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SR 님 안녕하십니까 ^^ 오랜 직장 생활을 하시다 그만두시게 되셨군요. 게다가 몸이 안 좋으신 것이 원인이시라니 제 마음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도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직장 생활을 해내셨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저 또한 잘 알기에 말씀드립니다. 불안과 걱정, 그리고 회한도 있으시리라 추측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그 친구분의 말은 상당히 무례하고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이 옳은 양, 세상에 통달한 사람처럼 말하니 말입니다.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인지, 자격지심이 있는 것인지.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점점 집단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를 먹어 경험이 쌓이면 말의 무서움과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은 알 것도 같은데 ... 모자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싫은 사람, 무례한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시간에 내 소중한 사람, 좋은 사람에게 쏟을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빨리 정리하는 게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D SR 님 건강에 제일 먼저 신경 쓰시고요 ~ 새롭고 힘찬 출발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anfkdkdkj820글쓴 분은 그 친구와 다른 직장으로 보입니다. 즉 함께 일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친구의 건강, 고통을 더 걱정해야 함이 도리입니다. 그 친구분 성향은 타인의 입지, 관점 파악 보다는 오직 자신의 관점으로만 판단하려는 성향이 강해보이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전혀 공감 하지 못하고 불난집에 휘발류 뿌리는 말과 행동도 자주 있을듯 보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함의 최고조는 바로 사이코패스 입니다.
저도 오지랍부리고 이해하는것처럼 말하면서 약점잡았다는듯이 은근 깎아내리고 걱정하는척 후려치는친구가 있어서 계속 반박했더니 너가 나에대해서 계속 이런식이면 우리가 계속 잘 지낼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얘기하길래 어떤답장도 않고 씹었습니다 오래사귄친구가 그러니깐 더 맘상하고 그러더라구요
복잡하게 생각할거없고 팃포탯이면 되요. 즉 그냥 갚아주는겁니다. 좋은것이 오면 좋은걸로 보답해주고 나쁜것이 오면 그대로 나쁘게 대해주면 되요. 실제로 어떤 실험에선 그걸 따라쟁이 라고 부르고 따라쟁이들의 사회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결과까지 있죠. 그냥 한마디로 오는대로 똑같이 주는겁니다. 똑같이 한다고 해서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 아니냐구요? 전혀. 이게 가장 이상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친구있었는데요. 처음엔 매번부딪쳤는데 어느순간 그냥 적당히 무시하고 그애가 뭔말하면 듣기좋은 말만 그냥 기계처럼 해줬었어요. 어린아이 다루는것처럼. 그랬더니 제가 사람들 사이에서 좀 신임이 있었는지 다른사람들이 그애한테 왜그런식으로 사냐 이런말하면 저를 등에 업고 '그런거 걔는 이해하던데? 알아주던데?이해못하는 너네가 이상한거야'이런식으로 무슨 어린아이가 부모등에 업은양 말하고다니더라구요 . 점점 그사람들도 저를 이상하게 보는것 같고 다른사람들도 제가 진짜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끊어버렸네요. 아 뭐든 그냥 저런 사람 상종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래도 사람의 연은 함부로 끊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나름 부딪치지 않는 방법을 찾은거였는데 정말 잘못생각했어요. 부딪쳐도 저런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안바꿀꺼고 그냥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그사람들끼리 고립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제일 친했던 친구가 큰 돈을 조금씩 만지더니 저를 은근히 무시하는 행동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며 나중에는 아예 만만하게 보듯이 뺨을 밀듯이 치듯 장난을 치더군요...저도 순간 화가나서 ㅈㄹ맞게 화를 내더니 장난인데 왜 그렇게 반응하냐고 그러더군요...정말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인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절대로 참으면 나면 병나요... 제 주위 있는 몇사람이 저런 것들있는데 몇사람은 단번에 짤랐음... 짤리면 억울하고 분한것 같으니 뒤에서 욕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욕 몇번 듣고 다시 안보는게 좋죠...그냥 좋게 받아주거나 참으면 자기가 옳은줄 알고 계속 진상떨어요... 손절하거나 같이 떠들어되면 됩니다... 절대 참지 마세요....
