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교수님? 학자님 영상보다가 암걸리는 줄 알았어요.. 강단사학자 모두는 아니겠지만 아직 일제 잔재가지고 정통한 연구라 주장하는 멍청한 교수들이 강단에서 울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네요.. 어떻게 된게 사회 전반에 이런 일뽕 부역자들이 대한민국 주류 사회를 이루고 있나요 ㅜㅜ 앞으로 이덕일님 바른 역사관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철저히 역사외곡을 하고 후세들에게도 일제강정기 조선총독부에서 서술했던 그것으로 해방 70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거기서 못벗어나는 노예근성을 이제는 그 고리를 끈어야합니다. 역사외곡하는 동북아재단은 각성하고 해체해야합니다. 이대로 나가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빨리 서둘러서 제대로된 역사를 가리켜야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조선은 요동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제 생각에 고조선 보다는 선조선 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 동굴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가고 날이 따뜻해 지자 한반도 인구는 폭발했고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만주. 요동으로 이주 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떨어져 살아도 모두가 한반도가 뿌리가 됬겠지요. 황하 지역 에 뿌리가 있는 사람들과는 언어도 풍습도 조금은 달랐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스레 한번도에서 퍼져나간 부족들은 연합을 형성하고 그것이 조선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봄니다. 구시가지는 한반도이고 신시가지가 요동지방이었을거라 생갑됩니다. 전지구 고인돌 중에 한반도에 50% 이상이 발견되는것은 바로 이런 지형적 이유 빙하기 인류이동의 종점. 인류가 모이기는 하는데 나갈수는 없는 한반도 구조가 인구밀도를 높였고 그로인해 많은 노동력으로 많은 고인돌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마지막 빙하기 한반도는 인류의 중심지 중 한곳이었고 빙하기가 끝나자 이들이 요동. 만주. 연해주. 아메리카로 이주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요동지방은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과 서쪽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마도 모체가 되는 곰족.부족들이 한반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고 석기시대와 청동기 중간 옥기를 사용하던 요동지방 원주민 에게 신문물인 청동기를 사용하던 이주민. 이들의ㅇ결합이 단군조선의 건국.. . 홍익인간이라는 건국이념은 주변 많은 부족으로부터도 좋게 보이고 민심을 많이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계에서도 드물게 몇백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사고 한번 없었고. 코로나 시대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우리 안에는 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의 이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감추고 싶은것이지요. 20세기 까지 전국 에 당산들이 있었는데. 단군이 신화 일리가 없지요. 역사를 날조하는게 일본학자와 그들에게 배운 주류역사학자들과 그 추종자들 그들에게 이권이 더 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기업들이 암암리에 어마어마 한 돈을 한국 연구회에 보내고 있지요. 그들은 일본에 득이 되는 연구를 하며 자금으로 추종세력도 키우는 걸로 앎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이 막대한 자금력의로 진실을 가리려고 하지만 역사적 증거들. 유물들이 하나하나 발굴 되면서 진실들이 밝혀지고 있으니깐요. 다만 우리 주류 역사학계는 그런것에 큰 관심이 없는것 같고 사학계에서 더 활발히 연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자도 우리것이라고 진실을 말해줘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뭔 개소리냐고 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교육이 일제시대. 그리고 그 이전부터 사대주의에 빠져서 단절되 있기 때문입니다. 화는 나시겠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정보를 모으고 진실의 조각들을 하나 하나 끼워 맞춰 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제정신을 갖지 못한 민족의 역사인 것이지요?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형세로 존재하는지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주장질들은 조금도 멈추지 않지요. 불행한 민족일 뿐, 전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만큼 슬픈 운명 속에 묶여 있는 족속들일 뿐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교수 같은 분들이 힘써 그 잘못된 인식을 개조해 내어야 합니다. 화이팅!!!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세계적으로 이웃나라 건국에 관해 딴지거는 국가들이 있나요??? 이런것 보면 일본이 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집요하게 딴지를 거는 것은 다름 아닌 열등감에 긴인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다가 한반도의 비국적인 동족 상잔덕에 일본이 패전에서 부흥 할 수 있엇지 일본 국민들이 능력이 있어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이 요즘 일본 상황을 보면 충분히 인지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그ㅓ 운이 좋아 오늘날의 일본이 되었는데.. 그 운이 이제 서서히 쇠락하고 운이 다해가는 싯점에서 불안 하겟지요.. 거의 모든 분야가 대한민국에 추월 당하고 있으니.. 그런 상황에서 고대로부터 느껴온 열등감이 폭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그들도 다 압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고통을 받을 시점이..
