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으로 차크닉 편안하게 하기 ㅣ 폭스바겐 티구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가볍게 도시락 준비해서 떠나는 차크닉. 보통 2열시트를 모두 폴딩하고 위에 매트올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차의 전고가 낮다면 사실 잠깐 앉아있기에도 매우 불편하죠. 머리가 지붕에 닿기때문에 고개를 들수없기때문입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프리미엄의 경우 조수석시트가 완전히 폴딩되기때문에 편안한게 차안에서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시트를 한쪽만 폴딩하여 서빙공간으로 활용하고 다른시트에 편안하게 앉아있을수 있죠.
    차가 티구안 프리미엄 또는 조수석 시트가 폴딩이 되는 차라면 이렇게 세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차박 차크닉 금지된 곳이 많아서 스텔스로 많이 하죠. 차안에만 있어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편안한 공간의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장소
    #용인길업습지생태공원
    사용한 아이템
    #캠핑 #차박 #차크닉 #카크닉 #디얼스 코듀라 그라운드시트 #코베아 매쉬윙테이블 #스위스알파인클럽 쉘프선반
    ▶Music Information
    Title: Happiness
    Artist: Grow4Music (H+D)
    Photo: Maria Oswalt on Unsplash
    Genre: Jazz & Blues + Sweet + Playful + Bright
    BPM(Beats Per Minute): 120
    #티구안차크닉 #티구안차박 #SUV차박 #SUV차크닉 #폭스바겐 티구안 #volkswagen tiguan #홍스라이프

Комментарии • 2

  • @bjjunknown
    @bjjunknown Год назад

    조수석 폴딩은 어떻게 하나요~? 따로 누르거나 당기는게 없고 좌석 앞뒤 높이 등받이만 있는데

    • @TheSpacehong
      @TheSpacehong  Год назад +1

      2세대 티구안 프리미엄 등급 차량이면 가능합니다. 오른쪽 레버 당기면서 내려주면 됩니다.