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신문기사 내용 빠졌습니다. 명성황후 죽음과 관련해서 반드시 일본의 300만원 뇌물시도와 명성황후의 거절은 나와야합니다. 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5/10/05/2005100570322.html%3foutputType=amp
민비의 아들인 순종은 '우범선'이 민비살해의 범인이라고 하고 이를 현장에서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우도 자신이 왕비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또 현장에 있던 고종은 내 부하 속에 범인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민비를 죽인 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어쨌든 조선의 궁전의 경호는 약하지 않았을 것이고, 몇 명의 일본인에 의해 쉽게 돌파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민비살해는 많은 조선인이 관여한 쿠데타이다. 살해된 민비의 시신이 곧바로 구워져, 대원군이 민비의 왕후의 지위를 박탈해, 평민에게 떨어뜨리는 사위가 공포된 것으로부터도 분명하다. 민비가 많은 조선인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면 사후에 이런 처우를 받을 리가 없다.
ㅋㅋㅋㅋ민비가 머리가 좋다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외세인들한테 국고털어 생일잔치 기념일 챙겨주고.(국가예산 1/4을 축의금으로 줘버림) 무당불러서 팔도강산에 공양이 100만섬 투하하고 돈모을라고 관직을 사고팔게 만들어서 농민들이 빡쳐서 동학농민운동 일어나게 만든게 민비인데? 저 역사 강사라는놈은 그런거 다 빼먹고 미화만 하고 앉아있네 ㅋㅋ
영상에도 나왔지만 그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선교사들은 그녀의 막대한 후원을 얻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외교적 업적이라는 것은 사실상 온전한것이 아닌 그럴싸한 외양만 갖췄을 뿐 실질적인 것들이 아니였죠. 무엇보다 문제는 자기 절제나 통제가 전혀 안되는 인간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권력을 가질때 우린 폭군, 암군과 같은 표현을 쓰죠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김대희-z1g8b 선경지명은 아니여도 그냥 당시 조선 왕실에서 가장유능한 신하라고 생각함.물론 왕실의 충성을 맹세한 신하인만큼 백성을 위한 선택은 아니였지만 주위의 상황과 무능한선택의 연속으로 나라가 망하는게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종의 니즈였던 조선왕실의 유지,왕실재산보호 매해 일본이주는 거액의 왕실품위유지비등을 일본과 협상해서 얻어냄. 희대의 매국노지만 조선왕실입장에서보면 가장 유능한 신하. 거기다 고종대신 나라를 팔았다는 욕을다받는 총알받이도 해주고.ㅋㅋㅋ한일병합후에도 고종이랑 완용이랑 친하게 지냈다는거보면...
예외도 있지만 과거엔 수많은 여자들이 정치의 희생양으로 마녀사냥당했지.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죽으면 남편 잡아죽인 년이라고 그 부인들이 이유도 없이 욕먹었었음. 그런데 과거엔 오죽했을까. 세상엔 당연히 나쁜여자들도 있겠지만, 난 그래서 역사적 인물들 특히 악녀 이야기는 웬만해선 못믿겠음.
미국 교포입니다. 한국역사를 너무 배우고싶었는데 책을 구하기도 어렵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본적도 없어서 어느 textbook을 읽어야될지도 모르고, 어려운 한글역사책을 읽기도 힘들었는데, 이런 동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Thanks a lot!
1. Korea Old and New: A History, by Ki-baik Lee (trans by Carter Eckert) 2. Korea's Place in the Sun by Bruce Cumings 3. Korea's Twentieth Century Odyssey by Michael Robinson
@@하늘파란-o2w 심용환 수상하다 한일병합이나 울사조약 같은게 모두 고종의 잘못이고 독살당한것도 아니고 일본은 고종을 죽일 이유가 없었다? 독살됐다고 해도 친러파 의 소행일것이다 ? 당시 해외의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도? 죽일 이유가 없어? 모두 조선에만 문제가 있었고 일본은 잘못한게없다는 뉘앙스를 주고있다 심용환 너 혹시 일본 유학파 이거나 일본 장학생 아니냐? 일본회의 쪽으로 돈받아먹고있냐? 식민사학의 맥을 같이 하고있다 개자식 네이름 기억해 두지! 좋은 시절이 반드시 올것이고 청산대상에 네이름을 올려주마!
@@가을이-h5f 청이 속수무책 당하는거 보고 러시아에 붙기로 결심합니다 ^^ ㅎ 민비와 고종에게 조선이라는 나라와 백성의 번영은 머릿속에 없었습니다. 현 왕권유지하면서 본인과 소수의 본인 주변인들의 밥그릇만 챙길수 있다면 외국군대가 자국의 국방과 자원을 마음껏 탈취해도 오케이인 사람이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고종부부가 아무리 잘했어도 이미 18c 후반부터 흥망성쇄 단계 중 쇄락 테크를 충실히 타고 있던 국가라 중국을 무시하고 기적적으로 재정등 모든 분야의 개혁을 성공하고 일찌감치 개항하지 않은 한 과정의 차이만 있을 뿐 망할 수밖에 없는 시기였음..서세동점 시기의 중국옆에 붙은 왕조국가로서 달리 방법이 없었을 듯
민감함 문제이니 말씀하시는데 조심스러우시겠지만 정말 좋게 평가 해주신듯 싶네요 국제정세를 읽는 능력을 탁월했고 방향성은 정확했지만 가는 과정이 그렇지 못했다고 하시지만 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외로운 궁궐생활에 활력소로 지적호기심을 채우다 얻어 걸린 것 아닐까 싶네요;;; 그녀가 했던 정치적 행보는 그 어떤것도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없었으니까요.
그당시 민초들의 피눈물을 생각한다면 이런 역사왜곡은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농민들이 장악하고 들어오는게 두렵고 자신의 신변이 위험해서 중국과 러시아군대에 도움을 청한것뿐입니다 그로인해 청일전쟁이 일어난것이고 후에 러시아에까지 도움을 요청한거죠 그것은 개화하고는 전혀 상관없던일이며 그냥 구실이자 명분이었던겁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임오군란이 발생한 이유도 그렇지만 당시 구식군인뿐 아닌 도성내 백성들까지 들고 일어나 민비를 처단하려 했다는게 중요한 겁니다 또한 1894년 동학농민항쟁의 기치가 반봉건 반외세라 말씀하셨듯 반봉건은 당시 백성들의 민씨척족세력 척결을 주장함 이었습니다 방향은 맞되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말씀하심도 잘못되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공산주의도 방향은 맞는데 과정이 틀린게 되어 지지해야 하나요?
근데.. 민비나 명성황후나 똑같다고 보면 돼요. 우리 스스로가 명성황후 컴플렉스를 가진게 아닌가..싶네요. 고종=고종황제, 민비(妃:왕비비)=명성황후 진짜 명성황후를 까려면 민자영이라고 불러야겠죠!~ 역사적 비판은 할지언정, 민비라 부르는게 맞다. 명성황후가 맞다라는 논쟁은 이제 그만ㅋㅋ
@@뷁-u7r 희대의 악녀지 나라의 국고를 흥청망청 써댄것도 모자라서 민란이 일어나자 자기들 힘으로 막을생각도 않고 청나라로 빤쓰런 청나라군대를 조선에 들이면서 일본군도 같이 조선에 들이는 명분을 주고 나중에는 또 러시아로 빤쓰런 거기서도 국고를 흥청망청 써대다가 러시아한테 광산하고 철도산업권 주면서 박쥐짓함 나중에는 일본이 이대로가다간 조선먹기 힘들어질꺼같아서 죽이기 직전에도 추하게 신하옷으로 바꿔입고 숨어있던 년인데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와 근데 명성왕후가 국제적인 시각이 있다라.... 그냥 흥선대원군과의 정치적 싸움에서 밀려나니 외세의 도움을 받기 위한 여러가지 방편이라고만 생각되는데 저런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구만.. 언더우드한테 축의금이랍시고 준 저 100만냥이 당시 국가예산의 20% 가량 차지하던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챙겨주면서 근대화에 힘썼다라고 포장을 한다고...? ㄸ
제가 생각한것도 그부분입니다. 저랑같은생각이신분을 만나다니 영광입니다. 자신의 집안 민씨를 위해 개화든 청나라든 가까이한거지 조선을 위기속에서 살리고 민중의 삶을생각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을까요? 비극적인 죽음은 안타깝지만 수많은 민중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제는 올바르게 평가해야합니다. 한줄평:나라살림 거덜내고 조선망하게하는데 1등공신입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저는 대원군이라는 사람이 조상의 무덤을 파헤친 분뇨사건 같은 서양인들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좀 달랐을꺼 같기도 합니다. 당시 우리 문화에서 조상의 묘를 누군가 파헤쳐도 큰일인데 왕족의 무덤에 왕의 할아버지 무덤이었으니까요. 그러니 개화라는 꽃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닫으려고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아편전쟁으로 청의 혼란을 봐온 조선의 입장에서는 서양이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으리라 추측되고요. 대원군을 우리 역사에서 너무 않좋게만 표현했는데 당시 조정의 신하들의 수준이 전세계라는 무대의 외교와는 너무나 멀었던것도 큰 화가 된것이 아닌지도 생각됩니다.
