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2 호국의가을 열린음악회 비투비 이창섭 그리워하다 리허설 직캠

음향 문제로 예민해
두 번의 리허설 편집주의
지진주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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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erryey]

진지한 창섭.. 개멋져 ㅠㅠㅠ 카리스마 오져

[@moomyang5307]

역시 우리 창섭이는. 노래할때는 진지해
역시 프로다

[@user-sk8xg8or9o]

넘 귀여귀여

[@lilthrash8346]

So cute

[@user-jp5sd2ft4k]

쏘~스윗~~~5번 마이크~~~

[@user-qk7qg1bg8p]

랩 하시는 분 프니엘 일훈 목소리 믹스된 느낌이다

[@lizasteve9616]

❤❤❤

[@behappybtob]

창섭오빠 왜그렇게 심각한거예요~???😮

[@user-pn3dv4wx3e]

리허설때 마이크가 계속 삐~소리가나서 그래요! 그때 현장에 있었는데 삐소리가 너무 커서 더 그런거일수도있어요!

[@user-kk3qf5hf4g]

아~~~행사에창섭인넘 맘에들고 넘좋은데 근데
엔지니어가 맘에 안드네~^^ 공부를했을거아냐???
하울링하나못잡아서 헤메냐고~~~~~
참~~신기한 엔지니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