가스라이팅이 제일 짜증남 특히 나이차이가 있는 경우!! 갑과을이 자연적으로 정해지는 경우 서로 더 민감하게 존중해 줘야되는데 지 말만 맞는 다는 생각하나봄.. 굳이 안 그래도 될 것 같아서 이유가 궁금한듯 왜 그렇게 했냐그러면 뭔 설명은 안 하고 이런 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하고 지가 이해못하면 말 좀 똑바로 하라그럼ㅋㄹㅋㅌㅋㄹㅋㅌㅋㄹㅋㅌ 내로남불ㅋㄹㅋㅌㅋㄹㅋ 근데 기사같은 거 보다가 내로남불 나오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냐 이럼ㅋㅋㅋㅋ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ㅠ
무시한다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속이 좁은건지 부족한걸 꼬집어주는건지 친구가 개새인건지 제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조금만 말실수해도 멍청이, 멍청이 거리면서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면박을 주는 애가 있어요. 피드백은 확실히 아닌데 이런 말에도 기분상해하는 제가 너무 유치한걸까요?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면 됩니다 내가 듣기에 기분이 나쁘면 나쁜거예요 상대방에게 맞추려다가 본인 감정을 낮추고 숨기려들면 더 그렇게 당연시 할겁니다 은연중애 무시당하는 사람들은 무시당할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상대방은 아 이게 당연한거구나 괜찮은거구나 생각하게끔 되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란 것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가까워져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네요 ㅠㅠ 무례한 사람에게 에너지 빼앗기지 않으시면서, 올리고당님의 행복에 그 에너지가 더 많이 쓰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자신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상대방을 누르고 자기가 다 아는냥 핀잔이나 주고 가르치고 지적하고 같은 직급인데 뭔. 나이나 ㅊ먹고 아주 꼰대질이 가관이구요 업무나 똑바로하지 정말 지는 도그판이면서 남 욕은 맨날 합니다 ㅋㅋㅋㅋ 회사를 망치는 인간인데 대표는 리더십이 없고 대표 본인도 인정함) 잘라내질 못하네요 이젠 대표랑 좀 아는 사이라고 막말해대고. 정말 NO답 그 자체입니다;; 지가 다 컨트롤 해야하는거 보면 지가 사장인줄 ㅋ 본인 혓바닥을 가만히좀 두지 쉬지않고 지네 집안이야기사부터 쓸때없는 가십거리 이야기나 해대고 또 남자들은 그 인간 주변으로 모입니다 담배 피면서 여직원 품평에 뒷담화 하기에 아주 제격인 인간이거든요. 습자지 같은 지식으로 열등감은 얼마나 심한지 오늘은 무슨 욕을 또 해댔는지 대놓고 왕따를 주도하더군 요 저는 묵묵히 일했는데 아주 일이 잘되긴 했네요 ㅋㅋ 일은 못해도 방긋방긋 웃고 이쁜 여자가 필요한가봅니다. 여신처럼 이쁜 여자가 들어오면 일 못해도 좋아할걸 다들?? 저한테 그렇게 말했을정도니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시는 것 같군요 ㅠㅠ 말씀 하신 그 사람은 허세와 무례로 똘똘 뭉친 사람 같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은 고개를 숙입니다. 잘난 체를 숨기려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수록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하나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장과 아무리 가깝다고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 너무 편하게 말하는 것이 자신의 권위를 높이는 줄 알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자신이 체계를 흔드는 썩은 사과가 된 것입니다. 올리고당님 힘내십시오!!! 그 사람 때문에 너무 에너지 빼앗기지 마시고, 기운 내십시오~~~!!!
저도 예전엔 착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뭐 한다 하면 무시하는 발언을 하며 자신은 어떠어떠한 자격증 있다, 뭐 한다로 은근히 잘난체하던 친구(제가 그 친구보다 공부 못했고 학벌 구린 건 맞는데 이러려면 왜 친구로 다뤘는지 모르겠던....) 있었는데 제가 중소기업 간다니까 은근히 무시하더군요. SKY 중 한개 가신 건 알겠는데 더이상 못해먹겠다 싶어서 욕 한마디 해줄걸 그랬나 싶은데 이제 연락 그냥 안 받으려고요. 이야기 꺼내봐야 주구장창 돈, 여자친구 없냐, 대학 언제 졸업하냐 이딴 소리밖에 없는데.