@@패밀리02 심용환 수상하다 한일병합이나 울사조약 같은게 모두 고종의 잘못이고 독살당한것도 아니고 일본은 고종을 죽일 이유가 없었다? 독살됐다고 해도 친러파 의 소행일것이다 ? 당시 해외의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도? 죽일 이유가 없어? 모두 조선에만 문제가 있었고 일본은 잘못한게없다는 뉘앙스를 주고있다 심용환 너 혹시 일본 유학파 이거나 일본 장학생 아니냐? 일본회의 쪽으로 돈받아먹고있냐? 식민사학의 맥을 같이 하고있다 개자식 네이름 기억해 두지! 좋은 시절이 반드시 올것이고 청산대상에 네이름을 올려주마!
@@bruceoh748 일본 중국 러시아 사이 중립외교?? 개뿔 ㅋㅋ 당시 민씨외척세력은 친청파 세력 등에업고 흥선대원군 몰아내고 권력잡았고 흥선대원군은 자기 밀려나서 일본이 도와줄까?손내밀어서 다시 정권 탈환한 적이있음. 민비는 친일한적도없고 일본이라면 질색했는데 그 이유는 자기 시아버지 흥선대원군 몰아내고 자기가 권력잡아야하거든 ㅋㅋ 민비가 개방에 적극적이었던 이유도 흥선대원군 하는 정책 다 반대로만 해서 그런거임. 뭐 나라를 위한 촉? 다 개소리고 그냥 흥선대원군 몰아내고 민씨일가 외척세력이 권력장악하기 위해서 반대를위한 반대였음. 안동김씨 풍양조씨에 밀려 그동안 백성들 수탈 못헤먹은거 뽕을 뽑아먹으려는게 유일한 목적이었는데 흥선대원군이 외척세력 막으니깐 빡이 잔뜩 나서 어떻게 흥선대원군 조질까만 생각하던 년임. 나중에 친러로 돌아간이유는 그토록 믿었던 청이 일본에 개박살이 나서 러시아 바짓가랑이 붙잡은거고. 당시 청에도 민비년같은 악녀 서태후라고 있었는데 그년도 청일전쟁 당일까지 잔치열고 군함살돈 빼돌려서 자기 생일잔치 열었던 년임 ㅋㅋ 그딴 나라에 붙은거 자체가 그냥 세계정세 볼줄 몰랐던년이란 반증이지. 자국민 시위대 학살하기위해 외국군대 부른 역대급 악녀에 세계정세까지 무지해서 톈진조약에 의해 청일 양국군대가 그대로 조선드러누워버린...쓰면서도 화나서 안써야겟다 걍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많이 내려치기를 하며 을미사변 때 일제에게 잘 죽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유튜브 댓글을 통해 많이 봤는데 그거는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의 국모를 죽인 것은 명성황후의 태도가 어찌했든 우리나라에게 치욕입니다. 이 분께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말던 일본인이 우리나라를 내려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여지를 주지 맙시다. 이번 역사 영상은 매우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선교사 결혼식에 100만냥이라고만 말하고 넘어가셨는데, 그건 조선 1년 예산의 상당한 부분의 양이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외국 대사관이 한국에 근무하다가 결혼했는데, 대통령 영부인이 국가예산 1년치의 절반을 갖다준겁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친선을 위해 쾌척한걸로만 말하고 넘어간다고요? 명성황후도, 흥선대원군도 그냥 자신들 입장만 생각하던 탐관오리들이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매천야록」이나 「대원군전」은 역사적 사료로 보기 어렵다는게 일반 대부분의 학자들 지론입니다 일반인분들은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ㅠㅠ 매천야록의 황현은 궁전을 들락거리거나 궁전 근처나 즉 내부사정을 직접 옆에서 본 신하들보다도 못한, 역사의 목격자로써는 부적합한 분이 황현이었기 때문에 (= 옆에서 직접 본 사람들보다도 못한 거라면) 떠도는 소문이나 전해들을 이야기들을 조합해서 매천야록의 대부분의 내용을 썼다고 보는게 황현이라는 분의 그 당시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봤을때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은채 대부분의 사람들은 떠도는 소문 풍문 전해들은 이야기 역사의 객관적 목격자가 아닌 황현의 주관적인 생각들로 이루어져 있는 매천야록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게.....참... 그렇네요 좀... 역사라는 것엔 악인과 의인 둘 다 존재하는것인데.....
@@whgusckd11 당시 10만냥은 얼마의 가치일까요? 언더우드 부인이 쓴 글에 가치가 나옵니다. '그 때는 2500에서 3000냥이 1달러였기 때문에'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7924 그럼 10만냥은 대량 81달러입니다. 그럼 100만냥은 대략 810달러 약 90만원정도입니다. 당시 조선주재 미국 공사의 월급은 100달러였습니다.
동감합니다. 여전히 역사에서 가장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던 사람이 누군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라는 서술은 정말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려는 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동학운동이라는 일종의 내란을 외국군대를 끌여들어 잔인하게 진압했고 이후 국내에 들어온 외국군대를 몰아낼 힘이 없어서 민비도 죽임당하고 고종도 죽임당하고 결국 나라를 일본에 바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미 1688년에 명예혁명이 일어나서 왕권의 절대성이 부정되고 군림하되 통치하지않는 의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죠. 우리에게도 개화기에 영국이 그랬던 것처럼 명예혁명이 일어나거나 일본처럼 메이지정권을 박살내고 다른 체제가 들어설 기회도 있었는데 (동학운동이 성공했거나 했다면 우리도 의회민주주의가 생겼을수도 있죠) 결국 외세를 불러들여 나라를 팔아먹게 한 것은 민비와 고종의 책임이 가장 크죠. 그런데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데 현대사를 두루뭉실하게 가르켜서 이익보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친일파들이고 이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한곳에서 과거는 뭍어두고 미래로 나가자고 주장하면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떵떵거리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채널도 민비의 오판과 세계정세 이해도를 오히려 장점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니 참 바보같네요.
아직도 '나 가거든' 노래 뮤비 영상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댓글이 수두룩~ 내가 드라마의 역사적 왜곡이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그것임 대부분 시청자가 아줌마들이고 그들은 왜곡된 역사에 대해 스스로 더 찾아볼 생각 없이 그저 드라마의 미화된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추억하려하고 사실을 알려주는 이를 논리적 근거 없이 그저 배척하기만 하는데다가 본인 자식들에게도 자신이 드라마에서 본 것만을 토대로 역사를 주입시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드라마가 아무리 픽션을 기반으로 한다지만 사극의 역사왜곡이나 문화공정 같은 건 철저히 퇴출 시켜야 하는 이유임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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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부탁드려요
선덕여왕의 스토리
아래 신문기사 내용 빠졌습니다.
명성황후 죽음과 관련해서 반드시 일본의 300만원 뇌물시도와 명성황후의 거절은 나와야합니다.
