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일때도 외롭지만 연애해도 똑같이 외롭더라구요ㅜ 근데 제 생각엔 그 외로움은 연애로 채워지진 않는거같아요. 설렘에 가려져 일시적으로 못느끼는 것 뿐예요.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고 조금은 무뎌지는게 당연해요. 또 그 외로움을 상대방에게 요구하면 상대방 입장에선 또 부담일 테구요. 그 외로움을 채우는 법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거에요. 내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연인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읽는 당신, 그리고 모두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그 존재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 저는 그 분과 헤어지고 뒤늦게 깨달았지만 여러분들은 바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 놓치지 말길 바라요.
몇 주전에 헤어졌어요. 같이 누워서 와픽 영상도 보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혼자보고 있네요. 저희는 권태기를 결국 이겨내지 못했어요. 저도 그 사람에게 섭섭한게 쌓여오고, 그 사람도 그런 나에게 섭섭함과 외로움이 쌓여오고.. 그게 조용히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이별이 눈앞에 다가와 있더라구요. 차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울걸, 그럼 그런 감정의 응어리를 조금이라도 더 털어낼 수 있었을텐데. 싸우는게 두려워 말을 아꼈더니 더이상 말을 나눌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사랑스러웠던 당신에게 내 사랑을 더 채워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우울했던 나날들에 찾아와 당신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말로 나를 위로해주었던 당신을 아마 잊지 못할거야. 안녕.
둘이하는 게임인데 혼자 하는 느낌... 탁구치는데 공을 주고 받는 랠리를 지속해야 재밌고 행복하고 집중하게되고 이 랠리를 끝내고 싶지 않고... 근데 나혼자 서브를 계속 넣어도 돌아오지 않죠... 그래요... 거기까지는 견딜만해요 근데 점수는 내가 아닌 상대방이 올라가니 더욱 비참해지는 상황이 더 힘들어요
8:51 The way Junhyoung went off I literally had a standing ovation for him. But like he ain't lying and if there was a way to get all of that tattoed onto my forehead I would. God everything they said in this video applied to my toxic ex that I didn't want to break up with. If you ever find your lover being disinterested in you just like break it off since if they aren't making any effort to keeping the relationship and your doing everything from your part it's best to leave them since you deserve better.
한달동안 서로 불타더니 한달 딱 되고 ... 내가 먼저 카톡 하고 내가 먼저 전화하고 있고 나는 기다리고 있고 스케줄 조정 중이고 그런데 애인은 바쁘고 지쳐있다고 하는데 나도 일하고 바쁘고 지쳐있지만 힘내서 스케줄 조각내고 있지만 .. 카톡 들을때마다 .. 미안하다는 말 들을 때마다 나는 백수인가 이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런 생각 들고싶지 않은데
진짜 준형님 너무너무 제 완식인데... 얼굴 성격 말투 전부 제 이상형인데...ㅠㅠ 저런 분 만나면 절대절대 외롭게 안하구 그짓말도 안하구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데 준형님 같은 남자는 평생 못 만날 것 같네요.. 진짜 다른 와픽 영상에서도 항상 연애할때 준형님을 힘들게 하고 빡치게 했던 전 애인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어떻게 준형님이랑 사귀면서 그럴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주녕님 저랑은 가능성 없지만 부디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주녕님은 좋은 분이시니까 꼭 좋은 분 만나실거얘요 엉엉 갑자기 주접 한번 떨어봣어요..
