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을 들어주긴하는데 기본적으로 4대보험을 의무적으로 들지않고 원하는 알바생만 들어줘서 저는 솔직히 원하진않아서 안들었는데 이번에 퇴직금 받을때 거기서 제가 안낸 4대버험료 다 때고 준다는식으로 말하는데 말이 되나요? 저는 그렇게 사업주를 꼬드긴적도 없고 그냥 안하는대로 안한건데 제가 여태껏의 보험료를 납부해야할 의무가 따를까요?? 아니면 영상에서 처럼 근로자가 신고를 하면 어찌하여 근로자가 4대보험을 안든들, 사업주의 의무로서 사업주가 다 내는게 맞나요?
@@jongnomusa임금체불까지 한 업체여서 임금체불 고소까지 해서 소액체당금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노동청근로감독관에게 4대보험 미납분은 자기네들이 하는거아니라고 개인이 경찰서가서 하라는식이였습니다 체불확인서는 세후금액으로 작성되었길래 항의했더니 사장한테 금액확인을 다시 하려면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해서 세후금액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장은 명의를 바꿔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공장 그대로 운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상횡령으로 고소까지 생각중인데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채용공고를 보고 입사했으나, 첫날 계약서 작성했습니다. 당시, 그냥 읽어보라고 주었고, 저는 의례히 일반 근로계약서인줄알고 사인했습니다. 정확히 7일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근무환경도, 근무 자체도 저와 맞지 않을 뿐더러 그 일 자체가 대다수의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들어 수습기간중 퇴사를 했어요. 저는 퇴사서를 작성후 받을 급여액을 듣고 나왓으나 하루 지난 오늘, 생각해보니 급여와 관련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 같다는 생각에 회사에 요구했습니다. 최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금액에 주휴수당도 못받고 끝나는 경우이지요 그래서 회사에 요청했습니다만, 위촉계약직이라고 하면서 싸인했던 계약서 사진찍어보내주더군요. 저는 당시에도 왜 근로계약서 사본을 안떠주나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될지 몰랐네요ㅠㅠ 암튼 위촉 계약직이라 요구사항을 들어줄수없다며 말도 안되는 금액을 무려 4/5일에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부분과 관련, 위촉계약직이 프리랜서계약직이라고 봐야하는건가요? 그러면 저는 주휴수당과 초과 근무 수당 및 식대 미지급 관련된 부분에 보장받고자 이의 제기를 했는데, 근로자(로 인정이 안되는 계약서이기에)가 아니었기에 그부분이 무효 되는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어떡해야하나요? 사장님께서 보험가입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요구했는데 전 믿고 일했고 그런데 한 7~8개월 후 처음으로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조회를 했는데 보험에 가입이 안되어있고 전 전적으로 믿었는데 근로계약서도 작성한 기억없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야간시급 5천3백에서 5천5백 받고 일했는데 너무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회사 사장님이 지인인데 5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9시 30분부터 6시까지 근무하는데 산재보험만 들어주셨어요. 제가 4대보험 가입대상인지 몰랐고, 그 사실을 퇴직할 때 되서야 알게 되었는데 회사 사장님과 관계가 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민사소송까지 가야 하나요? 보험료 50퍼센트를 그냥 내면 인정 안 되나요
노무사님, 구독과 좋아요를 누른 구독자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질문방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세요_) 겸업 관련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요. 유투버/블로거 (블로거 내 물품 판매로 수익창출됨)/스토어팜 등을 하는 직원, 주말 과외를 하는 직원, 그리고 암웨이 등 소위 다단계(저도 확실히 이게 다단계인지는 모르겠네요)조직에 이름을 올리고 어쨌든 월별로 수익을 가져가는 경우. 회사에 직접적인 손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사내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주말에 과외하고..피곤해서 다음날 연차 쓰겠다고해도 막을 수 없고요.