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5/10/05/2005100570322.html%3foutputType=amp
음악이 너무 날카로울 때가 있어서 힘들어요ㅠㅠ
넘 무서울 때도 있고ㅠ
명성왕후이닙니다
민비입니다
정정해주세요
똑바로알고 채널 운영하세요
관점이나 말씀하시는 방식이 넘 좋네영, 단정 짓거나 감정에 취하는게 아니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의 시점에서 풀어내는.. 이게 진짜 역사 방송이지;
공감해요,,역사적사실을 자신이 본거마냥 단정지어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은 자료에 근거해서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고 의견을 말하는 게 맘에 드네요
황현필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말하는 이상한 선생도 있는데 국뽕에 취해서
민비의 아들인 순종은 '우범선'이 민비살해의 범인이라고 하고 이를 현장에서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우도 자신이 왕비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또 현장에 있던 고종은 내 부하 속에 범인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민비를 죽인 범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어쨌든 조선의 궁전의 경호는 약하지 않았을 것이고, 몇 명의 일본인에 의해 쉽게 돌파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민비살해는 많은 조선인이 관여한 쿠데타이다. 살해된 민비의 시신이 곧바로 구워져, 대원군이 민비의 왕후의 지위를 박탈해, 평민에게 떨어뜨리는 사위가 공포된 것으로부터도 분명하다. 민비가 많은 조선인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면 사후에 이런 처우를 받을 리가 없다.
공감합니다.
@@Doah0314 한국인은 민비가 매국녀였음을 인정해야 한다.
여기서도 고종은 한게없음. 진짜 뭐 하는 사람이었나 싶음..커피만 퍼마시고..
망국의 왕인거죠
군밤만 구워쳐먹고
고종은 그냥 무능 그 자체죠 동학농민운동,갑신정변,임오군란이 연달아 터졌는대도 사태해결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멍만 때리던 왕 그리고 고종은 백성들이 어떻게 죽어나가는지도 몰랐어요
@@mintizend 흥선대원군 영향도 큰듯 ㅋㅋ 아들 왕 자리에 앉혀놓고 실질적으론 지가 다 했으니 뭐 할줄도 모르고
@@첼동 조선의 근대화를 제일 많이 추진한 왕이기도 한데요
명성황후는 너무 미화가 심한 인물
확실히 머리가 총명하고 정치수단도 좋았으나 어디까지나 본인과 본인 가문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살았던 인물로 조선멸망에 크게 기여한 부패했던 인물.
순종 진찰한 외국인의사가 정신박약아 진단 내렸을 거예요 대소변도 못가렸고 민비는 무당이 전국에서 굿해야 순종 낫는다고 해서 굿판 벌이느라 엄청난 국고 탕진
머리가 좋다라;
ㅋㅋㅋㅋ민비가 머리가 좋다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외세인들한테 국고털어 생일잔치 기념일 챙겨주고.(국가예산 1/4을 축의금으로 줘버림) 무당불러서 팔도강산에 공양이 100만섬 투하하고 돈모을라고 관직을 사고팔게 만들어서 농민들이 빡쳐서 동학농민운동 일어나게 만든게 민비인데? 저 역사 강사라는놈은 그런거 다 빼먹고 미화만 하고 앉아있네 ㅋㅋ
@@최원석-z3p 그 이름은 바로... 무당 진령군
맞습니다 ~ 궁궐에서 처음에는 몇년동안 책만 읽었답니다 그러니 지식이 늘었겠지요 그지식, 나라를 패망시키는데 썼겠지요 부패 패망의 장본인
영상에도 나왔지만 그녀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선교사들은 그녀의 막대한 후원을 얻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외교적 업적이라는 것은 사실상 온전한것이 아닌 그럴싸한 외양만 갖췄을 뿐 실질적인 것들이 아니였죠. 무엇보다 문제는 자기 절제나 통제가 전혀 안되는 인간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권력을 가질때 우린 폭군, 암군과 같은 표현을 쓰죠
국가예산 1/4털어서 선교사한테 선물로 줬으니 좋게써줬지 ㅋㅋ근데 그걸 인용해서 민비는 좋은사람이라고 해주는 강사 클라스.. 이 강사얘기 듣다 빡이 칩니다. 동학농민운동이 왜 그냥일어났다그래 ㅋㅋㅋㅋ
나도 지금 이거 보는데 어이가 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랑튜율립 무슨말이에요? 민비 살아있을때 무슨 독립이요? 민비가 무슨 독립자금을 언더우드 선교사를 통해서 미국의 한국독립운동지원을 해요? 그땐 을사조약 체결 되었을때가 아닌데...???
조선이라는 파이를 외국에 갖다바치면서 자기 몫을 지키려고 했던 기득권층일 뿐인듯 애국자란 느낌은 아니고...
애국자타령 이완용이 선견지명 개 쩔었던거지 지금도 재산이 수십억? 되지않냐.
@@샌디-e8u 이완용 선견지명 타령ㅋㅋㅋㅋ이완용 후손인가?
@@샌디-e8u 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보니 웃겨서 내 말은 안나오네 새킈
@@김대희-z1g8b 선경지명은 아니여도 그냥 당시 조선 왕실에서 가장유능한 신하라고 생각함.물론 왕실의 충성을 맹세한 신하인만큼 백성을 위한 선택은 아니였지만 주위의 상황과 무능한선택의 연속으로 나라가 망하는게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종의 니즈였던 조선왕실의 유지,왕실재산보호 매해 일본이주는 거액의 왕실품위유지비등을 일본과 협상해서 얻어냄. 희대의 매국노지만 조선왕실입장에서보면 가장 유능한 신하. 거기다 고종대신 나라를 팔았다는 욕을다받는 총알받이도 해주고.ㅋㅋㅋ한일병합후에도 고종이랑 완용이랑 친하게 지냈다는거보면...
@@carbidecarbide7126 이완용이 개쩔었다 이런 저급한 생각과 표현이 너무 웃겼을뿐입니다ㅎㅎㅎ
역사 읽어주는 분 중에는 이분이 제일 좋은듯...
많은 역사 학자들이 주관적으로 자기가 결론 내서 자신의 생각을 끼얹는 식으로 알려주는데
왜 그런 상황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가만 알려주고
최종 판단은 들은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역사는 기록 되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후손들이 알아야 할것입니다
욕구에 어떻게 후퇴되었는지와 당백전 실패ㅜㅜ
역사는 미화지ㅋ
아직도 명성황후를
마리 앙투와네트랑 비교하는데
앙투와네트는
프랑스 역대 왕비중에 가장 검소했음
맞아요 마리앙투아네트는 역사의 희생자입니다..그 이전부터 곪아왔던 것들이 재수없게 마리앙투아네트 시기에 터져서 프랑스 희대의 샹년으로 기록 된거죠ㅠ
빵을 먹으라고 말 한 적이 없음 다 지어낸거
아 진짜... 빵 없어 ? 비스킷먹어. 중학교시절 사회쌤한테 배웠는데...
@@봐요썸넬만 애초에 마리가 프랑스와서 다이아몬드 사건이랑 혁명정부 부패도 꽤되서 혁명정부가 까내리기 한거라고 보면 ㄴ되요
예외도 있지만 과거엔 수많은 여자들이 정치의 희생양으로 마녀사냥당했지. 하물며 우리나라에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죽으면 남편 잡아죽인 년이라고 그 부인들이 이유도 없이 욕먹었었음. 그런데 과거엔 오죽했을까. 세상엔 당연히 나쁜여자들도 있겠지만, 난 그래서 역사적 인물들 특히 악녀 이야기는 웬만해선 못믿겠음.
100만냥은 지금으로 따지면 조단위임. 그걸 선교사한테 결혼 축하금으로 준게 센스있는거라고??
매관매직에 만냥, 이만냥이 동원되는데, 결혼 지참금이 백만냥이면 뭔가 잘 못 된 것이죠. 자료가 잘 못된 것이든, 아니면 무슨 큰 이익을 보려고 준 것이든.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상해...
당시 1냥이 쌀 20kg, 1년 세입이 480만냥. 사실유무는 구글링 해보세요.
@@WalkWayOnSnow 님에게 얘기한 것 아닙니다. 심선생에게 얘기한 것입니다. 뭔가 맞지않아요. 오해마시길.