역사전쟁 고대사는 우리와 상관없는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역사이다. 고조선이 우리랑 뭔 상관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각자 집안에서도 가문의 시조를 모시며 뿌리를 중요시하듯 민족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얼마전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나서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했다. 그 말의 배경이 뭐냐? 한나라가 대동강변 평양지역에 있던 고조선의 하나 위만조선을 무너뜨리고 한4군을 설치한 바,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나서 설명을 그렇게 한 거다. 강단사학에서 그리 주장해주니 자신있게 대놓고 말하고 다니는 건데, 2100년전인 기원전108년 사건을 가지고 북한지역은 자기네 영토였다는 주장을 하잖나? 이래도 고대사가 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나? 영구땡칠이가 아닌 담에야, 한국 고대사는 우리와 상관없는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님을 이해했으리라.. (물론 우리나라엔 영구땡칠이가 무척 많긴 함 ㅠㅠ) 고조선 건국시기, 고조선의 서쪽 강역(중국-고조선 국경)이 어디냐? 낙랑군 위치? 1. 고조선 건국시기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통감에 공히 고조선은 서기전2333년에 건국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근데 일본이 정한론을 주장하면서부터 남의 나라에 대해 시조부터 가짜라고 우겨대기 시작했다. '정한론'이란 일본이 대한제국을 점령해야 하는 논리로 메이지시대 개발됐는데, 가장 먼저 주장한 게 나가 미치요(일본 국민사학자)의 "단군은 가짜다"라는 논리.. 가야를 '임나'라는 식민지로 삼아 정복했다는 논리도 같이 설파한다. 한국정복, 단군부정, 임나일본부설이 한 세트로 돌아간다. 시라또리 구라끼치(도쿄대교수)도 단군은 고려 승려들이 조작해낸 것이라 했고, 현재 남한의 강단사학자들이 예수쯤으로 여기는 이마니시 류도 고려 때 창작극이라 뻥쳤다. 10월3일 개천절을 임시정부에서는 '건국기원절'이라 불렀었다. 단군 건국 이래, 다른 이름의 왕조들이 건국되고 이어졌어도 그 뿌리는 단군이 건국한 '조선'에 있었기 때문이다. 각 왕조들은 대개 '개창'이라는 단어로 10월3일을 기렸다. 그런데 한국공영방송이라는 EBS에서 식민사학 교원대교수(송호정)를 불러다 "단군은 신화일 뿐"이라는 개소리를 하게 하니 뒤로 자빠질 일이다. 외형과 말은 한국인이지만, 논리는 일본 식민사학자!! 광복 75년이나 지났어도 이런 일본인(정신적 역사적 일본인)들이 판치고 다닌다는 사실은 실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송호정 같은 일본극우편 쓰레기는 혀를 뽑고 '매국사학' 죄목으로 사형시켜야!! 247년(동천왕21년), 조조 위나라의 관구검이 쳐들어와 수도 환도성이 일시 함락된다. 고구려가 다시 싸워 몰아내 수복한 뒤, 평양성(만주지역)을 쌓고 종묘사직을 옮겼는데, 는 "선인 왕검의 옛 터전이다"라고 했다. 당시 고구려인들도 실존했던 조상 왕검이 터를 잡았던 장소와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명백히 인지하고 있었던 거다.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고 보니까, 단군을 시조로 하는 민족사상으로 똘똘 뭉쳐서 식민지배를 거부하니까, 일본에서는 단군을 가짜로 만들지 않으면 식민지배 이어가기 힘들겠다고 판단한 거다. 근데 남한 강단사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일본 식민사학자 의도에 따라서 "단군은 신화다. 가짜다" 라 매도하고 있는 형편이다. 유물유적으로 살펴볼까? 중국 홍산문화(하가점하층문화)에서도 서기전22세기 동이족 고유의 청동기유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문헌으로나, 유물유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단군의 서기전23세기 건국"을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건 지극히 당연!! 일연, 이승휴, 서거정 같은 고려, 조선 학자들 기록을 사실로 볼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는 얘기~~ 2. 고조선의 서쪽 강역(중국-고조선 국경) -리지린 "BC5~4C까지 고조선 서쪽 경계는 지금의 하북성 난하였다. 연나라 장수 진개에서 천리, 이천리를 뺏긴 후 지금의 요녕성 대릉하까지였다." 3. 낙랑군 위치 ①요동반도(해성시) : 장수왕 평양 천도 기록에 "장수왕이 처음 살기 시작한 고구려 평양성은 장안성이라고도 하며 한나라 낙랑땅.."이라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곳이 '요녕성 해성시'!! (해성시 산하에 암염현(현 개주)으로 비정하기도 함) ②하북성(노룡현) : 등 사서들을 통해 하북성일대로 비정(당시 낙랑군 조선현 있던 곳이 하북성 노룡현)!!
평양이 제일 어처구니 없긴했습니다. 삼국 지명중 지금까지 쓰는 지명이 있는곳이 있나요? 지금 평양을 예전 평양으로 이야기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역사를 전공으로 하지 않은 저도 알겠는데...전공으로 한 사람들이 그런소리를 하니까 이사람들이? 무슨소리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하겠지만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 확장된 영토랑 자기네 나라가 우수했다는 국뽕에 취한 학자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만 유독 축소하고 줄이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이덕일 선생님 자가 질문하나 할께요//중국에 백지에관한 지명과 고구려 지명이 많고 또 중국 최남단과 베트남 최북단 경계선에 한문으로 한문으로 백제교라고 큰 돌기둥에 세겨져 잇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답좀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내조카 너석이 한반도가 중국에 잇다고합디다.저가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ㅇㅇㅇㅇㅇ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하나 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싶은데요 일제시대떄 식민사관으로 인해서 그것이 지금까지 진행된다는거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미 일제는 멸망했고 그 식민사관을 지금까지 이용하며 재미보는것은 중국이죠.. 그 카르텔을 굳힌데엔 중국 공산당의 힘과 돈이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강단 사학에서 중국지원 안받는 곳이 있을까요? 현재 역사왜곡을 통해 많은 이득을 얻는것은 중국인거같습니다.
우리 역사의 중요한 열쇠 중에 하나는 빙하기 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빙하기 시기 전세계 지구는 인간이 살기에는 힘든 기후가 계속되었고 인간이 살수 있는 최북단이자 최동단이 바로 한반도 지역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가던 시기가 약 5~2만년 전이었고 이시기 인간은 동굴에서 살았다. 전세계 고인돌 중에서 한반도 고인돌이 50%를 넘는 이유는 그 당시 한반도는 인류의 종점이자 허브였기 때문이다.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 동굴에서 지내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왔고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우리의 생각 즉 인류와 문화가 중국에서 한반도로 건너왔다. 이건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빙하기 가 끝나갈때 만주요동 지방은 인간이 살수 있는 지역이 아니였다.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에서 만주지역. 요동지방으로 아메리카로 이동 했을것이다.