*_내가 궁금 하던 것들이네요 ㅠㅠ 같이 있어도 외롭게 느끼고 날 사랑하냐! 생각이 나한데 애정표현도 많이 안하듯 하고 지 언니한데 하는 것 보면 애교짓 마니 하는데..그런 애교 나한데 안하고 나랑 있을때 손 잡고 포옹 정도 어쩌다 입맞춤 할까 말까? 저한데 괸심이 있나요? 저 데이트 이후 혼자 집 가는 길이 초라하고 감정들이 외로움과 눈물 날려고 하는데 ㅠㅠ 나만 이러나요? ㅠㅠ_*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연애에 맞지않는 사람의 부류도 존재한다고 생각되네요. 예를 들자면 1. 남친(여친)이 절대 no.1이 될 수 없는, 직장 혹은 가족이 언제나 더 먼저인 사람 2. 연애휴식기의 초 장기화 (5년이상) 혹은 주변 환경에 의해 부득이한 싱글기간의 장기화. ‘우리’가 매우 불편해져버린 사람 3. 직장, 학교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를 남친(여친)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해소하는게 아닌 혼술 혹은 친구나 가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소하는 성향이 강한사람 4. ‘연애=상호간의 배려의 끝판왕’ 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직장(학교)밖에서도 내가 배려하고 참는건 하기 싫다’ 식 마인드 5. 성적인 취향이 비보편적이고 극단적인 사람 (비보편적인 성적취향-플라토닉 러브신봉자, 초일탈주의자- 초 극단적인 일탈혐오자도 여기에 해당되겠죠) 이런 성향의 사람은 스스로 변화할 생각이 없다면 그 인간성이 좋고 능력자라 해도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도 하면 안되는 경우라고도 생각합니다. 본인 당사자는 맞지않는 옷을 입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상대방은 더더욱 힘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매우, 아주. 바꿔말하면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서 빨리 비연애주의자 선언 하시고 혼자 즐겁게 사는게 본인포함 만인에게 다 이득이라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물론 결혼도 비지니스라는 박펠레 횽의 ‘띵언’처럼 금전적인 관점에서는 비지니스로 볼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돈만 보는 결혼, 이른바 쇼윈도우 부부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성립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 하는 분들도 계신데 글쎄요.. 상대에 대한 애정이 없기에 상호간의 이익이 절대적으로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역으로 소통이 더 필요한 관계도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치킨게임 연속이라 자칫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집에서도 찬밥을 넘어 인간취급 못받을건데 그건 더 지옥 아닐까요? 그 외로 술자리만 생기면 바가지 긁는다고 불평하시는 직장 선배님들, 알고보면 연애하실 때 마냥 기념일 다 챙기시던데 이 역시 증거 아닐지. ㅡㅡ:: 지금까지 주변 가족 및 친인척들의 위협과 압박에 굴하지않고 탈압박에 성공해 비연애 및 비혼을 획득하고 매일 회사-원룸에 가끔 본가 들리고 월급날만 기다리며 사는 20대 후반의 극단적인 일탈혐오자 노잼라이프 아재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
It's really hard not to laugh at the background ballet music while they are trying to pour out their thoughts and feelings.. ,🤣 * You're absolutely right tho! Yellow shirt would make a great rapper coz he totally zoned IN when he's passionate about what he's saying. * Red shirt Blue shirt couple "should be" fine. Their chemistry is still on point. Lots of laughing, body language and copying each other. I hope they take the Meyers Briggs personality test to help them understand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better.
항상 여자친구가 투정을 부릴 때 자기편을 들어달라는 이야기인걸 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친구가 잘못한건데 이걸 편을 들어줘야하는지 고민임. 난 현명하게 조언해주는게 차라리 좋은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항상 그렇지만은 않으니. 편을 들어주면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괴롭고 조언을 하면 여자친구가 섭섭해할까봐 힘들고
I dated to be happy with him so if i sense loneliness or sad feeling when im with him i'll just end it right away.. because i knew if i hold on to him then I'll be even more sadder .. people said tht im emotionless but im not i just dont want to get hurt.
Never been in a relationship before but they way they are discussing and venting on situations in relationships. Nah I don't think I could be in a relationship. I am no candidate for a relationship #single4life.
사랑에 관한 모든 질문의 해답. "덜 좋아해서" 예를 들면 바람 피우는 사람은 바람을 왜 피우는가. 지금 만나는 사람을 덜 좋아해서. 여기까지는 너무 당연하다고들 생각할거다. 그럼 바람을 안피우는 사람은 왜 바람을 안피울까. 착해서? 일편단심이라서? 그게 아니라 지금 있는 애인을 버릴만큼 좋아할만한 사람이 '아직' 안나타나서 그러는거.
