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연수님! 여윽시 이미 신고 계신 선견지명의 분이 이렇게 빠르게 댓을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5업+꽉끈이면 착화감에 큰 문제는 없으실까요? 많이 남아서 호불호가 생길 수 있는 핏감일텐데! 스타일이 멋진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진짜 색감도 정말 잘 뽑고 다양하게 잘 나와서...좋은 가격을 조우하게 된다면 진짜 깔별로 사놓고 싶은 멋진 신발인 것에! 인정합니다!
@@문쿤MOONKOON 발볼이랑 발등이 워낙 높은편이라 업사이징을 많이 했는데 꽉끈하면 홀이 많아서 그런지 앞부분이 남아도 문제는 없더라구요 ㅎㅎ 공식판매처에서 22년 모델은 가끔 50퍼 할인도 하고 고어텍스 모델은 방수도 되고 정말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मममा अया 님! 맞습니다. 트레일까진 어느정도 괜찮지만 하이킹까지 가능한 신발들은 그 특유의 스파이크! 혹은 발을 잘 보호해주기 위해 다소 단단한 착화감인 경우가 많아서.. 호카나 살로몬? 정도만 데일리용으로 취급을 했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신발에선 스카르파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데일리한 착화감이 썩 마음에 들더라구요! 스카르파가 입점 된 매장도 있고 공식 매장도 있으니 한 번 시착해보시는 것! 추천드리겠습니다 ㅎㅎ
전에 킨 재스퍼 관심있어서 매장에서 잠깐 신어봤었는데 생각보다 지면의 느낌이 전해지는? 바닥이 얇은? 착화감이고 신발이 전체적으로 유연하기보단 딱딱한 느낌이라(평소 쿠션감있는 신발을 선호) 관심을 접었는데 대안이 될만한 괜찮은 신발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킨 재스퍼는 은근 주변에서 많이 신는 느낌이라 이번 신발은 흔하지 않아 더 관심이 가네요 😊
@@G바티스투타 오오..정확하십니다! 킨이 조던1처럼 바닥이 느껴지고 착화감이 물령한 신발들보단 단단한 느낌이죠! 그래도 조던1보단 낫지만..아무래도 얘도 아웃도어화다 보니..ㅎㅎ.. 아마 오히려 이 모델도 비슷하다 느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착화감이긴 하나 발을 더 타이트하게 잡아준다던가 결국엔 아웃도어화 베이스여서 말이죠.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더 유니크하기 때문에! 개성을 원하신다면 더 높은 점수의 신발이죠! 입점한 매장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찾아보시면 꽤 있기에! 시착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곡스님!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정사이즈 라는 것에 대한 단어는 합성어로써 원래는 없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네이버 어학사전 정의로는 [신발이나 옷 따위의 정해진 치수. 또는 자신의 몸에 맞는 치수.] 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드린 것 처럼 없는 단어에 사람들이 서로의 뜻에 맞추기 위해 생긴 단어로써 무엇이 정확하다! 하기에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뜻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 신발 애호가 분들은 '정사이즈'라는 말은 맞지 않기에 안 쓰는 분들도 계시죠. 저 같은 경우엔 굳이 '타이트'라거나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멘트를 붙이기도 하고용..) 그래서 현재 곡스님이 말씀하시는 [자기 발 사이즈(자로 잰) = 신발 동일사이즈]의 의견처럼 제가 현재 올리는 기준과는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웬만한 커뮤나 의견으로써는 [신발을 신기 좋은 사이즈 = 정사이즈]로 인식을 하고 있죠. 이 정의를 기준으로 [자기 맨발 사이즈 + 0.5~1cm = 신기 좋은 사이즈 = 정사이즈]로 통용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의견의 주류에 대한 근거는 당장 네이버에 정사이즈를 검색 후 나오는 각 커뮤들의 질문 글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어XX, 풋X, 나ㅇㅋXXX, 보나스로 쳇GPT 등등)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 맨발을 자로 쟀을 때 235/238 + 1cm = 일반적으로 주로 신는 사이즈는 245가 정사이즈]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모쪼록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내가 자로 잰 발 길이랑 똑같은 신발을 구매했는데 너무 잘 맞네!' 라는 경우가 있다면.. 아마 전제 조건 자체가 오류일 확률이 높으니 발 사이즈 피팅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호카나 아식스 등등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측정을 받는 것을 추천드릴 것 같네요! 