노무사님 제가 딱 3년을 계약서 쓰고 3.3%를 때자고 학원장이 그랫어요. 영어학원 강사에요. 난 4대 넣고싶댓는데, 비용이 크다면서. 지금은 연차수당 체불 걸려잇는 상태인데요. 사표 안내서 퇴직금 못준다고 지난달에 그래서 사표 보냇더니 사직수리서를 3/27에 보내면서 제가 퇴사한 2/26일자로 작성한 문서를 보낸거에요. 3번째 연차 발생 안시킬려구요. 2.26 퇴사하는 날 3월에도 일 더 해달라고 해놓고선 개학연기 되니깐 저포함 집에서 대기하던 선생님들 다 버렷어요. 죄 많은건 아는지 요즘 노무사 사무실을 하나 뚫어서 오늘 4대보험 알아보고 소급정정 신고를 하겟다고, 지급할 연차수당에서 공제하고 부족하거나 남는부분 알려주겟다 하는데 이걸 어째뿌까요. 소급정정 신고해도 사업주가 다내고 위에 하신말처럼 민사로 저한테 청구해야 되는거 맞지요? 근데 판례가 사업주 신고의무라 민사간들 제가 낼 일은 없지 싶은데요. 상담 받고 싶습니다.
3년치소급해서 사업주가 모든금액을 완납후 민사소송승소 후 근로자부담금를 받을 수 있는데 근로자입장에서 그 사업주를 손해배상청구 할 수 있을까요? 실제 처음부터 사업주가 정상적으로 가입였다면 두루누리 적용을 받아 실제보험료은 훨씬 적게 내도 되니 그 두루누리적용액 만큼 손해를 받았으니까요
전 노동부에 신고했습니다.. 사장님이 전 아르바이트로 갔는데 프리랜서 계약서를 주고 전 그때 프리랜서 계약서가 뭔지도 모르고 사인을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도 안해주더라구요? 4대보험 가입이 되있는줄 알았는데 닐그만두고 근로복지공단에 물어보니까 일 시작한 날짜부터 4대보험을 안해주셨더라구요. 제잘못인가요?? 퇴직금이랑 주휴수당 못받았습니다.. 사장님이 알바는 퇴직금 없고 고생해서 주는거다 라고 100만원주고 말았는데.. 이런경우는 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ㅠ ... 직종은 주방보조입니다. 사장님한테 퇴직금이랑 주휴수당이 안들어온거같다고 문자보내니까 지금까지도 연락1 문자 1도 안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를 사업자로 등록을 해놓은건지 ... 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장이 아니라 근로자입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소급적용 신고를 했고 사장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 과태료, 자기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제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전부를 저에게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경우에 저는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고 민사 소송이 들어왔을때 과태료등 제외하고 제 보험료만 지불하면 되는건가요?
한 직장에서 만4년 근무했습니다. 실제 급여 270만원 + 식대 30만원= 토탈 310만원 받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쓰지 않았고, 4대보험을 최저로 신고하고 있다는것을 근무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최저로 신고하고 있다길래 최저임금 기준 180만원으로 세금을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허나 최근에 대출건 때문에 세무서에 알아보니 주28시간 근무로 사장님이 130만원을 신고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근무시간은 하루에 9시간30분이며, 한달에 7회 휴무입니다.) 당연히 소득이 낮게 신고 되어 있으니 원하는 만큼 대출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고를하게되면 제가 받는 불이익과 사장님이 받는 처벌 수위가 궁금합니다.
그 놈의 가족같은 ㅅㅂ
난 가족이 가족을 노동부에 신고하는 것도 직접 봤다.
가족이 무슨 오토쉴드냐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작은 중소에서도 형제끼리 회사에서
네가 뭘한게 있냐면서 물건 던지고 몸싸움하려는 것도 봤는데 무슨 ㅋㅋ 그 놈의 가족.
ㅠㅠ
이해가 안되는게 사용자는4대
보험을 가입시킬 '의무'가 있고
그걸 안해줘서 근로자가 자기가
4대보험 미가입해서 손해본부분
에대한 보상을 요구하는게 근로
자의 노동법 악용인가요? 법을
안지킨 사용자의 잘못아닌가요?
네 방송취지는 그것입니다. 사용자가 법을 잘 지켜야한다는 것이죠.
