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가 다른 여자와 잘산고해서.. 본인과 결혼해 똑 같이 살란법은 없지요... 당신은 아내라는 대체품이 이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인연을 만나 또다른 행복한 삶을 살것이니.. 과거 후회도 집착도 하지마세요... 그남자와의 인연은 그저 당신 인생에 스토리에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헤어짐. 이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 말에 휘둘리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음. 결혼은 상대방을 결혼하는거임. 집안대 집안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 사람들과 하루종일 보는것도 아니고 나를 믿고 오는 사람이나 주변요소는 아무것도 아님. 나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철저히 정리해놨는데 모친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헤어짐 통보하길래 동의해줬음. 어쨌든 사랑한 사이였고 본인이 모친때문에 괴롭다하니 헤어졌는데 자기가 정리 못하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더라. 독립적 성향없는 사람과 결혼하면 결국 그 집 부모님에게 휘둘리게됨. 잘생각해야함.
@@JHitory 우리 회사 1항사 연봉 1억 넘습니다 어디 내항선 작은배 타십니까? 7천 8천 말씀 하시는거보니 1기사는 아니신거 같고 요즘 1억 안되는 1항기사는 내항이나 작은 일반 화물선 뿐일텐데 잘 모르시면 검색을 해봅시다 그리고 한중일 동남아 다니는 작은 탱커선들 1항기사도 1억이 넘는데 거기 일항기사들 나이가 26 27 이런 친구들 많습니다. 어디서 배를 타시길래 옛날 월드와이드 드립이신가요 송출선은 1억에서 1억중반 사이입니다
선택의 자유 , 삶의 자유가 없고 갑질 , 간섭이 매우 심한 한국의 국민성!!!!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해양대 나와서 승선하는 배들이 힘들어도 죽을만큼 위험 하지 않아요. 오히려 육상 앵간한 산업체보다 규정이 빡세요 진짜... 왜냐하면 유럽,미국,호주,일본 등등의 안전기준을 넘어야 해서 레알 힘들지만 안전은 뭐 걱정 안해도 됩니다. IMO의 STCW, ILO의 노동규약등을 안지키면 운항이 안되서 진짜 육상 왠만한 대보다 병적으로 안전관리 합니다.
본인책임이지 왜 아버지탓하냐고 말하는 분들 계신데 이런식으로 딸 인생 망친 경우 종종 있어요 멀쩡한 남자 아버지가 끝까지 반대해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 경우 봤는데 집안분위기에 따라 다를수있고 상황에 따라 다를수있죠 제3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정이 있는겁니다 근데 요즘 여자 37살 그렇게 많은나이도 아니예요 힘내세요
이제 부모님이 혼사 관여하는 시대는 끝났음 모든건 결국 본인의 선택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의 충고는 참고정도 하는거지 결국 자기가 살아가야할 인생의 가장큰 선택임 진짜 자기가 확실한거같으면 부모님이랑 싸우던 의절을하던 모든 수단을 다 써서 최대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지 지나고나서 남들탓 해봐야 결국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진짜 부모님이 칼들고 협박하면서 결혼 반대한건 아닐거고 목숨이 걸린일이 아니라면 기회비용 잘 따져가면서 저울질 해야지 살아가면서 하나도 잃지않을순 없음 2를 얻기위해 1을 버려야되는 순간도 언제든지 생길수있다는걸
남자가 방송국PD 인데 어머니가 결혼을 심하게 반대함 근데 시간이 흘러 남자는 40대를 훌쩍넘기게 되고 어머니는 그때 허락할껄 하면서 후회하신다고 말한다 가끔 부모가 자식을 위한다면서 자기욕심을 챙길려는 부모가 있다 자식도 성인이다 조언과 충고는 할지라도 결정권까지 뺏지마라
결혼에 있어서 물론 본인의 의지만큼 중요한건 없지만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만큼 불행한것도 없음.. 신혼때나 깨 쏟아지지 시간 흘러서 경조사 자리 집안 행사 그 외 가족 모임 자연스럽게 단절되거나 불편한 만남이 될텐데 감당할 자신 없거나 뒤늦게 후회할거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봄.. 경험자로서 지극히 현실적신 상황임
할수 있었던 결혼을 포기한건 그 딸의 아버지가 아니라 딸 본인인데 그걸 남의 탓으로 돌리고 본인은 과거에 묻혀서 발전할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빤한거지...머 잘 안되거나 짜증나는 일만 있으면 남편탓을 할텐데...그리고 세상에 모두가 동의해서 되는일이 얼마나 있겠냐? 뭔일이건 반대는 있길 마련이고 그중에 선택하는건 언제나 본인 스스로이기 때문에 딸이 욕먹는거지.