@Ava Yoon 백만냥이 현재돈 백만원정도 가치라면서 그돈으로 대학을 세운다? 말이 앞뒤가 않맞는데요
@@소남농 달러도 인플레가 있었을테니까 지금 돈으로 몇억원 되었을 것 같네요. 지금도 그 정도면 아프리카 빈국에서 학교나 병원 충분히 세울 수 있죠
원래 임오군란때 민비 친척을 죽인 다음에 경복궁으로 몰려가서 민비도 죽이려고 했는데 미리 알고 도망쳐서 실패함. 그때 민비가 죽었어야 했는데 일본한테 죽는 바람에 감정팔이 오지게 해서 온갖 미화란 미화는 다 받음.
이게 맞죠. 임오군란때, 동학농민운동때 그들이 그렇게 1순위로 없애야 한다고 했던게 민비였는데, 그때 제거 되었더라면 그냥 악역으로 끝났을 인물이, 하필 일본에 의해 죽어서 무슨 조선을 위해 개혁하다가 순국한 위인인마냥 미화된게 너무 아쉽네요
대원군이 임오군란 일으킨 장병 싹 다 진압하려던거 모르죠
@@kisear455 지 형 죽여서
@@kisear455 혹시 근거가 되는 글이나 기사 링크가 있다면 달아주실 수 있나요? 흥선대원군이 구식 군인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했다는 건 아는데, 진압하려 했다는 건 금시초문이라서요.
@공항장애 당시 백성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쁜 일이었지만, 외교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나라 국모를 대놓고 죽인다는 악수를 둔 게 동정표를 살 여지를 남겨서 많이 아쉬움
미국 교포입니다. 한국역사를 너무 배우고싶었는데 책을 구하기도 어렵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본적도 없어서 어느 textbook을 읽어야될지도 모르고, 어려운 한글역사책을 읽기도 힘들었는데, 이런 동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Thanks a lot!
한국 역사를 배우고 싶어 하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셔서 꼭 많은 지식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1. Korea Old and New: A History, by Ki-baik Lee (trans by Carter Eckert)
2. Korea's Place in the Sun by Bruce Cumings
3. Korea's Twentieth Century Odyssey by Michael Robinson
@@Chatjima
민족사관 식민사관 어떻 사관에서 보시겠다는 것인지요?
잘 배우시고 저에게도 좀 가르쳐 주세요
반민특위 작살 난 후 민족사관이 조선(남조선)에 있기나 한지를...?
식민사관과 식민사관에 빌 붙은 아이노쿠 사관에 대해서도요...?
여기서 배울건 없습니다
이건 쇼입니다
제대로된 역사가 아닙니다
좌빨 심용환영상보고 구라역사에 빠질까 걱정됩니다
더 무서운건 지금도 정말 비슷하게 반복되는 현실역사라는거지 ㅠㅠ
그러게여 ㅜ
ㅋㅋㅋㅋ주변인들 관직꽂아넣기 ㄹㅇ 역사는 반복되네ㄷㄷ
재인황후 ㄷㄷ
역사는 현재의 거울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네..
아 드라마 때문에 민씨 그때 이미지 좋아지 ..
조수미가 나가거든 부른게 개큼
@@샌디-e8u 진짜 내가 조선의 국모다 그게 컸음
정하연 작가의 휘황찬란한 필체 + 이미연의 비운의 왕후 연기 + 글로벌 성악가 조수미 if i leave = kbs 명성황후
나도 그 때 깜빡 속았었습니다. 어릴 때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드라마 연출자...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어요. 무슨 민자영 따위가 조선의 국모야??? 미친거 아냐?
조수미 노래 등장하면
이미연 최명길 눈에서 눈물이 뚝뚝
안타깝지만 나라말아먹은건 사실아니냐..
팩트~
뭐 인물에 대한 평가는 갈리는거니까요. 그럼에도 당시 조선인이 민비를 좋게 볼수는 없었겠죠.
안타깝지도않아요
@@정신머리-l3r 없네 ㅋㅋ 평가가 갈리다니 ㅋㅋㅋ
@@원미1동타이거즈-m1k 말을 애매하게 해놨네. 현재 한국이 아니라 당시 서양인과 조선인이 보는 관점 차이 이야기한거임. 서양인들은 민비를 괜찮게 봤으니까
이게 역사에요. 눈물흘리고 감정에 호소하는건 올바르지 않아요
역사학자라면 객관적으로보고 교훈을 발견하여 미래를 제시하는것입니다
그나마 역사 설명하는 채널 중에선 가장 현실적이고 와닿게 설명하면서도 객관성도 놓치지 않으려는 시각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내가 조선의 국모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
뮤지컬이 다 망쳤지
일본 새*들한테 마지막으로 한 말이 눼가 죠우선의 국모댯!이 아니라
살려주세욤ㅠ이였는데
미화도 정도껏 떡칠을 해야지
무슨 행적은 왜곡에 얼굴은 버프먹여놔가지고
저딴것도..국모라고..민씨년..
국모님 맞잖아
@서승균 명성황후님이 악녀?
왜요?
@@안형준-p5x 당신 누가 죽이라고 하면
살려달라고 안할까요?
이강의 보면서 또 한번 느끼네요
대한민국에 극우 극좌는 필요없다
국민은 딱 중심을 잡고 양쪽을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사실을
이것도 잊으면 안되죠. 명성황후가 나라에 반란이 있을 때 마다 청나라에 군대 요청한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래서 티비가 무섭다는거지.
고종은 뭔가 대한의 독립보단 이씨왕가가 지대에서 없어지거나 격하돼는게 무서웠던거 같음
초반에 헤이그에 특사보내고 한거 보면 나라먹히는거 막으려고는 한거 같은데
나중에 이왕가 작위받고 잘먹고 잘산거보면 나라자체에 대한 독립에 신경을 크게 썼다고 생각하기가 좀 힘듬
짱 재밌어요 말진짜 잘하신다 오래오래 많이 해주세요!
설민석도 말은잘함
@@김민수-h3w 밑도끝도없는 물타기 ㅎ
발이 보이는 사진은 아마 아닐것 같아요. 조선시대 신분 높은 여성들 사진특징을 보면 발을 보이지 않게 입는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민비의 미화된 명성왕후 뮤지컬이 진행되고 있죠
참고로 명성왕후랑 명성황후는 다른 사람이에용 명성황후가 맞아요 :)
@@moonie2154 쟤한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님 걍 띄꺼운듯
심각한 역사왜곡이죠
@@moonie2154 왕후건 황후건 상관 없습니다. 이유는 민비가 사망한 후에 고종이 대한제국을 만들었기때문에 실제로 민비 시절까진 조선이라는 나라였기에.. 물론 황후라 불러도 상관은 없구요. 그런걸로 태클은 걸지 마시길...
@@이리저리-i9o 왜상관이없어 전혀다른인물이라고 정확히알려주는구만 태클은무슨...명성왕후는 현종때왕비고 명성황후는 고종때왕비지
저 둘 사이에서 고종이 줏대를 잘 잡아야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좃대를 잘 잡아 영친왕 의친왕 덕혜옹주등을 낳음.
@@삶은달걀-o6h 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간 역사를 기록만 보면서 평가하는 건 쉽지. 하지만 흥선대원군도 명성황후도 그들에게 조선은 역사책에 있지 않고 본인들이 살고 있는 현재이고 순간이었음. 그들은 현재만 살았지, 미래를 점지할 수는 없었지.
그건 일반 백성들 삶이죠.
딱히 틀린말이 아닐수는 있는데 그 논리의 오류가 뭐냐면 기본적으로 친일파들이 내세우는 논리라서
@@황용-u9i ㅇㅈ식민사관의 논리
@@하늘파란-o2w 심용환 수상하다 한일병합이나 울사조약 같은게 모두 고종의 잘못이고 독살당한것도 아니고 일본은 고종을 죽일 이유가 없었다? 독살됐다고 해도 친러파 의 소행일것이다 ? 당시 해외의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도? 죽일 이유가 없어?
