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보충할 내용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그 외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1) 집 구할 때 다운타운이랑 거리가 정말 중요해요! 제 처음 집이 진짜 멀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2) 총비용 정리(한 달 기준): 월세: 100만 원, 교통비+통신비: 15만 원 내외, 식비+생활비: 100만 원 내외, 비행기 왕복: 150~200만 원, 학원비(3달): 260만 원 내외, 그외: 여행 경비 추가 등 *저는 퇴사 후 가서 생활비를 넉넉하게 썼습니다. 3) 유학원: 필통유학, 밴쿠버 어학원: CCEL (esl일반 회화 코스) 4) 어학연수 추천 시기 5~10월 / 11월부터 비 많이 옴..^^
와 상세한 내용 너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안그래도 어학연수를 3개월정도 다녀올까 하거든요 물론 너무 비싸서 가능하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언어교환101 일대일회화수업과 그룹스터디 병행하면서 유튜브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실력 많이 늘고 있어서 지금도 사실 만족하는데 어학연수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서요! 하고 싶으면 해야하는 성격이라…. 마음잡고 스파르타로 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제가 하고 있던 고민들 사실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좋아요! 무작정 '캐나다로 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무계획으로 우선 돈을 모으고 있다가 여러 유투버 분들 영상을 봤는데 두루뭉실,, 한 영상도 있더라구요. 최근에 올라오지 않은 영상도 많아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런던님 루트 따라서 필리핀 먼저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우리모두 영어공부 화이팅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ㅍㅌ유학원에서 어느 분께 상담을 받으셨는지 이니셜만이라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필리핀, 캐나다 연계연수로 유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유학원이 너무 많아서 그냥 런던님께서 가셨던 유학원에서 상담받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유학원에서 은행, 통신사, 숙소 연계도 도와주셨을까요??
은행, 통신사는 현지 유학원 연결시켜 주시는데 도착해소 쓸 데이터는 미리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유십 없이 다녔는데 불편할 거예요.. 숙소는 연계해줘요! 최소 한 달부터 가능하니까 살면서 또 알아봐도 돼요~ 음 이니셜은 ㄱㅈㅎ 님한테 받았어요ㅎㅎ 잘 준비해서 재밌게 다녀오세요!!
여건만 된다면 오래 가는 게 좋죠! 저는 상황상 3개월이 최대였어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길게 가는 것 같고.. 일본이나 남미 사람들 중에서는 한 두 달만 있다가 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그리고 3개월 정도 생각하고 가서 기간 연장해도 무리 없어서 가서 고민해봐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1. 홈스테이 장소는 학원에서 연계해 주는 곳으로만 가야하는 걸까요?(어학원과 거리가 멀면 어쩌나 걱정이 돼서요🥲) 2. 홈스테이 할 때 혼자 지내는지, 다른 분들과 함께 생활하는지도 정할 수 있을까요? 올해 하반기에 벤쿠버로 두달 정도 갈 생각인데 걱정이 많아지네요😂
안녕하세요 예원님! 1. 사실 이건 랜덤이에요.. 저도 가서 집이 멀었습니다😭 그래서 3달 있었지만 한 달만 있었고 이후에는 다시 집을 혼자 구했어요! 다흔 커뮤니티나 카페나 등등 있긴 하지만, 처음 가는 거라 사기 당하거나 그런 점이 더 걱정이어서 저는 첫 달은 유학원 끼고 가는 게 안전할 것 같긴 해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해달라고 말씀 해보세요! 2. 제가 봤을 때는 보통 여러 명이 같이 씁니다. 집 규모에 따라 혼지 쓰기도 하지만 집주인 눈치를 보기 때문에 차라리 여러 명에서 같이 쓰는 걸 추천해요! 여러 가지 걱정이 드실텐데 막상 도착하시면 잘 하실거라 큰 걱정은 마셔요ㅎㅎ 추가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ㅎㅎ
@@예원김-l7f 외국인이 많으면 오히려 더 좋죠! 한국인에 의지 하는 게 기본이 되면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학을 배우러 가는 게 첫 번째니까요. 먼저 다가가 보세요.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거예요ㅎㅎ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외국 친구들 위주로 친해지려고 노력을 보다 많이 했어요! 한국어를 덜 쓰거나 등등이요. 제가 있는 어학원은 한국인 일본인 비중이 나름 많았던 것 같아요! 어학원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ccel인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학원은 찾아 보시면 많이 나올 거예요!