40대 아재인데 2-30대 시절에 공식적으로 7명의 여자친구와 사귀어 봤었고... 매번 제가 차였습니다...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상대방에게서 들었고...그때마다 매번 붙잡지 않고 보내줬습니다.. 생각해보니....그 7번 모두 끝나감을 느꼈고 저 역시도 어떠한 의지도 없었기에.........심지어 그무렵에는 주변에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었고..... 7번의 연애를 하면서 항상 착한 남친이길 노력했었고...항상 싸움은 최소화 하려고 했고....내가 먼저 잘못했다 말하고....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매번 감정을 억누르곤 했었는데 되돌아 보면 차라리 싸우고 나서 푸는게 더 낳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런 후회를 이제서야 하다니 ㅎㅎㅎ 뭐 다 지나간 사람 지나간 일들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같은 말인데 준형이 형이 하면 왜 가슴이 유독 절절하지...?
솔로일때도 외롭지만 연애해도 똑같이 외롭더라구요ㅜ 근데 제 생각엔 그 외로움은 연애로 채워지진 않는거같아요. 설렘에 가려져 일시적으로 못느끼는 것 뿐예요.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고 조금은 무뎌지는게 당연해요. 또 그 외로움을 상대방에게 요구하면 상대방 입장에선 또 부담일 테구요.
그 외로움을 채우는 법은 바로 나를 사랑하는 거에요. 내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연인에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나눠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읽는 당신, 그리고 모두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그 존재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 저는 그 분과 헤어지고 뒤늦게 깨달았지만 여러분들은 바로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 놓치지 말길 바라요.
내적인 문제로인한 연애중에 외로움에대해 찾으러왔는데 영상에는 연인사이에 외로움을 다뤄서 실망했는데 제가 찾던 답의 일부를 여기서 찾은거같네요
인생 다 외로운거
이거 국어시간에 인간 실존적 외로움이라 했던 것 같은데
그런분들 제발 혼자사세요 연애해서 남 끌어들이지 말고
몇 주전에 헤어졌어요. 같이 누워서 와픽 영상도 보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혼자보고 있네요.
저희는 권태기를 결국 이겨내지 못했어요. 저도 그 사람에게 섭섭한게 쌓여오고, 그 사람도 그런 나에게 섭섭함과 외로움이 쌓여오고..
그게 조용히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이별이 눈앞에 다가와 있더라구요.
차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울걸, 그럼 그런 감정의 응어리를 조금이라도 더 털어낼 수 있었을텐데.
싸우는게 두려워 말을 아꼈더니 더이상 말을 나눌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사랑스러웠던 당신에게 내 사랑을 더 채워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우울했던 나날들에 찾아와 당신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말로 나를 위로해주었던 당신을 아마 잊지 못할거야.
안녕.
결국 한쪽만 마음이 커지고 한쪽은 점점 사라지고 하는게 진짜로 비참한거같음 나만 발광하는데 쟤는 내가 그러든말든 그럼느낌..
??? : 외로움이란 감정은 둘이었다 혼자가 되었을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혼자였기 때문에 외로움이란 감정을 모릅니다
옆에 같은 부대원들이 있잖아....힘내! 죽창 잘 갈고!!
근데 이거 맞아요 ,, 저두 원래 선천적으로 외로움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이별을 해보니까 이제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알겠더라구요 ,,!,
둘이하는 게임인데 혼자 하는 느낌...
탁구치는데 공을 주고 받는 랠리를 지속해야 재밌고 행복하고 집중하게되고 이 랠리를 끝내고 싶지 않고...
근데 나혼자 서브를 계속 넣어도 돌아오지 않죠... 그래요... 거기까지는 견딜만해요
근데 점수는 내가 아닌 상대방이 올라가니 더욱 비참해지는 상황이 더 힘들어요
진심...
I appreciate the english translation on the questions at the upper left corner. Thank you y pictures! I will keep supporting each and everyone of you
8:49 랩퍼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숨쉬면서 말하세욧..!!
