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재만 남는다.사람이 사랑이 있고 의미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어야 이름을 남기죠.악마들은 죽어도 욕먹습니다.잘 뒈졌다고.선을 행할줄 모르는 사람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들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하죠.짐승은 털이 있어 만지는 재미가 있고 또 귀여운데 인간은 얼마나 대단해서 마귀로 사냐?인간들은 자신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냐?뭐 이런 생각을 합니다.요즘 세상을 보면 다 더럽게 사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죠.제가 어렸을때는 나쁜생각을 안했는데 이제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안좋고 또 식구외에 그어떤 누구도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식구도 못알아보는 놈도 있는데 사람을 믿나요?
중력 =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의 힘. 질량은 중력을 가지고, 그 크기에따라 중력의크기도 달라짐. 서로 다른 중력은 서로 다른 시간대. 서로 다른 질량,물질의양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가짐. 물감이 서로 섞이듯, 공간 속에서 서로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이 곧 서로를 끌어당길듯. 블랙홀은 높은 공간의밀도임. 지구는 낮은 공간의밀도임. 멀리있을땐 서로 시간이 다르게 흐름. 가까워져서 흡수될땐 서로의 시간이 같아짐. 빛은 시간을 가지지않음. 질량이 없기때문임. 공간이 없다면 그대로 정지되어있을것. 공간에 닿는순간 미약한 공간의파동(중력파)발생. 중력파의 파동성질에 실려서 이동되어지는 입자 = 빛. 질량이없기에 절대 시간이 같아지지않음. 관성이 아님에도 빛이 계속 일정한속도의 이유. 중력파와 광속이 동일한 이유. 물과 기름이 섞이지않듯 서로의 시간이 섞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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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공통점은 별의 종말에 의한 것임. 그래서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이름을 남기고, 별은 블랙홀, 중성자별, 퀘이사, 감마선 폭발을 남긴다는 말이 있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재만 남는다.사람이 사랑이 있고 의미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어야 이름을 남기죠.악마들은 죽어도 욕먹습니다.잘 뒈졌다고.선을 행할줄 모르는 사람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들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하죠.짐승은 털이 있어 만지는 재미가 있고 또 귀여운데 인간은 얼마나 대단해서 마귀로 사냐?인간들은 자신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냐?뭐 이런 생각을 합니다.요즘 세상을 보면 다 더럽게 사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죠.제가 어렸을때는 나쁜생각을 안했는데 이제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안좋고 또 식구외에 그어떤 누구도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식구도 못알아보는 놈도 있는데 사람을 믿나요?
@@paradis0726이런걸 열등감과 성공하지 못해 다른쪽으로 이유를 찾는 사람이라고 말해요^^
난 더 없이 행복하고 이세상이
너무 좋은데ㅋㅋ
종말에 의한것이라는게 답은 아님 퀘이사군을 보면 그 법칙을 넘어서는데
바로 눈앞에 블랙홀 사건의지평선 있으면 어떤기분일까ㅋㅋ
다가갈수록 쪼금씩 쪼금씩 끌려들어가는 느낌ㅋㅋ
느낌이라기보단 이미 못느끼고 죽습니다
다가가기 몇십광년부터 영향권에 들어가서 지각이 찢어지기도전에 재앙과도 같은 기후변화로 지구생명체 멸종.
시뮬레이션 좀 보고 댓글달자..
어떤 별이 터져야 가르강튀아같은 말도 안되는 게 생기는거지
방패자리나 베텔기우스쯤 되려나 ㄷㄷ
감마선 폭발에 대한 부족한 자료수집...우리은항내에서의 폭발이 도대체 뭔지..어느 거리, 어느 방향 없이..
거기다 중성자별-블랙홀-감마선폭발-퀘이사 순으로 정렬해야했음.
블랙홀은 폭발이 없습니다 걍 중심으로 훅~
초신성 폭발과 다름니다
해설 수정을ᆢ
하.. 댓글달지마라 넌
싫은데🫠
얼마나 커야 모양도 버티지도 못하고 무너져 내리지...
감마선 폭발은 지구에서 핵 폭발, 원자 폭발, 수소 폭발에 비해 몇배나 강력합니까?
중력 =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의 힘.
질량은 중력을 가지고, 그 크기에따라 중력의크기도 달라짐.
서로 다른 중력은 서로 다른 시간대.
서로 다른 질량,물질의양은 서로 다른 시간대를 가짐.
물감이 서로 섞이듯,
공간 속에서 서로 시간이 같아질려는 성질이 곧 서로를 끌어당길듯.
블랙홀은 높은 공간의밀도임.
지구는 낮은 공간의밀도임.
멀리있을땐 서로 시간이 다르게 흐름.
가까워져서 흡수될땐 서로의 시간이 같아짐.
빛은 시간을 가지지않음.
질량이 없기때문임.
공간이 없다면 그대로 정지되어있을것.
공간에 닿는순간 미약한 공간의파동(중력파)발생.
중력파의 파동성질에 실려서 이동되어지는 입자 = 빛.
질량이없기에 절대 시간이 같아지지않음.
관성이 아님에도 빛이 계속 일정한속도의 이유.
중력파와 광속이 동일한 이유.
물과 기름이 섞이지않듯
서로의 시간이 섞이지않음.
빛이 입자이자 동시에 파동성을 가지는 이유.
빛은 중력파에 실려서 이동되어짐.
에테르는 중력파.
양자역학 이중슬릿 설명가능.
우주가 블랙홀 있는게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다는얘기 아닙니까?
블랙홀이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니들이 뭘 알아?''
정답이네요^^
모든 것의 실제 정체는
들어가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데,
블랙홀은 절대 불가능이니 ㅋ
신구 선생님: 니들이 게 맛을 알아?
블랙홀: 니들이 블랙홀 맛을 알아?
바보야
블랙홀이 어떻게 말을 하니?
@@zvhzk 장난으로 하신 말씀이죠? ㅋㅋ….
@@Lll-f9n 귀신이네
F죠?
사건의 지평선이라니.. 철학인가 문학인가..
비루스 우이스 지렌 프리져도 블랙홀에 들어갔다가 나올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넹~~~^^
핵융합 보다 강력한 에너지는
초 고속으로 회전 하면서 발생 하는 열 인가 보다
퀘이사 제트는 ㄹㅇ 가메하메파네
인간이 젤 무섭죠
순간이동 개발 주제 동영상 추천합니다
2024.9.26
블랙홀 = 무저갱 = 폐품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