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에 3월에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갔었고 스카이트레인으로 2존에 있는 에드몬즈에서 캐네디언 홈스테이를 하다가 좀 이슈가 있어서, 필리피노집에서 잠시 있었네요. 뭔가 내 젊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ㅎㅎ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곧 찬란해지는 5~9월밴쿠버의 날씨를 즐기기 바랍니다~
❤I hope you enjoyed your stay in Canada. The important thing is that you are learning a new language❤😉Making new friends 🥰That's the most exciting thing for me when I travel the new friends you make🥰 Excellent vlog covered lots of incredible things❤Good Luck 🤗🥰
간접체험 할 수 있게 잘 제작됐네요^^ 저도유학 준비중인데 그중에 캐나다 거의 1순위 이거든요. 좋은 정보 잘 받아갑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걱정이긴하네요ㅠ 어학연수 가기전에 어느정도 영어회화실력 올려놓고 가야 잘 적응 할 것 같고 더 빠르게 실력 늘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언어교환101 회화 참석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회화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어학연수 가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더라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가서 잘 적응했으면 하네요ㅠㅠ 화이팅!
네 지금 그 즐기는 시간이 캐나다 삶 인생에서 가장 기억되고 추억이 많이 되실것입니다. 지금 안 즐기면 언제 즐기실수 있나요?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계실지 모르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전 밴쿠버에선 살수 없을듯 합니다 ㅋㅋ 전 알버타에 있거든요. 제가 처음 왔을때가 생각나서 댓글드립니다. 아 그리구요 너무 밤 늦게는 위험합니다. 안전한 지역일수도 있지만, 가능함 혼자보다는 항상 친구와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
@@HiLondon 앗 저는 유학원 통해서 첫 홈스테이를 출국하시기 몇 달 전에 계약하셨는지 궁금했던거였어요! 어학원 상담을 받아보니 어디는 연수 시작전 4-6개월전부터 신청해서 계약해야한다는 곳도 있고 어디는 2달전이면 된다는 곳도 있고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육군대위입니다. 의무복무 마치고 28년도에 전역할 생각인데.. 가장 최우선으로 드는 생각은, 캐나다에 워홀을 가고싶더라구요. 예전에 한 캐네디언한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네요. 런던님도 회사를 다니고 퇴사한 후, 캐나다를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워홀말고도 어학연수라는 시스템도 있나요? 한두달전부터 캐나다에 관심이 생겨서, 지금부터 알아보는 중입니다ㅠ
음.. 저는 일단 돈을 모아서 갔고, 퇴사하고 나서 휴식이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일을 할 필요가 없었고, 영어를 배우면서 쉬려고 했어요. 어학연수는 딱히 시스템이 있는 건 아니고요, 관광비자로 단기로도 가능해요! 만약 어학원을 3개월? 6개월 이상(아마 6개월) 다니면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에 제한이 있음) 워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시간 제한없이 비자를 신청해서 받으면, 워홀 기간 내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홀 기간 동안 학원도 다니면서 하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 처음 캐나다 가면 워홀이나 어학연수나 보통 어학원에는 가더라거요. 조금 길게 머물 예정이시면, 어학 목적이라도 워홀 신청해서 가세요! 가서 또 생각이 바뀔 수 있어요ㅎㅎ 만약, 단기다 하시면 한국에서 모은 돈으로 어학 공부하면서 캐나다 미국 생활을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오승훈-d4r 유학원 껴서 가면 당연히 일정 부분 수수료를 지불해야겠죠!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 처음 가는 거는 정보도 모르고 그 나라도 모르기 때문에 최소 한 달은 유학원 통해서 가는 걸 저는 추천해요! 어차피 집 뷰잉도 해야 되는데 한국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22년전에 3월에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갔었고 스카이트레인으로 2존에 있는 에드몬즈에서 캐네디언 홈스테이를 하다가 좀 이슈가 있어서, 필리피노집에서 잠시 있었네요. 뭔가 내 젊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ㅎㅎ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곧 찬란해지는 5~9월밴쿠버의 날씨를 즐기기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진짜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년 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름 밴쿠버를 즐기지 못해요..😂
❤I hope you enjoyed your stay in Canada. The important thing is that you are learning a new language❤😉Making new friends 🥰That's the most exciting thing for me when I travel the new friends you make🥰 Excellent vlog covered lots of incredible things❤Good Luck 🤗🥰
Thank you for comment:) I agree with you! Friend is one of most important things. I miss them🥺
Bonjour London, profiter pleinement de votre séjour au Canada , perfectionner votre anglais, on vous soutient 👏👏 à bientôt 👋👋👋😀
Thank you, see yaa🙌🏻
간접체험 할 수 있게 잘 제작됐네요^^ 저도유학 준비중인데 그중에 캐나다 거의 1순위 이거든요. 좋은 정보 잘 받아갑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걱정이긴하네요ㅠ
어학연수 가기전에 어느정도 영어회화실력 올려놓고 가야 잘 적응 할 것 같고 더 빠르게 실력 늘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언어교환101 회화 참석해서
외국인들이랑 실전회화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어학연수 가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더라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가서 잘 적응했으면 하네요ㅠㅠ 화이팅!