저는 아무래도 국제연애중이라 몇달에 한번씩 만나니 만나고 공항에서 보내거나 다시 한국 돌아올때 급 외로워지죵...현타온다고나 할까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또 당분간은 스킨십도 못하고 통화만하겠구나 ...(현타
폭풍공감이요..ㅜㅜ
8:51 랩 시작
산소공급1 산소공급2 합격목걸이 겟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사랑하면 기억한다... 멋있드아
8:51 Someone did this man absolutely dirty and all his emotions just flew out. Dang
커플분들 러블리하다💖 이쁘게 만나는 분위기 느껴저
사랑을 구걸하지마세요.
매력없어보여서 더 상대방이 멀어집니다.
본인만의 시간도 가지시고 본인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8:51 The way Junhyoung went off I literally had a standing ovation for him. But like he ain't lying and if there was a way to get all of that tattoed onto my forehead I would. God everything they said in this video applied to my toxic ex that I didn't want to break up with. If you ever find your lover being disinterested in you just like break it off since if they aren't making any effort to keeping the relationship and your doing everything from your part it's best to leave them since you deserve better.
Anime Lover It was literally so cute
해석좀
성혁님은 나오실때마다 하나씩 뭔가 반성하시는듯 ㅠㅠ
와이픽쳐스보다가 천생연두알게 되어서 이제는 천생연두 구독자가 되었어요 ㅋㅋㅋ 영상보면서 제가 연애하는거 같고 기분 좋아지고 그러네요 ㅋㅋㅋ너무 보기 좋으시고 앞으로도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8:50 준형님 랩 시작ㅋㅋㅋㄱㅋ
0:30 당신의 웃음소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ㅎ
(근데 ㄹㅇ 중독성 있다 ❤ 듀노니 짱 귀여워)
저런 외로움이라도 느껴보고싶네.... 하....인생전체가 외로운데
12:07 You sound so sad that I feel like giving you a hug.
한달동안 서로 불타더니 한달 딱 되고 ... 내가 먼저 카톡 하고 내가 먼저 전화하고 있고 나는 기다리고 있고 스케줄 조정 중이고 그런데 애인은 바쁘고 지쳐있다고 하는데
나도 일하고 바쁘고 지쳐있지만 힘내서 스케줄 조각내고 있지만 .. 카톡 들을때마다 .. 미안하다는 말 들을 때마다
나는 백수인가 이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런 생각 들고싶지 않은데
다 공감해요ㅠㅜ얼마전에 헤어졌는데 그동안 넘 외롭고 서운해서 힘들었었고 저의 마음과 똑같이 말해주시니까 넘 좋았어요ㅠㅠ 영상 잘 보고갑니당😢❤️
12:09
whoever hurt this man, be prepared to be buried in a beautiful, comfortable black box 🤬👊😚
서로 대화가 없어질때...내가 오늘 왜 나왔지...무슨말하지... 너무공감가네요...하..ㅠㅠ
9:21 내가 막 숨을 못쉬어서 진짜 기절할뻔ㅋㅋ..
8:50 준형님 30초 랩
아니 근데 이번 편 너무 맴찢이네요. 뭔가 제시한 주제마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너무 서글퍼짐..
성혁님이랑 하은님 엄청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여전히 멋있고 예쁘신 최애 조합 🥰
+) 7:50 성혁님 썸네일 찌통...☆
++) 8:50 ... 준형님 경험ㄷㅏㅁ....?
+++) 12:45 하은님 "잘... 살지 않길 바라. 🙂" 성혁님 "(호달달)"
와...천생연두 섭외 왜 하셨죠..??
