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을 기르지마라! 청화큰스님 .부처님을 마음속에 사모하고 그리워하여 부처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할 것인데 정반대로 축생의 모습을 닮아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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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우리가 전혀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남남지간인 부부가 서로 함께 살다보면 타인으로부터 남매처럼 닮았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스님들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법당에 모셔 진 부처님 상호를 닮는 경우가 많아, 대개 사찰에 들어가서 법당 에 모셔진 부처님만 뵈어도 그 절의 주지스님 인상을 대략 짐작 할 수가 있게 되는 것들이 모두 이러한 아뢰야식이라는 거대한 메모리 칩에 대상경계를 사진 찍어서 그 인식이 마음의 겉옷에 해당되는 우리 육신에 전달되어서 우리의 껍데기인 육신이 물들 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시는 불자님들은 다른 사람 보다 더욱 더 많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하루하루 그날그날 일과를 마치고 과연 오늘 얼마만큼 애완동물의 모습을 마음 안에 사진 찍었는가 점검을 해 보아야 합니다. 눈을 감고 마음 을 들여다 볼 때 애완동물의 영상이 떠오르면 그만큼 애완 동물의 몸을 받을 인(因)을 심은 것이라고 알고서 그러한 영상이 지워지도록 더욱더 염불수행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 염불행자님들은 특히나 부처님을 마음속에 사모하고 그리 워하여 부처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할 것인데 정 반대로 사람의 모습도 아니고 축생을 모습을 닮아 간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겠습니까,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우리 불자들에게 짐승을 기르지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청화스님 -
![[#다시보는명법문]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 큰스님께듣는깨달음의길 청화스님 [자막有]](http://i.ytimg.com/vi/QVPa5I-U8ac/mqdefault.jpg)
![[#다시보는명법문] 마음가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 큰스님께듣는깨달음의길 청화스님 [자막有]](/img/tr.png)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53화. 남을 보지 말고 나를 보라](http://i.ytimg.com/vi/FXolR0Zt9ds/mqdefault.jpg)
![[#다시보는명법문] ''업이란 무엇인가" 최상의 길, 최선의 길 | 큰 스님께 듣는 깨달음의 길 청화스님](http://i.ytimg.com/vi/mhrVCvizQcU/mqdefault.jpg)
동물을 멀리하고 싫어하라는 법문이 아니고잘키우기힘들고업을짓기쉬우니동물을키우지않는것이서로에게좋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참 공감됩니다 어릴때 고양이를 키웠는데 불의의 사고로 고양이가 죽어서 한동안 힘들어서 인연을 맺지 않았어요 요즘 절에서 축생위패도 모시던데 그만큼 동물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요
부처님께서 키우지말라고 하셨지요
@@Milmary그거는 보살이 되기위해 수행하는 사람들은 집착을버려야하기때문이라고알고있어요.
@@Milmary 나는 그리 말한 적 없다! 개를 좋아하거든 사랑하면서 잘 키우거라. 되도록 끝까지 돌봐 주거라.
그리 못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되도록 안 키우는 게 낫지 않느냐---내가 아마 이리 말한 것 같다.
동물들에게도 덕을 베풀어야 겠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친할머니는 개고기를 너무 좋아해 자주 드셨습니다. 돌아가신지 3년이 되던 해 똥개로 환생하는 것을 예지받고 보았습니다. 개고기를 먹으면 개의 몸을 분명히 받습니다. 고양이한테 함부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돼지와 소를 생명으로 보지않고 혀의 감각으로 즐긴다면 그들의 몸을 꼭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입장과 처지를 직접 체험하여 깨닫는 것이 우주의 가르침입니다. 자비를 실천하십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소, 닭, 물고기 ....등의 고기를 먹으면,
소, 탉, 물고기 ....등이 되겠네요! @@
아니, 부자에 멋진 사람을 잡아 먹으면,
다시! 부자에 멋진 사람으로 환생한다?
@@리도나-e4v
부자로 태어나는것은 공덕이고
사람을 죽이는것은
다음 생에 살해당함
이게 인과응보의 법칙임
육식을 하는것은 간접 살생으로
육신에 도움될지 모르나
영혼에게는 악업을 쌓는것임
사랑하는 모든이 같이 염불해서 아미타 부처님 계신곳 같이갑시다
나무아미타불~!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공감함 💝👍
청하스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요새는 키우던 개, 고양이가 죽으면 우울증까지 겪는다고 한다
그런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좋아하고 그립던 곳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빵집을 기웃거리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집을
기웃거리고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기집을
기웃거린다
아주 간단하고 당연한 이치다
키우더라도 과도한 집착은 말고
본인 성격이 그럴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키우지 않는 것이 낫다
사람은 죽을 때 마음가짐, 상태가
중요하다
부디 지혜로운 삶을 살고 웃으며
미련없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후체험기를 읽어봐요. 서울에 안가본 사람들은 서울갔다온 사람말을 듣고 서울에대해 알게됩니다. 거기엔 야훼도 예수도 부처도 없습니다. 깨달음,해탈은 환상입니다. 주변에 그누구도 자기가 깨달았다고 확신하는 수행자는 없습니다. 깨달았다고 떠드는 것들은 사기꾼이고 거짓말쟁이들 뿐입니다.