원래 아들 망치는 엄마, 딸 망치는 아빠가 있다죠 여기 댓글들이 여자분한테 좀 공격적이지만 사실 성별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 불쌍하다 엄마가 지 아들 잡아먹는다, 팔짜 망친다 등등 별소리 다 나옴 대표적인 연예인이 박수홍임… 부모님이 본인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좋은 사람 만나보자 마인드만 가지고 여러 사람 만나봐요 이제 틀렸다, 다 끝났다, 원망하지 말고요
아버지가 반대해도 본인이 끝까지 믿음이없어서 헤어졌으면 뭐 본인탓이지
아버지의 반대로 접을 결혼이었으면 말 다했지 원망은 되겠지만
선택은 본인이 해지만 아버지 반대로 파혼 결정했는데. 아버지가 결혼을 재촉하면 열 받을만하지.ㅋㅋ
그래도 부모님이 계속 반대하고 그러면 … 상대쪽도 기분 나쁘져서 헤어지는 경우 많음 ㅜㅜㅜ 박수홍도 헤어진지 한참되도 울고 그랬잖아요…. 가족 반대 무시 못함
지인지조
맞습니다
아버지가 원망은 되겠지만 사실 확고한 본인의 입장이 아니었을테니
그남자가 다른 여자와 잘산고해서.. 본인과 결혼해 똑 같이 살란법은 없지요... 당신은 아내라는 대체품이 이닙니다... 당신은 당신의 인연을 만나 또다른 행복한 삶을 살것이니.. 과거 후회도 집착도 하지마세요... 그남자와의 인연은 그저 당신 인생에 스토리에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파혼을 후회하는 게 남자의 사랑이 그리운게 아니고 남자의 재산유무가 아쉬워서 후회함.
조상이 남자를 살렸다.
와 이게 맞네 ㅋ
이게 정답이네요
남자는 쓰니 아빠께 뭐하나 해줘야 함
그것도 맞지만 안락한 삶이 다른 여자에게 갔다는 시샘이 섞임.
@@normal77079 ㄹㅇㅋ
맘이아픈게 아니고..배가 아픈거 아닐까요...ㅋㅋㅋㅋ
그렇슴 ㅋ
정답입니다. 님께 감동의 박수보냅니다. 👏👏👏👏👏
맞말추
그러니까…남은 감정에 대한간 하나도 없고 집,직장, 자기 처지만 있음
정답🎉
아버지가 괜찮은 남자인거 딱 알아보시고 남자 하나 살리셨네
님낳고 미역국 드셨대요...? 후회안하신대요.. ?
@@모다-k1m 부모없나봐 불쌍해 가련하다 아님 엄마가 미혼모임? ? ? 한부모 가정임 ? ?
x랄탁치게 만드네
@@모다-k1m 역시 너가튼 쓰.래기는 쯧쯧.
대박!!
비슷한 경우로 헤어짐. 이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 말에 휘둘리는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음. 결혼은 상대방을 결혼하는거임. 집안대 집안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 사람들과 하루종일 보는것도 아니고 나를 믿고 오는 사람이나 주변요소는 아무것도 아님.
