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펜션이란 연금을 말하는 서양말로 도시에서 정년 퇴직하고 연금생활을 하는 사람이 연금액이 적으니 살고 있는 도시 주택을 팔고 값이 싼 시골집을 구입해서 자연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으로 휴가철에 관광객이 오면 방을 빌려주고 식사도 제공하여 용돈을 버는 형태를 연금(펜션)생활이라 했으며 우리말로는 민박이라 함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펜션은 뜻이 왜곡되어 숙박업이 되어버렸지요. 결국은 숙박사업을 하려다 실패한 결과이지요. 쓸모 없는 시설이 되어버렸어요. 😢 그리고 요즘은 전원주택도 몰락했어요 은퇴한 분들은 보통 국민연금 150만원 정도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평생 살며 주택연금으로 약 150만원(주택가 6억 기준) 정도로 월 300만원이면 시골에 가지 않고 현재까지 살아온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
펜션사업만 쪼그라드는게 아니라 부동산 시장도 곧 거품이 터질 겁니다.시골에 농사짓는 농지도 3~40만원하는 판국이니 뭐가 되겠습니까? 하루빨리 거품이 꺼져야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 올겁니다.제가 농사를 짓고있는데 농지 가격은 5~6만원 더 넘으면 웬만해선 답 안나옵니다.절대로 대출내서 땅사서 농사로 돈 번다고 여긴다면 폭망합니다. 특히 경기가 어려울수록 과일농사 짓지 마세요.비싼 과일 안 팔립니다.얼마전 까지도 한송이 만원하던 샤인머스켓 지금 현지에서 2~3천원 나갈뿐더러 씨를 없애기 위해 지베린 약품 처리한 포도가 몸에 좋을까요? 그러니 안 팔릴수밖에 없지요.한 알 만원 한다고 너도나도 심었던 복숭 안 팔려서 그냥 내다버립니다. 차라리 쌀농사 짓는게 편하고 훨 낫습니다.농사는 지어서 그저 내가 먹고 남으면 조금 남으면 내다팔아서 농약값이라도 보탠다라는 생각으로 지어야 합니다.
울집오 펜션하다가 팔아버리고, 펜션 사신분은 그냥 혼자 사시는 분이라. 나중에 위성사진 보니 2채중 1채 철거했더라고요. 그뒤에 울집도 지방펜션 몇번 가봤는데.. 투자비 빼먹는거 거의 힘들거 같았습니다. 10년전일.. 현재는 거의 외국나가고요. 국내 여행지는 아마도 거의 박살날겁니다.
이젠 펜션 사업은 한물간 사업입니다
전국에 반의반토막 펜션 널널합니다. ㅎ
요즘은 다들
밧데리+전기장판 들고
차박이나 하러 다니는 분위기~^^
요즘 펜션 산골짜기 주변 시설 없는곳은 장사 절대 안됩니다. 트렌드가 많이 변했죠...
정말 경치 구경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새 돈 싸들고 해외로 나갑니다. 바가지쓰고 기분잡치는데 누가??...
국내에있는 관광지의모든편의시설이 넘비싸다보니. 전부 외국여행으로 돌려버린거네요.국내여행지의각성이 필요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실제로 바껴야 하지만 지역마다 그 주인장이든 그 주인이든 안 바꿔도 된다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기가 어렵네요.
투박한 말투와 경상도억양
보다 현실적이고 가식적이지않는 친근한 나레이터..
전국곳곳의 간접경험
좋은 정보
좋습니다..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몽돌 해수욕장이 아름답군요 편한 밤 되세요
귀곡산장급 펜션이네요 경매로 나올거 같네요
와... 여기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이쁜 해수욕장이였어요. 한여름에 가면 돌들이 익어서 해변가에서 놀기 좀 어려웠었죠.ㅋㅋㅋ
파도 소리 너무 좋네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힐링되었습니다.
바다 파도 소리가 쓸쓸 하게 들립니다 영상 잘 감상 하여 습니다 감사 합니다
거제도에서 5년 살면서 답답할때 학동으로 가서 바다를 쳐다보며 마음을 가다듬던 추억이 있네요.
거제도는 대형 리조트가 들어와서 더 힘들듯요.
올빼미님이 여름 휴가철 사람들이 다 어디 갔는지 궁금해 하듯이, 저는 나라도 빚더미 가계도 빚더미인 이 시국에 도대체가 되는 것이 없이 경기가 꽁꽁 얼어붙은 이 시국에 길 가는 사람 붙잡고 당신 뭐 해서 돈을 벌어 먹고 사는지 믈어 보고 싶네요.
싸논똥 치우느라 시간 다보내고 법은 있는데 가려서 집행하고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나라에 공짜로 도적질하는 시민단체 가짜유공자 정치인들 부터 제거해야 모든게 시작됩니다.
