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시절 스님되고싶어서 ᆢ걸방 어깨울러매고 이산저산 이계곡저계곡 흐르는 물에 발을 담구고 ᆢ 이러한 생각들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지금 세속에서 이렇게 살고있고 ᆢ 스님들 모습보니 옛 생각에 접어듭니다 존경합니다 언제쯤 어는 시대에는 저도 스님이될련지 다음생엔 꼭 동자승 부터 부처님 품에서 살고싶습니다, 이서원이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서원합니다
구도의 이해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면된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속의 나와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있음을 안답니다. 알아차림 속에 있는 이전자리를 알고 함께있는 무의 연결을 안답니다. 알아차림속에 다양한알아차림 연결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 속의 다양한알아차림 이전자리 .무 .존재의 연결됨의 힘.능력.사랑.생명이 함께있으며 연결은 한번도 같은적이 없는 처음 새로움의 순간을 아는것이고 그 흐름에 있는것 이랍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부처님 꼭 저의 소원하나 들어 주십시요 저의 첫사랑 선생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자의 죽음이란 책을 주고 그렇게 모든것이 아픔과 슬픔과 가슴깊이 저미는 눈물속에서 사랑이 죽음보다 깊은 사랑이 얄미운 봄이 오기전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고 글을 남기시고 떠난 시간이 40년이 다되어 갑니다 이제는 죽을 시간이 더 가까이 다가 옵니다 숨을 쉴 때 마다 단 한순간도 지워지지 않는 선생님 그러나 인연이 맞지 않아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화두처럼 주신 책의 제목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자의 죽음처럼 그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오느 하늘아래 계신지 부처님의 무궁하신 지비와 가피를 입어시어 행복하십시요 ᆢ부처님 가슴이 40년 동안 소금에 저린듯이 아픔니다 꼭 제 소원들어 주십시요 나의 첫아픔 그분을 부처님께서 최고로 아니 그보다 더욱더 복을 주시고 성불시켜주십시요 꼭 부탁드립니다 부처님 편히 주무십시요
선방 문고리많잡아도 극락간다는대선방 스님 안거하시는 모습 보고 그것도 30년전에 장면들 보면서 기도하다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던 시절이그립네 그래살앗서도 이제와서 그물에 걸리지않는바람처럼 살리라 두두물물 부처아닌게없고 처처에부처다 마음 비우라 포기하고나니 마음비운것같네😅
스님이 되는 것도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되고 인연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아무리 스님이 되고자 머리를 깎아도 불성이 있어야 한다 참된 정각이란 무엇일까 70년 살아 오면서 깨달은 것은 속세에 있던 출가를 했던 자신이 처해있는 그곳이 참된 사찰이며 도를 깨우치는 곳이다 인간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지극한 도의 경지에 이르면 모든것이 명백하게 보인다 누구에게서 배운것도 아닌데 사물의 진면목과 영화를 보듯이 선명하게 보인다 직접 체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결과를 정확히 볼수있다 그것은 깨달은 자신만이 알수가 있다 40년이 흘러 나의 도반은 한국에 큰스님이 되고 나는 완전 엉망징찬 실패작이 되었다 나의도반은1001무문관을 하고 완전 큰스님이 되셨는데 내가 바라던 모습이 아니였다 성철 법정같은 스님의 모습은 좁살알 만큼도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내가 무슨말을 할수 있겠는가 나의 도반에게 오호라 통제로다 할!!!!!
강원 졸업한지 40년, 그 시절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고 그립네요
강원 동문들과 선원 도반들 이제는 나이들어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여전히 각처에서 수행정진 잘하고 있답니다
아가씨 시절 스님되고싶어서 ᆢ걸방 어깨울러매고 이산저산 이계곡저계곡 흐르는 물에 발을 담구고 ᆢ 이러한 생각들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지금 세속에서 이렇게 살고있고 ᆢ 스님들 모습보니 옛 생각에 접어듭니다 존경합니다 언제쯤 어는 시대에는 저도 스님이될련지 다음생엔 꼭 동자승 부터 부처님 품에서 살고싶습니다, 이서원이 꼭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서원합니다
승도십년이상절집에머물면직업이됩니다 다들오십넘어면외로움에치가떨립니다 비구비구니똑같습니다
같은마음 입니다
다음생을 기약하며 ᆢ
아가씨시절것멋만들어서철딱서니짓했구려.😅
@@김정명-y5k다음생 기약 안해도 이번생에 가섭ㆍ아난존자 불과를 이루시고 정법을 펼치고 계시는 붓다회상 현지사 인연 돼시어 삼계탈출 하시길 발원합니다 ᆢ( )ᆢ
대도의길 선택하신 스님들께 삼배올립니다
성불하십시요 ~()
옛 수행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옛 그시절이 눈앞에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주문을 보면 마음 경건해 집니다. 모든 분들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무명을 깨우쳐 보현보살님의 행을 행하여 문수사리보살님의 큰지혜 얻으시여 어리석은 만중생의 생 노 병 사의 두려움없게 혜안통투하여 온법계에 회향하소서, 🙏🙏🙏
만사에 무장무애하소서, 🙏🙏🙏🪷🪷🪷
출가사문이 되어 다함께 성불하여지이다.🎉🎉🎉나무지혜광불
수행하는 모습
존경 합니다🙏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감동입니다!!
