것들(사형수 될만한것들은) 뒤져야지 어디 쇼생크 같은 소리하고있어.
누가 해부용 시신을 가져올 순 없나..?
이해가안되내
어차피 죽을건대
죽일놈 팔짤라서 먹이면될거같은대
설정 개판이네ㅋ
사형수에게 뭔 예의?? ㅋ 논리자체가 우낀다
인권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대한민국도 사형제도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제 개인적인 감상은(주제에 대해서) 법이 살인을 허가하는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3빠
1등
1등 대단한 너무
1등 너무 대단한
사형수에 대해 인권이 있다?
그러면 그 피해자들은 인권이?
사형수는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지금까지 살아온것이다.
인권은 무슨 개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