요약! [내가 신기 좋은 신발 사이즈(맨발 측정+0.5~1cm) = 정사이즈]로 봐주시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쿤MOONKOON 그럼 문쿤님 . 만약 문쿤님이 나이키 / 뉴발란스 / 리복 은 245가 정사이즈고 온러닝 / 반스 / 퓨마가 24이 정사이즈라면 문쿤님의 정사이즈는 뭐라고말씀 하실 건가요 .. 신발마다 크게나오는 신발 작게나오는 신발이 있는데 정사이즈 뜻이 어떻게 자기한테 맞는 신발사이즈가 될수가 잇나요 .. ㅠㅠ 그리고 커뮤니티를 언급 하셧는데 보통 커뮤니티에서 정사이즈 ㅇㅇ에 발볼이 있어서 1업해 라고 말하지요 ?. 그럼 발볼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1업을 해서 신는게 대부분일텐데 그럼 그 1업 한 사이즈가 항상 잘맞는 사람들은 그걸 그냥 정사이즈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왜굳이 1업 햇다고 말을 하는걸까요
@@곡스-r1l 일단 사람마다, 브랜드마다 정사이즈가 다 다르죠~ 그래서 제가 올려드린 표에 보시면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각기 다르답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점이죠. 정사이즈란 것의 정의는 그래서 사람마다, 브랜드마다 모두 다 다르답니다. 간혹 누군가에겐 업해야 맞는 것이 다른 사람에겐 안 맞고... 발 길이, 발볼뿐 아니라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요..그래서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부정하는 분들도 계신 것이겠죠.. 또한 편하다! 라는 의미도 누군가에겐 꽉 끼는 것이 편하고 누군가에겐 발이 널널해야 편하고! 등의 성향 차이도 있기에..변수가 어마무시하죠! 그래서 저는 제가 기준으로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정의하는 정사이즈를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고 그것에 각자 사람마다 본인이 정의하고 있는 정사이즈 기준을 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아서 나름대로 디테일하게 자로 잰 사이즈, 일반적으로 신는 정사이즈, 그 외에 브랜드들을 적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에 본인의 기준과 상이하다면 곡스님처럼 의견 주시면 저도 이렇게 답을 드리지만.. 일단 곡스님의 기준으로 질문하신 경우는 유튜브 시작하고 처음이라 설명 드리는 것이 어렵긴 하네요 ㅎㅎ
허허거참님! 맞습니다.. 공홈 자체에서 이미 밝은 색상으로 뽑아놔서 모든 곳에 같은 색감의 사진으로 널리널리 퍼진 것 같더라구요. 항상 구매하기 전에 실물 색상을 미리 검색해서 봐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ㅠㅠ 퀄리티 면에서는 저는 다행히! 나쁘지 않게 왔더라고요. 본드자국 하나 없이..이 부분은 복불복!! ㅠㅠㅠ
@@허허거참-p3y 조만간 머렐측에 신발 추천 문의를 하면서 살포시 협찬이든 기획이든 던져볼까 합니다. 그거 이전에 1TRL 라인이 워낙 마음에 들기도 해서..핫딜 좀 뜨면 바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영 안보이더라구요. 모압 스피드2도 마음에 들고.. 어찌됐든! 손에 들어오게 되면 바로 소식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리뷰 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상용으로도 착화감이나 디자인이 정말 좋은 신발입니다 ㅋㅋ 저는 칼발이아니라 사이즈는 1.5업해서 꽉끈해서 신고있습니다 ㅎㅎ 깔별로 사두고 싶은 신발이에요
안녕하세요 박연수님! 여윽시 이미 신고 계신 선견지명의 분이 이렇게 빠르게 댓을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5업+꽉끈이면 착화감에 큰 문제는 없으실까요? 많이 남아서 호불호가 생길 수 있는 핏감일텐데! 스타일이 멋진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진짜 색감도 정말 잘 뽑고 다양하게 잘 나와서...좋은 가격을 조우하게 된다면 진짜 깔별로 사놓고 싶은 멋진 신발인 것에! 인정합니다!
@@문쿤MOONKOON 발볼이랑 발등이 워낙 높은편이라 업사이징을 많이 했는데 꽉끈하면 홀이 많아서 그런지 앞부분이 남아도 문제는 없더라구요 ㅎㅎ 공식판매처에서 22년 모델은 가끔 50퍼 할인도 하고 고어텍스 모델은 방수도 되고 정말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박연수-e7w 크,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댓글 고정을 해도 괜찮을까요? 저 말고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계실 것 같으니.. 가려지기엔 아쉬운 댓글입니다!!
@@문쿤MOONKOON 네넵 괜찮습니다 ㅎㅎ 영광이네요 !
@@박연수-e7w 헿 허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되세용!!