제 생각에도 악용이라는 말은 빼야할듯요~~
대표님 보면 참 노무법인 종로가 최고인 것 같아요~^^꼭 붙어서 입사 해야죠
4대보험 사랑합니다. 복수의 칼날
대표님들 즐기면서 방송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ㅋㅋㅋ
오히려 제가 면접볼때 채용공고에선 근로자에 250만원 4대보험 기업 인줄 알았는데 오너가 기본금 신고 210만원 4대보험 신고하고 나머지 40만원은 프리렌서 3.3프로 때고 준다고 하더라구요 돈이 아깝다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구 근로계약서도 안적더라구요 찝찝해서 그만뒀습니다 보통 입사하고 적는걸로 알고있었는데ㄷㄷ 첫달은 3.3프로 때고 다음달부터 적용한다고해서 ㄷㄷ 첫달은 근무시간 근 한달이라서 프리렌서가 아닌 근로자인데 불법적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해서 사장님이 얼급 더 올라가니 4대보험 가입안하는 조건 3.3% 때는 조건으로 개인사업자 식으로 계약서를 쓰고 2년 근무하구 퇴직후 퇴직금 문의하니 못준다구 하네요 억울하네요 정말 .카드단말기 가맹점 관리 일하는 일입니다
마지막에 판례 언급하신거 혹시 볼 수 있을까요? 제가 같은 상황이라서요~~
확인이어렵네요
4대보험을 들어주긴하는데
기본적으로 4대보험을 의무적으로 들지않고 원하는 알바생만 들어줘서
저는 솔직히 원하진않아서 안들었는데
이번에 퇴직금 받을때 거기서 제가 안낸 4대버험료 다 때고 준다는식으로 말하는데 말이 되나요? 저는 그렇게 사업주를 꼬드긴적도 없고 그냥 안하는대로 안한건데 제가 여태껏의 보험료를 납부해야할 의무가 따를까요?? 아니면
영상에서 처럼 근로자가 신고를 하면
어찌하여 근로자가 4대보험을 안든들,
사업주의 의무로서 사업주가 다 내는게 맞나요?
알고계신 바가 원칙입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에 사대보험 미가입 신고되나요? 10월부터 가입했어야했는데 가입해줬냐고 한달반전에 물어봤는데 10월부터 해주신다고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미가입이라서요 ~ 급여도 맨날 밀려서 나오려고 하는데 신고가능한가요?
근로계약서 미작성 건은 노동청에, 4대보험 미가입은 관할 공단으로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알아갑니다
아니 그럼 퇴직금을 깔끔하게 주고 끝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퇴직금 안줘서 신고 당한건데 뭐가 아쉬운 상황인거죠?
아니 이게 맞지.
4대보험을 급여에서 차감하고 지급한후 사장이 납부를 안한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단 징수부에서는 업체에서 납부한다면서 계속 납부를 하지않는다고 공단에서 예금추심이나 조치 할건 다했다고 더이상 어쩔수없다는식으로 답변하는데 근로자는 그럼 포기해야하나요?
해당 원천징수분에 대해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jongnomusa임금체불까지 한 업체여서 임금체불 고소까지 해서 소액체당금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노동청근로감독관에게 4대보험 미납분은 자기네들이 하는거아니라고 개인이 경찰서가서 하라는식이였습니다 체불확인서는 세후금액으로 작성되었길래 항의했더니 사장한테 금액확인을 다시 하려면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해서 세후금액으로 진행했습니다 사장은 명의를 바꿔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공장 그대로 운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상횡령으로 고소까지 생각중인데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사실상 징수분에 대해서는 공단에서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단에서 계속적으로 징수할겁니다.