일제 시대 학자들이 그 이전 조선이나 고려시대 학자나 서적을 작성했던 분들 보다 더 정확하다는 근거가 있을까요? 일제 시대 학자가 맞다고 주장하는데에는 그 이전의 선조들의 기록과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모자라는 사람들이라는 선입견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나보다 어리석다 말할 수 없듯이 선조들의 역사 인식과 치밀함이 현재 보다 부족하다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조선은 요동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제 생각에 고조선 보다는 선조선 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 동굴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가고 날이 따뜻해 지자 한반도 인구는 폭발했고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만주. 요동으로 이주 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떨어져 살아도 모두가 한반도가 뿌리가 됬겠지요. 황하 지역 에 뿌리가 있는 사람들과는 언어도 풍습도 조금은 달랐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스레 한번도에서 퍼져나간 부족들은 연합을 형성하고 그것이 조선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봄니다. 구시가지는 한반도이고 신시가지가 요동지방이었을거라 생갑됩니다. 전지구 고인돌 중에 한반도에 50% 이상이 발견되는것은 바로 이런 지형적 이유 빙하기 인류이동의 종점. 인류가 모이기는 하는데 나갈수는 없는 한반도 구조가 인구밀도를 높였고 그로인해 많은 노동력으로 많은 고인돌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마지막 빙하기 한반도는 인류의 중심지 중 한곳이었고 빙하기가 끝나자 이들이 요동. 만주. 연해주. 아메리카로 이주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요동지방은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과 서쪽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마도 모체가 되는 곰족.부족들이 한반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고 석기시대와 청동기 중간 옥기를 사용하던 요동지방 원주민 에게 신문물인 청동기를 사용하던 이주민. 이들의ㅇ결합이 단군조선의 건국.. . 홍익인간이라는 건국이념은 주변 많은 부족으로부터도 좋게 보이고 민심을 많이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계에서도 드물게 몇백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사고 한번 없었고. 코로나 시대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우리 안에는 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의 이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역사를 배우는 중,교등생이 나서 주어야 역사학계의 개혁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중, 고등생이 집단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대야 비로소 아래로 부터 위로의 개혁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뜻있는 분들의 노력은 알지만 학생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울 수 없다는 저항이 생겨날 때 진정 변화의 물꼬가 트이리라 생각되네요
진정한 역사찾기 운동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어떻게 하면 배우는 학생들 스스로 의문에 의문을 더해서 질문하는 집단행동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가의 민주주의를 일부 뜻있는 몇몇 분들의 행동만으로 이루기 힘들 듯이 배우는 학생들 스스로 그냥 질문만 집요하게 해도 개혁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수능위주의 교육땜에 학생들도 부담은 가겠지만 똑똑한 중학생 한 명 정도가 온라인을 통해서 집단적 움직임을 만들어 준다면 아마도 태풍처럼 사학계 개혁의 장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의 의미 는 논문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과 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이두식 글자로 풀어야 한다. 1. 단군 = ten + khan ={ 톈+ } = < 하늘 + 하늘의 지배자> ............= 천황,천왕,천자 ............= 제사장, 종교적 지배자 > 2. 왕검 = ᄀᆞᆷᄀᆞᆷ = 검검,곰곰 = ᄋᆞᆷᄀᆞᆷ = 엄검 , 임금 ............= ᄀᆞᆷ + ᄀᆞᆷ = ᄋᆞᆷ + 곰 ............= 지상 지배자 중의 지배자 ...........= 대왕 .......... = 정치적 지배자 ...........=>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반복 사용은 과장,확대,강조 의미 ................따라서 .........=> 곰(ᄀᆞᆷ) 熊 = 엄(ㄱ 탈락으로 ᄋᆞᆷ) = (최고, 으뜸) .............................. = 첫글자인 경우 "임", 둘째글자인 경우 "금" 따라서 우리 식으로 을 , 중국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고, 일본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다. ............=> 참고로 일본국왕의호칭인 에 대해 ................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당시 조선의 친일부역분자들이 지어서 바쳤다고 한다.
신화는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이죠. 따라서 단군 신화는 물론 일본 신화도 어떤 사건에 의한 것일 것입니다! 일왕을 천왕으로도 불리는데,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일본 천왕의 기원은 여성 창조자와 일본민족 사내아이 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일본 천왕 이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본 여성들이 세계에서 가장 여성스러운것도 일본 민족의 기원이 여성 창조자에 기인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 창조자란 여신으로 여신의 이미지는 매우 여성스럽지요! 그런데 일본의 원주민은 아이누 죠몬계로서 일본 천왕은 일본 원주민 계열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천왕가는 한민족 계열일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죠! 또한 우리 단군 신화를 보면 서자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도 창조자들과 당시 고조선 지역에 창조된 인간과의 어떤 관계에서 비롯 되엇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서자라는 의미는 두번째로 뛰어나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2만 5천년전 엘로힘이란 창조자들이 지구에 7개의 실험장을 설치 했는데 7개 실험장 중 가장 뛰어난 과학자 그룹이 현재 이스라엘 땅의 에덴 실험장으로 당시 창조물들 비교 평가하는 심사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뛰어난 인종으로 선출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된 까닭 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뛰어난 민족이 고조선 계열의 민족이 아닐까.. 그래서 서자라는 수식어가 붙은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한가지 언급 하고 싶은것은 단군 신화는 고조선과 밀접한 관계로 한반도의 한민족(O1b2) 과는 상관이 없는 신화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결국 한반도 땅에 사는 우리가 단군신화를 가지게 된것도 조고선 왕권과 그 유민들이 한반도로 민족 대 이동한 결과가 그 직접적 원인이 아닐까 봅니다! 모든 문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민족주의 국수주의는 자신과 미래를 어둡게 만듭니다! 진정성 진실을 추구하는 모두가 되길..~!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바로 역사왜곡을 바로 잡아야 하는 문제 입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뜻을 모아 비뚤어진 역사학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식민사관으로 가는 국가 자금을 환수해야 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항상 진리가 가득합니다.
민족의 국보이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우리 땅을 보존하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잘 공부해야
겠습니다. 이 덕일 선생님, 존재 자체를 감사합니다.
주변 국가들은 없는 것도 만들어 내는데..
이 나라 사학자들은 내것도 남에게 받치고 또는 빼앗기는 걸
부끄뤄하지 않으니 화가 나네요.
이완용 만도 못하네요
나도 화가난다
역사교수님들 연구좀 더하셔요
이완용보다 더 악질이 이병도죠
매국노중에 매국노가 식민사학자들이죠
주류 역사학자들 대부분이 일제시대 일본일들에게 배웠기 때문이지요
일본에게서 지원금이 끊기는 순간 돌아설것 같습니다
이런 이들을 노예근성에 길들여진 종자라 합니다.
이교수님 진정한 사학자 ..... 존경합니다
건강과 끝없는 지식을 바랍니다
항상 응원 드립니다
송호정 저인간 교원을 양성하는대학의 교수가 딱 왜구사학자 끄나풀노릇만 하고있으니 학생들이 교단역사선생들 한테 무엇을어떻게 배울지 참으로 분통터진다
중국은 동북공정이라고 국가에서 고대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우리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우리도 국가주도로 고대사를 정립해야 겠습니다.