잘보고 갑니다~👍
어이쿠야! 늘 잘 봐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최애 등산봐 돌산갈 때 접지력 최고입니다
크, 역시 진가를 알아봐 주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괜히 클라이밍화의 명가가 아닌가 봅니다! 진짜 접지력이나 일체감, 안정감이 너무 좋아서.. 실용성 너무 좋더라구요!!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아이코야 이 더운 날에 달려와주시다니..압도적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야 이런 전천후 신발 좋습니다~ 보통 하이킹까지 가능한 신발들 밑창보면 뾰족뾰족하게 되어있어서 일상용으로 사용했을때 금방 마모가 되어 접지력 저하가 우려되던데 이 신발은 비교적 평평하면서 비브람 솔을 사용해서 그럴 걱정은 없어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मममा अया 님! 맞습니다. 트레일까진 어느정도 괜찮지만 하이킹까지 가능한 신발들은 그 특유의 스파이크! 혹은 발을 잘 보호해주기 위해 다소 단단한 착화감인 경우가 많아서.. 호카나 살로몬? 정도만 데일리용으로 취급을 했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신발에선 스카르파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데일리한 착화감이 썩 마음에 들더라구요! 스카르파가 입점 된 매장도 있고 공식 매장도 있으니 한 번 시착해보시는 것! 추천드리겠습니다 ㅎㅎ
전에 킨 재스퍼 관심있어서 매장에서 잠깐 신어봤었는데 생각보다 지면의 느낌이 전해지는? 바닥이 얇은? 착화감이고 신발이 전체적으로 유연하기보단 딱딱한 느낌이라(평소 쿠션감있는 신발을 선호) 관심을 접었는데 대안이 될만한 괜찮은 신발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킨 재스퍼는 은근 주변에서 많이 신는 느낌이라 이번 신발은 흔하지 않아 더 관심이 가네요 😊
@@G바티스투타 오오..정확하십니다! 킨이 조던1처럼 바닥이 느껴지고 착화감이 물령한 신발들보단 단단한 느낌이죠! 그래도 조던1보단 낫지만..아무래도 얘도 아웃도어화다 보니..ㅎㅎ.. 아마 오히려 이 모델도 비슷하다 느낄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착화감이긴 하나 발을 더 타이트하게 잡아준다던가 결국엔 아웃도어화 베이스여서 말이죠.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더 유니크하기 때문에! 개성을 원하신다면 더 높은 점수의 신발이죠! 입점한 매장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찾아보시면 꽤 있기에! 시착 추천드립니다>
매번 리뷰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견을 드리자면 보통
자기발사이즈 = 신발 동일사이즈 를 정사이즈라고 부르는데요 ..
유튜버님은 238이 발사이즈고 245 반업을 하셧는데 왜정사라고 표햔을 하시는지 .. ㅠㅠ
본인 기준 정사로 말씀하시면 추천 받으시는 분들이 헷갈립니다 …
발이 260인 사람이 유튜버님 리뷰보고 정사로 가도 여유가 있다고 해서 260을 삿는데 꽉껴버릴수도 잇지 않을까요
유튜버님이 말씀하신
정사는 265일테고 .. 보통 대중은 265를 반업으로 생각하는데요… ㅠㅠ
유튜버님은 정사 240 반업이 245로 표현하시면 헷갈리지 않을거같아요
정말 매번 볼때마다 헷갈려요 ….
안녕하세요 곡스님! 의견 감사합니다.
먼저 정사이즈 라는 것에 대한 단어는 합성어로써 원래는 없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네이버 어학사전 정의로는 [신발이나 옷 따위의 정해진 치수. 또는 자신의 몸에 맞는 치수.] 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먼저 말씀드린 것 처럼 없는 단어에 사람들이 서로의 뜻에 맞추기 위해 생긴 단어로써 무엇이 정확하다! 하기에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뜻이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부 신발 애호가 분들은 '정사이즈'라는 말은 맞지 않기에 안 쓰는 분들도 계시죠. 저 같은 경우엔 굳이 '타이트'라거나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멘트를 붙이기도 하고용..)
그래서 현재 곡스님이 말씀하시는 [자기 발 사이즈(자로 잰) = 신발 동일사이즈]의 의견처럼 제가 현재 올리는 기준과는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웬만한 커뮤나 의견으로써는 [신발을 신기 좋은 사이즈 = 정사이즈]로 인식을 하고 있죠.