동물도 그 맘 안에는 하나님 형상을 가졌는데 , 요즘 같은 시대에 그들도 보호하고 아껴서 함께 성장해야 할 때라 여겨지는 시대인데 부천님도 모든 만물에 부처가 있다고 했습니다 외면하고 피하기 보다 아껴주고 보호해 줘야 된다고 샹각 됩니다 무의식의 세계가 현실화 되므로 모른척 피하고 외면한다면 그런 의식이 무의식에 입식 되어서 카르마의 법칙에 따라 이러한 의식이현실로 다가와 모든 사람에게 외면 받고, 어렵고 힘들때 아무도 안도와 주고 외면 받을것이며, 어떤 누구던지 국가던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이 나타나겠지요
목마른 자에게 물 한컵 주는 맘으로 동물에게도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공통으로 하신 말씀이
"가장 낮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라고 하셨지요..
개.고양이에서 더 나아가 개미,벌,모기도
살생하지 않고 우리와 동일한 지구생명체로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런 의식의 성장이 없다면 우리의 삶은 무용합니다.
이사람 애매하네..
기독교신자도 아닌것 같은데 하나님 어쩌고 하네요.
하나님은 모든 동물을 자기의 피조물인 인간에게 사냥하고 마음껏 사냥하고 먹을것으로 만들었다는데.
기독교 교리는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니 이제 이렇게도 가르치는군요.
옛 그대로 가르치면 사람들에게 그 잔인함에 외면당하므로 계속 바뀜.
@@푸름-r3f 성경은 당시 사람인 선지자들의 영적 현상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고 동물을 살생하여 피를 뿌리는 번제를 드린 것도 그 시대의 흔한 종교 제의의 모습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영적 수준도 꽤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그런 형태로 번제를 드리지 않지요.. 자연과 동물이 인간의 소유라는 서양인들의 사고방식도 크게 수정되어 진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라고 치고 꼭 보십시요. 그 책은 유럽에서 나왔고 종교를 초월하여 개인의 의식이 성장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생각도
집착하지말고 진정한 사랑을 주면됩니다 개한테 배울것이많아요
개를 부처님께 인도해서 다음생에는 인간몸 받을수있게
기도도 혀주면 좋아요
개도 불성이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지극한 마음으로 염불해주면 개든 고양이든 개미든 그 어느 미물일지라도 부처님께서 나투시어 접인하여 극락 아미타세상으로 데리고 가십니다. 사람만이 극락에 태어난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입니다.
맞아요 개만도 못한 인간 많아요 ㅎ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나와 15년을 함께한 울 토비가 1월13일에 하늘로 여행을 떠났다 . 토비를 보내며 기도했다 . 토비야 다음의 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라 . 동물을 키우려면 책임감이 있어야함 ! 동물을 보며 배우고 나를 돌아보게 됨.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나라 치고 잘사는 나라는 없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당에 개한테 화풀이 하기도 했다는 얘기를 하는걸 며칠전에 들었습니다.듣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아팟습니다.인간들이 기르다가 버린 개들이 떼지어 산에 다니면서 마을에 돌아 다니면서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로지 늘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공부 가득안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_()_
나무관세음보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승을 기르는것 자체도 그 짐승과 인연이 닿아야 되겠죠...사람이나 짐승이나 서로 만남과 헤어짐이 전생과의 인연에서 벗어날수없음이란 진리군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뢰야식 무의식에 저장되는것을 좋은것을 저장 시키도록 늘 깨야 있어야 겠네요.아니면 무의식 아뢰야식에 저장을 안시켜야 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영상이 정확하네요. 감탄스럽습니다
사실 자신의 모든 행동이 미래를 만듭니다. 그래서 인과율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산다는 것 자체가 미래를 만듭니다.
아뢰야식이라…
쉽게 말하면 마음에 심는 씨앗입니다.
인간의 본질은 육체가 아닌 정신입니다.
마음이란. 영과 혼의 상호작용이라고 봅니다.