다음세대인 통일세대를 위해 초석을 다져놓아야겠습니다. 끝까지 싸워 식민사학, 반민족친일세력 극복해야죠.
#이덕일역사TV #이덕일역사 #이덕일TV
동감입니다
더웃기는건 사막귀신 섬기는 놈들
단군상 목치기
토착왜구 는 판깔고 행동은 개독이
정신적 일본인화 된 사람들이 이 나라 역사계를 주도하는데
왜 수많은 역사학도들은 그들을 이기지 못할까요?
지금은 경제도 일본을 이기고 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강단사학 학자들이 다 죽어야 변화가 될까요? 참 답답하네요.
저부터 국민이 개돼지라 그럽니다.
조상님들을 욕되게 하는데 반대하는 일반인들이 없지요.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러니 개돼지 이지요.
강단사학자들이 계속 양산되고 있는데 무슨 소리예요 그것들 죽어도 강단사학자 제자들은 줄줄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역사를 다루는 여러 방송사에 sns로 이덕일 박사님 널리 알려 보아요...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큰일...같아요..
송정호 교원대교수님 정신차리세요 챙피하지않으세요 제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역사연구에 많은 지원을 하고 싶은데 미약하네요ㅠㅠ
식민강단사학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마치 제 자식을 낳아 타국에 입양을 보내는 아비와 같습니다. 민족의 시원을 지워버리는 짓은 마치 입양간 아이가 자기의 뿌리도 모른체 헤메며 평생을 살도록 방치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입양 보내는' 이라뇨 어휴~ '팔아 치우는' 이 더 합당하죠.
돈에 눈이 멀어 지 자식도 부모도 팔아먹고 제 뿌리 찾는데 아 몰랑 넌 할배 할매 중국 일본 가서 찾아 이러고 패악질 중이죠. 그래서 이 식민갱단사학자들 이름이 원래 따로 있습니다. 써글 노므 시키들!!
박사님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 빨리 바로잡아야 합니다.. 뭘 도와 드려야 될수 있을까요 ?
이덕일 교수님? 학자님 영상보다가 암걸리는 줄 알았어요.. 강단사학자 모두는 아니겠지만 아직 일제 잔재가지고 정통한 연구라 주장하는 멍청한 교수들이 강단에서 울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네요.. 어떻게 된게 사회 전반에 이런 일뽕 부역자들이 대한민국 주류 사회를 이루고 있나요 ㅜㅜ 앞으로 이덕일님 바른 역사관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국가는 힘이 있어야 역사가 바로 섭니다 지금이라도 힘을 가지고
응원합니다
고조선을 완벽히 온전히 배울수있는 날이 오길 고대하겠습니다.
잘봤어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역사는 삶이라는 바탕을 두고 진행되어 오지만 의식주는 한끼동냥에 메어지내는 한푼동량
거지들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강단사학자가 쓴 교과서를 진실인양 외우고 시혐본게 억울해요.
우리의 단군의 역사가 역사로 돌아왔을때 과연 어떻게 역사가 바뀔지 정말 궁금합니다.
철저히 역사외곡을 하고
후세들에게도 일제강정기 조선총독부에서 서술했던 그것으로 해방 70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거기서 못벗어나는 노예근성을 이제는 그 고리를 끈어야합니다. 역사외곡하는 동북아재단은 각성하고 해체해야합니다.
이대로 나가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빨리 서둘러서 제대로된 역사를
가리켜야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우리나라 고대역사를 올바르게 볼수있게
불철주야 노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용내용중에 "삼국사기"는 "삼국사"로 불려져야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 교사란 것들이 지밥그릇 밖에
챙길줄 모르는데 역사 과연 바로새울수 있을까요
그래서 역사 공부를 똑바로 가르치고 똑바로 배워야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친일청산은 타협 대상이 아니라 척결 대상입니다, 정치적인 타협을 말하는 정치인도 척결해야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강단사학자들의 묘한 논리를 극복해야 하는데 ᆢ 무서운아이들이라는 철없는 놈들의 만행이 걱정됩니다 ᆢ
삼국유사가 소설이라면 일본서기는 공상과학소설
광고 끝 까지 보고 있음니다 ㅎㅎ 더조은 강의 기대 하 겟읍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군조선..즉 고조선을 한반도안에 있었다고 배웠지만 저도 항상
의문이라서 스스로 이런 저런 자료나
책들 보면서 강단에서 말하는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고조선은 요동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제 생각에 고조선 보다는 선조선 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 동굴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가고
날이 따뜻해 지자 한반도 인구는 폭발했고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만주. 요동으로 이주 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떨어져 살아도 모두가 한반도가 뿌리가 됬겠지요. 황하 지역 에 뿌리가 있는 사람들과는 언어도 풍습도 조금은 달랐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스레 한번도에서 퍼져나간 부족들은 연합을 형성하고 그것이 조선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봄니다.
구시가지는 한반도이고 신시가지가 요동지방이었을거라 생갑됩니다.
전지구 고인돌 중에 한반도에 50% 이상이 발견되는것은 바로 이런 지형적 이유
빙하기 인류이동의 종점. 인류가 모이기는 하는데 나갈수는 없는 한반도 구조가 인구밀도를 높였고 그로인해 많은 노동력으로 많은 고인돌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마지막 빙하기 한반도는 인류의 중심지 중 한곳이었고 빙하기가 끝나자 이들이 요동. 만주. 연해주. 아메리카로 이주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요동지방은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과 서쪽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마도 모체가 되는 곰족.부족들이 한반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고 석기시대와 청동기 중간 옥기를 사용하던 요동지방 원주민 에게 신문물인 청동기를 사용하던 이주민. 이들의ㅇ결합이 단군조선의 건국.. .
홍익인간이라는 건국이념은 주변 많은 부족으로부터도 좋게 보이고 민심을 많이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계에서도 드물게 몇백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사고 한번 없었고. 코로나 시대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우리 안에는
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의 이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덕일 소장님 식민사관 추종자 한분이
막말에 인심 공격을 하네요..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ㅠㅠ
진실은 감추고 싶은것이지요.
20세기 까지 전국 에 당산들이 있었는데.
단군이 신화 일리가 없지요.