이 정의를 기준으로 [자기 맨발 사이즈 + 0.5~1cm = 신기 좋은 사이즈 = 정사이즈]로 통용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의견의 주류에 대한 근거는 당장 네이버에 정사이즈를 검색 후 나오는 각 커뮤들의 질문 글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어XX, 풋X, 나ㅇㅋXXX, 보나스로 쳇GPT 등등)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 맨발을 자로 쟀을 때 235/238 + 1cm = 일반적으로 주로 신는 사이즈는 245가 정사이즈]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모쪼록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내가 자로 잰 발 길이랑 똑같은 신발을 구매했는데 너무 잘 맞네!' 라는 경우가 있다면..
아마 전제 조건 자체가 오류일 확률이 높으니 발 사이즈 피팅을 전문적으로 해주는 호카나 아식스 등등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측정을 받는 것을 추천드릴 것 같네요!
요약! [내가 신기 좋은 신발 사이즈(맨발 측정+0.5~1cm) = 정사이즈]로 봐주시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쿤MOONKOON
그럼 문쿤님 .
만약 문쿤님이
나이키 / 뉴발란스 / 리복 은 245가 정사이즈고
온러닝 / 반스 / 퓨마가 24이 정사이즈라면 문쿤님의 정사이즈는 뭐라고말씀 하실 건가요 ..
신발마다 크게나오는 신발 작게나오는 신발이 있는데
정사이즈 뜻이 어떻게 자기한테 맞는 신발사이즈가 될수가 잇나요 .. ㅠㅠ
그리고 커뮤니티를 언급 하셧는데
보통 커뮤니티에서
정사이즈 ㅇㅇ에 발볼이 있어서 1업해 라고 말하지요 ?.
그럼 발볼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1업을 해서 신는게 대부분일텐데
그럼 그 1업 한 사이즈가 항상 잘맞는 사람들은 그걸 그냥 정사이즈라고 말을 하면 되는데 왜굳이 1업 햇다고 말을 하는걸까요
어잿든 헷릴렷다는 뜻이엇구 앞으로도 잘 보겟습니다 ㅠㅔ
@@곡스-r1l 일단 사람마다, 브랜드마다 정사이즈가 다 다르죠~ 그래서 제가 올려드린 표에 보시면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각기 다르답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점이죠.
정사이즈란 것의 정의는 그래서 사람마다, 브랜드마다 모두 다 다르답니다. 간혹 누군가에겐 업해야 맞는 것이 다른 사람에겐 안 맞고... 발 길이, 발볼뿐 아니라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요..그래서 무엇이 정답이다! 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부정하는 분들도 계신 것이겠죠.. 또한 편하다! 라는 의미도 누군가에겐 꽉 끼는 것이 편하고 누군가에겐 발이 널널해야 편하고! 등의 성향 차이도 있기에..변수가 어마무시하죠!
그래서 저는 제가 기준으로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정의하는 정사이즈를 기준으로 제시한 것이고 그것에 각자 사람마다 본인이 정의하고 있는 정사이즈 기준을 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아서 나름대로 디테일하게 자로 잰 사이즈, 일반적으로 신는 정사이즈, 그 외에 브랜드들을 적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에 본인의 기준과 상이하다면 곡스님처럼 의견 주시면 저도 이렇게 답을 드리지만.. 일단 곡스님의 기준으로 질문하신 경우는 유튜브 시작하고 처음이라 설명 드리는 것이 어렵긴 하네요 ㅎㅎ
최근에 나온 송지오x리복이나 베이프x반스 리뷰계획 있으신가용??
@@옴뇸뇸뇸-u5d 안녕하세요! 뮥뮥뮥몽님! 눈치가 빠르시군요.. 둘 중 하나 편집하고 있답니다..😎!!
스카르파 모히토 포함 신발들이
이미지와 실사 색감이 많이 다릅니다
실제 색감이 톤이 많이 낮아요
구매할때 주의들하셈 그리고 퀄이 많이 구림..
허허거참님! 맞습니다.. 공홈 자체에서 이미 밝은 색상으로 뽑아놔서 모든 곳에 같은 색감의 사진으로 널리널리 퍼진 것 같더라구요. 항상 구매하기 전에 실물 색상을 미리 검색해서 봐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ㅠㅠ 퀄리티 면에서는 저는 다행히! 나쁘지 않게 왔더라고요. 본드자국 하나 없이..이 부분은 복불복!! ㅠㅠㅠ
@@문쿤MOONKOON 형 머렐 제품도 리뷰 보고싶어요
@@허허거참-p3y 조만간 머렐측에 신발 추천 문의를 하면서 살포시 협찬이든 기획이든 던져볼까 합니다.
그거 이전에 1TRL 라인이 워낙 마음에 들기도 해서..핫딜 좀 뜨면 바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영 안보이더라구요. 모압 스피드2도 마음에 들고..
어찌됐든! 손에 들어오게 되면 바로 소식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리뷰 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