종로노무법인.. 입사하고싶습니닼ㅋㅋㅋㅋㅋㅋ
채용공고를 보고 입사했으나, 첫날 계약서 작성했습니다. 당시, 그냥 읽어보라고 주었고, 저는 의례히 일반 근로계약서인줄알고 사인했습니다. 정확히 7일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근무환경도, 근무 자체도 저와 맞지 않을 뿐더러 그 일 자체가 대다수의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라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들어 수습기간중 퇴사를 했어요. 저는 퇴사서를 작성후 받을 급여액을 듣고 나왓으나 하루 지난 오늘, 생각해보니 급여와 관련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 같다는 생각에 회사에 요구했습니다. 최저도 보장받지 못하는 금액에 주휴수당도 못받고 끝나는 경우이지요
그래서 회사에 요청했습니다만, 위촉계약직이라고 하면서 싸인했던 계약서 사진찍어보내주더군요. 저는 당시에도 왜 근로계약서 사본을 안떠주나 했는데 이게 문제가 될지 몰랐네요ㅠㅠ
암튼 위촉 계약직이라 요구사항을 들어줄수없다며 말도 안되는 금액을 무려 4/5일에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부분과 관련, 위촉계약직이 프리랜서계약직이라고 봐야하는건가요? 그러면 저는 주휴수당과 초과 근무 수당 및 식대 미지급 관련된 부분에 보장받고자 이의 제기를 했는데, 근로자(로 인정이 안되는 계약서이기에)가 아니었기에 그부분이 무효 되는건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ㅠ_ㅠ
대표님 넘 웃겨요👍👍
프리랜서는 어때요?
안녕하세요. 실제 프리랜서라면 일부 직종에 한해 고용, 산재보험이 적용됩니다
@@jongnomusa
현직은 아니고 알아보고 있어요
4대는 솔직히 남좋은일 시키는거라 필요가 없네요
와 진짜 많이 알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저 혹시 세무사사무실에서도 급여,사대보험(취득,상실,보수총액,일자리안정자금)등을 관리해주는데
세무사사무실 하나를 전담으로 맡게되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홈페이지 상 사무실로 전화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떡해야하나요? 사장님께서 보험가입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요구했는데 전 믿고 일했고 그런데 한 7~8개월 후 처음으로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조회를 했는데 보험에 가입이 안되어있고 전 전적으로 믿었는데 근로계약서도 작성한 기억없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야간시급 5천3백에서 5천5백 받고 일했는데 너무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이동건 노무사입니다.
계속 일 하시다가 그만두실 때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시면
고용보험 소급 적용됩니다.
감사합니다.
계약직인데요 회사에서 고용노동부에는 185만원으로 신고하고 근로계약서에는 170만원가량으로 줍니다. 신고가능한가요?
계약서 있으시면 노동부 임금체불 진정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노동청에 신고해서 합의서에도
4대보험가입해주겠다고 퇴직금에서 제외하고 입금받았는데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신고가 안되있어서 공단에 신고했는데 내용증명이 날라왔는데 합의서 내용이 모두 이행되지않아 신고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잘못하지 않으셨습니다.
4대보험료를 다시 내라고 그러시는데 이런경우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과태료가 많이 나오나요?
입사후부터 사대보험은 사업주가냈구요 이제계약기간끝나니 월급으로줬다하네요 근로계약서안썼구요 그말이맞는건지알고싶고요 주휴수당포함한급여계산정리해보고싶어요 월급명서서 한번도받아본적없고요 총18개월근무했어요 연락드릴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연장계약안되서 폐업합니다 참고로 전영업직입니다 휴무시간없이 대기시간으로지내왔구요 의뢰비가문제가아니라 11시간근무에 식대부담해줬다생색냅니다 의뢰비가들더라도 상담드리고싶어요 도와주세요
홈페이지의 사무실로 연락바랍니다.
회사 사장님이 지인인데 5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9시 30분부터 6시까지 근무하는데 산재보험만 들어주셨어요. 제가
4대보험 가입대상인지 몰랐고, 그 사실을 퇴직할 때 되서야 알게 되었는데 회사 사장님과 관계가 틀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민사소송까지 가야 하나요? 보험료 50퍼센트를 그냥 내면 인정 안 되나요
이것이 정답이군요. 알겠습니다. 일당은 어떻게 빼고 주는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만약 입사초기에 프리랜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면 퇴직금 청구 불가한가요? 근로성격은 프리랜서가 아닌 월급을 받는 근로자인데도요.
