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물리학자 "파인만"이 노벨상을 거절한 어이없는 이유

[@junghyunlim5685]

어째 신빙성이 좀... 이와 비슷한 유명한 일화는 193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수줍은 성격의 폴 디랙이 수상자로 선정된 뒤 엔리코 페르미에게 유명해질까 봐 상을 안받겠다고 말했더니 페르미가 디랙에게 상를 안 받으면 더욱 유명해질 거라고 하자 할 수 없이 상를 받았다는 얘기인데... 파인만과 기자 얘기는 금시초문인데, 유튜버가 지어낸 얘기 아님?

[@광마-y6f]

새벽에 전화가 왔다는 말에 나도 짜증났겠네 생각했는데 ㅋㅋ

[@올림피그]

거절하면 더 귀찮다고 조언하는 기자 천재

[@KR_Six]

처음 파인만 얼굴 나올때 백종원 선생님이 보였습니다.
귀찮지만 두번째 인생을 살고계시나 봅니다.
그 똑똑한 머리로 요리까지 평정하셨군요

[@풋마늘]

백종원이 아들이 벌써 이렇게 큰건가???

[@danaka123.]

이맛은 짠 맛일까유 단 맛일까유? 먹는 순간 알게되유~

[@또졌어-w8c]

역시 천재는 괴인들이 대부분이야....

[@hsu0l1206]

그리고리 페렐만
수학 7대난제 중 1개 푼 러시아인도 MIT가서 강의해주고 ㅂ2하고 나옴
강의해석하는데만 3배로 오래걸림 ㅋㅋ
그 이후 스카웃제의 쏟아짐 교수직 거절, 수학노벨상거절, 11억 거절

[@김펄슨]

폴 디랙도 이거랑 비슷한 일 있었다고 들었는데 ㅋㅋ

[@천국1004]

하나에 혼신을 다해 정신을 쏟아 부어서 그런듯.

[@user-글리움]

귀찮아도 밥은 먹고 잠은 자겠지

[@koreahouse3]

나인줄...

[@tazantnt3903]

폭탄 만들어 돈 번애 상은 안받어.. 라는 말은 안햇군.

[@킨인세]

특정나라에서 주는 상일뿐.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raun_kim]

그 상이 역사가 있고 상징성이 있으니 권위역시 따라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