나는 부모님과의 관계를 철저히 정리해놨는데 모친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헤어짐 통보하길래 동의해줬음. 어쨌든 사랑한 사이였고 본인이 모친때문에 괴롭다하니 헤어졌는데 자기가 정리 못하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더라. 독립적 성향없는 사람과 결혼하면 결국 그 집 부모님에게 휘둘리게됨. 잘생각해야함.
아버지는 핑계다 니가 확신이 없던가 사랑이 부족했던거지.
이거지
극구 반대하는 부모님 의견 거스르고 결혼하는게 말처럼 쉬울꺼같나요??
@@hwk3486 이겨내야지
@@hwk3486 지금 후회한다고 하는거 보면 그때 선택이 잘못 되었다는건 본인이 더 느끼고 있을겁니다.
쉽고 나발이고가 아니라 지금 후회중인걸요
@@hwk3486 나는 부모님말듣고 결혼을 결정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본인들이 무슨 왕족도 아니고
아버지가 안목이 없으신게 첫번째 문제였고 그 아버지의 반대를 이기지 못하고 그 남자를 놓친 본인의 약한 의지, 사랑이 두번째 문제입니다.
전남친이 잘돼서 후회하는거 아닐까 전남친이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그때결혼해서 지금 힘들때 옆에있어줄수있었다면? 이런생각 아니면 결혼정보업체 가입해서 눈높이마춰서 결혼하길 이야기내내 조건이 다인듯한 느낌
마춰서 ????
결국에는 본인의 선택임이였음을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구나
집에 어른이 반대하면 쉽지않는거도 사실이긴함
부모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할 수 있는 사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개 여자가 애비가 으름장놓는데 강행하겠냐ㅋㅋㅋ 능력도없는 여잔데ㅋㅋ
돈많은 호구 놓친 게 아까워 지 아빠한테 책임전가하는 내용임 ㄹㅇ
자식이 인간 말종급 아니면, 대게는 부모가 자기 자식 아까워함. 부모가 극구반대하는데, 굳이 좋다고 결혼해서 잘지낼것 같나요??
본인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본인의 환경이라 봐야하겠지요.
주위에 이런 사람 있었는데 부모가 죽어라 반대해서 헤어지고 부모가 찬성한 사람이랑 결혼하고 일년도 안되서 이혼함. 그 후 계속 혼자.
기존 스펙도 본인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돈데 더 나은 사람 만날 수있을거라 착각했나보네 주제파악 못한 댓가다
아버지가 좋은일 하셨네.
남자 하나 살리셨네.
해양대 졸업생들 배탄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분들 30전후로 연봉이 억대가 넘어갑니다;;
진짜 월급으로 잘모으면 서울아파트 장만도 가능한 사람들이에요
ㅋㅋㅋㅋ 30전후로 누가 연봉이 억이 넘어가나요? 현재 기관사 승선하고 있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런건 미국,브라질 같은 월드와이저쉽 1등기관사 이상부터 되는건데 평균은 그냥 7~8천 정도 입니다.
@@JHitory 근데 배타는사람들이 돈 모을려고하면 연봉1억보다 더 잘모은답니다
30전후로 연봉 1억 되지 않나
@@JHitory
우리 회사 1항사 연봉 1억 넘습니다
어디 내항선 작은배 타십니까?
7천 8천 말씀 하시는거보니
1기사는 아니신거 같고
요즘 1억 안되는 1항기사는
내항이나 작은 일반 화물선 뿐일텐데
잘 모르시면 검색을 해봅시다
그리고 한중일 동남아 다니는
작은 탱커선들 1항기사도 1억이 넘는데
거기 일항기사들 나이가 26 27
이런 친구들 많습니다.