실질이 근로자라고 인정되면 당연히 청구 가능합니다.
저희사장님은 근로계약서도쓰지않고 3인근로자만 있는데 4대보험도주는건지 툭하면 국민연금공단에서 회사에서 연금밀렸다고 통지서 날라오고 하는데 고용보험을 넣고있는사실을을 어느기관에서 알아봐야 한나요~~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문의바랍니다.
저희회사가 아니라 공공기간에 대신보내는
공공기관 파견직(사무보조 및 회사업무)은
프리랜서 인가요? 4대보험 가입자인가요?
(주5일 9시간, 1개월 단위계약)
일반적으로 '파견' 프리랜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4대보험 무가입에 아무세금두 안제하구 7년일했는데 퇴직금받을수 있을까요?
7년동안 당해 사업장에서 근무했다는 입증이 필요하겠죠.
급여를 매달통장으로 받았는데 은행에서 출력하면 돼나요?
@@이문아웃 1년 이내면 온라인으로 다운 가능한데, 7년 전 자료라면 은행 상담센터에 전화해보거나 가보셔야 할 듯 싶어여
@@이문아웃 그러면 당연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안썻고 4대보험가입하지 않은채 10개월째입니다 .
독촉을 해도 계속 알아본다고만 하고 미루어지는데 이런경우에 나중에 실업급여도 못받고 퇴직금도 못받는거 아닌가요? 주6일 일합니다 .
입사일과 주6일 근무중이라는 입증자료만 구비해두세요.
아하 그래서 편의점 사장님이 주휴수당과 공휴일 수당을 빼고 4대보험만 가입하신거구나..ㅎㅎ ㅎㅎㅎㅎㅎ 쫌만더 일해야징
노무사님, 구독과 좋아요를 누른 구독자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질문방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세요_) 겸업 관련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요. 유투버/블로거 (블로거 내 물품 판매로 수익창출됨)/스토어팜 등을 하는 직원, 주말 과외를 하는 직원, 그리고 암웨이 등 소위 다단계(저도 확실히 이게 다단계인지는 모르겠네요)조직에 이름을 올리고 어쨌든 월별로 수익을 가져가는 경우. 회사에 직접적인 손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사내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주말에 과외하고..피곤해서 다음날 연차 쓰겠다고해도 막을 수 없고요.
부동산중개업같은경우 4대보험신고 안하는 것을 너무 당연시 하던데 실제 2명이상근무해도 고용등록.신고 자체가 안되있는곳도 많은데 어떤가요 이것도 신고대상아닌가요?
업계 관행이 그렇다고 하여 항상 적법한 것은 아닙니다.
노무사님 제가 딱 3년을 계약서 쓰고 3.3%를 때자고 학원장이 그랫어요. 영어학원 강사에요. 난 4대 넣고싶댓는데, 비용이 크다면서. 지금은 연차수당 체불 걸려잇는 상태인데요. 사표 안내서 퇴직금 못준다고 지난달에 그래서 사표 보냇더니 사직수리서를 3/27에 보내면서 제가 퇴사한 2/26일자로 작성한 문서를 보낸거에요. 3번째 연차 발생 안시킬려구요. 2.26 퇴사하는 날 3월에도 일 더 해달라고 해놓고선 개학연기 되니깐 저포함 집에서 대기하던 선생님들 다 버렷어요.
죄 많은건 아는지 요즘 노무사 사무실을 하나 뚫어서 오늘 4대보험 알아보고 소급정정 신고를 하겟다고, 지급할 연차수당에서 공제하고 부족하거나 남는부분 알려주겟다 하는데 이걸 어째뿌까요. 소급정정 신고해도 사업주가 다내고 위에 하신말처럼 민사로 저한테 청구해야 되는거 맞지요? 근데 판례가 사업주 신고의무라 민사간들 제가 낼 일은 없지 싶은데요. 상담 받고 싶습니다.
