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노래를 좋아함니다 학교다녀을적 영어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이화여대 영문과 나오셔서 그런지 발음이 정확하고 영어시간을 전 좋아했어요 선생님이 언제는 번호대로 그날 배운것을 해보라고해서 일어나서 한적도 있네요 그때했던 영어에 영문 ''after hi school'' (방과후에) 그때 선생님께서 발음이 좋다고 하셔었요 전 참고로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계속 고등학교다닐때도 영어시간을 갱장히 좋아해서 시험보면 올100이었네요 지금도 생각함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이노래를 만드는데 40년의 세월이 걸린곡이죠 이노래를 작사한 실비아 디 는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부터 가사를 쓰기시작하였고 아서 컨트 에 의해 작곡되어 1962년 스키터 데이비스 가 발표했죠 스키터 데이비스 는 1950년대초 함께 밴드 활동을 하였던 친구 가 교통사고로 죽은후 슬픔을 이기지못해 가수활동을 거의 하지못하고 실의에 빠져있었다 이노래로 다시 가수활동을하게되었죠 그어떤노래보다 슬픈사연의노래인데도 슬프게 들리지않고.. 은제나 들어도 또다시 듣고싶고 입안에서 가사가 흥얼거리게되는 곡인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애 처음으로 접한 팝송곡입니다. 1985년 EBS에서 프로그램 막간에 방송된 걸 처음으로 들었죠. 다만, 그 때 제가 들은 곡이 바로 이 곡이란 걸 알게 된 건 그로부터 1년 반이 훌쩍 넘어서 였구요. 개인적으론, 카펜터스의 커버곡도 스키터 데이비스의 오리지널 못지않게 좋아합니다만, 생애 처음으로 접한 거라 그런지 이 곡에 대한 애착과 추억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족입니다만, 문득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프로필 사진이 언제나 일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의 사진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그녀의 열렬한 팬이신가요???
가슴 설레거햇던 노래 그시절로 가고잇네요 만가고싶다 첫사랑
그렀군요
모두가 좋아하는 선율 ^()^
감사합니다
1980년대, 아버지의 첫차였던 엑셀 자동차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 들으니까, 30여년전으로 돌아가서 아버지 차 뒷자석에 타고 있는 것 같네요. 타임머신 탄 것 같아요.
10살터울난 큰누님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그어린나이였어도 내마음을 울렁거리게 했던 노래 젊엇던 청년기에 찾아서 파일로 저장햇엇던곡 그많던 60년대부터80년대 곡ㄹ을 왜보관하지 못하고 잃어버렸다가 석숭님 올리셔서 다시듣게 대네요 50~80년대 꿈처럼 느꼇던 노래 고맙습니다 석숭님
?.?!....?.?..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노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당신이 주인이기 때문에 예전 처럼 태양도 빛나고 강물도 흐르고 바람도 불고 바다도 출렁이고 모두 그대로 이죠. 그는 당신을 떠난 것이 아니고 눈이 어두어 길을 잃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참 오랜만에 옛 곡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모리아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즐겁고 아름답던 절은 시절이 아련한 생각이 떠오릅니다 전감성 이고. 책ㆍ친구들과. 토론도 좋아하던 젊은 시절이 그립습니다
전 이노래를 좋아함니다
학교다녀을적 영어시간에
담임선생님이 이화여대 영문과
나오셔서 그런지 발음이 정확하고
영어시간을 전 좋아했어요
선생님이 언제는 번호대로 그날
배운것을 해보라고해서 일어나서
한적도 있네요 그때했던 영어에
영문 ''after hi school'' (방과후에)
그때 선생님께서 발음이 좋다고 하셔었요
전 참고로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좋아해서
계속 고등학교다닐때도 영어시간을
갱장히 좋아해서 시험보면 올100이었네요 지금도 생각함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석숭님의 노래와 음악은 모두 모두 참 좋와요 달콤한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은 찻집이나 카페에서 들으면 와 닿는곡이죠.
석숭님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참으로 유명했지요 달달 외울 정도로 들었지요 또들어도 Very good 이네요 Thank you 👍🏻👏👏🤗🌞❣💙
지금이 그러네요. 모두 코19를 극복하고. 모든사람이. 사랑하고살아요
세상의 끝이 없음은
꼭 그 다음
그 무엇인가를 탄생 시키기
위함을 알았어요.
변화없는
변함없는 지루함의 일상이
큰 위대한 사랑을
탄생시키는 순간을
우리들은 잊지 말아요.
기적의 광채는
그리 쉽게 어느누구에게나
나타나지는 않나 봅니다.
나의 20대 추억이
깃든 노래라
50년도 더 지나고
보니 나의 처녀시절이 그리워 슬퍼지네요
정말좋아요.젊은시절
즐겨듣든노래인데
벌써 60여년이 물같이
흘러같구려
스키터 데이비스도 2004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90년대에 학창시절에 중학교 여선생이 틀어주고 가사를 가르쳐주곤 했는데 그때, 이미 30년도 넘은 노래였네
아련하게 가버린 어릴적 입니다.