어디서 배를 타시길래
옛날 월드와이드 드립이신가요
송출선은 1억에서 1억중반 사이입니다
니 탓하고~ 아버지 탓하고~ 집안 개판된다~ 빨리 잊아라~
어이 신씨, 또 유우투분지 뭔지 보지말고 시맨트나 옮겨
@@pclekang9000 그러게..유트브보면서 노는데도 집도있고 차도 있고 건물도 있네^^ 너도 먹고 살만한가봐?ㅋ
@@shinsung6928 뻥튀기 좋아하나봐ㅋㅋㅋ
@@pclekang9000 맞말이고만
@@shinsung6928 어이 신씨! 그만자고 시멘트라 까라니까?
남자 하나 살리셨네요~^^
장훈고??
선택의 자유 , 삶의 자유가 없고 갑질 , 간섭이 매우 심한 한국의 국민성!!!!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교제 반대 , 결혼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간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외국인들은 자식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자식의 뜻에 따라 자주적으로 살고 그런게 당연한데
한국인들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그래서 어려워지면 가족 살해가 매우매우 흔한 한국!!!!!!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아니 결과적으로 전남친이 잘나가는거지 반대로 전남친이 정말 죽었으면??.... 잘헤어졌다할꺼면서
당연한 거 아니냐?
부모이고 친구이고 걱정한답시고 옆에서 남의 인생 왈가왈부 하는데 항상 본인이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자기인생 흔들리지 않는법 입니다.
결혼은 사랑이 전제조건이여야 합니다.
남자 운 좋네요.
그 남자를 정말로 좋아했다든가 어떠어떠한 미래를 위해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이다. 이런 얘긴 없지.
아파트와 직장 뿐. 쓰레기 잘 피했네.
아무리 자식이래도 너무깊게 관여하지는 말아야한다.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
남자가 배 타다 잘못됐으면 '역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라고 글을 올렸겠지.
사람들 디게 비꼬네 돈이문제가아니고 남편이 위험한직업이니까..딸혼자될까봐 그러는거아님... 자기들자식들도 저런상황오면 쉽게 허락못함
남자 부모 입장은 ? 장난 치냐? 여자 부모가 멍청한거지.
해양대 나와서 승선하는 배들이 힘들어도 죽을만큼 위험 하지 않아요. 오히려 육상 앵간한 산업체보다 규정이 빡세요 진짜...
왜냐하면 유럽,미국,호주,일본 등등의 안전기준을 넘어야 해서 레알 힘들지만 안전은 뭐 걱정 안해도 됩니다.
IMO의 STCW, ILO의 노동규약등을 안지키면 운항이 안되서 진짜 육상 왠만한 대보다 병적으로 안전관리 합니다.
아버지 반대 한다고
혜어져??한두살 애예요
자신의 길은 자기가 개척해야죠
아버지가 현명하시네ㅋㅋㅋㅋㅋ 참한 남자 살려주시고
남자하나 살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이해못했는데 여자 딱히 잘못한거 없지 않음?
@@27번 ?? ㅋㅋㅋㅋㅋ컨셉임??
@@27번 만약 정말로 사랑하고 했다면 아빠가 반대해도 결혼 하죠
@@27번 이거 진실 아버지=여초언냐들(이혼녀)
@@urfufuf3114 저 나잇대면 부모 반대가 빌런급으로 심해도 결혼이 가능한 시기여?
그냥 팔자려니 하시고 너무 울적해마시구요.
인연이 아닌겁니다. 지나고보니 아쉬운거구요.
아버지가 남자사람하나 살리셨네요...
아버지 같은분이ㅠ많아야함....
저여자랑 결혼 했음 전남친 힘들었을듯
고맙겠다
사람 알아보는것이 능력입니다
아부지말씀 잘듣고 효녀네 빨리 시집가라하는데 또 아부지말씀 잘들어야지
여기서 교훈은 자기일은 자기가 결정하자
결혼 아빠가 해주는거 아니고 내 인생인데 내가 정해야지
자기가 결정한거 아니니까 후회하는거
주변 의견은 가족이라도 참고일뿐 결정에 주인이 되어선 안됨
남자가 복이 많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사는거다 결국 실행한 사람은 본인이니까 남탓하지말고 사세요
인연이 아니었을뿐 미련을 두지말고 진정한 인연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아야 함.