가정교육을 잘 못받은걸까요? 제 절친한 친구 하나가 가끔 절 무시하고 막대하는 듯한 말을 던져댑니다 근데 딱 그 순간 아니면 너무 좋은 친구라는 점 때문에 영상 대처법처럼 왜 그렇게 말하냐 등등 뭐라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넘깁니다 다시한번 묻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한순간에 감정에 왜 친한 지인에게 모진말을 해대는걸까요? 참고로 저는 욱할때도 많지만 그냥 심호흡 3번 한 뒤 그냥 넘기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 mbti가 enfp라 다른애들 밥사주고 챙겨주고 이런 걸 좋아해요 이상하다는 평 많은 아이도 모임에 꼭 부르고 챙겨줍니다 그리고 분쟁 일으킨 적 살면서 한번도 없고 싸우는 것도 싫어합니다
친구가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친해지니까 제가 만만한지 막 선이 벗어난 장난과 막말을 하고 폭력적인 친구라 장난식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인데 학원이나 모든 걸 함께 다니니 너무 힘드네요...솔찍히 맨날 질투해서 막 대놓고 까고, 막말은 하지만 그에 대처하면 그 폭력적인 친구때문에 아무말도 못 하겠고.....
그런 친구 있어봐서 아는데 절대 친구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해도 휘둘리지 마시구요. 절대 안변합니다 나이들어도. 다른친구 있으면 그친구랑만 다니고. 혹시 친구 없으면 혼자가 되는것같아 무서워서 계속 참고 다니지 마세요. 차라리 스스로왕따가되서 공부에 매진하는것도 좋아요. 돌아보면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친구 폭력적인거 사사건건 맞받아치려면 그것도 계속 감정소모고 에너지 낭비구요 그애는 그런 반응보고 절대 멈추지 않을겁니다. 다른친구들한테 딱히 이간질 하진 말구요 님평판만 더 안좋아지니까. 그냥 다른부류라고 선긋고 멀어지세요.
친구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1번친구와 제가 3번 친구한테 만날래?라고 물어보니까 3번친구가 1번한테는 너 시간되면 좋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저한텐 봐서라고 애기했어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서 최근에 또 무시하길래 그냥 주변모두가 손절하라고해서 손절했어요. 걔 챙겨주는애 저밖에 없었는데 뭐 꼴 좋다가도 혼자 걱정되네요 진짜 저 왜이렇게 바보같을까요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열마디들으면 한마디 말하고 그런 사람이 없다 또 대화하면 기빠지고 기분나쁜 그런 사람들 가스라이팅,상대방 판단력없애버리고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은데 이걸 아무것도 모르고 주관적관점으로 헛다리짚고 욕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새끼들.. 남욕하는건 쉬워요 다만 그런 새끼들치고 자신의 치부를 인정하는 새끼는 없었습니다.누가누굴 까내리는지 모르겟는 그런 한심한부류
진짜 쪽팔리지만 제 성적은 2.5 인데 1.4정도인 친구가 1.3아니면 인서울 못한다고 저한테 징징거리면서 너는 오히려 상승곡선이라 괜찮다~ 난 인서울도 못한다 자살각이다 이러는데 진짜 걔 말 들을때마다 자존감이 너무 깎여요. 상승곡선이건 망한곡선을 타던 전 2.5고 걘 1.4인데 마치 자기가 9등급인 애마냥 맨날 망했다, 죽고싶다, 사람 성적이 아니다.. 그럼 전 무슨 짐승의 성적인가요.. 자기 딴에는 아쉬운 점수겠지만 저는 그 점수가 꿈의 점수인데 막말하는 친구 받아주는것도 지쳐요.. 연 끊고 싶은데 3년동안 친구여서 그러지도 못하고..
지가 먼저 무시해서 대응하는건데 침묵에 웃는다고 공격으로 받아들인다니 먼저 무시한쪽이 선공격한거아닌가? 남무시하는 인간들보면 내로남불도 끝판왕인듯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LL 님 ^^
ㅇㄱㄹㅇ
■무시당했지만,
함께 일할 수밖에 없는 경우...