미쳤나봐 너무 좋아요❤️❤️❤️❤️
진짜 준형님 너무너무 제 완식인데... 얼굴 성격 말투 전부 제 이상형인데...ㅠㅠ 저런 분 만나면 절대절대 외롭게 안하구 그짓말도 안하구 매일매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데 준형님 같은 남자는 평생 못 만날 것 같네요.. 진짜 다른 와픽 영상에서도 항상 연애할때 준형님을 힘들게 하고 빡치게 했던 전 애인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어떻게 준형님이랑 사귀면서 그럴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주녕님 저랑은 가능성 없지만 부디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ㅠㅠ 주녕님은 좋은 분이시니까 꼭 좋은 분 만나실거얘요 엉엉 갑자기 주접 한번 떨어봣어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산소공급 때문에 집중이 안되잖아욬ㅋㅋㅋㅋㅋㅋ
준형오빠 쇼미더머니 준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6 여기부터 가인님 울먹이시는 거 같고 준형님은 그냥 우시는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 다들 좋은 사람 만나세요..저는..저는...ㅠ......
준형님ㅋㅋ 경험담 같으셔요
3년 8개월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엄청 힘들어하는 중인데 이번 영상을 보니 그 친구가 많이 외로워했을 것 같네요.... 연애 경험이 적어서 나름 잘 해준다고 잘 했는데 그게 정말 제 기준이었다는걸 다시금 깨달았어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으
이 감정... '욕심'이네...
같이 있는대로 좋은건데 재밌고 즐거워야 하니까 힘든 것 같아요
내가 해주는만큼 받을생각
내가 사랑하는만큼 사랑받을생각
이런거 하지마 나한테하는말이야
나도..
신가인님 오늘도 이쁘시네요ㅎ
진짜 존예..
JUNHYOUNG hugs! I feel you. I agree and I was like listen to him go. TELL THEM.
*_내가 궁금 하던 것들이네요 ㅠㅠ 같이 있어도 외롭게 느끼고 날 사랑하냐! 생각이 나한데 애정표현도 많이 안하듯 하고 지 언니한데 하는 것 보면 애교짓 마니 하는데..그런 애교 나한데 안하고 나랑 있을때 손 잡고 포옹 정도 어쩌다 입맞춤 할까 말까? 저한데 괸심이 있나요? 저 데이트 이후 혼자 집 가는 길이 초라하고 감정들이 외로움과 눈물 날려고 하는데 ㅠㅠ 나만 이러나요? ㅠㅠ_*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연애에 맞지않는 사람의 부류도 존재한다고 생각되네요.
예를 들자면
1. 남친(여친)이 절대 no.1이 될 수 없는, 직장 혹은 가족이 언제나 더 먼저인 사람
2. 연애휴식기의 초 장기화 (5년이상) 혹은 주변 환경에 의해 부득이한 싱글기간의 장기화. ‘우리’가 매우 불편해져버린 사람
3. 직장, 학교에서의 스트레스 해소를 남친(여친)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해소하는게 아닌 혼술 혹은 친구나 가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소하는 성향이 강한사람
4. ‘연애=상호간의 배려의 끝판왕’ 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직장(학교)밖에서도 내가 배려하고 참는건 하기 싫다’ 식 마인드
5. 성적인 취향이 비보편적이고 극단적인 사람 (비보편적인 성적취향-플라토닉 러브신봉자, 초일탈주의자- 초 극단적인 일탈혐오자도 여기에 해당되겠죠)
이런 성향의 사람은 스스로 변화할 생각이 없다면 그 인간성이 좋고 능력자라 해도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도 하면 안되는 경우라고도 생각합니다.
본인 당사자는 맞지않는 옷을 입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상대방은 더더욱 힘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매우, 아주.
바꿔말하면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성향을 빨리 파악해서 빨리 비연애주의자 선언 하시고 혼자 즐겁게 사는게 본인포함 만인에게 다 이득이라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물론 결혼도 비지니스라는 박펠레 횽의 ‘띵언’처럼 금전적인 관점에서는 비지니스로 볼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 관점에서 돈만 보는 결혼, 이른바 쇼윈도우 부부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성립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 하는 분들도 계신데 글쎄요..
상대에 대한 애정이 없기에 상호간의 이익이 절대적으로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역으로 소통이 더 필요한 관계도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치킨게임 연속이라 자칫 직장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집에서도 찬밥을 넘어 인간취급 못받을건데
그건 더 지옥 아닐까요?