잘했음니다 아버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봅시다.
지나간건 잊어보아요
백년가약 인연이란 전생에부터 청실홍실이 묶여 져 있어서 만나게 될 사람은 어떻게도 만나지고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어떻게든 이루어지지 않는겁니다. 나이가 많아도 살다보면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지금의 자신을 후회하지 않아도 됩니다.
직업이냐 사람이냐 보고 직업선택한댓가
주변에서 하는 말에 휘둘렸으니 어쩌겠습니까. 다음을 기약해 봅시다. 내 인생은 내 것이고 남이 살아주지 않아요. 나랑 맞는 사람 찾으면 휘둘리지말고 결혼하세요.
그남자와 인연이 아닌겁니다.
아버지 탓 하지마시고
열심히 돈도 모으고 자기개발하셔서
결혼하세요.
인생에 중요한 선택은 남에게 맡기지마라.
선택은 한 순간 이지만 그 선택에 후회는
생각보다 길고 아프니
해양대출신들 의무승선 끝나면 돈 꽤 모으구요, 대부분 육상직으로 전환하는데 승선시에 경력이 꽤 많이 인정되고 취직도 공기업에 연봉 다들 높은편입니다.
맞아요. 예전에 선원 여행업종에서 일 했는데 비자대행, 공항의전 같은거 했었거든요. 제가 만나본 선원분들 한결같이 젠틀하시고, 낭만도 있고, 외국어도 잘하시고 그랬어요. 급여도 높고 전세계 여행하는거 부럽기도 했구요. 저도 항해사가 되고 싶을정도였다는요 ㅋ
사람들이 결혼을 둘이 행복하면 그만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옛말에 결혼식은 아버지의손님
장례식은 자식들의 손님이랬음 결혼은 둘만좋다고 할수있는게아님 양가 부모님 축복속에 해야 첫단추를 잘채우는거 그냥 인연이 없던거로 생각하셔야할듯
뭔가 금전적인 부분이 메인인것 같은 느낌
아버지가 남자하나 살렸네 장하시다
모든인간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부모든 자식이든
모든 마지막 선택은 본인이 하면서 선택 잘하면 여윽시 내탓 후회하면 부모가 친구가 니가 남탓질
아버지 덕분에 혼자 늙어 죽겠네
딸이 하루하루가 슬프겠다...
이걸 또 아빠탓 ㅋㅋ
@@벨루가-b1v 비꼴 때 그런 식으로 쓰잖음 '때문'이라고 쓰면 대놓고 탓하는 거고 ㅋㅋ
@@부여가야 아 그런뜻인줄 몰랐
본인책임이지 왜 아버지탓하냐고 말하는 분들 계신데 이런식으로 딸 인생 망친 경우 종종 있어요 멀쩡한 남자 아버지가 끝까지 반대해서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 경우 봤는데 집안분위기에 따라 다를수있고 상황에 따라 다를수있죠 제3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정이 있는겁니다 근데 요즘 여자 37살 그렇게 많은나이도 아니예요 힘내세요
연인끼리는 결혼이야기를 하지만 진짜 마음에서 이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느끼는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더라
그당시에 본인도 어느정도 수긍했으니 헤어진거죠.자식 이기는 부모없어요.이제와서 전남친의 조건을 듣고 화가나서 아버지께 분풀이를 한거죠. 기나긴세월에 한 부분입니다.못난행동으로 아버지까지 속상하게 하지말고 스스로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세요.