역사를 날조하는게 일본학자와 그들에게 배운
주류역사학자들과 그 추종자들 그들에게 이권이 더 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기업들이 암암리에 어마어마 한 돈을 한국 연구회에 보내고 있지요. 그들은 일본에 득이 되는 연구를 하며 자금으로 추종세력도 키우는 걸로 앎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이 막대한 자금력의로 진실을 가리려고 하지만 역사적 증거들. 유물들이 하나하나 발굴 되면서 진실들이 밝혀지고 있으니깐요.
다만 우리 주류 역사학계는 그런것에 큰 관심이 없는것 같고 사학계에서 더 활발히 연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한자도 우리것이라고 진실을 말해줘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뭔 개소리냐고 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교육이 일제시대.
그리고 그 이전부터 사대주의에 빠져서 단절되 있기 때문입니다.
화는 나시겠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정보를 모으고 진실의 조각들을 하나 하나 끼워 맞춰 나가면 될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식민사관 가진자들과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덕일 역사TV를 보라고 권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나가 미치요? 나가 미친넘이요네요..그걸 따르는 넘들도 너가 미치요.네요.
강단사학을 모두 없애고 새로운 역사학 및 사학자를 시민사학자로 구성하여 광복의 역사를 새로쓰자
고조선은 동아시아의 제국이였는데 식민사관 반도사관이 다 없애버렸죠...
좋은 말씀입니다
단군은 신화라고 왜곡한 장본인 이병도는 죽기전 단군은 실제인물이었다고 고백했다는 것 보면 그도 자신이 거짓말했다는걸
잘 알고있었다는 거죠. 그럼 지금 강단사학자들도 과연 자신들의 주장이 틀리고 있다는 걸 모를까요 알아도 우기는 걸까요!!!
강단애들도 교묘해져서 시청자들이듣고싶은이야기를 막던지며 혼란을키우며 자기주장합니다 쉬운상대가아닙니다
고교 역사교사들 대상으로
역사되찾기운동을 출발시켜야.
환경운동에 힘 빼지 말고
역사운동부터 확산해야~~!!!
This channel contains true information.
식민사관을 가진 역사학자들... 그들의 마음속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까?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거 같아 마음 아프다..
강단사학자들이 단군실존을 주장못하는 것은 중, 일에 가서 싸울 자신이 없고, 겁이나서 그런거지요.
방구석 장군들이지요.
고대사 토론회 개최를 청와대 청원해야되겠네요 생방송 토론회 말이죠
제 생각은 개천절은 단군을 기리는게 아니고 환웅을 기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많은자료에서 환웅나라를열고 다스리다가 마지막 환웅께서 웅족의여인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로 되어았습니다
아는게 그것밖에 없으니까요 자기 밥그릇도 잘 유지해야 하니까
선생님께서는 오재성선생님이 수집한 고대중국지도책을 보셨는지요 그 지도에는 선생님의 이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들이존재합니다
한 마디로 제정신을 갖지 못한 민족의 역사인 것이지요?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형세로 존재하는지를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주장질들은 조금도 멈추지 않지요.
불행한 민족일 뿐, 전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만큼
슬픈 운명 속에 묶여 있는 족속들일 뿐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교수 같은 분들이 힘써
그 잘못된 인식을 개조해 내어야 합니다. 화이팅!!!
중국인들의 논리라면, 중국은 몽골의, 일본의 영토였다고 말할수 있죠. 거의 모든 한족들의 영토를 몽골이 100년,일본이 8년동안 통치했기때문이죠.
앞으로 개천절엔 그냥 쉬는날로 만들지 말고 강화도 태백산 지리산등 에서 환웅과 단군 제사를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군에 멈춰있지 마시지 말입니다!!!
강단사학자는
내려오던 지들의 조상 족보를 부정하는 인간들인가?
있는 기록을 인정 못하겠다면
고대시대 우리의 실상을 연구해서
밝혀내든지
밝혀내지도 못하는 것들이
학자라고? 후학들을 가르치는 교수라고 말할 자격이 있나
5:22 식민사학 정한론 원흉 나카 미치요 상판때기
6:33 이마 니시 류 금서룡 상판때기
7:44 교원대 교수의 망언
8:04 상판때기
한국이 세계1등 부자나라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살아 남을수 있다.
중국은 몽골의 영토였다.
우리 민족이 처음 국가형성을 한 것을 기념하면 개천절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국가건국기념일이란 말은 좀 좁은 의미같다. 개천절은 계승의미 국가건설은 그 국가의 단절로 끝나는 좁은 의미.
그랬군 어쩐지 국립중앙박물관에 고조선 세션이 없더라니 ㅋㅋㅋㅋ 지금은 있을려나 ;;
참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미천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역사학자라니 ~
우리나라에서 그냥 다 일본이나 중국으로 떠나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이덕일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개독에서도 단군 가짜다 라고 그러지
엉터리 역사주장하는 일제 식민사관주장자들을 어떻게 처리 할까요?
한민족은 반드시 장가구와 석가정 까지의 지역을 다시 되찾아야 될것임.그 지역을 뺏긴 후부터 민족 정체성이 흔들렸음.한반도는 아예 뺏긴적이 없었으므로 거론할 필요도 없는 지역임.한민족 시조는 필시 그 지역을 수복할 작정이라고 봄.
단군설화인데 아직도 방송국이나 지식인들은
일본이 왜곡해놓은대로 단군신화라고 하는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세계적으로 이웃나라 건국에 관해 딴지거는 국가들이 있나요???
이런것 보면 일본이 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집요하게 딴지를 거는 것은 다름 아닌 열등감에 긴인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다가 한반도의 비국적인 동족 상잔덕에 일본이 패전에서 부흥 할 수 있엇지
일본 국민들이 능력이 있어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이 요즘 일본 상황을 보면 충분히 인지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그ㅓ 운이 좋아 오늘날의 일본이 되었는데..
그 운이 이제 서서히 쇠락하고 운이 다해가는 싯점에서 불안 하겟지요..
거의 모든 분야가 대한민국에 추월 당하고 있으니..
그런 상황에서 고대로부터 느껴온 열등감이 폭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그들도 다 압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본이 고통을 받을 시점이..
고고학적 발굴 기록을 보면 고조선은 기원전 1000년 정도로 추정됩니다.
단군을 시조로 삼으면 치우천황 은 어떨게 하나요 ? 신시에 나라를열고 배달이라 하였다 .....