그 외로 술자리만 생기면 바가지 긁는다고 불평하시는 직장 선배님들, 알고보면 연애하실 때 마냥 기념일 다 챙기시던데 이 역시 증거 아닐지. ㅡㅡ::
지금까지 주변 가족 및 친인척들의 위협과 압박에 굴하지않고
탈압박에 성공해 비연애 및 비혼을 획득하고
매일 회사-원룸에 가끔 본가 들리고 월급날만 기다리며 사는 20대 후반의
극단적인 일탈혐오자 노잼라이프 아재의 주절거림이였습니다.
.
4번 정말 무서운 사람인데 ㅋㅋ
20대 후반이 아재라니 무슨소리여...
@@mikakunin 4번은 직장인이면 공감한다. 굳이 회사에서 하던대로 여친을 모시기가 싫거든
나이가 들수록 자기와 같이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되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때 많은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거 같네요.
하은언니 무슨일이있었던거야ㅠㅠㅠㅠ 더 좋은사람만나서 예쁜사랑할거에요ㅠㅠ
가면갈수록 서로 편해지니깐 그렇지뭐 ㅋㅋ 초장기에는 서로 챙겨줄려고 존나 노력하고
긴장감이 있었으니깐 별 못 느낀거고
5:5로 좋아할 때가 절정?? 가장 열정적인 시기 인 것 같아요..!
4:00 킬링뽀인트네요~
힘내요 준형이형..
영상에 나온 이유들 없고 정말 예쁘게 사랑만 받아도 외로운 사람들도 있어요.. (댓츠미)
dude, who hurt JunHyoung?
8:55 joon hyeong oppa continues speaking in a cute way . He talks about loneliness in this manner . Man i am in love with him♥️♥️
12:43 살인예고
와아.. 나 연애할때 연애하고 있는데도 외롭다 느꼈었는데 저 모든 상황을 다 겪었네ㅠㅠ
01:34 아니 성혁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하은님 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하은님 왜케 마지막에 귀여우심ㅋㅋㅋ
이번영상 너무 조아요...(&하...ㅠ
모태솔론데 왜 이걸 보고 있지...
역시 음식리뷰를 안하니까 텐션이... 다음에도 먹는걸로 해주세요!
준..준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쌓인게 많으신것 같아요 ㅋㅋ큐ㅠㅠㅠㅠ
They listened to my request,I love u guys,and thanks
메모: 외롭게 만들지 말고 서로 대화 많이..
Daebak!! I literally got hyped when i saw yeon 2 couple on here
결혼을해도 외롭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백번 천번들어도 이해가 안가겠더라고요
왜 그런지
처음부터 항상 혼자이거든요.나이가 점점 들고 노인되고하면 외로움이 점점 더 커질텐데
혼자서 몰 해나가기 힘들텐데하고말이에요
오우 마지막 소름~ ㅋㅋㅋㅋㅋ
광고 5:08 초 다 봤다.. 힘들었어요ㅡㅋㅋㅋ 와픽 어 잘되라아아ㅏ
It's really hard not to laugh at the background ballet music while they are trying to pour out their thoughts and feelings.. ,🤣
* You're absolutely right tho! Yellow shirt would make a great rapper coz he totally zoned IN when he's passionate about what he's saying.
* Red shirt Blue shirt couple "should be" fine. Their chemistry is still on point. Lots of laughing, body language and copying each other.
I hope they take the Meyers Briggs personality test to help them understand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better.
Dang! That was literally what I felt. 하...그니까 지금 연애하고싶은데 귀찮다...무섭다...남친 있는거 보다 그냥 혼자 외로면 더 좋겠죠
5:26 ARMYS YOU KNOW WHAT IM TALKING BOUT, SEESAW GAME
4:01 ㅡㅅㅡ
6:10 ㅇㅁㅇ!
부제: 솔로 권장 영상
9:11 음~음~ 9:16 이 오빠가 많이 힘들었나보네
준형가인!