부모탓하지마라. 결국 선택은 본인 몫인거지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으휴
해양대면 고스펙이자너 해외에서 일하면 사위 2~5%는될텐데 배타는일이면 유람선같은거 빼고
ㅋㅋㅋ바보아이가? 해양대 빵빵한데..연봉 억단위 ㅋㅋ 아이고 아부지 딸 앞길을 제대로 막으셨네
해양대가 뭐하는데 알고는 있고? 배를 타야 니말대로 억단위인데 그것도 20년전 이야기다 물가가 추월 해버렸단다 할짓없으면 배를 한달만 타바라 너처럼 ㅋㅋㅋ거리는 애들은 보름도 못타 쉬운일이 아니란다
남친 : 결혼하자.
아빠 : 헤어져.
여자 : 남친보단 아빠지.
아버지가 배 타는 직업 위험하다하니깐~~그런가??햇겟지
이래서 주위는 의견을 제시만 해야되고 선택은 본인이 해야하는거임;
이래서 부모가 똑똑해야돼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들 대체 몇명이냐 고등학교때 대학만 가면 끝이다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데!!!
공감합니다.
똑똑하진 못해도 적어도 최소한의 인성과 교양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얼마나 그들과 형제들에게 인생 휘말렸는지...
이제 부모님이 혼사 관여하는 시대는 끝났음
모든건 결국 본인의 선택
부모님이나 주변 지인의 충고는 참고정도 하는거지
결국 자기가 살아가야할 인생의 가장큰 선택임
진짜 자기가 확실한거같으면 부모님이랑 싸우던
의절을하던 모든 수단을 다 써서 최대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지
지나고나서 남들탓 해봐야 결국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진짜 부모님이 칼들고 협박하면서 결혼 반대한건
아닐거고 목숨이 걸린일이 아니라면 기회비용
잘 따져가면서 저울질 해야지
살아가면서 하나도 잃지않을순 없음
2를 얻기위해 1을 버려야되는 순간도 언제든지
생길수있다는걸
어느 직업이든 안전한 직업이라도 교통사고로 죽을수도 암걸려 죽을수도 죽는데 순서 없는데 ...
남자가 방송국PD 인데 어머니가 결혼을 심하게 반대함 근데 시간이 흘러 남자는 40대를 훌쩍넘기게 되고 어머니는 그때 허락할껄 하면서 후회하신다고 말한다 가끔 부모가 자식을 위한다면서 자기욕심을 챙길려는 부모가 있다 자식도 성인이다 조언과 충고는 할지라도 결정권까지 뺏지마라
이 사람 시어머니 됐으면 며느리는 좀비처럼 됐음. 아들의 의사는 존중 안 하고 그저 지 생각 속에만 사는 인간이 아들의 배우자를 대등한 인간으로 배려할까? 종년 정도로나 여기지.
아버지 훌륭하네 같은 처지일 남자 하나 살려놨네ㅋㅋ
JYP 노래가 생각나네.. 저게 내집이었야 해..
반대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끝까지 나가야지
야 똑바로 들어. 결혼은 너와 너가 사랑하는이가 함께하는 인생최고의 파티야 그 파티에 넌 엄빠를 초대하면되는거고 이해햇어??
아버지 모시고 같이 살면 됩니다.해 피엔 딩이 이렇게 오는 거랍니다.
나이많고 중소기업이 안중요함 백수도 이쁘면 대기업회장이데려감 얼굴이 오징어란게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그사람 자체가 그리워야는거 아님?
내근직 집산가보니 후회됨? ㅉㅉ
진짜 사랑한것도 아니구먼~
아버지때문에 인생 망했네!!
배탄다고 다 위험하냐??!!!!
차타면 위험한데 차타고 다니면 안되겠네??!!
아버지라는 사람이 무식하고 무지해서
딸 미래를 망쳤네!!!
에휴!!!!
근데 그냥 부모 거역 못하는 성격의 딸이라 결국 헤어진거 일 수 도 있는거 아님..? 왜 다들 여자가 이 남자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날 수 있을거니까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거지...?