인간 이성의 근원은 영. 동물적 감성과 본능의 근원은 혼. 순수한 정신세계는 영계.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는 혼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의 정신이 짐승의 옷을 입고 태어남으로써 세상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이 유기적 순환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인과 법칙에 비롯한 윤회의 사슬입니다.
그래서 윤회란 것이 인간이 동물이 되고 동물이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정신이 인과에 따라 눈에 보이는 세계를 규칙에 따라 떠도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위 아래의 바른 질서입니다.
동물과 인간의 본질적 차이를 알고 인간이 동물을 다스려야 합니다. 동등한 생명체로 인식하고 대하게 되면 영상 본문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내면 세계의 영과 혼의 균형에서 혼이 우세하게 됩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에서 비롯된 건데 영혼의 성장이 혼에 치우칩니다. 그리고 혼의 세계가 인과 법칙으로 구성되는 세계이지요. 이러한 혼의 세계가 불교의 세계입니다.
설명은 드렸지만 살아있는 인간이 영과 혼을 분리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짐승을 키우지 않는 것. 아주 현명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질서를 잘 모르니 영상의 내용대로 수많은 인과의 시작이 됩니다.
더 깊은 이야기… 뭐라 설명해야 할지…
흐름 속에서 진짜 나의 존재를 관조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런 방법만이 영과 혼을 균형잡히게 키워서 바른 영혼이 됩니다. 영이 혼을 교정하며 성장해야 됩니다. 혼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혼의 세계이며 내가 나의 세계를 바로 잡으면 혼의 세계-우주도 바로 잡힙니다. 원래 이것이 수행입니다.
혼자서는 안됩니다. 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소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영적 세계도 연결되어 구성합니다. 그렇게 세계가 재구축되어가면서 실체가 없는 이 세상도 실체를 가지게 됩니다.
제 댓글을 읽는 분들께 조언을 드린다면
언제나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택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영이 혼을 제어하는 것이 바른 질서입니다. 죄짓지 말라는 것은 그런 뜻입니다.
무엇이 죄가 되는지는 자기의 아는 만큼의 분량에서 자연히 알게 됩니다. 그러니 자유롭게 사시면서 억지로 알려고 하지 마시고 언제나 이성적인 선을 택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인간들이 제대로 성장하며 짐승의 옷을 자연히 탈피하고 새로운 영적세계가 구성되어 차원이 바로 잡히며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그리고 지금 차원의 지배자들은 악한 자들이라 질서가 바로잡히게 되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함부로 도통하게 되면 악한자들의 종이되니 오로지 인간으로 현실을 살아가며 자신을 완성시켜야 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모든스님이 다 부처님을 닮아가는것은 아닌듯 싶습니다..짐승을 키우더라도 사랑으로 진심 잘 키우면 업보다 복이 더 많을 것입니다.
모든것이 인과응보겠지요..😂
개는 순수합니다. 개는 자신을 보는 마음의 거울 입니다. 스님이 법당의 불상을 닮아 가듯 개는 주인을 닮아 갑니다. 개처럼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아뢰야식👍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축생이 사람 몸을 받기위해서는 사람을 보거나 사람과의 생활이 필요하다고 어느 큰스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영숙-y1v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썩 잘 살펴주지는 못했지만 제가 키웠던 반려견 둘이 저와의 생활을 빌어 좋은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났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람이 개를 닮을수도
청화큰스님 감사합니다. 어디 계시는지요? 부디
돌아오셔서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소서.
💐🙏
대단히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요즘은 절에서 스님들도 개, 고양이 기르고 도심사찰에서는 같은 방에서 잠도 자더군요.
아예 짐승을 기르지않고 현생애 만난 남편과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실제 사망 판정을 받고 영안실에서 3일이 지나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를 다큐로 본 적이 있습니다. 죽어서 그곳에 갔더니 이기적인 삶을 살고 왔다고 하더랍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는데 무슨 말이냐고 따졌더니 고난에 처한 이웃을, 가난에 굶주린 이웃, 죽어가는 생명을 돌본 적이 없다면 이기적인 삶이라고 하더군요. 제 지인도 의사인데 사고 후 기적적으로 살아와 같은 말을 하더군요. 지금은 장애인, 호스피스 병동에서 무료로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대 역시 풍성한 인생 여정이 되기를 글이나마 축복합니다😊
가장 현명한 판단 분별력 실천입니다!
돌아가신 교수님이 꿈에
나오셨는데
잘 살았는데 한가지부족햇던게
있었던것같다
남을 위해 못산것 같았다고
수진이는 남을 돌보며 살아라
하셨어요
55세에 골프치시다 심장마비로 갑자기 가셨어요
아이는없고
부인이랑 사이가 좋으셨어요
제가 친구들 만나러
삼일 내내 장례식장갔거든요
예뻐서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가신것같네요
정치인들처럼 지들만위하는것 아니면된다고봅니다 가족위하데 타인에게 피해는 안주는....