젤 힘듭니다~!!
거리를 두던지 한번 들이받으세요
공감합니다
팩폭으로 들이받아야겠네요
저는 들이박았어요 ㅠㅠ
상식에 님 잘하셨습니다 들이받아야 사람 무서운지알고 담번에 조심할겁니다
@@Li44539l 감사합니다
몸이안좋아져 오랜직장을 그만두게됬다고말하니
다른친구들은 수고했다하는데
한아이만, 세상에 안힘든일이 어딨니?라고 하는겁니다^^
침묵하고 지나간후 그아이가 어떤의견을 말하길래 똑같이 받아쳤더니 연락을끊네요. 안보니 너무좋아요 지잘못은모르고 어디서또 그런취급받고있을거라 봅니다^^
ED SR 님 안녕하십니까 ^^
오랜 직장 생활을 하시다 그만두시게 되셨군요.
게다가 몸이 안 좋으신 것이 원인이시라니
제 마음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도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직장 생활을 해내셨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저 또한 잘 알기에 말씀드립니다.
불안과 걱정, 그리고 회한도 있으시리라 추측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그 친구분의 말은 상당히 무례하고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이 옳은 양, 세상에 통달한 사람처럼 말하니 말입니다.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인지, 자격지심이 있는 것인지.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점점 집단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를 먹어 경험이 쌓이면 말의 무서움과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금은 알 것도 같은데 ... 모자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싫은 사람, 무례한 사람을 만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시간에 내 소중한 사람, 좋은 사람에게 쏟을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빨리 정리하는 게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D SR 님 건강에 제일 먼저 신경 쓰시고요 ~
새롭고 힘찬 출발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anfkdkdkj820글쓴 분은 그 친구와 다른 직장으로 보입니다. 즉 함께 일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친구의 건강, 고통을 더 걱정해야 함이 도리입니다.
그 친구분 성향은 타인의 입지, 관점 파악 보다는 오직 자신의 관점으로만 판단하려는 성향이 강해보이네요.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전혀 공감 하지 못하고 불난집에 휘발류 뿌리는 말과 행동도 자주 있을듯 보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함의 최고조는 바로 사이코패스 입니다.
다 또깥은 인생 경험을 해야 함부러 말안한다
아주 잘 하셨네요. 우리 주위에는 범법자가 아니어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공감력 결핍 쓰레기들이 은근히 많아요. ;; 드런 놈의 세상. 에이...
저도 오지랍부리고 이해하는것처럼 말하면서 약점잡았다는듯이 은근 깎아내리고 걱정하는척 후려치는친구가 있어서 계속 반박했더니 너가 나에대해서 계속 이런식이면 우리가 계속 잘 지낼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얘기하길래 어떤답장도 않고 씹었습니다
오래사귄친구가 그러니깐 더 맘상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15년째 알던 애가 있는데 원래 친구였지만 저를 어느순간부터 저를 무시하더군요 자기 먼저 잘못한건 마치 없었던일처럼 당당하게 말하면서 저한테 이기적이라고 하지 않나 자기도 별다를게 없는데 자기는 잘났다는식 하니깐 바로 손절했죠
손절잘하셨어요 근데 말싸움 적으로는 진거에요 다음부터는 이기는걸 연습하세요
잘하셨네요 저도 은근무시하는친구가잇어요 손절해야겠죠!!!
잘하셨어요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럴때 다 무너져버리죠.. 해결책이 없네요
아~ 그 느낌 저도 공감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용역돌이 님 ~
ㅠㅠㅠㅠㅠㅠ
보기 싫은 사람은 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우하하 님 ^^
글쿤여
절대 공감합니다
저또한 다른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준 기억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주변인들이 편한 거리감에 불쑥 튀어나온 말인데 왠지 반성하게 되네요
안녕하십니까 ^^ 가시나무 님 ^^
나쁜 사람을 탓하지만 정작 자신은 어떤 잘못을 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가시나무 님 ^^
있어요.... 자기합라화의 끝판왕.... 정말 싫은 ..... 빨리 헤어지고 싶은.....