그런걸로 파혼할사람이면 저런글을 왜적고있음
문해율 높은 사람은 저 글이 얼마나 괘씸한지 금방 해독함 걍 딱봐도 징징대는 내용이잖음
여자 37이면 황혼 이예요, 너무 재지말고 여자에게 잘해주고 시댁의 잔소리가 별로 없으면 그
남자 만나서 결혼해요, 여자는
늙어서 아기 낳으면 몸이 60 넘어서 훅가요.
당신이 놓쳐준 덕분입니다
지나간 세월을 눈물겹게 회상하지말고 부모욕하지 말며 사람이나동식물들은 해뜨는 시간을 기다리듯이 여태껏기다렸으면 쓸만한 짝을 찾아다녀.어딘가에 있을껄.후회한탄은 건강을 해침.교훈삼을것.
저런 부모 특징.
반대 하던거 잘되면 무덤덤
안되면 거봐라 내 말 듣길 잘했지
아버지 딸결혼 깽판쳐서 파혼시켜놓고 뭔 결혼재촉이야??..양심이있어라..양심이..
너 인생을 남의 간섭으로 망치다니...그것도 아버지조언으로!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증거지...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다는 얘기는 자주 들었는데...너가 자초한거다!
나도 여러 사건있고 나서 깨달은건 정말 소수 말고는 내 인생을 도와줄 사람 없다는거 가족도 마찬가지
부모말 반대로만하면 잘산다더라...
그럼 공부는 안 하면 되겠네?
@@뉸털 응
@@풀벌레 그려 도둑질,살인.사기.성폭행 다 하라그래
@@뉸털 너 사회생활 가능하냐?? 정신병원 한번가봐 비상식적이네 ㅋㅋ
@@뉸털 사람은 공부 안 해도 결국 하고 싶은 거 찾아서 하게 되어있음 근데 부모의 방해 등 하도 간섭받아 시기 놓치면 어중간해져서 결국 공장 들어감 ㅋㅋㅋ
결혼에 있어서 물론 본인의 의지만큼 중요한건 없지만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만큼 불행한것도 없음.. 신혼때나 깨 쏟아지지 시간 흘러서 경조사 자리 집안 행사 그 외 가족 모임 자연스럽게 단절되거나 불편한 만남이 될텐데 감당할 자신 없거나 뒤늦게 후회할거 아니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봄.. 경험자로서 지극히 현실적신 상황임
그땐 몰랐겠지 좋소 3천 취집인데 주제도 모르고 저울질한 결과를.....아마 아버지때문이 아니라 여초사이트에서 물귀신작전에 팔랑귀였을듯 ㅋ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선택했습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뒤따르죠
그리고 중소기업인데 왜 안좋아할거라 생각합니까? 이제 37살인데 아직 늦지 않았어요. 자신을 가지세요.
이제와서 그렇게 비겁해진다고?
전남친을 못잊어서 후회하는건지 배아파서 후회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신거니 어쩔수 없죠
유튭 댓글은 애새끼들만 달고 있다는 반증임ㅋㅋㅋ결혼 실상은 집안끼리 하는거다 부모랑 연끊고 살거아니면 부모가 반대하면 쉽게는 못하지
할수 있었던 결혼을 포기한건 그 딸의 아버지가 아니라 딸 본인인데 그걸 남의 탓으로 돌리고 본인은 과거에 묻혀서 발전할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빤한거지...머 잘 안되거나 짜증나는 일만 있으면 남편탓을 할텐데...그리고 세상에 모두가 동의해서 되는일이 얼마나 있겠냐? 뭔일이건 반대는 있길 마련이고 그중에 선택하는건 언제나 본인 스스로이기 때문에 딸이 욕먹는거지.
아 예예 사장이 지랄한다고 그자리에서 퇴사하고 손가락 빠시나부죠
아버지 반대를 이유로 삼지마세요 본인의지가 약했겠죠 덜사랑했고
그레서 왠만하면 본인이 좋다고 하면 결혼 시키는데 좋아요. 신용불량자 전과자 . 직업이 없다던가.이런거 아님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했는데 본인 의지로 밀어붙였으면...