샡 굿 바이
샡 무비 ᆢ
봄 오는 초입에ㅡ.
석숭님 고마워요 그시절로 돌아가게 하시네요
좋은 음악 올려 주시는 석숭님께 감사^^^
석숭님의 재치와 노력으로 Old pop song을 다시 찾아듣고 있어 늘 감사하답니다. ♡
참으로 가슴 아픈 가사글입니다...어쩌면 이렇게도 헤어짐의 슬픔을 표현해 주었는지요...가슴 울려주는 글과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잘듣고잇어요.명곡들
항상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항상 이노래가 가슴속에 있습니다
참으로 가사가
이렇게 아름답고 💖 스러울까 뉴욕 에서 잘들었어요 ~~
뉴욕에 사시군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꼭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전 부산인데,이제 한국은 조금 줄어들었지만,3개월의 시간이 사람들을 무감각하게도 되었고,아직도 조금의 방심도 하면 더 위험할 것 같아요.
힘내어요.
어렸을때 언니 오빠가 있어서 자연적으로 배운 노래 입니다
역시 EXCELLENT JOB 👌
추억의 디ㅡ제이 참 잘하고 계심니다'감사해요😂
오랜만에들으니 너무좋으네요
애긎은커피만두잔째네요
좋은음악 잘듣고갑니다^^
어떤 사랑이든 그건 삶그자체
그렇지요 사랑이 없으면
세상도 끝이지요
그리고
잔잔한 메아리같은 이 노래도
더이상 들을수없겠지요
84년 고 1때 테이프로 듣고 쓸쓸함을 느낀 팝송.. 동시대 노랜줄 알았는데... 에어 써플라이, The cars, Lobo, 빌리 조엘, 필 콜린스 등 노래와 함께 들었지...
베스트 베스트 👍
좋네요.
최고 👍
노래는 역시 팝송이 좋아요.
와우
70년대 대학시절
별밤 들으면서
미래를 ?
이젠 70 노인네
She soooo Lovely🥳
요새 이런音樂없습니다.
Pop Song도 Pop 나름이지.
AlldPop중에서도 Top이지요.
이 #Skeet Davis의이음악.
The End of The world.
울림니다 심금을울림니다...!!!
1962년 노래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I love this song, so sweet and sad. Although it's the old song.
동감입니다..
어릴때.엄마가처음가르쳐준팝송.
Olde but goodie
혀 놀림의 소리가 멋지고 참좋네.
❤❤🎉🎉
이노래를 만드는데
40년의 세월이 걸린곡이죠
이노래를
작사한
실비아 디 는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부터
가사를 쓰기시작하였고
아서 컨트 에 의해 작곡되어
1962년
스키터 데이비스 가 발표했죠
스키터 데이비스 는
1950년대초
함께 밴드 활동을 하였던
친구 가 교통사고로 죽은후
슬픔을 이기지못해
가수활동을 거의 하지못하고
실의에 빠져있었다
이노래로 다시 가수활동을하게되었죠
그어떤노래보다
슬픈사연의노래인데도
슬프게 들리지않고..
은제나 들어도 또다시 듣고싶고
입안에서 가사가 흥얼거리게되는
곡인것같습니다
노래들으면서 이글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요 ㅠㅠ
이터널스 떡상하리
30년 전 대학교 1학년 때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를 부르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보고 싶다, 미경아..
옛'디제이같군요'온고이지신~~+
연인과의 이별노래가 아닌
소중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과 본인또한 다음세상으로 떠나는걸 암시하는 데이비스의 역작
석숭님 ❤❤❤❤❤
또 만났네요...
오늘은..3번인가...
승리하라 kt wiz 열광하라 kt wiz
나의 사랑 kt wiz 워어어어 워우워
Let's go together we are the kt wiz
승리하라 열광하라 나의 사랑 kt
승리하라 kt wiz 열광하라 kt wiz
나의 사랑 kt wiz 워어어어 워우워
👍
개인적으로 제 생애 처음으로 접한 팝송곡입니다.
1985년 EBS에서 프로그램 막간에 방송된 걸 처음으로 들었죠.
다만, 그 때 제가 들은 곡이 바로 이 곡이란 걸 알게 된 건 그로부터 1년 반이 훌쩍 넘어서 였구요.
개인적으론, 카펜터스의 커버곡도 스키터 데이비스의 오리지널 못지않게 좋아합니다만,
생애 처음으로 접한 거라 그런지 이 곡에 대한 애착과 추억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족입니다만, 문득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프로필 사진이 언제나 일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의 사진으로 되어 있는데, 혹시 그녀의 열렬한 팬이신가요???
참 궁금한것도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나의가슴에슬픔과이별의아픔을던지고떠난소녀그때는이세상의끝인줄알고괴로움에잠못이룬밤이셀수가없었죠세월이흘러그소녀도반백의중년부인이되어있겠죠그래도그때가그리워지네요
이세상. 끝가지 가보세
음악의 격을 떨어뜨리는
반나의 여자사진들이 꼭 등장한다.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