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넷플릭스로 토토로 한번 더 봤는데 괴담에 몇가지 요소가 설정의 모티브가 된거 같기는 한데 영화 내용상 메이가 죽고 뭐 아빠의 상상이었고 이런건 말이 안됨 마지막에 둘다 집으로 잘 돌아왔고, 엄마도 잘 퇴원하셔서 같이 사는건지 크레딧 올라갈때 보면 동생으로 보이는 아기 (셋째)가 나옴 그리고 병원에서 엄마 멀리서만 보고 간것은 엄마가 감기걸린거였는데 둘이 오바떨다 말썽피운게 미안해서 옥수수만 전해주고 집으로 언능 돌아간거임 (엄마보고싶다 어리광 부리던 애들이 약간 철이 들게된 부분)
근데 메이가 없어지기 전에 신발, 우물에서 나온 신발, 메이를 발견한 후의 신발이 전부 다름 극중 신발이 중요한 요소이고 확대하여 보여주면서도 신발을 전부 다르게 그렸다..? 뭔가 이상함 최소한 메이가 없어지기전의 신발이랑 메이를 발견했을 때의 신발은 같아야 되는건데...
![[한 방에 몰아보기] 2077년 인간들이 만들어낸 유토피아.... '심슨가족', 'SNL', '오피스' 등 맡은 작품마다 대박 난 전설의 PD '그렉 다니엘스'가 만든 SF 걸작](http://i.ytimg.com/vi/rXgRV9Zq_zo/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오랜만에 넷플릭스로 토토로 한번 더 봤는데 괴담에 몇가지 요소가 설정의 모티브가 된거 같기는 한데
영화 내용상 메이가 죽고 뭐 아빠의 상상이었고 이런건 말이 안됨
마지막에 둘다 집으로 잘 돌아왔고, 엄마도 잘 퇴원하셔서 같이 사는건지 크레딧 올라갈때 보면 동생으로 보이는 아기
(셋째)가 나옴
그리고 병원에서 엄마 멀리서만 보고 간것은 엄마가 감기걸린거였는데 둘이 오바떨다 말썽피운게 미안해서
옥수수만 전해주고 집으로 언능 돌아간거임 (엄마보고싶다 어리광 부리던 애들이 약간 철이 들게된 부분)
근데 마지막에 애들이 죽은것처럼 말하는거 진짜 소름돋고 굳이 들어갈수있음에도 왜 나무에서 있었을까요
@__vfptr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괴담과 영화 내용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어린애들이 볼때는 그냥 와~ 해피엔딩이다~! 이러고 영화를 끝낼 수 있겠지만 어른들이 볼때는 좀 더 해석해서 볼 수도 있다는거죠 (쓰다보니까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괴담 이거 아무의미없는개소리임....추측도 정도껏해야지....애초에 이 영화 자체가 아이들의 순수함을 주제로 만든 영화인데 하야오 감독이 그런건 영화에 간접적으로 넣은게 말이 되냐? 본인도 의도하지 않은걸 가지고 말이야. 무슨 확대해석이 앤트맨 만큼 커지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토토로에 사야마 사건을 곁들인것도 없지 않을까요?'라며 간접적으로 넣은것을 일부 인정했습니다.
괴담 자체가 그러면서 노는거지 과몰입 ㄴ
저 감독이 애초에 순수하지가 않음 영화를 그걸 모티브로 만들수도 있는거지 뭐
처음 알게된 사실이라 놀랐네요. 왠지 작가가 숨진 아이들에게 바치는 헌정작품으로 만들었는데 의도와 달리 괜한 논쟁 생길까봐 아니라고 발표한거 아닐까 싶네요.
0:08 왜 아이들은 그림자가 없을까요..?
나무 밑이라 그런거고 발밑에 검은색 그림자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애들보라고 만든영화를 대놓고 이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라고 할수는 없잖아 ..
님처럼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참 이해가 안가요 ㅋㅋㅋㅋ 누가봐도 사건 갈아넣은 흔적들 한가득이고 살인모티브라고 하면 매출에도 당근 영향이 있으니 부인하는건데... 역시 사람들은 믿고싶은것만 믿으려고 함;;
엄...토토로 노래 끝나고 나서 그거 나오는데 엄마 퇴원하고 3째 까지 있는거
심지어 실제 언니가 고양이버스 큰 너구리얘기 한적없다고 나왔음여
엄마 아빠가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 보내는걸 방해하고싶지 않아서 나뭇가지 위에 앉아서 봤던거겠지... 따듯한 영화로 남기고 싶었는데 여기저기서 이 얘기 나오니까 돌겠음...ㅋㅋ
역시..어른들도 굉장히 즐겁게 보는 영화
그냥 보이는 대로 믿을텨. 토토로 사신이면 무섭잖오. 난 토토로 좋단 말이얌
아니 제발 이웃집토토로랑는 관련없는것처럼 얘기해주세요
저거 주인공 신발 아니잖아 괴담이랑 엮지 좀 마라
근데 메이가 없어지기 전에 신발, 우물에서 나온 신발, 메이를 발견한 후의 신발이 전부 다름 극중 신발이 중요한 요소이고 확대하여 보여주면서도 신발을 전부 다르게 그렸다..? 뭔가 이상함 최소한 메이가 없어지기전의 신발이랑 메이를 발견했을 때의 신발은 같아야 되는건데...
헐 이거 딩고거였구나 ..
사람들 졸라 이기적인게 안좋은면만 찾으려고함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분명 마지막에 할머니랑 애들 다 만났는데 무슨 죽은거야 ㅋㅋ 그럼 할머니도 늙어죽어 고양이버스탄거냐?ㅋㅋㅋ
마을 주민 다 귀신이라는
괴담의 내용이 아빠가 소설쓴다는 거라서 엔딩장면도 소설속 일부로 보는듯
작중에서는 전혀 암시가 없는데 굳이 행복한 작품을 악몽으로 볼 필요가 있을까요?
토토로가 고양이 ㅋㅋㅋ
신발은 안잃어버렸지만 대신 모자를 잃어버렸었죵
무섭다......
토토로 좋아하는데 무서워
아네
님 몇살이세요?
저보다 나이많으신것 같은데ㅎㅎ
내 동심....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
토토로,
........,,
다들 왜고래... 괴담을 괴담일 뿐인데 왜 그랭 재밌는데 뭘 비슷한 점이 많으니까 말한건뎅
왜 과담마다 내용이 다르냐
일본이라는 나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본인중에 이 세사람은 까지말자
-미야자키 하야오
-토리야마 아키라
-다케히코 이노우에
토토로
여기 진지충들 왜케 많아. 괴담은 괴담으로만 보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는요 학교에서 시험 끝나고
선생님이 틀어주신 토토로 영화가 너무
좋고 행복한 이야기여서 좋았는데
이런 괴담이 나와서 마음이 잠깐 동안
많이 좋지 않았어요 이런 괴담 어서 없어 졌음 합니다!!
쌉소리들 좀 그만해라..
너무 억지에요..
전혀 억지가 아닌데?...실제사건 모티브한거 맞을걸요
이웃집 토토로 살인사건 주제로한 영화도있음
억지 아니에여
아니 진짜 관계 없다고하는데 계속 그러냐 그만좀 해라 아직도 보면 이걸로 괴담 뭐 개소리 많이 하던데 저기 감독이 아니라고했으면 다들 그만좀 하자
토토로
토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