옛날에 잠깐사귄 남친이 2항사였는데 주변얘기 들어보니 자주가는 나라별로 여친이 다있다고ㅋㅋ 없더라도 정박하는곳에서 유흥비로 급여외에 백만원정도 준다고ㅋㅋ 돈은 잘버는데 결혼하고도 배탄다고하면 굳이 결혼안할듯..
너 아니어도..항해사들 돈잘벌어서 인기많다..걱정마라
주변얘기 듣다가 좋은사람 놓칩니다.. 유흥비로나오는게 아니라 온보드 페이라고 승선수당입니다.. 생활용품(본드스토어) 구매하거나 간단히 상륙해서 여비정도에요.. 사람바이사람이지 직장땨문애 그렇지는 않아요
마음이 아팠어요=배가 아팠어요
아버지가 잘못하셨어요.
누군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반대하면
혹하는 게 사람입니다.
근데.
그때 아버지가 이런 이유로 반대한다고
얘기라도 하고 헤어지지 그랬어요.
그럼 후회할 일이 없었을텐데.
그걸 안해서
당신의 책임도 있네요.
그냥 독립해서 각자 사시길 바랍니다.
이건 애비가 죄인 맞지.
가족 반대 이겨내기 쉽지 않다.
이걸 여자 욕할거면 박수홍이 가족들한테 무슨 꼴을 당해서 결혼을 포기했었는지 생각들 해봐라.
가족 반대 이겨내는 사람이 대단한거지 못 이겨내는 사람이 잘못하는 건 아님.
모든건 거기까지가 인연인거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정도 인연에 감사하고, 후회할 필요는 없다.
아버지가 반대한것도 있지만 본인 또한 남편한테 믿음이 없으니 최종적으로 아버지말 따라 파혼한거 아님??
야 부모님이 반대하면 그럴만한이유가있다고 나불거리는게 한국여자들이다
지금이야 결과를알아서그러지 그때는 지금니가 글쓴애한테 책임1도떠넘길생각못하지
맞음. 남자가 도중에 사고나서 죽었으면
역시 우리아빠 이럼.
전남친 잘되니까 아빠탓하고 배아프고 이러는거임
배타는직업 와이프 얼마나좋은데 배타고 나가면 해대출신이면 기본 1달인데 돈 쓸때도 없어서 통장에 꼬박꼬박 넣어주는데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녀도 모름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돈잘벌고 사고만 안나면 절대 안짤리고 이직도 스카우트하는직업인데 퇴임후에도 예인선 하나사서 도선사하면 국내 월급1순위데 위험 한건 어선이고 상선은 하나도 위험한거 없음 항해과면 선장 기계과면 기과장 해대출신이면 거저되는데 내근직 하는거 보니 항해과 일거같은데 그리고 배타면 사회물정하나모름 마음대로 다해도 모르는데
남자친구 잘됐다니까 배아프다는 말을 아버지탓하며 넉두리하는거 잘들었어요
그러게 아버지'반대라고 무조건 따를 필요는 없어요 부모라고 모든것이 옳은건 아닙니다 당신과는 인연이 아닙니다
원래 아들 망치는 엄마, 딸 망치는 아빠가 있다죠 여기 댓글들이 여자분한테 좀 공격적이지만 사실 성별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 불쌍하다 엄마가 지 아들 잡아먹는다, 팔짜 망친다 등등 별소리 다 나옴 대표적인 연예인이 박수홍임… 부모님이 본인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거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좋은 사람 만나보자 마인드만 가지고 여러 사람 만나봐요 이제 틀렸다, 다 끝났다, 원망하지 말고요
지나간 버스에 후회하지 말고
애낳고 잘사는 남의 남자에게 눈꼽만한 미련도 두지 마세요.뒤만보면 내눈앞에 있는것도 못봅니다.
결국 선택은 자기가 한거잖아? 왜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