그동영상 보았는데 중고등학교
배운내용을 앵무새쳐름 대풀이했었어요
식민 실증사관이라는 건 그냥 까는 거임 그렇게 치면 일본역사 자체가 그냥 까일소재일 뿐임ㅋ
고조선에 대한 이야기가 더 귱금합니다.
이읏 나라를 왜 정복하려고 했을까?
참나.. 그 이웃 나라가 거의 1000년동안 자신들에게 좋은 영향을 줬는데,
참으로 불쌍한 민족이야.
그러니까 원자탄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맞았지...
자금 중공떵 대부분은 과거 몽골영토의 일부분였다. 그래서 지금 중공영토를 몽골이
자기영토라고 주장할수있다.
단군은 한사람이아닌
부족의 리더 여러탱그리가
있었다 연합체라보면
광활한 영토가이해가되지
혈통이다르지만
북방민족의 목축업이
수없이이동하는 특징이
단군개념으로 생각해야
도지않겠나
우리역사가 아직도 식민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뭐가 좋아져요 더 안좋아져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많아졌는데 요즘 이승만 학당에서 신친일매국노들이 계속 양산되고 있음
단군을 누가 믿어 요
중국이 왜곡하고
왜곡을 한국 딴나라 사학자들이 떠들고
이 떠드는 소리를 근거로
중국의 강역이 북한까지였다 주장하는 어이없는 상황.
경제인 단체나 기업 경제연구소에서 자료 만들고 기업이 그 자료를 받아서 자기 이익을 주장하는 논리와 똑 같군요
역사를 잘 모르는데, 당시 천문기록은 없나요?
이 기록으로 위치를 추정해서 판단하는 방법이...
박석재 박사님 강의 검색하셔서 확인해 보셔요. 천문 기록을 어떻게 증명해내는지 재밌네요.
중국 동북 공정도 이야기 해주세요. 현재는 고구려를 넘어 백제까지 자기꺼라고 공정하고 있습니다.
"싫어요" 누른자들은 뭡니까 ? 아직도 정신 빠져있는 강단사학자들 ?
일본이 단군조선을 부인한다면 단군조선에서 분리된 신무의 기원전660년 건국도 부인해야하는데 왜이러는지
강단사학자들 논리대로면
동이족은
삼국시대 이전에는
나라없이 이나라 저나라에 유랑민 생활하다가 국가를 세웠다는 뜻인가?
역사전쟁
고대사는 우리와 상관없는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역사이다. 고조선이 우리랑 뭔 상관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각자 집안에서도 가문의 시조를 모시며 뿌리를 중요시하듯 민족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얼마전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나서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발언했다. 그 말의 배경이 뭐냐?
한나라가 대동강변 평양지역에 있던 고조선의 하나 위만조선을 무너뜨리고 한4군을 설치한 바,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나서 설명을 그렇게 한 거다. 강단사학에서 그리 주장해주니 자신있게 대놓고 말하고 다니는 건데, 2100년전인 기원전108년 사건을 가지고 북한지역은 자기네 영토였다는 주장을 하잖나? 이래도 고대사가 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나?
영구땡칠이가 아닌 담에야, 한국 고대사는 우리와 상관없는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님을 이해했으리라.. (물론 우리나라엔 영구땡칠이가 무척 많긴 함 ㅠㅠ)
고조선 건국시기, 고조선의 서쪽 강역(중국-고조선 국경)이 어디냐? 낙랑군 위치?
1. 고조선 건국시기
삼국유사, 제왕운기, 동국통감에 공히 고조선은 서기전2333년에 건국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근데 일본이 정한론을 주장하면서부터 남의 나라에 대해 시조부터 가짜라고 우겨대기 시작했다.
'정한론'이란 일본이 대한제국을 점령해야 하는 논리로 메이지시대 개발됐는데, 가장 먼저 주장한 게 나가 미치요(일본 국민사학자)의 "단군은 가짜다"라는 논리.. 가야를 '임나'라는 식민지로 삼아 정복했다는 논리도 같이 설파한다. 한국정복, 단군부정, 임나일본부설이 한 세트로 돌아간다.
시라또리 구라끼치(도쿄대교수)도 단군은 고려 승려들이 조작해낸 것이라 했고, 현재 남한의 강단사학자들이 예수쯤으로 여기는 이마니시 류도 고려 때 창작극이라 뻥쳤다.
10월3일 개천절을 임시정부에서는 '건국기원절'이라 불렀었다. 단군 건국 이래, 다른 이름의 왕조들이 건국되고 이어졌어도 그 뿌리는 단군이 건국한 '조선'에 있었기 때문이다. 각 왕조들은 대개 '개창'이라는 단어로 10월3일을 기렸다. 그런데 한국공영방송이라는 EBS에서 식민사학 교원대교수(송호정)를 불러다 "단군은 신화일 뿐"이라는 개소리를 하게 하니 뒤로 자빠질 일이다. 외형과 말은 한국인이지만, 논리는 일본 식민사학자!! 광복 75년이나 지났어도 이런 일본인(정신적 역사적 일본인)들이 판치고 다닌다는 사실은 실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송호정 같은 일본극우편 쓰레기는 혀를 뽑고 '매국사학' 죄목으로 사형시켜야!!
247년(동천왕21년), 조조 위나라의 관구검이 쳐들어와 수도 환도성이 일시 함락된다. 고구려가 다시 싸워 몰아내 수복한 뒤, 평양성(만주지역)을 쌓고 종묘사직을 옮겼는데, 는 "선인 왕검의 옛 터전이다"라고 했다. 당시 고구려인들도 실존했던 조상 왕검이 터를 잡았던 장소와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명백히 인지하고 있었던 거다.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고 보니까, 단군을 시조로 하는 민족사상으로 똘똘 뭉쳐서 식민지배를 거부하니까, 일본에서는 단군을 가짜로 만들지 않으면 식민지배 이어가기 힘들겠다고 판단한 거다. 근데 남한 강단사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일본 식민사학자 의도에 따라서 "단군은 신화다. 가짜다" 라 매도하고 있는 형편이다.