정말 끝없이 자기합리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리는 느낌이랄까요 ㅠㅠ
힘내십시요 !!!
cecil 님 ^^
복잡하게 생각할거없고 팃포탯이면 되요. 즉 그냥 갚아주는겁니다. 좋은것이 오면 좋은걸로 보답해주고 나쁜것이 오면 그대로 나쁘게 대해주면 되요. 실제로 어떤 실험에선 그걸 따라쟁이 라고 부르고 따라쟁이들의 사회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결과까지 있죠. 그냥 한마디로 오는대로 똑같이 주는겁니다. 똑같이 한다고 해서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 아니냐구요? 전혀. 이게 가장 이상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걸다했는데 가스라이팅까지당함 그냥 손절하세요
안녕하세요~~~^^
사람과의 적당한 거리를 주었을때
상대방을 배려 할수있는
여유가 생기겠죠.
오늘도 삶의 지혜 감사합니다...🍮
거리를 둠으로써 얻을 수 있는 또다른 힘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맞아요...가르치려들고..지적하는애...
예로...예 "나 뭐하기싫어ㅠㅠ"
"야 난 하기싫어도 너보단 많이함" 라고하거나..제가..기분이..너무상해서...ㅇ 싫어 라고 했더니...
이상해졌어...날카로워졌어...라고...
상대가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참 싫어하실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누구보다 내가 더 하고, 상대가 다른 행동을 하면 이상해졌다고 말하네요.
모두 자기중심적 사고입니다.
자기가 본 것이 다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정확하게 '너는 지금 무례한 말을 했다' 라고 짚어줍니다.
저도 이런 친구있었는데요. 처음엔 매번부딪쳤는데 어느순간 그냥 적당히 무시하고 그애가 뭔말하면 듣기좋은 말만 그냥 기계처럼 해줬었어요. 어린아이 다루는것처럼. 그랬더니 제가 사람들 사이에서 좀 신임이 있었는지 다른사람들이 그애한테 왜그런식으로 사냐 이런말하면 저를 등에 업고 '그런거 걔는 이해하던데? 알아주던데?이해못하는 너네가 이상한거야'이런식으로 무슨 어린아이가 부모등에 업은양 말하고다니더라구요 . 점점 그사람들도 저를 이상하게 보는것 같고 다른사람들도 제가 진짜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끊어버렸네요. 아 뭐든 그냥 저런 사람 상종 안하는게 최고입니다. 그래도 사람의 연은 함부로 끊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나름 부딪치지 않는 방법을 찾은거였는데 정말 잘못생각했어요. 부딪쳐도 저런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안바꿀꺼고 그냥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그사람들끼리 고립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도움이 되는 체험담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쏭노리 님 ^^
저는 2번 3번 스타일입니다
말없이 바라보기.
웃음없이 쏘아보기ㅋ
^^ 감사합니다 ^^ 장언미 님 ^^
제일 친했던 친구가 큰 돈을 조금씩 만지더니 저를 은근히 무시하는 행동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며 나중에는 아예 만만하게 보듯이 뺨을 밀듯이 치듯 장난을 치더군요...저도 순간 화가나서 ㅈㄹ맞게 화를 내더니 장난인데 왜 그렇게 반응하냐고 그러더군요...정말 어렸을때부터 친했던 친구인데 가슴이 무너지네요...
절대로 참으면 나면 병나요...
제 주위 있는 몇사람이 저런 것들있는데
몇사람은 단번에 짤랐음...
짤리면 억울하고 분한것 같으니 뒤에서 욕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욕 몇번 듣고
다시 안보는게 좋죠...그냥 좋게 받아주거나 참으면 자기가 옳은줄 알고
계속 진상떨어요...
손절하거나 같이 떠들어되면 됩니다...
절대 참지 마세요....
손절하고 무시하는게 최고의 답임.
상대방이 욕하면 나도 욕하면 됨.
내 수준 떨어진다고 참거나 좋게 얘기하면 더 달라 붙음...
상대방이 욕하면 같이 욕하고 나서 손절하면됨.