똥 치우기는 꺼녕 설사똥 싸져끼는중
회사 다니거나
투잡 쓰리잡 알바뛰거나
유튜버로 수입 잡거나
그러고 있을겁니다.
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절반 이상이 빚으로 연명한대유~^^
저도 휴가 못 갔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onesoo문씨가 뭘그리 잘했어?
숙박하고 ㅡ 자고 오는 시대는
지났다 !! 전국에 교통이 좋아
당일치기 여행을 선호한다 ㅡ
이자 벌기도 어려울듯
3억 5천이면
매달 내야 하는 이자만
200만원 정도 되겠네요
필요없슴. 죽을때까지 갖고 계시다가 후손들 쪽빡차게 길이길이 물려주세요.
본래 펜션이란 연금을 말하는 서양말로 도시에서 정년 퇴직하고 연금생활을 하는 사람이 연금액이 적으니 살고 있는 도시 주택을 팔고 값이 싼 시골집을 구입해서 자연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으로 휴가철에 관광객이 오면 방을 빌려주고 식사도 제공하여 용돈을 버는 형태를 연금(펜션)생활이라 했으며 우리말로는 민박이라 함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펜션은 뜻이 왜곡되어 숙박업이 되어버렸지요. 결국은 숙박사업을 하려다 실패한 결과이지요. 쓸모 없는 시설이 되어버렸어요. 😢 그리고 요즘은 전원주택도 몰락했어요 은퇴한 분들은 보통 국민연금 150만원 정도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평생 살며 주택연금으로 약 150만원(주택가 6억 기준) 정도로 월 300만원이면 시골에 가지 않고 현재까지 살아온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
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moon-vw5lv
저도 맛동산 좋아해요.
오징어 땅콩도 좋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몽돌에서 바라본ᆢ추억의 바다 석양빛 ᆢ감사합니다
쓸쓸한음악에 쓸쓸해보이는 바닷가 ~인구는소멸되어가고 세상이 많이 바뀌고있네요 수고많읍니다^^
그저 줄테니까
영업하래도
사양하겠습니다
펜션사업만 쪼그라드는게 아니라 부동산 시장도 곧 거품이 터질 겁니다.시골에 농사짓는 농지도 3~40만원하는 판국이니 뭐가 되겠습니까? 하루빨리 거품이 꺼져야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 올겁니다.제가 농사를 짓고있는데 농지 가격은 5~6만원 더 넘으면 웬만해선 답 안나옵니다.절대로 대출내서 땅사서 농사로 돈 번다고 여긴다면 폭망합니다. 특히 경기가 어려울수록 과일농사 짓지 마세요.비싼 과일 안 팔립니다.얼마전 까지도 한송이 만원하던 샤인머스켓 지금 현지에서 2~3천원 나갈뿐더러 씨를 없애기 위해 지베린 약품 처리한 포도가 몸에 좋을까요? 그러니 안 팔릴수밖에 없지요.한 알 만원 한다고 너도나도 심었던 복숭 안 팔려서 그냥 내다버립니다. 차라리 쌀농사 짓는게 편하고 훨 낫습니다.농사는 지어서 그저 내가 먹고 남으면 조금 남으면 내다팔아서 농약값이라도 보탠다라는 생각으로 지어야 합니다.
❤ㅔ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와~~세상이왜이래
전국이 다망했네 ,,
시골땅값은 왜그리빛싼거야
우리고향깡촌도 땅값은빛싸요
요즘같은 높은 금리에 저 정도의 대출이면 원금 갚기는 고사하고 이자 내기도 힘들 듯...
저런 펜션 인수하는 순간 이자 낸다고 등골 빠지고 끝내 폐인 됨.
은행만 휫바람 붐~🙄
4억천 있는데 저기서 뭐하러 펜션 하나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 받으면서
가끔 돈되는 알바나 하며 살면되지
1억에 판다해도 싫네요😂
여긴 거제도쪽 이네요
여기도 결국 사람이 없는거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냥 줘도 저거 고치는데 몇억 그냥 순삭..
고친다해도 위치상으론 주말에 5만원 받아도 미안할지경..
새로 정말정말 자알 짓는다면 괜찮을수도 있겠네요.
단 앞서말한 그냥 준다면..
울나라 사람들 좀 된다 싶으면 너도 나도 막 지어서 다죽자식입니다. 촌에 뭘 하고 싶어도 다죽자식으로 막들어서니 하기도 싫어집니다. 울나라 속담도 있죠.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딱 그 꼴이죠'
시설도 안 좋고 노후화 되고 장소도 그렇고 4억천이라 !!! 그냥 주셔도 다시시설 투자하려면 몇억일텐데!!! 참 우리나라 부동산 공화국 맞네요!! 감사합니다!!