이렇게 두려운게 많으면 그 어떤 인간의 수행의 길도 모두 함정인데... 그냥 맘편히 현실에 펼쳐진 모든것들을 잘 누리고 감사하면 될일이다... 남에게 베푼일에 나에게 돌아온다는 우주 보편의 원리를 지키고 행복하게 살면 그뿐이다. 선의든 악의든... 베풀면 받겠거니 생각하자..
청화스님ᆞ성철스님의 혹독한 수행일화는의심의 여지가 없죠!
큰스님들 말씀에는 반듯이 큰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의심하지않겠습니다!
사두~사두~사두~ _-()-_
사두~사두~사두~ -()-
청화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감사합니다^^😊
키우고싶으면,키워야죠!
꼭 그렇게들 큰스님 법문에 반박하거나,자기합리화 하고 변명할필요성 이 없죠?
하고싶은것하고 ,그에따른 업보를 후회 없이 받아드리는
삶을 살면 됩니다!
꼭 이정표대로 바른길 안가도됩니다!
때론 국도로 ,때론 비포장 길로 가고싶은대로 자신이 선택한길
후회 없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가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님만큼만 용기있었음 좋겠네요
참.나....개로태어나도요?
전생 잏읍니다 저는 또다른 공부를 하게되엏읍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반려견 하지만 스님의 법문이 맛다봅니다 살면서 구구절절 인간사 말도많고탈도많은데 이지구상에서나온것은 다가기마련이지요 어차피 나오면 갈곳은하나 누구나 가야하는길 그러나 갈길을 어떻케 하고 가라는건지 답은 나왛지요 마음착하게하고 잘닦아서 가야된다는겁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짐승이 귀엽지요.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 마시고 입양했으면 끝까지 먹이고 사랑 하는 마음이면 됩니다. 짐승하나 키우면서 뭐 그리 전생 후생 까지 따지고 생각하며 키웁니까
정답입니다.
단순하고 아둔하시네. 그렇게 짐승과 태를 나누시길... ㅉ
@@dandyracer2153 금강경을 수시로 정성껏 읽어보십시요. 분별하지 않는 마음으로 모든 생명을 대하십시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물 병수발 하면서 그모습 보는게 괴롭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청화 큰스님께서 이런 말씀도 하셨나요 ㅎ
이해가 안되네요
일체중생이 광명이고 화신이건데
견성한자리에 개고양이가어디있고
업식이 어디에 있나요 ㅎ
아뢰야식?
음ᆢ자성의자리 일체가 일심이라 하셨는데ㅡ반야심경에서도
ㅡㅡ몸이 다하면 물이 되고 구름이되고 ㅎㅎ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널렸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뭐든 원인 없는결과는 없네요.요즘 사람들 반려견 고양이 키우다가 버리거나 하는 짖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옛날에 한 20년을 반려견을 키웠는데 가고나니 가족들이 몇달을 상처 받고 해서 그뒤부터는 절대 안키웁니다.요즘에도 반려견을 키울까 마음이 생길때가 있어도 쉽게 인연 안맺으려고 하고 마당에 돌아 다니는 고양이들 아는척 안 합니다. 아는척 하면 들러 붙을라하고 거기에는 책임이 따르기에 정 안줍니다. 방송도 보면 아파트에 독한 냄새를 풍기며 키우는 사람들도 많고 저 주위에도 금방 두마리 세마리 다섯마리 되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저보고 한마리 가져가라 해서 안한다고거절 했습니다 청아스님의 말씀 일리가 있습니다.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졸라 합리화 장난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오바육갑을 합리화로 서술 했네?ㅋㅋㅋㅋㅋ
You are selfish by declining to help the animal.
요즘에는 큰스님들 어른들이 너무 없어요.. 소인배들천국..
격감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옳고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키우지 말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생명을
사람이 책임지고 거두고 함께 살아 가는 게 인간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동물의 숫자는 많아 지니 함께 살 방도를 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키우다 불필요 하니 내다 버리는 자들은 그들의 인성이 잘못 형성 된 것입니다..
인연이 있어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동물이라면
잘 사는 방법을 인간이 구현해야 합니다...이 사회의 변화가 개선 되어야 하는 것 이지요
니가 스님을 걀치냐 하라면 할것이지 🐕 소ㄹ냐
짐승을 기를때 짐승을 방안에 들이는것은 몰상식.비위생적.쪼다심 이니라.