모두 조선에만 문제가 있었고 일본은 잘못한게없다는 뉘앙스를 주고있다 심용환 너 혹시 일본 유학파 이거나 일본 장학생 아니냐? 일본회의 쪽으로 돈받아먹고있냐? 식민사학의 맥을 같이 하고있다 개자식 네이름 기억해 두지!
좋은 시절이 반드시 올것이고 청산대상에 네이름을 올려주마!
@@bruceoh748 군주주의자 방구석 경복궁에서 검거
누군가가 해야할 일을 했지만 누구도 해선 안 될 일을 해버린 사람..
흥선,명성... 둘다 나라와 백성을 구할 개혁을 생각하기보다 내것, 내자리를 지키기위한 정치와 개혁이였으니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갈수 없었다.
차라리 흥선군이 조금 더 나았죠. 그냥 제 생각입니다. 흥선대원군이 실각하고 그 다음이 중요한 시기였는데 개화정책을 ㅈ같이 썼으니...
ㅋㅋㅋㅋ똥과 설사의 싸움에서 흥선이더나앗다 개소리 ㅋㅋㅋ 외교 경제 무뇌 인플레이션 개심햇고 외교는 개똥도모른 늙다리 세..끼엿는데 ㅋㅋㅋㅋㅋㅋ
온건 개화파처럼 부족하나마 개방정책을 했었어야 함. 뭐 그래봤자 역부족이었겠지만
@@샌디-e8u 왜 ㅋㅋㅋ??? 내가 당신한테 뭐라고 했나? 굳이 비교하자면~~ 이라는거 아냐? 내 생각을 말도 못하니? 어디서 반말인데 이 ㅁㅊ 것이...
@@shanestory3879 못배워서그래요 걍내비둬요,,
역사 읊어주시는 분 중에서 이 분이 젤 좋음. 귀에 쏙쏙~~~~~오래오래 해주세요☆
재밌게 봤습니다!! 역사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네요 ㅎㅎ
고종, 순종은 왕이 되지 말아야 할 것들임!
그래도 고종은 비운의 왕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근대화를 노력한 왕이기도 해서 평가하기 에메하네여
@@공현석-k5i 애매할것도 없는 암군임. 태평성대 시절이면 그저그랫을지 몰라도. 어쩌면 망국의 군주치고 대접을 잘받은 군주랄까. 그나마 역대 왕조중
@@쿠리로리드 고종은 명성황후가 권력을 휘둘러서 어쩔수가 없는듯 실제로 명성황후 죽고 나선 괜찮았죠 근대화 추진하고
@@쿠리로리드 그때 당시 민씨일가는 막강해서 명성황후 말을 안듣기엔 어려웠을것에요
@@쿠리로리드 뭐 나쁜 왕은 맞지만 시대적 상황이 안 좋았던 것 아닐까요 근대화 추진 노력 많이한 왕인데
민비가 개화를 기치로 내세운건 흥선대원군을 쳐내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 아니었을까?
왜냐하면 민지의 행보가 시작부터 부정부패 매관매직으로 흘렀을뿐, 어떤 개화나 개혁의 행보가 보이지 않는것 같다.
따라서 민비가 외교적 식견은 높았다라고 평하는건
너무 과한 평가인거 같다.
이게 맞죠. 백번 천번을 봐도 철저히 자기와 주변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였던거죠.
저 같아도 개화하려고 했을거 같은데요? 세상 청나라가 짱이라고 생각했던 조선이 청이 저렇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거 보면 어떤 생각들겠어요? 식겁해서 빨리 개화해야한다고 생각하지 그런데 앞뒤 딱 막힌 늙은 시아버지가 문고리를 잡고 있으면 조선 망할게 뻔히 보이는데?
@@가을이-h5f 청이 속수무책 당하는거 보고 러시아에 붙기로 결심합니다 ^^ ㅎ 민비와 고종에게 조선이라는 나라와 백성의 번영은 머릿속에 없었습니다. 현 왕권유지하면서 본인과 소수의 본인 주변인들의 밥그릇만 챙길수 있다면 외국군대가 자국의 국방과 자원을 마음껏 탈취해도 오케이인 사람이었습니다.
행동들을 보면 의도를 추론할 수 있고
갖은 뻘짓과 친족들의 부정부패, 사치를 보면 그 의도와 방향성마저 옳았는지 의심스럽게 합니다.
그럼에도 영상 잘 보고 가요!!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진짜 드라마랑, 조수미노래, 뮤직비디오, 뮤지컬 이미지 세탁 제대로 한 인물, 난 절대 명성황후라 안부름 걍 민씨지
민비로가자
ㅋㅋ 일제 잔재
@@etpjinpark5573 민비가 뭔 일제 잔제임 ㅋㅋㅋㅋㅋㅋ
@@etpjinpark5573 무식 그자체
@@etpjinpark5573 응 문재앙
드라마 명성황후나 기타 매체들의 영향으로 명성황후에 대한 인식이 좋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는 부국강병도 물론 너무나 중요하지만
근본은 국민들인데 그런 국민들이 분개하고 일어나는 왕조는
방향이 보물섬으로 가는 배일지언정 같이 타고 싶지는 않네요...
고종부부가 아무리 잘했어도 이미 18c 후반부터 흥망성쇄 단계 중 쇄락 테크를 충실히 타고 있던 국가라 중국을 무시하고 기적적으로 재정등 모든 분야의 개혁을 성공하고 일찌감치 개항하지 않은 한 과정의 차이만 있을 뿐 망할 수밖에 없는 시기였음..서세동점 시기의 중국옆에 붙은 왕조국가로서 달리 방법이 없었을 듯
명성황후를 보면 전임자에게서 실패한 것을 고쳐야지에만 몰두했지 잘했던 건 보지 못했던 거 같네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살벌하다 이미지포장이 이렇게 무섭다니
명성황후는 미화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조선을 망하게 해줬는데? 안이쁠수가 있나?
명성황후가 잘했으면 썩어 문드러진 조선이 호흡기다는 격인데 생각만해도 소름이다
현 정권이 일본팔이 정권인데 써먹기 딱 좋은게 민비아니겠냐ㅋㅋㅋㅋㅋ
저년이 중국몽대표주자
아직도 뮤지컬 명성황후보면ㅋㅋㅋ
조선이 무슨 동네 이름이냐?한사람때문에 망했다니?ㅋㅋ
민감함 문제이니 말씀하시는데 조심스러우시겠지만 정말 좋게 평가 해주신듯 싶네요
국제정세를 읽는 능력을 탁월했고 방향성은 정확했지만 가는 과정이 그렇지 못했다고 하시지만
음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외로운 궁궐생활에 활력소로 지적호기심을 채우다 얻어 걸린 것 아닐까 싶네요;;;
그녀가 했던 정치적 행보는 그 어떤것도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없었으니까요.
동의합니다. 특히 그동안 눌려있었던 민씨들의 욕구불만을 해소한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조선초기부터 민씨는 그랬습니다.
그당시 민초들의 피눈물을 생각한다면 이런 역사왜곡은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농민들이 장악하고 들어오는게 두렵고 자신의 신변이 위험해서 중국과 러시아군대에 도움을 청한것뿐입니다 그로인해 청일전쟁이 일어난것이고 후에 러시아에까지 도움을 요청한거죠 그것은 개화하고는 전혀 상관없던일이며 그냥 구실이자 명분이었던겁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ㅋㅋ명성황후랑 흥선대원군이랑 협력했으면 틀린 방향으로 잘못된 과정을 통해 갔을 수도..ㅋㅋㅋㅋㅋ
아... 제가 그런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그럴 수도 있었겠죠.
ㅈ선에선 불가. 지금만 봐도 종특.
@@hololo1452 서양 전쟁사나 요즘 유럽 미국의 극단적인 정치구조를 보면 그냥 인간종특인듯
이미연 조수미덕에 상상이상 미화된 인물
멍청하면 꼭 너같은 말한다....ㅋㅋㅋㅋ 보증수표네...ㅂㅅ
@@hotewang 니얘기하는거냐?
@@해밀-g4n 이놈 말귀를 못알아듣고 떼쓰네 이게......ㅋㅋㅋㅋ
@@hotewang 떼쓴다는말이 뭔뜻인지는 아는거지? ㅎㅎㅎ
@@해밀-g4n ....ㅋㅋㅋ 불나방같다...니.