여러분~ 아닌건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무시당하면 기분나쁘잖아요 당당히 말할수 있는 세상입니다 말못하는게 바보죠
들이받자니 분위기 싸해질거같고
무시하자니 스트레스 엄청 받고
감정싸움의 기술을 갈고 닦아야겠네요
후크 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저도 힘이 덜 들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과거는 과거지요 ^^
지금 이런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 왠지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가스라이팅이 제일 짜증남 특히 나이차이가 있는 경우!! 갑과을이 자연적으로 정해지는 경우 서로 더 민감하게 존중해 줘야되는데 지 말만 맞는 다는 생각하나봄.. 굳이 안 그래도 될 것 같아서 이유가 궁금한듯 왜 그렇게 했냐그러면 뭔 설명은 안 하고 이런 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하고 지가 이해못하면 말 좀 똑바로 하라그럼ㅋㄹㅋㅌㅋㄹㅋㅌㅋㄹㅋㅌ 내로남불ㅋㄹㅋㅌㅋㄹㅋ 근데 기사같은 거 보다가 내로남불 나오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냐 이럼ㅋㅋㅋㅋ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ㅠ
무시한다는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속이 좁은건지 부족한걸 꼬집어주는건지 친구가 개새인건지 제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조금만 말실수해도 멍청이, 멍청이 거리면서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면박을 주는 애가 있어요. 피드백은 확실히 아닌데 이런 말에도 기분상해하는 제가 너무 유치한걸까요?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면 됩니다 내가 듣기에 기분이 나쁘면 나쁜거예요 상대방에게 맞추려다가 본인 감정을 낮추고 숨기려들면 더 그렇게 당연시 할겁니다 은연중애 무시당하는 사람들은 무시당할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상대방은 아 이게 당연한거구나 괜찮은거구나 생각하게끔 되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주변에 모든 친구들하고 선을 그어버리게 되엇는데...
마지막 말씀 너무 와닿네요
또 가까워지면 선을 넘고 성희롱에 온갖 집적거림과
동시에 막말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누군가가 떠오릅니다
아 오늘 출근해서 또 보겠네요 그 면상때기.. 후..
사람이란 것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가까워져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네요 ㅠㅠ
무례한 사람에게 에너지 빼앗기지 않으시면서, 올리고당님의 행복에 그 에너지가 더 많이 쓰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도 자신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근데 2,3번으로 대응해도 저런 사람들 기질상 반성?안하던데
어쩌다 말실수한 사람이라
면 아차 이러고 조심하겠지만 무례나 무시가
습관이고 인성이 덜 완성된 사람 안달라지죠
제생각은 그런 사람 가능한 접촉안하는게 내정신 건강상 스트레스안받고 나을듯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냥 무시하고 그래도 봐야하는 사람이면 거리두던가 그대로 인연 끊는게 답.
감사합니다.~^^★
저도요 ~~~ ^^
@@셀프컴퍼니
위 동영상과 같은 상황을 격었는데 지나고 보니 제가 더 성장해 있었어요~^^ 3초간 침묵, 웃어주기 = 무기장착~^^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누가 떠오르네요...^^
상대방을 누르고 자기가 다 아는냥 핀잔이나 주고
가르치고 지적하고 같은 직급인데 뭔. 나이나 ㅊ먹고 아주 꼰대질이 가관이구요 업무나 똑바로하지 정말 지는 도그판이면서 남 욕은 맨날 합니다 ㅋㅋㅋㅋ
회사를 망치는 인간인데 대표는 리더십이 없고
대표 본인도 인정함) 잘라내질 못하네요 이젠
대표랑 좀 아는 사이라고 막말해대고.
정말 NO답 그 자체입니다;;
지가 다 컨트롤 해야하는거 보면 지가 사장인줄 ㅋ
본인 혓바닥을 가만히좀 두지 쉬지않고 지네 집안이야기사부터 쓸때없는 가십거리 이야기나 해대고
또 남자들은 그 인간 주변으로 모입니다
담배 피면서 여직원 품평에 뒷담화 하기에 아주 제격인 인간이거든요. 습자지 같은 지식으로 열등감은 얼마나 심한지
오늘은 무슨 욕을 또 해댔는지 대놓고 왕따를 주도하더군 요
저는 묵묵히 일했는데 아주 일이 잘되긴 했네요 ㅋㅋ
일은 못해도 방긋방긋 웃고 이쁜 여자가 필요한가봅니다.