유물유적으로 살펴볼까? 중국 홍산문화(하가점하층문화)에서도 서기전22세기 동이족 고유의 청동기유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문헌으로나, 유물유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단군의 서기전23세기 건국"을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건 지극히 당연!! 일연, 이승휴, 서거정 같은 고려, 조선 학자들 기록을 사실로 볼 개연성이 충분히 있다는 얘기~~
2. 고조선의 서쪽 강역(중국-고조선 국경)
-리지린 "BC5~4C까지 고조선 서쪽 경계는 지금의 하북성 난하였다. 연나라 장수 진개에서 천리, 이천리를 뺏긴 후 지금의 요녕성 대릉하까지였다."
3. 낙랑군 위치
①요동반도(해성시) : 장수왕 평양 천도 기록에 "장수왕이 처음 살기 시작한 고구려 평양성은 장안성이라고도 하며 한나라 낙랑땅.."이라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곳이 '요녕성 해성시'!! (해성시 산하에 암염현(현 개주)으로 비정하기도 함)
②하북성(노룡현) : 등 사서들을 통해 하북성일대로 비정(당시 낙랑군 조선현 있던 곳이 하북성 노룡현)!!
평양이 제일 어처구니 없긴했습니다. 삼국 지명중 지금까지 쓰는 지명이 있는곳이 있나요? 지금 평양을 예전 평양으로 이야기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역사를 전공으로 하지 않은 저도 알겠는데...전공으로 한 사람들이 그런소리를 하니까 이사람들이? 무슨소리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하겠지만 일본이나 중국이나 더 확장된 영토랑 자기네 나라가 우수했다는 국뽕에 취한 학자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만 유독 축소하고 줄이는것을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이덕일 선생님 자가 질문하나 할께요//중국에 백지에관한 지명과 고구려 지명이 많고 또 중국 최남단과 베트남 최북단 경계선에 한문으로 한문으로 백제교라고 큰 돌기둥에 세겨져 잇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답좀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내조카 너석이 한반도가 중국에 잇다고합디다.저가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ㅇㅇㅇㅇㅇ
한반도란 의미는 우리 민족 유적이란 뜻이겠지요.
관련 수많은 영상이 유튜브에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KBS 백제22개 담로의 비밀. 백제가 베이징과 베트남 북부까지 22개 제후국을 거느린 황제국이었습니다.
ruclips.net/video/lgPeTovH1fI/видео.html
저도 단군역사를 믿고 싶지만 역사적 사료가 너무 일천하기에
펙트로 인정한다는 것이 좀 거시기한 부분이 있죠
단군신화로 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왜 일본애들의 남의 역사에 입을 대는지 이해불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 그리고 하나 좀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싶은데요
일제시대떄 식민사관으로 인해서 그것이 지금까지 진행된다는거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미 일제는 멸망했고 그 식민사관을 지금까지 이용하며 재미보는것은 중국이죠..
그 카르텔을 굳힌데엔 중국 공산당의 힘과 돈이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강단 사학에서 중국지원 안받는 곳이 있을까요?
현재 역사왜곡을 통해 많은 이득을 얻는것은 중국인거같습니다.
한국인과 동이족은 다르다 전혀 상관없는 다른민족이다
요즘 이런말 하는놈들이 굉장히 많던데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우리 역사의 중요한 열쇠 중에 하나는
빙하기 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빙하기 시기 전세계 지구는 인간이 살기에는 힘든 기후가 계속되었고 인간이 살수 있는 최북단이자 최동단이 바로 한반도 지역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가던 시기가 약 5~2만년 전이었고 이시기 인간은 동굴에서 살았다.
전세계 고인돌 중에서 한반도 고인돌이 50%를 넘는 이유는 그 당시 한반도는 인류의 종점이자 허브였기 때문이다.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 동굴에서 지내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왔고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었고.
우리의 생각 즉 인류와 문화가 중국에서 한반도로 건너왔다. 이건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빙하기 가 끝나갈때 만주요동 지방은 인간이 살수 있는 지역이 아니였다.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에서 만주지역. 요동지방으로 아메리카로 이동 했을것이다.
요즘 민주당 역사 바로잡기 한다면서 이견많은 근대사는 난리치면서 왜곡된 고대사 이야기에는 왜 침묵하는가?
신라뽕 심취자들을 건드리면 안되니까요. 지역색이라는게 있잖아요. 신라뽕이 일베들 미네랄임.
일제 시대 학자들이 그 이전 조선이나 고려시대 학자나 서적을 작성했던 분들 보다 더 정확하다는 근거가 있을까요? 일제 시대 학자가 맞다고 주장하는데에는 그 이전의 선조들의 기록과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모자라는 사람들이라는 선입견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나보다 어리석다 말할 수 없듯이 선조들의 역사 인식과 치밀함이 현재 보다 부족하다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일본은 백제의 후손이 아닌가? 천황가가 백제 후손이면 한일합방에도 나름 논리가 있는데 굳이 단군 부정할 이유가 무엇이 있지 ?
요즘도 이런 사례가 간혹 있는데요
본처의 후손과 첩의 후손이 있는데 세월이 흘러 본처의 후손이 몰락하고 첩의 후손이 득세하다 보니 첩의 후손들이 족보를 조작해 본처와 첩의 위치를 바꿔서 종가 행새를 하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거죠
고조선은 요동에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제 생각에 고조선 보다는 선조선 이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한반도 동굴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사람들이 빙하기가 끝나가고
날이 따뜻해 지자 한반도 인구는 폭발했고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만주. 요동으로 이주 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들은 떨어져 살아도 모두가 한반도가 뿌리가 됬겠지요. 황하 지역 에 뿌리가 있는 사람들과는 언어도 풍습도 조금은 달랐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스레 한번도에서 퍼져나간 부족들은 연합을 형성하고 그것이 조선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 봄니다.
구시가지는 한반도이고 신시가지가 요동지방이었을거라 생갑됩니다.
전지구 고인돌 중에 한반도에 50% 이상이 발견되는것은 바로 이런 지형적 이유
빙하기 인류이동의 종점. 인류가 모이기는 하는데 나갈수는 없는 한반도 구조가 인구밀도를 높였고 그로인해 많은 노동력으로 많은 고인돌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마지막 빙하기 한반도는 인류의 중심지 중 한곳이었고 빙하기가 끝나자 이들이 요동. 만주. 연해주. 아메리카로 이주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요동지방은 한반도에서 온 사람들과 서쪽에서 온 사람들이 섞여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마도 모체가 되는 곰족.부족들이 한반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은것 같고 석기시대와 청동기 중간 옥기를 사용하던 요동지방 원주민 에게 신문물인 청동기를 사용하던 이주민. 이들의ㅇ결합이 단군조선의 건국.. .