경제나 국방이나 인간관계나 모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임오군란이 발생한 이유도 그렇지만 당시 구식군인뿐 아닌 도성내 백성들까지 들고 일어나 민비를 처단하려 했다는게 중요한 겁니다
또한 1894년 동학농민항쟁의 기치가 반봉건 반외세라 말씀하셨듯
반봉건은 당시 백성들의 민씨척족세력 척결을 주장함 이었습니다
방향은 맞되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말씀하심도 잘못되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공산주의도 방향은 맞는데 과정이 틀린게 되어 지지해야 하나요?
교수님 맞으시죠?제가 주부로만 집에 갇ㄴ혀있다보니 잘몰라서요
그래도 예민한성격이라서
아니다싶은것은 엄청 단호박
스로운 냉철함과 단호함이 깃들여있는
순발력을 겸비해서요
설명듣고 앉은자리에서
저혼자 일동 기립해서
짝짝짝 박수 쳤어요
최고최고입니다
이러한 분 상줘야되요
허긴 상패가 소용있나요?
이사갈때 처치곤란
실용성있게 말이죠
시원~~~~하게 인센티브로
가족들 해외여행 보내주고
부부 차도 바꿔주고
자식들에게는 간식비
6개월치 줘야되요
7개월치 주며는
그다음에 또 못주니까
그거는 서로이해가면쓰~~~~
뭐꼬 이로케 일잘하면
조기퇴근 60세퇴직을
70세까지는 늘려줘야함다
저는 그렇게생각해요
저의 딱 부족한 점을
꼭집어서 딱필요한 시점에
해석해주니
너무 고마버용
저는 참오랜만에 연설다운 강의다운
프로를 본것 같아서
정신이
안드로메다입니당
싸이코 라고도 하죠 으~~~~~ㅁ
진짜 명성황후 드라마 만든
KBS PD. 작가. 반성해라.
몇년전부터 미디어에 참 역사가 나오긴 하는데
다들 명성황후가 아닌 민비라고 알고
정확하게 희대의 악녀라고 알았으면. 그리고 그렇게 애들한테 가르쳐야된다
근데.. 민비나 명성황후나 똑같다고 보면 돼요. 우리 스스로가 명성황후 컴플렉스를 가진게 아닌가..싶네요.
고종=고종황제, 민비(妃:왕비비)=명성황후
진짜 명성황후를 까려면 민자영이라고 불러야겠죠!~
역사적 비판은 할지언정, 민비라 부르는게 맞다. 명성황후가 맞다라는 논쟁은 이제 그만ㅋㅋ
뜬금없지만 실제이름이 민자영? 이름은 예쁘네 요즘 이름 같음
@@샌디-e8u 민자영이에요. 시대와 환경이 사치와 자기방어 그리고 자기중심적으로 만든듯 싶어요.
희대의 악녀까지야... ㅈㄴ 과장하네
@@뷁-u7r 희대의 악녀지 나라의 국고를 흥청망청 써댄것도 모자라서 민란이 일어나자 자기들 힘으로 막을생각도 않고 청나라로 빤쓰런 청나라군대를 조선에 들이면서 일본군도 같이 조선에 들이는 명분을 주고 나중에는 또 러시아로 빤쓰런 거기서도 국고를 흥청망청 써대다가 러시아한테 광산하고 철도산업권 주면서 박쥐짓함 나중에는 일본이 이대로가다간 조선먹기 힘들어질꺼같아서 죽이기 직전에도 추하게 신하옷으로 바꿔입고 숨어있던 년인데
제미로 듣는건 괜찮은거 같네요 하지만 깊게 새겨선 안될 내용인거 같네요 ㅎㅎ
좋은설명이네요~~
국제정세를 잘 읽었다? 외교를 잘했다...? 그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이용함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 나라를 희생시키는 것에 거리낌없던 철없던 짓거리들을 묘하게 미화시키는 표현.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²@@노랑튜율립
진짜 이거 너무 재밌어요!!!
그런데, 일제 는 왜 그렇게
민비 의 얼굴 을 알수 없게
수많은 사진얼굴 을 합성 했을까요 ?
와 근데 명성왕후가 국제적인 시각이 있다라.... 그냥 흥선대원군과의 정치적 싸움에서 밀려나니 외세의 도움을 받기 위한 여러가지 방편이라고만 생각되는데 저런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구만.. 언더우드한테 축의금이랍시고 준 저 100만냥이 당시 국가예산의 20% 가량 차지하던걸로 알고있는데 그걸 챙겨주면서 근대화에 힘썼다라고 포장을 한다고...? ㄸ
제가 생각한것도 그부분입니다. 저랑같은생각이신분을 만나다니 영광입니다. 자신의 집안 민씨를 위해 개화든 청나라든 가까이한거지 조선을 위기속에서 살리고 민중의 삶을생각한적이 한번이라도 있었을까요? 비극적인 죽음은 안타깝지만 수많은 민중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이제는 올바르게 평가해야합니다.
한줄평:나라살림 거덜내고 조선망하게하는데 1등공신입니다!
이런 애들이 꼭 자기랑 같은 의견 아니면 전부 아니라면서 배척하고 비난하더라. 자기가 만든 틀에 갇혀서 그렇게 자연도태되는 놈들.
역사공부도 안하고 댓글달면서 자기위안하는 찌글이 놈도 있네ㅋㅋㅋ
민비를 옹호하다니 ㅉㅉㅉ
나라망친 원흉인데
아 덕분에 조선 빨리망하고
멋진 대한민국이 나왔지.
고맙구만ㅋㅋㅋ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노랑튜율립 민비 악행 보고오시지요. 민씨 집안 매관매직만 봐도 토나올겁니다.
진실이 거짓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진실이 되기도하니 타임머신같은걸 타고 과거로 가보지 않는 이상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음
근래에 내가 들은 강의중 가장 듣기좋고 명쾌했다. 첨엔 좀 ...그랬는데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관계를 보는 것이나 두사람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적 알기쉽게 일목요연하게 보여준 게 확 와 닿았다...
내용도 흥미롭고 설명도 재밌게 잘해주셨는데, 배경음악이 상대적으로 넘 큰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미화될만하거나 업적 있는 인물은 아니에요
지금보니 . 요즘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했던 것 같네. . . 소오름.
무당을 비선실세로... ㅜㅜ
가슴아프지만..
민비는 망국의 시작이였다는 슬픈현실..
드라마처럼 명성황후의 기품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9:54 축의금으로 100만냥 ㅋㅋㅋㅋ 당시 세입이 480만인데 일개 선교사에서 세입 1/5를 축의금으로 준다? ㅋㅋㅋㅋ 미친련이죠
민비는 일본의 손에 죽은게 그 시대의 암울함이 투영되어 미화되었을뿐 외척의 사리사욕과 망조에 일조한 진작 제거되었어야될 인물임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무당과 정치는 진짜 대환장ㅋㅋ
박근혜와 최순실이 떠오르는건 뭘까요ㅋㅋ
@@DAVID-zi7bv 윤미향남편과 문재인도 떠오른다
@@shinwoo2 그건 니가 정신병걸려서 그런거임 ㅇㅇ 누가봐도 비선실세 + 무당 = 최순실 + 박근혜임 멍청아 ㅋㅋ
건진법사(천공스승)랑 쥴리 랑 같죠 우리나라 먹히기 일보 직전 입니다~~
그당시 그시대 그환경 그위치에서
명성황후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명성황후의 재평가 다시이루어 져야겠죠
저는 대원군이라는 사람이 조상의 무덤을 파헤친 분뇨사건 같은 서양인들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좀 달랐을꺼 같기도 합니다. 당시 우리 문화에서 조상의 묘를 누군가 파헤쳐도 큰일인데 왕족의 무덤에 왕의 할아버지 무덤이었으니까요. 그러니 개화라는 꽃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닫으려고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아편전쟁으로 청의 혼란을 봐온 조선의 입장에서는 서양이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으리라 추측되고요. 대원군을 우리 역사에서 너무 않좋게만 표현했는데 당시 조정의 신하들의 수준이 전세계라는 무대의 외교와는 너무나 멀었던것도 큰 화가 된것이 아닌지도 생각됩니다.