ㅁㅊ한 ㄴ아
부처님께서는 모든 만물에 불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분별하는 마음으로 개와 고양이..미물을 낮춰보고 그들의 고통을 외면한다면 결코 육도윤회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분별하는 마음을 내었기 때문에.. 자비와 사랑을 무한히 실천하십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차원의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청화스님은 깨달은 선지식입니다.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불교공부를 더 하십시오.
@@김대갈-k8e 깨달은 선지식, 스님 말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부처님 말씀만 등불삼아 나아가십시요.
무슨 잡소린지 ?
그러한 정신계에 이르렀다면 이미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보통의 우리는 그러한 경지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깨달은 사람들이야 자유자재 무애하지만 어디 보통의 인간이 그렇습니까? 그러니 미리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는 님은 자유자재 하십니까?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
나무 아미타불 🙏"성불하세요"
개는 밥을 주는 주인에게 배신은 절대 하지않고 오로지 바라기대어
함께 하기에 사람들이 가까어에 두고 맘을 주는데
어쩌다 동물에게 귀속이 되어가는듯~~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구독하고있어요. 업이 알마나 끔찍한 것인가.....각자의 업이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책임지지 못할 거면 짐승을 거두지 마라 책임못질 행동하고 업을 쌓지마라 이말이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올바른 마음과 지식으로 머리깍고 잘못 말씀하신 청화스님 말씀을 정정하겠습니다
죽어가는 순간 어떤 마음으로 속죄하고 하느님이든 부처님, 관세음보살께 귀의하며 도움을 간절히 청한다면 삶의 질이나 과보가 좋지 않더라도 다음생에 훨씬 나은 환경과 조건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달라이 라마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도대체 평생 머리깍고 절에 들어가서 부처님이 증득하신 공부의 만분의 일도 해내지 못하면서 중생의 피땀으로 일군 보시로 먹고 살면서 왜 제대로 바른 말조차 하지 못하는 중들이 유튜브에 널렸는지 분개할 뿐입니다.
오죽하면 조계종과 중이 망해야 불교가 바로서고 부처님말씀이 선다는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구업짓는 스님들이나 잘못된 불교영상 올리는 유튜브들 벌받기전에 생각좀 하고 공부좀 하고 반성들좀 하십시요.
이 말이 맞지만 그러면 결혼도 하면 안되고 자식도 낳으면 안되고 직업을 가지거나
돈을 모아서도 안되죠. 또 스님들은 더 큰 사찰을 짓겠다고 시주받고 온갖 일을 다하시던데
그런 일도 하시면 안되죠.
동물을 키우면서 거기에 집착하는건 문제지만 갈곳없는 동물을 거두고
어려움에 처한 동물을 보살피는 마음이 보살의 마음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마음을 내라고 해야지 단순하게 동물을 키우지 말라고 하는건 너무 심한 단순화 같습니다
맞습니다 착한 마음을 발하면 그게 불심이죠 각 부처님마다 서원이 다르듯 님의 뜻도 맞습니다
저는 불보살님들 산신님이 이야기 해주시는 걸 정리해서 만물을 느끼고 공감하여 물아일체 경지에 이르러 무아의경지 결국은 자연의 섭리를 따르되 불보살들이 서원을 세우듯이 우리네 중생들도 그러라는 가르침 같습니다 불교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죠
그러니까요... 이런걸 가르침이라고; 이런 저런 마음과 싸우는 나약한 인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방향과 마음으로 가고자 노력하며 살아가는거지. 뭘 아예 하지마라하는지 ;; 구더기무서워 장 못 담겠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잘 기르면 됩니다 사랑을 주고 집착하지 않으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승에게 업을 짓는 이유는 짐승보다 못해서겠지요
짐승보다 높다는 것은 짐승을 잘 살게 돕는 일이겠지요
마음을 잘 공부한다고 생각하며 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과 집착은 연결고리입니다.
사랑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성질인뎁쇼?
옳소
변덕스럽고 사악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동물들은 사랑스럽고. 마음을. 안정시켜줌니다
동물들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소중한 존재입니다
동물들. 학대한 자들은 곱게 못 죽습니다. 뼈가녹는 고통속에. 죽어가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자업자득이지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경봉스님과 못찿겠다 꾀꼬리에
얽힌 가수의 일화에 단
댓글에 ㅅㅂ 이 뭡니까?
찿아 보시고 실수 였다면
삭제하심이 바람직할듯
모두 큰 일이라...
애완동물이네 뭐네
사람들이 뭐가 뭔지 모른다고
무슨 말이냐?
마음에 "증" 한다는걸 모른다고요
늘 저 좋다고 껴안고 물고 빨고
그럼 다음생은?