홍익인간이라는 건국이념은 주변 많은 부족으로부터도 좋게 보이고 민심을 많이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계에서도 드물게 몇백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사고 한번 없었고. 코로나 시대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한 우리 안에는
弘益人間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의 이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역사를 배우는 중,교등생이 나서 주어야 역사학계의 개혁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중, 고등생이 집단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대야 비로소 아래로 부터
위로의 개혁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뜻있는 분들의 노력은 알지만 학생들이 잘못된
역사를 배울 수 없다는 저항이 생겨날 때 진정 변화의 물꼬가 트이리라 생각되네요
영상 듣다가 하도 답답해서 써 본 글인데요.. 배우는 학생들이 질문하기 운동이
벌어진 다면 학생이든 선생이든 일반인이든 한 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고
자꾸자꾸 의문과 질문 답변이 이루어지는 속에서 진정한 역사로의 개혁에
다가갈 수 있겟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진정한 역사찾기 운동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어떻게 하면 배우는 학생들 스스로
의문에 의문을 더해서 질문하는 집단행동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국가의 민주주의를 일부 뜻있는 몇몇 분들의 행동만으로
이루기 힘들 듯이 배우는 학생들 스스로 그냥 질문만 집요하게 해도
개혁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수능위주의 교육땜에 학생들도 부담은 가겠지만 똑똑한 중학생 한 명
정도가 온라인을 통해서 집단적 움직임을 만들어 준다면 아마도 태풍처럼
사학계 개혁의 장이 마련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우리 학생들 똑똑하고 기성세대보단 뭔가 더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 짱돌과 꽃병으로 저항햇다면 요즘은 촛불로 혁명을
해버리 듯이 우리 학생들 분명히 현명한 불꽃을 피워주길 바래봅니다.
@@저별은-v2x 선생들도 배운대로 가르치는 판국에 애들이 그런 자각의식이 어딨습니까ㅋ 걍 가르치는대로 배우는 거죠. 방법은 교육을 바꾸는 거밖에 없습니다.
의 의미 는 논문들은 더러 있다.
하지만 과 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이두식 글자로 풀어야 한다.
1. 단군 = ten + khan ={ 톈+ } = < 하늘 + 하늘의 지배자>
............= 천황,천왕,천자
............= 제사장, 종교적 지배자 >
2. 왕검 = ᄀᆞᆷᄀᆞᆷ = 검검,곰곰 = ᄋᆞᆷᄀᆞᆷ = 엄검 , 임금
............= ᄀᆞᆷ + ᄀᆞᆷ = ᄋᆞᆷ + 곰
............= 지상 지배자 중의 지배자
...........= 대왕
.......... = 정치적 지배자
...........=> 우랄알타이어 계통에서 반복 사용은 과장,확대,강조 의미
................따라서
.........=> 곰(ᄀᆞᆷ) 熊 = 엄(ㄱ 탈락으로 ᄋᆞᆷ) = (최고, 으뜸)
.............................. = 첫글자인 경우 "임", 둘째글자인 경우 "금"
따라서 우리 식으로 을 ,
중국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고,
일본식으로 하면 가 되는 것이다.
............=> 참고로 일본국왕의호칭인 에 대해
................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당시 조선의 친일부역분자들이 지어서 바쳤다고 한다.
한국이 임나가라를 가짜라고 떼쓰는 이유는?
신화는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이죠. 따라서 단군 신화는 물론 일본 신화도 어떤 사건에 의한 것일 것입니다!
일왕을 천왕으로도 불리는데,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일본 천왕의 기원은 여성 창조자와 일본민족 사내아이 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일본 천왕 이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일본 여성들이 세계에서 가장 여성스러운것도 일본 민족의 기원이 여성 창조자에 기인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 창조자란 여신으로 여신의 이미지는 매우 여성스럽지요!
그런데 일본의 원주민은 아이누 죠몬계로서 일본 천왕은 일본 원주민 계열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천왕가는 한민족 계열일 가능성이 상당히 커지죠!
또한 우리 단군 신화를 보면 서자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도 창조자들과 당시 고조선 지역에 창조된 인간과의 어떤 관계에서 비롯 되엇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서자라는 의미는 두번째로 뛰어나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2만 5천년전 엘로힘이란 창조자들이 지구에 7개의 실험장을 설치 했는데 7개 실험장 중 가장 뛰어난 과학자 그룹이 현재 이스라엘 땅의 에덴 실험장으로 당시 창조물들 비교 평가하는 심사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뛰어난 인종으로 선출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 된 까닭 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뛰어난 민족이 고조선 계열의 민족이 아닐까.. 그래서 서자라는 수식어가 붙은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한가지 언급 하고 싶은것은 단군 신화는 고조선과 밀접한 관계로 한반도의 한민족(O1b2) 과는 상관이 없는 신화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결국 한반도 땅에 사는 우리가 단군신화를 가지게 된것도 조고선 왕권과 그 유민들이 한반도로 민족 대 이동한 결과가 그 직접적 원인이 아닐까 봅니다!
모든 문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민족주의 국수주의는 자신과 미래를 어둡게 만듭니다!
진정성 진실을 추구하는 모두가 되길..~!
역사야기는 좋은데 왜 강단사학자들 얘기가 자주 등장하는지요?! 그 분들은 그 분들데로 구워먹든 쌂어먹든 신경끄시고 연구하고 공부한 사실만 그대로 강의하시면 짱 입니다~^^*
왜곡을 하니 언급하지요. 단순히 해석이 다르면 인정할 수 있어요. 사실을 부정하니 큰 문제지요.
90년대 아파트 지으려 땅파다 평양일대에서 한나라 유물이 엄청 쏟아져 나왔다고 북에서 발표했는데? 북에서도 인정한 한4군 위치와 그 유물은 어떻게 설명한건지.. 이해가 안됨
북한에서 그건 낙랑국 유물이라했잖아 븅시나 ! 낙랑군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