런던님 안녕하세요! 몇개월전부터 대학교에서 벤쿠버 어학연수 보내주는거 고민하고 찾아보느라 영상 많이 보고 있다가 신청했는데 합격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어요!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댓 달아요! 1) 홈스테이 한 집에 주로 학생분들 여러명이 머문다고 하셨는데 여러명이 살아도 방은 각자 따로 있는건가요 아님 한 방에 여러명의 학생분들이 같이 생활하는지 궁금해요! 2) 가끔 홈스테이 한 집에 한명의 학생만 선정될 수도 있다치면 혼자 배정되길 원하는지, 아니면 여러명 학생분들하고 배정되길 원하는지 이 여부도 홈스테이 신청서에 작성하는 곳이 있나요?? 3) 캐나다는 왜 주로 어학연수 가면 학교 긱사가 아닌 홈스테이나 쉐어하우스에 사는건가요? 캐나다는 대학내에 기숙사는 없는건가요?? 4)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벤쿠버까지 직항 왕복으로 끊으려고 하는데 어느 항공사 이용하셨는지, 대한항공or아시아나(국내항공사)보다 에어캐나다가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 서비스나 뭐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지, 항공권예약할때 사용하는 앱? 결제수단?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 앱(네이버항공권, 스카이스캐너, 여행사 , 항공사 홈페이지 등등)사용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가능한 선에서 알려 드릴게요:) 1. 각방에 한 명이 보통이에요! 어려명이 사는 건 못 봤습니다! 2. 미리 요청은 가능할텐데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배정이 쉽진 않아요 저는 같이 사는 걸 추천해요! 가까운 데가 최고예요! 3. 학원 내 긱사 있는데 좀 미리 미리 신청해야 자리가 납니다. 장점은 다운타운이랑 가까움 단점은 같이 한 방에서 침대 생활, 홈스테이 경험 못하는거요! 4. 갈때 대한항공, 올때는 에어캐나다 이용했는데 서비스는 둘다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격이 중요할 것 같아요! 수하물 포함 가격이 저렴한 곳이 좋아요. 저는 스카이스캐너로만 찾아 봅니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또 물어 보시고 잘 준비해서 재밌게 다녀오셔요☺️
![[vlog] Ah..this is a homestay?🇨🇦 Language study in Canada, Vancouver life ep1.](http://i.ytimg.com/vi/nmy36uvWLFc/mqdefault.jpg)
![[🇨🇦캐나다 홈스테이] 신청 전 이건 꼭 봐야해‼️토론토2번 밴쿠버1번 경험한 사람이 홈스테이 썰&팁 푼다..홈스테이 내쫓겨서 결국 룸렌트로 이사함](/img/1.gif)
추가적으로 보충할 내용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그 외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1) 집 구할 때 다운타운이랑 거리가 정말 중요해요! 제 처음 집이 진짜 멀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2) 총비용 정리(한 달 기준): 월세: 100만 원, 교통비+통신비: 15만 원 내외, 식비+생활비: 100만 원 내외, 비행기 왕복: 150~200만 원, 학원비(3달): 260만 원 내외, 그외: 여행 경비 추가 등 *저는 퇴사 후 가서 생활비를 넉넉하게 썼습니다.
3) 유학원: 필통유학, 밴쿠버 어학원: CCEL (esl일반 회화 코스)
4) 어학연수 추천 시기 5~10월 / 11월부터 비 많이 옴..^^
I think that learning other languages is so amazing One develops better as a person ❤I'm happy for you that you are learning English👍Good Luck 🥰🤗
really? I'm so glad to hear that! Thank you so much, see you in the next episode~!
와 상세한 내용 너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안그래도 어학연수를 3개월정도 다녀올까 하거든요 물론 너무 비싸서 가능하지는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언어교환101 일대일회화수업과 그룹스터디 병행하면서 유튜브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실력 많이 늘고 있어서 지금도 사실 만족하는데
어학연수도 한번 다녀오고 싶어서요! 하고 싶으면 해야하는 성격이라…. 마음잡고 스파르타로 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댓글보고 알게 되서 언어교환101 후기도 좋고 괜찮아서 다니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9월에 출국하는데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진짜 내향적인데 캐나다 가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다녀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해외가 오히려 잘 맞아서 한국보다 활달하게 지냈어요! 캐나다 생활이 잘 맞길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파이팅하세요!
제가 하고 있던 고민들 사실적으로 잘 알려주셔서 좋아요!
무작정 '캐나다로 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 무계획으로 우선 돈을 모으고 있다가 여러 유투버 분들 영상을 봤는데 두루뭉실,, 한 영상도 있더라구요. 최근에 올라오지 않은 영상도 많아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런던님 루트 따라서 필리핀 먼저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우리모두 영어공부 화이팅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겠지만, 2주 3주 이렇게 버티다 보면 괜찮으실 거예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혹시 ㅍㅌ유학원에서 어느 분께 상담을 받으셨는지 이니셜만이라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필리핀, 캐나다 연계연수로 유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유학원이 너무 많아서 그냥 런던님께서 가셨던 유학원에서 상담받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유학원에서 은행, 통신사, 숙소 연계도 도와주셨을까요??
은행, 통신사는 현지 유학원 연결시켜 주시는데 도착해소 쓸 데이터는 미리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유십 없이 다녔는데 불편할 거예요.. 숙소는 연계해줘요! 최소 한 달부터 가능하니까 살면서 또 알아봐도 돼요~ 음 이니셜은 ㄱㅈㅎ 님한테 받았어요ㅎㅎ 잘 준비해서 재밌게 다녀오세요!!
앗 그렇군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ㅍㅌ 유학원이 어디일까요?