펜션 소유하는순간 악소리남ᆢ
한번쯤은 가족동반 팬션 다가보셧을듯 내경험상 팬션은 돈낭비인듯 성수기때 30만원이상인데 그냥 놀다가 관광지에서 좀떨어진 4성급 호텔에서 자면 팬션반값에 훨신더편함
잘 봤습니다
아니요 돈이 남아 돌아 버린다고 해도 수리 교체비까지 포함하면 5억도 넘겠는데 위치가 너무 안좋네요
다들 은퇴해서 펜션+카페 하면서 소소하게 같은 사업하려고 하니, 이제는 펜션, 카페 사업자끼리 서로 매상 올려줘야 할 판.
울집오 펜션하다가 팔아버리고, 펜션 사신분은 그냥 혼자 사시는 분이라. 나중에 위성사진 보니 2채중 1채 철거했더라고요. 그뒤에 울집도 지방펜션 몇번 가봤는데.. 투자비 빼먹는거 거의 힘들거 같았습니다. 10년전일.. 현재는 거의 외국나가고요. 국내 여행지는 아마도 거의 박살날겁니다.
요즘 펜션 누가 가나? 트랜디는 고급호텔.해외.캠핑 으런거임 펜션은 진부함
🎉😊😅와 잘보고갑니당😂🎉
방문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 모두^^ 추천
사자마자 거지직행
맨날 옆나라 경기 안좋다 망한다 특히 중국 망한다 그럼 조회수 빨대. 근데 한국만큼 경기가 안좋은 나라는 아마 우크라이나빼고 없을듯. 주가.환율.무역수지 다 쉣
바다 옆이면 다 장사 될줄알고 해보다가 망하는 것이고 펜션도 접근성 떨어지면 망하는 것이고 거제 구조라 해수욕장 한번 보면 끝이고 조선소 두개 돌아가는 외국인 생산 제조 고현 터미널 그게 끝이다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팬션은 앞으로 더 어려워…
바가지 요금 한번 당하면 두번다신 가고 싶진 않죠
다들 여유들이 없어서 놀러 자체를 잘 안감..
감사합니다~^^
멜로디가 좋아요
제목이 뭐나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템을 접목하면 ~~~
계속 나왔으면,,,😊😅😂
실가격4억1000이네 고금리에 누가사나 아휴 수동펌프 외갓집에 있었는데 요즘 해외가겠죠 특히 일본 엔저로 경치죽인다
요새 대출금리 6~7% 면 한 달 대출이자만 240 만 원 .세금내고 180평 짜리 펜션해서 이익을 남길 수 있을까? 더군다나 사양산업인데
빅데이터는 돈주면 삽니다!
요즘은 해외여행, 호텔, 집에서 보내는게
쌉니다!
대한민국 관광은 욕심많은 상인들에의해
무너지고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내가 중학교 다닐때 저 옆에서 탠트치고 놀았었는데....
오늘도 전국 부동산 실정 정확하게 예측 분석 하심에 쪽박차는사람 없도록 알려주시네요
6000에 인수하고 3억5천 떠안고 ㅎㅎㅎ
1년 한두달 그기에 주말만 장사되면 돈안되지!
퇴직후 거제 시골집 살면서 팬션 할 예정,
돈 버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소일거리로 생각중
주 1팀 정도가 목표.
빚으로 하는 팬션은? 이제는 아님
시대가 너무 변한것 같아요
캠핑, 해외여행으로 시대가 변해가고 있어서
참웃음이나온다
부동산에 점점 미쳐가는 나라다
요즘 젊은이들은 펜션보다 글램핑을 즐기지요. 글램핑장 만드느라 야산 깎아내는 곳이 허다하죠.
경기가 어려워
다들 휴가는 꿈도 못꾸고 방콕 한 줄 압니다. 주로 휴가다녀온 사람들은 해외로 갔다 왔나 보더라구요!
그저 준다고 해도 부담스럽겠는데요!
해외 다 가있지...풀빌라에 가격은 싸지
인구감소와 관광지의 바가지로 인한 수입감소를 어찌하노
강원도 속초. 설악산 밑에 설악 c지구 주차장 바로 뒤. 큰 호텔이 영업 1~2년하다 지금 운영을 안해요. 취재한번 해보세요. 근래 지은거라 규모도 제법 있던곳인데
대출3.5억,원금빼고 월이자만 200만원 이상일듯.구름이 흘러가네 하셔야 할듯.