네 지금 그 즐기는 시간이 캐나다 삶 인생에서 가장 기억되고 추억이 많이 되실것입니다. 지금 안 즐기면 언제 즐기실수 있나요? 어떤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계실지 모르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전 밴쿠버에선 살수 없을듯 합니다 ㅋㅋ 전 알버타에 있거든요. 제가 처음 왔을때가 생각나서 댓글드립니다. 아 그리구요 너무 밤 늦게는 위험합니다. 안전한 지역일수도 있지만, 가능함 혼자보다는 항상 친구와 다니시길 추천드려요. 😊
Really? I'v never been there, but I wanna visit there one day! Btw, can you speak korean?
한국어로 댓글 드렸는데 영어로 나오나요?
아니요! 왠지 외국 분 같아서요..ㅎㅎ 한국어 잘 하시네요!@@usu336
제목에 퇴직 포함되어있어서 떠오른생각 얼마전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런던님 케이웨더 다니실때더라고요. 대한뉴스(21.8.6.) 치니 40분8초 부분부터 반갑더라고요. 런던님 항상응원해요☺️
와.. 저도 기억 못하는 걸...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ㅎㅎ 저도 항상 응원해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밴쿠버 도착해서 한 2주쯤됬는데, 정말 같은 감정이네요 ㅎㅎㅎㅎㅎ 화이팅해봐요 💪💪
겨울 캐나다 진짜 춥고 비 많이 오지 않나요.. 방이 너무 추워욬ㅋㅋㅋㅋ 한국 생각하면 진짜 안 됨😂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이 혹시 영국? 이셔서 영어이름이 런던이신건가요?ㅋㅋ그냥 궁금...화장실은 맥도날드 가서 washroom 쓰고 싶다고 하시면 됩니다. 스벅도 있고 팀홀튼도 있긴한데 맥날이 가잡 접근하기 쉽죠
맞아요! 저 영국을 좋아해서 런던이 이름이에요..ㅋㅋㅋㅋ 단순하게 지은건데 기억하기 쉽다고 사람들이 말하더라고요! 진짜 공공화장실 한국이 잘 돼 있어서 그게 넘 좋음ㅠ
혹시 홈스테이 떠나시기 몇달전에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travis-v5q 첫 홈스테이는 한국 유학원에서 구했어요! 맞춰서 배정 받았고요, 한국애서 따로 구하기는 힘들 거예요. 자세한 내용은 QnA 영상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HiLondon 앗 저는 유학원 통해서 첫 홈스테이를 출국하시기 몇 달 전에 계약하셨는지 궁금했던거였어요! 어학원 상담을 받아보니 어디는 연수 시작전 4-6개월전부터 신청해서 계약해야한다는 곳도 있고 어디는 2달전이면 된다는 곳도 있고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travis-v5q 학원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한 달 정도 걸렸어요! 사실 돈을 유학원은 돈 받는 입장이니까 해달라고 하면, 최대한 맞춰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현재 육군대위입니다. 의무복무 마치고 28년도에 전역할 생각인데.. 가장 최우선으로 드는 생각은, 캐나다에 워홀을 가고싶더라구요. 예전에 한 캐네디언한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네요.
런던님도 회사를 다니고 퇴사한 후, 캐나다를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워홀말고도 어학연수라는 시스템도 있나요? 한두달전부터 캐나다에 관심이 생겨서, 지금부터 알아보는 중입니다ㅠ
음.. 저는 일단 돈을 모아서 갔고, 퇴사하고 나서 휴식이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일을 할 필요가 없었고, 영어를 배우면서 쉬려고 했어요. 어학연수는 딱히 시스템이 있는 건 아니고요, 관광비자로 단기로도 가능해요! 만약 어학원을 3개월? 6개월 이상(아마 6개월) 다니면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에 제한이 있음)
워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시간 제한없이 비자를 신청해서 받으면, 워홀 기간 내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홀 기간 동안 학원도 다니면서 하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 처음 캐나다 가면 워홀이나 어학연수나 보통 어학원에는 가더라거요. 조금 길게 머물 예정이시면, 어학 목적이라도 워홀 신청해서 가세요! 가서 또 생각이 바뀔 수 있어요ㅎㅎ 만약, 단기다 하시면 한국에서 모은 돈으로 어학 공부하면서 캐나다 미국 생활을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밴쿠버에 언제 다녀 오신건가요?
잘 보셨다니 기쁩니다! 지난 겨울에 다녀 왔으니 이제 곧 1년 이네요ㅠㅠ
저런 홈스테이는 한달에 얼마 정도하나요? 음식같은거 다 포함인가요?
보통 90-100만 원 정도에요! 아침, 점심, 저녁 다 나오는데 아침, 점심은 간단한 수준입니다!
@@HiLondon 유학원은 더 비싸지 않나요..?
@@오승훈-d4r 유학원 껴서 가면 당연히 일정 부분 수수료를 지불해야겠죠!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 처음 가는 거는 정보도 모르고 그 나라도 모르기 때문에 최소 한 달은 유학원 통해서 가는 걸 저는 추천해요! 어차피 집 뷰잉도 해야 되는데 한국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영어를 아예못해도 갈수잇나용?
당연하죠! 배우러 가는 건데요ㅎㅎ 대신 배우는 자세가 중요해요. 한국인들과의 교류를 끊기는 힘들거예요. 대신 우리나라 사람들과도 영어만 써보자! 라는 마인드로 생활하시면,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차 나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