이승에서 간절히 원하던 삶이었지만
때와 인연이 닫지 않았으니 후생엔 동자승으로 부처님 인연 닫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지성 귀의합니다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동자승부터 시작해 부처님법 전하는 생을 지내기를 기원해봅니다
존경합니다
🙏🙏🙏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장삼한벌,바리떼한쌍.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소리에 놀라지않는 사자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대자유를 위하여.....
빈몸으로 태어나 떠나 갈때도 빈손으로 떠나는게 인간의 숙명 이리라.
감사합니다
수행하는 스님들 보기좋습니다
경 율 장 배위가며 사시는
스님들 모습 정말부럽습니다
구도의길 한번더 뒤돌아
봅니다
어린시절 스님들을보면. 부모를 만난것처럼
기분이좋았다. 중새중생들을보면
많이쓸퍼하면살았다.절마다절마다
다녀도 불법이 무쓴뜬이지도. 모르고 대웅전들어가 아무생각없이 절하고 또가. 절하고 지금부처님
겼에 왔음을. 알았는지 몇년이
되지않았다.
부처님에. 법
불. 법. 승. 삼보를
알기에까지. 50년에 세월이흐러서야 이제라도 부처님
겼에왔었니 나에겐
얼마나. 복이. 것이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이른
행복을. 기쁨을
모듣이들 과 함께
모두 다 성불하세요
거룩하신 스님께 귀의 합니다🙏🏻🙏🏻🙏🏻
속리산 법주사군요.
월탄 큰스님, 혜정 큰스님....
그리운 시절입니다.
忽之 30년
이룬건 없는데 세월이 화살같구나!
너무 귀하고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2번3번 연속으로 잘 시청했습니다 관세음보살
아냑다라삼약삼보리🙏
구도의 이해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면된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속의 나와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연결되어있음을 안답니다.
알아차림 속에 있는 이전자리를 알고 함께있는 무의 연결을 안답니다.
알아차림속에 다양한알아차림 연결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지혜는 알아차림 속의 다양한알아차림 이전자리 .무 .존재의 연결됨의 힘.능력.사랑.생명이 함께있으며
연결은 한번도 같은적이 없는 처음 새로움의 순간을 아는것이고
그 흐름에 있는것 이랍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니다가 출가했다가 지금은 속퇴하여 칠수중반의 노인이되네요
참 옛날 생각이난네요
나를 속가로 데리가기위해 찿아와서 애원한 우리어머니 보고싶네요 내생에 인간몸을받은다면 출가하여 참중이되고싶네요
너무나 죄송합니다 부처님 꼭 저의 소원하나 들어 주십시요 저의 첫사랑 선생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자의 죽음이란 책을 주고 그렇게 모든것이 아픔과 슬픔과 가슴깊이 저미는 눈물속에서 사랑이 죽음보다 깊은 사랑이 얄미운 봄이 오기전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고 글을 남기시고 떠난 시간이 40년이 다되어 갑니다 이제는 죽을 시간이 더 가까이 다가 옵니다 숨을 쉴 때 마다 단 한순간도 지워지지 않는 선생님 그러나 인연이 맞지 않아 영원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화두처럼 주신 책의 제목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자의 죽음처럼 그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오느 하늘아래 계신지 부처님의 무궁하신 지비와 가피를 입어시어 행복하십시요 ᆢ부처님 가슴이 40년 동안 소금에 저린듯이 아픔니다 꼭 제 소원들어 주십시요 나의 첫아픔 그분을 부처님께서 최고로 아니 그보다 더욱더 복을 주시고 성불시켜주십시요 꼭 부탁드립니다 부처님 편히 주무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광명에~ 그 길 자리 찾아헤매이시는 ~
고~수행길들은 이생을 끝으로 정리들 하시고~
다름생엔 똑 깊은 대 성불을 마주하시기를 바래봅니다,,,,
화엄학인 극락영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님 삼배 올립니다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선방 문고리많잡아도 극락간다는대선방 스님 안거하시는 모습 보고 그것도 30년전에 장면들 보면서 기도하다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던 시절이그립네 그래살앗서도 이제와서 그물에 걸리지않는바람처럼 살리라 두두물물 부처아닌게없고 처처에부처다 마음 비우라 포기하고나니 마음비운것같네😅
극락가서뮈하시게?