학동. 몽돌. 15년전 너무 좋아 2년연속 찾아간곳. 이곳 서울에서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거제도 여행비보다는 일본 여행비가 저렴합니다. 거제도 펜션 살아나려면 엔화 1400원돌파하고 대한민국 인구가 6천만 명 돌파하면 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제목을 모릅니다. 메모리? 라는 곡입니다
땅값이 비싸니 자연히 망하지 누가 사겠어 사람도 없고 장사도 안되는데
바닷가도 평일엔 장사 안되서 3~4만원짜리 개떠리로 장사하는데 산속 펜션에 누가갈려나 ㅠㅠ
대출3억5천 끌어앉고 인수금 6천주고 ??? 바로 망하는길! 자본금 넉넉한 사람이야 별상관없지만은 전원주택겸 사용하면은 된다만은 없는사람이 혹해서 인수하면은 뒈지는겨
놀인구도 줄고,
간단한여행은 동남아로 가고...국내여행은 교통수단도 좋고 차박 캠핑이 유행이라 펜션 붐이 끝나버린 상황...
빨리접는게 위너가 될판입니다.
다 너무 구식이라 리모델링 싹다 해야될텐데 ㅋㅋ그냥 망한펜션을 제값주고 팔려고하면 누가사나여
모든준비물.다준비해가서.놀다와요.펜션안가요.
리모델링 비용이 더 들겁니다.
조개구이 우루루 카페 우루루 펜션우루루
뭐된다믄 다 몰리는 성향 때매
신세망치네요
바람의 언덕
오션뷰펜션이닷 청주에아파트사서 월세주는게훨낫것다 돈날리지ㅋ 자거ㅋ
바가지 상혼 때문에 요즘 한국 사람들 국내 해수욕장 같은 관광지 잘 안 가요. 정나미 떨어져서. 그 돈 가지고 차라리 일본이나 동남아 같은 해외여행 가지...
예전에는 해수욕장에도 많이 갔는데 요즘은 해수욕장도 잘 안가더라구요
인구 절벽
이유없다
거제면 출신입니다
관광객 감소의 주된 원인이 전 바가지상혼 이라 여깁니다
저부터 남부면 귀경가는이 말림니다
늘 뜻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 찾지도 않겠다
울집에서 20분거리인데 경치는 직입니다요
대출 350백만원+60백만원=410백만원이 매매가...... 이자 못내면 대출한 은행 영업점에서는 부실여신 때문에 담당자 질책받고.... 평가에 불리하고,,,대충 계산해서 경매 넘어가면 2차만 되어도 20%(30%)감가.328백만원... 3차면 262백만원 ..은행은 맘고생하다가 88백만원 손실...이자를 몇년 받았느지는 모르겠지만. 손실이 크겠네요..(초기화면 제목을 바꿔야 겠어요 ㅎㅎㅎ)
펜션 시대도 끝이 난듯하다
쓰레기인생들 과잉욕심이 많아서 허상날개 뜬구름이여 날아갑니다 망조 망해가는 대한민국 니기럴😮
미친 몬 사장님소리 ㅠ실속과 속이 편안해야함 ㅠ지옥불이다 은행비츄ㅡ
아는 행님이~~
저 동네서
수퍼하고 있는데,
항상 망원경을 들고있지,
비키니 여자들
몸매 구경 구경한다고,ㅋㅋㅋ
6천에 인수받아서 내부 수리하려면 그 배에 배꼽이 더들듯요 그냥 인수하더라도 할수 있다면 주거 단지로 바꿔야 할듯
80년대 며칠 놀다 온 곳여서 추억이 깊은 곳인데 바다는 변하지 않은듯 합니다.
1박할수 있는 펜션 조합원의 결성과 관광 트렌드로 저가형 테마형 여행객들 여행사마다 광고해서 거제도 힐링과 맛집 경관을 조성하는건 지자체에서 문화관광테마지로 거제시와 사천시 통영시가 특성화 관광특구 사업을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할듯 합니다
3억5천 이자는 얼마나 될까요?
산에 팬션사느니~~
그 돈으로
시내에 원룸건물 사장하는게 낫다,
달세만 받아도
월수 수백만원 수입이
연금처럼 들어온다,
ㅋㅋㅋ
은행도망해야
흠~머리에 총맞앗나 저런걸 매입하게 나도 절대 하지안는다..
저건 팬션이 아니라 귀곡산장이네요 ㅋㅋ
젊은이들이 해수욕장 가는데 젊은층 인구가 반 이상 줄었으니깐 사람이 없지요~
거제도는 자업자득입니다. 이유 없이 물가만 비싼곳이 대부분이었고 십수년 전부터 거제도 눈탱이가 불거져서 이젠ㄴ 사람들이 발길을 끊어 버린곳이 대부분입니다. 한철 장사 해먹다가 망한거지요.
위치나 상호를 너무 적날하게 까발리는 것은 기본 자영업자에게 페를 끼치는 것이라 멘트에 신경쓰셔야 겠어요
펜션도이제는끝이다 장사도힘들고이자도못냅니다
저기 나오는 수동식펌프 지금도 부품 및 셋트로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실제로 물이 퍼 올려짐니다 경기도 파주역 (문산)장레식장 옆 인근 철물점에서 판매함 .
현재는 어린이체험장에 납품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