지금 큰 일이라 모두
이런걸 가르쳐 주는 이도없고
이거봐요들
내 마음이 향하는 곳으는 갑니다
늘 동물을, 짐승을 향하면?
그리 몸 받아 갑니다
왜 살생하지마라 하는줄 아십니까?
그리고 내가 마음에 자꾸 "증"한다는것은
자기 마음속에 사진박는다는 말입니다
엄한 시어머니 꾸짖음과 동시에
내가 더 엄한 시어머니가 되고
말더듬이 흉내내고 증한결과 내가 말 더듬이가 되고
이게 모두 자기 한마음에 사진박은 결과입니다 증해서
이거 닦지않으면 그대로 됩니다
심여 공화사 능화 제세간
마음은 모든것을 그리고 만드는 세상의 달인이라
일체유심조
사람들이 정신을 사람하고 소통하고
더 나아가 밝으신 부처님을 향해야지
뭔 놈의 짐승하고 교류네 뭐네
뭘 교류합니까? 사람하고도 통하지가 않는데
모두 정신이 병들어서들 큰일이라
나를 반겨주는 이가 뭐? 우리집 반려 누구누구?
거다가 또 이름까지 지어서...
한 집안 식구다 뭐다..침대에서 같이 뒹굴고 자고
큰일이라고 어쩔려고들 그래요?
이 지금 세상이 말세라 이런다고요
무슨 놈의 애견카페다 호텔이다 용품이다
지금 세상이 어떤가요?
밝은이들이 없으니 사람들은 모른다고
지금 제정신들 입니까?
이런 소리하면 싫어하고
보세요
마음이 자꾸 밝음을 향해야지
무슨 동물을 향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세상 이생만살고 말겁니까 모두?
세세생생 태어납니다
세세생생 사람 몸 받아야지
짐승 몸 받아서 어쩔려고들 그래요?
짐승몸은 큰 감옥이라고 하셨습니다
제발 사람짓하고 복짓고
업닦고 참회하고 선행하고
밝게 살아야지
부처님 늘 시봉하는 마음으로
무슨 인생이 즐길려고 태어났다?
큰 착각입니다 컴컴한 사람들 소리입니다
마음을 닦아서 밝아지면 그윽한 법락이 바로 즐거움입니다
마음이 쉬고, 무여열반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할 수 없지요
밝은곳을 향하도록 고구정녕하게 일러줘도 업식의 차원에 따라서 받아들이니,.. 이러니 부처님께서도 비록 진리라 할지라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처럼 아무곳에서나 함부로 떠들지 말라 하셨죠
왜냐하면 중생들이 진리를 비방하는 업을 짓게되므로.
쓴 소리 감사합니다. 나무아비타불
한마음으로. 행하면. 이루어짐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개는개, 고양이는 고양이, 소는 소입니다..각각의 역할에 맞게 살아 가면 됩니다.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키으고프면 키워야죠
맞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성불하세요"
🙏🙏🙏🙏🙏
감사합니다.🙏🙏🙏🙏🙏
부처님 말씀중에 짐승을 기르지 말라는 말씀이 있었군요. 그런데, 그 이유가 영상 내용과 같은 내용입니까? 아니면, 그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 영상의 내용입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면서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는데..., 야외야식인지를 언급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에 이해도 안되고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꽤 있네요...
부처님께서는 풀 한 포기, 나무, 우주의 모든 생명은 크기와 상관없이 불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이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스님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유튜브로 인해 부처님의 광명을 가리는 일이 있는데 이 영상이 바로 그러하네요.. 부처님 경전에 근거해 가르치는 광우스님 법문을 추천합니다. 부처님은 물도 생명이기에 함부로 낭비하거나 오염해선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벼룩(이)도 살생해서는 안된다고 하신 분이 부처님이십니다. 이 영상처럼 잘못된 해석을 염려하신 부처님께서는 돌아가실 때 유언하시길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부처님 법만을 등불삼아 수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user-hl3hg9lk4e
법화경 읽어 보세요. 부처님께서 개 등 짐승 기르는것에 대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SK-nb2ur 법화경을 읽으셨다는 분이 개 고양이를 눈으로 자주 찍으면 축생으로 태어난다는 이런 영상에 옹호하다니 너무 놀랍고 같은 불자로서 부끄럽네요... 저는 자비를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SK-nb2ur법에 치우쳐 자비의 실천없이 입으로만 나무아미타불을 외치는 불자보다는 종교가 없어도 이웃에 자비를 실천하고 죽어가는 모든 생명을 가엾이 여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람은 결국 본인이 지은 행위대로 가는 겁니다.