@@강덕영-r5s극락간다고 말하지 않으셨는데 님께서 분별 망상
깨달음은 문득 다가온다.... 묘한 경지이다.... 애쓰는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참선 중에 문득 다가오는 것이다 어려운게 아니다
만일 누군가로부터 정각자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웠거든
공손한 태도로 스승께 예배하라.
마치 제사지내는 브라흐만이 불을 예배하듯이.
얌하 담망 위자네이야
삼마삼붇다데시땅
삭깟짱 땅 나마쎄이야
악기훝땅와 브라흐만오
- 법구경 제26장 브라흐마나의 장. 게송 392.사리뿟따 테라 이야기 -
감사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속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없었는데 이것도 부처님의 인연이고 자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좁은 생각들이 불교방송에 추호라도 누가된다면 바로 삭제해 주십시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본질이라는 것이 허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각기동대에서 인형사가 한 말 [인간은 기억에 의해서 정의되는 존재] 맞다고 생각되네요.
1993년이면 30년 전이네요. 지금 저 스님은 어디계시는지..
활😊
제멋대로사는것또한수행이니라.
시대의 구도자는 몇분 계시지 않은다.
빈손으로 와서 어차피 빈손 으로 갈길.
외 투쟁하듯 살았은지...
깨달음은 공부의 시작입니다.
팔정도칭명염불 수행법으로 가섭ㆍ아난존자 불과를 이루시고 정법을 펼치고 계시는 붓다회상 현지사 인연 돼시어 삼계탈출 하시길 발원합니다 ᆢ( )ᆢ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 맞습니다
스님이 되는 것도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되고 인연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아무리 스님이 되고자 머리를 깎아도 불성이 있어야 한다 참된 정각이란 무엇일까 70년 살아 오면서 깨달은 것은 속세에 있던 출가를 했던 자신이 처해있는 그곳이 참된 사찰이며 도를 깨우치는 곳이다 인간이 존재하는 그곳에서 지극한 도의 경지에 이르면 모든것이 명백하게 보인다 누구에게서 배운것도 아닌데 사물의 진면목과 영화를 보듯이 선명하게 보인다 직접 체험을 하지는 않았지만 결과를 정확히 볼수있다 그것은 깨달은 자신만이 알수가 있다 40년이 흘러 나의 도반은 한국에 큰스님이 되고 나는 완전 엉망징찬 실패작이 되었다 나의도반은1001무문관을 하고 완전 큰스님이 되셨는데 내가 바라던 모습이 아니였다 성철 법정같은 스님의 모습은 좁살알 만큼도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내가 무슨말을 할수 있겠는가 나의 도반에게 오호라 통제로다 할!!!!!
성불하십시요~()
깨달음?
물 먹고 싶을때
바가지로 한바가지 물 먹을때.
또
팔체질 백성이 알게되어
장수 할때
건강 하게 기도 합니다
이룰성.
사상체질 알때 와
팔체질 알때
엄청 차이가 날때?
병 의사는
23% 고칠까
팔체질 은 병 거의 다 고칠때.ㅡㅡ
장수 합니다
아미타불 이룰성 말이오
성불 하십시요🙏🙏🙏
수행,정진 뭐 다좋은데 피자 통닭의 유혹은 어떻게 견딜까 그게 궁금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먹으면되.쉬운이치어렵게생각마라.
삼보의 귀의합니다
그것에 도달하기위해
정진 합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모지사바하
_()_
❤ 불교
체질 알고
체질음식 먹어면
건강하고 장수 합니다
김수로왕님 불교 죠
체질? 중요
팔체질 도사 요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께서 모든 중생을 사랑하라고 하시며 셤기고 낮아지고 하나가 되어 온천지 자비와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라고 하십니다 성불하십시요
때대면 다대고 계절에 돌아가는데.
천왕문에서 스님들 나오셔서 금강문을 통과하시고 하산하십니다 개나리 봇짐하나 어깨에 메시고 중생을 구제하시고 불국정토를 이루기 위하여 돈오돈수 하셨으면 성불하실 때까지 돈오점수하시어 일체중생 모두 성불시키십시요 나무아미 관세음보살 정각드림
🙏🏼🙏🏼🙏🏼
佛ㆍ法ㆍ僧 三寶에 歸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