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대한제국의 의술 수준 (태자비를 죽게 만든 코레아의 의술)

[@user-su5ld7ro7a]

사람잡는 한의학이 왜 아직도 남아있는건지 의문이네요

[@ksmb2333]

양의학도 저시절엔 그냥 외과의 = 도살자였어요. 닥터 프렌즈 의학의 역사 보시면..

[@ki-jeongkim8954]

@@ksmb2333 그래도 의학은 음양오행처럼 상상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사실과 실험에 기반하여 학문을 발전시켰지요 그래서 올바른 방향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의 근본과 방향은 완전히 틀려서 폐기처분해야 할 학문입니다

[@오병이어-b8h]

요즘 그거 하자나 교통전문 한방 병원. 거의 머. 양아치 사기꾼..

[@agm1144]

민간 돌팔이들 처방이야 그렇다 해도 무려 궁중 의사 처방이 저따위였다니 그게 무려 20세기...진짜 말문이 막히네.

[@오레오레오-z4y]

흥미롭네요

[@최승용-t7f]

동의보감의 수준높은 내용을 고려하면 당시 나라가 망해가면서 의원들의 능력도

[@iiliilliIjIl]

곧 한의사들 댓글에 총출동할 예정

[@ratelpark8738]

한의학과 민간요법을 구분 모하는건지?

[@national5000]

거의 요즘 이슬람 수준이네

[@hanidong]

재밌네요😊

[@김아리-n5p]

그냥 태자비에게 쓴 의술 수준이 저 정도면 옛날 의술은 사기수준이네 플라시보효과라도 노린건가?

[@ahurared]

ㅋㅋㅋ 한무당의 위엄

[@ki-jeongkim8954]

한의학의 정체지요 ㅋ

[@qthyoni]

그냥 시대상의 한계였던거지 뭔 한의학의 정체 이러고있음

[@ki-jeongkim8954]

@@qthyoni 한의학의 근간이 음양오행과 기에 입각한것 아니겠습니까? 특정방위의 특정 색깔의 특정 오행의 속성을 가진 것을 끓이거나 태우거나 말려서 복용하는 것이지요.. 이건 시대가 바뀌는것과 상관없이 한의학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고 의학과는 완전 다른 체계를 가집니다

[@저거너트J]

오 살아있었군요?

[@akuma5310]

3:20 국뽕은 선조의 정신이다

[@astrunut7710]

이게 의술이냐 ㅋㅋㅋㅋ

[@ABDF-s7i]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