ㅋ 아니 서양입장에서는 신의말씀을전하고 존경의대상인 성직자를 죽였는데 안빡침ㅋ 흥선새끼 지가뭐잘났다고 도와달라고 하고 거절하니 성직자들 죽여버림 이건 흥선 새끼 멍청하고 미개한조선 문제임
방향이 좋았긴... 웃기지도 않아 .. 갑신정변을 결정적으로 실패시킨 .. 그녀..
@@패밀리02 심용환 수상하다 한일병합이나 울사조약 같은게 모두 고종의 잘못이고 독살당한것도 아니고 일본은 고종을 죽일 이유가 없었다? 독살됐다고 해도 친러파 의 소행일것이다 ? 당시 해외의 독립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도? 죽일 이유가 없어?
모두 조선에만 문제가 있었고 일본은 잘못한게없다는 뉘앙스를 주고있다 심용환 너 혹시 일본 유학파 이거나 일본 장학생 아니냐? 일본회의 쪽으로 돈받아먹고있냐? 식민사학의 맥을 같이 하고있다 개자식 네이름 기억해 두지!
좋은 시절이 반드시 올것이고 청산대상에 네이름을 올려주마!
@@패밀리02 민비의 과와공이 있으나 과가더크다 그러나 공이라면 나라를 지켜보려고 일본 중국 러시아 중간에서 등걸이 외교를 한건 신의한수였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인정!
@@bruceoh748 일본 중국 러시아 사이 중립외교?? 개뿔 ㅋㅋ 당시 민씨외척세력은 친청파 세력 등에업고 흥선대원군 몰아내고 권력잡았고 흥선대원군은 자기 밀려나서 일본이 도와줄까?손내밀어서 다시 정권 탈환한 적이있음. 민비는 친일한적도없고 일본이라면 질색했는데 그 이유는 자기 시아버지 흥선대원군 몰아내고 자기가 권력잡아야하거든 ㅋㅋ 민비가 개방에 적극적이었던 이유도 흥선대원군 하는 정책 다 반대로만 해서 그런거임. 뭐 나라를 위한 촉? 다 개소리고 그냥 흥선대원군 몰아내고 민씨일가 외척세력이 권력장악하기 위해서 반대를위한 반대였음. 안동김씨 풍양조씨에 밀려 그동안 백성들 수탈 못헤먹은거 뽕을 뽑아먹으려는게 유일한 목적이었는데 흥선대원군이 외척세력 막으니깐 빡이 잔뜩 나서 어떻게 흥선대원군 조질까만 생각하던 년임. 나중에 친러로 돌아간이유는 그토록 믿었던 청이 일본에 개박살이 나서 러시아 바짓가랑이 붙잡은거고. 당시 청에도 민비년같은 악녀 서태후라고 있었는데 그년도 청일전쟁 당일까지 잔치열고 군함살돈 빼돌려서 자기 생일잔치 열었던 년임 ㅋㅋ 그딴 나라에 붙은거 자체가 그냥 세계정세 볼줄 몰랐던년이란 반증이지. 자국민 시위대 학살하기위해 외국군대 부른 역대급 악녀에 세계정세까지 무지해서 톈진조약에 의해 청일 양국군대가 그대로 조선드러누워버린...쓰면서도 화나서 안써야겟다 걍
@@패밀리02 맞습니다
교육 부족.
@@bruceoh748 민비의 공
인정
민비는 자기와 민씨 사리사욕만을 위해 존재한 ..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6:53 ..편집 하기 귀찮았누
ㅋㅋ 방향 또한 정확하지 않은거죠.
사람들이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많이 내려치기를 하며 을미사변 때 일제에게 잘 죽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유튜브 댓글을 통해 많이 봤는데 그거는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의 국모를 죽인 것은 명성황후의 태도가 어찌했든 우리나라에게 치욕입니다. 이 분께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말던 일본인이 우리나라를 내려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여지를 주지 맙시다. 이번 역사 영상은 매우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명성황후... 걍 외척버전 세도정치의 끝판왕 인물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가족간의 신뢰와 소통. 그랬으면 조선이 재건되고 그 나라를 뺏기는 사태는 안 벌어졌을수도 안타깝네요
무당+왕비 왕비자리 앉은
지금 누가 생각나네
용산 미군부대 자리에 주둔한 최초의 군대가 동학란을 진압하기 위해 민비가 끌어들인 청나라 군대 였어요.
역사는 반복된다는게 이젠 과학으로 느껴진다..
저는 반복이 아니고 쭉이어져 오는거 같음 모양만 살짝씩 바꿔서... 민비 저 망국의 주역이나 지금 대한민국 보수라고 칭하며 점이나 보고 다니는 무리들이나
무슨놈에 과학..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니까 그런거지.
진정으로 국가 개혁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님.
방향이 옳다는 표현도 상당히 미화한 것이라 생각.
명성황후 사진 3번째가 다룬 사람들이 묘사한 명성황후랑 가장 비슷하게 생겼다고 들었어요
확실하진 않지만...
선교사 결혼식에 100만냥이라고만 말하고 넘어가셨는데,
그건 조선 1년 예산의 상당한 부분의 양이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외국 대사관이 한국에 근무하다가 결혼했는데, 대통령 영부인이 국가예산 1년치의 절반을 갖다준겁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친선을 위해 쾌척한걸로만 말하고 넘어간다고요?
명성황후도, 흥선대원군도 그냥 자신들 입장만 생각하던 탐관오리들이었습니다.
1냥=10전 1원 =100전 조선재정이 개판되었을때 세수가 480만원 어떻게 해야지 100만냥이 480만원의 1/3이 되지?
흥선대원군이 백성들 많이 생각했어요. 탐관오리 아님. 괜히 동학농민운동때나 임오군란때나 흥선대원군원했겠어요? 세도정치시기 매관매직,부정부패 해결에 군역도 해결해주고 그랬는데
오래된 교회에서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지원을 받아 외국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외교활동을 하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미국의 독립운동지원 외교활동 자금으로 준것이지요ㅡ.이 일로 언더우드 선교사님 과로로 사망하시고 역사기록도 있네요. 반일요주의 인물
「매천야록」이나 「대원군전」은 역사적 사료로 보기 어렵다는게 일반 대부분의 학자들 지론입니다 일반인분들은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ㅠㅠ 매천야록의 황현은 궁전을 들락거리거나 궁전 근처나 즉 내부사정을 직접 옆에서 본 신하들보다도 못한, 역사의 목격자로써는 부적합한 분이 황현이었기 때문에 (= 옆에서 직접 본 사람들보다도 못한 거라면) 떠도는 소문이나 전해들을 이야기들을 조합해서 매천야록의 대부분의 내용을 썼다고 보는게 황현이라는 분의 그 당시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봤을때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은채 대부분의 사람들은 떠도는 소문 풍문 전해들은 이야기 역사의 객관적 목격자가 아닌 황현의 주관적인 생각들로 이루어져 있는 매천야록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는게.....참... 그렇네요 좀... 역사라는 것엔 악인과 의인 둘 다 존재하는것인데.....
오늘로 치면 그냥 스포츠주간지 못한...디씨겔러리 잘나가는 글쟁이수준
아주 치명적인 시대, 뛰어난 능력은 있었으나 치명적인 실수를 한 흥선대원군과 능력이 없었던 명성황후 사이의 줏대없던 고종
보통은 결과가 좋았지만 과정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방향만 강조하는 걸 보니 완전 황인닷
혹시 박종인의 을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선생님의 의견이나 반론을 듣고 싶습니다.
확실히 고종은 안타까운것이, 휘둘리지 않은적이 없던 위기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준비되지 않은 왕이었던거지..
걍 개쓰레기 암군새끼임
어떻게 궁궐에 조선군인이 하나도 없게 되었죠.?
그랬군요. 좋은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구. 우리나라 정치의 특징은 협력을 못해요. 어떻게든 으르릉 갈아업고 했던거 다 뒤집고
근대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더하냐 덜하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국 물과 기름의 싸움판인지라.....