여신처럼 이쁜 여자가 들어오면 일 못해도 좋아할걸 다들?? 저한테 그렇게 말했을정도니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시는 것 같군요 ㅠㅠ
말씀 하신 그 사람은 허세와 무례로 똘똘 뭉친 사람 같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은 고개를 숙입니다. 잘난 체를 숨기려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수록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하나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장과 아무리 가깝다고 다른 사람 보는 앞에서 너무 편하게 말하는 것이 자신의 권위를 높이는 줄 알지만 사실은 반대입니다. 자신이 체계를 흔드는 썩은 사과가 된 것입니다.
올리고당님 힘내십시오!!!
그 사람 때문에 너무 에너지 빼앗기지 마시고, 기운 내십시오~~~!!!
셀프컴퍼니 아 너무나 힘이 되는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조언과 위로가 필요했어요 정말 힘이 나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예전엔 착한 친구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뭐 한다 하면 무시하는 발언을 하며 자신은 어떠어떠한 자격증 있다, 뭐 한다로 은근히 잘난체하던 친구(제가 그 친구보다 공부 못했고 학벌 구린 건 맞는데 이러려면 왜 친구로 다뤘는지 모르겠던....) 있었는데 제가 중소기업 간다니까 은근히 무시하더군요.
SKY 중 한개 가신 건 알겠는데 더이상 못해먹겠다 싶어서 욕 한마디 해줄걸 그랬나 싶은데 이제 연락 그냥 안 받으려고요. 이야기 꺼내봐야 주구장창 돈, 여자친구 없냐, 대학 언제 졸업하냐 이딴 소리밖에 없는데.
가정교육을 잘 못받은걸까요?
제 절친한 친구 하나가
가끔 절 무시하고 막대하는 듯한 말을 던져댑니다
근데 딱 그 순간 아니면 너무 좋은 친구라는 점 때문에 영상 대처법처럼 왜 그렇게 말하냐 등등 뭐라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넘깁니다
다시한번 묻습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한순간에 감정에 왜 친한 지인에게 모진말을 해대는걸까요?
참고로 저는 욱할때도 많지만 그냥 심호흡 3번 한 뒤 그냥 넘기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 mbti가 enfp라 다른애들 밥사주고 챙겨주고 이런 걸 좋아해요 이상하다는 평 많은 아이도 모임에 꼭 부르고 챙겨줍니다 그리고 분쟁 일으킨 적 살면서 한번도 없고 싸우는 것도 싫어합니다
친구가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친해지니까 제가 만만한지 막 선이 벗어난 장난과 막말을 하고 폭력적인 친구라 장난식으로 때리는게 아니라 너무 스트레스인데 학원이나 모든 걸 함께 다니니 너무 힘드네요...솔찍히 맨날 질투해서 막 대놓고 까고, 막말은 하지만 그에 대처하면 그 폭력적인 친구때문에 아무말도 못 하겠고.....
그 친구가 잘해주면 잘 해주구. 막 대함ㆍ 그대로 행동. 과 말. 막. 대하면 되요! 똑같이! 알겠죠?
그게 친구냐 원수지 여기 샌드백 호구 1인분 추가요
그런 친구 있어봐서 아는데 절대 친구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다해도 휘둘리지 마시구요. 절대 안변합니다 나이들어도. 다른친구 있으면 그친구랑만 다니고. 혹시 친구 없으면 혼자가 되는것같아 무서워서 계속 참고 다니지 마세요. 차라리 스스로왕따가되서 공부에 매진하는것도 좋아요. 돌아보면 그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친구 폭력적인거 사사건건 맞받아치려면 그것도 계속 감정소모고 에너지 낭비구요 그애는 그런 반응보고 절대 멈추지 않을겁니다. 다른친구들한테 딱히 이간질 하진 말구요 님평판만 더 안좋아지니까. 그냥 다른부류라고 선긋고 멀어지세요.