@@SK-nb2ur저는 묘법연화경을 수없이 읽고 사경하고 있는 불자입니다. 법화경에 부처님께서 짐승 기르는 것에 대하여 언급하신 바가 없음을 단언합니다.
이게 진짜 지금 세상 살아하는 인간들에게 중요한 말씀이죠..범죄자를 매일 잡고 그들을 구속하고 처벌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매일 상대하는 범죄자들을 상대하다보면 어느새 그들도 닮아갑니다...사람들이 대부분 착각하는게 자기는 깨끗하고 순수하다면서 정작 자기가 매일 돈버는 원인을 제공하는 인간들을 상대하며 늘 욕하고 화내기를 반복합니다..어느새 그 두부류는 닮아가고 있고 본인만 모르고 제3자가 보면 비슷하거든요...그래서 불교에서는 억울해도 밝히지 말라는 보왕삼매로 열번째 마지막 가르침이있고 심지어 금강경에서 부처님은 가리왕에서 몸이 갈기 찢겨져도 오히려 자신을 죽이는 상대를 제일 먼저 바른길로 인도하겠다고 원을 세우시죠...이거 사실상 인간들이 불교를 배우면서 명심하고 흉내라도 내려고 연기라도 하며 노력해야 하는데..다들 그저 기도한다며 싹싹빌고 돈좀바치고 몇배로 복받으려고 미쳐있다
감사합니다.
그럴듯한 괴변이네요
부처님께 직접 들었나요?
청화스님의 말씀을 직접듣지 않았으므로 나래이션 만으로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청화스님을 나쁘게 말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인과를 알면 함부로 막 살수없음을 알수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쌍하게 들어온동물을버린순 읍잔아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통받는 동물 모르는체 하는죄가 더 큰죄라 생각됩니다. 사람이면 사람보다 더 낮은 단계에 사는 아프고 배고픈 생명들을 보살펴주는게 야뢰야식에 더 좋은기억으로 저장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만 생각하고 사는건 혼자 해탈하겠다는것과 같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같이 어지러운 세상속에서는 주변을 정리하고 아무나 인연을 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개들의 눈은 귀신을 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워 혼란한시대에 이세상을 떠난 영혼이 많을것 같아
저도 개를좋아하지만 안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견 유기묘들을 보면서 그들의 처절한 삶에 눈물이 납니다
떠도는 영혼이 많으니 사람에게 빙의든 영혼을 보는 개들이 혹 주인을 무는경우가 있을듯하니
주의를 하는것 또한 나쁠게 없다 생각합니다
모두 책임감있는 동물들과의 관계가 절실히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말아야 될듯 기냥 소멸 되어 내가 없어지는게 구원인 종교같네
악마가 만든것이 반려견이다. 인간이 짐승과 한이불 덮고자다니.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말씀은 언론에 실어서 국민들이 다 교육받앗으면
복짓는 감사 댓글~~! "성불하세요"
개에게 마음을 주든 부처에게 마음을주든 매 한가지가 아니겠습니까.,?
형상에 사로잡혀 있으면 모습이 어떠하든 이원성에 사로 잡혀 있으면 그게 문제지요.
일체성에는 경계가 없어 형상이 없습니다.
인과는 나자신밖의 모든것은 다른이가없기에 곧 모든것이 자신에게 하는바와같기에 자신에게 적용되는 현상입니다. 자신이 아니면 인과에 적용되겠습니까?
한마음,즉하나의 영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모습은 달라고 본시 근본은 다 같습니다.
사람보다 개가났습니다 우크라이나전쟁도그렇고인간은지구를파괴합니다
반려견입니다.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견을 눈으로 사진찍어서 개로 태어난다는 말은 근거가 있는건가요? 이거 완전히 틀린 말이면 이또한 과보가 만만찮을거 같네요. 불교 서적을 그리도 많이 봤는데 이런말은 첨 듣네요.
나두요ㅎ
개만도 못한 인간 많아요ㅎ
개 고양이 눈을 보면
우주 그 자체입니다
몸이 다하면 물이되고 구름되모ᆢ그 뭣이 중헌디 ㅎ😊
선생님만 동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유튜브에 듣도 보도 못한 해괴한 괴변을 늘어놓으며 불법이라고 스님들 영상보면 요즘 정말 위험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user-gm6jc6jp6p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님은 처음 들었겠지만 70넘은 저는 청화스님처럼 말씀하시는 출가 재가를 막론한 눈밝은이들을 많이 뵈었습니다
부처님 말씀을 뗏목으로 만들어 지고 다니는 어리석은 출가 재가자들. 동태눈들이 장님으로 장님들을 끌고 나가는 조계종 제발 정신들 좀 차리길 @@정영숙-y1v
우주가 기억의 세계인것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0상태에 들어가면 기억들만 떠들아다닙니다
누군가는 영혼이라고도 하고 중음신이라고도 하죠 그러나 모든 기억이 다 존재할수는 없습니다
뇌 또는 몸에 저장된 기억이 죽으면서 사라질수도 있는거니까요
강아지가 사랑덩어리고 불성 자체다.