실제 영세사업자라 4대보험 까지 넣으면서 직원을 쓰기가 너무부담스러운데
주 몇시간 이하이면 4대보험 안넣고 근무할수있거나
4대보험 안넣고 직원은 뽑을수는 없는건가요?
4대보험 전체를 안 낼수는 없습니다.
@@jongnomusa 4대보험중 안넣을수 있는것과 주 N시간 이하이면 4대보험 안넣을수는 있는지 문의드려요!
근로조건미이행에 관해서도 강의 해 주실 수 있나요?
ㄷㄷ 종로노무사 잘보고 있었는데 앙개꿀띠 이런말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대표님 눈이 박명수씨 닮았어요
같은 남자가 봐도 훨씬 잘생기셨어요 ㅋㅋ
3년치소급해서 사업주가 모든금액을
완납후 민사소송승소 후 근로자부담금를 받을 수 있는데
근로자입장에서 그 사업주를 손해배상청구 할 수 있을까요?
실제 처음부터 사업주가 정상적으로
가입였다면 두루누리 적용을 받아
실제보험료은 훨씬 적게 내도 되니
그 두루누리적용액 만큼 손해를 받았으니까요
가정에 따른 손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ㅜㅜ 저는 4대보험 가입하고싶다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거절하셨습니다 8개월차되니 부당해고 준비중시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리고 사장님은 4대보험 가입은 의무가 아니라며 얘기하시더라구요;;
가까운 노무사와 상담 바랍니다.
사대보험은 필수고 주15시간 이상 일하고 결근 없으면 주휴수당도 필히 받으세요. 8개월 다니셨음 고용보험도 타드실 수 있는데 노동청에 말하면 밀린 사대보험 사장님이 납부하셔야 합니다.
전 노동부에 신고했습니다.. 사장님이 전 아르바이트로 갔는데 프리랜서 계약서를 주고 전 그때 프리랜서 계약서가 뭔지도 모르고 사인을 했는데 자세하게 설명도 안해주더라구요? 4대보험 가입이 되있는줄 알았는데
닐그만두고 근로복지공단에 물어보니까 일 시작한 날짜부터 4대보험을 안해주셨더라구요. 제잘못인가요??
퇴직금이랑 주휴수당 못받았습니다.. 사장님이 알바는 퇴직금 없고 고생해서 주는거다 라고 100만원주고 말았는데..
이런경우는 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ㅠ ... 직종은 주방보조입니다.
사장님한테 퇴직금이랑 주휴수당이 안들어온거같다고 문자보내니까
지금까지도 연락1 문자 1도 안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를 사업자로 등록을 해놓은건지 ... 후
가까운 노무사와 상담바랍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장이 아니라 근로자입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소급적용 신고를 했고
사장측에서 연락이 왔는데 자기 과태료, 자기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제가 부담해야하는 보험료 전부를 저에게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경우에 저는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고 민사 소송이 들어왔을때 과태료등 제외하고 제 보험료만 지불하면 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한 직장에서 만4년 근무했습니다.
실제 급여 270만원 + 식대 30만원= 토탈 310만원 받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쓰지 않았고, 4대보험을 최저로 신고하고 있다는것을 근무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최저로 신고하고 있다길래 최저임금 기준 180만원으로 세금을 내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허나 최근에 대출건 때문에 세무서에 알아보니 주28시간 근무로 사장님이 130만원을 신고하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근무시간은 하루에 9시간30분이며,
한달에 7회 휴무입니다.)
당연히 소득이 낮게 신고 되어 있으니 원하는 만큼 대출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고를하게되면 제가 받는 불이익과
사장님이 받는 처벌 수위가 궁금합니다.
4대보험 미납료 환수에 더하여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근로자분께서 받는 불이익은 없습니다.
종로노무사TV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축소신고로 세금을 적게 낸 부분때문에 근로자인 저도 축소신고된 4대보험료만큼 5:5로 세금을 내야하는것은 아닌지요..?
사장님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하네 ㅋ
뭐가 안타까운건가 ㅋ
글쎄 1년치 퇴직금주는게 버거워서 폐업한다는게 말이됨.
주기싫어서 지룰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