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구상금소송, 맞소송 중 가장 좋은 대응방법은 무엇인가요?

상간녀 소송을 당한 피고는 일단 자신이 경제적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구상금소송 또는 맞소송을 하는 방법 또는 구상금 소송을 안하는 조건으로 합의시돌르 해 보는 것입니다.
맞소송은 반드시 본인의 배우자가 외도 사실을 알고 있어야하고, 배우자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 조건만 된다면, 반드시 맞소송을 하는 것이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구상금 소송은 본인은 유부남, 유부녀가 아니거나 또는 배우자 모르게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에 할 수가 있습니다. 구상금 소송은 본인이 위자료를 지급한 금액에 절반에 대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상금 소송을 하기 전에 본인이 당한 위자료 소송의 조정기일에 구상금 소송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 시도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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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김공룡]

결혼 하자마자 친구로 지내던 사이끼리 둘이 불륜을 시작하더니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불륜커플도 봤어요
경기 수원 사는 "연서" "연정이" "병권이" 아빠 82년생 상간남 "김민구"씨(분당 양영공고 통신과 2000년도 졸업) 그리고 불륜 상대자
경기 광주 사는 "승우"(탄벌 초교 23년도 졸업) "혜주"의 엄마 81년생 상간녀 "이진희"씨 처럼 친구가 불륜으로 발전해서 11년째 이어오는 커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