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나랏일 의 때도 물론 사슴이 있었다고 합니다. ^^ 근데 그때는 완전한 야생이어서 주민들과 트러블이 많았다고 하네요. 주위에 신사 와 절이 사슴을 신성시 하고 있어서 함부로 죽이거나 할 수도 없고, 만일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면 사람이 처벌 받았다고 하네요. 지금 형태가 된 것은 메이지시대 이후 나름 정비 된 것이라고 한답니다.
가마타리의 조상이 배불파였다면 신라계 후손일 가능성이 크네요. 당시 백제계는 다 소가씨와 한편이었을테니..요즘 일본 불교는 장례식을 치루어주고 돈 두둑히 챙기는 회사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스님도 처자식이 있는 대처승이구요 한국의 태고종 파와 비슷합니다. 신사 역시 가정 행사 치루어주고 돈받는 회사 같은 곳..
킨테츠나라역에서 쭈욱 보면서 여기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는 차로 갔지만 예전에 갔을 때 역에서부터 왔던 게 생각 났었네요~^^
이 근처들이 산책하기 참 좋은 곳 같아요.
늘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시대때도 사슴이 있었나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나랏일 의 때도 물론 사슴이 있었다고 합니다. ^^ 근데 그때는 완전한 야생이어서 주민들과 트러블이 많았다고 하네요. 주위에 신사 와 절이 사슴을 신성시 하고 있어서 함부로 죽이거나 할 수도 없고, 만일 죽이거나 상처를 입히면 사람이 처벌 받았다고 하네요.
지금 형태가 된 것은 메이지시대 이후 나름 정비 된 것이라고 한답니다.
가마타리의 조상이 배불파였다면 신라계 후손일 가능성이 크네요. 당시 백제계는 다 소가씨와 한편이었을테니..요즘 일본 불교는 장례식을 치루어주고 돈 두둑히 챙기는 회사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스님도 처자식이 있는 대처승이구요 한국의 태고종 파와 비슷합니다. 신사 역시 가정 행사 치루어주고 돈받는 회사 같은 곳..
카마타리가 모노노베씨와 손을 잡았다고 하는데... 또 백제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같은 백제계라도 서로 견제하는 세력이었나 보다 싶었네요.
과연,.,,
현제 나라현 거주하면서 ㅋ 奈良의 발자취 역사를 이제서야 배우네요.
이런 이런~~~^^ 살고 계신 동네 여기저기 잘 다니고있습니다~~^^ ㅎㅎ생각보다 교토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어 재미있네요^^
동경살다가 나라로 왔는데 역사적의미도 모르고 보러 다닌거 같아요~영상으로 열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