크... 엄청난 공감 ㅠㅠㅠㅠ 비참한 외로움
WHO HURT MY BOY JUNHYOUNG
가인님은 남친 있나봐!
ㅋㅋㅋㅋ 프사보고 뭐 묻은 줄 알고 계속 닦았네 ㅋㅋㅋㅋ
12:08 WHO HURT YOU? 😭😭😭😭
4:01깜짝이야
8:51 랩퍼다
이쯤되면 피디님이 질문던질때 피디님 표정이궁금함 (이런 주제일수록ㅋㅋ
항상 여자친구가 투정을 부릴 때 자기편을 들어달라는 이야기인걸 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친구가 잘못한건데 이걸 편을 들어줘야하는지 고민임. 난 현명하게 조언해주는게 차라리 좋은데 여자친구 입장에선 항상 그렇지만은 않으니. 편을 들어주면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해 괴롭고 조언을 하면 여자친구가 섭섭해할까봐 힘들고
그 상황에 대해서 니가 잘했다 아니다보다 그냥 그 감정에 공감해주는게 최선인듯ㅋㅋㅋ 그리고 너무 말도안되는걸로 투정부리면 굳이 맞춰줄필요 없다고 생각함
공감 먼저 해주시고 조심히 조언해주시면 대부분 받아들이시지 않을까 싶네용
애인.... 애...인....? 아 애인.....
I dated to be happy with him so if i sense loneliness or sad feeling when im with him i'll just end it right away.. because i knew if i hold on to him then I'll be even more sadder .. people said tht im emotionless but im not i just dont want to get hurt.
사랑하면 기억한다
I feel lonely because he's in the military :(
지금 제 상황이네요 ...
a human is not a solution to loneliness. haven't we realized that yet?
산소공급 ㅋㅋㅋㅋㅋ
Never been in a relationship before but they way they are discussing and venting on situations in relationships. Nah I don't think I could be in a relationship. I am no candidate for a relationship #single4life.
Damn but honestly me too. Seems like it only creates more problems
준형군과 가인양은 정말 잘 어울린ㄷ.....두 사람 친척은 아니져???
8:51 ㅜㅜ
01:35 맞습니다 목사님
없어서 더 외로워요ㅠ
누가 내 얘기하냐...
100일 넘은 중딩커플인데 외롭..
ㅎㅎ.. 지금5일된 여친이 나한테 하는거랑 똑같네.. 그래서 외로웠구나..
신준형 : 8:50(비트주세요)
피디님 : ??????
1:34 목사님?
Aaand now I feel bad
사랑에 관한 모든 질문의 해답. "덜 좋아해서"
예를 들면 바람 피우는 사람은 바람을 왜 피우는가. 지금 만나는 사람을 덜 좋아해서. 여기까지는 너무 당연하다고들 생각할거다. 그럼 바람을 안피우는 사람은 왜 바람을 안피울까. 착해서? 일편단심이라서? 그게 아니라 지금 있는 애인을 버릴만큼 좋아할만한 사람이 '아직' 안나타나서 그러는거.
니들이 아주 배가 불렀지? 아주
어?
40대 아재인데 2-30대 시절에 공식적으로 7명의 여자친구와 사귀어 봤었고...
매번 제가 차였습니다...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상대방에게서 들었고...그때마다 매번 붙잡지 않고 보내줬습니다..
생각해보니....그 7번 모두 끝나감을 느꼈고 저 역시도 어떠한 의지도 없었기에.........심지어 그무렵에는 주변에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었고.....
7번의 연애를 하면서 항상 착한 남친이길 노력했었고...항상 싸움은 최소화 하려고 했고....내가 먼저 잘못했다 말하고....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매번 감정을 억누르곤 했었는데
되돌아 보면 차라리 싸우고 나서 푸는게 더 낳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이런 후회를 이제서야 하다니 ㅎㅎㅎ 뭐 다 지나간 사람 지나간 일들이긴 하지만....
헤어지잔말 들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죠ㅋㅋ 당시에 끝나감을 느꼈다면 뭔짓을 했더라도 결과가 달라지진 않았을걸요.. 후회하지마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