잘봤습니당 저도 세부2달 갔다가 캐나다 갈 예정인데 캐나다 3개월만 계셨다고 하는대 짧지는 않으셨나요? 4개월 5 개월 고민이라서요ㅠ
여건만 된다면 오래 가는 게 좋죠! 저는 상황상 3개월이 최대였어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길게 가는 것 같고.. 일본이나 남미 사람들 중에서는 한 두 달만 있다가 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그리고 3개월 정도 생각하고 가서 기간 연장해도 무리 없어서 가서 고민해봐도 될 것 같아요!
어학원 정보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1. 홈스테이 장소는 학원에서 연계해 주는 곳으로만 가야하는 걸까요?(어학원과 거리가 멀면 어쩌나 걱정이 돼서요🥲)
2. 홈스테이 할 때 혼자 지내는지, 다른 분들과 함께 생활하는지도 정할 수 있을까요?
올해 하반기에 벤쿠버로 두달 정도 갈 생각인데 걱정이 많아지네요😂
안녕하세요 예원님!
1. 사실 이건 랜덤이에요.. 저도 가서 집이 멀었습니다😭 그래서 3달 있었지만 한 달만 있었고 이후에는 다시 집을 혼자 구했어요! 다흔 커뮤니티나 카페나 등등 있긴 하지만, 처음 가는 거라 사기 당하거나 그런 점이 더 걱정이어서 저는 첫 달은 유학원 끼고 가는 게 안전할 것 같긴 해요!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해달라고 말씀 해보세요!
2. 제가 봤을 때는 보통 여러 명이 같이 씁니다. 집 규모에 따라 혼지 쓰기도 하지만 집주인 눈치를 보기 때문에 차라리 여러 명에서 같이 쓰는 걸 추천해요!
여러 가지 걱정이 드실텐데 막상 도착하시면 잘 하실거라 큰 걱정은 마셔요ㅎㅎ 추가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고,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랄게요ㅎㅎ
@@HiLondon 친절한 답변 넘넘 감사드려요:)
추가로 여쭙자면..캐나다 가서 친구도 못 사귀고 혼자 지내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지만ㅠㅠ 외국인 비중이 많은 어학원으로 가게 돼도 괜찮겠지요..?🥹 혹시 런던님은 어느 어학원으로 가셨는지 알 수 있을까용..?!
@@예원김-l7f 외국인이 많으면 오히려 더 좋죠! 한국인에 의지 하는 게 기본이 되면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학을 배우러 가는 게 첫 번째니까요. 먼저 다가가 보세요. 그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거예요ㅎㅎ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외국 친구들 위주로 친해지려고 노력을 보다 많이 했어요! 한국어를 덜 쓰거나 등등이요. 제가 있는 어학원은 한국인 일본인 비중이 나름 많았던 것 같아요! 어학원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ccel인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고 학원은 찾아 보시면 많이 나올 거예요!
@@HiLondon 감사합니다! 이번 첫 해외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런던님☺️
런던님 안녕하세요! 몇개월전부터 대학교에서 벤쿠버 어학연수 보내주는거 고민하고 찾아보느라 영상 많이 보고 있다가 신청했는데 합격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어요!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댓 달아요!
1) 홈스테이 한 집에 주로 학생분들 여러명이 머문다고 하셨는데 여러명이 살아도 방은 각자 따로 있는건가요 아님 한 방에 여러명의 학생분들이 같이 생활하는지 궁금해요!
2) 가끔 홈스테이 한 집에 한명의 학생만 선정될 수도 있다치면 혼자 배정되길 원하는지, 아니면 여러명 학생분들하고 배정되길 원하는지 이 여부도 홈스테이 신청서에 작성하는 곳이 있나요??
3) 캐나다는 왜 주로 어학연수 가면 학교 긱사가 아닌 홈스테이나 쉐어하우스에 사는건가요? 캐나다는 대학내에 기숙사는 없는건가요??
4)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벤쿠버까지 직항 왕복으로 끊으려고 하는데 어느 항공사 이용하셨는지, 대한항공or아시아나(국내항공사)보다 에어캐나다가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 서비스나 뭐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지, 항공권예약할때 사용하는 앱? 결제수단?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 앱(네이버항공권, 스카이스캐너, 여행사 , 항공사 홈페이지 등등)사용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가능한 선에서 알려 드릴게요:)
1. 각방에 한 명이 보통이에요! 어려명이 사는 건 못 봤습니다!
2. 미리 요청은 가능할텐데 그렇다고 해서 원하는대로 배정이 쉽진 않아요 저는 같이 사는 걸 추천해요! 가까운 데가 최고예요!
3. 학원 내 긱사 있는데 좀 미리 미리 신청해야 자리가 납니다. 장점은 다운타운이랑 가까움 단점은 같이 한 방에서 침대 생활, 홈스테이 경험 못하는거요!
4. 갈때 대한항공, 올때는 에어캐나다 이용했는데 서비스는 둘다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격이 중요할 것 같아요! 수하물 포함 가격이 저렴한 곳이 좋아요. 저는 스카이스캐너로만 찾아 봅니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또 물어 보시고 잘 준비해서 재밌게 다녀오셔요☺️
캐나다 유학원 이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