눈에는눈 이에는 이! 좋은건 좋게 돌려주고 나쁜 말.행동은 그대로 돌려주세요! 첨엔 힘들겠지만 상대방의 태도가 바뀌는걸 보거나 상대방의 흥미가떨어지면 글쓴이가 기분나쁜 행동을 그만구겠져
@@솜-h3u 이거 정말 정답입니다 혼자 되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차라리 그게 낫습니다
친구 셋이서 만나기로 했는데 1번친구와 제가 3번 친구한테 만날래?라고 물어보니까 3번친구가 1번한테는 너 시간되면 좋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저한텐
봐서라고 애기했어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서 최근에 또 무시하길래 그냥 주변모두가 손절하라고해서 손절했어요. 걔 챙겨주는애 저밖에 없었는데 뭐 꼴 좋다가도 혼자 걱정되네요 진짜 저 왜이렇게 바보같을까요
남편ㅠㅠ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는게 말이됩니까;;;
제 친구가 물건 빌려가놓고 안 돌려주고 제 수행점수 얘들앞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그래요 언제는 밀친적도 있고요... 제 옆 지나가면서
소주냄새 난다 그러고 얘 일진이랑 다니는데 힘들어요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열마디들으면
한마디 말하고 그런 사람이 없다
또 대화하면 기빠지고 기분나쁜 그런 사람들 가스라이팅,상대방 판단력없애버리고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은데 이걸 아무것도 모르고 주관적관점으로 헛다리짚고 욕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새끼들..
남욕하는건 쉬워요 다만 그런 새끼들치고 자신의 치부를 인정하는 새끼는 없었습니다.누가누굴 까내리는지 모르겟는 그런 한심한부류
3:35
설마 이곳은 시비거는 사람 없겠지? 라고 기대해도 또 있어 그냥 강아지, 자연, 책 작가들을 좋아하며...
나가 그런 사람이 었었다
내 주변 친구 직장 동료인대 내 여친 금팔찌 훔치고 방구낀 녀석이 흉낸다고
지금은 인연끈음
로즈ㅌłㅂl 고양이 진짜 이런몸매가 한국에 존재하긴하네 .. 다시보기보고 진짜 하루7ㄸ중
주인을 무는 개는 매로 다스려야
엄마.0
그냥만나지말고보복을하라이간질을하던지트릭을써서함정의몰아놓아빠트려야한다.그리고덧을설치해서자유를구속해야한다.깍아내리는사람은돌로대가리를찍어야한다.죽지않을정도로겁을주어야한다.
마누라가 언어습관이 이러니 답이 없습니다..
제 남편도 그래요 말섞으면 항상 기분이 나빠져요..진짜 노답ㅜ
진짜 쪽팔리지만 제 성적은 2.5 인데 1.4정도인 친구가 1.3아니면 인서울 못한다고 저한테 징징거리면서 너는 오히려 상승곡선이라 괜찮다~ 난 인서울도 못한다 자살각이다 이러는데 진짜 걔 말 들을때마다 자존감이 너무 깎여요. 상승곡선이건 망한곡선을 타던 전 2.5고 걘 1.4인데 마치 자기가 9등급인 애마냥 맨날 망했다, 죽고싶다, 사람 성적이 아니다.. 그럼 전 무슨 짐승의 성적인가요.. 자기 딴에는 아쉬운 점수겠지만 저는 그 점수가 꿈의 점수인데 막말하는 친구 받아주는것도 지쳐요.. 연 끊고 싶은데 3년동안 친구여서 그러지도 못하고..
친구야 힘들지 커피좀마셔라 ㅎㅎ 커피에 독약을 타서 쳐맥여버려 오늘내가 너를 벌하노라
한대 죽빵날리면됨 힘이없으면 말을하지안으면됨 이도저도안되면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아부좀하고 돈도좀쓰고 여자도소개시켜주고 ...인생뭐있나 이리저리 사는거지.
진짜 개쩌는 인터넷방송 찾았다 ㅋㅋㅋㅋㅋ 로즈티비라고 BJ고양이 다시보기 개지린다 수위 대박이네 ..
밤 10시이후로는 로즈티ŀㅂł 만한곳이없다 .. 진짜 야ㄷ 사이트 찾느라 허비한 내 시간이 아깝다 ..
ㅋㅋㅋㅋㅋ ㅇㅈ 로즈ㅌłㅂl 고양이 다시보기 수위원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