당시 조선의 1년 예산이 480만냥인데 선교사 부부한테 축의금으로 개인이 100만냥 준걸 선진문물, 의술에 관심이 많아 후원한걸로 둔갑시키는구나..
잘 모르는분들이 보면 정말 속을 내용이네요
비아냥 거리지만 말고 너도 유명해져서 이런 곳 나와라 그럼 되지
도대체 지가 뭔데 속네 마네 하는지 ㅋㅋㅋ
명강의 입니다. 객관적 관점에서 이런게 진짜 강의라고 봅니다.
9:56 그당시 100만냥이 어떤 가치 인줄 알텐데
이걸 이따구로 표현 한다고?
사람을 챙기는 수준이냐 그게?
저분이 저렇게 가볍게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음ㅋㅋ 친구사이에 5마넌 10마넌아니라 50마넌 축의금 넣어준게 아니라 집안살림 수준으로 갖다밖았는데 이걸 교류를 위해 준것이다? 일개 선교사 부부한테?
그 시대때 전체 국고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으니 말 다했죠
@@whgusckd11 당시 10만냥은 얼마의 가치일까요? 언더우드 부인이 쓴 글에 가치가 나옵니다. '그 때는 2500에서 3000냥이 1달러였기 때문에'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7924 그럼 10만냥은 대량 81달러입니다.
그럼 100만냥은 대략 810달러 약 90만원정도입니다. 당시 조선주재 미국 공사의 월급은 100달러였습니다.
오오옹...완전 신기방기...
당시 황후의 얼굴이 비공이었군요..
이 영상 보고 처음 알게 됐어요오..
앞으로도 더더 유익한
영상 기대할게요!! ❤
💘 잘 챙겨 보고 있슙다..>< 💘
명성황후 해석 영상들 중 최고의 영상
기황후도 드라마미화 쩔쥬ㅋ
언더우드 축의금 100만냥 챙겨주신다고 얘기하셨는데 그때 100만냥 국고의 4분의1인데
미치지 않고 서야ㅡㅡ
선교사 까지 챙겨주신다고 얘기하셨는데 음~~ 너무 포장 하신듯
그때면 500만엔이상 되었는데요 설마 1냥=1엔이라고 생각안하시죠
포장하는거 개빡치네 ㄹㅇ 무슨 적당히주는것도아니고 그리고 선교사라며 ㅅㅂ
농민들이 굶다가 빡쳐서 다 일어났는데 그 돈을 선교사한테 ㅋㅋㅋㅋㅋㅋ 포장도 지랄껏해야지;
@@안녕-c7w4q 그 일어난게 전운사 세금문제이고 이것도 전북지역만 해당되었는데요? 왜 1차에서 전국지역만 들고 일어났을까요?
동학농민운동이 기득권층과 외세의 힘으로 무너졌다는게 가장 슬프네요. 백성은 나라를 지키려고 싸우는데 왕은 백성들을 죽이기 위해 외세를 끌어들이고. ㅠㅠ
매관매직과 백성의 고혈을 쥐어짬..
이게 무슨 핑계거리입니까?
그냥 썩은거지.
그 어떤 미사여구를 덧붙여도 잘못한겁니다.
그 방향 자체가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였지 뭘 개혁하기 위해 노력한것처첨 표현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님글에 전적으로 동의함!!!. 개혁 = 매관매직 ? 먼 개소리? 영상에 나오는 사람 진짜 역사와 관련일을 하는사람 맞음 ?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기네들은 외교한답시고
서양식 건물에 커피에 온갖 문물 즐기고 살았으면서
선교사들과의 사교비, 무당 굿값 충당하려고
매관매직 일삼은게 말인지 방군지~
손톱만큼이라도 백성과 나라를 걱정할 위인들이면
최소한의 금도는 지키며 국정을 돌봤겠죠
매관매직하는 사람을 방향은 맞았다라고하는게 말이 됨ㅋ
동감합니다. 여전히 역사에서 가장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던 사람이 누군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라는 서술은 정말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려는 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동학운동이라는 일종의 내란을 외국군대를 끌여들어 잔인하게 진압했고
이후 국내에 들어온 외국군대를 몰아낼 힘이 없어서 민비도 죽임당하고 고종도 죽임당하고 결국 나라를 일본에 바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영국에서는 이미 1688년에 명예혁명이 일어나서 왕권의 절대성이 부정되고 군림하되 통치하지않는 의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죠.
우리에게도 개화기에 영국이 그랬던 것처럼 명예혁명이 일어나거나 일본처럼 메이지정권을 박살내고 다른 체제가 들어설 기회도 있었는데 (동학운동이 성공했거나 했다면 우리도 의회민주주의가 생겼을수도 있죠) 결국 외세를 불러들여 나라를 팔아먹게 한 것은 민비와 고종의 책임이 가장 크죠.
그런데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데 현대사를 두루뭉실하게 가르켜서 이익보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친일파들이고 이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한곳에서 과거는 뭍어두고 미래로 나가자고 주장하면서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떵떵거리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채널도 민비의 오판과 세계정세 이해도를 오히려 장점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니 참 바보같네요.
명성황후가 아니었다면 망국과 식민지배를 못 막더라도 최후까지 미룰순있었을것같음 되려 그당시 안동김씨가 왕비가 됐으면 어떨까 싶기도함
아직도 '나 가거든' 노래 뮤비 영상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댓글이 수두룩~
내가 드라마의 역사적 왜곡이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그것임
대부분 시청자가 아줌마들이고 그들은 왜곡된 역사에 대해 스스로 더 찾아볼 생각 없이
그저 드라마의 미화된 이미지로만 기억하고 추억하려하고
사실을 알려주는 이를 논리적 근거 없이 그저 배척하기만 하는데다가
본인 자식들에게도 자신이 드라마에서 본 것만을 토대로 역사를 주입시켜 교육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드라마가 아무리 픽션을 기반으로 한다지만 사극의 역사왜곡이나 문화공정 같은 건 철저히 퇴출 시켜야 하는 이유임
저희 할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저희 할아버지와 같은 상인 거부들에게 독립자금 기부를 목적으로 금글씨 시문을 몰래 고종황제께서 파셨던것은 일제시대 사셨던 할아버지에게 직접들었으며 그 금글씨 시문이 가보로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독립자금 모으고 활동하는데 왕실자금을 거의 다써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명성황후도 여유있어 결혼자금을 많이 준것이 아니라 없는 와중에
언더우드 선교사 통해 미국의 한국독립지원을 요청하는 독립운동 외교활동 및 의학원 등 세우라고 일본군 눈을 피해 결혼축의금 명목으로 똑똑한 명성황후가 주셨던것으로 저희 할아버님 말씀으로 추측건데 사료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독립하는데 왕실자금을 다 써서 모자라서 모집한다고 하신것으로 훗날 언더우드가 실제 미국에 한국 독립을 위해 외교활동을 하는 등 일본의 반일 요주의 인물로 찍힌것 만 봐도 알수 있고,
고종황제 부부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위해 자금 모으는 것도 저희 할아버지처럼 일제 정치권에서 알지 못하는 평소 기부활동 많이하는 상인거부들에게만 비밀리에 독립운동자금을 모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고종은 자신의 금글씨가 훗날 경매를 통해 큰 금액으로 거래될것은 알고 외국의 희귀품 고액경매사례를 잘 알아 이를 독립자금 모으는데 활용한것으로 보입니다.아들인 의친왕이 미국 유학 및 각종 유럽등 대사활동 하면서 이런 선진국의 자금 모으는 방식과 외교관 통한 외국군사지원 시스템을 알고 활용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실제 일제시대 겪으셨던 목사님들이 세우셨던 교회에서 한국 독립을 위해 언더우드 선교사가 비밀리에 외교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들었습니다.
대원군은 역량이 있었지만 목표설정이 엉망이었고,
민비와 고정은 역량이 모자라서 과정을 망쳤고
잘 보고갑니다~~^
민비를 명성황후 라고 부를거면 고종대신 광무제 라고 하셔야 맞죠.. 아내는 황후인데 남편은 왕칭하시면 어색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