청화스님이 붓다도 각성하지 못한 '참나'나
우주의 카르마 법칙을 이해하고 각성했을 수준일까?
불성이 무엇인지 알았을까?
개와 친하면 다음생 개로
태어나는 확률이 높다고~
주고받은 인연을 많이 지은고로
중생의 근본에 가까워 지도록..살아야 된다는..
그럼 절 다니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부처님 닮고 예수님 닮나요..?ㅋㅋ 짐승에서도 배울점을 찾으세요 나무에서도 배우는데 짐승한테는 왜 못배웁니까?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상이 공한 줄 알아서 집착함이 없는 것이 최상승의 법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동물은 동물답게 키우자.
함부로 집안에 들이는 것은 아닐지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좌선하고 기도해도 개 안 보여요
강아지는 삶이 힘들어 위로 받으려고
키우네요
감사합니다.
떨어진 떡은 잿상에 다시 올리지는 못하나
멍멍이가 엉덩이를 차였으니 다시는 잿상에
올라가지는 않겠지요
어려운 문제지만.. 어차피 분자로 돌고도는데.. 육신을 받은 생명에 대해 서로가 잘 대해줘야겠습니다....인간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고통받는 생명에 대해서 일정 부분 책임감을 가지는것이 대승 아닐지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방안에서 개,고양이들과 동거하다보면
내가 개인지 개가 사람인지
구별안되고 사람이 개처럼 되지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행 사랑 법 ㅡ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른다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짐승을 키운다는것이 무조건적으로 착한일 좋은일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업질임을 모르고서 하는 사람들.
의지할것은 자신안에 있는데 그마저도 지금 시간이 없는데 인간이 짐승을 의지해 살아가고 있음
부모자식한테도 안할 목욕시키기 안아주기 발닦아주고 똥닦아주고 암마아빠라부르라하고
감사합니다.
사람과 동물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곳이 세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 닮으려고만 한다면 자연의 법칙을 거스러 균형깨트리는 결과를 진정 부처님이 원하는 가르침일까요?
무아의 가르침수행도 벅찬 데 하물며 업보중생까지? 보탠다?공부가깊지않으면
어떤말도 알지못해악업만
절에 강아지 데라ㅡ갔다가 스님께 쫒겨난 이력이있네요 나쁜스님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부디 성불하시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짐승을 키우라마라...겨우 할 얘기가 그것밖에 없나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화스님 법문 아닌거 같은데 ... 나레이션 말고 육성법문이 있을까요
오고감에 물흐르 듯 한게아니라
안키워본 사람의 논리와 규정뿐이군
향하면 어긋난는 법
모든것이 내마음이 현현이거늘
고작 카르마와 아뢰아식이 물들까 겁이난다고 애꿎은 짐승탓만 하신다면
인간이라는 짐승부터 멀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지네 ᆢ에휴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배고픈 동물에게 밥주살펴야죠
어줍쟎은 유튜브가 문제야 문제 조회수나 빨려고 하니까 돈이 뭔지 ㅈㅈㅈ
동물처럼만 순수하믄 사회가 이리 특히 국개들처럼 댈까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처닮은스님못뵈네요인간의탈을써서인간이지짐승의영이많다요개는개라서그렇지만그보다못된인간은개보다못한짐승이많은시대랍니다
감사합니다.
11년키운 강아지 떠나보낸지 4달이지나갑니다 하루라도 잊지못하겟고 하루종일 죽은강아지가 생각나고 보고싶고 가슴아픕니다 한달에 한번 꼭 묻은 묘지에찾아갑니다 어떻해야 이아픔을 떨칠수잇을지...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간은 정작 사람을 짐승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 정치꾼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딜가나 정치병 걸린놈 꼭 잇네
@@마잘-c2p정치병이아니라
정치도 삶이니까요
진화는 있어도 퇴화는 없습니다
가족과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도 아니되는군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댜
청화스님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
스님 한분의 주장만이 아닙니다 스님과 재가를 불문하고
수행의 깊이가 있는 선지식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십디다.
큰스님께서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세요
천당 자옥이 허상에 불과 하지만, 이 도리를 완벽히 체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실재하는 겁니다.
동물을 키우고 있으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서 잘 보살펴 주시고, 인연이 끝나면 다시는 인연을 맺지 마세요
" 성불하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